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많은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차를 운전할 때 특히 장거리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차를 타기 전에는 타이어나 연료, 냉각장치 등이 제대로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 차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뒷자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는 사망률이 0.33%이지만,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0.61%2배 정도 높아집니다. 또 뒷자리에 탑승한 사람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앞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매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앞자리에 탑승하면 사고 시 에어백이 부풀어서 다치거나 질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뒷좌석에 탑승해야 합니다.

 


다음은 졸음운전인데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건의 약 50%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의 7배에 달했습니다.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새벽 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해야 하며, 졸리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서 간단한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 회복에도 좋습니다.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머리 위로 올려보세요. 다음으로 팔꿈치를 잡고 당기거나, 양옆으로 쭉쭉 뻗어주면 됩니다.

 

잠이 오거나 피곤할 때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의 각성효과의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위에 말씀해드린 사항을 지켜서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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