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학교를 들어가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신학기,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일정한 거리 내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시설 및 교통체계를 어린이 중심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주위 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 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을 확보하는 제도로 '스쿨존(school zone)'이라고도 합니다. 스쿨존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으며,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합니다. 또한, 과속방지턱, 표지판, 반사경,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신학기 어린이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교통신호 지키기.

스쿨존은 자동차의 시속을 30km 이하로 제한을 합니다. 하지만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다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들은 교통 신호에 맞추어서 운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다면 차는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나오는 어린이에 대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통신호 지키기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입니다.

 

2. 뛰지 않기

뛰지 않기는 교통안전 수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도로를 지나갈 때 차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멀리서부터 천천히 멈춰올 수 있지만, 갑자기 달려가는 사람을 보면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도로와 횡단보도에서는 아무리 신호가 초록 불이어도 뛰면 안 됩니다.

 


3. 횡단보도 앞에서 좌우 살피기

횡단보도에서 기다릴 때 그리고 신호가 켜졌을 때는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안 됩니다. 오토바이나 혹은 차들이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오토바이나 자동차가 신호가 켜진 후에도 멈추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건너야 합니다.

 

4. 무단횡단 하지 않기

뉴스에서 종종 무단 횡단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스쿨존이고 자신이 잘 아는 길이라고 해도 무단 횡단을 하면 운전자는 눈치를 채지 못하고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무단 횡단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학기 어린이가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는 교통신호 지키기, 뛰지 않기, 횡단보도 앞에서 좌우 살피기,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신학기 새로운 학년의 시작이기에 더 조심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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