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의 모습

 

부산역 광장이 유라시아 대륙을 향한 열정을 담은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제 부산역 광장이 아닌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이라는 새 이름도 얻었는데요.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시종점인 부산의 도약을 상징하는 곳으로, 지난 919일 개관 행사와 함께 부산도시재생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 최초로 정부의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된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선도사업

2019부산도시재생박람회 안내 현수막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대한민국 제1호 도시재생경제기반형 국가선도사업으로 추진해온 결과물이기도 한데요. 부산시는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19부산도시재생박람회 부스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향후 야간조명 경관 사업과 소규모 문화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도시문화광장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코워킹, 청년스타트업, 메이커스페이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하네요.


 부산역 광장의 모습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일원에서는 부산도시재생박람회, 부산 마을의 날, 부산 건축제 등 부대행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군에서 준비한 패널 등을 전시하여 부산 10년사·도시재생 인물 10년사, 도시재생공모사업 등 부산시 도시재생의 모습들도 선보였습니다. 피난 수도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이 되기까지 부산의 도시재생 과정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9부산도시재생박람회 행사 모습

 

또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 등은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 워크숍, 메이커스페이스를 위한 청년 포럼, 부산센터협의회 발대식,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이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습니다.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개관 기념행사 팜플렛과 안내문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은 아시아의 끝이자 유럽 시작을 의미하는 유라시아 관문으로 전 세계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전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한 만큼 원도심 재탄생 기반으로 앞으로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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