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서 어린이 기자단을 위해 국립항공박물관 팸투어를 개최해줬다찾아봤더니 국립항공박물관에는 여러 가지 체험이 있었다나는 특별히 조종관제라는 체험이 눈에 띄었다사실 조종사와 관제사라는 직업을 잘 몰라서 더 궁금증이 생겼다이번 기회에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고 싶다.


 



첫 번째로 조종사의 직업을 조사해 보았다. 조종사는 화물을 운반하기 위해 여객기, 전투기, 경비행기, 헬리콥터 등의 항공기를 조종하고, 비행기의 성능을 평가하고 새로운 비행기를 테스트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비행하는 동안에는 비행기의 최고 책임자로서 항공 승무원의 활동을 지휘하며 운항일지를 기록하고 비행 중 발생한 각종 설비상의 문제나 이상 현상을 보고한다. 그리고 탐색, 구조, 항공 측량 작업을 하며 농촌에서는 소독약이나 농약을 뿌리는 직업을 하는게 조종사이다.


나는 어떻게 하면 조종사가 될 수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군조종사 경력을 통해 되는 방법도 있고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비행교육원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아 조종사로 근무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또한 항공사의 조종훈련생으로 선발되어 교육을 받고 각 항공사에 입사하거나 해외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후 경력조종사로 지원하기도 한다.





두 번째로 관제사의 직업을 조사해봤다관제사는 비행기의 이·착륙을 돕는 항공교통관제사와 선박의 입·출항을 총괄하는 선박교통관제사철도의 안전 운행을 돕는 철도교통관제사로 나뉜다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돕기 위해 항공교통을 지휘하며선박교통관제사는 바다에서 배들이 안전하게 다니도록 안내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철도교통관제사는 신호기와 전철기를 조직하여 철도 및 지하철 등의 운행을 안내하고 통제하는 직업을 하는게 관제사이다.


어떻게하면 관제사가 될 수 있는지 또 조사해 보았다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거나자격증이 있는 관제사의 지도하에 9개월의 관제실무경험이 있어야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선박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서는 5급 이상 항해사 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승선경력을 쌓은 후 국민안전처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조종사와 관제사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조종사와 관제사는 항공기 운항의 주요한 두 조종사와 관제사이다. 항공기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고 총괄하는 조종사의 판단에 의해서 운항되며, 관제사는 효율적이고 원활한 항공교통이 유지되도록 조종사에게 운항에 관련된 정보제공 및 조언을 함으로써 항공교통을 조정, 통제를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두 직업을 개별 업무가 아닌 함께 토의하고, 서로의 업무를 참관하고, 훈련하여 업무 이해와 고충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조종사와 관제사가 서로 의존하고, 신뢰하며 협력하면 운항업무가 효과를 높일수 있다고 한다.

 

나는 조종사와 관제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이분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과 물품의 이동을 위하여 꼭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종사의 과정은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이분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젠가 국립항공박물관에 갈 수 있다면 조종관제 체험때 조종사와 관제사의 직업의 정보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직업인지 체험해 보고 싶다. 국립항공박물관에 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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