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5일에 시외버스를 타고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얼음분수축제가 한창인 청양 알프스마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청양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저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과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의 다른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복합쇼핑몰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대형건물이었지만, 청양시외버스터미널은 시외버스터미널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작은 건물이었습니다. 시외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는 것이 처음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어서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쯤 지나 청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비교 사진

 

제가 찾아간 청양 알프스마을 일원의 얼음분수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오래된 축제입니다. 예전에 찾아갔을 때보다 사람도 많아지고 행사의 규모도 커진 것 같았습니다. 일반권 입장료는 5,000, 썰매장까지 이용하려면 15,000원이며, 야간에는 8,000원에 입장료, 썰매장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간운영시간은 9:00~17:00, 야간운영시간은 18:00~22:00입니다. 단체예약 시 할인은 20명 이상 평일에 가능하며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혹시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으면 도장을 찍어주며 도장을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하고, 퇴장 후에도 도장을 보여주면 재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매표소 근처에서는 알밤, 군밤을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간단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매점이 있습니다.


입장을 위한 도장

 

입장을 하니 다양한 볼거리가 저희를 맞아주었습니다. 얼음 분수, 눈 조각, 얼음 조각, 대형 눈 동굴, 야간에만 볼 수 있는 야간별빛축제, 대형트리, 포토존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왕국 못지않은 아름다움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얼음분수축제 입구


얼음 조각, 눈 조각

 

쥐띠해인 만큼 쥐 형상의 눈 조각과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펭수, 엘사, 안나 조각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각 옆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눈 조각 앞에서


다음은 놀 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얼음 매 2, 눈썰매 7, 봅슬레이 2종을 썰매 이용권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눈썰매를 타보았습니다. 썰매를 가지고 자리에 앉으니 두렵고 떨리고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타고 나니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얼음 썰매를 타는 곳에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예쁜 조명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눈썰매, 얼음 썰매

 

얼음분수축제에서는 즐길 거리 또한 다양하였습니다. 짚트랙, 빙어 뜨기, 깡통 스키, 조롱박공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체험, 승마 등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체험비를 지급하면 원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빙어 뜨기를 하고 잡은 빙어를 튀겨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빙어가 너무 빠르게 도망 다니는 바람에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3분 동안 4마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잡은 빙어를 깨끗이 씻어서 2,000원을 내면 빙어를 튀겨주는데 저희는 부족한 것 같아 3,000원을 추가하여 몇 마리를 더 튀겼습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


빙어 뜨기 체험

 

빙어 뜨기 체험을 마치고 가는 길에 동물 농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작기는 하지만 토끼, 강아지, 염소, , 닭 등 여러 동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동산처럼 많은 동물이 있지는 않았지만,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있어 어린아이들이 당근을 동물에게 먹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신기한 깡통 기차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깡통 모양으로 생긴 통들을 기차처럼 연결해서 알프스마을을 한 바퀴 들러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타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사골떡국, 사골우거지국밥, 해물파전, 빙어튀김, 우동, 군밤, 군고구마, 국수, 닭꼬치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매점, 카페도 있었습니다.


군밤 굽기 체험

 

저는 군밤을 구워보기로 했습니다. 매표소 옆 자동 자판기에서 군밤을 누르고 5,000원을 결제하면 군밤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뜨겁기도 하고 연기 때문에 눈이 맵기도 했지만, 아저씨들 옆에서 군밤을 구워보았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오늘은 제가 혼자 구워보았는데요. 구워진 군밤을 맛있게 드시는 엄마, 아빠를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것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표소 입구

 

여름에는 이곳에서 조롱박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조롱박 축제는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조롱박 축제에도 참여해보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겨울방학에 춥다고 이불 속에만 있지 말고 특별한 체험과 놀이가 있는 아름다운 눈과 얼음의 축제에 한 번 참여해보세요! 오랫동안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실 거예요. 내년에는 또 어떤 아름다운 얼음분수와 조각과 체험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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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여러 곳에 숨어 있는 쥐와 관련된 장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경자년은 육십 간지 중 37번째로 경()이 백색, ()가 쥐를 의미하는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쥐는 일반적으로 풍요와 다산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재해를 알리는 영물로 알려져 섬과 바닷가에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숭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쥐와 관련된 지명이 제일 많은 곳은 섬이 많은 전남입니다.

 

전남에는 쥐와 관련된 곳이 지명이 25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전북에 9, 경남 6, 경북 5, 대전 3개 순으로 전국에 총 64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큰쥐섬, 작은쥐섬, 구서고 등이 있습니다.

 

먼저 전남에는 큰쥐섬과 작은쥐섬이 있는데, 큰쥐섬은 면적은 19,041이며 중생대 쥐라기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순상형태의 섬(고도 약 15m)입니다. 또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큰쥐섬과 마주 보고 있는 작은쥐섬은 3,868로 큰쥐섬의 1/5 정도입니다.

 

또 섬이 아닌 내륙에는 구서고와 선세마을 등이 있습니다. 구서고(九鼠庫) 나주시 봉황면에 있는 마을로 아홉 마리 쥐가 모여드는 형국을 뜻합니다.

 

곡성군 오삼면에서는 쥐가 다닌다는 뜻의 현서(懸署)마을이 폐촌 되자 이를 지명 탓이라고 여기고 선하고 어진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의 선세(善世)’마을로 바꿨다고 전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십이지신 가운데 쥐를 반영한 지명은 많지 않은 편이나 각각 재미난 이야기를 품고 있다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남에는 쥐와 관련된 지명이 6개가 있는데, 하동과 밀양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함양군 평정마을은 늙은 쥐가 밭으로 내려와 부자가 나오는 명당이라는 의미이고, 밀양시 서전마을은 옛날부터 쥐들이 밭으로 많이 내려왔다고 하여 쥐밭골이라고 불렸습니다.

 

또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서근마을은 쥐가 많아서 그렇게 불렸으며, 밀양의 서정마을은 뒷산의 모양이 쥐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두전마을은 마을 주위의 산세가 늙은 쥐가 팥밭에 내려오는 모습과 비슷해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밀양 서정마을은 본 기자가 사는 곳에서 가까워 기회가 된다면 직접 현장 취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전국의 쥐와 관련된 지명과 그 유래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쥐에 관련된 지명을 알 수 있게 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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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가족, 친척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일단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무조건 켠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황색등에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량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신호를 준수하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입니다.

 


점멸신호등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황색과 적색으로 점멸하는 신호등은 고장 난 것이 아닌 각각 법규를 지켜 운전해야 하는 엄연한 교통 신호입니다. 먼저 황색 점멸신호는 서행하며 좌우를 확인하고 통행하라’, 적색 점멸신호는 정차한 후 좌우를 살핀 후 통행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는 황색 점멸 신호, 적은 교차로에는 적색 점멸신호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황색 점멸 신호에서 서행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데요. 보행자에겐 정말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꼭 서행하여 안전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새해에도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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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인 요즘 방에만 콕 박혀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방콕하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추운 겨울 즐길 것이 없다는 분들을 위해, 겨울에 하면 좋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스키 타러 가는 길에 주의해야 할 도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일단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전국에 있는 스키장 위치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장이 있는 곳은 바로 강원도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가실 수 있고, 전라북도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가려면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때는 블랙아이스를 항상 조심해야 하고 과속은 금물인 거 아시죠?

 


스키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스키를 타고 왔는데요. 스키를 타기 전에는 안전이 제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준비운동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스키에 필요한 장갑과 헬멧, 고글, 스키복, 장비 등 갖추어야 할 것이 많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서는 리프트를 타야 하는데요. 리프트를 탈 때도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리프트에 탑승해서 안전바를 꼭 내리고 잡고 타야 합니다. 또한, 리프트 운행 중에는 몸을 흔들거나 아래를 내려다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슬로프로 가서 열심히 스키를 타고, 마지막 슬로프를 내려올 때는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들 텐데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 몸은 피곤할지라도 즐겁게 타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안전 운전! 안전 스키! 언제나 안전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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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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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며, 특히 운전자는 자신의 생명과 보행자 둘 다 보호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보행자들도 항상 교통안전에 유의하여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키가 작고 빠른 상황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쉽게 노출됩니다. 어린이들도 간단한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여 위험한 사고를 예방합시다.

 

가장 대표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무단횡단하지 않기입니다. 무단횡단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안전을 위해 언제나 횡단보도나 신호등을 이용합시다.

 

두 번째,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걷지 않기입니다. 차도와 가까운 보도는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이 다녀 위험하고,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차를 운전할 수도 있어서 꼭 차도와 멀리 떨어진 인도로 걸어야 합니다.

 

세 번째, 차에 가까이 가지 않기입니다. 보통 주차장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방심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멈춰 있는 차처럼 보이지만 언제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자동차 근처에 서 있지 않고 안전한 길로 다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의 녹색불이 켜지면 이동하기입니다. 횡단보도로 지나갈 때, 신호등이 있다면 꼭 녹색불이 켜졌을 때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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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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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행의 계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여행을 하면서 먹는 따뜻한 음식은 몸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이번에는 여행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지키고 편안하게 휴게소에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국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 있는 2개의 휴게소는 최근 유명 방송인들의 소개를 통해 맛집으로 뜨고 있는 덕평휴게소와 횡성휴게소입니다.

 

덕평휴게소의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국밥의 가격은 8,000원으로 휴게소 음식 중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반찬도 3가지고 국밥 속에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록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이 약간 있었지만, 양도 혼자 먹기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나오는 시간도 3분에서 5분 정도로 서둘러 드셔야 하는 분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국밥을 먹으니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덕평휴게소에는 따뜻한 어묵 등 겨울철 먹기 좋은 주전부리도 많습니다. 공원이 있어 구경하기 좋고, 쇼핑몰처럼 옷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가는 길에 들러서 쉬고 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게소에 게시되어 있는 안내판을 보니 빛 축제와 상공 35m 이색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덕평휴게소 외관


덕평휴게소 안내판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은 9,500원으로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는 1,500원 더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양도 더 많았습니다. 덕평휴게소의 국밥보다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구매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빨랐습니다. 양은 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았습니다. 휴게소 음식이지만 휴게소 음식 특유의 느낌 없이 고기도 부드러웠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횡성휴게소의 국밥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주방 공개 CCTV 덕분에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횡성휴게소는 덕평휴게소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도 더 많고 겨울철 주전부리도 많았습니다. 이곳에는 유명 방송인이 추천하는 브라더 꽈배기가 있었습니다. 어묵이나 핫바를 파는 곳은 사람들로 가득 차서 지나가기도 어려웠습니다.

 

횡성휴게소의 한우국밥


횡성휴게소의 식당 내부


횡성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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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자동차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즐겁고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무단횡단하지 않기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도로가 잘 얼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만약 무단횡단을 한다면 아무리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도로가 얼어 있기 때문에 더 멀리 가서 멈출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사고를 당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무단횡단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2. 어린이와 함께 자동차에 탈 때는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지 않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시골집에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날 경우 보호자도 다치지만,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적으로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같이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어린이를 뒷좌석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꼭 매어야 합니다.

 

3. 운전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하기


운전자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전하면 앞의 차와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앞차가 급정지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차뿐만 아니라 뒤차도 같이 부딪치면서 연속 추돌과 같은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 시 안전거리를 꼭 유지하여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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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번호판은 자동차의 이름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번호판은 여러 차례 변화해 왔습니다. 늘어나는 자동차 종류에 따라 새로운 분류법과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표기법이 등장했었습니다


1973년 이후의 번호판들


우리나라 최초의 번호판은 1921년부터입니다. 네모난 크기의 자동차 번호판에 경찰로부터 부여받은 아라비아 숫자를 쓴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1973년부터는 번호판의 바탕 색깔이 승용차는 녹색, 영업용은 흰색, 전세용은 노란색으로 표시하여 차종 식별이 더 편해졌습니다. 표기 순서는 경기1 0000’의 형식인 다섯 자릿수로 이뤄졌습니다. 다섯 자리 번호판의 첫 번째 수는 차종을 나타내는데, 1부터 4까지는 승용차, 5~6은 승합차, 7~8은 화물차, 9는 특수차입니다. 위의 주황색 번호판처럼 당시에는 외제차에 0이 추가로 붙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자동차 차별이라고 항의를 해서 폐지되었습니다


-앞자리 수가 두 자릿수인 1996년 이후의 번호판, -지역표기가 사라진 2004년 이후의 번호판


1996년에는 자동차 수량이 더 증가하여 지역 옆에 붙은 숫자가 한자리에서 두 자리로 늘어나게 됩니다. 번호판의 네 자리 숫자 중 앞의 두 숫자가 11부터 69까지는 승용차, 70~79는 승합차, 80~97은 화물차, 98~99는 특수차에 사용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지역 표기가 번호판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2005년 이후 번호판들


전기자동차 번호판 


2005년부터는 우리에게 익숙한 번호판인 일렬식 번호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일반 차량의 경우 흰색 바탕에 검은 글씨가 쓰여 있고, 영업용 차량이면 노란색 바탕, 친환경 차량이면 하늘색 바탕으로 구별됩니다. 그리고 번호판의 네 자릿수는 무작위로 부여받습니다.


-버스 번호판, -군용차량 번호판


한글 문자도 차량의 목적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글 문자가 가~, ~, ~, ~주면 일반 자가용 또는 비사업용 차량이고, 일반 사업용 차량(택시 또는 버스)이면 아, , , 자와 같은 한글 문자가 들어가게 됩니다. 대여용 자동차에는 하, , 호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특수 차량인 군용차량에는 국, , , , 합으로 표기됩니다.



하지만 6자리 번호판으로 조합할 수 있는 숫자가 부족해져서 20199월부터는 '152 3108'과 같은 형태로 앞자리 숫자의 자릿수가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앞자리 수를 세 자리로 바꾸면 총 21천만 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100부터 699까지의 숫자는 승용차가 사용할 예정입니다. 700번 이후의 번호는 향후 승합·화물차 등의 용량 확대에 대비하여 예비 보유 중입니다.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등은 기존 두 자리 번호의 여유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번호판에 이러한 역사와 의미가 담겨있는지 몰랐었는데요. 길을 지나가다 번호판을 보면 이 차량이 무슨 용도로 쓰이는지, 어떠한 시대의 번호판을 달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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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은 지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는 박물관입니다. 특히 지도의 역사를 재미있는 퀴즈로 알기 쉽게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중앙홀에 들어서면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가 걸려있습니다.


지도박물관 중앙홀, 지도박물관 정문

 

그리고 역사관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든 지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외국 고지도라고 합니다. 또한, 조선 시대 때 만들어진 조선전도도 소개되어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가 있고, 그린 사람이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화가 윤두서가 그린 조선전도인 동국여지지도가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지도 외에도 도성도’, ‘세계지도등 다양한 지도들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사관 내부 (1)


역사관 내부 (2)

 

그리고 야외전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측량의 출발점인 경위도 원점과 삼각점, 수준원점,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등 측량의 기준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야외전시장

 

국토교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에 방문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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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1시간을 차로 달리면 가평휴게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음식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곳에 기사 주제와 관련된 국밥이 있어 가평휴게소로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가평휴게소 외관

 

가평휴게소는 서울, 양양 방향이 있는데, 크고 사람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휴게소입니다.


가평휴게소 내부

 

내부시설은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가평휴게소 안내도


가평휴게소의 전체 안내도입니다. 번호마다 알아보기 쉽게 글씨와 그림으로 적혀있습니다.


가평잣 소고기국밥

 

드디어 마주하게 된 국밥! 이 국밥의 이름은 바로 가평잣 소고기국밥으로 가평휴게소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입니다.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넣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고소하고, 소고기도 들어가 아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맛있는 가평잣 소고기국밥입니다. 이외에도 만두, 돈가스, 우동, 라면, 한식(가평잣 소고기국밥 포함), 팔도미식 등이 있습니다. 지치는 차량 이동 중 입맛을 돋워주는 음식입니다.

 

가평휴게소 메뉴


나중에는 가평잣 소고기국밥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을 만큼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생긴다면 가평휴게소에 들러서 가평잣 소고기국밥을 꼭 드셔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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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12일에 서울 용산구의 용산 미군기지를 탐방하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용산구에는 지도에도 나오지 않고, 일반인들이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용산 미군기지가 있는데요.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이 미군기지를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특별한 장소에 들어가 본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미군의 부지 반환 이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국토부를 중심으로 국방부, 서울시 및 미군이 협력해 용산기지 내부를 일반 시민들이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프로그램을 기획,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투어는 엄마께서 몇 달을 계속 신청하시다가 이번에 겨우 당첨이 되었는데요. 어렵게 당첨이 된 만큼 열심히 취재하겠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의 접수는 매달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고, 1회에 70명 이내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투어 시간은 약 4시간 정도이고, 참가대상은 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국민(외국 국적자 신청 불가)으로 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시 가능하며, 회차별 중복 신청은 절대 불가입니다.

 

용산 미군기지의 이름은 미군기지이지만, 사실 원래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전쟁에 사용하려고 만든 기지라고 합니다. 그러다 광복이 되고,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들이 사용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먼저 용산공원 갤러리라는 곳에서 용산기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일본군 작전센터(사우스 포스트 벙커), 용산 총독관저 터, 일본군 위수감옥, 둔지산 정상, 한미연합 사령부, 조선시대 만초천, 한미 합동 군사 업무단, 일본군 병기지창, 조선시대 남단터를 방문하고, 드래곤힐 호텔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투어는 모두 하차하진 않고, 하차지점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지점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아쉬웠습니다.


용산기지 버스투어 전, 설명


용산공원 갤러리


용산공원 갤러리 건물은 처음에는 조선 육군창고였다가, 나중에는 ‘USO’라는 미군위문협회 건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용산공원 갤러리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는 서울시와 주한미군의 공동역사관 및 용산공원 소통공간으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군 작전센터(사우스 포스트 벙커)

일본군 작전센터(사우스 포스트 벙커)는 용산기지 남서쪽에 위치해 일제강점기 일본군 사령부 작전센터로 사용됐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현재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창이 없는 벙커 모양의 저층부는 문화시설 등으로, 창문이 많은 최상층은 방문자 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밖에서 외관만 보고 내부에 직접 들어가 보진 못했는데, 건물 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용산 총독관저 터

현재 주한미군 121병원이 있는 용산 총독관저 터는 일명 용산아방궁으로도 불렸던 용산 총독관저가 위치했던 곳입니다. 용산 총독관저는 6·25 전쟁 때 폭격을 맞아 방치되었다가, 1950년대 후반 미군 병원이 들어서면서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기존 121병원을 해체하고 총독관저 터와 그 앞에 위치했던 정원을 복원하고, 그 주변으로 문화시설과 수경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병원 건물이 있는 지금의 모습에서 병원 건물을 없앤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면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121병원


용산 위수감옥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용산 위수감옥은 용산기지의 등줄기를 이루는 둔지산 자락에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군 감옥으로 1909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 감옥으로 사용되다가 광복 이후에는 미 7사단 구금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감옥을 둘러싼 벽돌 담장과 일부 건물들이 당시 원형 그대로 남아있으며, 용산 총독관저 터와 함께 사우스 포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감옥 담장에는 6·25 전쟁 당시의 탄흔이 그대로 남아있어 분단과 전쟁의 상흔을 잘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위수감옥의 건물에는 S, T 등 여러 숫자가 쓰여 있는데요. 숫자가 쓰인 건물은 영구 건물, S가 쓰인 건물은 반영구 건물, T가 쓰인 건물은 임시 건물이라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도 위수감옥의 역사를 전시하는 용도를 포함한 문화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감옥 건물 안이 전시실로 이루어진 서대문 형무소와는 다른 모습이어서 조금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위수감옥-1


위수감옥-2


둔지산 정상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위수감옥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둔지산 정상에 이르게 됩니다. 둔지산은 용산 기지의 등줄기를 이루는 산으로 남산에서 이어지는 지맥의 일부입니다. 예부터 한강을 지키는 군부대가 둔을 치고 있는 곳이라서 둔지산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둔지산 이름의 유래와 기원이 문헌상에서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둔지산 정상은 올라갔을 때 이태원과 남산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정상에 올라가 이태원과 남산의 모습을 한눈에 보니 시원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둔지산 정상

 

한미연합군 사령부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한미연합군 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한미연합방위태세의 심장부로 한미 부대를 통합지휘하기 위해 1978117일에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한미연합군 사령부 건물은 1970년대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건물로 지붕은 한국전통 기와를 사용하고 벽체는 콘크리트 형태로 구성되어 1970년대 한국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건축물의 외관을 최대한 유지하고 건물 뒤편 만초천 지류의 보행 다리와 돌기둥에서 진입이 가능한 통로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푸른빛을 띠는 기와의 색이 청와대의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미연합군 사령부

 

조선시대 만초천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만초천은 원래 인왕산에서 물줄기가 시작돼 한강으로 흐르는 약 7.7Km에 이르렀던 큰 하천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 복개가 진행되어 지금은 그 원형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용산 미군기지 내에 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약 300m 구간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1960년대부터 복개공사를 시작하여 현재는 자취마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용산기지에 남아있는 만초천 지류는 옛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입니다. 흐르는 물 위로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교와 석축 등이 남아있어 조선시대 옛 만초천의 물길을 상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지개 홍 자가 들어가는 홍예교를 보니 수원화성의 화홍문이 떠올랐습니다.

 

만초천

 

한미 합동 군사 업무단

주한 미 합동 군사 업무단건물은 원래 용산기지 내 일본 육군 장교들이 머물렀던 장교 숙소로 1908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군 장교숙소로 사용되다가, 해방 직후 한국의 신탁통치와 임시정부수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덕수궁에서 열린 미소공동위원회 당시 소련군 대표단의 수행원들이 머무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건축물의 원형을 회복하여 편의시설 및 관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마치 호텔처럼 보이는 건물의 크기가 참 커 보였습니다.


주한 미 합동 군사 업무단

 

일본군 병기지창

일본군 병기지창은 일본군의 무기와 탄약을 보관하던 곳으로 인근의 육군창고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병참기지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1908년 완공된 병기지창 건물은 현재도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주한미군 사병 막사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병기지창 일대의 배치구조를 복원할 수 있도록 마당을 계획하고 건물은 증축된 부분을 철거하고 원형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본군 병기지창은 일본군 작전센터처럼 겉에서만 보고 안에는 보지 못했는데 안에는 어떤 모습 일지, 겉모습과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했습니다.

 

조선시대 남단터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남단은 조선시대 한양도성 내 종묘, 사직단과 더불어 한양 도성 밖 성저십리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제례시설로 하늘에 기우제를 지냈던 곳입니다. 이곳이 정말 조선시대에 남단이 있던 터인지는 아직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미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바뀌고 정밀 발굴 조사 등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원계획에서는 정밀 발굴 조사 및 원지형을 회복하고, 현재 구릉지에 남아있는 남단 유구(추정)를 보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빨리 용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조성되어 남단터의 진실을 알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단터

 

드래곤힐 호텔 - 하차 및 사진 촬영 가능

드래곤힐 호텔에서 이 투어의 마무리를 했는데요. 드래곤힐 호텔은 원래 남산과 한강을 배경으로 둔지산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았던 둔지미 마을이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1908년경 일제의 용산기지 조성으로 이곳의 마을주민들이 전부 쫓겨나는 비극을 겪었는데요. 드래곤힐 호텔이 원래부터 용산기지 내에 있었던 것은 아니며 과거 미군 전용 숙박시설이었던 종로구 사직동의 내자호텔을 대신해 1980년대 말, 현재의 자리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드래곤힐 호텔은 198710월에 기공해 19904월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현재 4성급 호텔 수준으로 39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군이나 미군의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런 크고 멋진 호텔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투어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드래곤힐 호텔 안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하고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저도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기념품을 받았는데요. 기념품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용산 삼각지와 미 7사단 보병연대 일대 전경을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드래곤힐 호텔

 

투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용산기지에서 보았던 여러 역사적 장소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역사책이나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역사적 사건 속에서 큰 역할을 하는 장소를 제 두 눈으로 직접 보니 영광스러웠습니다. 빨리 이곳이 용산공원으로 조성되어 일반인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어린이들이 듣기에는 해설사분이 하는 말씀이 조금 어려워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은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또 이런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서 해설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은 2020년에도 계속된다고 하니,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하여 우리의 역사가 담긴 이곳을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산기지투어를 마치며

 

용산공원이 조성되기까지는 수개월, 수년이 걸리겠지만,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같은 일반 시민들이 힘을 모아서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 더 멋지고 역사적인 공원이 조성되길 응원합니다. 용산공원의 조성을 앞두고 시행하는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꼭 신청하셔서 다들 다녀와 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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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빙판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최근에는 특히 블랙아이스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잦습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 교통사고의 원인인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에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으로 도로 결빙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얼음이 워낙 얇고 투명하므로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서, 검은색 얼음이란 뜻의 블랙아이스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블랙 아이스' 상주영천 고속도로 43중 추돌 7명 사망·32명 부상



다음은 매일경제의 기사 중 한 부분입니다.

‘20191214일 비슷한 시간대에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에서 각각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 연쇄추돌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블랙아이스'... 7명 목숨을 앗아가

승용차와 화학물질을 실은 화물차, 고속버스 등 수십 대의 차량이 불에 타거나 사고로 난장판이 됐습니다.

미국에서도 '블랙아이스'69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20191222일 미국 버지니아주 퀸스 크리크 브리지 부근의 I-64 고속도로에서 69중 블랙아이스로 인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지역에는 심한 안개가 끼어 있고, 도로도 얼어붙어 블랙아이스가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9중 추돌사고로 부상자 가운데 2명은 매우 위독하며 1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 이렇게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블랙아이스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루빙(grooving)이 있습니다. 그루빙은 도로에 작은 홈을 파는 것으로, 차량 진행 방향으로 그루빙을 설치하면 도로 표면의 얼음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루빙를 사용하면 타이어가 쏟아지면서 차량 쏠림 현상이 잦아졌다는 분석이 있는데, 운전자의 주의 집중을 환기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블랙아이스는 터널이 끝나는 지점, 해안도로 교량 위, 그늘진 곡선도로 등은 일반 도로보다 온도가 5도가량 낮은 추운 지역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구역에서는 급제동과 급가속, 급핸들조작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 미끄러졌을 시 핸들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야합니다.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많은 사람이 당황해서 반대 방향으로 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자동차 스핀 현상으로 인해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미끄러운 도로에선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과 비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울 때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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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참l서울

    블랙 아이스를 100% 막을수 있는 광석이 있습니다. 도로에 배합하여 깔면 끝. 그런데 이얘기를 사람들은 안믿으니 답답합니다. 간단히 테스트해보면 되는데..... (010-9929-6334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은 꼭! 연락바랍니다.)

    2020.01.11 01: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