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과거에는 단순 군사용 목적으로 쓰였지만, 요즘에는 실생활 여기저기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미로 드론을 구매해 여가 활동을 즐기거나, 드론을 활용하여 무인 배달 시스템을 준비 중인 기업도 있습니다. 또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이 보편화 되어 자연경관을 위한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드론으로 촬영한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만큼 드론 사고도 자주 일어나는데요. 드론 사고의 유형은 드론 충돌로 인한 부상, 프로펠러에 의한 열상(찢어짐), 프로펠러에 의한 관통상, 드론과의 충돌로 의한 재물파손, 배터리 폭발 또는 발화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드론을 날리게 되면 지켜야 할 안전수칙들이 많습니다. 드론을 날리면 안 되는 곳은 비행장 주변 관제권(반경 9.3km), 휴전선 일대, 서울 강북, 원전 주변, 고도 150m 이상입니다. 안전한 드론 사용을 위해 안전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드론 비행을 하기 전에는 해당 제품의 매뉴얼을 숙지합니다. 그리고 비행이 가능한 곳에서 육안거리 내로 비행해야 합니다. 꼭 주위 환경을 파악하고 비행경로를 미리 구상한 후 비행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관할 지방청으로 연락하고, 저온은 비행 성능과 조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비행 전에 기상 조건을 확인하고 강한 바람, , 눈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변에 나무 같은 높은 구조물이 있으면 그 주변에서는 드론을 날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이륙하고 착륙할 때는 장애물 등과 충돌할 수 있으니 2~3m 정도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야간에는 비행 할 수 없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비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 중에 낙하물을 투하하거나 조종사가 음주 상태 비행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니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론 비행금지구역과 드론 비행 가능한 구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광나루 비행장이 있습니다. 광나루 비행장의 1회 모집정원은 30명이며, 안전을 위해 12kg 이상의 드론, 150m 이상의 비행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드론 안전 수칙을 숙지 후 비행 가능한 지역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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