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 탑승을 위해 용산역에 도착하여 4891 서해금빛열차(G트레인)으로 갯벌,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서해안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열차여행을 하였다. 바닷가를 연산시키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비롯해 오순도순 온돌에 않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온돌마루 객실과 외부 풍경을 즐기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관광열차가 있는데, 자연그대로 오감으로 느끼는 힐링여행 중부내륙관광열차로는 O‧V-train 청청 오지구간을 다니는 낙동비경 자유 트래킹열차, V-train 협곡열차는 산타마을을 비롯하여 아이들과 기차체험을 할 수 있는 하이원 추추파크를 경유하여 당일 패키지여행을 즐길 수 있다. O-train 단양팔경 기차여행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단양 기차여행으로 도담삼봉, 석문, 충주호 유람선 관람과 단양의 유명한 마늘을 시식해 볼 수 있는 구경시장을 가 볼 수 있고, 그 밖에도 다양한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들이 많이 있다.


 

서해금빛열차 모습


지역과 지역을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도로를 이용한 자동차 혹은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KTX 및 기차레일을 통한 이동 방법이 있는데 그중 KTX에서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가지고 있어 경로, 청소년, 대학생, 임산부 및 다자녀 혜택과 사전예매를 통한 4인 동반석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티켓구입 방법은 코레일홈페지 및 모바일을 통해 예매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차이용으로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서해금빛열차 내부 편의시설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은 정선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여행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기 좋은 기차여행지입니다. 곤드레밥 정식으로 배를 채운 후, 민속장인 정선5일장을 구경 할 수 있는 정선아리랑 열차는 시원해지는 바람이 부는 가을에 할머니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라 숨겨둔 여행지입니다.

이번 코레일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 관광 상품을 알아보면서 실제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 추천해 주는 여행상품이나 꿀팀 할인정보, 어린이들이 기차 여행 시 주의 할 사항들에 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 직접 코레일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정보에 대해 확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질문1)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는데, 특색 있는 할인제도와 혜택이 궁금합니다.


“코레일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맘편한 KTX, 다자녀행복, 4인 동반석 외에도 열차 이용률에 따른 365할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별로는 유아, 어린이 할인과 청소년 드림, 힘내라청춘(2030), 경로할인으로 나누어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여 기존 운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류로는 내일로패스(20대), 하나로패스(전연령), 정기승차권, 문화누리패스(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한 철도패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X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열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질문2)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추천 상품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알려주세요.

“먼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철도여행으로는 ‘키즈앤키즈’ 여행상품이 있겠습니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이 미리 직업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보통 경기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포함된 열차와 입장권을 함께 구매 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으로 DMZ안보관광을 추천드립니다. DMZ안보관광은 청정지역인 DMZ지역(용산-도라산)구간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청정자연을 둘러볼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라산평화공원-통일촌-도라전망대-제3땅굴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질문3) 마지막으로 국토부어린이기자단에 코레일에 관해 자세히 알리고 싶은 정보들와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희 코레일은 의왕에 철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견학을 통해, 코레일의 업무 및 역사 등 저희 코레일과 철도 전반에 대해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자세한 관람안내에 대해서는 저희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저희 철도에서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안전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차권에 기재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대기하여 안전하게 탑승하시고,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 무리한 이동 등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각 역의 역무실 및 안내부스의 위치를 숙지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하시어 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의 직원으로서 저희 코레일은 전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국을 단일 생활권으로 매개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특히 광역전철을 운행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기반을 둔 시민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되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시민 여러분들에게 최선의 열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응답해 주신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고객평가단 양하은 담당자께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할인혜택이 가능한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 주의사항으로는 해당 할인혜택은 곳은 승무원분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하므로 할인혜택을 받는 부분에 관한 신분증 및 기타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대중교통 이용에도 특별한 이동이 아니면 안전벨트 착용으로 우리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3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할머니와 어린이들이 좋아 할 장소를 찾아 가족 여행을 하였습니다. 태안으로 떠난 천리포해수욕장과 연결된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고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입니다.


 

천리포수목원 입구 및 산책길


수목원의 역사를 잠깐 설명하면 미군 정보장교로 1945년 한국에 부임한 페리스 밀러가 한국에 정착하여 1971년부터 조성한 곳인데 1979년에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경갈 설립자가 수목원의 꽃과 식물에 이름을 하나씩 적어 가면서 정성을 들여 만든 수목원입니다. 전체면적은 60만㎡의 면적으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특이한 것은 식물 각자의 이름표 같은 표식이 모든 식물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관에서 수목원의 역사를 보면 알게 되었는데, 설립자가 종자씨앗 하나씩 정성을 들여 고르고 싹을 틔우면 식물의 종류에 따라 배치를 하고 식물 하나씩 표식을 붙여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인지? 다른 수목원에 비해 건강한 식물과 꽃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입구 정원에는 깔끔한 작은 연못에 빅토리아 수련이 둥둥 떠 있으며 두 개의 의자가 자리하고 있는 포토존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솔바람 길을 처음 맞이하게 되는데, 솔바람 길은 소나무가 이어진 산책로인데 공기의 향기가 도시에서는 공기와는 달랐습니다. 약간 꾸부정한 소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식물들의 줄기도 볼 수 있었고 목재테크를 걸어 올라가 보면 입구에서 본 연못보다 큰 연못이 나타납니다.


 

 

솔바람길


연못 앞에도 포토존이 있는 천리포수목원의 팻말 앞에서 여기가 어디인가를 확실히 기억하게 해주는 인증사진을 찍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못의 건너편에는 천리포수목원의 상징인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 선생의 역사를 비롯하여 수목원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 하고 쉬어갈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는 무궁화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무궁화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목원 안 전시장


연못을 돌아 한쪽으로 남이섬수재원이라는 작은 정원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곳은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민병갈 선생과 남이섬 설립지 민병두 선생의 우정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남이섬의 지형을 본떠서 조성하였고 실제 남이섬에서 자라는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낙우송과 천리포수목원 간판



서해 끝자락 수목원 앞바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천리포해수욕장이 주변에 있는 바다산책길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바다산책길은 오래된 소나무들이 웅장하게 들어선 산책길과 연결되어 바다를 바라보면 바닷가를 산책하는 기분을 갖게 해 줍니다. 바다산책길의 끝부분에는 바다쪽으로 바라보며 의자를 배치 놓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바다만 바라보며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은 그런 풍경도 빼 놓지 말고 감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산책길


우리나라 민간 최초의 수목원이라는 천리포수목원은 푸른눈을 가진 민병갈 선생이 평생을 바쳐 일궈낸 세계적인 수목원이었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천리포수목원에 가족과 함께 가을 힐링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즐거운 가을 여행과 아름다운 꽃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천리포 수목원 힐링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이상 국토부 제8기 어린이 기자단 이윤서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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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철박사

    서해금빛열차는 족욕실이 매력이죠~

    2020.08.16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철도덕후

    지금 O Train은 폐지되고 대신 동해산타열차가 운행합니다~

    2020.09.11 23: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