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8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의 문하연 기자입니다하계휴가 시 저희 가족이 이용했던 교통수단을 소개합니다.


3년 전 여름제주도여행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가야 했고우리 가족은 4호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갈아탔습니다.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에서 ⓒ문하연

 


4호선 지하철 플랫폼에서 환승통로의 긴 에스컬레이터를 지나 공항철도로 환승했습니다. 공항철도는 일반 지하철과 달리 캐리어를 든 승객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게 가운데에 잡을 수 있는 기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석 옆쪽의 가림막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로 된 홍보의 이미지들로 가득했습니다.

 

공항철도에서 내려 티켓팅을 한 후 게이트에서 비행기까지 이동하는 공항 램프버스를 탔습니다.

 


공항램프버스 ⓒ문하연

 

공항 램프버스는 탑승객들을 터미널에서 항공기 앞까지 또는 항공기에서 내린 승객들을 터미널까지 수송하는 차량입니다이 버스는 평탄한 활주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일반 버스보다 훨씬 더 길다고 합니다바퀴가 노출되지 않는 네오플란 공항 셔틀버스와 바퀴가 노출되는 일반 버스의 종류로 구분이 됩니다탑승해 본 느낌은 상당히 조용하고 버스의 몸체가 상당히 길어서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행기 ⓒ문하연


 

공항램프버스에서 내려 비행기에 올라 탄 우리 가족은 약 한시간 남짓 시간이 걸려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렌트카 ⓒ문하연

 

제주공항에서 렌트카 회사로 셔틀버스로 이동 후 우리가족은 SUV차량을 렌트해 5일동안 렌트카로 제주도 일대를 다녔습니다. 우리집의 차는 승용차라 SUV차량을 처음 타봤는데 우선 시야가 높아 멀리까지 보이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의 많은 짐을 다 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도로의 특성상 렌트카는 최고 90km 속도를 낼 수 있고 그 이상은 속도를 낼 수 없게 자동차마다 속도제한장치를 장착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렌트카에도 카시트를 장착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또래보다 키가 적어 카시트를 신청해 이용했습니다. 카시트는 법으로도 정해져있는데요, 우리나라 나이로 생일이 안지난 8세는 의무적으로 카시트에 앉아야 합니다. 이 때 카시트를 앞좌석 1열에 장착했을때는 에어백으로 어린이가 더 위험할 수 있어 뒷좌석 2열에 장착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렌트카는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평소의 운전습관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계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토교통부를 사랑하시는 국민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휴가다녀오세요~


이상 국토부 어린이기자 8기 문하연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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