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층 전시관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되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석을 신청할 수 있지만, 혹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바로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장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한 전시인 만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바로 찍어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시장 곳곳에는 전시장 실내 지도 이용 안내, 우수 부스 어워즈 투표, 각종 행사장 안내들이 스마트하게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


전시관 앞에서 행사 담당자님의 이번 전시에 대한 취지와 간단한 설명을 듣고 팀을 나누어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 부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시장 입구



전시관에는 4차 산업 기반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여 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각각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으로 나뉘어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을 활용한 흥미로운 체험 공간 또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 내부


전시장 구분도 스마트하게!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색깔별로 존을 나누어 쉽게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회색은 디지털트윈존, 연두색은 기술융합존, 주황색은 공간인프라생성존, 분홍색은 공간정보활용존, 하늘색은 공공서비스존, 노란색은 공간스타트업존으로 나누어져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관심 있는 분야에 찾아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시 부스배치 안내



또한, 길을 찾을 수 있는 QR코드를 세워 놓아 방문객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특이한 점은 전시장 부스를 국도 이름처럼 1로부터 7로로 나누어 전시장을 나누었다는 점인데요.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다운 모습이죠?

 

 

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부터 미세먼지 예측, AR/VR 체험까지


제일 먼저 디지털트윈존을 둘러보았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서 구현한 것입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바람길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고, 자연재해,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실제 체험을 통해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스리, 동광지엔티, 올포랜드, 다쏘시스템 코리아, 이지스 공간정보 등 다양한 회사들이 전시에 참여하여 3차원 모델링, 지하공간정보, 시뮬레이션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기술융합존에는 어린이기자단의 눈길을 끄는 전시가 있었는데요. 바로 캐릭터와 이름 모두 친근한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의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국토지리정보원은 측량, 지도 제작, 공간정보 구축의 국가전문기관으로 현재 설립중인 국토위성센터를 통해 2020년부터 다양한 위성영상정보와 공간정보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공간정보발전과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에 위치한 기업 부스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은 고정위치 측정, 공간3D프린터, 무인측량시스템, 공공데이터 베이스활용 웹 등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기계가 서로 자신의 기술을 뽐내는 듯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스



공간정보활용존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고 편집, 유통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항공우주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보통신을 포함한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전시 부스들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부스



공공서비스존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간정보 사업계획 및 정책 홍보존으로 우리가 자주 듣고 보던 부서들이 전시와 홍보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안양시, 통계청, 환경부, 충청남도, 성남시 등이 참여하여 홍보와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체험부스



마지막으로 공간스타트업존은 국내외 공간정보 스타트업 기업 및 일자리 창출공간으로, 가장 눈길이 갔던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고 하는 회사의 전시였습니다. 공간의 파티는 3D프린팅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점자를 삽입한 입체 도시모형을 구축한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건축디자인 회사로서 건축설계부터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활용한 공간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설계, 구조 시뮬레이션, 3D스캐닝, 홀로그램,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건축에 관심이 있는 저는 더욱 설명에 집중해보았습니다.




AR/VR 체험을 하는 어린이기자단



부스를 모두 둘러본 우리는 AR/VR 체험존에서 파트 실내투어, 상해 임시정부 VR, 선박재난탈출, 역사 속 인물탐방 등에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 정보를 한곳에 모아둔 엑스포로 초등학생인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국토부 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한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미래의 변화 방향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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