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출동/제7기 정책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2020.01.22 귀경길 교통체증 주의보! 한국도로공사 직원 피셜 설 명절 빠르게 가는 법
  2. 2020.01.16 이불 밖은 위험해~ 그.런.데 이불 속도 위험할 수 있음!
  3. 2020.01.15 이것만 알면 나도 프로절약러! 겨울철 전기절약 꿀팁
  4. 2020.01.14 추운 겨울에도 청춘은 핫 뜨거 뜨거 뜨거 핫~ 새해맞이 동계 내일로 떠나봄!
  5. 2020.01.10 하늘길 아름다운 여정이 문학작품으로 탄생! 제7회 항공문학상 & 제1회 항공정책 논문대회
  6. 2020.01.07 출퇴근이 30분밖에 안 걸린다구요? GTX와 함께라면 가능!
  7. 2020.01.06 휴게소는 멀고 화장실은 급할 땐? 당신을 구해줄 졸음쉼터가 있다!
  8. 2020.01.04 하늘길, 그 빛나는 여정을 종이에 써 내려가다! (feat. 제7회 항공문학상)
  9. 2019.12.23 당신이 몰랐던 과거 서울의 모습, 서울도시재생전시관에는 다 있다~!
  10. 2019.12.23 내일의 교통상황? 맑음! 도로를 꿰뚫어 보는 자, 교통예보관 (feat. 한국도로공사)
  11. 2019.12.19 한옥은 춥고 불편하다? 단열과 방음, 구조적 편리함까지! (feat.미래형 한옥마을 월문가)
  12. 2019.12.18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 못하니... 드론 비행 금지‧가능 구역 직접 찾아봄!
  13. 2019.12.13 전세임대 찾기부터 지원금까지~ 복잡한 절차를 다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feat. 주택물색 도우미)
  14. 2019.12.12 맨해튼 하이라인 파크와 경의선숲길 공원, 어떻게 다를까? 전격 비교!
  15. 2019.12.11 청춘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광주 청춘발산마을 (feat.새뜰마을사업)


2020년의 설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년대의 첫 번째 명절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입니다.


카카오맵의 경부고속도로 노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노선별 교통상황()

 

요즘에는 통신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명절, ! 좀 더 빠르게 귀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추천드립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경부선 ICCCTV 화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도로 위의 안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안전운전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하게 귀성귀경하기 위한 도로 위 안전수칙은?


#1. 카레이서가 아닙니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운행하세요.

도로에서 감속 운행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부모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에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과속은 금물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국내 46개 지방정부에서 도심부 내 일반속도는 50km/h 이하,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운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약간의 여유가 생겨도 과속은 금물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고속도로에서도 속도 제한은 가장 중요한데요. 100110km/h의 최고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50km/h에 달하는 최저속도 제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저속으로 주행하게 된다면 도로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최저속도 위반 시 2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조심하세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지난해 11,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나들목 부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20대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에서 4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였습니다.

블랙아이스는 눈, 비가 오거나 습기가 가득한 날에 매연이나 먼지가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검은색의 아스팔트 위에 검게 얼어붙은 빙판이 운전자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아 과속 및 급제동 시 그대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량, 터널 진입/진출을 비롯해 영하의 온도일 경우, 서행하며 조심히 운전해야 합니다. 특히 급제동의 경우, 차량의 속도제어가 어려우니 여러 번 부드럽게 밟아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괜찮다고 다 괜찮지 않아요. 술 한 잔도 안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 혹은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 음주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요. 특히 설 연휴에는 차례를 지낸 후 세배상에 올라오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잔밖에 안 마셔서 괜찮다며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고자료 118,800건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2.6건으로 평균 대비 20.2%나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89월에는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 이후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개정되었고, 현재는 술 한 잔 정도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정지에 달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죠?


#4. 귀경길 교통정보는 언제나 빨간불, 우회하세요!

명절에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김선우 교통예보관은 차가 꽉 막히는 명절, ‘우회하세요!’ 혹은 피해가세요!’를 기억하라고 말했는데요. 첫 번째로 국도를 이용하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더욱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명절 전날 저녁부터 명절 당일 점심시간까지 매년 정체가 심한 시간을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정체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혹은 늦게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날 교통안전 수칙 5가지

 

위의 5가지 사항만 기억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2020 경자년,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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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를 위한 맞춤형 온열 기구는?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난방비 걱정에 개인 온열 기구를 사용하시는 분이 참 많은데요. 개인용 온열 기구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다양한 겨울철 온열 기구

 

회사에서 난방이 부족하여 의자에 깔아놓은 전기방석은 물론, 다리 시림을 막아주는 자그마한 난로, 선풍기처럼 생겼지만, 반사 복사열을 사용하여 집안 공기를 덥히는 방식 등 온열 기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사용하던 의자 위 전기방석의 전원 끄는 것을 잊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수하는 일이 가끔 생기곤 하죠.

 

더불어 요즘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온열 기구까지 판매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온열 기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하며 사용하고 계신가요?

 

온열 기구 원탑, 전기장판!

겨울철 방안에서 전기장판을 이용 중인 모습

 

수많은 온열 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역시 전기장판일 것입니다. 차가운 이불 속에서 잠들고 싶지 않아 깔아놓은 전기장판(옥장판, 온수매트 등) 에 누우면 따뜻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잠자리에 깔아놓은 전기장판으로 인해 해마다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년 전, 고시원에서 난방을 위해 틀어두었던 전기장판으로 인해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은 아직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추위를 피하고자 사용했던 온열 기구로 인한 화재는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탓에 해마다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그럼 이쯤에서 올바른 전기장판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기장판을 구매하면 안전 사용을 위한 지침이 설명서로 들어가 있는데요. 만약 첨부되어 있지 않더라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지침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1. 전기장판을 장기 보관할 때 접어서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통과하는 열선이 오랫동안 접혀 있으면 합선 등으로 고장이 나게 되는데요. 고장 난 장판인지 모른 채로 사용하다가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2. 전기장판을 접었다 폈다 하는 행동을 금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전기장판을 이불과 함께 접어서 개켜놓지 말고 가능한 이부자리에 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장판이 자주 접힐 경우 열선이 손상되어 화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 전기장판이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사용하시는 분 중, 거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테이블을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장판을 접어놓는 것과 비슷한 사고위험이 있습니다. 전기장판의 합선과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가능한 무거운 것을 올려두지 말고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전기장판 쓰다가 불이 났다고?

화재로 전소한 집

 

최근에는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고 알려진 라텍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고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라텍스 재질의 침구는 일반 매트리스보다 축열성이 높아 겨울에도 온열 기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축열성이 높은 라텍스 침구 위에서도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열이 잘 빠지지 않는 라텍스 매트리스 특성상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온도조절기는 매트에서 30cm 이상 떨어뜨려 놓고 사용해 주세요.

 

- 잠자리에 들 때는 전기장판의 온도를 낮추고,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해 주세요.

 

- 전기장판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아주세요.

 

- 전기장판 위에 얇은 담요를 깔고 쓰면 전자파의 영향도 줄고, 저온 화상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추위가 심해지는 한겨울, 전기장판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내가 구매하려고 하는 상품이 안전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뒤 생산된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KS(Korea industrial Standard mark)마크

 

코리아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KS마크가 없다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부터 전기제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사용되기 시작한 KC 마크를 확인한 뒤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안전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KC(Korea Certification mark)마크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는 언제나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합니다. 이불속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타까운 피해사례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장판 올바르게 사용하기, 꼭 지켜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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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를 비롯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한 에너지 소비가 초래하는 지구온난화 현상 또한 간과할 수 없는데요.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절약러가 되기 위한 전기세 절약 꿀팁!


1. 열 손실을 막아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냉기)을 막는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난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을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창문 실외보단 실내 쪽에, 1겹보단 2겹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창문이 아닌 창틀 전체를 덮도록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방바닥까지 닿는 긴 커튼을 설치하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 난방하지 않는 방이라도 창문을 빈틈없이 닫아 두고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집 전체의 열 손실을 막는 방법입니다.

 

겨울철 추위를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모습


2. 체감 온도를 높여라!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정한 실내 온도는 18~20도인데요. 겨울에 집 안에서 반소매를 입을 정도로 난방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난방비도 난방비지만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서 피부에도 좋지 않고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데요. 과한 난방보다는 옷을 껴입어 체감 온도를 올리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내복(2.4)과 카디건(2.2), 무릎담요(2.5)와 양말(0.6) 등을 사용하면 체감 온도를 대폭 올릴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은 가족의 모습


3.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라!

전기매트, 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난방기기는 10W짜리 전등을 100개 켤 수 있는 전력(1)을 소비하는 전력 다소비 기기에 속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전기난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높은 전기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충분한 열을 제공해주는 시간에는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이 외의 경우에는 보조 난방기로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기난방기기 1대를 하루 4시간씩 20일 동안만 사용하지 않아도 월 10,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


 

4.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라!

난방기기를 비롯한 모든 전기, 전자 제품을 구매할 때는 무조건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이 높은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약 30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제품을 1년 동안 사용했을 때 예상되는 전기료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난방 기기의 플러그를 빼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일수록 대기전력도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위치를 끄는 모습

 

이처럼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더라도 집의 단열 설비가 잘 되어있어야 난방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단열이 안되는 집에서는 그만큼 난방을 작동하여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제로에너지하우스 건축 의무화'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사용되는 에너지와 생산 에너지의 합이 제로(0)’가 되는 건물을 말합니다. , ·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적인 요소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Active)’ 적인 요소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제로에너지하우스의 에너지 발생 및 사용 원리(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2012년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EZ House)’ 는 건설 단계부터 에너지 제로를 목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단지입니다. 지상 7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로서 태양광과 지열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출처 : 노원이지센터)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일반 건축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일반 건축물은 유리 창호의 틈과 모서리에 우레탄 폼을 쏘고 습기 방지를 위해 실리콘을 발라주지만,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독일산 기밀테이프로 안팎의 공기를 더욱 촘촘하게 차단합니다. 그 때문에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거나 틈새 바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 건축물은 공사 편의를 위해 콘크리트 외벽이 바깥쪽에 있고 단열재가 안에 있는 내단열로 지어지는데요. 이럴 경우 여름에는 콘크리트 외벽이 데워져 냉방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겨울에는 콘크리트가 차가워져 고온다습한 안쪽과의 차이로 인해 곰팡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콘크리트 벽 바깥에 단열재를 입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주택)은 가스히터, 에어컨 등 일반적 냉난방 장치 없이 여름 26, 겨울 20도를 유지합니다. 땅 밑 깊은 곳은 계절과 관계없이 15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는데요. 이러한 지상과의 온도 차를 이용해 여름에는 서늘한 냉방을, 겨울엔 따뜻한 난방을 제공하는 원리입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에너지 자립률(에너지소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2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는데, 등급이 높으면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조금 등 각종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연면적 1,000이상 공공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됩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공공건축물은 500이상, 민간건축물은 1,000이상으로 확대되며 2030년부터는 500이상 모든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 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가 공사비 부담 등을 고려해 건축기준 완화, 세제 혜택,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생활하는 건물에서 가능한 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길입니다. 성장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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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연말연초가 되면서 많은 대학생의 여행이 시작되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내일로 여행이지요! 2020년 겨울에도 내일로로 국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내일로 이용 기본 유의사항과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청춘이여떠나라! 2020 동계 내일로



2020 동계 내일로, 기간은 언제부터인가요?

 

2020년 동계에도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하는 내일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20191212일부터 2020229일까지 운영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기간


 

주의사항으로 설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티켓은 사용 시작일 기준으로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가격은 얼마일까요?

 

먼저 내일로 티켓은 3, 5, 7일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일권 5만 원, 5일권 6만 원, 7일권은 7만 원입니다. 또한 2인권을 구입하면 만 원씩 할인된답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요금


티켓은 모바일과 실물 중 한 가지로 받을 수 있으며, 실물티켓은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하니 티켓 분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취재를 위해 3일권을 구매하였으며, 이렇게 실물 티켓을 발급받았습니다. 무궁화호 카페 열차를 이용하게 되면 승무원이 티켓을 확인할 경우가 있음으로 꼭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실물 티켓


열차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내일로는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의 입석이나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이란 비어있는 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으로, 좌석을 구매한 승객이 오면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무궁화호 4호차! 카페열차 공략으로 앉아서 편안한 여행!

 

내일로 티켓은 자유석과 입석만 가능하기 때문에 승객이 많은 열차에 탑승하면 입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무궁화호의 카페 열차에 탑승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카페 열차는 지하철처럼 입석형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자리가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석과 자유석으로 구매한 분들은 앉아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는 4호차에 카페 열차를 운영 중입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열차 내부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 간식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내일로 여행 중 KTX는 탈 수 있다? 없다?

 

무궁화호의 카페열차를 이용해 앉아서 여행할 수도 있지만, KTXITX-새마을처럼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ITX-새마을 열차는 입석이나 자유석으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KTX 열차는 별도 좌석을 구매해야 하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KTX 좌석 구매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좌석이 매진된 경우에는 입석이나 자유석 요금의 60%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좌석 지정은 하루에 총 3회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앞서 언급하였던 KTX, ITX-새마을 외에 기타 열차(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일반실관광전용열차(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에 좌석을 지정하여 탑승하면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티켓으로 좌석 지정하는 방법은?

 

좌석을 지정하여 내일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국철도공사의 코레일톡앱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좌석을 예매합니다. 탑승할 구간과 시간에 맞춰 예매하고 결제란에 할인쿠폰 적용을 선택합니다.

 

할인쿠폰 적용란에 할인쿠폰을 선택(직접 입력)하면 할인쿠폰을 직접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입력 칸에 내일로 티켓 상단 중앙부에 있는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할인쿠폰 번호는 전체 고유번호이며, 쿠폰 비밀번호는 할인쿠폰 번호의 끝 네 자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좌석 지정은 평일 8~17시 외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은 시간에 좌석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또한 새마을호 5호차, ITX-새마을은 6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새마을호나 ITX-새마을을 이용하여 내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내일로 여정 중 빠르게 이동하고 싶어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익산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일반 운임으로 18,500원이지만 60% 할인된 가격으로 7,400원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내일로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요?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보면 지역별 방문 혜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rail-ro.com/kor/main/)


내일로 홈페이지의 모습(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내일로 홈페이지에는 전국 관광 정보와 권역별 내일로 이용자에게 주는 혜택을 설명한 내용이 있습니다. 방문 혜택은 사은품, 맛집, 관광, 숙박 총 4개의 분류로 나누어집니다. 해당 상점을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 이 혜택을 잘 이용하면 풍성한 내일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혜택 가능 역 및 방문 혜택(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혜택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내일로 티켓 발권역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발권역 혜택이란, 내일로 티켓을 역(혹은 여행센터)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서울역


 저는 서울역 여행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내일로 티켓을 현장 발권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서울역 여행센터는 대합실 우측에 있습니다.

 

서울역 여행센터


현재 서울역 여행센터에서는 내일로 티켓 구매자에게 100% 당첨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216명에 한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서울역 내일로 발권 이벤트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저는 5등에 당첨되어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밖에 공지되어 있지 않았지만, 셀카봉과 다양한 할인 티켓(문화 공연, 전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발권 혜택이 역마다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내일로 이용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경품


이렇게 2020년 동계 내일로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추운 겨울이지만 편안하고 저렴하게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2020 동계 내일로를 이용하실 분들은 이번 기사를 참고하여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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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항공문학상,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 메이필드 호텔

 


20191030일에 항공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항행시설 안전세미나, 항공안전 세미나가 11월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18,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포스터(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항공문학상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항공을 소재로 한 창작문학을 시, 소설, 수필 3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였는데요. 기성작가가 아닌 일반인 모두가 응모 가능하며,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나눠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7회 항공문학상은 2019617일부터 815일까지 60일의 공모 기간을 거쳐 1차 예심 심사와 2차 본심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4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218일에는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19개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포스터(출처 :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홈페이지)

 

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항공경영, 운항 등 항공정책 및 연구 관련을 주제로 대학에 재학이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 개인 혹은 팀을 이뤄 논문을 작성하는 논문대회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항공정보포털에 수록된 정보를 반드시 인용 표시하는 것으로, 인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수상자 상패

 

저는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이후로 5년째 시상식을 방문했는데요. 올해는 항공정책 논문대회까지 진행되어 더 특별했을 시상식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식전공연을 하는 조형준 팝페라 가수(왼쪽)와 김기정 뮤지컬 배우(오른쪽)

 

식전공연으로 김기정 뮤지컬 배우와 조형준 팝페라 가수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각자 무대를 선보인 뒤,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전공연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항공문학상 경과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 차를 맞이하는 항공문학상은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전년과 달리 일반부에서 전문 문학인을 제외하여 참가 자격을 강화했음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1,197편의 작품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위원을 정하고 예심과 본심을 거쳐, 44편의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항공문학상과 항공정책 논문대회 시상식 모습

 

논문대회 경과보고에서는 항공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항공산업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논문대회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3차례의 심사를 걸쳐 최종 수상 논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

 

이어서 한국항공협회 조춘순 상근부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습니다. 조춘순 부회장은 항공문학상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늘고 작품의 수도 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기성 작가가 쓴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라며 항공문학상 참가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논문대회에 관해 논문대회는 처음으로 시행하여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논문 하나하나가 항공산업의 열정과 현실을 담고 있어서 내년, 내후년이 더 기대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다.”며 처음으로 진행된 논문대회에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의 항공문학상 심사평

 

항공문학상 심사평으로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이 대표하여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항공문학상을 심사하면서 3가지를 강조했는데, 첫 번째로 원고관리가 꼼꼼하다는 것이다. 모든 작품을 심사한다. 두 번째로는 심사 과정이 공평하다.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여 작품 외의 정보를 전혀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 행정관리가 완벽하다. 기성 작가인지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걸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진 것을 밝혔습니다. “한국문인협회는 1961년에 창립하여 14,500명의 회원이 있는데, 중진급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게 심사했다. 자긍심을 가지고 이사장이 직접 심사위원장으로도 나섰다. 심사하면서 수준이 높고 팽팽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심사위원은 보고 또 보고 온점 반점 등 사소한 것까지 확인하여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공문학상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명단 (출처 :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다음은 논문대회 심사평이 진행됐습니다.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 공항관리 등 항공 정책에 관한 연구 관련을 주제로 1차 적격심사, 2차 예심 서면심사, 3차 본심으로 진행되어 최종 6개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6개의 논문에 대한 심사평을 남기면서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항공정책에 관한 연구가 지속하여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심사평을 마쳤습니다.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왼쪽)와 항공정책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정영화 씨(오른쪽)

 

다음은 제7회 항공문학상 수상작 중에 초등부 장려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상장이 각각 수여 되며, 항공권과 상금도 수여 했습니다. 항공문학상만의 특전이 있는데 일반부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까지 부여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

 

시상식이 진행되고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의 치사가 이어졌습니다. “항공산업과 항공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에 항공문학상이 처음 도입됐는데, 항공문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논문대회도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좋은 논문이 나와 항공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겠다.”최근엔 비행기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교통 수단으로도 발전한 거 같다. 항공, 에어택시, 드론택시 등 도심 내에서도 일상적으로 항공교통이 쓰이는 시기가 10년 내로 올 거 같은데, 더 친숙해질 것이다. 정부에서도 이런 시대가 빠르게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항공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내년이면 국립항공박물관이 1,000억 원을 들여 개관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항공의 역사, 세계 항공의 역사, 공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조성할 것이다. 항공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계기,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 개관 예정인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해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지현 씨

 

마지막으로 항공문학상 대상과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수상자의 수상소감이 진행됐습니다. 항공문학상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창공의 빛소설을 쓴 주지현 씨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이야기를 집필했는데, 나라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화두를 던져 빛이 나기를 바랐다. 의미가 깊은 항공문학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

 

항공사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절효과로 논문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중앙대학교(대학원) 정영화 씨가 수상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선행연구 사례가 크게 없어서 힘들었는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춘천에서 다니며 200여 부의 설문지를 배부하고 눈물과 땀으로 범벅되던 시간이 있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논문을 쓰면서 성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과 제1회 항공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우리나라는 항공산업을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아시아 허브공항의 역할로 다지고, 항공운송실적 세계 6,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7연임 등 단기간에 항공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습니다. 항공인의 부단한 노력도 있었지만, 일반인들의 항공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항공문학상이나 항공정책 논문대회에 지속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이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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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경계를 넘어 권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을 비전으로 3대 주요 목표는 주요 거점 간 30분대 이동, 환승시간 30% 단축, 통행비용 30% 절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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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철도망 확충, 버스 환승 편의 증진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는데요.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중 하나로 GTX가 있습니다. GTX는 어떤 교통수단이고, 수도권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TX의 모습 (출처 : 국토교통부)


GTX‘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수도권 곳곳을 빠른 속도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입니다.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GTX답게 표정속도 또한 엄청난데요. 2호선의 표정속도가 33km/h, 9호선 급행열차의 경우 42.7km/h의 표정속도를 내지만 GTX-A노선의 경우 108km/h의 표정속도를 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현재는 신림역에서 강남역까지 2호선을 타고 18분이 소요되지만, GTX를 이용한다면 6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쾌속성과 경제적 가치에 힘입어 많은 지역에서 GTX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GTX-A노선의 경우, 초기계획은 일산신도시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서 GTX-A노선의 운정신도시 연장을 요청했고, 고양시와 파주시가 차량사업소를 운정신도시 일대에 설치하는 방향으로 합의하여 GTX의 운정신도시 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GTX 노선도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방식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합의를 거쳐 검토되고 있던 GTX 노선이 201910월 기준으로 A노선(운정신도시-동탄신도시), B노선(송도국제도시-남양주 마석), C노선(양주신도시 수원역)입니다.

그러던 중,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현장에서 GTX-D(가칭)노선 신설추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GTX-D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었는데요. 아직 노선이나 기타 계획에 대해 자세히 정해진 사항은 없어 베일에 싸여있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 2018년 업무계획 (출처 : 국토교통부)


물론 GTX에 대해 비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전 장관)‘GTX는 경기도를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간주하는 공약이다라며 GTX 사업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과도한 건설비용과 투자 비용 회수에 대한 부담, 서울공화국 건설을 위한 지방차별정책이라는 등의 의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OECD국가의 평균 통근 시간은 28분이지만 대한민국은 58분 이상으로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통근 시간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를 종합하여 볼 때, 대한민국의 평균 통근시간은 현재보다 다소 줄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통근 시간 단축을 위해 GTX 사업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됩니다.

 

교통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공간이라는 물리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행위가 되었으며, 해운교통, 철도교통 등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대변화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교통이라는 패러다임이 기술의 발전과 시대상의 변화로 인해 바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Maas(Mobility as a Service), 교통복지와 같은 개념들이 정립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GTX가 수도권 교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되어 신교통시대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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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중, 졸음이 밀려와 운전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적이 있나요? 최근 5년간 1860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총 46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졸음운전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0년까지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졸음쉼터 50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중, 핵심 과제로 떠오른 졸음쉼터! 오늘은 졸음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항에서 안산까지 장거리 경로를 따라 상주영천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내 졸음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전국의 졸음쉼터는 어떤 모습일까?

 

상주영천고속도로 군위애플 졸음쉼터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있는 군위애플 졸음쉼터

 

상주영천고속도로를 타면 군위애플 졸음쉼터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군위애플 졸음쉼터는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산 26-3에 위치해있는데요. 이곳은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군위애플 졸음쉼터의 모습

 

군위군 소보면에는 사과연구소가 있고, 옛날부터 사과 재배를 많이 하던 곳이라 군위 애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주차하고 졸음쉼터를 조금 걷다 보면 사과 모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대소원 졸음쉼터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 있는 대소원 졸음쉼터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위치한 대소원 졸음쉼터 안내문

 

대소원 졸음쉼터는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에 있는데요. 충주 휴게소와도 가까워서 식사나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머리를 식힌 후 졸음쉼터에서 바로 휴게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는 갑자기 졸린 사람들을 위한 간이휴식공간의 개념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휴식이 필요하다면 되도록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동고속도로 이목 졸음쉼터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이목 졸음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 위치한 이목 졸음쉼터

 

이목 졸음쉼터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졸음쉼터인데요. 이곳에는 지금까지 갔던 졸음쉼터와는 다른 시설이 존재하였습니다. 바로 청년창업 푸드트럭입니다.

 

이목 졸음쉼터에 있는 청년창업 푸드트럭

 

졸음쉼터 내 청년창업 푸드트럭은 청년들의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생긴 정책인데요. 졸음쉼터와 청년창업의 WIN-WIN 전략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행복드림 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은 수원 외에도 구리, 김포, 서서울, 시흥 등의 졸음쉼터 곳곳에 있다고 합니다.

 

포항에서부터 안산까지 장거리 여행 시 방문할 수 있는 졸음쉼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은 필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한 후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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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1218일에 메이필드 호텔 아이리스 홀에서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항공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후원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입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6월부터 8월까지 시(동시 포함), 소설, 수필(수기포함)을 포함한 3개의 공모 부분으로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뉘어 온라인 작품 접수를 하여 총 1,197편의 문학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문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예심), 2(본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 최종 44편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소책자

 

총상금 규모는 1,705만 원을 포함하여 국내외 왕복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입상자(1)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됩니다.


일반부에는 7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고등부에서는 6개의 작품이, 초등부에서는 31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총 44편의 작품이 최종 당선되었습니다.


그중 일반부 대상은 창공의 빛이라는 소설을 쓴 주지현 님이, 최우수상은 공항 사람들이라는 시를 쓴 정수미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일반부 대상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 하기 때문에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상패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항공협회장상이 주어졌는데, 작품의 퀄리티가 장관상과 비교했을 때 전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중고등부에서는 온 우주가 꿈 빛으로라는 시를 쓴 곽민 님이 수상하였고, 초등부에서는 내 마음속의 비행기라는 수필을 쓴 남주하 님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 후 제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 정책 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에서 심사를 진행하였던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 총평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장

 

심사위원장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우리는 지금 황금만능, 물질 만능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이 각박한 현실을 개탄하면서 삶의 고단함을 호소하는 시대에 한국항공협회가 항공문학상을 제정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 상은 항공을 담론으로 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삶의 향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더욱이 해마다 우수한 작품이 몰려들고 있으니 참으로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

 

올해에도 응모작이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심사는 예심(1)과 본심(2)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는 응모자의 인적사항을 모두 숨긴 뒤 심사위원회에게 작품을 전달하는 가림막(블라인드)심사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개인적인 친분이나 정실이 개입할 소지 없이 공정한 방법으로 심사되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항공문학상에 대한 이해도, 적절성, 독창성, 구성, 표현,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최 측에서는 입상 예정작을 놓고 응모자가 기성 문인인지의 여부를 철저히 검증했고, 만약 다른 문학 공무에서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 입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였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자와 심사위원의 기념사진 촬영

 

심사위원인 이광복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은 입상자에는 축하를, 비록 입상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작품을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심사위원인 최원현 수필가, 문학평론가, 월간 한국수필주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수필은 자기의 체험을 문학화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반부에서는 그 체험이 사유로도 이어져 문학성을 찾을 수 있으나, 고등부는 이야기로만 집중되고 초등부는 사실의 기록이 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항공에 관한 이해나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에피소드들이 정겹게 그려지고 있어서 읽는 이를 즐겁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7회 항공문학상 & 1회 항공정책대학()생 논문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심사위원인 이혜선 시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은 이미 비행기를 체험해본 어른과 달리, 고등부나 초등부에서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이 많았다고 하였는데요.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한한 꿈을 그리는 계기를 준다는 면에서 항공문학상이 큰 역할을 해주어서 더욱 고맙게 생각된다고 합니다.


수상자에게 축하와 기대를 보내며, 수상하지 못한 응모자들에게도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라는 기대와 기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 총평을 적어주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항공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을 엿볼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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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의 서울도시재생전시관은 8년 차에 접어든 서울 도시재생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상설전시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고유한 역사를 기록하고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19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관점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도시를 단지 물리적 개발과 현대화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관점에서 주민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는 도시재생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도시재생의 변화과정

 

여정의 시작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으로 들어가면, 도시재생의 역사를 디지털 영상과 아날로그 사물을 결합해 스토리텔링 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어 일목요연하게 도시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나만의 여행 테마와 루트를 만들 수 있는 도시재생카드

 

서울을 다시 그리는 사람들

도시재생을 진행한 곳의 고유한 지역문화 및 산업화 시대의 유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터치가 가능한 인터렉티브 키오스크를 통해 도시재생 지역을 보고 나만의 여행 테마와 루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안내데스크에서 받은 카드를 키오스크에 댄 후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도시재생이야기관 각 존을 관람하며 얻게 되는 정보가 카드 안에 기록됩니다. 카드는 나갈 때 반납하지만 이메일로 기록을 전송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도시재생지역 주민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서울의 리듬, 도시재생의 일상

도시재생이 변화시킨 시민의 일터, 삶터, 놀터에 대한 이야기를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의 소품과 설계도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10개의 인터뷰 영상과 12개의 소품 등을 포함해 도시 관련 서적들이 아카이빙되어 있는데요. 세운상가, 장안평, 창신, 숭인동 가리봉동 등 10개 지역 주민들이 체험한 도시재생 과정을 생생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권역별 서울의 미래와 비전을 맵핑하여 나타낸 공간

 

도시재생으로 떠나는 서울 여행

권역별 서울의 미래와 비전의 큰 그림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하고 있는 코너입니다.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눈길이 가는 코너예요.


도시재생이야기방의 모습

 

함께 여는 도시재생이야기방&도시재생 라운지

함께 여는 도시재생이야기방에서는 서울 도시재생의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을 키우는 기지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을 활용할 예정인데요. 도시재생사업을 운영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내 문제를 주민들이 해결하는 조직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형태입니다.

서울시는 2017년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에서 도시재생기업을 처음 출범했는데요. 주민들이 각자 출자해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역 내 주민 바리스타와 함께 운영하는 마을 카페를 열었는데 작년 약 6,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번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재생이야기방의 모습

 

도시재생여행일기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생산한 서울도시재생기업 공동브랜드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핸즈 인 서울코너입니다.



어반살롱으로 가는 길

 

어반 살롱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월 1,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진행하는 '어반살롱'은 도시재생의 다양한 담론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도시와 도시재생을 개발, 건축, 부동산 등 물리적,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존의 시야를 벗어나 인문, 사회,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는데요. 일반인 관람객은 어반살롱 시간에 입장이 제한되니, 꼭 시간을 확인해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현재진행형 서울 도시재생의 생생한 스토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변화하는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2 서울도시건축센터 1

전화번호 : 070-4160-3963

관람 시간 : 평일 10:00~19:00

전시해설 : 평일 14:00 주말 15:00

관람료 : 무료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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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떠나고 싶은 날, 놀고 싶은 주말, 도로를 달릴 때면 항상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인데요.

 도로의 흐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나 사고 소식, 긴급 속보 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어디서 전해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도로의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인데요. 이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Q. 교통예보관은 정말 낯선 직업이네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교통운영팀에서 교통예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우 대리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지는 5년이 되어 가는데요. 교통센터에서 예보관 역할을 담당한 건 3년 차네요.

저는 보통 교통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속도로 사고 발생, 국도 우회 요망과 같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도로를 달리는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구를 전달하기도 하고, TBS 교통방송 등에 교통상황을 전파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TBS 교통방송 교통예보 송출


김선우 예보관 업무 모습


Q. 보통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항상 도로의 흐름을 읽는 데 집중하고 계시나요?

사실 평일에는 집중적으로 바쁜 일과는 없습니다. 주중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도로의 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예보의 효험은 주말이나 명절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연휴 중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연휴가 있을 때는 평소와 교통 흐름이 달라집니다.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휴일이 껴있을 때도 샌드위치 휴일이 생기다 보니 패턴이 많이 달라지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빨간 날은 거의 출근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껏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한국도로공사 관제센터

 

Q. 도로 위에는 3,000개의 CCTV2,400대의 차량검지기, 365개의 톨게이트가 있다고 해요. 어떤 방법으로 도로 위의 교통을 예측하시나요?

한국도로공사는 2008년부터 예보를 시작했어요. 세계적으로 볼 때, 굉장히 일찍 시작한 편인데요. 그만큼 과거 데이터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과거의 비슷한 요일에 겹친 사례들을 토대로 차량 및 교통량 증가 등을 조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사하게 됩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교통에 예민한 기상까지 예측하여 교통 흐름에 도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항상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 상황을 예측하지만 실시간으로 사고, 공사 등이 발생하면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 위의 눈을 담당하고 있는 CCTV나 차량검지기, 톨게이트 현황을 통해 교통 흐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합쳐질 때 교통 흐름의 최적점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선우 예보관 인터뷰 모습

 

Q.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어떻게 유연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10명 중에 23명이 마음을 바꾸면 교통 흐름이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요?

맞습니다. 교통 예보의 가장 큰 목적은 분산입니다. 분산에는 시간적 분산과 공간적 분산이 있는데요. 보통의 사람들은 목적지를 바꾸지 않잖아요?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국도로 우회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이상 공간적 분산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적 분산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차량이 총 100대 이동한다고 볼 때, 3~40대 정도가 동시간대에 이동해도 교통량에 변화는 거의 없지만 50대만 넘어도 이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따라서 명절 같은 때, 사람들이 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시간이 아닌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천하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교통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Q. 이제 겨울이잖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데, 언제 도로가 가장 막힐까요?

보통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교통량이 많은 날은 아니에요. 특히나 올해처럼 수요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백화점이나 아울렛, 대형마트 등이 몰려있는 서울 시내 혹은 도심이 굉장히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반면에 새해맞이 행사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굉장히 심합니다. 강릉이나 포항처럼 해돋이 명소들은 고속도로가 꽉 막힐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에서 특별히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내 1) 정체 예상 교통지도 2) 주요 도시 소요 시간 3) 고속도로 CCTV

 

Q. 많은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꼭 당부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은 것 같아요.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도 많이 사용해주셨으면 해요.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한국도로공사의 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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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지난 10월에 개최되었는데요. 올해 공모전은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를 주제로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 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준공부문 대상으로 '월문가'가 선정되어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올해의 한옥대상(준공부문)으로 선정된 월문가(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전통한옥이 생활한옥으로 변신하다.' 서울 은평한옥마을에 위치한 월문가는 생활한옥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실생활에 주안점을 둔 한옥으로 건축사사무소 자향헌과 시공사 ()구트구트가 약 10개월의 협업을 통해 완공했습니다




월문가 설계도(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한옥은 보통 춥고 생활하기에 불편하다는 통설이 있는데요. 월문가는 한옥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실생활에 최적화된 기능과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열, 냉난방, 주방, 화장실 등은 현대 주택과 다를 바 없는 설비를 갖추었는데요. 지상 1~2(99.68)은 전통 한옥공법으로, 지하 1(70.23)은 철근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서 한옥치고는 좁은 대지(204.7)를 효율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다실에서 식당으로 다시 마당으로 이어지는 뷰(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월문가의 공간 배치는 '소통'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한옥의 정신을 따랐습니다. 마당을 중심으로 안방과 주방, 다용도 공간이 배치된 모습이었는데요. 입주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안채는 안쪽에, 사랑채 공간은 도로 면에, 그리고 별채는 현대적으로 디자인되어 지하에 자리 잡았습니다.



일반 아파트 내부를 연상시키는 지하 별채 모습(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지하에서도 햇빛과 바람을 공유할 수 있는 월문가(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지상이 전통 양식을 고스란히 따랐다면 지하는 현대식의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습니다.

 거실과 주방,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일반 아파트 내부와 비슷한 모습인데요. 지하에서도 햇빛과 바람을 누릴 수 있도록 천장을 내었습니다. 또한, 주택 내부로 들어올 수 있는 현관뿐만 아니라 별도의 지하 출입문을 가지고 있어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월문가(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월문가는 무엇보다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란 평가를 받았는데요. 골목에 접한 창, 마당과 다실이 그 역할을 합니다.


또한 첨단 목재 건조공법이 적용된 한옥 주택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축 자재로 강원도 대관령에서 벌목된 금강형 소나무를 사용하는 등 낮은 함수율을 통해 목재 변형에 따른 크랙이나 뒤틀림 문제를 사전 차단했습니다.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포스터(출처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

 

올해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3개 부문(준공, 계획, 사진)에 역대 최다인 977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는데요. 그만큼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준공부문 3, 계획부문 18, 사진부문 34점 등 총 55점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는 국토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 원이 수여 되었습니다.

 

월문가 내부의 모습 (출처 : 건축사무소 자향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내년에 새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옵니다.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옥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 바로 가기 (http://competition.hanokdb.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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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드론의 모습

 

드론은 최근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를 이용해서 운용하는 비행물체를 드론이라고 하는데요. 무선전파를 활용해서 조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최근 방송촬영에 많이 사용되고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힘든 오지의 면적을 조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절차 (출처 : 국토교통부)

 

하지만 이러한 드론을 마냥 자유롭게 날릴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비사업용과 사업용 드론 모두 최대이륙중량과 상관없이 자체 중량이 12kg을 초과하게 될 경우에 무조건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를 해야 합니다.

비행 장치신고만 하면 끝이냐고요? 아닙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날리기 위한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레디 투 플라이 앱에서 확인한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출처 : 국토교통부)

 

우선 자신이 비행하고 싶은 지역이 금지 구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군사보안 문제, 공항 관제 목적으로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된 구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 금지 구역(서울 일부(9.3km), 공항(반경 9.3km), 원전(반경 19km), 휴전선 일대)의 경우 아무리 작은 드론이라도 관할 지역의 허가를 받아야만 비행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 제한 구역의 경우 고도 150m랑 중량 12kg 이하인 드론은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으나, 서울의 경우 보안 문제로 인해 전 지역이 승인을 받은 후 비행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지역 및 허가기관의 경우 스마트폰 앱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날리는 경우에는 특별한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나, 조종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공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는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비행 승인을 받으면 이제 끝이냐고요? 사진 촬영이 목적인 경우라면 아쉽게도 아닙니다. 항공촬영하고 싶은 경우에는 국방부의 별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우선 비행 승인 이전에 사진 촬영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국방부에 팩스를 보내고 그랬지만, 지금은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합니다. 항공 민원신청 메뉴를 클릭하고 항공사진 촬영허가 신청을 선택한 후에 양식에 맞추어 기재하면 되는데요. 기재 내용을 저장하고 접수를 하면 7일 안에 허가가 나게 됩니다.

촬영허가 나게 되면 신청 문서와 관련 문서에 있는 담당자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촬영 방법을 합의하시면 됩니다.

 

항공기 운항스케쥴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바로 가기

(https://www.onestop.go.kr:8050/sysOnestop/system/member/login.fois)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것은 야간비행인데요. 항공 안전법 제129조에 따라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드론 비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드론 비행 가능 구역인 한강드론공원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에 지친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측은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수도권 일대에 4곳의 드론 비행 장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양대교 북단, 신정교,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별내 IC

4곳의 경우 특별한 허가 없이 자유롭게 드론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 시간 준수(오전 8~오후 4), 드론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종하는 등 각종 안전 규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한강 드론공원 비행 준수사항

 

다만 위에서 말한 지역 모두 비행 전 사전에 예약신청을 하셔야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 영월, 보은, 고성에 새롭게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이 설치되었으니 드론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론 비행 금지 구역 안내

 

만약 드론비행 허가를 받지 않고 비행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19108일부로 불법 비행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첫 번째 적발 시 최대 20만 원이었던 과태료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되었는데요. 두 번째 적발 시에 최대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세 번째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드론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 (출처 :국토교통부)

 

미래에는 드론 택시, 드론 택배 등 드론을 이용한 수많은 산업이 발전할 예정인데요. 최근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드론 비행에 규제가 되는 현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론 운용자가 기체등록 및 비행 승인 등을 한곳에서 신청하여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항공기 운항스케줄 원스탑 민원처리시스템), 드론공원 조성 확대, 드론 택배 활용 추진, 드론 택시·레저 드론 신산업 창출 등 규제 혁파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약을 제대로 사용하면 몸을 낫게 하지만 오용을 할 경우 오히려 우리 몸을 해칠 수 있죠. 드론 역시 우리 모두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비행 가능 지역에서 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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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추운 겨울에 집을 구하기 위해 밖에 나가려면 춥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법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물색 도우미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에게 맞는 집 찾기, 주택물색 도우미가 도와드립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로고

 

현재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 등 다양한 주거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택물색 도우미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주고자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안내 문구

 

주택물색 도우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세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야 하는데요. 전세임대주택은 도심 내 거주가 필요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5년에 도입된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입니다. 당첨자가 입주 희망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당첨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지원제도 안내문

 

그런데 전세임대주택은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당첨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곳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최근에 전세임대주택들이 월세로 많이 바뀌는 등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세임대 당첨자의 손쉽고 빠른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안내

 

주택물색 도우미는 당첨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전세주택의 위치, 면적, 전세금 수준 등을 조사해 요건에 맞는 곳을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해 물색해줍니다. 그 후 예비 권리분석 등을 통해 전세임대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당첨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서비스 안내문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는 당첨자가 원하면 공인중개업소나 대상 주택을 함께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보통 신청일로부터 3주 후 주택물색 부서에서 추천한 3곳가량의 주택을 소개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택물색 도우미는 회당 3건 내외의 주택을 최대 3번까지 추천 할 수 있으며, 주택 물색 도우미에게 추천받은 주택은 기초적인 권리분석까지 마쳤기 때문에 실제 계약까지 이뤄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상담실

 

현재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는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을 대상으로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당첨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한데요. 그동안 전세임대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당첨자에게 손쉬운 입주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마이홈 상담센터의 상담 데스크

  

전세임대주택과 관련된 정보는 LH 마이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임대주택 정보를 미리 수집해 손쉽게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세임대 뱅크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전셋집 권리분석부터 전자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2020년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임대 공급량과 예산은 증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택물색 도우미를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LH 마이홈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myhome.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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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국내외에 수많은 도시재생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노후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원화한 많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정수장시설을 통해 만든 한강 선유도 공원, 석유비축기지를 활용한 마포 문화비축기지, 난지 매립장을 생태 공원화한 월드컵 공원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노후 교통인프라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서 지역에 활기 회복시킨 미국 하이라인 파크와 서울 경의선숲길에 대해 비교해 보겠습니다.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

 

미국 하이라인 파크


 19세기 뉴욕 맨해튼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로 인해 제조업이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맨해튼의 서부 수송선(West Side Line)은 제조업의 발달로 인해 증가하는 화물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1934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밀, 공산품, 고기, 유제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물류창고에서 공장까지 운반되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맨해튼 제조업 감소와 트럭을 통한 화물교통의 증가에 따라, 철도교통 수요가 감소하게 되었고, 하이라인 철도는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1999년 하이라인 철도의 소유주인 CSX 교통회사가 하이라인 화물철도를 뉴욕시 당국에 소유권을 넘겼고, 이후 공원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산업지대였던 맨해튼 서부를 공원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거, 상업지역으로 변화하게 하였습니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



철길이 공원으로, 경의선 숲길 공원

경의선 숲길공원 지도 


경의선숲길 공원은 2014년 경의선 복선전철화 및 지하화에 따른 지상 철도부지(용산주민센터~가좌역) 6.3km에 대해 공원화한 사업입니다. 2012년 첫 번째 구간인 1단계 대흥동 구간을 시작으로 20152단계를 진행하였고 2016년에 3단계 구간을 끝으로 공원화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공덕역, 홍대입구역 인근 경의선숲길 공원


홍대입구역 근처의 연남동 구간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빗대어 연트럴파크라 불릴 정도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대규모 업무단지가 밀집한 공덕역 인근 공원 구간은 점심 식사 후 산책을 즐기는 회사원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하이라인 파크, 미적 감각으로 재창조하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


미국 하이라인 파크는 다양한 시민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곳곳에 다양한 미술품과 주위 건물의 벽화로 미적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곳이 철도가 지나던 곳이었음을 알려주는 철길과 수풀이 함께하여 공원을 단조롭지 않게 하였습니다.

또한 고가철도로 두 공간이 나뉜 것을 중간에 건물과 연결된 통로를 통해 한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다채로운 건물 외벽을 통해 공원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



경의선숲길 공원,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다


경의선숲길에서는 다양한 역사적 의미를 담는 공간을 통해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효창공원역 일대에는 철길, 정거장 터 및 화물열차를 통해 이곳이 과거에 철길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와 유사하게 철길, 침목 등 기존 철도의 흔적을 공원화하였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경의선숲길의 모습


효창공원역과 공덕역 사이에 위치한 만리창 터는 공물 대신 거둬들인 쌀, , 돈의 출납을 맡았던 선혜청의 별창으로 조선 시대의 창고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터를 기억하는 표지석만 있지만, 이곳이 과거에 어떤 장소였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만리창 터의 모습


맨해튼 하이라인파크와 서울 경의선숲길 공원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기존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것과 선형공원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철도로 인해 단절되었던 두 지역을 이어줌으로서 인근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새로운 상권과 문화를 만들어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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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발산마을에 대해 아시나요? 발산마을은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는데요. 현재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종합적 마을재생사업을 추진한 발산마을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광주 청춘발산마을


광주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은 1970~80년대 방직공장이 인근에 생기면서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써 애환과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90년대 이후 도심 공동화 현상과 방직공장의 쇠퇴로 마을의 여공들이 떠나면서 점차 빈집들이 늘어났는데요. 이곳에서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만 남아 삶의 터전을 지켜왔습니다.

 

발산마을에 공공미술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업의 참여와 마을 거주민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춘발산 공용주차장과 청춘발산마을 카페의 모습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새뜰마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이란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와 집수리, 돌봄서비스·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도시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된 곳 중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발산마을은 현대차 사회공헌으로 청춘발산사업도 통합 추진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주거 낙후지역에서 청년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의 도시 재생사업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튼튼한 기초공사가 기반이 됐기 때문인데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서 하수도 정비, 도시 가스관 보급 등 기본적인 인프라 설비 구축이 완료되었고요. 경사로 개선, CCTV와 골목길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곳곳엔 잠시 들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원까지 마련되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습니다.

 

폐쇄된 어린이집을 정비해 마을회관을 건립했고, 가마솥부뚜막공동체 활동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생몰경로당을 개보수하는 등 활동 거점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득 창출 기반 구축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새뜰마을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어요.



청춘발산마을의 골목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과 공공프리즘이 함께 진행되었던 청춘발산마을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도시재생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청년들의 입주, 주민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일상에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했다고 해요.

 

이곳의 특징은 재개발 방식이 아닌 마을의 본래 모습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스스로 자립하고 마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청춘발산마을에 위치한 상점의 모습

 


컬러아트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에서 찾아낸 색감과 무늬로 오래된 담장과 지붕을 색칠하고 단장하여 골목마다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산마을에 위치한 양학선 선수의 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발산마을 내 문화자원을 조사한 결과 뽕뽕다리와 양학선 선수의 집터 두 가지가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양학선 이야기가 담긴 난간과 앗싸 공중화장실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방치된 공·폐가를 매입해 건립한 발산마을의 앗싸 공중화장실은 한옥구조의 특색을 살린 인테리어와 마을 사진과 소품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화장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올해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공동으로 주최한 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발산마을은 공·폐가와 나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식당, 마을전망대, 주민커뮤니티센터, 주차장, 텃밭 등을 조성하여 청년과 어르신이 어우러지는 모범적인 마을이기도 합니다.

 


청춘발산마을 벽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