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동 수단!


부산에서 경주로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부산 종합 터미널, 서부산 종합터미널 또는 무궁화호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산 종합 터미널은 시외버스, 고속버스, 완행버스가 동시에 운행합니다. 노포역이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사상, 해운대, 남포 등지에서 이동하려면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다음은 서부산 종합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사상에서 바로 경주로 향하는 노선이며 예약은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무궁화호(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무궁화호는 동해 남부선 철도를 이용합니다. 버스에 비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낭만적이고, 해운대 기장에서 이동시에는 버스보다 시간이 단축됩니다. 탑승기차역은 부전역, 센텀역, 신 해운대역, 기장역, 좌천역, 월내역 등이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방법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KTX인데요, KTX는 부산역에서 신경주역까지 25분을 소요합니다.



 

떠나 봐요! 기차의 역사 속으로~

세계 최초의 기차는 무엇일까요? 세계 최초의 철도는 1825년 영국의 스티븐슨이 만든 증기 기관차 로코모션호로 스톡턴과 달링턴 사이를 달렸습니다. 기차의 발전 단계를 살펴보면 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고속 철도로의 순서로 연료의 사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증기 기관차는 석탄을 태워 보일러에서 증기를 발생시켜 이 증기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운행 됩니다. 디젤 기관차는 경유를 태워서 열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바꿔 기차가 움직입니다. 전기 기관차는 전기로 움직이는 기관차입니다. 철도위에 전기를 설치하고 전선으로부터 전기를 공급 받아 운행하는 기관차입니다. 소음이 적고 연기와 배기가스가 없고 출발이 빠릅니다


마지막 고속 철도는 열차가 주요 구간을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는 철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속철도는 1899918일에 제물포에서 노량진까지 약 33km 구간을 개통한 경인선이 최초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도구로 이용되어왔고, 해방 후에는 국가 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1974년 이후,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어 도시 교통 시대를 열었고, 200441일에는 경부 고속철도(KTX)가 개통되었습니다. 비행기 다음으로 빠르며 비행기나 배보다 안전하며 전기로 움직이므로 대기오염도 적습니다.




KTX는 최고 시속 300km를 주행하는 한국고속철도로 200441일 세계에서 5번째 개통되니 운행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고속철도입니다.

 



 

KTX 예약은 이렇게~

KTX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스마트폰 어플(코레일 톡)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여 위치, 시간, 좌석을 선택하고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KTX의 종류에는 경부선, 강릉선, 경전선, 전라선, 호남선이 있습니다. 승차권 환불, 위약금은 일반 승차권과 단체 승차권으로 나눠져 있으며, 일반 승차권인 경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당일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로 환불이 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공휴일)1개월부터 출발 1일전까지는 400, 당일 출발 3시간 전 5% 공제하여 환불이 됩니다. 단체 승차권은 출발 2일전까지 인원수 × 400원이 위약금이 적용됩니다.


 

출처 : www.letskorail.com

 



KTX를 즐겨요!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는 KTX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가 있습니다. 당일 승차권이나 모바일 멤버십 카드의 QR 코드 또는 레일플러스 카드(선불 교통카드) 등의 RF카드를 소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서비스로는 식수, PC, WIFI, TV뉴스, 열차정보 등이 제공되고 커피나 복합기 등은 유료 서비스입니다. 기차 내부에는 핸드폰 충전이나 노트북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원코드가 준비되어 있고 의자 옆에 이어폰 연결도 가능하여 이동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는데, 현금만 가능합니다.


KTX는 비행기와 비교될 정도로 빠른 속력을 자랑하며, 비행기 여행에 비해 수속 절차가 간편합니다. 그리고 도시의 중심까지 연결되어 있어 이용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하지만, 좌석 간격이 좁은 편이라 안쪽 좌석에 앉았을 때 이동이 불편하며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KTX 여행을 끝내며......


 KTX 안에서 촬영한 사진 ⓒ부선경


내게 있어 첫 비행기를 탔을 때의 기대감과 설렘과 비슷했습니다. 비행기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기차 안을 살펴볼 수 있었고 가족과 마주보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신경주역까지, 신경주역에서 서울까지의 KTX 여행은 새로운 추억과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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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송옥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저희 블로그도 들러주세요 ^^
    오늘하루도
    비피해없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0.08.05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재원

    부산역에서 신경주역까지 울산서는 열차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며 KTX 대신 SRT를 이용하면 돈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습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2020.08.10 15: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