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28일에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 설레는 마음으로 엑스포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된 킨텍스 제1전시장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11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는데요. 올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뜻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엑스포장에 들어가서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항산업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부스였습니다.


글로벌 공항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안내판

 

인천국제공항은 우리나라 최대의 공항인데요. 2023년까지 4차 산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2029년에 사업이 완공되면 세계 3위에 드는 공항이 될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

 

두 번째 방문한 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였는데요. 우리나라의 철도와 기차는 어떠한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철도를 전시해놓은 모형

 

현재 우리나라에도 조가선을 도입 중인데요. 조가선은 가공 전차선에 이용되는 전선으로 전차선을 수평 환경에서 만들기 위해 행거, 드로퍼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남과 북이 통일된다면 몽골 횡단열차를 비롯해 중국 횡단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까지 건설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터널 VR 체험을 통해 가상터널을 만들어 보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VR이 너무 실감 나서 마치 직접 공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3D 영상에서는 하나의 철도가 제작되는 과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스마트 전기충전 하우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는 주택과 아파트를 개발하고 건물을 짓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LH는 무려 57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곳곳에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에도 더 스마트한 집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스마트 전기충전 하우스는 앞으로 내가 생활할 수도 있는 집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CCTV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곳으로 현재의 고속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 및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주로 하는 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새삼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이었습니다. 이곳은 시설 안전에 관한 일을 하는데요. 충격이나 흔들림이 생겨도 다리의 가운데에는 중심을 잡아주는 추가 있어서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건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리에는 없어서 안 될 중요한 기능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그동안 몰랐던 공항, 철도, 건설, 안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것을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여러 기관이 중요한 일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체험을 했고,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팸투어 기념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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