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제공


6월 24일 국토교통부 제8기 어린이기자단들이 7월에 개관할 국립항공박물관을 사전 탐방하러 갔다.

김포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국립항공박물관 건물이 웅장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국립항공박물관이 설립된 이유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지배와 한국전쟁의 참사를 딛고 세계적 수준의 항공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설립하였다.

 



ⓒ국립항공박물관 제공



먼저 3층 도서관에서 국립항공박물관 관장님과 대화를 하였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비행기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을 했는데, 구소련에서 만든 30톤짜리 탱크를 20대나 태울 수 있는 거대한 비행기라고 하셨다.

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님이 방문하셔서 어린이기자단들의 대화도 나눴고 깜짝 퀴즈도 하며 분위기도 띄웠다.


 


점심식사를 하고난 뒤 3층 항공레포츠 체험관으로 이동하니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드론레이싱 그리고 항공기 운전 체험들이 있었다. 드론레이싱 체험은 VR로 내가 직접 드론을 조종해서 하늘을 가르는 기분이 났다. 항공기 운전 체험은 실제 비행기와 흡사해서 장래희망이 항공기장인 친구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다. 또 앞으로의 항공산업이 우리의 생활과 미래의 변화 등을 알려주는 전시관이 있었다. 드론택시와 자율주행이 가능한 미래형 항공기까지 미래엔 이런 탈 것들이 나온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 두근거렸다.

 



2층에는 블랙이글 탑승체험이 있었는데 VR을 끼고 기계에 탑승하니 1층에 실제로 전시되어 있는 블랙이글을 타고 내가 직접 조종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360도로 돌고 180도로 옆으로 도는 느낌이 정말 무섭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 처음 탈 땐 무섭고 떨렸지만 한번 타고 나니 다시 타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다. 옆에는 비행기 조종체험과 관제사 체험이 있었다. 관제사 체험은 하늘의 교통경찰이라 비행기가 안전하게 날아갈 수 있도록 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다. 또 안개가 끼거나 바람이 많이 불 때 더욱 중요한 역할이었다. 바로 옆엔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앉아 조종이 가능해서 관제탑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조종하는 체험을 실감 나게 해볼 수 있었다.


ⓒ국립항공박물관 제공



1층은 우리나라의 항공역사 전시실인데 EBS의 인기만화 출동 슈퍼윙스의 새로운 캐릭터 NARE ‘나래가 전시되어 있고, 한인비행학교에서 첫 번째 훈련기로 사용된 스탠더드 J-1도 있다. 가장 멋졌던 것은 우리나라 항공을 수호하는 블랙이글인데 검정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어우러져 멋졌다. 또 우리나라 항공사의 역사도 있는데, 김포공항으로 올 때 탄 티웨이 항공사와 대한항공사도 있었다. 승무원들의 옷도 정말 예쁘고 멋졌다.

 

2시간의 국립항공박물관의 탑승과 조종체험을 마치고 행사의 마지막으로 EBS 인기만화 출동 슈퍼윙스의 새로운 캐릭터 NARE‘나래의 기증식을 보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슈퍼윙스 캐릭터의 탄생을 첫 번째로 본 것이 우리 어린이기자단이라고 하셨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국립항공박물관을 견학 관람하러 온 어린이기자단에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상 국토교통부 제8기 어린이기자단 최호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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