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항공권(왼쪽) 및 비행기 탑승 게이트(오른쪽)



102일부터 1010일까지 미국 서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국하기 전에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을 살펴볼 텐데요. 저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내 반입금지 물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기내 반입금지 품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출국 전 꼭 알아야 할 기내 물품의 모든 것


저 기내수화물 규정의 경우는 캐리어, 가방 등 세 변의 길이 합이 115cm 이내여야 합니다. 세로 55cm, 가로 40cm, 가로 20cm를 초과하면 안 되는데요. 반입 수화물의 크기는 이렇게 규정으로 정해져 있지만, 무게는 항공사마다 다르며 보통 7~10kg 내외 입니다.

 

그럼 기내 반입금지 품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날카롭거나 뾰족한 긴 봉 형의 물품, 모든 종류의 도검류, 골프채, 가위, 배터리 등 타 고객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은 당연히 기내 반입이 금지겠죠?

 

화학물질, 유독성 물질, 폭발성 및 인화성 물질 또한 기내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비행기가 운항하는 도중에 이러한 물질들이 폭발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사람이 지니지 않는 공격적인 물건, 기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도 기내반입이 금지되는데요. 예를 들면 폭죽 같은 폭발성을 가진 물질과 성냥, 라이터, 부탄가스 등 인화성 가스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형안전성냥은 1개에 한해 객실 반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대용 라이터도 1개에 한해서 객실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휘발유, 페인트 등 인화성 액체와 70도 이상의 알코올성 음료도 화재위험 때문에 반입금지 품목입니다. 그 외에 과도, 커터 칼, 접이식 칼, 면도칼, 다트도 기내수화물로 가지고 갈 수 없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안전면도날, 일반 휴대용면도기, 전기면도기 등은 기내에서 소지가 가능하다고 하니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객실과 위탁 수화물 모두 금지된 품목 ( 출처 : 국토교통부)



이번에는 기내와 위탁 수화물 모두 반입이 금지된 품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폭발물류, 방사선, 전염성, 독성 물질, 인화성 물질, 기타 위험물질은 비행기 객실 내부와 위탁수화물 모두 불가능합니다.

 

또한 인화성 물질인 성냥과 라이터도 위탁 수화물에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소형안전성냥과 휴대용 라이터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각 1개에 한해 객실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타 위험물질인 드라이아이스도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이지만 1인당 2.5kg에 한해서 이산화탄소배출이 용이하도록 안전하게 포장된 경우에는 항공사 승인 아래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내 반입은 불가능하지만 위탁 수화물은 가능한 품목 ( 출처 : 국토교통부)



비행기 객실 내에는 휴대할 수 없지만, 위탁 수화물은 가능한 물품에 관해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칼은 비행기 객실에는 반입이 불가능하지만, 위탁 수화물로는 가능합니다. 우산도 긴 우산, 짧은 우산 모두 기내로 반입은 가능하지만, 끝이 뾰족한 우산은 금지입니다.

 

또한 스포츠용품이나 무술호신용품도 무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내로는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도끼, 망치, 못총, , 송곳, 드릴, 날 길이 6cm를 초과하는 가위, 스크루드라이버, 드릴심류, 총 길이 10cm를 초과하는 렌치, 스패너, 펜치류, 가축몰이 봉 등도 기내 반입 불가능하니 꼭 가져가야 한다면 위탁 수화물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기내 반입 및 위탁수화물이 모두 가능한 품목(출처 : 국토교통부)



마지막으로 비행기와 위탁 수화물 내 모두 가능한 물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수저, 포크 등 생활도구류와 의료장비, 구조용품, 건전지 및 개인용 휴대 전자장비 등은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액체류는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있는 것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기내반입이 가능한 물품과 금지된 물품, 그리고 위탁 수화물로 반입이 가능한 물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사전에 기내 반입금지 품목을 확인하고 더 수월하게 여행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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