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1920 임시정부와 항공독립운동가들, 대한민국의 하늘을 열다!’ 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의 동상과 비행기 동상이 먼저 손짓을 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역사와 함께 대한민국 항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긴 국립항공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국립항공박물관 건물은 비행기 제트엔진의 터빈 모양을 형상화하여 미래의 강인하고 우주적인 느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들어가는 순간 비행기 일부를 탐험 하는듯한 모험의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층별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 1층은 역사관, 2층은 전시실, 3층은 전시실과 체험실 4층은 전망플라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하늘을 나는 비행기들이 자신의 모습을 뽐내듯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항공의 역사와 세계의 항공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과거부터의 항공 산업의 역사를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현재의 항공 산업의 전반부의 설명과 전시가 되어 있고, 비행훈련체험관과 기내훈련체험관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항공 기술의 미래에 대해 전시하는 공간이며, 도서관 및 어린이공항체험 공간과 항공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항공 박물관의 가장 인기 공간은 체험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체험공간으로는 블랙이글탑승체험과 조종관제체험, 기내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그리고 어린이항공체험이 있다. 블랙이글탑승체험은 VR을 쓰고 실감나는 비행체험을 하는 것이고, 조종관제체험은 실제로 조종사가 된 것처럼 실제 비행운전을 하는 체험입니다. 기내훈련체험은 기내안전교육과 비상탈출훈련으로 평상시 비행기를 탔을 때 해보지 못했던 비상탈출훈련이라 미리 경험해보면 위험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체험입니다. 항공레포츠체험은 VR을 쓰고 경량항공기,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더, 드론레이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체험공간은 슈퍼윙스와 박물관 캐릭터 나래와 함께하는 유아체험공간입니다.


항공에 대한 역사와 미래도 알고, 항공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지금 항공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국립항공박물관으로 오세요. 여러분에게도 즐거운 하늘길이 열리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국립항공박물관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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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020.08.25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8기 어린이기자단 윤세민 기자입니다오늘도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에 81일부로 국민에게 개방 된 용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를 둘러 싼 철조망의 모습 ⓒ윤세민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용산가족공원에 가는길이면 한바퀴를 빙 둘러 싼 높은 벽돌담과 그 위에 엉켜있는 철조망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용산공원 개방소식과 더불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방문해 본 후 알려드립니다.



용산공원 입구 옆 용산기지 부지에 대한 안내문 ⓒ윤세민



막연히 철조망 너머에 미군기지가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요. 용산공원을 방문해보면 왜 미군기지가 우리나라에 그리고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무엇보다 더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장교숙소의 건물 ⓒ윤세민



지금 부분개방 부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주한미군의 장교숙소 5단지 구역입니다건물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고 외벽에 숫자 5로 시작하는 번호가 5단지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이 미군기지라고 불리게 된 배경은 한강에 인접해 경작지로 이용되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 해방이후 미군에 의해 19459캠프서빙고라고 불리다가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에 미 8군이 용산으로 옮겨오며 용산기지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1904년에 일본군이 용산일대에 약 300만평의 군용지를 강제로 수용하면서 19104월에는 용산일본군사령관의 관저를 짓고 이후 용산 총독관저가 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후 2004년 한국과 미국 정상 간에 용산기지 이전을 합의하고 2007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 및 공포 2009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용산공원 조성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용산미군기지를 평택기지로 이전하기 시작하여 2020년 현재 대국민개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의 제 10경 길라잡이


1, 나들목 용산공원의 입구 ⓒ윤세민



지하철 경의 중앙선 서빙고역 1번출구를 나와 맞은편에 위치한 용산공원은 장애인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며 주차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접한 용산가족공원에 주차를 하고 벽을따라 조금 걸어 용산공원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 누리집에 보면 용산공원 10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 1경나들목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발열체크를 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상) 2, 길라잡이 (안내소) / (하) 방문증 ⓒ윤세민



이 곳에서 방명록 작성을 하면 방문인원에 맞춰 방문증을 받고 출입이 가능합니다지난 721일에는 용산공원 개방행사가 있었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행사에 초대 해 1경과 2경 사이에 있는 담장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때 그려진 벽화가 완성된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궁무진하게 바뀌어 나갈 용산공원의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용산공원 내 개방행사 때 그려진 벽화들 ⓒ윤세민 

바닥에 표시된 바닥표시판 ⓒ윤세민 



방문증목걸이를 걸고 안내소의 뒷문으로 나가면 바닥에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첫 번째 만나는 제 3새록새록야외갤러리는 놀이터 옆길로 용산기지의 옛모습, 한국전쟁 전후의 용산공원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이전의 역사를 잠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 새록새록야외갤러리,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바닥안내, 

4경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모습 ⓒ윤세민 



계속해서 이정표를 따라가며 다음은 들내봄내 잔디마당입니다. 이미 포토존으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 곳이라 저 또한 정말 기대를 많이 한 곳입니다. 너른 잔디밭과 주변을 둘러싸 붉은벽돌의 장교숙소 건물이 어우러져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사진이 연출되어 가장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들내봄내의 뜻은 들판의 내음과 봄의 내음을 뜻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고 활동하는 공간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상) 5경 / (하) 누리방 카페 외관 ⓒ윤세민  



누리방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어떠한 것을 누리다라는 뜻을 지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편의공간이자 카페입니다. 다음에 방문 할 때는 조금 더 오픈된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상)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정표 / (하) 제 6용산공원연구소 ⓒ윤세민  



용산공원의 시설의 운영과 관리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차곡차곡자료실과 이웃해 있습니다차곡차곡은 물건을 가지런히 겹치거나 포개는 모양의 뜻으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이 되기까지의 역사기록을 소중히 쌓아간다는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7경 오손 도손 오픈하우스 ⓒ윤세민  



오순도순은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미군 장교 숙소로 쓰이던 주거공간 중 한 곳을 활용하여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의 형태로 연출해 개방한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는 전시관 외에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조만간 활짝 열린 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 8경 / (하) ‘두루두루파빌리온 ⓒ윤세민  



두루두루는 모두다, 전부다라는 뜻으로 함께모여 활동할 수 있는 야외공간입니다. 보다시키 넓은 잔디광장에 무대까지 있어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바닥 이정표, 9, 용산의담장(상징존ⓒ윤세민



용산의 담장은 허물어진 실제 벽돌담장을 통해 우리의 지난 역사와 앞으로 발전하고 변화할 미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물입니다. 정부는 용산기지의 본격적인 반환 이전에 국민들이 용산공원이 조성됨을 체감하고 변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 나가야할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하였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제 10경 용산공원의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의 전시공간, 전시관 내부의 모습, 

용산기지 전체의 조형판 중 현재 개방된 곳 (현위치는 전시관) ⓒ윤세민



이렇게 크나큰 용산기지 중 현재 개방된 곳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조형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용산기지의 모든 반환이 이루어지고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공사를 한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거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의 모습 ⓒ윤세민


영상실에서는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용산공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하기까지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와 과정을 영상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용산공원의 모든것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영상이니 전시관에 들르게 된다면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날을 이해하고 현재를 체험하며 다가올 용산공원에 기대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상) 전시관 내 참여활동 엽서를 전시하는 공간 / (하) 데스크에 마련되어있는 참여활동 ⓒ윤세민



우리에게 다가올, 우리가 원하는 용산공원의 모습을 용산공원은 ~ 했으면 좋겠다의 빈칸을 채우는 참여활동으로 내용을 적어 데스크에 제출하면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 활용방안에 이용될 수 있으니 전시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동에 마음속에 머릿속에 그려봤던 내가 바라는 공원의 모습을 많이 남겨주시면 용산공원이 재탄생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가와도 운치 있고 맑은 날엔 사진찍기 좋은 용산공원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개방하는 꿈의 그 날까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영상 ⓒ윤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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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살곳을 잃어버린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인간과 동물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에코도시에서는 가능하답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고 수력을 이용해 자동차가 움직이는

에코도시에 대해 손지유 기자의 영상으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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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미군기지로 사용되다가 우리나라에게 반환되어 일반에게 일부 공개된 용산공원을 취재하기로 하였다. 용산공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부의 용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남산 2호터널과 3호터널에서 반포로를 통해 강남으로 연결되고, 서측으로는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연결되는 한강로가 남북으로 관통한다. 지하로는 지하철 6호선이 기지 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다.

 

용산공원은 과거 청일전쟁 시에는 중국과 일본군이 머물렀고, 러일전쟁 시에는 조선주차군사령부와 20사단이 주둔하여 일제의 병참기지의 역할을 하였다. 1945년에 해방과 함께 미국 군인은 일본 기지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용산에 정착하였다.

 

나는 이번 취재를 위해 지하철 서빙고역을 이용하여 용산공원을 방문하였다. 방문을 하는 날에 비가 와서 공원을 산책하기 어려웠으나 한 여름의 초록함을 충분히 즐겼다.

 

지하철 노선도

 

용산공원은 6.25전쟁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왔음에도 미군기지로 사용되어 자연성이 보존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공원에는 나무와 풀이 많아 기분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어우러짐이 멋있었다.

 


 

(좌) 용산공원 산책길 / (우) 용산공원 잔디밭 ⓒ박건표 



이번에 개방되는 용산공원은 용산기지 동남쪽의 미군 장교숙소로 활용되는 부지였다. 장교숙소에 도착하니 입구에 길라잡이라는 안내소가 있었다. 길라잡이에 들어가서 출입증을 받고 이용 수칙과 장교 숙소 지도를 확인했다. 장교숙소는 10개동으로 이루어졌으나 전시관이 많이 열지는 않았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는 용산공원의 미니어처가 우릴 반겨 주었다. 또 오른쪽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고 왼쪽에서는 용산공원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 미니어처, 용산공원 출입증, 

용산공원 안내도, 용산공원 장교숙소 ⓒ박건표



용산공원은 넓고 한적하여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았다. 용산공원 안에 놀이터, 태극기 공원, 숲속도서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공원 이용객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태극기 공원, 어린이 놀이터, 숲속도서관 ⓒ박건표

 


용산공원은 어린이들이 걷기에는 너무 넓어서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좋을 듯 했다. 방문하는 날 코로나로 인해서 투어를 진행하지 않아 실망스러웠지만, 공원에 나가서 걸어보니 공원의 규모를 상상할 수 없이 큰 것 같다. 버스투어가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 남쪽으로 중앙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용산공원 방문 중에 중앙박물관을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버스투어 ⓒ박건표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공원. 비가 오는 와중에 구경하게 되어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개방되지 않은 곳이 많았다. 하루 빨리 공원의 구석구석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즐기고 서울의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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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철박사

    경의중앙선을 지하철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광역전철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2020.08.12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202081, 116년만에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기지가 전면 개방되었다.


1904년 일본군이 주둔한 이후 우리 땅이지만 우리가 들어갈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었던 이곳이 116년 만에 이제는 국민 누구나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장소로 개방 된 것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미군기지는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부지의 일부로 약 5부지에 미군 129가구(16)가 모여살던 곳이다.

 

100년을 내다보고 조성되어질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 ⓒ김우주박

 


1904년 러.일 전쟁을 앞둔 일본은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여서 군사적 가치가 높던 용산의 약 300만평의 군용지를 한일의정서를 내세워 헐값에 강제로 수용한다. 이후 용산은 일본에 의해 군사목적으로 사용되다 해방을 맞게되고 일본군은 용산에서 나가게 된다. 해방 후에는 일본의 군기지를 접수하게 되는 과정에서 미국의 7사단이 용산기지에 정착하게 되고 이후 1948년 철수하게 되었지만 1950625전쟁이 발발하면서 다시 용산기지를 사용하게 되며 1957년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주둔하게 되었다.

 


116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곳 ⓒ김우주박

 


미군 장교 숙소 5단지는 주한미군 장교들의 숙소가 있던 곳으로 한강에 인접해 오랫동안 경작지로 이용되던 곳이다. 이곳은 해방 후 미군에 의해 캠프 서빙고(Camp Sobinhggo)’라고 불리다가 휴전 협정 직후 미8군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용산기지(Yonhsan Garrison)’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용산공원 전시관에 있는 용산미군기지 조형도의 모습

우측 하단에서 장교 숙소 5단지의 조형도를 볼수 있다. ⓒ김우주박

 


용산기지의 둔지산 동남쪽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미군장교숙소부지 일대는 조선시대 얼음을 저장하던 서빙고에 속하였다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용산에 군사기지를 조성하며 경작지로 활용되었다. 6.25 기간에 미8군이 용산기지를 복구하면서 군수품 운반을 목적으로 서빙고역에서 용산기지 내부로 지선을 설치하였다. 이로인해 부지의 북쪽에는 군수창고가 자리잡고, 부지 서쪽에는 철길로 자연스럽게 경계가 만들어졌다. 이 무렵부터 장교숙소부지는 용산기지구역에 포함되었다.


이후 1970년대 미군의 헬기장으로 사용되다가 1986년에 한국정부로반환되어, 이에 대한주택공사(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를 건설해 2019년까지 임대 및 운영을 하였다.


 

장교숙소 5단지 안내도 ⓒ김우주



전체 18개 동 중 5개동을 전시공간, 오픈하우스, 자료실, 토론공간,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는 현재 용산기지 내부 모형 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용산기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2003년 한미 정상 간 용산 미군기지 평택 이전을 합의한 후, 정부는 용산부지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고려하여 2005년 용산기지 국가공원화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이후 2007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하고, 2011용산공원종합기본계획을 수립(2014년 한차례 변경)하였다.


2016년을 시작으로 용산기지의 평택이전이 진행중이며, 부지 반환 절차와 추가적인 상세조사를 거쳐 공원 조성 실핼계획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단지의 모습이다ⓒ김우주

 


미군기지 평택이전을 시작으로 2018년 용산공원 조성 실행계획안을 마련하며 정부는 용산기지의 본격적인 반환 이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하고 용산공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미군 장교 숙소 부지를 개방하였다일부시설은 리모델링 하였으나 대부분의 시설은 미군 가족이 사용하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카페로 운영될 누리방 2층의 한 공간. 아직 카페는 운영 전이다. ⓒ김우주

 


이번에 개방된 미군장교숙소 5단지는 총 291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2%도 채 안되는 5의 작은 부지지만 용산기지 중 처음으로 개방되는 뜻 깊은 장소이면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조성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공원인 용산공원을 조성하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클 것이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서는 지난날을 이해하고 현재의 모습을 체험하며 

다가올 용산공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김우주

 



용산공원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6(5시 입장마감)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장애인 차량외의 주차는 불가하지만 인근의 용산가족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5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이용시 서빙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많은 버스노선이 지나고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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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공원 내, 116년 동안 외국 군대가 주둔하며 '금단의 땅' 이었던

용산미군기지가 올해 8월 1일,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건우 기자가 발 빠르게 방문해봤는데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용산공원의 역사를 살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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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포도 휴게소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있는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휴게소입니다송산 포도 휴게소는 일반적인 휴게소처럼 상행선하행선에 각각 휴게소가 하나씩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의 휴게소를 상·하행선 자동차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휴게소입니다그래서 다른 휴게소보다 크기가 크고 편의시설이 더 많습니다원래 이름은 송산 휴게소였지만화성시에서 송산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송산 포도 휴게소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2013년에 개장을 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곳 휴게소에는 송산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열린 매장이 있습니다송산 포도 휴게소를 대표하는 특산물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송산 포도입니다송산 포도 휴게소에서는 포도 수확철이 되면 저렴한 가격에 지역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송산 포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포도뿐만 아니라 송산 포도로 만든 포도즙포도호두과자 등 다양한 포도 가공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휴게소 내부에는 술을 가져올 수 없고애완동물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하지만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터 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야외시설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서 야구장사격장플레이 존 등이 있어 재미있는 스포츠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뽑기 시설이 아주 크게 있는데저는 뽑기 기구가 너무 다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송산 포도 휴게소는 다른 어떤 휴게소보다 기름을 싸게 넣을 수 있는 휴게소라고 합니다그래서 이곳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저희 아빠도 이곳에서 기름을 넣으면서 기름값이 다른 곳보다 싸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만의 특별한 장점은 휴게소 크기가 크고 이용객도 많다 보니 휴게소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와 먹거리들을 판매한다는 점입니다메뉴의 종류도 정말 많고 여러 가지 다양한 간식들이 많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휴게소입니다또한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송산의 유명한 특산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작품공예품 등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휴게소입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다른 휴게소에 비해 깨끗하고 편리하다는 것입니다식당 안 정수기에는 자동 컵 살균 세척시설이 있어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요즘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위생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그래서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장점은 바로 저와 제 동생이 정말 좋아했었던 어린이 시설입니다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끼리 안심하고 놀 수 있었고부모님도 화장실에 안심하고 다녀왔다가 돌아오셔서 저희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또한어린이 시설에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산 휴게소의 단점과 아쉬웠던 점은 바로 송산의 특산품인 포도를 넣어 만든 포도 호두과자의 맛이 다른 호두과자와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단 것입니다그렇지만 다른 휴게소의 호두과자들과 비교했을 때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양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집으로부터 이 휴게소가 너무 멀리 있어서 자주또는 쉽게 찾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저희 가족은 인천국제공항을 오고 갈 때 꼭 송산 포도 휴게소에 들릅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을 소개하자면바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송산 포도입니다포토존은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휴게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덧붙여서송산 포도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휴게소의 특산품이기 때문입니다또 휴게소의 특산품이기 때문에 놓치지 말아야 하기도 하지만정말 맛이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송산 포도 휴게소에 들르시면 꼭 송산 포도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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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홍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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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제가 생각한 고속도로 휴게소는 화장실을 들르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서 잠깐 쉬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휴게소 중에 요즘 유행하는 뉴트로(New-tro)를 주제로 한 이색 휴게소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뉴트로(New-tro) :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뉴트로 스타일의 재미있는 휴게소가 바로 이천(통영방향)휴게소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입니다.

 


중부고속도로에 있는 이천휴게소(통영방향)에는 1960~1970년대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아담한 추억의 거리가 있습니다. 옛날 구멍가게, 영화관, 헌책방, 연탄 가게 등이 있는데, 교과서, 딱지, 종이인형 같은 장난감과 텔레비젼, 라디오 등의 옛날 물건을 전시해놓아 예전에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지게, 물펌프 등은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고속도로휴게소10대 사진 명소로 선정된 곳입니다. 지금과는 너무 다른 옛날 물건들을 보면서 저도 엄마랑 재미있게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Ø  이천휴게소(통영방향)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중부대로609번길 244-35 (목리 142)

     TEL) 031-637-0987


 

 


Ø  이천 휴게소(통영방향)추억의 거리가 휴게소 옆에 따로 꾸며져 있다면, 상주영천 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는 휴게소 실내 전체를 1960~70년대 복고 스타일의 영화 셋트장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때문에 휴게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치 과거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옛날 영화 포스터와 LP 앨범, 다방, 화본역 열차 등이 있고, 식당에서는 추억의 도시락&라면추억의 간장꼬마김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라면을 싫어하는 친구는 없을 텐데, 배가 고팠던 저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국유사 군위 휴게소에 들렀다면 대표 포토존 3(영화포스터 화본역 열차 장미다방)에서 사진찍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휴게소 옆에는 베이스볼 파크라는 야구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Ø  삼국유사군위(상주방향)휴게소 : 경북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224  TEL) 054-383-8778

 

이천휴게소(통영방향)와 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에 들르신다면, 저처럼 가족들과 옛날 이야기를 하며 소중한 작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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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면우리 가족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는 모습

두 번째 장면. SRT 타려고 온 모습

세 번째 장면. SRT 타고 있는 모습

네 번째 장면. SRT를 타고 깔끔하고 깨끗한 모습에 놀라는 장면

다섯 번째 장면. SRT의 단점에 관해 회의를 하는 모습

여섯 번째 모습. SRT의 장점에 관해 회의를 하는 모습

일곱 번째 모습최종결론을 낸 모습

여덟 번째 모습

 

 

 

작년 우리 가족은 어디 갈 곳 없을까 생각하다 즉흥적으로 가족여행을 수원으로 갔다. 수원으로 가는데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수단이 SRT라고 하길래 SRT 탑승역으로 갔다.

탑승역이 너무 넓어서 조금 헷갈렸고 탑승하는 입구가 너무 길어서 주의가 필요했다. SRT 탑승한 후 안쪽은 꽤 깔끔하고 깨끗했다.

SRT가 출발한다는 방송 후 가는 동안 잘려고 의자에 몸을 기댔는데 운행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자지 못했다.

하지만 속도는 빨라 좋았고 좌석도 편안해 쿠션감이 있었다.

내가 내린 최종평은 흔들리는 소리는 크지만 빨라서 편안하고 좌석도 좋았고 국내만 가는 열차라 그런지 간식류는 제공하지 않아서 무척 아쉬웠다. 그렇다면 비용이 오르겠지.

 

*최종평 : 4- 빠르고 편해 간편하긴 하지만 SRT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살짝 어려워서 불편해할 수 있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최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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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다녀온 이천(하남방면)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에 있는 하남방면 만남의 광장휴게소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평일을 보내고 있던 저는 가족과 함께 여주로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요. 산책로가 다양하고 숲속의 쉼터(고객쉼터)가 있어 너무 좋아 이렇게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한국도로공사 푸른 고속도로 가꾸기 조경 대상을 차지한 숲속의 쉼터인 고객의 쉼터입니다. 나무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산책로, 귀여운 토끼들이 있는 토끼장, 이름부터 생소한 등파고라(S자모양)와 평상등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야구연습장(1회 이용비용 1,000) 및 야구연습장 둘레에 조성된 작은 산책로도 구비되어 있어 휴식을 위한 최적의 휴게소입니다.


 

이천(하남방면)휴게소의 고객쉼터는 맨 우측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장과 거리로 인해 더욱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차 소리도 잘 안 들리고 공기도 맑은 것 같아서요. 특히, 토끼장에 있는 토끼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먹이 시간이라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바로 옆에는 작은 연못도 있었습니다다양한 볼거리 참 많은 이천(하남방면)휴게소랍니다.

 

 


 

또한, 삼성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천(하남방면)휴게소는 아동을 위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데요. 아동서적으로 준비된 서적코너, 수유실, 어린이책방이 전문식당 쪽에 있으며 이마트24편의점, 화물기사용 샤워실등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천(하남방면)휴게소에는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순직한 직원분들을 위한 위령탑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어주신 순직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마음 깊이 전하고 싶네요.

 



이천(하남방면)휴게소에는 이천도자예술마을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신둔 하이패스IC가 고객쉼터와 위령탑 사이에 있습니다특히2중부고속도로에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를 경유해 하남방향으로 선회한 후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이천(하남방면)휴게소를 경유해 신둔 하이패스IC로 나올 수 있어 ·하행선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이천휴게소까지 0.8km구간을 연결하는 신둔 하이패스IC는 양방향 1차로에 무인 하이패스IC와 하이패스 무장착 차량의 진입을 막기 위한 회차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이용시 하이패스가 꼭 필요하니 잊지 마세요.

여름이 비가 많이 오는 장마가 길어지고 있어 너무 덮습니다안전하게 여행하시면서 알차게 준비된 이천(하남방면)휴게소까지 들려보세요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최연서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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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최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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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조동연 기자가

힐링테마파크 덕평 자연휴게소를 방문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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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전통을 가진 마을, 양동마을!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는데요. 


경주 양동마을 필수 코스를 그림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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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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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 여행

    203번 버스 잘 안오면 경주터미널까지 와서 경주터미널에는 양동마을 가는 버스 많으니까 환승하면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0.08.10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 휴가철은 아주 신이 납니다. 하지만 차를 오래 타다보면 그냥 앉아있는 사람도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들리는 곳이 바로 휴게소인데요. 저도 휴게소를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은 드라이브를 가다가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에 쉬었다 가기로 했는데요.

 

 

외관을 딱 둘러보니 그냥 휴게소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휴게소의 꽃! 먹거리를 놓칠 수야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출입명부와 발열 체크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출입명부 작성을 한 뒤 들어가 보니 한 방향으로 또 투명 가로막이 있어서 지금 같은 코로나 시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치즈 돈가스와 해물 순두부찌개, 만두 라면을 시켰는데요.

저는 이 중에서 해물 순두부찌개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매콤하고 듬뿍 들어간 해물! 국물까지 얼큰하고 순두부는 부들부들하니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치즈 돈가스도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삭하고 의 진정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특히 소스가 평소 먹던 돈가스 소스와 좀 다른 맛이었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을 닦으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인 만큼 화장실까지 편리했습니다. 안쪽은 굉장히 넓습니다. 세면대로 가는 길에는 멋진 시와 꽃 등의 작은 꽃밭이 있고 손을 닦고 난 후 핸드 드라이어로 가는 시간과 함께 물도 뚝뚝 떨어졌었는데 거울 아래에 바로 있어서 효율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간식들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먹거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어 보이는 소떡소떡과 통감자, 호두과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샀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직후라 별로 먹지 않을 것 같았지만 결국은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공원에도 들어가 보았는데요. 휴게소여서 그런지 아담하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쪽으로 가보았더니 귀여운 토끼와 닭이 있었습니다. 조금 경사져서 위험해 보였지만 아기 토끼들도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 옆에 토끼 사료도 있었습니다. 딱 토끼 사료는 15개만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곡성 기차 마을의 포토존은 대표적으로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먼저 휴게소 바로 옆에 있는 레일바이크 모형과 꼬마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실제로 탈 수가 있어서 사진찍기가 가능하고 분수대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꼭 찍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곡성 기차 마을에서 꼭 해야할 것은

‘1위 휴게소 식당에서 밥 먹기

2위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3위 공원 둘러보기가 있습니다.

이번 휴가 가는 길에는 특별한 이색 휴게소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를 한번 가보세요!!

이상 곡성 기차 마을 휴게소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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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같이 떠나는 휴가철 여행길... 차로 가는 여행길은 도로에서의 피곤함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휴게소에서 피곤함을 풀고 갑니다. 휴게소 중에서도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게소가 있는데요. 제가 소개해 드릴 휴게소는 바로 덕평자연휴게소입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로 양방향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한 휴게소입니다. 넓은 중앙정원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연못과 분수가 있고, 중앙가든 중앙에 있는 Y가든은 다양한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자연과 함께 먹을거리도 많고, 쇼핑몰도 있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휴게소입니다. 더 매력적인 공간이 있다면, 강아지 테마파크와 강아지 놀이터입니다. 강아지들이 차 안에 오래 있다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여기는 강아지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 강아지들도 모두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만약 저녁에 휴게소를 들어오셨다면 별빛정원 우주에서 찬란한 빛의 향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볼거리일 것 같습니다. 메모리 하우스에 추억이 겹겹이 쌓이며, 휴게소의 즐거움이 겹겹이 쌓이는 곳 지금부터 온가족이 좋아하는 공간 구석구석을 알아볼까요~

 


 

아빠의 애착공간은 휴게소의 꽃이라고 말하는 먹거리입니다. 대형 푸드코트는 음식 종류별로 공간 구획이 잘 되어 있고, 밖에도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선택해서 여러 가지 음식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휴게소에서 볼 수 없는 여러 맛 집이 많아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푸드코트의 음식들도 아주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이 휴게소의 가장 큰 매력은 반려동물과 같이 식사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야외에 따로 반려동물 동반석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반려동물과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실 편의시설일 것 같습니다.

 

 

 

 

엄마는 추억을 간직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이곳에는 포토존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조경이 아주 잘 되어 있으면서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공간이 많습니다.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비는 연못부터 분수까지~ 연못을 따라 재미있는 자연의 오솔길은 지친 여행자들에게는 힐링의 공간 같기도 합니다.

 

 


밤에는 또 다른 세상으로의 문이 열리는데... 휴게소 안에 별빛정원 우주입니다. 유료로 운영하지만 그 만큼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낮과 밤 그 어느 시간 때에 가도 눈이 호강하는 공간입니다.

 

 

 


 

오빠는 요즘 사춘기 중학생이어서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각종 브랜드 상품들이 많이 있고세일도 많이 해서 잘 고르면 좋은 물건을 싸게 득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와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당연히 강아지 테마파크입니다. 힐링파크와 에듀파크로 나누어지는데, 힐링파크는 애견놀이터로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친구도 만나고, 잔디에서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에듀파크는 강아지 박물관과 강아지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코코하우스라는 애견 호텔도 있어서 이용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가는 휴가길~ 가는 길에 잠깐 쉬어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휴게소에서 천천히 즐기면서 휴가길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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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여름휴가 시즌이 왔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을 비행기로 가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항공기 운항이 원활하지 되지 않으면서 자동차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우리 가족은 특별하게 자동차로 유로 터널(채널 터널)을 이용하여 영국에서 독일로 여름휴가를 떠났는데요.


유로 터널은 영국 해협의 가장 좁은 부분인 도버 해협의 지하를 통해 영국의 포크스톤(Folkestone)과 프랑스의 칼레(Calais)를 연결하며 총 3개의 터널로 이루어져있고, 유로 터널은 약 해저 45m에 있습니다. 이 해저 터널은 1878년에 굴착을 시작했지만 곧 중지되었고, 100여 년 후인 1986년 영국과 프랑스가 합의해 그 해 5월에 착공되어 199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좌) 유로터널 지도 / (우) 유로터널 단면도


유로 터널은 유로 터널 사이트에 들어가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한 뒤 예매하고 포크스톤 또는 칼레의 터미널에서 자동차에 탄 채로 기차에 탄 채로 터널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이용요금은 차량의 종류와 이용시간이용조건에 따라 달라지며자가용 기준 약 150~250유로입니다유로 터널 기차는 자동차가 기차 안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으므로 꼭 차가 있어야 하고탑승 전 출입국심사를 하기 때문에 여권도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좌) 출입국심사 / (우) 자동차로 유로터널 기차를 탑승하는 장면



그리고 기차 안에는 편의 시설이 화장실 밖에 없고 지금은 코로나 19 때문에 화장실마저 사용 불가 이므로 화장실 같은 편의 시설들은 기차를 탑승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쉽게도 기차에는 창문이 있지만 바다 속 풍경은 안 보이고 캄캄한 터널 밖에 안보이고터널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약 35분 걸립니다귀가 약간 멍멍해지는 것과 해저로 진입하면서 인터넷 와이파이가 잘 연결되지 않은 것을 빼고는 마치 KTX 열차를 타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었습니다영국과 프랑스의 시차가 1시간 이라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1시간의 시간 차이가 생기는 점은 매우 신기했습니다.


유로터널 기차 내부


유로 터널의 장점은 섬나라인 영국과 유럽을 연결해 배나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우리가족의 자동차를 타고 외국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점과 항공여행 대비 여행 경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 어려운 반려동물도 가족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점 등이 있습니다


한편, 유로 터널은 밖이 전혀 보이지 않고 탑승 중에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언젠가는 편리하고 더 빠른, 그리고 바다 속이 보이는 새로운 해저 터널을 통과하는 열차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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