처음 독립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멋진 액자를 걸고, 예쁜 커튼을 달고 나만의 취향에 꼭 맞게 꾸민 집에서 가족의 간섭 없이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꿈, 다들 꿔보셨죠?


하지만 벽에 못질과 집을 훼손하는 인테리어는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집주인의 말에 독립공간의 로망이 좌절되는 상황을 종종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독립공간의 꿈! 월세, 전세, 임대주택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자취 경험자가 전하는 자취방 인테리어 훼손 없이 성공하는 꿀팁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번째. 밋밋한 방바닥 채우

 

마음에 들지 않는 방바닥을 가리고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러그입니다. 

 

 

다양한 크기, 모양, 재질로 선택의 폭이 넓고, 저렴한 러그들이 많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그를 깔면 안락한 분위기의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과 여름 각각 다른 소재의 러그를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두 번째. 못질 없이 벽 꾸미기.


벽지가 오래되었지만, 세입자의 입장에서 도배하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벽지를 가리려고 액자를 걸고 싶은데, 못질은 못 하는 신세입니다. 이때 필요한 아이템은 입니다.


핀은 벽지와 벽 사이에 꽂아 벽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옷걸이나 시계, 액자 등을 걸 수 있습니다. 핀을 꽂아 액자나 가랜드를 걸고 오래된 벽지를 가려 생기 있는 느낌을 살려보는 건 어떨까요? 


 

못질이 필요한 순간은 또 있습니다. 바로 커튼 달기! 천장에 구멍을 뚫어 커튼레일이나 봉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구멍을 뚫지 않고 커튼을 설치할 수 있는 커튼 봉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압축 봉인데요. 압축된 스프링 봉이 커튼 박스 양 끝 벽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간편하게 커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무드 있는 분위기 만들기.


러그를 깔고, 액자도 걸고, 커튼도 설치했는데 너무나 현실적인 형광등 불빛 때문에 분위기가 조금 덜 사는 것 같을 땐 조명을 설치하면 좋은데요.


조명은 자취방의 현실적인 분위기를 아늑한 분위기로 채워주고, 인테리어 소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스탠드 조명, 탁상조명 등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조명을 활용하거나, 향이 나는 캔들을 이용해 분위기와 냄새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취 경험자가 전하는 자취방 인테리어 꿀팁을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20~30대의 많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들은 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의 주거공간에서 독립을 시작합니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낮고 생활권도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경제적인 주거생활을 책임져주는 LH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에서 첫 독립의 인테리어의 로망을 이루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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