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선선해졌는데요.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신 분 중에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 있나요? 제가 지금부터 기내에 반입이 제한된 물품 및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그림과 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국 시에는 보안검색대를 필수로 통과해야 하는데요. 캐리어나 가방을 X-ray

검사하는 곳에 올린 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면 됩니다.





만약 기내수화물에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들어있다면 X-ray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걸리게 되고, 가방을 열어봐야 하는데요. 기내 금지 물품으로는 100mL 이상의 액체류 젤류와 무기류 등이 있습니다.

 





가방을 열어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빼서 처리한 후에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여 비행기를 타러 갈 수 있습니다.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되면 우리나라와는 환경이 달라서 공통으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있습니다.

 

먼저 모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고 물은 반드시 끓인 물 또는 생수, 탄산수를 마셔야 합니다. 외국에서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었다가 크게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 또한 우리나라처럼 정수가 되어서 나오지 않고 석회질이 섞여 있거나 지저분한 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생수를 사 먹거나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유제품의 경우에는 살균처리가 된 제품을 먹어야 하고 길거리 음식 등 비위생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음식이 싸다고 함부로 사 먹었다가 배탈 또는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먼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외출 시 긴소매,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기는 그냥 피를 빨아먹거나 하지만 외국에 있는 모기는 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모기에 물려서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또한 기침,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만약 접촉해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또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외에 가벼운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즉시 물로 깨끗이 씻고 소독해서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귀국했는데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체류 또는 경유를 했을 때는 입국 시 검역대에서 건강 상태 질문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귀국한 후에 고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해외에 다녀왔다면 1개월 동안 헌혈은 금지라는 점도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해외여행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해봤는데요. 여행할 때 짐에 기내 반입금지 품목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확인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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