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김건우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공항의 입국장 면세점입니다. 사실 면세점은 외국으로 여행 가기 전에 엄마와 아빠께서 물건을 살 때 둘러보기만 했는데요. 지난 12월 미얀마 여행을 다녀오면서 입국장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이란?

보통 면세점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출국장에 있지만, 이 면세점은 여행에서 돌아오는 입국장에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떠날 때 면세점에서 구매한 선물, 물건을 여행하는 동안 계속 들고 다녀야 했는데요. 지난 20195, 입국장 면세점이 생기면서 그 불편함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사던 선물을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1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

 

입국장 면세점의 위치는?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수하물 찾는 곳으로 오시면 그 옆에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1 터미널, 2 터미널 모두 입국장 면세점이 있는데요. 저는 제1 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 16, 17번 사이에 있는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은?

담배, 축산가공품, 과일 등과 같은 검역대상을 제외하고, 1인당 미화 600달러 한도 내에서 술, 간식,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빠께서는 늘 해외여행에서 술을 한 병씩 선물로 사 오셨는데, 여행하는 동안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는 해외여행을 하시면서 가족들 선물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간단한 선물을 이곳에서 살 수 있어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아빠 선물로 초콜릿을 구매했습니다.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것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구매한 물품에 부착된 세관구역 통과 전 구매품 개봉 금지스티커

 

1. 세관 구역 통과 전 구매품 개봉 금지

물건을 구매하면 위의 사진처럼 빨간 스티커로 세관 구역 통과 전 개봉 금지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절대로 스티커를 훼손하지 말고 그대로 통과해야 합니다.

 

수하물을 찾은 후, 면세점에 방문한 모습

 

2. 수하물을 먼저 찾고, 입국장 면세점 가기

입국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경하느라 수화물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깜빡할 수 있으니, 꼭 수화물을 먼저 찾고 난 뒤 면세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아빠와 함께 면세점 구경을 하고 엄마께서 짐을 따로 찾아오셔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면세점에서 여행용 큰 가방을 들고 있는 거 보이시죠?

 

3. 면세 한도는 600달러!

어린이들이 600불 이상 구매할 일은 없지만, 부모님께서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알려드리길 바랍니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한 것과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한 것을 포함하여 면세 한도가 600달러이니 잊지 마시고,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면세점에서의 첫 물품구매

 

여행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입국장 면세점에 방문 시, 위에 제가 적어둔 주의사항만 참고해서 잘 지킨다면 여러분도 입국장 면세점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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