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은 아주 신이 납니다. 하지만 차를 오래 타다보면 그냥 앉아있는 사람도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들리는 곳이 바로 휴게소인데요. 저도 휴게소를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은 드라이브를 가다가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에 쉬었다 가기로 했는데요.

 

 

외관을 딱 둘러보니 그냥 휴게소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휴게소의 꽃! 먹거리를 놓칠 수야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출입명부와 발열 체크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출입명부 작성을 한 뒤 들어가 보니 한 방향으로 또 투명 가로막이 있어서 지금 같은 코로나 시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치즈 돈가스와 해물 순두부찌개, 만두 라면을 시켰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해물 순두부찌개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매콤하고 듬뿍 들어간 해물! 국물까지 얼큰하고 순두부는 부들부들하니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치즈 돈가스도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삭하고 의 진정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특히 소스가 평소 먹던 돈가스 소스와 좀 다른 맛이었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을 닦으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인 만큼 화장실까지 편리했습니다. 안쪽은 굉장히 넓습니다. 세면대로 가는 길에는 멋진 시와 꽃 등의 작은 꽃밭이 있고 손을 닦고 난 후 핸드 드라이어로 가는 시간과 함께 물도 뚝뚝 떨어졌었는데 거울 아래에 바로 있어서 효율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들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먹거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어 보이는 소떡소떡과 통감자, 호두과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샀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직후라 별로 먹지 않을 것 같았지만 결국은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공원에도 들어가 보았는데요. 휴게소여서 그런지 아담하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쪽으로 가보았더니 귀여운 토끼와 닭이 있었습니다. 조금 경사져서 위험해 보였지만 아기 토끼들도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 옆에 토끼 사료도 있었습니다. 딱 토끼 사료는 15개만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곡성 기차 마을의 포토존은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먼저 휴게소 바로 옆에 있는 레일바이크 모형과 꼬마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실제로 탈 수가 있어서 사진찍기가 가능하고 분수대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꼭 찍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곡성 기차 마을에서 꼭 해야할 것은

‘1위 휴게소 식당에서 밥 먹기

2위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3위 공원 둘러보기가 있습니다.

이번 휴가 가는 길에는 특별한 이색 휴게소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를 한번 가보세요!!

이상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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