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은 김포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다. 75일에 개관 예정이며,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시설과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와 항공의 미래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체험시설은 유료이다.

 

ⓒ국립항공박물관 제공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 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은, V.R. 체험시설을 타면 멀미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서만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전시물들을 만지거나 파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국립항공박물관에는 전시물을 보거나 체험시설을 체험할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방이 있다. 놀이방에선 비행기와 승무원 체험을 할 수 있고, 공항의 보안 시스템도 배울 수 있다.

 

항공 박물관에 방문하여 좋거나 편리했던 점은, 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체험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까지도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다. 또 다른 국립항공박물관의 좋은 점은, 바로 재미있는 박물관 설계와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큰 도움이 되셨던 분들을 알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립항공박물관의 디자인 설계가 바로 비행기 터빈 엔진 모양으로 만들어 더욱 실감 나게 해주고, 전시물들 가운데서 우리나라 항공역사에 도움이 되셨던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곳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좌) 관제 체험 / (우) 드론 VR 체험



다른 한 편으로는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바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다른 체험시설에 비해 잘 움직이지 않았고, 또 많이 어지러워서 멀미가 났었다. 이런 점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하는 다른 사람들이 더 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좌) 안창남 선생님의 비행기 / (중) 과거 조종복 / (우) 인명구조 드론 



국립항공박물관에는 위에 설명했듯이 여러 가지 체험시설들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예약이 필요하고 1회당 3,000원씩 돈을 지불해야 한다. 탔을 때 가장 인상적 이였던 체험시설은 바로 행글라이딩과 드론 조종이었다. 왜냐하면 행글라이딩과 V.R. 조종 체험이 바람 덕분에 더욱 더 재미있고 진짜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체험시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블랙이글 탑승 체험이다. 블랙이글 탑승체험은 360도 회전과 함께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심한 멀미를 동반 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국립항공박물관 제공



국립항공박물관은 다양한 비행기들을 볼 수 있고, 역사적인 비행기들이 복원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신기하고, 또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던 전시물은 바로 안창남 선생님의 복원된 비행기 모형 이였다. 왜냐하면 그 비행기를 봤을 때, 정말로 진짜 같이 복원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지하1층부터 지상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과거 세계의 항공 역사, 2층은 현재, 3층은 미래의 항공 생활에 대해서 전시되어 있다. 전시물들 가운데에는, 많은 비행기들이 있지만, 실제 한인 비행학교에서 사용되었던 비행기를 똑같이 복원해 놓은 비행기를 당장 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을 자주 방문하고, 또 많은 관심을 가져주자. 이 박물관을 더 자주 방문하면 우리가 항공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또 한 편으로는 즐겁게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