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안내로봇 에어스타의 모습



인천공항에는 에어스타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이 있습니다. 에어스타는 길안내를 해주고, 직접 목적지까지 안내해 주는 인공지능 안내 로봇입니다. 에어스타의 머리 부분에서는 표정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몸통 부분에는 터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기가 있습니다.


 

터치 인식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에스코트 중인 에어스타




인천공항의 마스코트, 에어스타의 모든 것


에어스타 사용 방법은 AI 스피커와 비슷합니다음성으로 에어스타를 부른 다음 명령을 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터치해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어스타만의 가장 큰 장점은 에스코트 기능입니다. 에어스타가 직접 움직여서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내해 줍니다. 에어스타는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어서 공항이 혼잡하거나 장애물이 있어도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피하면서 주행합니다.  



4개 국어로 짐 찾는 곳을 알려주는 에어스타



에어스타는 에스코트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개 국어가 가능하고, 짐 찾는 곳, 대중교통, 환전소 위치까지 알려줍니다. 이 또한 음성인식으로 가능합니다.



에어스타 기념카드



마지막으로 에어스타를 이용하고 나면 이런 기념카드를 줍니다. 카드 뒷면에는 인천공항 챗봇인 ‘airbot’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에어스타는 제1터미널에 8, 2터미널에 6대가 투입되었습니다. 제가 에어스타를 만난 곳은 입국장 짐 찾는 곳이어서 아쉽게도 사진 촬영 기능은 탑재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에어스타의 장점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때나 궁금한 정보가 있을 때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밤에는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낮 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스타와 같은 안내로봇을 정식 운영한 곳은 인천공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에어스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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