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일에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는 크게 4개의 부스를 방문하였는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에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내부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스에서는 인천공항에 관련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인천공항은 국내 최대 시설을 자랑하는데요. 현재 3단계까지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23년까지 4단계 사업으로 규모를 늘리고, 2029년까지 최종 사업을 완료하면 인천공항이 세계 3위권 안에 드는 공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철도와 기차 관리가 어떻게 되고,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는지 보여주었는데요. 시뮬레이션도 있어서 버튼을 눌러 직접 체험하고 열차 운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열차제어 시스템

 

또한 열차제어 시스템과 장치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기계를 통해 열차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통일 후 철도의 예상 이동 경로

 

다음은, 통일된 후 우리나라 철로의 예상 이동 경로인데요. 철도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가 기차를 통해 세계무역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철도건설을 할 때의 과정도 말씀해주셨는데요. 5가지의 주요 철도건설 고려 요소를 알아본 후에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주택과 아파트의 건설 형태에 대해 배웠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의 역사

 

지금까지의 LH에서 진행한 건설의 역사를 볼 수 있었는데요. 따로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계속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하며 아파트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건설-위치정보 3D

 

아파트를 건설하기 전에 미리 드론을 이용하여 여러 구도로 살펴본 후에 공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공간 정보-BIM

 

BIM은 입체적 3차원 설계로, 여러 평면에서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입체적인 건설을 통해 건설 과정과 현장 모습을 미리 계획한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건설 자동화에 관한 설명

 

건설 자동화 기술은 양산, 세종, 과천에서 시행되고 있는데요. 건설 자동화 기술이란 건설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공사를 수행하고자 돕는 첨단 기술을 의미합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영상을 관람했는데 근로자의 귀찮은 점을 줄이고 빠른 시간 안에 편리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곳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LH에서는 이 기술을 이용한 건설을 많은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듈러 형태의 아파트 건설법은 공장에서 미리 내부를 제작한 후, 끼워 넣어 만드는 공사 형태인데요. 이는 빨리 시공하기 위해 시작한 기술로, 2018 평창 올림픽 때 기자의 숙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홈 내부의 모습 


내부의 모습을 살펴보면, 새로운 기능으로 우리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소리인식(박수), 음성인식 등으로 조명과 커튼이 작동하고 다양한 조명으로 휴식이나 수면을 도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침대 및 스마트홈 시스템 관리

스마트 우체통

 

우리나라는 배송 쪽으로 상당히 빠른 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본 적이 없지만, 해외에서는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남이 가져가는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마냥 안전한 것은 아니니 이렇게 스마트 우체통을 만들어서 나만 가져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도로공사

CCTV로 중계되고 있는 전국 도로의 모습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고속도로를 관리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진행현황을 CCTV로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는 전기차, 인공지능 번호 인식판, 수소 충전기 등 여러 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는 댐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댐퍼는 건물을 지을 때 지진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건물 피해가 없도록 설치하는 것인데, 직접 가상 체험이나 작은 크기의 건물을 이용해서 해보아도 확실히 진동이 적었습니다. 이 기술만 있으면 피해가 일어나도 안전할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활동 및 VR 체험

 

부스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VR, 드론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스마트한 건설기술이 몸으로 느껴졌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꽤 넓고, 준비된 것들도 많았지만 모두 관람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해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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