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 쪽에는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동그란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 바깥으로 제트 비행기의 엔진과 같은 형태의 유리 벽이 있는 독특한 형태의 이 건물은 바로 국립항공박물관입니다 ((http://www.hanggong.co.kr/index.do



대한민국의 70년 항공역사와 위상을 홍보하고, 다양한 항공정보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건립되며 체험과 교육·문화시설이 될 국립항공박물관은 지난 201711월 착공 이후 현재까지 지상 4, 지하 1층의 규모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국립항공박물관의 캐릭터로 항공에 대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치게 하라는 의미의 나래(NARE)’ 가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 국립항공박물관에는 어떠한 내용이 전시될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019.1 공사진행 상황)

(2019.3 공사진행 상황)

(2019.5 공사진행 상황)

(2019.6 공사진행 상황)


1층 항공역사 전시관에서는 세계 항공사의 발전과정과 대한민국 항공역사를 이끈 위인들과 사건들, 그리고 실물 항공기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T-50이라는 초음속 훈련기와 KC-100 나라온이라는 민간항공기를 기증하는 등, 실물로 전시될 비행기는 모두 13대라고 합니다.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항공기 탈출 훈련, 소음체험과 여객기 조종체험 및 블랙이글 에어쇼 탑승체험관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2층 항공산업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현황과 전망, 항공운송과 공항 내 다양한 종사자들의 업무 소개, 항공기 개발과 과학원리와 소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3층에는 항공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생활문화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전시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드론과 자가용 비행기(PAV) 경량항공기 시뮬레이터, VR도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처럼 대한민국 항공역사의 주요 실제 항공기가 전시되고, 국내외의 항공 관련 서적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항공도서관과 실제 김포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 등의 편의시설 등도 갖추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게 되면, 국립항공박물관을 갈 수 있게 되는 날도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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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조감도)


이렇게 멋진 건물과 함께 저희 곁으로 오게 되겠죠? 개관식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자료 출처 : 국토교통부, 국립항공박물관 홈페이지 및 국립항공박물관 페이스북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