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서울 목동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들렀다가 603번 버스를 타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차하여 정동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는 듯했습니다. 오늘 방문의 목적은 기획 전시관 취재이지만 저는 먼저 국토발전전시관 전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입구

 

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낸 우리 국토와 국가기반시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서, 2017113일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에 대한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국토발전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4층의 공간에 다양한 전시 연출 방법을 활용하여 국토, 도시, 수자원, 주택, 철도, 항공 등 11개의 분야에 대한 발전상과 변천사를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원동력인 미래 국토 기술을 소개하여, 국민들이 국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 방문도장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도장도 찍고, 국토발전전시관 음성안내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기기와 이어폰을 빌려 전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국토발전전시관은 4층부터 관람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앞

 

4층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한 곳이었습니다. 국토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국토종합계획, 도시개발, 상수도, 주택개발 등을 소개하여 국토발전이 우리 생활 속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4층 국토세움실 전시

 

국토발전전시관의 영상을 보며 우리나라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국토발전 스토리를 영상으로 보면서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발전의 역사

 


 

3층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적 대형 인프라 분양의 역사와 기술력을 다양한 체험과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3층 전시관에서 매일 10~11, 2~3시에만 3층 국토누리실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원하는 체험을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3D 입체 지도 브이월드 맵 화면을 보면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3D 입체지도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

 

두 번째로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 430X의 기관실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공간에서 기관사가 되어 해무를 직접 운전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기적 소리도 울려보고 빠르게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해무 430X 해무운전체험

 

체험을 모두 마치고 대중교통, 도로, 철도, 공항, 항만의 역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토큰, 버스 승차권을 보면서 부모님께 옛날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큰, 승차권

 

도로교통의 첨단 기술

 

국토누리실에서 삶의 공간, 길을 따라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대중교통, 도로 교통, 철도교통, 항공교통, 항만 물류의 역사와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전시관에서 일하는 분께 국토누리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누리전시관 설명

 

2층 함께 만드는 우리 국토, 세계와 동행하는 우리국토전시관은 우리 국토의 메가트렌드를 학습하고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공간이었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 입구

 

세계 속의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는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 빌딩


크로마키 포토존에서는 전시관 전경사진 및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 말레이시아 패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념사진을 촬영해서 오늘 행복한 시간을 기념해보았습니다.


포토존 기념사진 촬영

 

마지막으로 1층 국토발전전시관 기획전시 미래도시로의 초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특별 기획 전시로 20191128일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혁신 요소인 디지털 트윈, 모빌리티, 헬스케어, 어반팜, 문화, 교육 등을 스마트하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기획전시관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가상 세계의 쌍둥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한 각종 도시 문제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이 적합한 솔루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상 속 디지털 트윈 사용자가 되어 도시 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최적의 환경과 이동 경로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 트윈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체험

 

모빌리티는 공유수단,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등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도입을 통해 도시 생활의 편리함, 이동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증가와 도심 내 자동차 수의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및 대기오염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공유차량을 경험하면서 변화하는 이동수단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빌리티 체험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중 건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요. 헬스케어에서는 개인별 맞춤 의료정보 제공 및 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한번 헬스케어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헬스케어 체험

 

장년층의 도시집중으로 인해 농업 인구가 크게 감소히였고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농장인 스마트 어반 팜은 ICTIoT 기술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편안하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았습니다.

 

어반 팜 전시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스마트시티는 도시민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전시, 공연, 예술의 콘텐츠를 선택하여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해보았습니다. 미술관에 찾아갈 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집에서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문화 체험

 

스마트교육은 학교 교실 기반의 교수자 중심이 아닌 시.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인데요.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를 말한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벽에 가까이 대어보니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 체험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공급자, 관리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운영,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입니다. 다가올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파노라마 형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파노라마 체험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 메이킹 코너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직접 그림을 색칠하고 스캐너에 올려놓았습니다. 제가 색칠한 그림이 실제로 영상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미래에는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미래의 생활이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머릿속에 상상한 일들이 바로바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시티 메이킹 체험

 

국토발전전시관은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기획전시는 미래 도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제적인 전시여서 더욱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전시관을 둘러보며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우리나라의 모습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나의 미래의 모습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스마트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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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 연휴 동안 부산에서 수원을 오는 길에 2019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지로 선정된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역사문화길에 다녀왔습니다.


단양군 안내도와 주요 관광지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사업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라고 합니다.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지역정책 관계자 간 소통의 장으로서 올해는 7개 도에서 총 13개 사업을 응모, 관광부문 및 산업복지부문 2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는데요. 서면심사와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서 최우수상으로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역사문화길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강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강변을 따라 조성된 1.2Km의 탐방로로서, 이 중 800m 구간은 암벽 위에 설치되어 바닥이 보이는 물빛길, 흔적의 거리,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였습니다. 근처의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터널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단양강잔도 근처에서 마늘석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단양에는 마늘이 유명하다고 해서 이곳에서 밥을 먹었는데요. 유명한 만큼 꽤 맛도 있었습니다.


단양의 특산물 마늘로 만든 음식

 

단양강잔도

단양강잔도는 암벽 위에 설치된 길입니다. 중간중간에는 아래를 볼 수 있게 해 둔 구간도 있어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까지 차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길이 막혀 어쩔 수 없이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스카이워크까지 걸어서 가려면 잔도를 건너서 가야만 했습니다. 길목마다 암벽에 자라나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팻말도 있고, 내리막길 부분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대가 붙어 있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를 가야 이 잔도의 끝을 볼 수 있는데요. 밑의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순식간에 잔도의 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잔도 구간 내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사람은 잔도 입구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잔도를 건너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잔도는 자전거 통행 금지구역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가져왔다면 자전거를 끌고 가거나 차에 두고 걸어서 잔도를 건너야 합니다.

곳곳에 소화기도 있어 불이 났을 때 바로 불을 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린 동생들이 간식거리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양강잔도 1


단양강잔도 2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잔도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게 되는 스카이워크 체험장인데요.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허공에 세 갈래로 나누어진 하늘길과 유리 바닥으로 단양강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산 후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요. 올라가는 길이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막상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무서우면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리로 된 바닥 위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단양강잔도와 단양강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리 바닥이 아닌 곳도 하수구 철창처럼 밑이 살짝 뚫려 있게 때문에 하이힐 같은 구두를 신고 가면 발이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원경으로 근처에 있는 아파트 단지 등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에서는 옆에 있는 소백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리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람들이 걸어 다닐 때마다 바닥이 울려서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스카이워크 매표소에서 보면 스카이워크 말고도 짚와이어(짚라인), 알파인코스터 등의 다양한 여가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스카이워크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은 여가시설이니 신청할 때 잘 알아보고 신청해야 합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1

 

만천하스카이워크 2


만천하스카이워크 3

 

안내소

안내소에 가보면 단양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디자인한 기념품을 볼 수 있는데요. 임시 판매라 계좌이체나 현금으로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폰케이스, 인형, 소주잔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진열장을 보니 여기 진열된 제품은 단양지역자활센터(너나들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상품입니다.’라고 소개되어있었습니다. 명절 연휴 동안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아빠를 위해 용돈으로 폰케이스 하나를 사드렸습니다.


단양군 안내소

 

이끼터널

길가 양옆 벽으로 이끼가 잔뜩 낀 도로를 지나면 이곳에는 여러 터널이 있는데요. 차를 타고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을 지나가 보았습니다. 터널이 좁아 일방통행으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터널 관리자분들이 터널 벽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르고 서로 통신을 합니다. 반대쪽에 있는 차가 모두 나갔을 때 드디어 터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색깔의 불빛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천주터널과 애곡터널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은 1983년 충주댐 수몰 지구 문화유적 발굴 조사의 일환으로 발굴을 시작하여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문화층에서 발굴된 수양개 유적의 유물과 정리, 연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수양개 유적은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시대 석기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2만 년을 전후한 시기에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는 구석기 공작의 유물들이 복합적으로 발굴된 유적입니다.

이 전시관의 전시실은 1층과 2층에 제1 전시실, 2 전시실, 3 전시실, 기획전시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관 건물 입구에는 매머드, 털코뿔소, 동굴곰의 뼈 모형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현대에 이런 동물들이 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1 전시실

1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선사 문화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단양 지역의 여러 동굴 유적과 유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뼈나 주먹 도끼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전시실

 

2 전시실

2 전시관에서는 중기구석기부터 후기구석기까지 수양개 1, 2지구의 구석기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석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전시실

 

3 전시실

3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중부내륙 지역에서 발견된 대규모의 원삼국시대 생활유적 전시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특이한 모양을 가진 집터의 축소 모형과 다양한 기형의 토기, 석기류 등 여러 유물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3 전시실

 

기획전시

기획전시에서는 단양지역 동굴의 진면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굴 사진 120점이 연중 전시되며, 동굴 일제 조사 사진 자료를 지질학적인 설명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수양개 빛터널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양개 빛터널은 길이 200m, 5m의 지하시설물로 적성면 애곡리 산 24-2에 위치해 있으며, 85년 충주댐 완공 전까지 중앙선 철로로 사용되었던 터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양개 빛터널의 또 하나의 새로운 체험공간인 비밀의 정원은 다양한 LED 꽃과 천연 경관을 활용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LED 조명의 일루미네이션 등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수양개 빛터널은 아쉽게도 빨리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 보지 못하였는데요, 아쉬운 만큼 다음에 다시 와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수양개 빛터널과 비밀의 정원

 

단양팔경휴게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단양팔경휴게소에 들렀는데요. 단양팔경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으며 달랬습니다.

이 휴게소의 푸드코트는 모두 무인으로 되어 있는데 무인 발권기에서 식권을 발급받고 보여주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는 종합안내소까지 무인으로 운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즈 핫도그와 호두과자, 어묵을 사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단양팔경휴게소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들은 사업 기획 및 추진과정, 사업 파급효과 측면에서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좋은 사례로써 그 자체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자체의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국토부 관계자분의 말씀대로 제가 가본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정말 많은 것 같다는 생각과 이 정도면 지역정책 수상을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양 코스여행 소개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길게 둘러보지 못했지만. 방학이 끝나기 전, 2월에는 12일로 시간을 내서 더 길게 둘러볼 거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단양역사문화길 및 단양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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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우리 도시개발의 역사와 도시설계,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 홍보관 입구


더 스마티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취재 전에 더 스마티움에서 근무 중이신 LH공사의 신**차장님께 취재에 대한 설명해 드린 후 사전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차장님은 간단하게 더 스마티움의 역사와 각층의 구성에 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2017년 당시 도시통합운영, ITS(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홈 등 개별 스마트 기술을 전시하는 홍보관은 있었지만, 이런 각 분야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플랫폼인 스마트시티를 전체적으로 전시하는 홍보관이 없어서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소개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친환경 주택 홍보관으로 운영해오던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하여 총 3개 층과 옥상으로 이루어진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전용 홍보관을 만들었으며, 명칭도 SmartMuseum을 조합한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더 스마티움이란 무엇을 하는 공간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스마티움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택도시정책에 대한 홍보와 스마트시티&, 그린리모델링, 행복주택,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한국형 스마트시티&홈 및 에너지 복지 모델을 제시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확대를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


그럼, 1층 도시 성장관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정부 정책 및 주택 정책의 홍보, 스마트시티 홍보관, 한국의 주택&도시 70년사, 신도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더 스마티움 1층에 위치한 스마트가든과 스마트팜

 

가장 눈에 띄었던 스마트팜은 직물 생육 정보와 환경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곳이었습니다. 스마트가든은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도심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또는 실내 정화 식물을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더 스마티움 소개 영상 및 도시개발 역사

 

이처럼 1층 도시 성장관에는 키네틱 LED 라이팅쇼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 룸이 있고, 이어지는 시어터 존에서는 대형 3면 입체영상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 교육, 모빌리티 등 주제별 스마트시티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및 스마트팜, 주민 휴게공간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옥상의 녹색 기술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옥상에는 친환경 주택을 비롯하여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발전기가 있었습니다. 옥상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살펴보니 태양을 이용한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고정되어있는 태양열 발전기보다 더 많은 전기를 모을 수 있어 효율적이라 설명도 들었습니다.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다양한 설비


태양광 발전 시스템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시스템 및 풍력 및 태양열 겸용 가로등

 


다음은 음식물 자원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음식물 자원화 바이오시스템이란 음식폐기물과 목질 바이오칩을 혼합하여 발효 소멸(고속 퇴비화) 처리하고, 최종 부산물은 바이오 퇴비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풍력 및 태양열 가로등은 바람과 태양열을 동시에 이용하여 가로등을 켜는 시스템으로, 흐린 날 태양이 없어도 풍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같았습니다.

옥상층의 다양한 에너지 발전 시설에 대해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고정식, 추적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태양열 집열 시스템을 비롯하여 광섬유, 광덕트 시스템 등 낯선 방식의 발전기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안내를 받기 위하여 옥상의 녹색 기술관을 뒤로하고 아래 3층 미래기술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3층 미래 기술관으로 내려오자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 나왔습니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주택 안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하루를 구현한 곳이었습니다.

또 요즘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지진체험을 하는 곳도 있었는데, 아직 리모델링 상태라 체험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집을 건축할 때는 꼭 면진 설계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진 설계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작은 흔들림만 발생할 수 있도록 한 탄탄하고 안전한 구조인데요. 지진이 발생하면 보통의 아파트나 주택보다 면진 설계 건축물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홈 전시관으로 이동을 하면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자동으로 살균소독도 해주는 똑똑한 신발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그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으로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물이 있고, 특히 유통 기한은 얼마나 남았는지 말해주는 냉장고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홈에서 우리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진분포도 및 지진체험장치



주택 현관 안내(인공지능) 보안시스템 및 스마트우편함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 및 스마트 주방

 


또한, 스마트홈 옆에 층간소음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관에서 층간 소음의 데시벨이 어느 정도인지 체험해보고 놀랐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여러 가구와 함께 사는 주거공간에서 지내는데 이번 층간소음 체험을 통해 다세대주택에서 층간소음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층간소음 체험공간


3층 스마트홈 전시관을 뒤로하고, 2층으로 내려오는데 계단마다 칼로리가 표시되어 있어서 계단으로 걸어 다니면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칼로리 소모 표시 스티커


2층 주거 문화관(도시재생 뉴딜&도시정비관)에는 그린 리모델링과 행복주택 모델 하우스로 제작한 행복드림관, 친환경 에너지 절감, 그린IT기술 등을 접목한 더 그린주택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행복주택은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 주로 대학생, 신혼부부 등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과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도 대학생이 되어 혼자 살 경우에는 행복주택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시정비관 및 도시재생뉴딜관


행복주택 및 신혼희망타운 소개


더 스마티움 취재를 마치며, 차장님께서는 비록 현재 리모델링 중이라 각종 체험을 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 체험과 영상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해외 방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설치되는 체험 시설물들은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해 설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하는 장소가 될 것 같아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더 스마티움! 리모델링이 끝나면 재방문하여 더 많은 체험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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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스마트한 기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더 스마티움에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20191216일에 전시관 리뉴얼 오픈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가주택정책 홍보를 기본으로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선진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체험, 친환경 주택 체험 등 주거문화 체험을 위한 복합적인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전국 LH 스마트홈 시범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스마티움 입구

 

스마트시티 전시관

 

1층 전시관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에서 영상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쇼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는 웰컴존, 디지털방명록, 포토존, 스마트시티홍보관, 주민카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전시관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

스마트시티 시어터존에서는 도시에 현재 최신 기술, 미래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공간인데요. 대형 3D 입체영상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5G, IoT,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종합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센서로 감지하여 자율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IoT 지능형 환기 솔루션을 알아볼까요?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있어 이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더 스마티움 전시관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 상태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술은 미세한 공기 상태의 변화를 자동으로 인지하여 수동적 기계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스스로 감지합니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의 도입은 우리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홈 프로그램

 

얼굴을 알아보는 스마트 초인종(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가구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이나 독거노인, 장애인의 안전이 특히 걱정인데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 초인종도 전시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초인종은 주인의 얼굴과 낯선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구분해주고, 외출 시 방문자의 영상을 스마트폰 내에 저장 할 수 있어서 추후 방문자 확인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집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초인종

 

화재 걱정 문제없는 스마트 주방

 

스마트 주방은 가스와 연기 등의 감지센터 그리고 IoT 기기들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우리의 안전을 확인하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스 감지기가 가스누출을 감지하며,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잠기고 레인지후드 및 환기구가 작동됩니다. 그래서 누출 가스에 따른 다양한 화재 피해를 신속히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깜빡하는 순간 발생하는 다양한 화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똑똑한 주방입니다.


스마트 홈에 설치된 스마트 주방

 

더 스마티움에서는 미래건축에 대한 VR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태양열에너지 등 미래의 건축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홈을 생생히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더 스마티움 전시관 관람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며 하루하루를 더 안전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능화된 기술이 사람이 제어할 수 없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해주고, 범죄는 물론 재난과 환경 문제까지 해결한다고 합니다.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을 위해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더 스마티움을 둘러보며 4차 산업을 준비하고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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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사람이 즐기는 드론, 취미로 드론을 날리고 싶은데 복잡한 절차가 참 많은데요. 비행 승인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드론 운전을 위해서는 기체 등록과 비행 승인이 필요한데요. 최대이륙중량과 상관없이 자체 중량이 12kg을 초과하게 된다면 무조건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한 후에는 드론을 날리기 위해 비행 승인이 필요한데요.

 

일단 드론을 날리려는 장소가 비행금지구역인지 아닌지 확인부터 해야 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설정된 비행금지구역은 아무리 작은 드론일지라도 허가를 받아야 비행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제한 구역에서는 고도 150m, 중량 12kg 이하인 드론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지만, 서울의 경우 보안 문제로 인해서 무조건 승인을 받은 후에 비행이 가능한데요. 자세한 정보는 레디 투 플라이 앱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조건이 너무 복잡해서 불만이 많은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 드론 비행 장소가 있는데요. 현재 서울은 광나무, 신정교, 왕숙천, 대전 대덕에 드론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한강드론공원은 광나루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우선 한강드론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용 시간은 08~16시까지이며 이용 관련 안내는 02-470-1778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지하철역과도 가깝기 때문에 수도권에 있는 드론비행장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그 밖에 서울 목동 신정교, 경기도 남양주 왕숙천, 대전 금강 둔치에 드론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드론공원은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하니 머지 않은 미래에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겠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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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국토발전시관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직 가보시지 않으셨다면 국토발전전시관에 한 번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국토발전전시관에는 다양한 전시물도 있고, 체험공간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스마트 시티와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5호선을 이용하거나 버스, 자가용을 이용해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은 시청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면 되고, 2호선은 시청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5호선은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국토발전전시관에 가실 수 있습니다. 버스는 다양한 노선이 있고, 자가용은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새문안로(세종대로 사거리 방향)를 따라 360m가량 직진 정동사거리에서 정동극장 방면으로 우회전 정동길을 따라 200m 이동하시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총 3층에 걸쳐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관람순서는 432층입니다.


관람순서를 나타내는 안내판과 전시관 종합안내 표지판

 

4층은 국토세움실입니다. 국토세움실에서는 국토계획과 도시, 토지, 수자원, 주택, 건축 등을 주요 주제로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과거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국토를 회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4층에 가면 국토에 관한 우리나라의 역사가 나와 있고, 스마트 시티와 우리나라의 국토발전 역사에 관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국토세움실 안을 본격적으로 둘러보면 국토계획과 도시 등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휴먼 보이스 폴이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용하면 정말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그리고 도시와 토지 파트에서는 예전의 도시 모습과 지금의 도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쪽 부분에서는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내었는데, 한눈에 보아도 그래프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뜻은 우리나라 도시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모습

 

그리고 요즘에는 신도시가 많이 있는데요. 신도시 개발은 공업화와 경제개발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에 만들어진 공업 도시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1980년대에 주택 200만 호 건설을 목적으로 수도권 인근에 건설된 5개의 제1기 신도시와 2000년대에 지속 가능한 신도시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제2기 신도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수자원 파트도 있었습니다. 수자원 개발의 시작은 다목적댐 건설이라고 합니다. 60년대 이전에는 소규모 단일목적댐을 개발했고, 60년대에는 초기 다목적댐을 개발했습니다. 70~80년대에는 본격 대규모 다목적댐 개발을 했고 90년대에는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중규모 댐을 건설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지역사회를 배려한 지속가능한 댐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휴먼 보이스 폴 말고도 도시발전 타임맵도 있었습니다. 도시발전 타임맵은 빨간색 원 스티커에 패드를 비추면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 캐릭터를 누르게 되면 그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쪽에는 댐 모형이 있습니다. 이 댐 모형은 실제로 열리고 닫힙니다. 그래서 댐을 더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옆으로 오면 이번에는 댐 모형이 아닌 상수도 모형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과 건축 파트에는 예전 집의 모습과 지금의 아파트나 주택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4층을 다 둘러보고 3층 국토누리실로 내려오면 대중교통과 도로 교통, 항공, 항만 등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의 토큰과 교통카드의 모습이 있고 1950년대 이전부터 2000년 현재까지의 대중교통의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짓기까지의 과정도 잘 나와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지을 때의 계획서 등이 전시되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로 교통의 역사를 보면서 가다 보면 철도 교통이 나옵니다. 철도 교통 파트에 들어가자마자 큰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기차 같지만 기차가 아닌 철도의 신기술 해무입니다. 해무 430x50여 기관의 국내 연구진이 최고 시속 43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열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기차와는 다른 해무를 직접 가상으로 조종하는 체험도 있습니다. 해무를 접하기도 힘들고 조종해보기는 더욱 힘들어서 이 체험이 유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철도 발전을 다 보고 나면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 체험이 있습니다.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은 체험 시간이 있습니다. 첫 번째 타임은 10:00~11:00이고 두 번째 타임은 14:00~15:00, 세 번째 타임은 16:00~17:00입니다. 국토발전전시관을 가시게 된다면 이 시간에 맞추어서 체험도 하시고 전시관도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무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실과 브이월드 항공 모의비행을 체험하는 곳

 

체험을 하시고 앞으로 가면 항공과 항만에 관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3층에서는 교통수단에 대해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층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국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국토동행실에서는 국토건설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건설 사업을 지원하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소개해줍니다.

우선 국토동행실에는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 공유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와 주택, 수자원, 도로, 철도, 공항 등 인프라 개발 경험의 공유를 통하여 경제성장의 기초가 되는 인프라개발의 교훈을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베트남에 지은 밤콩 교량과 이라크에 지은 비스마야 신도시 등의 건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람을 하다 보면 크로마키 포토존이 보입니다. 크로마키 포토존은 안에서 사진을 찍고 촬영이 끝나면 촬영한 사진을 포토존 앞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됩니다. 배경을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미래국토실에서는 미래의 국토와 집, 도시를 알려줍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와 자유로운 이동체계, 북극권역 자원과 에너지 개발플랜트, 미래형 스마트 홈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가 생기면 제로에너지 빌딩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시티는 교통과 수자원, 에너지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가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된 도시입니다. 도시 내의 인프라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써, 세계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로에너지 빌딩은 온실가스 감축 및 건축 부문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래의 국토와 미래의 집과 도시를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층에 있는 크로마키 포토존


국토발전전시관 4층과 3, 2층 다 다른 이야기와 내용, 전시물, 체험 등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시지 못했다면 겨울에 집에만 있지 마시고 국토발전전시관을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체험도 하고, 영상도 보고,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국토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모습도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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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이곳에서 만나는 안내 정보들의 숫자가 궁금해져서 취재해보았습니다. 그럼 도로 속 숫자들의 비밀을 알려 드립니다.

이동할 때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자동차를 이용하여 가는 방법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안내 표지판이 보이는데, 녹색, 노란색 등 한눈에 잘 보이도록 노선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선번호란 시‧군의 규모, 도로망의 형태 및 교통상의 기능 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부여하며, 새로운 노선의 신설에 대비하여 결번을 둘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에 따른 도로의 노선번호 부여 원칙이 있는데요.

1. 주간선도로

ⓐ 노선의 방향이 남북방향인 것에 대하여 서쪽에 있는 노선부터 홀수의 노선번호를 순차적으로 부여

ⓑ 노선의 방향이 동서방향인 것에 대하여 남쪽에 있는 노선부터 짝수의 노선번호를 순차적으로 부여(단, 주간선 도로망이 방사형인 경우에는 북쪽에 있는 노선부터 시계방향으로 일련번호를 부여)

2. 주간선도로 외 도로

3. 가까이 있는 주간선도로의 시점 쪽에 있는 노선부터 당해 주간선도로의 노선번호 다음에 일련번호를 덧붙인 노선번호를 순차적으로 부여합니다.



도로 노선번호 표시를 통해 남북으로 향하는 도로인지? 동서로 향하는 도로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도로의 크고 작은 규모에 따라서 표시되는 숫자의 자릿수도 달라지는데요. 간선노선에는 두 자리 숫자로 표시되고, 남북 방향은 끝자리에 5번을, 동서 방향은 0번을 붙인다고 합니다.


노선번호의 의미를 몰라도 목적지만 입력하면 가장 빠른 길부터 비용을 절감 시켜 주는 길까지 내비게이션을 통해 다 알려 주고 있지만,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보이는 표지판 숫자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본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위에서 잠깐 이야기했지만, 남북 방향은 홀수, 동서 방향은 짝수로 나타내고 도로의 규모 등의 정보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노선번호의 비밀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고 담당자의 인터뷰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던 기사였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한 해 동안 활동하면서 글쓰기와 정보를 찾고 검색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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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시즌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는 가족이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주의 사항을 알아봅시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장거리 운전이 예정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차가 살짝 가라앉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에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출발 전에 카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엔진 오일 점검도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을 점검하는 방법은 보닛을 열어주고 오일 레벨 게이지를 보는 것입니다. 엔진 오일이 FL 사이에 있으면 충분하고 만약 L선 이하로 있다면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정비 업소에 방문해서 엔진 오일을 보충하고 떠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전자의 컨디션인데요. 장거리 운전이기 때문에 운전 시에는 불편한 복장 대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고, 신발의 경우는 운동화나 푹신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을 오래 하면 어깨, 다리 등의 관절이나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하거나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목덜미와 등이 뻐근해지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의자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가 받쳐 주지 못해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허리는 서 있을 때의 두 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습니다.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키는 자세가 이러한 하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뒤에 쿠션을 보조 등받이로 사용하는 것 또한 척추에 가는 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운전을 되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같은 행동을 같은 자리에서 진행할 경우, 쉽게 지루해지고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2시간 이상 진행된다면 뇌의 회전속도가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곧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찰나의 순간에 끔찍한 사고를 발생시키는 만큼 꼭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10분 이상은 쉬고 다시 주행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히터를 틀고 창문이 닫혀 있는 상태로 계속 주행하다 보면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사람은 하품을 하게 되고, 졸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주행 시 1시간이 지나면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어주는 것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깐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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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건우입니다. 이번 기사는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기자로서 마지막으로 작성하는 기사이기 때문에 우리 국토와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진천 한반도지형 전망대

 

이번에 소개할 곳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가족들과 여행하는 어린이가 방문하기 좋고, 우리 국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니, 저 멀리 비행기에서도 한눈에 내려다보기 어려운데 우주로 가야 하나요? 물론 우주로 가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한반도지형과 똑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천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방문했습니다.

 

진천 한반도 지형 전망대로 가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전망대까지 가는 버스가 없어서 이번엔 승용차를 이용했습니다.

 

초평저수지를 지나 자동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입구에 도착하니, 12월부터 3월까지는 길이 얼어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가 진입 금지였습니다. 분명 차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이곳부터는 걸어가야 합니다. 지도상으로 자동차가 진입 금지인 곳부터 전망대까지 700m라고 나오는데 실제론 2km(2,000m)이었습니다. 아마도 지도 표기가 잘못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더군다나 경사가 가파른 편인 오르막길 때문에 올라가는데 1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뱀처럼 구불구불한 길이 2km 정도 이어지니 등산을 좋아하시는 엄마께서도 힘들어하셨습니다.


진천 한반도지형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하니 왜 이곳이 한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초평호는 마치 우리나라 3면을 감싸고 있는 바다와 같고, 위쪽은 중국과 연결된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제주도의 지형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지형과 흡사한 진천 초평호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 몇몇 도시를 표시한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어떤가요? 진짜 한반도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듯한 모습이죠?

 

진천 한반도지형 안내도


한반도 지도에서 청룡이 보이시나요? 한반도를 둘러싼 초평호는 청룡이 한반도를 감싸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망대 계단

 

정상에는 전망대도 잘 되어있고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어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며 우리나라 도시를 찾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왔다면 너무 쉽게 와서 감동이 덜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망대 모습

 

한반도를 한눈에 내려다보니 우리나라가 참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전국을 편리하게 교통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국토교통부인데요. 한반도를 내려다보면서 다시 한번 국토교통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우리 국토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동안 뜻깊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국토교통부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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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국토발전전시관 미래도시로의 초대전시에 이어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스마티움 입구와 1층 로비에서

 

더 스마티움에 대한 사전 조사로 LH 스마티움 리모델링 담당자님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생겼습니까?

더 스마티움은 스마트시티를 알릴 목적과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원래 운영해 왔던 친환경 주택 홍보관인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해 지난 174월 개관했습니다.

 

그동안 방한하는 해외 고위공무원들의 주요 견학 일정에 포함되어 많은 분이 다녀갔고, 2년이 지난 201912월에 최신 스마트시티 기술을 반영해 전시 콘텐츠를 개선하였으며 최근 아세안(ASEAN)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높아진 국제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Q) 새롭게 단장한 더 스마티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체험과 영상 위주의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일반 국민은 물론 해외 방문자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구성요소


복지, 교육, 모빌리티, 거버넌스 등 스마트시티의 주제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및 스마트 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롭게 설치된 체험시설은 국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돕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사용했습니다.

 

Q) 더 스마티움을 통해서 앞으로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수출의 첨병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설명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주말이 되기를 기다려 고속버스, 전철, 마을버스를 이용해 더 스마티움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니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카페 공간 소담지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여 도심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 또는 실내공기 정화 식물을 키우며 함께 공유하는 스마트 가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작물 생육 정보, 환경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노동력·에너지·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층 로비 카페 공간 소담지의 스마트 가든

 

시스템을 점검하시는 선생님을 만났는데 이 쌈 채소는 먹어도 된다며 뜯어 주셨습니다. 먹어 보니 아삭아삭 맛있었습니다. 집에 스마트팜이 있으면 싱싱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키네틱 LED 라이팅 쇼(), 시어터 존(아래)

 

1층 스마트시티 전시관에는 키네틱 LED 라이팅 쇼와 함께 스마트시티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피니티룸이 위치해 있었는데 순간순간 변화하는 빛과 거울이 너무 멋지고 신기했습니다. 이어지는 시어터 존에서는 대형 3면 입체영상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투명 터치 화면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은 사람을 위해 더 섬세한 방식으로 도시를 바꾸는 기술로 실시간 교통 최적화 플랫폼인 모빌리티,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술과 서비스인 헬스케어·복지, 혁신적인 에너지 순환 시스템인 에너지·환경, 시민 중심의 도시 운영 체계인 거버넌스, 스마트기술을 통한 도시의 계획·설계·건설·운영의 스마트 도시개발 설명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교육

 

좀 더 가니 스마트시티로 인해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스마트 라이프 체험존이 펼쳐져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에서는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는 스마트 라이브러리, 나만의 모빌리티를 만들어 화면 속에서 레이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스케치, 홀로렌즈를 통해서 생생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재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힐링 체어 및 스마트 헬스 케어 단말기

 

스마트시티의 복지로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시민의 심리적 건강 상태까지 배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테라피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 암밴드를 착용해 봤는데 로봇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스마트 힐링 체어에 앉아 머리에 측정기를 착용하니 뇌파 측정을 해주며 음악을 들려주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도시 설계,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시티의 거버넌스에서는 시민사회, 기업,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최적의 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데요. 체험존 디지털 트윈에서는 실제 세종시 지도에 건축물을 지어 볼 수 있어 나만의 도시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세종시 지도가 나오니 더 실감 났습니다.

 

,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체험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주행 경로를 찾아내고 차량 간 통신 시스템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음악 감상, 쇼핑,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압전 블록 체험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도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도시의 에너지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에너지 체험존에서는 압전 블록을 경험해 봤습니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렇게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데요. 발판을 밟아 전력을 생산해 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스마트홈 플랫폼과 노인돌보미 AI 로봇, 스마트 우편함

 

3층 스마트홈 전시관에서는 실제 주택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 설치한 에너지 IoT 스마트홈 플랫폼, 지능형 영상감시시스템, 스마트 우편함,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케어, 노인돌보미 AI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팜과 홀로그램 음성비서 스피커, 스마트 헬스 케어

 

더 스마트홈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체험하고 나니 이렇게 만들어질 세상이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

 

스마트홈을 다녀온 후 세종호수공원을 갔는데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향지시기, 길 안내, 미아와 반려견 찾기 등)를 보고 집 근처에서 교차로 사각지대 사고 예방 서비스 장비를 보았습니다.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시는 생활 가까이에서 이미 스마트 시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스마트 디지털 사이니지

 

앞으로 더 편리하게 발전할 스마트 시티, 스마트 국가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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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에 많은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차를 운전할 때 특히 장거리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 시 주의사항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차를 타기 전에는 타이어나 연료, 냉각장치 등이 제대로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또 차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뒷자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는 사망률이 0.33%이지만,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0.61%2배 정도 높아집니다. 또 뒷자리에 탑승한 사람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앞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매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앞자리에 탑승하면 사고 시 에어백이 부풀어서 다치거나 질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뒷좌석에 탑승해야 합니다.

 


다음은 졸음운전인데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건의 약 50%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졸음운전 사고의 치사율은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의 7배에 달했습니다.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새벽 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해야 하며, 졸리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서 간단한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면 피로 회복에도 좋습니다.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머리 위로 올려보세요. 다음으로 팔꿈치를 잡고 당기거나, 양옆으로 쭉쭉 뻗어주면 됩니다.

 

잠이 오거나 피곤할 때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의 각성효과의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위에 말씀해드린 사항을 지켜서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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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미래 도시의 모습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더 스마티움에 다녀왔습니다. 더 스마티움은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해서 미래 도시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입니다.

 

더 스마티움


더 스마티움은 총 1,2,3층과 옥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정부 정책과 스마트 시티, 2층은 더 그린주택과 정부 사업, 3층은 스마트 기술관, 4층은 친환경 옥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더 스마티움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70년 전 모습부터 발전한 도시 및 주택의 모습이 설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말 영화에서만 볼 수 있을 법한 장면이 나옵니다.

검은색 배경의 큰 스크린과 유리로 된 터치패드가 있는데요. 유리로 알고 싶은 주제를 터치해서 위로 밀면 큰 스크린으로 연결되어 설명과 영상이 나옵니다. 또 길을 따라가다 보면 뇌파 측정기 체험과 웨어러블 로봇 체험이 가능합니다. 매일 책에서 곧 복지에 사용된다고 설명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알 수 있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정보


웨어러블 로봇과 스마트 테라피

 

그다음으로는 스마트 스케치, 스마트 교육,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자동차 그림을 그려서 레이싱 빅스크린으로 보내면 내가 직접 그린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모형도 있습니다. 직접 자리에 앉아서 화면을 보고 위험 사항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까지 볼 수 있는데요. 나중에 이런 자동차를 타볼 수 있게 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스마트 모빌리티


2층에 올라가면 VR 체험과 영상으로 그린 리모델링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린 리모델링은 오래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그린 리모델링 전과 후를 비교한 모습을 보니 에너지 사용을 80% 줄이기까지 한 건물이 있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또 노후 건물도 완전 새 건물같이 변할 수 있고, 새로 짓는 건물보다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린 리모델링

 

그리고 2층에는 신혼희망타운 모델하우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깔끔하고 공간을 잘 활용해서 제 눈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다음, 3층으로 올라가니 완벽한 미래의 집이 있었습니다. 로봇이 얼굴을 인식하고 운동 기계가 사람의 운동 트레이닝을 도와주며 로봇 청소기가 바닥을 쓸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또한 데시벨을 이용해서 층간 소음 문제를 알 수 있고, 지진과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건축 자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진 체험도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옥외를 구경하였습니다. 옥외에는 태양광 패널이 많았고, 하이브리드 보안등, 옥상 엘리베이터, 태양광 조리기가 있었습니다. 음식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계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홈


옥외


체험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게다가 관람료도 무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직접 더 스마티움을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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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과거에는 드론이라는 말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개인이 드론과 같은 기계를 가진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이전에는 할 수 없던 것이나 보지 못했던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드론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방송에서 촬영할 때 드론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즘에는 개인이 드론을 운전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는 드론으로 택배 배송, 응급구호 물품 전달, 위험상황 파악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을 취미 삼아 조종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드론의 주의사항을 잘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완구 드론을 운전할 때의 주의사항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드론 조종, 이것만 주의하세요!

첫째, 안전한 장소에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드론의 프로펠러와 신체가 접촉한다면 아주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이것을 고려하여 사람이 적은 곳이나 탁 트인 곳에서 드론을 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드론을 운전할 수 있는 드론 공원이 생겼는데요. 한강 드론공원, 대전 드론공원 등이 있습니다. 탁 트인 곳을 찾기 힘들다면 이러한 드론 공원을 추천합니다.

둘째, 날씨를 고려해서 조종해야 합니다. 드론이 영향을 많이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날씨인데요. 기온과 습도에 따라서 드론의 여러 요소들이 변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덥거나 추울 때, 습할 때는 드론 운전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드론이 조종하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피해야 합니다.

셋째, 시야 범위 내에서 조종해야 합니다. 화면을 통해 드론을 볼 수 있는 드론도 있지만, 되도록 잘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위험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배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완구 드론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서늘한 곳에서 3.7V~4.0V 사이로 보관해야 하며, 과충전할 경우 성능이 떨어지고 수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외형이 부풀었다면 즉시 폐기해야 하며, 심한 충격으로 인한 폭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겨울철에는, 효율성이 떨어져 비행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 전에 충전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완구 드론 운전 시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드론을 운전할 때는 앞의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고 운전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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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불법 주정차 관련 사고율이 연평균 22.8% 증가하였습니다. 주정차로 인한 사고가 2013년에는 22,228, 201425,314, 201534,145, 201641,933건 그리고 2017년에는 51,498건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2019417일부터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자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을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주정차란 무엇일까요? 정차는 자동차를 계속 정지 상태에 두는 주차와 5분을 초과하지 않고 차를 정지시키는 정차 구역을 뜻하는 말입니다.

4대 불법 주정차 구역

 

 

1.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소방시설 근처 주정차는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를 방해하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소방시설 근처에 주정차를 하면 8~9만원정도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주정차



교차로 모퉁이에 불법으로 주정차를 하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 모퉁이에 주정차 4~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3. 버스 정류소 10m 이내 주정차

 


버스정류장에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버스 승하차가 어렵고 2차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반한다면 4~5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내야 합니다.

 

4. 횡단보도 정지선 위 주정차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의 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사고 발생 위험요인이 높기 때문에 이를 어긴다면 8~9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안전신문고 앱, -불법주정차 신고 창 (출처 : 안전신문고 앱)

 

4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기 위해 주민신고제도 도입되었는데요. 주민신고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신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라는 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신고 방법은 먼저,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에서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1분 간격으로 같은 자리에서 2장 이상 찍습니다. 이때 위반지역과 차량 번호가 식별이 가능해야 하고촬영 시간이 표시되어야 합니다찍은 2장의 사진을 첨부하면 신고가 되는 것입니다.

 

불법 주정차는 사람들의 안전과 교통안전을 위협합니다. 앞으로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을 더욱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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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아래 링크로 한번 들어와 보세요.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20.02.12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학을 대비하여 신학기, 등하굣길에 조심해야 할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평소 길을 걸을 때 인도로만 걸어야 하고 도로를 무단횡단하지 않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야 합니다. 또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장난을 치지 말고 초록색 신호등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조금 지난 후에 건너야 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며 걷고, 횡단보도 중간에서 쉬거나 대각선으로 건너지 말고 일직선으로 건너야 합니다. 만약 신호등이 깜빡거리면 다음 신호까지 기다려야 하고 자동차가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걸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평소 인도에서 걸을 때는 자동차와 마주 보는 방향의 인도에서 걸어야 하고 차도와 가까운 보도에서는 특히 조심하며 걸어가세요. 특히 길을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서 이동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 하나입니다.

 

차도와 보도가 명확하지 않은 골목을 지나갈 때는 수시로 앞뒤를 살피며 걸어야 합니다. 또한 뛰어다니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야겠죠? 친구와 놀 때 주차장, 골목, 언덕길 등 자동차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곳은 피하고 운동장, 놀이터, 공원 등 안전한 곳에서 놉시다.

 


자동차에 탑승했을 때의 안전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차를 탈 때는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뒷자리여도 꼭 해주세요! 또 차에서 내릴 때는 차가 완전히 멈추고 나서 주위에 차가 지나가는지 살펴본 후에 내려야 합니다. 만약 보호자가 있다면 혼자 하차하지 말고 보호자와 함께 하차하세요. 하차 후에는 차량의 앞이나 뒤로 뛰어서 길을 건너지 말고 안전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이렇게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조심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꼭 읽어보시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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