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부, 한국의 MAS 준비를 배우다.


 국제해사기구(IMO)는 ‘15년부터 회원국 감사제도(MAS)*를 강제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지난 ’05년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07년에 자발적 회원국감사(VIMSAS)**를 수감했으며, 이후 IMO MAS 대응에 관한 선도국 입장에서 여러 개도국에 감사자나 강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 MAS(Member State Audit Scheme, IMO 회원국 감사제도) : IMO 회원국이 적정 인력과 조직을 가지고 국제기준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제도


  ** VIMSAS(Voluntary IMO Member State Audit Scheme, 자발적 회원국 감사) : ‘15년 MAS가 강제화 되기 전에, 자발적으로 회원국 감사를 받는 제도


 베트남 정부는 ‘13년 하반기를 목표로 자국이 VIMSAS를 수감하려고 준비 중에 있으며 이러한 준비의 일환으로 선행 수감국가인 우리나라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기 위하여 일주일의 일정으로 국토해양부를 견학방문 했습니다.


  베트남 대표단은 교통부 법률국 응웬 호앙 부국장을 포함하여 교통부, 베트남 해사청, 베트남 선급의 담당자 등 10명으로 구성하여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국토해양부를 비롯하여 유관기관인 해양조사원, 해양경찰청,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가 실시한 국제협약의 국내 입법화 과정을 비롯, 해사안전 관련 정부조직의 현황과 각 기관 간 유기적 연계 등 우리나라의 해사안전 시스템과 VIMSAS 현장에서의 대응방법 등 실무적 준비사항들을 배워갔습니다.


  우리나라는 IMO A 그룹 이사국으로서 선진 해운국의 위상에 맞게 IMO 회원국 감사제도(MA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7명의 MAS 심사원을 배출하여 외국의 감사에 감사자로 2회 파견한 바 있으며, 아시아지역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MAS 교육과정에 강사를 파견해오고 있습니다.


<사진 : 한-베트남 VIMSAS 경험 공유 회의 모습>




 

<사진 : 우리부 해양항만상황관리실 소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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