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기사를 봤는데 정부에서 2024년까지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이동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기로 했다고 합니다. 완전자율주행은 2027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새로운 이동수단인 플라잉카 서비스도 2025년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완전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


우선 자율주행에 필요한 4대 핵심 인프라를 2024년까지 주요 구간에 설치해서 완전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4대 핵심 인프라 중 첫 번째는 차량과 사물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인 'C-ITS'입니다. 서울과 제주 등에서 서비스 실증을 거쳐 2024년까지 전국 주요 도로로 확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인프라는 주변 지형지물 인식과 운행 판단을 위해 필수적인 정밀 도로 지도입니다. 전국고속도로를 포함한 5,500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도로 지도를 구축하고, 2024년까지 국도와 주요 도심 도로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인프라는 차량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차량흐름을 제어하는 통합연계시스템인데요. 2020년부터 수도권에 10개소를 먼저 구축하고, 2022년까지 주요 거점으로 점차 확대한다고 합니다. 차량의 센서 인식에 최적화된 신호등과 안전표지, 차선과 같은 도로 안전시설도 개선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4년까지 안전기준으로 제도화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제가 어른이 되기 전에 완전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플라잉카는 공중에서 달리는 새로운 이동수단인데 도입되면 수도권 이동 시간을 40% 감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면?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었을 때 장점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스스로 자동차가 프로그램에 의해 운행을 하니 신호 위반이나 속도위반 같은 교통 법규 위반을 하지 않아서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 같습니다.

 

2. 운전을 직접 하지 않으니 이동 시간에 개인의 자유시간이 보장됩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었을 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1. 프로그램에 의해 운행되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사람보다 떨어질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갑작스럽게 공급에너지가 차단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 갑자기 프로그램이 고장이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주로 수소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사고가 났을 때 위험성이 더 클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이렇게 자율주행차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플라잉카의 상용화가 기대됩니다. 영화에서 보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생긴다면 어떨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분명 우리 생활은 좀 더 편리해지고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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