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에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할머니와 좋은 추억을 쌓았던 충북 단양과 충남 예산이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에 그곳을 방문하고 온 후기와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역정책 우수사례 당선지, 단양과 예산

잠깐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소개하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지역정책 관계자 간 소통의 장으로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관광부문 및 산업주민복지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 및 성과, 집행 과정에서의 갈등관리,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7개 도에서 총 13개 사업을 응모, 관광부문 및 산업주민복지부문 2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는데요. 지역개발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명 심사위원단의 사전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총 6(분야별 각 3)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1210일부터 2일간 ‘2019년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가족 여행지로 방문한 최우수상 수상 지역, 충북 단양군(단양군의 명품길 수양개 역사 문화길-관광분야)과 충남 예산군(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관광분야)을 소개합니다.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에 흐르는 강물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을 가기 전에 만나는 이끼터널은 감성 넘치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사진을 찍는 분이 많았습니다.


단양 여행 모습 (1)


단양 여행 중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셔틀버스로 전망대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합니다. 줄을 서서 탑승한 후에 정차하여 나무로 된 통로를 원을 그리며 계속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다 보니 보이는 건 산 뿐인 것 같았는데, 점점 꼭대기에 다다르자 다리가 보였습니다.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의 움직임을 따라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보니, 꼭대기 전망대에서 보는 산의 모습은 걸어올 때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는 확 트인 모습이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수면에서 80~90m 위에 25m 높이로 세워진 전망대라고 합니다. 100m 아래 강물을 내려다보며 투명 유리를 걸어 볼 수도 있습니다.

단양은 이곳 말고도 고수동굴과 각종 동굴을 볼 수 있었고, 도담삼봉, 사인암 등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단양 여행 모습 (2)


충남 예산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 대흥면과 응봉면 사이에 있는 저수지로 면적 약 9.9, 둘레 40, 너비 2, 길이 8의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인데요.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현수교 방식이라고 합니다.

 

출렁다리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한데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산책길 곳곳의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출렁다리 중간에는 주탑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예당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한국기록원의 인증 표식,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로를 따라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는데, 다양한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조각공원을 지나면 캠핑장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조각공원


예산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추사고택은 추사체로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추사 김정희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인데요. 옛 고택의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 사이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추사선생학예술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인 세한도(국보 제180)가 새겨져 있습니다.


추사선생학예술비

 

추사고택을 처음 마주하는 대문을 지나면 사랑채로 추사 김정희 선생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남쪽으로 앉아 있는 자형 건물 사랑채는 남자 주인이 머물면서 손님을 맞이하던 생활공간인데요. 남쪽에 한 칸과 동쪽에 두 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대청과 마루로 되어 있었습니다. 각방의 앞쪽 툇마루가 있어 통로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추사 김정희고택

 

가족과 함께한 여행은 충청도 지역의 교통수단도 알 수 있었는데, 관광 중심으로 대중교통이 움직이고 있어 환승과 이동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의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도 느꼈습니다. 장터 구경을 하면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고, 마치 과거로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단양과 예산을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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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이라고 하면 맛있는 음식도 떠오르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가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전할 때 주의사항을 잘 알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도로 위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벨트를 꼭 매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거나 급정거를 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고 튕겨 나갈 수 있는 것을 막아줍니다. 만약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다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더 크게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에 문제가 있는지 출발 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안전벨트가 꼬여있는 상태에서 매면 폭이 좁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그 충격이 골절이나 내장파열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을 위한 주의사항

1. ‘딸깍소리가 날 때까지 걸쇠를 밀어 넣고, 다시 당겨 제대로 매어졌는지 확인합니다.

2. 안전벨트는 복부가 아닌 자신의 어깨와 골반을 지나는 곳에 있도록 합니다.

3. 앞자리 안전벨트는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린이와 영유아는 뒷자리에 앉히고 시트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착석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는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졸음운전을 하게 되면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잠이 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쉬고 가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전날 잠을 잘 자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로는 운전자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음주운전입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자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명절이라 술을 접할 일도 많겠지만,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 자신과 가족, 모든 사람을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네 번째는 자동차 점검입니다. 자동차 점검을 할 때 꼭 점검해야 하는 곳은 배터리입니다. 차를 산지 3년이 넘었거나 배터리를 교환한 지 3년이 지났다면 꼭 점검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또 와이퍼와 워셔액, 엔진, 타이어, 연료필터(디젤 차량)도 점검해야 합니다. 타이어를 점검할 때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점검은 정말 중요한데요. 겨울에는 타이어 안에 있는 공기도 움츠러들기 때문에 같은 양의 공기를 넣더라도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공기압이 낮아지면 빙판길, 눈길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1회 정도 공기압을 체크하여 부족할 경우 적정 공기압으로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 라인에 수분이 얼게 되면 주행 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디젤 차량을 사용하시는 분은 정비소를 방문하셔서 꼭 점검하기 바랍니다. 자동차에서 중요한 요소인 브레이크도 점검을 해주시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끼이익하는 금속이 갈리는 소리가 나거나, 끊어지는 느낌이 들면 브레이크를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사이드 브레이크 해제 시에도 경고등이 계속 떠 있으면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브레이크액(오일)2년마다 교체하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는 1km마다 점검 후 상태에 따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라이닝(드럼 브레이크)7km~9km에 점검 후 상태에 따라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점검 항목(출처 : 금호타이어)

 

다섯 번째는 적정거리를 두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미끄러운 도로로 인해 자동차 충돌 사고가 잦습니다. 그래서 적정거리를 두고 운전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 눈길을 주행할 때에는 기어를 2단으로 맞추어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번째는 자동차 예열 후 주행하기입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내려가는 만큼 갑자기 차 내에 열을 받게 될 경우 자동차에도 부담이 가게 됩니다. 때문에 반드시 운전 전 예열을 해두고 운전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분 정도 차량을 예열하고 주행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약과 같이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피곤하기 마련인데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까지 복용하면 피로감과 졸음이 함께 몰려올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전에는 주의하여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날에는 자동차 안전 수칙을 꼭 지켜서 안전운전하시고 장거리 운전이시라면 자동차 안전 수칙을 더욱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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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설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년대의 첫 번째 명절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입니다.


카카오맵의 경부고속도로 노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노선별 교통상황()

 

요즘에는 통신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명절, ! 좀 더 빠르게 귀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추천드립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경부선 ICCCTV 화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도로 위의 안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안전운전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하게 귀성귀경하기 위한 도로 위 안전수칙은?


#1. 카레이서가 아닙니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운행하세요.

도로에서 감속 운행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부모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에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과속은 금물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국내 46개 지방정부에서 도심부 내 일반속도는 50km/h 이하,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운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약간의 여유가 생겨도 과속은 금물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고속도로에서도 속도 제한은 가장 중요한데요. 100110km/h의 최고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50km/h에 달하는 최저속도 제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저속으로 주행하게 된다면 도로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최저속도 위반 시 2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조심하세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지난해 11,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나들목 부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20대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에서 4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였습니다.

블랙아이스는 눈, 비가 오거나 습기가 가득한 날에 매연이나 먼지가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검은색의 아스팔트 위에 검게 얼어붙은 빙판이 운전자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아 과속 및 급제동 시 그대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량, 터널 진입/진출을 비롯해 영하의 온도일 경우, 서행하며 조심히 운전해야 합니다. 특히 급제동의 경우, 차량의 속도제어가 어려우니 여러 번 부드럽게 밟아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괜찮다고 다 괜찮지 않아요. 술 한 잔도 안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 혹은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 음주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요. 특히 설 연휴에는 차례를 지낸 후 세배상에 올라오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잔밖에 안 마셔서 괜찮다며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고자료 118,800건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2.6건으로 평균 대비 20.2%나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89월에는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 이후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개정되었고, 현재는 술 한 잔 정도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정지에 달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죠?


#4. 귀경길 교통정보는 언제나 빨간불, 우회하세요!

명절에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김선우 교통예보관은 차가 꽉 막히는 명절, ‘우회하세요!’ 혹은 피해가세요!’를 기억하라고 말했는데요. 첫 번째로 국도를 이용하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더욱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명절 전날 저녁부터 명절 당일 점심시간까지 매년 정체가 심한 시간을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정체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혹은 늦게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날 교통안전 수칙 5가지

 

위의 5가지 사항만 기억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2020 경자년,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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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5일에 시외버스를 타고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얼음분수축제가 한창인 청양 알프스마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청양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저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과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의 다른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복합쇼핑몰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대형건물이었지만,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은 시외버스터미널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작은 건물이었습니다. 시외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 처음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어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쯤 지나 청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비교 사진

 

제가 찾아간 청양 알프스마을 일원의 얼음분수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오래된 축제입니다. 예전에 찾아갔을 때보다 사람도 많아지고 행사의 규모도 커진 것 같았습니다. 일반권 입장료는 5,000, 썰매장까지 이용하려면 15,000원이며, 야간에는 8,000원에 입장료, 썰매장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간운영시간은 9:00~17:00, 야간운영시간은 18:00~22:00입니다. 단체예약 시 할인은 20명 이상 평일에 가능하며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으면 도장을 찍어주며 도장을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고, 퇴장 후에도 도장을 보여주면 재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매표소 근처에서는 알밤, 군밤을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간단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매점이 있습니다.


입장을 위한 도장

 

입장을 하니 다양한 볼거리가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얼음 분수, 눈 조각, 얼음 조각, 대형 눈 동굴, 야간에만 볼 수 있는 야간별빛축제, 대형트리, 포토존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왕국 못지않은 아름다움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얼음분수축제 입구


얼음 조각, 눈 조각

 

쥐띠해인 만큼 쥐 형상의 눈 조각과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펭수, 엘사, 안나 조각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각 옆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눈 조각 앞에서


다음은 놀 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얼음 매 2, 눈썰매 7, 봅슬레이 2종을 썰매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눈썰매를 타보았습니다. 썰매를 가지고 자리에 앉으니 두렵고 떨리고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타고 나니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얼음 썰매를 타는 곳에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예쁜 조명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분수축제에서는 즐길 거리 또한 다양하였습니다. 짚트랙, 빙어 뜨기, 깡통 스키, 조롱박공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체험, 승마 등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체험비를 지급하면 원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빙어 뜨기를 하고 잡은 빙어를 튀겨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빙어가 너무 빠르게 도망 다니는 바람에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3분 동안 4마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잡은 빙어를 깨끗이 씻어서 2,000원을 내면 빙어를 튀겨주는데 저희는 부족한 것 같아 3,000원을 추가하여 몇 마리를 더 튀겼습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


빙어 뜨기 체험

 

빙어 뜨기 체험을 마치고 가는 길에 동물 농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작기는 하지만 토끼, 강아지, 염소, , 닭 등 여러 동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동산처럼 많은 동물이 있지는 않았지만,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있어 어린아이들이 당근을 동물에게 먹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신기한 깡통 기차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깡통 모양으로 생긴 통들을 기차처럼 연결해서 알프스마을을 한 바퀴 들러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타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사골떡국, 사골우거지국밥, 해물파전, 빙어튀김, 우동, 군밤, 군고구마, 국수, 닭꼬치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매점, 카페도 있었습니다.


군밤 굽기 체험

 

저는 군밤을 구워보기로 했습니다. 매표소 옆 자동 자판기에서 군밤을 누르고 5,000원을 결제하면 군밤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뜨겁기도 하고 연기 때문에 눈이 맵기도 했지만, 아저씨들 옆에서 군밤을 구워보았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오늘은 제가 혼자 구워보았는데요. 구워진 군밤을 맛있게 드시는 엄마, 아빠를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것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표소 입구

 

여름에는 이곳에서 조롱박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조롱박 축제는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조롱박 축제에도 참여해보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겨울방학에 춥다고 이불 속에만 있지 말고 특별한 체험과 놀이가 있는 아름다운 눈과 얼음의 축제에 한 번 참여해보세요! 오랫동안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실 거예요. 내년에는 또 어떤 아름다운 얼음분수와 조각과 체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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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여러 곳에 숨어 있는 쥐와 관련된 장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경자년은 육십 간지 중 37번째로 경()이 백색, ()가 쥐를 의미하는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쥐는 일반적으로 풍요와 다산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재해를 알리는 영물로 알려져 섬과 바닷가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숭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쥐와 관련된 지명이 제일 많은 곳은 섬이 많은 전남입니다.

 

전남에는 쥐와 관련된 곳이 지명이 25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전북에 9, 경남 6, 경북 5, 대전 3개 순으로 전국에 총 64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큰쥐섬, 작은쥐섬, 구서고 등이 있습니다.

 

먼저 전남에는 큰쥐섬과 작은쥐섬이 있는데, 큰쥐섬은 면적은 19,041이며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순상형태의 섬(고도 약 15m)입니다. 또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큰쥐섬과 마주 보고 있는 작은쥐섬은 3,868로 큰쥐섬의 1/5 정도입니다.

 

또 섬이 아닌 내륙에는 구서고와 선세마을 등이 있습니다. 구서고(九鼠庫) 나주시 봉황면에 있는 마을로 아홉 마리 쥐가 모여드는 형국을 뜻합니다.

 

곡성군 오삼면에서는 쥐가 다닌다는 뜻의 현서(懸署)마을이 폐촌 되자 이를 지명 탓이라고 여기고 선하고 어진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의 선세(善世)’마을로 바꿨다고 전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십이지신 가운데 쥐를 반영한 지명은 많지 않은 편이나 각각 재미난 이야기를 품고 있다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남에는 쥐와 관련된 지명이 6개가 있는데, 하동과 밀양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함양군 평정마을은 늙은 쥐가 밭으로 내려와 부자가 나오는 명당이라는 의미이고, 밀양시 서전마을은 옛날부터 쥐들이 밭으로 많이 내려왔다고 하여 쥐밭골이라고 불렸습니다.

 

또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서근마을은 쥐가 많아서 그렇게 불렸으며, 밀양의 서정마을은 뒷산의 모양이 쥐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두전마을은 마을 주위의 산세가 늙은 쥐가 팥밭에 내려오는 모습과 비슷해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밀양 서정마을은 본 기자가 사는 곳에서 가까워 기회가 된다면 직접 현장 취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전국의 쥐와 관련된 지명과 그 유래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쥐에 관련된 지명을 알 수 있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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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가족, 친척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일단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무조건 켠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황색등에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량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신호를 준수하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입니다.

 


점멸신호등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황색과 적색으로 점멸하는 신호등은 고장 난 것이 아닌 각각 법규를 지켜 운전해야 하는 엄연한 교통 신호입니다. 먼저 황색 점멸신호는 서행하며 좌우를 확인하고 통행하라’, 적색 점멸신호는 정차한 후 좌우를 살핀 후 통행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는 황색 점멸 신호, 적은 교차로에는 적색 점멸신호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황색 점멸 신호에서 서행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데요. 보행자에겐 정말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꼭 서행하여 안전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새해에도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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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인 요즘 방에만 콕 박혀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방콕하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추운 겨울 즐길 것이 없다는 분들을 위해, 겨울에 하면 좋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스키 타러 가는 길에 주의해야 할 도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일단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전국에 있는 스키장 위치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장이 있는 곳은 바로 강원도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가실 수 있고, 전라북도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가려면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때는 블랙아이스를 항상 조심해야 하고 과속은 금물인 거 아시죠?

 


스키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스키를 타고 왔는데요. 스키를 타기 전에는 안전이 제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준비운동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스키에 필요한 장갑과 헬멧, 고글, 스키복, 장비 등 갖추어야 할 것이 많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서는 리프트를 타야 하는데요. 리프트를 탈 때도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리프트에 탑승해서 안전바를 꼭 내리고 잡고 타야 합니다. 또한, 리프트 운행 중에는 몸을 흔들거나 아래를 내려다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슬로프로 가서 열심히 스키를 타고, 마지막 슬로프를 내려올 때는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들 텐데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 몸은 피곤할지라도 즐겁게 타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안전 운전! 안전 스키! 언제나 안전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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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를 위한 맞춤형 온열 기구는?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난방비 걱정에 개인 온열 기구를 사용하시는 분이 참 많은데요. 개인용 온열 기구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다양한 겨울철 온열 기구

 

회사에서 난방이 부족하여 의자에 깔아놓은 전기방석은 물론, 다리 시림을 막아주는 자그마한 난로, 선풍기처럼 생겼지만, 반사 복사열을 사용하여 집안 공기를 덥히는 방식 등 온열 기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사용하던 의자 위 전기방석의 전원 끄는 것을 잊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수하는 일이 가끔 생기곤 하죠.

 

더불어 요즘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온열 기구까지 판매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온열 기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하며 사용하고 계신가요?

 

온열 기구 원탑, 전기장판!

겨울철 방안에서 전기장판을 이용 중인 모습

 

수많은 온열 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역시 전기장판일 것입니다. 차가운 이불 속에서 잠들고 싶지 않아 깔아놓은 전기장판(옥장판, 온수매트 등) 에 누우면 따뜻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잠자리에 깔아놓은 전기장판으로 인해 해마다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년 전, 고시원에서 난방을 위해 틀어두었던 전기장판으로 인해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은 아직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추위를 피하고자 사용했던 온열 기구로 인한 화재는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탓에 해마다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그럼 이쯤에서 올바른 전기장판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기장판을 구매하면 안전 사용을 위한 지침이 설명서로 들어가 있는데요. 만약 첨부되어 있지 않더라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지침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1. 전기장판을 장기 보관할 때 접어서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통과하는 열선이 오랫동안 접혀 있으면 합선 등으로 고장이 나게 되는데요. 고장 난 장판인지 모른 채로 사용하다가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2. 전기장판을 접었다 폈다 하는 행동을 금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전기장판을 이불과 함께 접어서 개켜놓지 말고 가능한 이부자리에 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장판이 자주 접힐 경우 열선이 손상되어 화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 전기장판이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사용하시는 분 중, 거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테이블을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장판을 접어놓는 것과 비슷한 사고위험이 있습니다. 전기장판의 합선과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가능한 무거운 것을 올려두지 말고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전기장판 쓰다가 불이 났다고?

화재로 전소한 집

 

최근에는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고 알려진 라텍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고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라텍스 재질의 침구는 일반 매트리스보다 축열성이 높아 겨울에도 온열 기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축열성이 높은 라텍스 침구 위에서도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열이 잘 빠지지 않는 라텍스 매트리스 특성상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온도조절기는 매트에서 30cm 이상 떨어뜨려 놓고 사용해 주세요.

 

- 잠자리에 들 때는 전기장판의 온도를 낮추고,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해 주세요.

 

- 전기장판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아주세요.

 

- 전기장판 위에 얇은 담요를 깔고 쓰면 전자파의 영향도 줄고, 저온 화상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추위가 심해지는 한겨울, 전기장판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내가 구매하려고 하는 상품이 안전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뒤 생산된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KS(Korea industrial Standard mark)마크

 

코리아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KS마크가 없다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부터 전기제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사용되기 시작한 KC 마크를 확인한 뒤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안전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KC(Korea Certification mark)마크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는 언제나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합니다. 이불속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타까운 피해사례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장판 올바르게 사용하기, 꼭 지켜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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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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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며, 특히 운전자는 자신의 생명과 보행자 둘 다 보호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보행자들도 항상 교통안전에 유의하여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키가 작고 빠른 상황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쉽게 노출됩니다. 어린이들도 간단한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여 위험한 사고를 예방합시다.

 

가장 대표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무단횡단하지 않기입니다. 무단횡단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안전을 위해 언제나 횡단보도나 신호등을 이용합시다.

 

두 번째,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걷지 않기입니다. 차도와 가까운 보도는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이 다녀 위험하고,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차를 운전할 수도 있어서 꼭 차도와 멀리 떨어진 인도로 걸어야 합니다.

 

세 번째, 차에 가까이 가지 않기입니다. 보통 주차장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방심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멈춰 있는 차처럼 보이지만 언제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자동차 근처에 서 있지 않고 안전한 길로 다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의 녹색불이 켜지면 이동하기입니다. 횡단보도로 지나갈 때, 신호등이 있다면 꼭 녹색불이 켜졌을 때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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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를 비롯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한 에너지 소비가 초래하는 지구온난화 현상 또한 간과할 수 없는데요.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절약러가 되기 위한 전기세 절약 꿀팁!


1. 열 손실을 막아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냉기)을 막는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난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을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창문 실외보단 실내 쪽에, 1겹보단 2겹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창문이 아닌 창틀 전체를 덮도록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방바닥까지 닿는 긴 커튼을 설치하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 난방하지 않는 방이라도 창문을 빈틈없이 닫아 두고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집 전체의 열 손실을 막는 방법입니다.

 

겨울철 추위를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모습


2. 체감 온도를 높여라!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정한 실내 온도는 18~20도인데요. 겨울에 집 안에서 반소매를 입을 정도로 난방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난방비도 난방비지만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서 피부에도 좋지 않고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데요. 과한 난방보다는 옷을 껴입어 체감 온도를 올리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내복(2.4)과 카디건(2.2), 무릎담요(2.5)와 양말(0.6) 등을 사용하면 체감 온도를 대폭 올릴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은 가족의 모습


3.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라!

전기매트, 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난방기기는 10W짜리 전등을 100개 켤 수 있는 전력(1)을 소비하는 전력 다소비 기기에 속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전기난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높은 전기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충분한 열을 제공해주는 시간에는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이 외의 경우에는 보조 난방기로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기난방기기 1대를 하루 4시간씩 20일 동안만 사용하지 않아도 월 10,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


 

4.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라!

난방기기를 비롯한 모든 전기, 전자 제품을 구매할 때는 무조건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이 높은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약 30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제품을 1년 동안 사용했을 때 예상되는 전기료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난방 기기의 플러그를 빼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일수록 대기전력도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위치를 끄는 모습

 

이처럼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더라도 집의 단열 설비가 잘 되어있어야 난방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단열이 안되는 집에서는 그만큼 난방을 작동하여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제로에너지하우스 건축 의무화'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사용되는 에너지와 생산 에너지의 합이 제로(0)’가 되는 건물을 말합니다. , ·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적인 요소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Active)’ 적인 요소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제로에너지하우스의 에너지 발생 및 사용 원리(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2012년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EZ House)’ 는 건설 단계부터 에너지 제로를 목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단지입니다. 지상 7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로서 태양광과 지열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출처 : 노원이지센터)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일반 건축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일반 건축물은 유리 창호의 틈과 모서리에 우레탄 폼을 쏘고 습기 방지를 위해 실리콘을 발라주지만,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독일산 기밀테이프로 안팎의 공기를 더욱 촘촘하게 차단합니다. 그 때문에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거나 틈새 바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 건축물은 공사 편의를 위해 콘크리트 외벽이 바깥쪽에 있고 단열재가 안에 있는 내단열로 지어지는데요. 이럴 경우 여름에는 콘크리트 외벽이 데워져 냉방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겨울에는 콘크리트가 차가워져 고온다습한 안쪽과의 차이로 인해 곰팡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콘크리트 벽 바깥에 단열재를 입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주택)은 가스히터, 에어컨 등 일반적 냉난방 장치 없이 여름 26, 겨울 20도를 유지합니다. 땅 밑 깊은 곳은 계절과 관계없이 15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는데요. 이러한 지상과의 온도 차를 이용해 여름에는 서늘한 냉방을, 겨울엔 따뜻한 난방을 제공하는 원리입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에너지 자립률(에너지소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2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는데, 등급이 높으면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조금 등 각종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연면적 1,000이상 공공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됩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공공건축물은 500이상, 민간건축물은 1,000이상으로 확대되며 2030년부터는 500이상 모든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 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가 공사비 부담 등을 고려해 건축기준 완화, 세제 혜택,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생활하는 건물에서 가능한 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길입니다. 성장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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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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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행의 계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여행을 하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은 몸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지키고 편안하게 휴게소에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국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 있는 2개의 휴게소는 최근 유명 방송인들의 소개를 통해 맛집으로 뜨고 있는 덕평휴게소와 횡성휴게소입니다.

 

덕평휴게소의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국밥의 가격은 8,000원으로 휴게소 음식 중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반찬도 3가지고 국밥 속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록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이 약간 있었지만, 양도 혼자 먹기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나오는 시간도 3분에서 5분 정도로 서둘러 드셔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국밥을 먹으니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덕평휴게소에는 따뜻한 어묵 등 겨울철 먹기 좋은 주전부리도 많습니다. 공원이 있어 구경하기 좋고, 쇼핑몰처럼 옷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가는 길에 들러서 쉬고 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게소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판을 보니 빛 축제와 상공 35m 이색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덕평휴게소 외관


덕평휴게소 안내판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은 9,500원으로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는 1,500원 더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양도 더 많았습니다.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구매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빨랐습니다. 양은 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았습니다. 휴게소 음식이지만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 없이 고기도 부드러웠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횡성휴게소의 국밥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주방 공개 CCTV 덕분에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횡성휴게소는 덕평휴게소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도 더 많고 겨울철 주전부리도 많았습니다. 이곳에는 유명 방송인이 추천하는 브라더 꽈배기가 있었습니다. 어묵이나 핫바를 파는 곳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지나가기도 어려웠습니다.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


횡성휴게소의 식당 내부


횡성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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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연말연초가 되면서 많은 대학생의 여행이 시작되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내일로 여행이지요! 2020년 겨울에도 내일로로 국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내일로 이용 기본 유의사항과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청춘이여떠나라! 2020 동계 내일로



2020 동계 내일로, 기간은 언제부터인가요?

 

2020년 동계에도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하는 내일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20191212일부터 2020229일까지 운영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기간


 

주의사항으로 설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티켓은 사용 시작일 기준으로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가격은 얼마일까요?

 

먼저 내일로 티켓은 3, 5, 7일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일권 5만 원, 5일권 6만 원, 7일권은 7만 원입니다. 또한 2인권을 구입하면 만 원씩 할인된답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요금


티켓은 모바일과 실물 중 한 가지로 받을 수 있으며, 실물티켓은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하니 티켓 분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취재를 위해 3일권을 구매하였으며, 이렇게 실물 티켓을 발급받았습니다. 무궁화호 카페 열차를 이용하게 되면 승무원이 티켓을 확인할 경우가 있음으로 꼭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실물 티켓


열차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내일로는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의 입석이나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이란 비어있는 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으로, 좌석을 구매한 승객이 오면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무궁화호 4호차! 카페열차 공략으로 앉아서 편안한 여행!

 

내일로 티켓은 자유석과 입석만 가능하기 때문에 승객이 많은 열차에 탑승하면 입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무궁화호의 카페 열차에 탑승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카페 열차는 지하철처럼 입석형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자리가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석과 자유석으로 구매한 분들은 앉아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는 4호차에 카페 열차를 운영 중입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열차 내부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 간식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내일로 여행 중 KTX는 탈 수 있다? 없다?

 

무궁화호의 카페열차를 이용해 앉아서 여행할 수도 있지만, KTXITX-새마을처럼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ITX-새마을 열차는 입석이나 자유석으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KTX 열차는 별도 좌석을 구매해야 하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KTX 좌석 구매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좌석이 매진된 경우에는 입석이나 자유석 요금의 60%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좌석 지정은 하루에 총 3회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앞서 언급하였던 KTX, ITX-새마을 외에 기타 열차(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일반실관광전용열차(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에 좌석을 지정하여 탑승하면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티켓으로 좌석 지정하는 방법은?

 

좌석을 지정하여 내일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국철도공사의 코레일톡앱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좌석을 예매합니다. 탑승할 구간과 시간에 맞춰 예매하고 결제란에 할인쿠폰 적용을 선택합니다.

 

할인쿠폰 적용란에 할인쿠폰을 선택(직접 입력)하면 할인쿠폰을 직접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입력 칸에 내일로 티켓 상단 중앙부에 있는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할인쿠폰 번호는 전체 고유번호이며, 쿠폰 비밀번호는 할인쿠폰 번호의 끝 네 자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좌석 지정은 평일 8~17시 외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은 시간에 좌석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또한 새마을호 5호차, ITX-새마을은 6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새마을호나 ITX-새마을을 이용하여 내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내일로 여정 중 빠르게 이동하고 싶어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익산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일반 운임으로 18,500원이지만 60% 할인된 가격으로 7,400원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내일로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요?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보면 지역별 방문 혜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rail-ro.com/kor/main/)


내일로 홈페이지의 모습(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내일로 홈페이지에는 전국 관광 정보와 권역별 내일로 이용자에게 주는 혜택을 설명한 내용이 있습니다. 방문 혜택은 사은품, 맛집, 관광, 숙박 총 4개의 분류로 나누어집니다. 해당 상점을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 이 혜택을 잘 이용하면 풍성한 내일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혜택 가능 역 및 방문 혜택(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혜택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내일로 티켓 발권역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발권역 혜택이란, 내일로 티켓을 역(혹은 여행센터)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서울역


 저는 서울역 여행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내일로 티켓을 현장 발권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서울역 여행센터는 대합실 우측에 있습니다.

 

서울역 여행센터


현재 서울역 여행센터에서는 내일로 티켓 구매자에게 100% 당첨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216명에 한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서울역 내일로 발권 이벤트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저는 5등에 당첨되어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밖에 공지되어 있지 않았지만, 셀카봉과 다양한 할인 티켓(문화 공연, 전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발권 혜택이 역마다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내일로 이용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경품


이렇게 2020년 동계 내일로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추운 겨울이지만 편안하고 저렴하게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2020 동계 내일로를 이용하실 분들은 이번 기사를 참고하여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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