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적으로 인천은 국토개발과 경제/산업발전의 축인 서해안지역의 출발점이자 2천3백만 명의 대규모 배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인천 도심과 8㎞, 서울 중심지역에서 30㎞ 거리에 있으며, 인천항과 인접하고 수도권의 주요 대도시에서 60~9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경제자유구역(Free Economic Zone)이란, 국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여 외국인 투자가의 기업활동과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은 세제지원, 자유로운 경제활동, 질 높은 행정서비스, 편리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국제기업도시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http://www.ifez.go.kr/)>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경제중심실현 전략의 핵심지역으로서 2003년 8월 국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포함하여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 총 169.5㎢ 규모가 지정되었습니다. 



지정 : 2003. 08. 11 

면적 : 총 169.5㎢ - 맨하탄의 3배 / 여의도의 70배 

계획인구 및 기반시설 : 51만 2천명 / 21조 4,500억원 

사업기간 : 2003 ~ 2020 

개발방향 : 송도(비즈니스 IT·BT), 영종(물류, 관광), 청라(업무·금융, 관광레저,첨단산업)) 



인천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http://www.ifez.go.kr/)>


인천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1. 물류 경쟁력

인천은 동북아 동남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북태평양 항공노선과 유럽과 동북아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항공노선의 최전방에 있고 유럽과 북미대륙을 논스톱으로 연결하는 길목으로 항공기의 논스톱 운항이 가능해 물류 거점으로서 빼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북아 동남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북태평양 항공노선과 유럽과 동북아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항공노선의 최전방에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계 수준의 공항 안전시설을 바탕으로 취항 항공사 63개, 취항 도시 수 142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2006년도 국제여객 세계 10위, 국제화물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국제비지니스 경쟁력

인천은 최첨단 정보화 인프라시설을 갖춘 국제비즈니스 센터, 국제업무지구를 조성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북아에 투자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중국에는 제조업 거점과 거대한 시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물류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북아 지역본부, R&D센터, 금융센터, Call 센터는 인천에 둘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와 경쟁력 있는 고급 인력, 산업기반, R&D 자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발전 잠재력 

도시는 일단 건설되면 기본적인 구조를 변경하고, 새로운 시설물을 건설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설사 새롭게 건설한다 하더라도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인천은 상해 푸동, 싱가포르, 홍콩 등 동북아의 주요 경쟁도시들보다 비록 출발은 늦었지만 새로운 개념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서 개발 가능한 충분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발전 잠재력은 경쟁도시보다 높습니다. 송도는 53.3㎢, 영종은 138.3㎢, 청라국제도시는 17.8㎢의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고, 세계 최고의 정보화 인프라시설을 구축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류, 비즈니스, 발전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을 넘어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드높아지며 우리나라 국토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서해안 출발점으로 역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