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직업 선택,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는데요. 오는 2022년까지 136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58천 명의 교육훈련생을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번 일자리 로드맵 2.0은 지난 5월에 발표했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보완한 것인데요. 그동안 달라진 경제고용 여건도 반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 새천년홀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진행된 새천년홀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의 이모저모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행사장에는 학생을 비롯한 많은 취업준비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5여 개 국토교통 산하 기관들이 참여하여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의식을 행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가운데)

 


행사 초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은 양질의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마련한 종합 일자리 대책인데요.

 

지난해 5월 발표한 일자리 로드맵 1.0’을 발전시킨 이번 로드맵 2.0'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구조 마련', '7대 혁신기술 등을 통한 신산업 핵심인재 육성', '산업혁신을 통한 일자리의 질 개선 및 고용 창출',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5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일자리 목표는 136,000, 교육 훈련은 58,000명에 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선언했습니다



토크콘서트의 모습

 


또한 취업준비생, 현업 종사자, 스타트업 창업가, 일자리 전문가, 국토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한 '더 좋은 국토교통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되었습니다.

 

이들 중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계획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향한 구직자들의 진출 방법을 고민했다."라며 "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 등 전연령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처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용설명회의 모습

 


이어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총 8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관 설명과 2020년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신규 채용 시 달라지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는데요. 많은 기업이 AI(인공지능) 면접을 예고하며 보다 엄정하고 공평하게 심사가 이뤄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취업 선배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입사 꿀팁

 

취업 선배와의 대화 1그룹의 모습

 


오늘 행사에는 국토교통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접 자신의 입사 관련 이야기를 해주는 시간이 포함되어 기대를 모았는데요. 객관적이고 날카롭게, 때로는 꾸밈없이 소탈하게 털어놓는 대화의 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입사 선배의 이야기 모습

 


취업 선배와의 대화 1부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취업 선배들이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꿀팁을 전수했는데요. 먼저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관의 주요 업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관련 사이트와 보도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각각 요구하는 기준

 


기관이 요구하는 스펙을 파악하고 이에 맞게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시험 과정에서 각각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 자신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체크하여 면접 시에 소신 있게 밝히는 것도 주요한 합격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사 선배의 이야기 모습

 


또한 직무 기관과 관련이 된 대외활동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했는데요. 대학생 서포터즈, 체험형 인턴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기관의 업무와 분위기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필기시험(NCS)과 관련한 꿀팁도 공개되었는데요. 스터디를 활용하여 실전 문제 풀이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NCS 문제집뿐만 아니라 PSAT, 민간경력자기출 활용 등 양질의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취업 선배와의 대화 2그룹 모습

 


취업 선배와의 대화 2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새만금개발공사 취업 선배들이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면접 준비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의 면접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실제 인턴 면접을 보거나 취업지원센터 상담 선생님을 대상으로 면접 연습을 하는 것 등등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이 공공기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이 말하는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공공기관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점, 청렴 및 절차를 준수하기 위한 문서 업무 등 생각보다 많은 업무량을 의외로 꼽았습니다. 반면 고용 안정성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보람과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많은 취업준비생이 선망하는 만큼 공공기관에 취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길게는 2년 이상 걸리기에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친구들과의 대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 등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취업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의 시작인 만큼 시간 나는 대로 자기 계발에 힘쓸 것을 권유했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황리에 종료된 국토교통이라지 비전 콘서트

 


이번 행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든 국토교통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추진하겠다""국토교통 일자리가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모쪼록 많은 취업준비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로드맵 2.0 정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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