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지난 95()부터 96()까지 2일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항공 관련 학과 또는 항공 쪽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됐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기업별 채용 상담, 현장 채용(기업-구직자 1:1 매칭),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컨설팅, 현직자 직무 콘서트, 부대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VR 면접 등), 항공일자리 포털 및 청년 창업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항공 및 공항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객실 승무, 조종/운항 관리, 항공 교통관제, 항공 정비, 공항 운영(상업시설 등), 지상조업/ 사무 항공 보안 등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구직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참가한 기업 중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는 하반기 1,5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하고, 델타항공, 핀에어, 춘추항공 등 외국항공사가 참여하여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채용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서류 또는 면접 전형을 보기 전에 가점을 얻고 들어간다면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 중소기업 등의 일자리매칭 지원을 위한 현장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지상조업, 항공기 유도, 케이터링, 면세점 판매직 등 다양한 공항 관련 일자리에서 약 200여 명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홍보관 등도 마련하였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 김포공항 배후단지에 개관 예정으로 박물관 디자인과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층별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전시 테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창업기업관은 김포공항 공항지원센터 2층 청년창업육성센터에 입주한 4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항공 및 공항 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운영된다고 하니 공항 업무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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