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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9.09.18 시민의 발, 버스 승무사원 모집 중!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마다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인재들입니다. 정부에서도 청년 창업자를 위해서 물심양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창업자를 위해 임대료가 저렴한 상가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른바 청년상가입니다.



가좌청년상가의 모습




개성 넘치는 매장들이 있는 곳, 가좌청년상가


서울 서대문구 가좌동에 있는 청년상가를 방문했습니다. 가좌역 3번 출구로 나오니 대로변을 따라 왼쪽에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가 보입니다. 일반 고층건물들과 달리 5층의 건물이 좌우가 길쭉한 구조입니다.

 

1층에 6곳의 청년상가가 나란히 입주해 있습니다. 로렌츠, 모두막, 마노컴퍼니, 삐삐롱스 쿠키, 딩크빌런, 금의재. 상호명도 청년 창업자답게 톡톡 튀는 이름들입니다



로렌츠 매장 내 진열된 반려동물 간식



반려동물 간식 판매 매장 로렌츠


로렌츠는 반려동물의 간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민수 대표(28)는 창업하기 전 반찬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면서 농부들로부터 식재료를 받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요. 농부들이 고정된 수입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을 듣고 지금의 사업 아이템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농부가 애써 농사지은 채소나 과일 등이 버려지는 것을 막고 이 식재료로 반려동물의 간식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죠. 최근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반려동물에게 검증된 간식을 먹이고자 하는 사람도 많은 상황이니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삐삐롱스 쿠키 매장 내 주문받은 쿠키를 담는 모습



쿠키 판매점 삐삐롱스 쿠키


삐삐롱스 쿠키는 쿠키를 만드는 것이 좋았던 윤혜정 대표(30)가 직접 오픈한 매장입니다. 매장을 두 공간으로 나눠서 안쪽 주방에서 쿠키를 만들고, 바깥쪽 진열대에 전시합니다.

 

앙증맞은 쿠키의 모양만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주로 결혼이나 돌잔치의 답례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연히 매장 앞을 지나가다가 직접 쿠키를 구입한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재주문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 중입니다



딩크빌런 매장 내 피규어를 조립하는 모습



피규어 판매 매장 딩크빌런


딩크빌런은 매장 밖에서 투명유리창으로 보니 각종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 레고를 조립해서 놀았던 아이들이 자라서 취미생활로 피규어를 조립하겠지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니 조남현 대표(37)가 피규어 조각들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집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조남현 대표는 집안에서 혼자 피규어를 갖고 노는 것을 그릇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다고 합니다. 집에서 작업하다가 매장을 열면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규어 조립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재료로 만들어도 조립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모양의 피규어가 탄생합니다.

 


금의재 매장 내 진열된 한복



한복집 금의재


금의재는 한복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박지현 대표(39)는 광장시장 쪽에서 협소한 매장을 운영하다가 이곳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청년이 전통 한복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한복을 만드는 일이 좋아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연륜에 비해 한복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가좌청년상가에서 만난 청년 창업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매월 임대료를 내기 힘들어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년상가는 이런 청년 창업자들의 꿈이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H 희망상가의 전신, 가좌청년상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입구



가좌청년상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서대문구청 간의 협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 공간 및 자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인큐베이팅과 컨설팅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주변 상가의 시세대로 임대료를 받는다면 비어 있었을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자들에게 저렴한 값으로 제공했습니다. 임대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대문구가 절반씩 부담하고, 월 임대료는 시세의 1/3 수준으로 받습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요. 최종 6곳을 선정해서 현재 가좌청년상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들과 인터뷰했던 3층 회의실 공용공간

 


청년상가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현재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희망상가를 분양 중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하는 청년 창업자를 위한 희망상가 2019년 공급계획과 입주신청방법을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apply.lh.or.kr/LH/index.html#MN::CLCC_MN_0010:)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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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행 또는 운항을 뜻하는 단어 aviation19세기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비교적 근래 생겨난 이 단어는 영어 Flying, 혹은 aircraft(비행, 항공기)보다 광범위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Aviation은 라틴어 Avis에서 기원한 단어라고 하는데요. Avis는 영어로 bird, 즉 새를 의미합니다. 새는 하늘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한 가장 자유로운 생명이고, 이런 점이 현재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이처럼 항공산업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가르는 새가 되고 싶어 했던 최초의 비행기 개발자의 마음처럼 끊임없는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매력을 지닌 항공산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산업은 항공기업의 성장과 함께 항공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정부가 주도하는 취업박람회 및 일자리 전용 시스템이 미비했던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항공 일자리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체계가 부족하여 많은 취준생이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호소했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승무원이 되고 싶은 학생들을 착취하는 취업 사기 사건이 있기도 했고, 수도권과 지역 간 채용정보 불균형과 함께 일부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등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신뢰성도 높고 접근성도 좋은 항공 채용정보를 상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감지하여 20189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업 컨설팅 및 항공전문직업 멘토링, 일자리 매칭, 취업정보 및 특강, 진로 탐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일자 포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이 높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항공채용정보를 상시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188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 센터보다 1개월 먼저 오픈한 항공일자리 취업포탈을 통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http://new.air-works.kr/)

 

실제 개소 1년째를 맞은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올해 상반기 취업 정보 제공, 지역 순회설명회,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인천과 한국공항공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채용성과를 이루어 냈는데요, 2019년 상반기의 항공사 채용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1.55%가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19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95일 개최된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 항공 역사의 시작이었던 김포공항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 한국항공협회는 물론 항공 일자리 종사자가 많은 서울시 지자체 등이 함께하여 다양한 취업정보 및 일자리 매칭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8년 제1회 항공산업 박람회 결과, 항공사의 경우 객실승무원 (전년 동기 대비 35.9%), 항공정비사(16.4%) 및 일반직(30.0%)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항공산업이라는 분야가 지상직/비행직 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는 지점이 홍보된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김포공항 3층과 4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 중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 부스가 자리한 4층이었습니다. 4층에서는 각 항공사별 우수 상담자에게 향후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져 인기를 끌었고요, 이와 함께 정비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상담 인력의 상주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인하고 취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구직자들로 가득했습니다.



NCS 체험관

 


또한 항공직군에 종사하기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3층 박람회장



3층 박람회장에는 항공직 승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기술을 연구 중인 국책기관과 항공기 운항 파일럿을 위한 교육기관, 더불어 국토부 산하 교통수단과 관계된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여 취업을 위한 면접 및 관계 사업 등에 대한 홍보의 장을 가져 취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2019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



또한,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2회 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추어 항공일자리 포털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통해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항공 일자리 매칭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 바로가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irworks


 

 


행사장에는 항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부의 취업지원 서비스 부스 또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현장 이력서 출력 서비스는 물론 항공사 직원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컨설팅 등의 취업박람회장이라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 부스들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자유무역 지구의 특징을 살린 사업장들이 소규모 현장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던 지점인데요, 지리적 여건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사업장 취업을 목표하신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이 좋은 일자리를 위한 범국가적 노력의 실체를 본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과 채용이 필요한 기업 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항공일자리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외항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공산업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가 가까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http://www.aviationjob.net

항공일자리 포털 http://new.air-works.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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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진행된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여름이 지나고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며 항공산업에서도 다수의 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항공산업은 특수한 직종이 많아 선배의 조언을 듣는 등의 방법 이외는 채용 관련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항공일자리 포털,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진행하면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작년 9월에 처음 진행된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올해에도 진행됐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현장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한국항공협회,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주최 및 주관했습니다. 95일부터 96일 양일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작년보다 많은 기업인 81개 기업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됐습니다.



축사하는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왼쪽)과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유공자(오른쪽)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은 축사에서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데 항공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해에는 14,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2025년까지 1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사업과 함께, 조종사를 선()선발하고 후()교육하는 시스템으로 일자리를 키워나가겠다.”라고 항공 일자리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 달라.”며 축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는 항공 관련 기업, 대학 등 5명의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 했습니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테이프 커팅식(왼쪽)과 현장을 둘러보는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



테이프 커팅식과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둘러보며 항공일자리 포털을 체험하고 각 기업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를 만나면서 현장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녀간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현장 속으로!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등록을 기다리는 참가자



이번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장접수나 사전접수를 통해 등록을 한 후 등록데스크에서 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항공에 관심 있는 많은 인원이 몰려 등록데스크에 긴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상담관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


채용상담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왼쪽)과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사람(오른쪽)



채용상담관은 각 항공사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항기업 등에서도 나와 있었는데요, 대부분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나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모의 면접이나 취업 가능성을 물어보는 구직자는 물론 졸업을 앞둔 특성화고나 대학교에서 단체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적 항공사의 경우에는 긴 줄로 대기시간이 무려 1시간이나 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현장 채용을 위해 대기하는 구직자(왼쪽)와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오른쪽)



현장에서 바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항공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많은 구직자와 함께 채용을 위한 이력서 검토, 면접 등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구직자가 볼 수 있도록 채용공고를 내기도 하는 등 이것저것 따져볼 수 있도록 구직과 채용이 진행됐는데요, 구직과 채용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보니 조용한 중에도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습니다.



KAC 청년창업육성센터 홍보관



이 외에도 많은 것이 있었는데요,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창년창업육성센터를 만들어 업무공간, 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었습니다. 태양광 패널 등 클리닝 로봇 개발, 여행자와 여행 차량 중계 플랫폼 구축, 비즈니스 연수 플랫폼 구축, 증강현실 활용 교육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가진 4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의 조감도



다른 한 곳에서는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에 김포공항에 개관 예정입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의 조감도를 볼 수 있었고, 개관되면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층마다 전시 테마를 구성하여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 부스(왼쪽)와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기숙사(오른쪽)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는 2009년부터 한국항공대학교 및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와 협력하여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외국 항공사에도 조종사로 취업하면서 우리나라 조종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조종사 체험을 위한 시뮬레이션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조종사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상시 운영하는 항공안전체험교육장



항공에 꿈이 있는 학생이 아닌 일반인을 위한 공간도 한쪽에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바로 항공기 비상상황 발생 시 기내 안전 체험을 위한 항공안전체험 교육장이었는데요. 이곳은 상시 운영되며 김포공항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에도 운영하여 승객이 비상시 상황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진행하는 모습(왼쪽)과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모습(오른쪽)



이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었습니다.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거나 구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미지/이력서를 컨설팅하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행사는 VR을 활용한 가상 면접 체험으로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부스였습니다. 이 외에도 정보를 검색하거나 이력서를 출력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VR로 가상의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왼쪽)과 정보 검색이나 출력을 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오른쪽)



직업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으로 가기 위한 필기시험인 NCS 강의도 진행됐습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어떤 경향으로 출제되는지를 강의하여 항공산업 NCS를 준비하기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심리검사(왼쪽)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체험관(오른쪽)



개막식이 진행된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인력양성 정책설명회, 항공기 조종 및 정비 육성사업 설명회를 가진 뒤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 선후배 직무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준비된 의자를 가득 채우고 뒷자리에서 많은 사람이 서서 볼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메인 무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기간을 놓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항공산업 취업을 망설일 이유는 없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정보를 항공산업 전/현직 종사자에게 직접 상시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온라인으로도 항공산업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오픈한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www.air-works.kr)를 개편하여 이력서 등록이나 접속자간 정보 공유, 취업정보 스마트 알림 서비스, 방문 상담이나 실시간 온라인 상담, 워크넷과 연계 등을 추가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왼쪽), 애플리케이션(오른쪽)



올해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핸드폰에서도 손쉽게 항공산업 일자리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앱 스토어에서 항공일자리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25년까지 11만 개의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여러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항공산업, 어려웠던 이유는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여러 곳에서 정보를 얻었으니 지금부터 항공산업 취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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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가 지난 95()부터 96()까지 2일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렸습니다.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항공 관련 학과 또는 항공 쪽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됐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기업별 채용 상담, 현장 채용(기업-구직자 1:1 매칭),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취업컨설팅, 현직자 직무 콘서트, 부대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VR 면접 등), 항공일자리 포털 및 청년 창업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항공 및 공항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객실 승무, 조종/운항 관리, 항공 교통관제, 항공 정비, 공항 운영(상업시설 등), 지상조업/ 사무 항공 보안 등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9 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구직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요. 참가한 기업 중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8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는 하반기 1,5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실질적인 채용설명과 상담을 하고, 델타항공, 핀에어, 춘추항공 등 외국항공사가 참여하여 한국인 객실승무원과 지상근무직, 통역직 등에 대한 채용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및 에어서울 등 6개 항공사에서는 우수 상담자를 선정하여 향후 채용 시 서류 또는 면접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서류 또는 면접 전형을 보기 전에 가점을 얻고 들어간다면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 중소기업 등의 일자리매칭 지원을 위한 현장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지상조업, 항공기 유도, 케이터링, 면세점 판매직 등 다양한 공항 관련 일자리에서 약 200여 명가량 현장 채용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 국립항공박물관’, ‘청년창업기업홍보관 등도 마련하였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2020년 상반기 김포공항 배후단지에 개관 예정으로 박물관 디자인과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과 생활문화 등 층별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전시 테마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창업기업관은 김포공항 공항지원센터 2층 청년창업육성센터에 입주한 4개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항공 및 공항 관련 업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 맞춰 항공일자리 포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운영된다고 하니 공항 업무 일자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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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비롯해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똑똑한 도시'를 뜻하는 말인데요. 또한 스마트시티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반시설이 사람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는 도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는 20181월 세종시와 부산광역시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세종시의 경우 ‘5-1 생활권을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AMI 및 전력 중개 판매 서비스 도입, 제로 에너지 단지 조성으로 주거비용을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부분에서는 자율주행 정밀 지도와 3차원 공간 정보 시스템, C-ITS 등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시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로봇이 핵심인 에코 델타시티 수열 에너지 시스템, 부산형 정수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저영향 개발(LID) 등이 접목된 스마트 워터 시티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내 물 순환 전 과정에는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적용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 모델이 구축되는 등 도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이웃국가인 중국은 어떨까요? 오늘 기사에서는 중국의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4곳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중국 광저우 지역의 모습


 

현재 중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요. 북경, 천진, 대련, 칭따오, 지난이 속한 보하이 지역과 난징, 우시, 상하이, 허페이, 항저우, 닝보가 속한 창산지아오 지역’, 그리고 광저우, 포산, 선전, 샤먼이 속한 주산지아오(珠三角) 지역’, 서안, 청두, 충칭, 우한이 속한 중서부(中西部) 지역등입니다.

 

 

최고의 스마트시티, 항저우

 

 

빠른 속도로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중국 항저우 (출처 : 바이두)


 

중국은 2013년에 처음으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운영 명단을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에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이 공동으로 건전한 스마트시티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통해 2020년까지 명확한 특징을 지닌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여러 지역들이 스마트시티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이중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는 바로 절강성의 항저우입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백서에 의하면, 중국 전체 335개 도시 중 항저우가 인터넷 및 사회서비스 지수 383.14로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전체에서 스마트시티로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항저우는 2017818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법원을 설립하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항저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시티브레인을 개발하였는데요. 이를 도시에 적용하여 항저우 내에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해가고 있습니다. 인구 900만 명이 살고 있는 항저우는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교통지옥으로 유명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빠른 속도로 개선해나갔다는 점에서 중국 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항저우는 대량의 도시데이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력을 했는데요. 예를 들면 차량경로, 센서, 카메라, 지도, 통신사 등을 기반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중교통 최적화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민간이 주도해 개발하고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항저우는 중국의 스마트시티 선도 지역으로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도시 곳곳에 도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2020년에는 항저우시의 정보경제산업 부가가치가 3805억 위안으로 전체 GDP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소재기업들이 모여있는 도시, 심천

 

 

밤에 바라본 심천의 야경 (출처 : 바이두)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광동성에 위치한 심천인데요. 심천은 광동성과 홍콩의 경계를 이루며, 주룽 반도의 북부 심천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중국 남송시대에 무역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는항구도시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 심천의 모습 (출처 : 바이두)



많은 이들이 심천을 선호하는 이유는 깨끗한 공기때문일 것 같습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나 서안 등은 아무래도 많은 공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심천에는 이러한 공장들이 많지 않습니다. 제조업의 성지였던 심천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공장들이 인근 도시로 모두 이동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심천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전기차, 전기택시, 전기버스가 보급되어 심천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심천의 교통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천은 소재 기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드론 점유율 1위인 DJI, 전기차 판매 세계 1BYD, 아이언맨 수트를 만드는 등 항공 우주 최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치를 포함하여, OPPO, TCL WECHAT 등의 훌륭한 기업이 탄생한 도시이기도 하죠.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심천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성장한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카카오톡 ‘wechat' (출처 : 바이두)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스마트시티, 우시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스마트시티는 바로 우시인데요. 우시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우시는 상해, 항저우, 쑤저우와도 아주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국가급 시범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시는 중국 유일의 센서네트워크 창신시범구이자 중국 내 유일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심사 표준 응용 시범도시인데요. 이밖에도 TD-LTE 시범도시, 차세대 인터넷 시범도시, 삼망융합 (·무선통신 및 방송망 통합)시범도시, 전자상거래 시범도시 등 20개의 국가급 시범 운영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시에는 사물인터넷 기업 2,000여개가 위치해 있으며 관련 종사자는 15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감지센서, 네트워크 통신, 플랫폼, 앱 제작 등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201781일 우시 가오신취에서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윈과 사물인터넷 전략적 협력에 합의하며 사물인터넷 기초 플랫폼이자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인 페이펑핑타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시티로 거듭 발전하고 있는 장쑤성의 우시




알리바바텐센트와 스마트시티 구축 합작, 상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스마트시티는 상해인데요. 상해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이기도 하죠

 

상해 신천지의 랜드마크인 신천지 분수대

 


20178월에 상해는 알리바바, 텐센트와 스마트 시티 구축 합작협의에 서명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왕통반정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알리바바와 상해 간 협력의 핵심은 신유통으로 상하이쇼핑이라는 도시 브랜드 구축입니다. 상해는 이를 통해 최고의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OTRA에 따르면 20188월 기준으로 중국의 500개 이상 도시에서 신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미 있었고 현재 꾸준히 발전중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를 통해 중국의 사회보장, 의료, 교육 등 9대 영역 문제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선 중국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곳곳의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많이 낙후되어 있는데요. 이 때문에 몇몇 도시들이 전면적인 스마트화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 부분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정부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합리적인 계획 수립,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차츰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마트와 편의점에서 95% 이상 즈푸바오 및 위챗 결제가 가능하고 사실상 모든 택시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데요. 또한 현재 모든 중국 시민들이 즈푸바오 및 위챗을 통해 민원, 의료 등 60여 개 분야에서 편의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모바일 스마트시티구축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여러 스마트시티를 구축해낸 중국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세종시와 부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스마트 기술과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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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모습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그런데 공항에 도착했더니 태풍 때문에 타야 될 비행기가 결항이 됐다면??!!


 

항공기 모습



비행기가 결항하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죠. 처음 겪는 일이어서 당황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항공기의 경우 날씨가 안 좋을 경우(태풍, 윈드시어, 저시정, 폭설 등) 안전을 위해 결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통계상으로는 올해 743,739편의 항공편수 중 867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는데, 그중 기상으로 인한 결항이 754편을 차지할 정도로 기상으로 인한 결항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참고로 결항 원인 2위는 A/C 접속으로 67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비행기가 결항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스마트공항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운항정보



우선 항공사 홈페이지, 공항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공항 어플에서 자신이 탑승할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는지 결항 여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결항을 예상하고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항공표를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를 내거나, 대체 항공편을 받을 수 없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 결항 여부는 한국공항공사 또는 각 공항 홈페이지. 그리고 항공사 홈페이지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카운터 모습



항공사측에서 결항을 통보받으면 공항의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대체 항공편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체 항공편이 없을 경우, 공항에서 출발이 가능한 항공편 자리를 받기 위해 대기를 하거나, 환불 후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으로 구매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날씨로 인한 결항은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 역시 결항됐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통은 환불 후 출발 일정을 연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기상과 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은 항공사의 귀책사유가 되지 않아 대체 항공편 마련하는 것 외에 별도의 피해 보상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결항으로 인한 비행기 환불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항공권 환불공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항 때문에 해당 항공편을 탑승하지 못할 경우, 항공사 측에 결항확인서를 요청해야 됩니다. 이 결항확인서를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자신의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 숙박업소를 예약했다면 결항확인서가 있어야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고 환불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결항확인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국토교통부 트위터




참고로 국토교통부 트위터를 팔로우 하면, 비행기 실시간 운항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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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기숙사형 청년주택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어떤 제도인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정부는 신혼희망타운 등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시행하는 중인데요. 그러한 제도 중에서 기숙사형 청년주택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탄생의 배경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 17아길 41-27(개봉동)에 위치하고 있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101동부터 104동까지 총 4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최초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을 공급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2019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생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하여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최근에 시작해서인지 많은 분들이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대해서 접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자 또한 이번 취재 전까지는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몰랐으니 말입니다. 실제로 기숙사를 관리하시는 사감님에게 말씀을 들어보니 처음 시행 되었을 때보다는 차츰 입주가 늘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의 주차장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교육부, 국토부,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비슷한 제도로는 사회적 주택이 있습니다. 사회적 주택과 기숙사형 청년주택의 차이점은 입주자격입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대학원생)만 신청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사이트 내 사회적 주택과 기숙사형 청년주택 비교페이지



그 밖의 차이점은 한국사학진흥재단 사이트에 있는 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풀옵션부터 보안까지 철저한 월 27만원의 행복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측면의 모습



기숙사형 청년주택사업의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일 만한 기숙사비와 인실배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실배치는 호별 평면구성 등에 따라 3~4명으로 배치되며 평면구성 및 실수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기숙사비는 1인당 평균 월 27만원 수준으로 책정되며 LH 임대조건 및 수용인원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용면적에 따라 기숙사비는 차등으로 적용됩니다.

 

거주기간은 최초 6개월 이상 신청 가능하며, 입주 대상 자격을 유지하면 졸업할 때까지 유예가 가능하고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합니다.

 

입사한 학생은 최대한 가까운 대학 근처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배치를 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근처에 대학교가 가깝게 위치하고 있지 않더라도, 건물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조금 부지런하게 다닌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구에 부착되어있는 배치도와 안내문



입실률 제고를 위해 기숙사 인근 대학의 수요를 파악하고, 기숙사를 먼저 배정한 후에 일반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공급받은 주택에 집기비품을 설치해서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종류로는 가구류(책상, 옷장, 식탁 등), 가전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가 있습니다. 집기비품은 각 호실별로 구비되어 있고, 공용 공간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내부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보안 및 안전관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24시간 상주인력 배치 및 CCTV 원격 모니터링 설비를 구현함으로써 보안과 안전이 잘 관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름과 같이 기숙사형이기 때문에 통제시스템을 활용해 출입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출입 통제시스템은 개인 식별(RFID)카드를 활용하여 운영하고 온라인을 통해 재실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박을 하게 되면 미리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급한 사정이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지켜야 할 규정

 


기숙사형 청년주택 내 행정실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는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활수칙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여쭈어 보니 기본 규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퇴사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았는데요. 기숙사 벌점을 15점 이상 받게 되면 강제퇴사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 외 벌점 규정으로는 사전 승인이 되지 않은 기숙사 내 이성 출입행위 또는 혼숙행위, 기숙사 내의 도박, 마약, 절도, 방화, 폭행, 성폭행 및 소란 행위, 기숙사 풍기 문란 행위 및 타인의 사실 침범행위, 납부기간 내에 기숙사비를 납부하지 않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벌점 규정으로 인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규정된 수칙을 잘 지켜서 벌점을 안 받는게 중요할 것 같구요, 규정에는 상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불가피했던 벌점을 만회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그만큼 조치를 너그럽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은 자취를 하게 되면 월세나 새로운 가구, 집기를 구매하는 것이 굉장히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비용적인 부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것이 기숙사형 청년주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수시로 입사생을 모집 중이라고 하니 학기 도중이지만 입사를 원하신다면 신청해보세요!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신청 바로가기

(https://young.happydorm.or.kr/young/00/0000.k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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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허브, 미래의 중심인 새만금



선선한 바람이 불고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가을철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색다른 여행지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전라북도 군산에서부터 부안까지 걸쳐있는 새만금방조제인데요. 단순한 방조제의 역할뿐만 아니라 관광지로도 거듭나고 있는 곳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방조제


새만금은 길이 33.9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새만금은 서울 2/3 면적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을 연결하고 있으며, 서해와 맞닿아있어 중국과의 무역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만금을 대해 무역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새만금 투자전시관에 있는 새만금 미디어테이블



새만금은 새만금방조제를 1991년 착공하여 2010년 준공된 이후 주거, 산업, 상업/업무, 관광, 농업, 기반시설, 환경/생태용지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새만금신항만, 남북도로, 동서도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새만금-대야철도, 군산공항 등 육해공의 모든 교통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아직 개발 중인 새만금, 하지만 지금도 볼거리가 정말 많은데요. 새만금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요?

 

 


섬과 섬을 이어주는 새만금방조제


33.9km의 새만금방조제를 따라가는 도로 및 자전거도로



군산 비응도에서 시작되는 새만금방조제에는 주말이나 휴가철에 많은 교통량이 몰리기 때문에 곳곳에 쉼터가 있습니다. 방조제를 따라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아주 좋은데요. 이렇게 군산 비응도에서 출발하다 보면 야미도가 나옵니다.



새만금방조제로 육지와 이어진 야미도

 


야미도는 방조제 건설 전까지 파도가 거세 육지로 나갈 교통이 없어 제한이 많았던 곳입니다.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육상 교통으로 수산물을 수송할 수 있어 큰 혜택을 받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야미도에는 새만금 미래관과 새만금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미도에 있는 새만금 오토캠핑장



새만금 오토캠핑장에는 2017년부터 매년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를 붙여 캠핑 축제를 열고 있는데 올해에는 8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됐습니다.



고군산군도로 연결된 도로와 새만금방조제가 만나는 신시도

 


야미도에서 좀 더 남쪽으로 가면 고군산군도가 있는 신시도가 나옵니다. 방조제로 연결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교통량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새만금휴게소가 있으며, 새만금방조제 준공 기념탑이 있습니다.



신시전망대에 있는 새만금방조제 준공 기념탑



조금만 더 밑으로 가면 신시배수갑문이 있습니다. 배수갑문은 방조제를 건설하여 해수와 내수가 차단된 지역에서 바다 쪽으로 배수를 하기 위해 만든 시설물입니다. 새만금방조제에는 신시배수갑문 외에도 가력도에 있는 가력배수갑문 등 총 2개의 배수갑문이 있습니다.

 

새만금방조제에 설치된 배수갑문 2곳 중 1곳인 신시배수갑문



신시배수갑문을 통과하면 전라북도 김제시로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가 보입니다. 새만금33센터라고 명명한 것은 새만금 방조제의 길이 33km, 전망대의 높이 33m를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신시배수갑문의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와 전망대의 모습



새만금33센터에서는 전망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새만금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만금33센터 전망대에서 바라본 새만금의 모습



새만금33센터 반대쪽에는 새만금 무궁화공원이 있습니다. 새만금방조제는 이런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자전거도로가 활성화되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한 라이딩도 많아 이런 휴게공간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새만금33센터 반대편에 있는 새만금 무궁화공원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면 새만금신항만과 새만금 동서도로가 만나는 곳, 그리고 새만금-대야철도가 건설 예정인 부지가 있습니다. 항만과 철도가 생기고 도로가 뚫리면서 산업이 활성화되고 근처에 들어올 국제협력용지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만금신항만과 새만금 동서도로 연결부지



계속 남쪽으로 가다 보면 가력배수갑문이 나오면서 전라북도 부안군으로 행정구역이 또다시 바뀝니다. 그러면서 가력도에 진입하게 되는데요. 가력도에는 멀리서도 보이는 큰 규모의 풍력발전기 2기가 있습니다. 201412월에 준공되어 1.5MW 규모로 1,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가력도 풍력발전소의 모습



가력도에도 휴식공간이 있는데요. 가력도 생태공원, 새만금 공원 등 쉴 수 있는 공간이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농구장이나 배드민턴장 등 간단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가력도에 있는 새만금 공원



가력도는 원래 2개의 섬으로 북가력도와 남가력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력배수갑문을 설치하면서 기존의 북가력도가 수면 아래로 잠기게 되어 지금은 남가력도만 남았습니다. 가력도에도 항구가 발달하여 많은 어선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가력도에 있는 가력도항

 


여기서 남쪽으로 더 가면 부안군 육지와 만나면서 새만금방조제가 끝납니다. 끝자락에는 새만금 홍보관을 운영 중이기도 합니다.

 


새만금 끝에 있는 새만금 홍보관




해수욕부터 레저까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고군산군도


새만금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는 곳이 있는데요. 아까 설명한 고군산군도입니다. 고군산대교를 비롯한 여러 다리가 고군산군도의 주요 섬을 육상으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고군산군도 주요 섬을 이어주는 고군산대교

 


군산시에서도 고군산군도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 중인데요. 2층 버스가 군산 비응항에서 야미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운행 중이었습니다. 2층 버스는 단순히 관광지로 수송하는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에서 관광 요소 중 하나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군산 비응항에서 신시도까지 왕복 운행하는 군산 992층 시내버스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선유도입니다. 선유도 자체가 관광자원일 만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은데요. 서해의 특징인 갯벌이 선유도에도 있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선유도 갯벌의 모습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

 


뿐만 아니라 젊은층이나 커플들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기도 한데요. 패러글라이딩, 수상레저, 짚라인 등입니다.


 

선유도 레저시설인 짚라인을 이용하는 관광객

 


선유도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



선유도의 모습을 위에서 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고군산군도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아직 교통이 불편합니다. 섬이다 보니 도로가 많지는 않은데요. 대신 환경까지 생각한 작은 소형 동력차가 많이 보였습니다. 동력차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대여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군산군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동력차




새만금이 궁금하다면? 새만금 투자전시관


이렇게 상업이나 주거, 농업, 관광 및 레저 등이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있는 새만금의 투자유치를 위해 서울역 인근(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 KDB생명타워 21)에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이 있습니다. 20144월부터 종로에 개관했었는데요. 올해 봄에 새롭게 서울역 앞으로 이전했습니다.



서울역 앞에 있는 새만금 투자전시관의 투자상담실과 접견실



새만금 투자전시관은 새만금을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새만금에 대한 정보나 투자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일반인도 견학의 목적으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방문이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다만, 방문 전 이틀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새만금 투자전시관 이용안내

- 이용시간 : ~금 평일 오전 9~ 오후 6

- 문의전화 : 02-6388-7103



위치 



 


올 가을 가족,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지로 새만금방조제와 주변의 여러 섬들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이번 가을은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새만금 여행 어떠신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동자동 45 KDB생명타워 21층 | 새만금개발청 새만금투자전시관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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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빵 '만들고' 우유 짜며 '놀고' 셀프바에서 한우·장어 '맛보는' 가을 가족여행 딱이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하농원, 제대로 즐기는 법



상하농원 입구



오늘은 가을 가족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상하농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하농원라는 이름이 낯선 사람에게도 상하우유, 상하치즈 등의 제품은 친근할텐데요. , 맞습니다. 상하농원은 바로 그 제품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의 위엄, 상하농원


상하농원은 올해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상하지구 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경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까지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의 모습



상하농원은 다른 수상지역과는 다르게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전원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매일유업,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으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 다음으로 높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죠.

 

상하농원은 전라북도 고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물농장과 양떼목장 등 깨끗한 자연환경을 엿볼 수 있고, 다양한 공방과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특히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많은데요. 2016년 개장 이후 약 33만 명이 상하농원을 찾았고 작년 한 해 동안 13만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상하농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

 


또 상하농원은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농가와 관광객을 연결해 농산물 직거래와 지역소득증대, 지역주민 고용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데요.

 

상하농원은 '짓다, 놀다, 먹다' 3가지 테마로 조성되었습니다. 입구에는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이 자라고 있는 텃밭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마을 사람들 각각의 전문성과 역할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서 디자인 및 설계가 되었는데요. 지역 자생 수종을 주요 수목으로 조성해서 친근감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상하농원 내부에 있는 공방



상하농원의 3가지 테마 중 하나인 '짓다'는 햄 공방, 과일 공방, 빵 공방, 발효 공방, 상하 공장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미리 체험교실을 예약할 수 있는데, 순수한 원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또한 상하농원 근처에 있는 매일유업 공장을 방문해서 유기농 우유와 자연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는 것도 인기요인 중 하나입니다.

 



상하농원 내부에 위치한 젖소운동장



상하농원의 놀다는 파머스 빌리지, 유기농목장, 젖소운동장, 양떼목장, 멍멍이운동장, 동물농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하농원의 최고 핫플레이스는 소가 평화롭게 목초를 뜯고 있는 젖소 운동장인데요. 젖소와 한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안내판도 자연친화적으로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뒤에는 저수지가 보이고 나무가 목장을 둘러싸고 있는 등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상하농원 내부에 있는 파머스 마켓



마지막으로 상하농원의 먹다는 상하키친, 농원식당, 파머스 카페 상하, 농원상회, 파머스 마켓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농원식당은 간단한 셀프바와 고창산 돼지고기, 한우, 그리고 장어구이까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파머스 마켓에서는 장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지역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채소와 과일, 고창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하농원 vs. 양떼목장 어느 곳을 방문할까?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과 강원도에 있는 양떼목장을 비교해보면, 스케일 면에서는 대관령에 있는 삼양 양떼목장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상하농원은 직접 아기송아지에게 먹이도 주고, 젖소의 젖도 짜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당한 규모로 쉽게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습니다.

 

 

오가닉 서클을 통해 관리하는 상하목장의 목초지



또한 상하목장에서는 목초지에 젖소를 사육하고 젖소의 분뇨를 가지고 유기농 퇴비를 생성하여 다시 상하목장 목초지에 사용하는 오가닉 서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하농원을 방문한다면 사전에 햄 공방, 과일 공방, 빵 공방, 발효 공방 중 1가지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고창 특산물로 만든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상하농원의 '짓다', ‘놀다’, ‘먹다’ 3가지 테마를 모두 다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상하농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상하농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가족여행지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상하농원을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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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서고 있습니다. 9월에서 10월은 이사를 하기에 좋은 시즌인데요. 이삿짐센터를 이용하는 수요가 많은 성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같은 평수, 같은 짐, 같은 업체를 써도 '손 없는 날', '주말' 등에 따라 비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면 손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안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안전하고 똑똑하게 이사하는 법, 허가이사종합정보!



해마다 폭등하는 전세가격으로 인해 체감하는 이사비용이 부담스럽다 보니 일단 저렴한 업체를 찾게 되는데요. 아무리 이사비용이 저렴해도 미허가 업체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연히 불법일뿐더러 향후 이사 관련 피해가 발생하거나 계약 불이행 시 구제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



따라서 이사 견적을 받을 때는 해당 업체가 정부 허가를 받은 곳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요.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를 이용하면 허가받은 이사 업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는 국토교통부 인가단체인 전국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연합회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사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내의 이사허가업체 검색 페이지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에서 이사허가업체 검색 페이지를 들어가면 관할관청으로부터 이사화물운송주선사업의 허가를 받은 업체 중 본회 산하 각 시도협회에 가입된 회원 업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허가업체 중 협회 비회원업체는 해당 업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관청(, , 구청)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내의 무료견적 신청 페이지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에서는 무료견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데요. 이사 유형, 이사 일자, 출발 주소, 도착 주소, 연락처 등을 입력하고 이사 물량을 선택, 입력한 후 견적을 신청하면 전국의 공식허가업체로 연결되어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내의 이사비용 정보 안내 사항 페이지



이사비용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시죠? 이사비용은 차량운송비와 인건비, 사다리차 사용료, 추가작업비, 그리고 기타비용이 합산된 비용입니다. 본 사이트에 따르면 시내 20Km 이내 1층에서 1층으로 평일에 이사할 경우, 평균 이사비용 범위는 1.5톤 기준 65만 원 선에 시작하여 7.5톤 기준 1195천 원까지 입니다. 여기에 사다리 사용료와 특수작업비 같은 추가 옵션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이 이사할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추가 옵션입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사다리차 사용료나 에어컨 설치비, 피아노 운반비, 엘리베이터 이용료, 청소비용 등을 별도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이사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에도 추가요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사견적을 받을 때 본인에게 필요한 옵션 사항을 미리 고지한 뒤 모든 추가비용이 포함된 견적으로 업체 간 비교를 해야 합니다. 또한 구두로 합의한 옵션사항과 옵션별 비용을 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향후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내의 이사 진행 체크리스트 페이지




또한 본 사이트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소비자원의 협조를 받아 이사와 관련한 소비자 참고사항과 이사피해보상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이사허가.com/)





이사 서비스 이용 상식 및 꿀팁

 



1. 손 없는 날? 미신에 불과하다.



이사 날짜는 가급적 손 없는 날과 월말, 공휴일은 피하고 평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양질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이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일을 이사 날짜로 선택할 경우 최고 20%까지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달 전에 사전 예약을 하고 업체의 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정하면 추가적인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사견적을 받기 전, 불필요한 짐은 버리자!



이사비용의 기본료는 업체마다 비슷하지만 이삿짐의 양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하다 보면 불필요한 물건이 나와서 버리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견적을 받기 전, 최대한 불필요한 물건을 버려 추가 비용을 줄이도록 합니다. 필요 없는 물건은 재활용센터에 팔면 돈도 벌 수 있습니다.

 


3. 견적서 비교하기



여러 이사 업체들로부터 견적을 받았을 경우에는 비교 분석을 통해 신뢰감을 주는 업체를 가려냅니다. 합리적인 비용과 서비스를 기준으로 따져보고, 피해보상보험 가입 유무를 체크합니다. 혹시 방문 견적을 기피하거나 계약서 작성을 꺼리는 업체가 있거나 이사 작업방식과 기타 옵션비용에 대해 대충 설명하는 업체를 접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이때 인터넷, 앱 등을 통해서 소비자 평가가 좋은 업체인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업체는 아닌지를 점검해 보는 것도 업체를 선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꼼꼼한 계약서 작성하기



계약서 작성은 불필요한 추가비용을 막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사 예약은 온라인으로 서면계약을 합니다. 계약서의 내용은 사업자의 인적사항부터 이사에 동원되는 차량 종류와 대수, 작업 인원수, 가격, 정리정돈의 범위, 이용 장비, 작업 시작 및 종료 시간, 이사할 집의 도로 사정, 건물 층수 등을 기입합니다. 붙박이장 이전 설치와 같은 세부 작업 조건과 특이 사항도 반드시 기재합니다. 화물 목록은 세부적으로 작성하고 식대, 수고비도 사전에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시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사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큰 짐을 옮기다가 가구·가전 등에 손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사가 모두 끝난 후 뒤늦게 업체에 불만을 제기하면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업체로선 이사 당일 손상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증거확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이사를 시작하기 전에 고가의 가전·가구 제품의 주요 부위를 촬영해 두면 이사 도중 파손이 발생했을 때, 또는 이사가 끝난 뒤 가전 가구 상태를 살필 때 유용합니다.

 

만약 현장에서 물품 파손이 발생했다면 즉시 현장관리자에게 얘기한 뒤 확인서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견적을 받기에 앞서 해당 이삿짐센터가 관련 보상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 허가이사종합정보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사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꿀팁을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사 업체를 계약할 때는 반드시 허가받은 업체와 계약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국토교통부 인가단체가 운영하는 허가이사종합사이트와 함께 안전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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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수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찾은 김포공항



무더운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여행, 어디로 떠나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럼 색다르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을맞이 감성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항공기를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여수공항 입구에 놓여있는 프로모션 안내판




비행기 타고 떠나요! 국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