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한민국, 지도로 표현해 보세요”

- 국토부,‘제7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개최 -





여러분~ 국토지리정보원을 아시나요?

수원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의 지도제작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곳이랍니다.

여기서는 지도를 만들기 위해 항공촬영을 하고, 실제 해당지역에서 직접 측량기로 재는가 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지도를 그리고 인쇄하지요. 

국토지리정보원이 하는 일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국가기본도를 만드는 것인데, 국가기본도란 우리나라 모든 지도의 기준이 되는 지도를 말합니다. 여러분의 교실에 걸려 있는 대한민국 전도는 바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 국가기본도는 우리나라 땅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토개발을 위한 각종 사업을 계획하는데 필수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1958년 4월 19일에 창설된 국방부 산하 지리연구소가 있었고요. 땅을 측량하는 일을 하는 기관으로는 1962년 2월 15일에 태어난 내무부 소속 국립건설연구소가 있었답니다. 더욱 위로 올라가면 대한제국시대의 현대식 측량 담당 기관인 '양지아문'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조선 후기의 정상기, 김정호 등 선구자들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간 것이랍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 국가 차원에서 국토 건설 계획과 각종 시책이 활성화 되면서 체계적인 지리 정보가 필요하게 되어 1974년 11월 1일 국립지리원이 창설된 후 지금의 국토지리정보원이 되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매년 어린이 여러분과 지도 그리기 대회를 하고 있는데요, 벌써 올해가 7회차라고 해요.

<5회차 지도그리기 우수상 수상작>



2012년 올해도 미래 주역인 어린이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지도 그리기 대회가 개최됩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제7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특유의 감성이 표현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하는데요.


지난 6회까지는 어린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창작 지도를 공모했지만, 이번부터는 글로벌 시대의 대한민국의 위상과 번영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확대하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번영’,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상’, ‘동북아의 문화중심 대한민국’, ‘지구촌 속의 한 가족, 대한민국’ 등의 컨셉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입상작품들은 10월 10일 국토부가 서울 COEX에서 개최하는 ‘2012 디지털 국토 엑스포(SMART Geospatial Expo 2012)’에서 입상작품 시상식(10.10, 15시) 및 전시회가 개최되어 관람자들에게 전시될 예정입니다.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에 관한 국제행사로 국제회의‧신기술 발표‧첨단장비 전시회 등이 10.10~12일 동안 COEX(서울)에서 개최되는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전시되면 참 좋겠죠?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이번 지도 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속의 중심국가로 부상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려보고 이런 꿈과 희망이 미래로 연결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제7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수원시 영통구)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입상작품은 지도 및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5일 입상작을 발표(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 www.ngii.go.kr)하고, 대상(1명, 국토해양부장관상), 우수 학교상*(1개교, 국토해양부장관상), 최우수상(5명, 국토지리정보원장상), 우수상(10명, 국토지리정보원장상), 장려상(40명, 국토지리정보원장상)이 수여됩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래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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