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출동/제7기 어린이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210건

  1. 2019.11.15 다양한 체험과 환상적인 에어쇼가 펼쳐지는 곳! Seoul ADEX 2019
  2. 2019.11.13 ‘우리나라 항공산업 어디까지 왔니?’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다녀와서-
  3. 2019.11.13 비행기부터 위성까지! 다~ 만나볼 수 있는 곳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다.
  4. 2019.11.12 비행기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는 곳! 제주항공우주박물관
  5. 2019.11.12 가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 4
  6. 2019.11.12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탄생한 남해안 도시! ‘순천과 통영으로 가족 나들이 떠나요~’
  7. 2019.11.08 항공우주의 과거와 미래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배워요!
  8. 2019.11.08 항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다고? 그래서 직접 가본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9. 2019.11.08 항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0. 2019.11.08 우리나라의 항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만나다!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1. 2019.11.08 글로벌 항공 강국 대한민국!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다
  12. 2019.11.07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항공의 날 기념식 다녀왔어요!
  13. 2019.11.07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산업을 위한 한걸음,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4. 2019.11.07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15. 2019.11.07 측지 연구사, 층간소음 전문가, 로드마스터 이런 직업, 들어보셨나요?

 

1015일부터 1020일까지 6일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열렸던 ‘Seoul ADEX 2019’라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아빠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입구

 


Seoul ADEX 2019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관련 장비, 제품 실내외 전시 등 항공기 전시, 지상 장비 전시, 곡예비행, 시범비행의 내용으로 3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1,730개의 부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실내전시장 입구 및 참가 부스

 


Seoul ADEX 2019가 열리는 서울공항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요. 제가 사는 수원 영통 망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모란역까지 갔습니다.

 

모란역에서 서울공항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있지만 줄이 길어서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하천을 따라 다리를 건너 행사장으로 가다 보니 다리 아래에서 놀고 있는 오리들이 참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서울공항, 표를 끊고 나서는 보안 검색을 하러 들어갔는데요. 각종 항공기와 장비들이 전시되어있는 만큼 더욱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공항에서처럼 성급해 하지 않고 보안검색에 협조했습니다.

 

 


Seoul ADEX 2019 현장 속으로!


보안검색대

 


보안 검색을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무언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안검색을 끝내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하늘에 노란 비행기가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빙글빙글 돌기를 반복하며 우리를 반겨 주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노란 비행기뿐만 아니라 파란색 비행기 등 다른 항공기도 함께 합류해서 사람들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호주 민간 곡예팀의 시범비행

 


이곳에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사용하는 전투기, 헬기, 탱크, 수송기 등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수송기가 이륙해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것도 보았는데요. 묵직해 보이는 수송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왠지 신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군용기

 


항공기가 자동차처럼 쉽게 운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뒤를 보기가 힘들어 사실상 후진을 하기 어려운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수송기는 비행을 끝마치고 돌아와서 활주로 위를 돌아다니다가 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항공기 기술이 이 정도로 발달했다는 생각이 들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후진하는 수송기

 


외국에서 온 전투기나 헬기도 있고, 외국 군인들도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다른 수송기 안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랩터 전투기도 타 봤습니다. 실제 전쟁 상황처럼 헬기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찾아서 구조하고, 전투기가 폭탄도 터트리며 쇼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나중에 실전에서도 잘 싸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군 수송기


폭탄 시연



행사장 안에는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 보거나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있었고, 수류탄이나 지뢰를 똑같이 만들어놓은 모형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항공우주 전시관으로 들어가 보니 전투 비행사들에게 응원의 엽서를 써서 넣는 곳도 있었는데요. 엽서를 쓰고 볼펜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공군의 상징은 역시 용맹한 독수리! 독수리를 박제한 것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무리 박제한 것이지만 부리와 발톱, 반짝이는 눈에서 묻어나오는 용맹함이 금방이라도 날아올라 저를 덮치고 할퀼 것만 같아서 가까이 가기가 무서웠습니다. 실제 전투기를 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VR 체험도 있었습니다.



실내전시장

 

 


전시회에서 가장 기다렸던 볼거리,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역시나 오늘도 블랙이글의 곡예비행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을 뿜어내고 대형을 유지하며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철새무리 같았습니다.

 

활주로를 빠르게 달려 이륙하여 아파트 단지를 지나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어내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오는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블랙이글스가 날아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기도 하고, 여기저기를 계속 날아다니며 사람들의 시선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곡예비행이 끝나고 나서 고개를 숙이니 고개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블랙이글스가 하트와 태극 문양을 그리는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었습니다.


 

곡예비행을 준비하는 블랙이글스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던 곡예비행이 끝나고 또 다른 전시장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그곳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여러 가지 인공위성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무인 항공기가 함께 전시되어 있고, ‘UN’이라고 쓰여 있는 하얀 탱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인공위성을 보니 언젠가 저도 우주로 가서 인공위성이 직접 날아다니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외 전시장 및 부스

실내전시장

 


블랙이글스 프라모델을 구매하고, 행사장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사 먹었는데요. 행사장 안에 편의점이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장을 다 둘러보고 행사장 밖으로 나갔는데 해마다 만족할 만큼 구경을 했지만,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도 오늘 본 항공기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행사장에서 모란역까지 가는 길, 이번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모란역으로 갔습니다. 계속 들어오는 셔틀버스 덕분에 많은 사람이 빠르고 편리하게 역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조립한 블랙이글스

 


오늘 전시회를 다녀오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다음에 또 방문하면 더 일찍 와서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다른 체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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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19일에 사천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6시쯤 출발하여 아침 9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엉덩이도 아프고 졸리기도 했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구에 섰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주차장은 차가 많지 않아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입구

 


가을이 성큼 다가온 박물관 앞에는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어 있었지만, 햇살은 아직 따사로웠습니다. 입구를 지나 매표소로 들어가는 길목에 특이한 표지판과 하얀 간이 시설이 보였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박물관이라고 쓰여있는 게시판은 왠지 믿음을 주었습니다.

 

박물관 내에서는 흡연할 수 없으며, 고객 무료 편의시설, 휠체어나 목발 등을 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빌려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른은 3,000, 어린이와 청소년은 2,000원의 요금을 내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금연안내, 고객 무료 편의시설 안내소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는 다양한 비행기들이 자신의 모습을 뽐내듯 멋진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 외에도 탱크 등 실외 전시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통령이 타셨던 전용기였습니다. 전용기는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올라가 보니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침실도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오면서 대통령이 된 것처럼 손을 흔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전시관 앞


대통령 전용기 내부모습

 


미사일, 비행기, 폭탄, 탱크, 탐조등, 헬리콥터 등 박물관 안으로 가기까지 저의 발길을 잡는 많은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멋진 우주인 조형물 옆에서 포즈를 잡아 보았습니다.

 



실외 우주인 조형물 앞

 


드디어 전시관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전시관은 전쟁기념관과 항공우주관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항공우주관으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항공우주관에는 하늘로 우주로 날고자 했던 인간의 발자취와 세계의 하늘, 꿈의 우주를 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56개의 패널과 함께 다양한 전시물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항공우주관 안

 


항공우주관 1층에는 대한민국 항공기 수출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생산하는 항공기, 그리고 우주 사업 등에 대해서 모형과 함께 영상물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공군 조종사 복장, 항공기에 장착된 실물 엔진 2대와 항공기 엔진 덮개 부품, 항공기 생환 장구, 각종 항공기 모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와 대한민국의 항공 발달사를 비롯하여 한국항공우주사업 중장기 발전 로드맵, 한국공군의 역사 및 한국전쟁 100회 이상 출격한 공군 조종사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영상체험실에서 영상시청

 


이제부터는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를 천천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1592년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전쟁에서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같이 나는 기계를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라이트형제보다 30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비행기인 비차인데요. 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설계도면이 소실되어 세계사적으로 공인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속상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비행기 비차


 

통로 쪽으로는 새의 날개, 비행기가 뜨는 힘, 라이트 형제의 동력비행, 전쟁과 항공기의 발달, 미래항공기술과 항공기 등을 패널로 전시하여 항공산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우주항공의 변천을 설명해놓은 패널

 


인류가 꿈꾸는 무한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기는 공상비행시대로부터 우주공간 무한경쟁시대까지 점점 더 빠르게 발달해 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꿈꾸는 새로운 세계, 우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의 대기가 끝나는 정확한 경계는 명확히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인공위성이 날 수 있는 최저 높이인 100km 높이부터 우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높이 이상에서는 공기와 마찰이 없기 때문에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날고 있으며, 로켓으로는 1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지만 인류가 그곳으로 가기까지 천년의 노력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항공우주박물관 방문객과의 인터뷰

 


박물관을 둘러보며 나오는 길에 할머니 두 분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항공우주박물관에 어떻게 오셨는지 궁금하여 여쭈어보았습니다.

Q. 이곳은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동네 할머니들과 함께 관광차 왔습니다.

 

Q. 어디서 오셨나요?

경북 왜관에서 왔습니다.

 

Q.둘러보시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박물관 안의 전시도 좋았지만, 다양한 비행기를 직접 보고 비행기에 올라가 내부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쑥스러워하시는 할머니들과 짧은 인터뷰를 마치고 박물관을 나와 KAI 에비에이션 센터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KAI 에비에이션 센터 앞


KAI 에비에이션 센터 안

 


KAI 에비에이션 센터는 방위산업체의 특성으로 인한 현장 체험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에비에이션 캠프 전용시설이라고 합니다. 항공산업의 이해에서부터 항공기 설계, 생산, 조립, 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우수한 강사진과 각종 체험시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전시, 체험 시설입니다.

 

국가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KAI는 그동안 산업 현장에서 쌓은 지식, 경험, 공간을 활용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교육기부의 형태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에비에이션 센터 체험

 


1층은 국가 미래핵심산업으로 성장할 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산업전시관이었습니다. 항공산업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방위산업이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시스템 종합 산업입니다.

 

또한 타 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미래 전략산업이기에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항공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IT, 반도체, 자동차, 기계 등의 첨단 기술들이 복합되어 항공산업으로 결심을 맺을 때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꿈과 미래가 항공 산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KAI 에비에이션 센터 체험시설 이용

 


2층은 항공 강국의 꿈을 담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과학특화 상설체험관이라고 합니다. 비행 원리에서 항공기 제조 생산 및 조종까지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를 직접 탐구, 체험할 수 있고 비행의 원리와 이론을 탐구, 실험, 체험하도록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비행의 원리, 제조의 원리, 검사과정, 비행 준비 훈련, 제조공정체험, 비행 준비 점검 및 조종 등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층 항공 체험관은 에비에이션 캠프 참가단체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KAI 에비에이션 센터 캠프는 항공기 개발, 생산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초과학 원리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입니다.

 

20102월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부모님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여 항공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에도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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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은 2002년에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건립하였으며, 625전쟁 때 사용했던 무기들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항공기와 우주에 쏘아 올린 위성 및 우주인의 생활 등에 관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의 비행기

 


14,000여 평이나 되는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야외전시장이 보입니다, 일렬로 나란히 있는 비행기, 무기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내부의 인공위성 및 로켓에 관한 설명



또한 대통령 전용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야외전시장이 끝날 무렵 항공우주관이 보입니다. 항공우주관은 항공산업에 대한 이야기와 우주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장 위에는 여러 종류의 위성들이 있습니다. 위성은 우주 공간을 관측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과학위성, 그리고 통신, 군사, 측지, 중계 등의 목적을 띄고 있는 실용위성으로 나뉩니다. 위성 중에는 우주비행사가 타는 유인위성도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와 노력의 결과물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클러스터에 대한 설명 및 비행기 모형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발사체 발사장인 나로 우주센터에 대한 이야기와 우주기술 선진국 진입을 위한 목표와 로드맵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의 의지와 힘으로 목표를 이루어 우주 강국으로 진입하길 기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자유수호관은 625전쟁 때 쓰던 총, 군복,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 북한군이 쓰던 무기 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마주할 수 있고, 직접 비행기 내부도 체험해볼 수 있는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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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고, 매월 세 번째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성인 요금은 10,000, 청소년 요금은 9,000, 어린이 요금은 8,000원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 역사관, 천문우주관, 테마관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항공과 우주의 세계로!


1층 에어홀 모습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항공 역사관 입구를 들어서면 에어홀이 있습니다. 에어홀에는 26대의 비행기 실물이 1층과 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에어홀에는 F-51D 무스탕, F-86F 세이버, MiG-19, F-4D 팬텀, CH 701 등 다양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항공산업과 관련이 있는 비행기가 있는데 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부활호 외관



부활호는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무렵 우리나라가 만든 비행기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전쟁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부활시키자는 의미로 이 비행기에 부활호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부활호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든 국산비행기로서 항공산업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F-5의 외관 및 내부 모습



F-5는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연관이 깊은 전투기입니다. 전에는 공군이 쓸 전투기들을 해외에서 사 왔지만 F-5는 처음으로 대한항공이 국내에서 부품을 조립한 기종이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전투기인 F-5는 지금도 계속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고 있습니다.



비행기 원리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에어홀에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하면서 가다 보면 비행기의 원리, 항공 기술에 관한 설명이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재미있는 체험기구들이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모형 비행기는 직접 안에 들어가서 비행기 조종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조종간을 당기면 실제 수평꼬리날개가 내려가 비행기가 상승할 수 있고, 조종간을 좌우로 움직이면 보조날개가 움직여 비행기가 좌우로 기울어집니다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어 할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행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비행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을 사용해서 총알, 미사일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비행기에 관한 지식을 쌓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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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은 계절인데요그만큼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철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4가지

 


장거리 운전 전에는 휴식을!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적정 속도를 넘어서 과속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과속운전보다 사망률이 2.5배나 높은 사고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다가 졸면 운전대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어가야 안전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는 모든 도로에서 적용




20189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부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도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는 꼭꼭 매야 합니다!

 

 

가을철 비상! 안개주의보

 



가을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안개가 끼면 흐려서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색 전조등 보다 노란색 전조등을 켜는 것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전세버스 대열운행 자제!




가을에는 수학여행, 단풍여행 등 단체여행을 많이 가는 계절인데요. 그런 만큼 한 버스에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운행합니다. 그럴 때 고속도로에서 버스들이 줄지어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열운행을 하게 되면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급정지 시 추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규칙들만 잘 지키면 가을철 교통안전도 문제없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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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가족 나들이로 생태수도 순천과 벽화마을로 유명한 통영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할머니를 위한 여행 방문지였는데, 동문에서부터 꿈틀 정원, 태국 정원, 일본 정원, 영국 정원, 이탈리아 정원, 미국 정원, 네덜란드 정원, 독일 정원 순천 호수정원, 꿈의 다리로 이어지는 산책로 등 다양한 나라의 정원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각 나라의 정원에서 추억을 담아 가족사진 촬영도 하였습니다.


각국의 정원을 재현해놓은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및 국가정원


자연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조성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순천의 관광명소 중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최우수 자연경관으로 선정할 만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순천만은 세계 5(아마존 하구, 미국 동부 조지아 해안, 북해 연안, 캐나다 동부 해안, 순천만) 연안 습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강 하구, 갈대밭, 염습지, 갯벌 등 산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흑두루미 등 동식물들의 중요한 집단 서식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모습

 


순천만 국가정원은 산림청의 종합심사를 마치고 지난 201595일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가 되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입구는 동천을 기준으로 서문과 동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수목원 구역, 습지센터 구역, 세계정원 구역, 습지 구역, 참여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의 특색을 살린 세계 정원은 산책하며 각국의 정원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꿈의 다리를 건너 스카이 큐브를 타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꿈의 다리는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 최초의 물 위에 떠 있는 미술관입니다. 꿈의 다리의 외벽은 일상에서 느껴왔던 유쾌한 시구(詩句)를 오방색의 유리타일로, 내벽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모은 어린이들의 소망으로 꾸며졌습니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모습

 

순천만 갈대밭의 총면적은 약 15만 평(50m²)에 달하는데요.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쯤의 물길 양쪽이 갈대밭으로 뒤덮여 있어, 바람에 춤을 추듯 흩날리는 갈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불구불 비탈길을 따라 만나는 동화 속 나라, 동피랑 벽화마을


이번에는 통영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마을인 동피랑으로 가보았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은 푸른 통영 바다입니다. 통영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구불구불 비탈진 골목길을 올라가다 보면 벽화에 그려진 그림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벽화의 모습이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벽화의 모습에 이곳저곳에서 추억을 남기게 됩니다



동피랑 마을에서 본 통영 바다

 


피랑은 벼랑을 뜻하는데요. 동쪽 벼랑이라고 불리는 동피랑 벽화마을은 지역 경제가 나빠지면서 도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철거예정이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이 합심하여 마을을 특색 있는 골목길로 바꾸게 되면서 낡은 담벼락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동피랑 마을에 그려진 특색 있는 벽화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피랑 마을에 그려진 벽화

 


동피랑 벽화마을은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가파른 오르막길에 자리 잡고 있지만, 다양한 벽화들이 많아 어디를 가든 포토존이 되는 곳입니다.

 

마을 정상에 도착해 통영의 바다를 한눈에 보니, 정상까지 올라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화 속 나라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도 남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남해에 위치한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 두 곳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순천과 통영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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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항공우주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항공우주라는 말이 어려워서 사실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공우주에 관한 것을 배우기 위해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항공우주박물관 입구

 


항공우주박물관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여러 비행기가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통령 전용기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전용기를 코드 원(Code-One)이라고 부릅니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다양한 대통령 전용기가 있었는데요. 비행기 말고도 탱크와 전차, 헬기 등 많은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항공우주관련 모형이 전시되어있는 모습

 


내부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항공우주에 관한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천장 쪽에 있는 항공 발달사가 눈에 잘 보였습니다. 1505년 공상비행 시대부터 2008년 우주공간 무한경쟁 시대까지 우리나라의 항공에 대한 변천사를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세계 최초 비행기 발명국이 대한민국이라는 사실도 이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조선 시대 임진왜란(1952) 때 전북 김제의 정평구가 만든 비행기와 같이 나는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인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비행기는 비차라는 것인데요. 미국의 라이트형제보다 30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비행기라고 합니다.

 

인공위성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인공위성을 통해 일기예보와 위치 확인, TV 중계, 지도 제작, 천체관측, 지구자원 탐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국토와 관련된 지도 제작은 지표에서 정확한 지형을 측정하기 곤란하지만. 인공위성을 이용하면 정확하게 지형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소연이 최초로 우주를 방문했는데요. 이소연은 2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을 포함해 우주에 간 4번째 아시아 여성 우주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우주에 관한 것들까지 다 본 후 항공 산업관에 갔습니다.


 

항공 산업관 입구 모습

 


항공 산업관에서는 비행기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1세대의 비행기들로는 아음속과 기종, 로켓이 있고 2세대는 초음속과 1세대 레이더, 단거리 AAM이 있습니다.

 

3세대는 초음속과 다목적 레이더, 중거리 AAM, 단거리 AAM이고 4세대는 고기동성과 첨단 항전 장비, 정밀유도무기, 다목적 성능이 있으며 5세대에는 스텔스와 통합항전, 정보융합, NCW형 전투기가 있습니다.

 

항공 산업은 주요 선진국이 모두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데요. 엄청난 잠재력과 파급력을 지닌 항공 산업이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국과 캐나다는 기계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보다 항공 산업을 국가 주력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의 대표적인 비행기는 T-50이라고 할 수 습니다. T-50의 주요 특징은 단발 엔진, 복좌, 초음속기이며 고등훈련기와 전술 입문훈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T-50의 최대속도는 Mach 1.5이고 주요 성과로는 02년 시제기 초도 비행, 05년 초도 납품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T-50 고등훈련기 16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6번째로 초음속 항공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T-50 16대를 수출하는 것은 중형자동차 16,000대를 수출하는 것과 맞먹을 만큼 항공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수출산업으로 당당히 비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초음속 항공기를 만드는데, 대표적인 비행기로는 이탈리아의 M-346과 영국의 Hawk 등이 있습니다.



비행기에 대한 것을 설명하는 전시물

 


이렇게 항공우주 과학은 국력이고 항공우주의 꿈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항공 우주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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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항공의 날 기념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에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항공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공사 대한국민항공사(KNA) 소속의 항공기가 최초로 서울~부산 노선을 운항한 날(19481030)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올해 행사는 더 나은 항공산업을 위해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와 좌석 배치도

 


공식행사로는 내빈 입장으로 시작하여 폐회 및 환송까지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는 대한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진에어,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아시아나항공, 한국항공공사, 티웨이항공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하셨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인 공군 군악대 연주는 항공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의 노래들을 연주하였습니다. 공군 군악대 연주를 다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공군 군악대가 연주하는 모습

 


내빈 입장 후 아나운서가 개회 선언을 하고 국민의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보 동영상을 시연하였습니다.

 

홍보 동영상 안에는 우리나라 항공 역사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념사는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님이 해주셨습니다.

 

2000년까지만 해도 항공산업의 길이 순탄치 않았고, 힘든 상황에서 국립항공박물관을 건설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내년 항공의 날 기념식도 기대되었습니다. 축사는 윤관석 국회의원과 김성태 국회의원께서 해주셨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유공자 포상-장관 표창 대표수상자 12명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항공산업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사는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이 해주셨습니다.

 

항공 산업의 눈부신 성장만큼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밝은 것만은 아니고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 등이 항공 영업 여건에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시며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한국항공협회 부회장님의 기념사

 


치사가 끝나고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까지 들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피날레 공연으로 연합 합창단이 노래 3곡을 불렀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장관 표창 대표수상자 12명의 모습


연합 합창단의 노래하는 모습

 


주요 내빈 분과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 항공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까지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기념품으로 우산을 받고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끝났습니다.

 

항공산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항공산업에 하는 노력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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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이 1030일 오후 3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참석

 

그런데 항공의 날은 무엇일까요?

 

항공의 날은 대한민국 항공사 소속 민간 항공기가 서울 ~ 부산 노선을 처음 비행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되었으며, 기념식은 1981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9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현장 속으로!


항공의 날 홍보 동영상

 


이번 기념식을 주최한 한국 항공 진흥협회는 항공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은 크게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식전행사는 축하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는 공군에서 군악대가 왔습니다.



공군군악대 축하 공연

 


기념식 행사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하여 일하신 유공자분들과 항공업계 임직원 및 종사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부터 내빈 소개, 홍보 동영상 시연, 유공자 표창,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의 치사, 피날레 공연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님 기념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국회의원님 축사


유공자 표창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님 치사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 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항공 노선의 다양한 변화와 함께 새로운 항공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지방 공항 건설, 드론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및 항공산업 일자리 박람회 등 항공 분야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항공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 안전체계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해 나갈 수 있도록 공항 운영에도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항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연합 합창단의 아름다운 피날레 공연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내렸습니다.

  



피날레 공연


단체 기념촬영

 


한편, 이번 항공의 날을 시작으로 국민과 항공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먼저, 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11.9~10)이 경남 진주에서 개최되는데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뒤를 이어 항공안전 강화를 주제로 하는 항해 시설 안전세미나(11.12, 인천), 항공안전 세미나 (11.29, 서울), 12월에는 우리나라 항공사업 위상 제고와 항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실시한 제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12, 서울)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정현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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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는 항공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비행기를 생각하면 행복한 가족들과의 추억들이 생각나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데 그래서인지 항공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항공의 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공의 날은 1948년 대한국민항공사(KNA)가 발족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첫 민간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 취항(19481030)을 했는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했다고 합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기념식을 위해 메이필드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은 안이 참 깨끗했고 간식까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어린이기자단


 

어린이기자단을 위한 자리도 한곳에 마련되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았습니다.

식은 군악대 연주로 시작되어 폐회 및 환송까지의 순서였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 모습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를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내빈 입장 때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개회 선언 때는 마음이 들뜬 상태여서 박수를 손이 뜨거워질 정도로 많이 쳤습니다.

 

주요 내빈 소개 때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주셔서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홍보 동영상을 보며 우리 항공의 역사,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 내년의 항공박물관 개관에 대해 소개가 되어 뜻깊다고 느꼈습니다.

 

기념사는 한국항공협회 회장님이 해주셨고, 축사는 윤관석 국회의원과 김성태 국회의원께서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치사는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이 해주셨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 모든 일이 발전해 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피날레를 장식하는 연합합창단의 공연은 성악 느낌이 나서 군악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촬영


 

모든 일정이 끝나고 어린이기자단도 단체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평소에도 항공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이렇게 항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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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소인 메이필드 호텔은 참 아름다운 곳이었는데요. 좋은 날씨에 행사가 진행되어서 그런지 더 기대되었습니다.

 

메이필드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좌석 배치도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설렜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다과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및 좌석 배치도

 


항공의 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5인승 프로펠러 민간 여객기가 서울부산 노선에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고 하는데요. 항공의 날 기념식은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8명과 자리에 앉아 식전 행사를 맞이했습니다. 공군 군악대가 펼치는 멋진 연주였는데 좋은 악기와 즐거운 노래가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연주



본 행사는 3시에 시작되었는데 내빈이 먼저 입장한 후 항공의 날 기념식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했습니다.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소개가 끝난 후 홍보 동영상을 다 함께 시청했는데요. 우리나라 항공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홍보 동영상을 보고 나서 한국항공협회 회장님께서 기념사를 하였습니다. 축사는 김성태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이 항공의 날을 빛내주셨습니다.

 


홍보 동영상과 개회사

 


축사까지 끝난 후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을 위한 유공자 포상이 있었는데요. 50분이 다 참석하지는 못하고 대표로 열두 명만 시상하였습니다.

 


장관 표창 대표 수상자 12명의 모습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님의 치사 후에는 연합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는데요. 항공의 날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정말 완벽한 기념식이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행사를 마치고 나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기념품까지 받았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정말 뜻깊은 행사여서 여러분도 내년에 같이 참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지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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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30일에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여했습니다. 항공의 날과 어울리는 푸른 하늘을 보면서 기념식 행사가 어떨지 기대되고 설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장소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이었는데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메이필드 호텔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는데요.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왔습니다.

 

이번 항공의 날 기념식은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고 항공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유공자 50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기념식에 함께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첫 번째 순서는 축하 공연이었습니다. 공군 군악대 연주를 들었는데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군인들이 여러 가지 악기로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군인들이 씩씩한 목소리로 힘차게 기념식의 시작을 알려주어 활기차고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공군 군악대의 축하공연



그다음으로 내빈 입장이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중요한 분들을 소개해주셨는데요. 다음으론 아나운서가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가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홍보영상도 시청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항공 역사를 알게 되었고, 2018년에 멋진 건물과 스마트한 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자랑스러움이 떠올랐습니다.

 

1948년에는 서울과 부산만 오갔는데 현재는 55개국 186개 도시에 항공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항공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역시 멋진 대한민국 항공입니다.



항공의 날 홍보동영상



다음으로는 조춘석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김성태 의원과 윤관석 의원의 기념사와 축사도 있었습니다.

 

항공안전, 소비자 보호, 공항 건설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50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여하였습니다. 대표로 12명의 유공자가 상을 받았습니다. 항공의 날은 항공인의 축제이자 항공 산업의 생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비행기와 공항을 이용하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했습니다.


 

항공 산업 유공자 포상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의 치사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세계 6위의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항공 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으로 연합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깜짝 놀랐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합창단

 


모든 행사가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처음 와보는 행사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항공의 날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왜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정말 재미있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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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일 수요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리는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특별취재를 다녀왔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입구



항공의 날 기념식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민간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고 하는데요.

 

기념행사는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행사의 주요 내빈으로는 국토교통부 항공 정책실장, 국회의원, 항공 분야 학계·업계·단체 관계자 등 약 500명 내외가 있었습니다.

 

주최는 한국 항공협회, 대한민국 항공회, 후원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 공항공사, 대한민국 공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라고 합니다.

 

행사가 열리는 메이필드 호텔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는데요. 수원역에서 누리로를 타고 서울역으로 간 다음, 서울역에서 김포공항까지 공항철도를 타고 갔습니다. 김포공항 앞에는 호텔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도로정체 없이 빨리 갈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도착한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장



행사장으로 가보니 행사장 안에서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적힌 안내도가 있었습니다. 바깥의 안내도 뿐만 아니라 행사장 안에 있는 테이블에도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좌석배치도와 기자단 테이블



행사장 밖에는 행사 도중 입이 심심하지 않게 간식도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항공의 날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에, 같은 날짜에 했었는데요. 이번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12월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식전행사로는 공군 군악대의 연주공연이 있었는데요.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과 최선을 다해 감정을 실어 부르는 노래가 인상 깊었습니다.



항공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인 공군 군악대 연주



드디어 시작된 공식행사! 가장 먼저 주요 내빈들의 입장이 있었고, 국민의례를 하고, 애국가 제창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빈 소개 후에는 한국 항공협회 조춘순 부회장의 기념사, 김성태 국회의원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축사를 진행 중인 모습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홍보영상을 본 다음에는 유공자 포상이 있었습니다. 50명의 수상자가 있었지만 시간 관계로 12명만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홍보영상 및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우리나라 항공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생각에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축사 후에는 연합합창단(한국공항공사 합창단, 대한항공 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있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부르는 노래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앵콜곡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바람의 빛깔을 노래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데다가 합창단이 부르는 버전은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 공연



폐회식을 마치고는 기념촬영을 한 다음 기념품을 받고 행사장 밖으로 나왔는데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 행사이기에 작년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사진



며칠 뒤에 해외여행을 갈 예정인데요. 비행기 타고 갈 생각을 하니 설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다 항공산업이 발전해서 가능한 것이니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한 항공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다짐의 자리에 참석해보니 우리나라의 항공 서비스는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편리하고 친절하다는 생각에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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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일에 수요일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1030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제39회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항공 산업은 참으로 많이 변화한 것 같았습니다.



39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장 입구



작년에도 어린이기자단을 대표하여 기념식에 참여하여 많은 분을 축하해 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는 더 안전한 하늘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고생한 항공인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것 같았습니다



공군 군악대 공연



공군 군악대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군악대의 멋진 공연은 공연의 흥을 한껏 올려주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어깨가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주요 내빈소개, 홍보 동영상 시연,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치사, 피날레 공연(연합합창단), 폐회 및 환송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항공 관련 영상 시청



국민의례, 내빈소개 후 항공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비행기가 없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어 초기 비행기 개발자분과 항공 관련 종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940년 국제공항 지정부터 2000~2018년 인천공항 개항, 저비용항공사 운항 시대 개막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의 위상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장관표창 대표수상자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항공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공자 50명을 뽑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지만, 행사에서는 12명이 대표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은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피날레공연



피날레 공연에서는 한국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제가 알지 못하는 노래였지만 화음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앵콜곡으로 들었던 바람의 빛깔은 전에 학예회 때 친구들의 공연에서 들은 적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기념촬영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선 항공운송 세계 6위로,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한 기념식이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서나 강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공기를 대중교통처럼 이용하는 요즘, 국민의 안전 그리고 생명과 연결되는 항공 안전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훌륭한 항공 산업 관계자님들의 뵈면서 앞으로 우리 항공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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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의 희망인 국토교통과 관련해서 알려지지 않은 직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측지 연구사 이상오님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국토측량은 나에게 맡겨라! 측지 연구사


측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이상오 연구사님



Q) 측지 연구사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가요?


우리나라 땅은 1년에 약 3cm가량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을 땅 위에서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고정된 우주의 별과 지구의 위치를 연결하고 블랙홀의 전파를 이용해서 우리나라 땅의 움직임을 추적, 연구하는 일입니다.

 

이 결과를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움직이고 있는 국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내비게이션이나 지도를 만들어 사용하며 재난이나 재해 방지를 위해 힘쓸 수 있습니다.

 

 

Q) 측지 연구사로 진로를 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대학원 때 우주계측정보를 공부하게 되었고, 박사과정으로 우주전자정보를 공부하며 우주측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또 전 세계적으로 300여 명 정도가 일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여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Q) 언제부터 이 곳에서 일하셨나요?


2011년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고 2012, 우주측지관측센터에 VLBI(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er, 초정밀우주측지기술) 안테나가 들어오며 본격적인 관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측지 연구사 직업을 체험중인 모습



Q)이 일을 하면서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VLBI를 국가 장비로는 처음 다루다 보니 어려움도 있지만, 지금은 우리 기술로 연구하고 생활에 필요한 국토를 측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Q) 측지 연구사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요?


측지는 지구물리학 개념이어서 천문학,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전파천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VLBI는 최소한 두 개 이상의 안테나가 움직여야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와 소통해야 하므로 영어가 필수입니다.


Q)이 곳 말고도 측지 연구사가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위성전파감시센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Q) 직업을 선택할 때의 신념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하고, 거기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면서 거기에 이웃과 사회, 국가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일을 찾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비를 설명해 주시는 연구사님과 VLBI안테나 앞에서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잘 맞아서 날마다 관측과 연구를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와 국민의 실생활에 이롭게 쓰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택의 방음은 내가 책임진다! 층간소음 전문가


측지 연구사님과의 인터뷰를 마친 다음 제가 찾아간 곳은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입니다. 시험인정팀에서 근무하시는 층간소음 전문가 황종규 차장님을 만났습니다.

 

 

Q)이 곳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공동주택에서의 층간 소음을 방지할 수 있는 바닥의 적합한 구조를 국토부가 정해 놓았는데, 민원인이 신청하면 그 성능을 시험해보고 국토부를 대신해 인정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언제부터 이곳에서 일하셨고 층간소음 전문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공부하셨나요?

층간소음 전문가의 업무에 관해 설명해 주시는 황종규 차장님

 


이곳에서 근무한 지는 14년 되었고, 층간소음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건축, 재료공학, 토목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축시공, 토목시공, 건축 품질시험, 토목 품질시험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성능시험 도구와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로비에서



Q)이 업무를 하시면서 보람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희 시험인정팀이 정직하게 바닥의 성능을 시험해 보고 인정해 줄 때 공동주택의 품질이 향상되어 국민의 편안한 삶에 보탬이 되는 것이 큰 보람입니다. 실제 성능을 시험해 보는 날에는 최대한 소음이 없는 새벽 시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피곤한 날도 많지만 큰 보람이 있어 이겨내고 하는 것 같습니다.

 

 

 

비행기 화물 운송은 내가 책임진다, 로드마스터

다음은 대한항공 로드마스터(탑재물관리책임자)로 계시며 항공화물계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정영호 차장님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Q) 먼저 바쁘신데 전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마스터는 처음 들어본 직업인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로드마스터는 화물의 접수 단계부터 화물별 특성을 파악하고, 한정된 공간과 이륙 가능한 중량 범위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비행기에 화물을 탑재토록 하는 일을 합니다.

 

Q) 30년 넘게 일을 해 오셨는데, 특수 화물수송에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에어쇼를 하는 블랙이글스를 분해하여 수송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석유 시추 장비, 돌고래 운송을 위한 수조 제작, 30억 원에 달하는 말 운송을 위해 일등석 개념의 전용 틀을 만들었던 경험 등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Q) 특별히 힘들었던 화물 운송이 있었나요?


100m 길이의 화물기에 60m 길이 비행기를 탑재할 때 화물기 앞부분의 뾰족한 노즈를 열어서 안으로 넣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Q) 로드마스터가 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가요?


다양한 분야의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고, 화물을 운송할 때 외국과의 소통이 많아 영어는 필수입니다. 요즘 많이 쓰고 있는 중국어도 배우면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서울지점 로비에서 만난 비행기 엔진 모형 앞



취재를 통해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을 좀더 풍족하게 해주는 숨어있는 직업들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우리가 즐겁게 에어쇼도 보고, 여행도 하며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직업을 갖게 될 때 좀더 다양한 방향성을 갖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린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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