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집은 경제, 문화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집의 역할과 형태도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집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복합적 문화생활의 집>

코로나 이후, 우리는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집에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졌는데요. 한국의 주거형태는 대부분 아파트 형태이다 보니 집 안에서 바람을 쐬고 햇볕을 쬘 공간이 없습니다. 앞으로 자연, 환경의 가치가 중요해진 만큼 발코니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홈족들은 문화생활을 영화보기, 운동, 홈스쿨링 등 휴식 및 힐링, 취미생활을 집에서 즐기고 있어서 집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의 집>

코로나 사태 후 재택근무와 홈 엔터테인먼트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재택근무를 하게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집은 경제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집의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집을 먹고, 자고, 쉬는 공간뿐만 아니라 놀고, 일하고, 공부하는 공간의 역할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한 집>

IoT는 사물인터넷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 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서로 연결된(internet)' 것 혹은 '사물들로 구성된 인터넷'을 말합니다. 기존의 인터넷이 컴퓨터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했던 휴대전화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었던 것과는 달리, 사물인터넷은 책상, 자동차, 가방, 나무, 애완견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구성된 인터넷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매립 형 플러그, 공장의 전력 관리 시스템, 산불 감시 드론, 집안 감시 CCTV ,노인들 고독사 방지 시스템, 반려동물 친구, 집 출입탐지 등의 관리시스템이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집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 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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