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과거에는 드론이라는 말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개인이 드론과 같은 기계를 가진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이전에는 할 수 없던 것이나 보지 못했던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드론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방송에서 촬영할 때 드론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즘에는 개인이 드론을 운전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는 드론으로 택배 배송, 응급구호 물품 전달, 위험상황 파악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을 취미 삼아 조종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드론의 주의사항을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완구 드론을 운전할 때의 주의사항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드론 조종, 이것만 주의하세요!

첫째, 안전한 장소에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드론의 프로펠러와 신체가 접촉한다면 아주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이것을 고려하여 사람이 적은 곳이나 탁 트인 곳에서 드론을 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운전할 수 있는 드론 공원이 생겼는데요. 한강 드론공원, 대전 드론공원 등이 있습니다. 탁 트인 곳을 찾기 힘들다면 이러한 드론 공원을 추천합니다.

둘째, 날씨를 고려해서 조종해야 합니다. 드론이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날씨인데요. 기온과 습도에 따라서 드론의 여러 요소들이 변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덥거나 추울 때, 습할 때는 드론 운전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드론이 조종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피해야 합니다.

셋째, 시야 범위 내에서 조종해야 합니다. 화면을 통해 드론을 볼 수 있는 드론도 있지만, 되도록 잘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위험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배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완구 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서늘한 곳에서 3.7V~4.0V 사이로 보관해야 하며, 과충전할 경우 성능이 떨어지고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외형이 부풀었다면 즉시 폐기해야 하며, 심한 충격으로 인한 폭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효율성이 떨어져 비행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 전에 충전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완구 드론 운전 시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드론을 운전할 때는 앞의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고 운전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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