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 다녀왔습니다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 국토와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2017년 11월에 개관하였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4층부터 관람합니다. 4층은 국토 세움실로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입니다이 전시실에서는 우리 국토 발전 역사와 도시 개발상수도 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예전에 건설교통부에서 쓰던 현판이 전시되어 있는데 건설교통부는 국토해양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13년도에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로 분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디지털 패드를 들고 도시발전 타임 맵을 이용하여 광화문 앞 세종대로의 주요 지역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이 점차 디지털화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층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도로,철로,항공등의 전시물이 있는 국토누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3분의 2가 산간 지역이기 때문에 터널을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합니다


인제터널국내 최장길의 고속도로로 서울과 양양 고속도로 구간에 건설된 총 길이 10.96km의 터널입니다. 10km가 넘는 터널이었기 때문에 운전자의 과속과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터널을 S자 모양으로 네 번 휘어지게 설계하였습니다.




이곳에는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KTX보다 시간 정도 단축된 것입니다통통이의 안내에 따라 속도도 줄이고, 경적도 울려보는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2층에 있는 국토 동행 실에서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역사와 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우리 기술로 세운 세계의 랜드마크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 절대 빈곤 국가였지만 오늘날 한국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세계 10위권에 들어가는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발전전시관 1층에는 수소 에너지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원 수소의 생성과정과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수소차의 구동 원리 및 안정성, 수소충전소 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체험, 수소차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있습니다


기획전시는 929일까지이며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을 통해 대한민국의 멋진 미래를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