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맛있는 휴게소(강릉 방면)에 가보았습니다. 여주 휴게소는 맛난 먹거리뿐만 아니라 도자기 장인의 손이 닿아있는 휴게소입니다.



여주 맛있는 휴게소 


 

여주휴게소에는 효율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인 자율식당이 있습니다.

자율식당은 반찬과 밥에 가격이 정해져 있어 원하는 밥과 반찬을 골라 금액을 지불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밥을 고를 수 있고 저렴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할 거 같습니다.





여주 휴게소에서 유명한 돈가스와 착한 우동이 있습니다.

착한 우동은 3,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이고, 돈가스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


여주휴게소에는 야구시설과 피크닉 장소가 있습니다. 멀리서도 야구를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피크닉 장소는 그늘진 언덕에 있으며 피크닉 장소 뒤쪽에 그리스군 참전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참전비는 크고 웅장하며 6.25 전쟁 때 전쟁에 동원된 그리스국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또 전투기 하늘 도깨비 F-4D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늘 도깨비는 다목적 전투기로 1965년 첫 비행을 한 역사가 담긴 전투기입니다. 하늘 도깨비는 간첩선 등 격침, 러시아, 소련 요격 등 여러 가지 임무를 완수하고 2010년에 한국 공군에서 퇴역한 대단한 전투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주휴게소의 진짜 자랑거리는 도자기 장의 손이 닿은 도자기들입니다여주휴게소 도자기 갤러리에서는 도자기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 만들기 체험(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을 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장인들이 도자기에 그려 넣은 작고 섬세한 그림이 저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그리고 도자기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꼭 출발 전에 문의하고 가야 됩니다저희는 도자기 갤러리를 운영하시는 분의 개인 사정으로 도자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소충전소 바로 옆에는 여주시 행복 장터가 있습니다. 여주시 행복 장터에서는 블루베리나 쌀로 만든 여러 가지 음식들 등 여주시의 논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먹거리가 많고 역사와 아름다움이 함께 모여있는 여주휴게소에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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