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양 지축 신혼희망타운 방문기

 

 

이번 2018년도를 가장 핫하게 장식한 이슈 신혼희망타운입니다.

 

2018 12월 부터 위례 신혼희망타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용 면적 55㎡의 분양가가 4억대 중반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주택정책으로 젊은 신혼부부 계층에게도 제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줍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임대형과 분양형 2가지가 있습니다. 2가지 중 더 언론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은 분양형입니다. 아무래도 전세나 월세를 내지 않고 자가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양가의 30%만 초기에 들고 나머지 70% 분에 대해서는 1% 저금리로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갚아 나가면 됩니다.

 

내집마련이 힘든 거의 대부분의 신혼부부에게 아주 좋은 기회인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는 곳이 있어 국토발전전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1층에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7년 이내, 예비부부는 혼인 예정이라고 접수한 후 입주자 모집공고 1년 내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증명, 재혼부부는 신혼부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으며 기존 자녀가 있다면 인정됩니다. 한부모 가정도 청약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는데, 다시 말해 반드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다음은 신청 기준입니다. 부부의 '순자산' 2 5 60만 원 이내여야 합니다. '순자산'은 부동산과 자동차, 금융자산, 일반자산에 부채를 뺀 금액을 뜻합니다. 근로소득의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기준 맞벌이는 130%, 외벌이는 120%를 적용 받습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맞벌이 650만 원, 외벌이 600만 원정도 입니다. 청약통장은 만든 지 6개월, 납입 6회 이상 통장 소지 조건이 따라붙습니다.

 

가점제 또한 중요합니다. 신청기준에 부합한다고 모두 신혼희망타운 입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9점 만점의 1단계와 12점 만점인 2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에서 30% 인원을 우선 공급합니다. 대상은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포함)입니다. 주택필요성이 더욱 시급한 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것입니다.

 

1단계는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하고, 2단계는 1단계 낙점자와 잔여자를 대상으로 미성년 자녀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오래된 가구가 유리합니다.

 

1단계 : 예비/혼인 2년 내 신혼부부대상 가구 소득, 지역 연속 거주기간, 입주자 저축납입인정 횟수 각 3

 

2단계 : 미성년자 수, 무주택 기간, 해당지역 연속 거주기간, 입주자 저축납입인정 횟수 각 3

 

 

내년 신혼희망타운은 수도권에서 6468, 지방에서 4054호 등 총 1522호가 공급됩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양원(405), 수서역세권(635), 화성동탄(1171), 고양지축(750), 하남감일(510) 등이, 지방에서는 아산탕정(1114), 행복도시(500) 등이 공급 예정입니다.

 

2019년도 신혼희망타운 중에서 가장 핫할 수 밖에 없는 지역이 바로 고양 지축 신혼희망타운입니다. 그래서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3호선을 타고 일산방향으로 가다 보면, 은평 뉴타운(구파발역), 삼송지구(삼송역), 원흥지구(원흥역)로 이어지는데, 구파발역과 삼송역 사이에서 주거 지구가 툭 끊긴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린벨트 때문에 지축역 근처는 개발되지 않다가, 2006년에서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게 됩니다.

 

그 이후로 2008 10월 택지개발계획을 승인 받아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고양 지축 신혼희망타운은 고양 스타필드, 일산 이케아, 은평 롯데 몰 등을 바로 인근에 두고 있습니다. 고양 스타필드를 두고 있는 삼송지구와 매우 가깝고 거리상으로는 서울에 훨씬 인접해 있어서 사람들이 주로 찾는 상업 인프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도 공사현장에서 각종 작업들로 분주한 모양이었습니다. 내년 입주를 위하여 차근차근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고양지축지구는 역세권 및 서울 접근성으로 보면 매우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고양시이나, 실질적으로는 서울과 다름없습니다.

 

 

고양 지축 신혼희망타운 바로 앞에 있는 조그만 다리 하나 건너가면 서울입니다. 하남이나 남양주, 시흥 등과 비교가 안되는 입지 조건입니다.

 

게다가 GTX-A 노선 개통시, 2 정거장 떨어진 연신내 역에서 G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남으로도 출근이 용이하여 통근시간에 큰 무리가 없는 입지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주거가 절실한 젊은 신혼 부부들에게 딱 맞는 여러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입주에 선정되시기만 한다면 대출이자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게 저금리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 지축 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신혼희망타운도 모두 살만한 입지들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거와 양육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어주는 신혼희망타운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주변 결혼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셔서 좋은 기회 잡으시기 바랍니다.

- 김기수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달콤한 신혼생활, 신혼희망타운에서 준비해요!

 

신혼희망타운이란?

 

육아와 보육을 비롯한 신혼부부 수요를 반영하여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급주택입니다. 공급대상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정으로 되어있으며 어린이집, 공동육아방, 실내놀이터 등 육아시설 확충하고 통학길 특화 및 수납공간을 강화함으로서 신혼부부 맞춤형 설계를 반영하고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하여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절감, 화재, 범죄 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함께할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먼저 즐겨요!

 

국토발전전시관 1층에는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주택의 면적은 46m²,55m² 두 가지 형태로 공급되어집니다. 홍보관 내부에는 위례 신혼타운의 조형도, 입주자격, 입주자 선정방식, 신혼희망타운의 홍보영상등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공급면적을 선택한 후 붙박이장, 바닥재 및 가전제품 등을 직접 선택하며 먼저 집을 꾸며볼 수 있었습니다.

 

 

 

단지 내 다양한 부대복리 시설, IOT를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편의공간을 글로 나열된 설명보다는 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다른 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공동육아방, 단지 내 어린이집이 운영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교실이 준비되어 아이의 오후를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과 부부를 위한 공간, 입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비가와도 놀이터, 숲놀이터, 맘스&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자, 신혼희망타운!

 

입주자격

분양형의 공통자격은 입주자저축이 가입 6개월 경과, 납입인정횟수 6회 이상 이며 소득기준 전년도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이하, 배우자가 있을 경우 130%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총자산기준이 2018년 적용기준으로 250600천원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임대형의 경우에는 입주자저축에서 행복주택의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 중 1인이 입주 전까지 가입사실 증명, 국민임대 50m²이상 주택에 한해서 분양형의 조건과 같습니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행복주택),70%(국민임대)이하며, 2018년 적용기준으로 총자산이 244,000천원이하여야 합니다.

 

기본자격

 

신혼부부

(분양형,임대형) 혼인 기간이 7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예비 신혼부부

(분양형)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 등을 증명할 수 있는 분

(임대형) 입주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분

한부모 가족

(분양형,임대형)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선정방식

 

 

공급물량

사업승인 기준으로 22년까지 공급물량이 분양형의 경우 10만호, 임대형의 경우 5만호에 달합니다.

 

초저리 대출상품 지원

분양형: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

임대형: 최저 연 1.2% 금리로 최장 10년간 임차보증금의 80%까지 지원(버팀목전세자금대출)

*대출상품은 계획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실제 대출실행단계에서 금융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급계획

서울, 수도권 뿐만 아니라 각 지방에서도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myhome.go.kr/hws/portal/cont/selectContHoneyMoonView.do#guide=HM401)

 

신혼희망타운은 ________했으면 좋겠다

 

 

모두가 행복, 행복한 우리 집, 사랑해 등 다양한 말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을 통해 부담을 덜고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선민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랜 시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땅?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의 김건재 입니다.

 

요즘 북한과 좋은 이야기가 뉴스에서 연일 방송을 타고 날라오는 것 같습니다군대에서는 땅속에 묻힌 지뢰를 제거하며 서로를 겨누고 있는 총부리를 거두어 들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와 중 여러분은 혹시 DMZ라고 아시는지요?

 

비무장 지대 혹은 편하게 DMZ로 불리는 이 지역은 전쟁이나 분쟁 등으로 휴전 상태에 들어간 상호간의 협약에 의해 군사 활동이 금지된 지역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중립 지대라고도 부릅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한반도의 DMZ와 남극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휴전선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디에 철조망 하나 치고 그것을 경계로 남쪽엔 한국군이, 북쪽엔 북한군이 있어 서로 얼굴 떡하고 마주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한데, 실제론 행정상의 구분선이 있고 그 선을 기준으로 남과 북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서 각각의 경계선을 쳐놓고 있어서 그 두개의 경계선 사이에 빈 공간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DMZ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개념과 그나마 근사치에 해당되는 개념은 판문점의 경계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0년 이상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서 일반인들에게는 '한반도 최후의 야생 동물들의 낙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60년 넘게 인적 끊긴 DMZ, 멸종위기종의 천국이 됐습니다.

 

20138월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DMZ 4편에서 이 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산양, 사향노루, 노루,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수달, , 족제비, 오소리, 담비, 황금박쥐 등 여러 가지 야생 동물이 살고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국립 생태원에서 발표한 생태계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91, 전체종 4,873종으로 한반도 생물종의 약 20% 정도가 서식한다고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DMZ를 구경할 수 있는 테마를 가진 기차가 존재합니다. 바로 DMZ 평화열차입니다. DMZ 평화열차는 2013년 중반 이후부터 차량이 개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초 201310월 전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차량 개조 업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연이어 철도 노조의 파업까지 닥치며 운행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201453일 열차 개통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말미암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2014731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평화열차 DMZ 코스를 보자면 크게 경의선과 경원선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노선에 따라서 35,000원에서 45,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경의선 DMZ-train

도라산역 :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

도라산 안보관광 : 용산역 - 임진강역 - 임진강역 신원확인 및 도라산역 이동 - 도라산 평화공원 - 통일촌(중식) - 도라전망대 - 3땅굴(도보/모노레일) - 도라산역 통일플랫폼 관람 - 용산역

 

* 경원선 DMZ-train

백마고지역 : 강원도 철원군 평화로 3591

철원 안보관광 : 서울역 - 백마고지역 - 두루미마을(중식) - 백마고지 전적비 - 노동당사 - 멸공OP - 금강산 철길, DMZ 철책길 - 백마고지역(연천역) - 서울역

 

* 연천드리밍투어 : 서울역 - 신탄리역(연천역) - 태풍전망대 - 허브빌리지(전곡석사박물관) - 한탄강 물문화관 - 재인폭포 - 연천역 급수탑 - 연천역 - 서울역

 

 

그 중에 필자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열차 위에 올라가 취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는 승무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돋우며, 각 객실의 영상모니터를 통해서는 달리는 열차 앞뒤의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임진강 철교를 지날 때면 느끼는 풍경은 DMZ 열차 에서만 볼 수 있는 포인트라고 합니다.

 

이러한 특이한 대중교통을 이번 주말은 여행을 떠나 보시는 건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제안 드리며, 이만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건재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 집 마련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의 김건재 입니다.

 

자신만의 보금자리 그러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재론 크게 남의 집을 빌려 얼마의 돈을 내고 빌리는 현식으로 집을 구하는 월세, 전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고 자신의 집을 매매 하는 형식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집을 살 수 있는 가격이 정말 비싼 곳은 천정부지로 오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거나 돈이 많이 필요한 신혼부부들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이러한 부담은 결혼에 대해서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만들 것이고 그러한 부담은 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에서는 많은 부분을 돕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었는데요. 그러한 정책중에 하나가 바로 신혼희망타운입니다.

 

이번 기사는 서울시 중구 정동길 18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20181121()요일에 개막식을 한 신혼희망타운 전시관을 취재하였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백원국 국장님,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님, LH 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본부장님, LH 오주희 처장님 과 신혼희망타운의 주인공으로 볼 수 있는 신혼부부 3분을 모셔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개막식을 다녔지만 이렇게 신혼부부를 직접 불러서 행사를 개최하는 건 쉬이 볼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막식이 끝이 나고 신혼 희망타운 홍보관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홍보관을 보면서 설명을 듣고 있으니 이러한 전시관이 어떻게 하면 젊은 신혼부부들의 관심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전시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러스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밝고 명쾌하게 전시관을 꾸민 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전시로 인해서 그저 딱딱하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스토리텔링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자면 신혼부부·청년가구의 주거 불안에 따른 만혼·혼인 기피, 출산 포기 등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혼이나 출산을 원하지 않는 청년은 소수이나, 주택 마련 등 결혼 비용 부담에 따라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이 많고, 신혼부부는 가족 계획시 주거문제를 최우선적(31.2%)으로 고려하나, 신혼·청년가구의 주거안정성은 취약해 문제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주거지원대책은 주로 신혼부부와 청년 주거지원에 대한 방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크게 첫 번째로 신혼부부 주거지원과 두 번째로 청년 주거지원으로 나누어 보자면 첫 번째로 신혼부부 주거지원은 주거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대 88만 쌍에게 공공주택·자금을 지원하고, 한부모가족도 신혼부부에 한하여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저렴한 임대주택 25만호) 지원요건을 완화한 매입·전세임대를 도입하여 로드맵 대비 공공임대 3.5만호 추가공급(20만호23.5만호)

* 평균소득 100% 이하(맞벌이 120%) 신혼부부에 대해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한다고 합니다.

 

공공지원주택은 집주인 임대사업 제도개선 및 신혼부부 우선공급을 통해 1.5만호 공급(01.5)

 

(신혼희망타운 10만호)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을 총 10만호 공급(로드맵 대비 +3)하여 저렴한 내 집 마련 기회 확대 (신규 사업지) 23개소 1.3만호(신규택지 13, 기존택지 10)를 추가 공개하고, 서울을 포함하여 연내에 10만호 전체 부지 확정한다고 합니다.

 

(입주자격) 평균소득 120%(맞벌이 130%) & 순자산 2.5억 이하 신혼부부(한부모가족 포함) 공급하고, 2단계 가점제를 통해 입주자 선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청년 주거지원을 살펴보자면 청년 임대주택 본격 공급, 대학 기숙사 확충, 희망상가 공급, 청년의 주거금융 지원 강화 등을 통해 5년간 75만 가구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맞춤형 청년주택 27만실) 공공임대주택 총 14만호(로드맵 +1만호)를 시세의 3070% 수준으로 청년 수요가 많은 형태*로 공급

* 도심형, 일자리 연계형(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산단형 주택 등), 셰어형 등 공공지원주택은 역세권, 대학, 산단 인근에 총 13만실을 시세의 7085%로 특별공급(로드맵 +1만실)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기숙사 6만 명) LH 등이 학교 인근의 기존주택을 매입·임대 후 대학 등 운영기관에 기숙사로 일괄 임대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도입한다고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시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즐겁게 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림을 가지며, 이만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건재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기만점! 신혼희망타운 핵심 정리

 

신혼희망타운에 대하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것이 주거에 불안정했던 많은 젊은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보다는 대개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에 준하는 소식만이 전해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취재를 위하여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주요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그 지역에 만든 정부가 만들어 공급하는 공공주택 입니다. 분양형과 임대형으로 나뉘면서 전국 주요지역에 2022년까지 10만호 공급 예정입니다. 원래 7만호였는데 3만호가 추가되면서 10만호가 된 겁니다. 일년마다 2만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우리나라 국토발전사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201711월에 개관한 곳입니다.

 

전시관1층에 들어서자마자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의 홍보영상 및 단지, 세대, 분양과 관련한 상세정보(자격조건), 모형관람, 앞으로의 공급계획 등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전시관에서 본 정보를 압축 요약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나도 내 집을 살 수 있다라는 희망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신혼희망타운!

 

 

그 입주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으로 무주택자입니다.

2) 결혼 7년차 이내 또는 1년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부부와 한부모 가정입니다.

3) 소득기준은 (맞벌이부부기준 월평균 소득 130% 650만원 ,외벌이기준 월평균소득 120% 586만원), 자산은 25060만원 이하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조건만 봐도 이 정책이 지향하는 바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등에 일자리를 구해서 이제 막 결혼을 하여 새로운 주택이 필요한 주택취약계층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부부가 모두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면 이미 월소득 650만원 이상을 벌고 있을 것이고 이들은 신혼희망타운 대상자는 아닙니다. 어려운 신혼부부들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공공주택은 가끔씩 실거주목적이 아니라 투기의 수단으로도 이용되고는 했는데, 이번 신혼희망타운은 거주라는 본연의 목적을 잘 대변한 정책입니다.

 

신혼희망타운의 매력은 주변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고정금리를 1.3%까지 내려주고 한도는 올려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혼희망타운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초기 부담이 적습니다. 낮은 금리로 무려 고정금리 1.3%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 신혼부부 특화된 시설들이 마련된 주택이라는 점입니다. 키즈카페 및 문제 많은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아닌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주자 선정은 어떻게 할까요?

 

 

입주자 선정기준은 혼인 장려를 위해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부부에게 30%를 우선공급(가점제)하고, 잔여 70%를 가점제로 선정합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이 지원하니까 1단계, 2단계 모두 가점제를 적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혼인 2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포함)를 대상으로 30% 물량을 가점제로 우선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름이 신혼희망타운인데 당연히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혜택이 돌아가야 합니다. 가점제의 핵심은 가구소득이 적을수록 가점이 높고 희망타운이 분양되는 지역에 거주한 기간이 2년 이상이면 최고점입니다.

 

또 우선 공급이 실시되는 30%를 제외하고는 2단계가 실시되는데 여기의 가점제는 미성년 자녀수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오래된 가구가 유리합니다.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되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위와 같은 조건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입니다.

 

 

서울에 공급된다면 인천과 경기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서울 거주자를 우선 선정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경기도 지역에 신혼희망타운이 훨씬 많아서 많은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들은 신혼희망타운 때문에 경기권으로 이사갈 의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예를 들어 하남시에 분양된다면 하남 외 수도권에서도 청약할 수 있으나 하남시민을 우선 선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수도권 내 66만㎡ 이상인 지구 등의 경우는 다소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서울과 인천은 해당 지역 (서울은 1년 이상) 거주자에게 50%, 그 외 수도권 거주자에 50% 공급되고, 경기도는 해당 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20%, 수도권 거주자에 50%를 공급합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 방문하여 직접 신혼희망타운 커뮤니티 모형을 보니까 더욱 더 호감이 갔습니다. 현대적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후에 아이를 키울 때에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또는 결혼하고 싶지만 자산이 부족하여 망설이는 모든 분들에게 신혼희망타운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신혼희망타운은 2018 12월부터 가능한 지역부터 재빠르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라면 이런 기회를 절대 그냥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가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 이지영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가성비갑 겨울 부산여행

 

 

요즘에는 웬만한 도시에 다 있다는 시티투어버스. 시티투어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 안에 있는 여러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대로 버스를 타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가성비갑으로 알려져 있는 시티투어버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부산여행을 시티투어버스로 다녀왔는데,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이고, 일본과 가까워서 일본인 등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부산 시티투어버스 정류장은 부산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어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레드, 블루, 그린라인, 점보, 만디, 낙동강 에코버스 등 총 6개의 노선으로 되어 있으며, 부산의 명소들을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관광 대중교통입니다. 부산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이용권을 구입하면 팔목에 묶을 수 있는 팔찌를 주는데,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할 때마다 착용한 부산 시티투어버스 팔찌를 보여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당일 KTX 티켓이 있어서 2천원 할인을 받았습니다.

 

 

부산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부산에서 가장 뛰어난 뷰를 볼 수 있는 이기대 수변공원이었는데요. 이기대 수변공원은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왕복하는 레드라인 버스과 용호만 유람선터미널에서 오륙도까지 왕복하는 그린라인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으며, 원래는 군사보호구역이었는데, 최근에 전면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이기대 수변공원에는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는 스카이 타워가 있어서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고, 이기대에 부딪치는 파도를 보면서 아름다운 이기대 해안 산책로와 장산봉에 오르고, 오륙도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여름이 되면 항상 TV에 나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겨울이라서 해운대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해운대에 내려서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해운대가 시티투어버스 환승정류장이어서, 해운대에서 점심을 먹고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환승을 통해 용궁사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용궁사는 전에 가본 적이 있어서, 해운대에 내려서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광복로로 향했습니다. 광복로는 부산의 원도심으로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부산 BIFF 거리등 볼 것과 맛집이 풍부한 곳으로 자갈치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회도 먹고, 영화 국제시장에 나온 꽃분이네도 찾아가 보았는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가볼만한 곳이 너무나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가면서 몇몇 분들과 짧게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 요즘에는 시티투어버스가 도시마다 있고, 당일 KTX 티켓 할인 등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여행지를 마음껏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뿐만 아니라 베트남, 미국 등 여러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맛집이나 여행지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나라에 정이 넘친다는 사실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시티투어버스를 알차게 이용하는 팁이 있다면, 정해진 시간 안에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한 곳을 가더라도 제대로 구경하는 것을 추천하며, 저는 버스를 타고 도시를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층 버스에서 내가 사는 곳과 비교를 하며 눈으로 도시 및 관광지를 볼 수도 있고, 재미난 해설을 계속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도시에서 본인의 특성을 살려 테마 시티투어버스가 인기가 많은데요, 광주 시티투어버스는 연극을 볼 수가 있고, 대구 시티투어버스는 음악공연을, 그리고 제가 이번에 다녀온 부산 시티투어버스는 광안리 밤바다의 풍광과 금련산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의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시티투어버스의 변신은 무죄라고 할 정도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화하고 있는 시티투어버스. 요즘에는 가성비 뿐만 아니라 연극과 공연 등 볼거리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꼭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명섭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의 교통줄기, 철도와 항공교통 파헤치기!

 

 

저번 달에는 철도교통 중 지방의 첫 광역철도인 부산광역시의 동해선 광역철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호남 지방으로 가서, 광주광역시의 철도교통과 항공교통을 중심으로 교통 허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송정역은 본래 호남선 상의 송정리역으로 출발했습니다. 2004년 고속철도 개업 이후 광주역과 함께 광주시내에서 고속열차 KTX가 정차하는 역이 되었고, 2015년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가 개통되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관문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고속열차 KTXSRT가 광주송정역에만 단독 정차하게 되었으며, 더 많은 고속열차가 목포로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신, 오랜 기간 동안 광주를 대표해온 철도역인 광주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대폭 줄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광주역을 이용하던 승객들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주송정역으로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생겼는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가 운행 중입니다.

 

 

201812월 현재 광주선 셔틀열차와 상/하행 고속열차 시간표는 위와 같으니, 환승하여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송정역~광주역간 셔틀열차의 기본운임은 2,600원이지만, KTX와 환승하여 이용할 경우 9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약 15분 소요됩니다. (SRT 이용 시에는 할인이 불가합니다.)

 

 

광주광역시에는 또 다른 철도교통인 도시철도, 즉 지하철이 있습니다. 2018년 현재 1호선 단일노선으로 운영 중입니다. 평동역에서 녹동역까지 광주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20.5km의 철도입니다. 광주의 주요 거점을 빗겨 나간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 철도 광주송정역(1호선 광주송정역)과 국내공항인 광주공항(1호선 공항역)에 정차합니다. 접근성에 있어서 다소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철도 광주송정역의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광주광역시의 교통 허브 중 하나는 항공교통의 광주공항입니다. 광주공항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서, 서울과 제주로 오가는 광주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속버스의 강세와 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승객이 감소했으며, 결국 지난 8, 국내선 기능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고 통합하여, 광주공항의 폐쇄가 오는 2021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도시 간의 교통의 흐름은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새로운 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역의 기능이 대폭 축소되었고, 대신 새 단장한 광주송정역이 광주를 찾는 승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이용 승객의 감소로 광주공항은 3년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무안국제공항은 더 많은 승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놓치는 곳이 없도록, 우리 국토의 교통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김태홍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의 진화하는 대중교통

 

 

인천광역시의 대중교통수단이 기존에는 지하철 1호선과 시내버스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교통 시스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기자단이 직접 그 교통수단들을 타보았습니다.

 

 

1.인천도시철도 2호선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특이하게 경전철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전철과 달리 차체 규격이 큰 편이라서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인운전방식이라서 고가구간을 지날 때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청라 GRT 701, 702번 바이모달 트램

 

버스인 것 같으면서 기차 같기도 한 이것은 바이모달 트램이란 신교통수단입니다. 바이모달 트램은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수송량은 일반 버스보다 많으면서 경전철보다는 적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역 정류장에 정차한 702번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투입 노선은 GRT 701번과 702번이 있으며 두 노선은 기점과 종점이 같지만 702번의 정류장이 701번보다 적은 형태입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도 일반적인 버스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좌석 배치를 제외하면 경전철과 매우 비슷합니다.

 

GRT 701, 702번은 곧 소개해드릴 BRT 7700번과 같은 형태의 정류장이 있습니다. 청라 GRT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흡사하지만 일반버스와 비교하여 저속 운행과 교차로가 매우 많아서 이동 거리에 비해 소요시간이 긴 편입니다.(6정류장, 35분 소요)

 

3. 청라-강서 BRT 7700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신교통은 청라국제도시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을 잇는 BRT 7700번입니다. 7700번 노선은 BRT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에 전용도로와 전용 신호, 직선화된 도로, 그리고 일반 시내버스보다 정류장 수를 확 줄여 급행 형태로 운행해서 시간 단축효과가 큰 편입니다.

 

 

7700번 버스는 BRT 전용 신호를 따릅니다. 버스 모양 신호등이 적색이면 7700번 버스는 정지, 일반 차량은 진행, 반대로 녹색이면 7700번 버스는 진행이고 나머지 일반 차량은 멈추게 됩니다. 전용 신호 덕분에 BRT 체계의 버스는 안정적으로 빠른 운행이 가능합니다.

 

 

작전역 BRT 타는 곳입니다. 앞서 보여드린 청라 GRT 타는 곳과 같은 형태입니다. 정류장이 긴 편이어서 여러 대의 버스들이 한 번에 정차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는 인천에 어떤 신교통이 또 생길지 기대됩니다.

- 김인섭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금융의 혁신과 변화의 현장,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금융의 혁신과 변화, 그리고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6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121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외교관, 정부 파견 공무원, 연구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포럼은 ’15년 국내 최초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디딤돌대출에 유한책임대출 도입과 2018년 사회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 규정을 제정, 보증제도를 개선하는 등 주택금융정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와 서민주택금융재단(이사장 권진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시대, 주택도시금융기술의 국제협력기반 구축사회가치시대, 새로운 주택도시금융 대안 모색에 대해 국가별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선진국 중심의 기존 행사에서 벗어나 아시아 국가까지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은 그동안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은 선진국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발전을 이끌었고,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주택금융의 더욱 적극적인 역할과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며 개회사를 밝혔습니다.

 

포럼은 세션 1,2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은 아시아시대, 주택도시금융기술의 국제협력기반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건설부의 와히우 우토모(Wahyu Utomo) 차관이 인도네시아 주택도시개발 전망과 의의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 주택도시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주택도시금융제도 도입 가능성과 쟁점사항 등에 대한 정책적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주택보증기금(HGF)의 카낫트 이브라예프(Kanat Ibrayev) 부사장이 카자흐스탄 주택도시금융제도 도입 이후 성과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보증제도 도입의 성과와 운영실태, HGF 설립 이후 주택공급체계 변화 및 운영상 쟁점 등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박정오 팀장은 한국 주택금융제도 소개 및 해외 공유방안을 주제로 국민주택도시기금, 주택도시부문 보증상품 및 이와 관련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진행한 지식 공유 프로그램(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을 다뤘습니다.

 

 

세션 중간의 쉬는 시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전문가들이 주택도시금융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션2는 사회가치시대, 새로운 주택도시금융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캐나다 칼턴대학교 칼턴 커뮤니티혁신센터의 테사 헤브(Tessa Hebb) 특별연구원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을 위한 사회적금융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금융의 지역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활성화 기여방안과 국내 적용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아울러, 스웨덴 주택협동조합회사인 릭스뷔겐(Riksbyggen)의 모르텐 릴야(Mårten Lilja) 부사장은 주택공급 지원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조합원이 자발적으로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협동조합주택의 공급절차와 사회적 효과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행정 및 재무개발부의 숙 잉(NG Sook Yin) 국장은 싱가포르 공공주택의 최근 동향과 주택도시금융 지원이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공공주택의 최신 동향과 재원조달 관점에서의 정책적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지난 포럼에서는 선진국들의 모범 사례들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포럼에서는 논의의 장을 넓혀 개발도상국의 주택과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되었다는 평가입니다.

 

- 최정재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순천 도시재생 그 조화로운 공간속으로

 

순천시는 2014년부터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에 대한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는데요. 순천 방문의 해인 2019년에는 도시재생 한마당의 개최지로 선정이 되면서 순천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911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도시재생 한마당이 기다려지는데요. 미리 알아두면 더욱 풍부한 순천의 도시재생이야기! 그 공간을 함께 탐험해볼까요?

 

원주민 맞춤 인프라

 

순천의 도시재생은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습니다. 기존의 마을이 가지고 있는 경관을 보존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었는데요.

 

먼저, 기존에 정비되지 않아 비좁고, 자동차 통행이 어려웠던 골목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소방도로 정비를 통해 건강이 위급한 상황, 재난상황 등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16년 순천 최로의 의료시설이었던 안력산 병원의 격리병동은 역사자료 및 주민들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생되었습니다. 이곳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월 1회 의료봉사와 건강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역사적인 공간을 용도변경 없이 현대의 원도심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안력산 의료문화센터로 자리 잡아 지속적인 운영을 해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편, 마을의 낮은 곳에 경로당과 쉼터를 마련하여 백세건강교실, 한글문해교실 등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바로 옆 공간에서는 기존의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마을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마을에 운치를 더하는 멋진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마음을 잇는 예술

 

 

 

문화의 거리 길목에 들어서니 기타소리와 노랫소리, 박수소리가 거리 곳곳을 채웠습니다. 곧이어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는 이곳은 다양한 예술과 창작활동이 특화된 문화의 거리입니다. 금꽃예술촌 명명식과 골목대장 쉼 축제가 진행되었는데요.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공방, 예술인들을 위한 작업실, 전시공간이 즐비했습니다.

 

살아나는 역사

 

 

 

서문안내소를 기점으로 주변에는 순천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서문안내소 옆 공원의 바닥에는 순천시의 탄생부터 연도별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로 옆 문화마당에는 순천부지도를 넓게 새겨 공지를 활용했습니다. 걷다보면 6.25 전쟁에 자원 입대한 56명의 학도병들을 기리는 학도병 헌화대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읽어보면 절로 숭고한 마음이 듭니다.

 

순천의 도시재생은 원주민 친화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인프라는 원도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고, 예술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역사는 순천 시민의 이야기를 그려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2019년 순천에서 개최되는 도시재생 한마당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앞으로도 순천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사례가 꾸준히 그 빛을 밝혀나가길 기원합니다.

 

- 이지영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신혼희망타운’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입니다! 최근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정책들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주거 문제를 해결해줄 신혼희망타운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 보육 등 신혼부부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508)와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891)를 시작으로 분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공급대상

무주택자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

 

자격조건

[청약통장] 가입 6개월 경과, 납입인정횟수 6회 이상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평균 130% (3인가구 기준 월 650만원)

배우자 소득이 없는 경우 월평균 소득 120% 이하 (월 소득 600만원 이하)

[자산기준] (부동산+자산+예금+주식) - 부채 = 25,060만원 이하

*예비부부의 경우 각자의 자산을 합해서 계산

 

201711월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공개된 이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15만호 가량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인데요. 더 자세한 내부 모습을 보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 1층에 마련된 신혼희망타운전시관을 방문해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신혼희망타운의 가장 큰 특징 하나, 바로 보육 특화라는 점입니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방과 후 교실 등을 비롯한 종합보육센터를 조성해 신혼부부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대비해서 만들어진 실내 놀이터가 조성되었다는 점이 아주 흥미로웠는데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대변한 세심한 설계로 생각됩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설치된 스마트홈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IOT 콘센트, 스마트홈 음성비서 등을 통해 국민 체감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옥상 태양광 설치, 전기차 충전 설비 설치 등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또한 폭넓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연비 절감과 환경을 위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고 있던 부부들에겐 희소식이겠죠?

 

 

- 이종승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을 살펴보다!

 

인천국제공항은 사실상 섬나라인 우리나라의 최종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입니다. 이런 인천공항은 서울과 수도권의 수도공항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에서의 거리가 40km 가량으로, 이전의 김포공항과 비교하여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심에서 공항까지! 도심공항으로 편리하게!

 

 

서울도심에서 인천공항까지 간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외여행의 특성상 무거운 케리어를 들고 가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항철도와 지하철을 이용하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2001년 인천공항이 개항하였지만, 공항철도가 2007년에 뒤늦게 개통하였습니다. 따라서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수단 중 가장 먼저 구축된 교통수단은 공항버스였습니다. 공항버스는 서울도심 뿐만 아니라 각 지방에서 출발하는 버스들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공항버스를 더욱더 편리하게 한 것이 바로 도심 공항터미널입니다. 도심 공항터미널은 도심에 공항에 있는 체크인 카운터를 구비하여 탑승수속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제휴를 맺은 항공사들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 삼성동, 서울역 그리고 경기도 광명역에서 도심공항이 구축되어 있고, 모두 서울인천공항으로 출국하는 국제선 승객에 대해 도심공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심공항을 이용하면, 무거운 수하물을 직접 가져갈 필요 없이, 도심공항 서비스를 통해 직접 운반해준답니다. 따라서 공항까지 가벼운 차림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도심공상 탑승수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5개의 국내항공사와 11개의 외국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항복합도시를 담당하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세계최초 공항 내 자기부상열차로 국내에서도 최초의 도시형 자기부상 열차입니다. 인천공항 주변 복합도시를 커버하는 노선으로, 장기주차장, 합동청사, 파라다이스 시티, 워터파크 등 6개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노선 길이는 6.1km20161단계 구간이 개통되어 15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 중입니다.

 

장래 3단계까지 계획 중이며, 3단계까지 개통이 완료될 경우, 인천공항의 영종도를 비롯한 용유도·신불도·삼목도 등 네 섬을 매립하여 지은 섬을 모두 커버하게 됩니다.

 

 

자기부상 열차를 타기 위해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의 교통 센터로 가면 자기부상열차 역이 있습니다. 일반 지하철역과 동일한 구조로, 스크린도어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무인으로 운전되는 형식이라 보니, 기존 지하철과는 달리 운전석이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전후방의 풍경을 볼수 있답니다. 자기부상열차라 보니 별도의 레일은 없으며, 공중에 부양하여 운행되기 때문에, 진동이나 소음 등이 기존 철차와 대비하여 월등하게 감소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진 인천공항이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의 허브공항보다, 공항 인근의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번 자기부상열차와 공항신도시 그리고 건설계획 중인 관광지 등을 토대로, 인천공항도 주변 관광객 및 환승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공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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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살아나는 도시재생, 인천 송월동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자단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 송월동에 위치한 동화마을입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지금 인천을 비롯하여 수도권지역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찾아가 보았을 만큼 유명해져서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곳 송월동은 소나무 송에 달 월 자를 써서 소나무가 우거져 있고 달이 밝은 동네라는 뜻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 옛날부터 사람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는데요. 80년대에 인천이 개항을 하고 활발하게 무역을 시작하면서 부자들과 외국 사람들이 많이 몰려 흔히 돈이 돌고 도는 동네로 자리 잡았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유입인구는 줄어드는데 젊은 사람들은 보다 큰 도시로 떠나버리면서, 집이 사람을 잃어가고 상권이 기울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황량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쇠락해가는 송월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인천 송월동이 도시재생 사업지역으로 선택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을 시작했습니다. 이곳 인천 송월동은 2014년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동화마을로 거듭나, 마치 동화 속 세상을 걷고 있게끔 하는 기분을 만들어내면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 방문해 봐야할 장소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인천에서 유명한 차이나타운 바로 옆이라 함께 관광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도 염두에 두고 시작한 도시재생 사업지입니다. 이번에 송월동 동화마을을 취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곳은 인천 중구 지역으로 근대건축물과 일제강점기 시절의 건축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고 그 옆으로 이어서 신포국제시장과 월미도 등이 위치한 지역으로 한 때 경제적으로 호황을 이루다가 세월이 지난 지금은 다방면으로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 때 경제의 중심지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이제 명성을 다른 지역으로 넘겨주고 지금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으로서 문화의 중심지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의 일생 중에 직장에서 은퇴 후 새로운 일을 찾아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인천의 구도심 일대를 둘러보면서 또 한 가지의 발견을 했습니다. 서울시를 포함해 우리나라 많은 구도심들에 도시재생 사업들이 추진되었고 지금도 추진 중에 있는데요. 모든 일이 그렇듯 모든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잠시 활성화 되었다가 장기적으로 이어가지 못해 일회성으로 끝나거나 오히려 역효과로 슬럼가로 전락해버리는 성공하지 못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를 포함한 인천 구도심은 장기적으로도 성공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손꼽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는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바로 옆의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 우리나라 등대 1호인 팔미도 등대, 신포국제시장의 닭강정, 자유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있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문화요소들이 공급되어 꾸준히 활성화 된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송월동 동화마을은 지금은 겨울을 맞이한 벽화들이 많았는데요. 그외에도 마을의 동화적 배경을 소재로 스냅 촬영을 하러온 사진가들과 모델들이 있고 동화적 요소들과 함께 트릭아트를 이용해 생동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볼거리 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출발한 대표적 음식인 짜장면 모양의 팥빙수 등 다양한 요소들이 많아 전부 둘러보기엔 하루가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 김진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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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코엑스 도심 공항, 짐 없이 여행가는 길

 

 

코엑스에 공항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신가요? 코엑스 도심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수속할 수 있답니다. 코엑스 도심공항에서 탑승수속 후 출국심사 후 도심공항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서울역과 광명역 도심공항 터미널 외에 코엑스에도 도심공항이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코엑스 도심공항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방법에 대해 순차적으로 조사해보았습니다!

 

1. 도심공항여행사에서 항공권을 발권 받고, 여행상품이 문의가능하다고합니다. 즉 여행관련 전반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항공기탑승수속을 통해 항공기 좌석을 배정받고 수하물을 보냅니다. 짐없이 가볍게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3. 출국심사도 가능한데요. 탑승수속을 마친 후 도심공항2층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국심사를 완료합니다.

 

4. 출국심사까지 마친 후 도심공항리무진을 타기 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는 등 여행 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5. 논스탑으로 운영되는 도심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으로 65~85분 안에 도착합니다.

 

6. 인천공항내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하면 끝! 신속하고 출국장에 입장할 수 있답니다.

 

탑승수속 가능 항공사

 

 

(탑승수속 소요시간을 고려하여

수속 마감시간 30분전까지 여유를 두고 오시기 바랍니다.)

 

 

탑승수속 후 2층으로 올라가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인천공항과는 달리 10분내외로 출국심사를 마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코엑스 도심공항 터미널이 다른 도심공항 터미널보다 좋은 이유는 출국심사를 마친 후 짐 없이 가볍게 코엑스몰을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하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열리는 박람회나 별마당 도서관 콘서트 등을 보며 리무진을 타기 전 다채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긴 후 바로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논스톱으로 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심공항에 환전소도 마련되어 있어 급하게 돈을 환전할 때 유용합니다.

 

 

도심공항 방문객들은 리무진 도착장에서 앞에 설치된 FIDS를 통해 실시간으로 항공기의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 후 전용 출입문를 이용하여 출국장에 입장합니다. 출국장 내 외교관과 승무원 전용심사대에서 여권, 탑승권을 제출하여 사전출국심사를 확인 후 통과하면 됩니다. 전용 통로는 줄이 짧아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보안검색에서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데 10분정도에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답니다. 코엑스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바로 떠나고 싶으신 여행객들을 코엑스 도심공항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승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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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대상 : 수연이네 민박

 

 

주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다양한 지역주민과 그룹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들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이번 대회에 나왔고 장단점이 노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지방에 치중되어있는 의견들과 주민과 민간기업 마저도 외면하는 프로젝트가 몇 개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2018년 도시재생 주민참여는 말 그대로 주민들이 하나가되어 참여를 해야 하는 경진대회이고 일회성 마을정비 수준으로 그치는 프로젝트가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주민들도 반신반의하는 사업이 아닌, 누가 봐도 우수한 아이디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를 했다는 의견들이 몇 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연이네 민박을 직접 방문해서 촬영을 해보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Q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이창헌기자입니다. 일반 민박이 아닌, 다른 분들과 색다른 민박을 적용했다고 하는데, 어떤 건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A : 평범한 민박을 운영하다가 뭔가 남다른 창업을 해보고 싶어서 연구를 하던 중에 한옥공간을 활용한 도시민박 창업스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족단위 또는 커플 분들에게 민박 시설이 안 좋고 불편하다는 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2018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지대회는 다수 팀들이 우리 마을 도시재생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홍보열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경진대회라는 이름답게 도시재생뉴딜 사업화지원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팀들의 성과를 모두에게 공유하고 노력을 수상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입니다.

 

 

Q : 궁금한 게 있는데, 주변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했을까요?

 

A : , 맞습니다. 저 혼자서는 이렇게 훌륭한 사업을 완성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수연이네는 지역 대학과 여행사, 공공기관 등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마을기업 설립을 위한 전문교육을 이수했고 사업 추진을 위한 창업자들과 모임을 가져서 예비마을 기업도 설립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울산 중구청 관계자분들의 많은 도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기 일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자료조사도 해주셨고 대회에서 발표하는 순간까지 저에게 용기를 주신 분들이랍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점은 국토부에서 좋은 정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연이네처럼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선정이 되면, 도시재생 지원센터나 도시재생 경제주체에서 다양한 분야의 초기 사업비와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수연이네는 지원비로 받은 자금으로 도시민박업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홍보 영상과 리플렛을 만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수연이네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은 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민박업을 하시는 분의 마음을 담은 도시민박업의 필요성과 기관과 주민의 협력방안을 적절하게 강조를 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 도시민박업 창업지원 공모사업이 왜 필요한가? ]

 

원도심 내 공실, 공가를 활용해 관광객의 다양한 숙박 수요 추세를 분석하고 만들어진 민박이라는 점에서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맞춰서 만들어진 민박 이다보니, 도시재생사업 성공은 물론이고 관광활성화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이창헌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