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일에 수요일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제39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항공 산업은 참으로 많이 변화한 것 같았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장 입구



작년에도 어린이기자단을 대표하여 기념식에 참여하여 많은 분을 축하해 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고생한 항공인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았습니다



공군 군악대 공연



공군 군악대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군악대의 멋진 공연은 공연의 흥을 한껏 올려주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어깨가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홍보 동영상 시연,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치사, 피날레 공연(연합합창단), 폐회 및 환송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 관련 영상 시청



국민의례, 내빈소개 후 항공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비행기가 없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어 초기 비행기 개발자분과 항공 관련 종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940년 국제공항 지정부터 2000~2018년 인천공항 개항, 저비용항공사 운항 시대 개막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의 위상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장관표창 대표수상자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항공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공자 50명을 뽑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지만, 행사에서는 12명이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은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공연



피날레 공연에서는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제가 알지 못하는 노래였지만 화음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앵콜곡으로 들었던 바람의 빛깔은 전에 학예회 때 친구들의 공연에서 들은 적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촬영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선 항공운송 세계 6위로,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한 기념식이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서나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공기를 대중교통처럼 이용하는 요즘, 국민의 안전 그리고 생명과 연결되는 항공 안전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훌륭한 항공 산업 관계자님들의 뵈면서 앞으로 우리 항공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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