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된 킨텍스

 

지난 1128일에 킨텍스에서 개최된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엑스포 현장에는 건설기술과 안전에 대한 각 회사의 주요 기술, VR 체험 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까지 4개의 부스에 다녀왔는데요. 여러 회사의 부스가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모든 부스를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4개의 부스에서 유쾌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먼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설명을 들었는데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주요 철도 건설과정, 대표 5대 기술, 열차제어 시스템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우리 집 바로 앞에 LH에서 건설한 아파트가 있어서 더욱 관심이 있었고 이야기가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및 굴착기의 모습

 

LH에서는 도시 및 인프라의 BIM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설명이 벽면에 적혀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BIM 설계과정을 보니 3D로 입체감 있게 설계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를 2016년부터 시범 시공을 시작하여 올해는 시범 구역을 확대하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세종시에 시공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아파트에 스마트우편함과 전기차 충전 및 요금 정산 플랫폼 등을 도입한 스마트한 집으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직접 작은 모형으로 된 스마트 홈에 들어가 체험해보니 더욱 머릿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스

 

세 번째로 방문한 한국도로공사에서도 관련된 설명을 들었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31개 노선의 고속도로를 만들고 관리하는 곳입니다. 자율주행차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자율협력주행 도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차량 간, 차와 도로 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는 교량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리를 건설 중이거나 운행 중에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리의 윗부분에 무거운 도구를 달아놓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흔들림을 빨리 멈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흔들림 방지 시스템은 교량뿐만 아니라 빌딩에도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만 있으면 지진이 나도 빌딩이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4개의 부스를 다 둘러보았는데요. 행사를 둘러보면서 스마트한 건설기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미래에는 쉽게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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