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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18 행복주택부터 신혼희망타운까지! 주거복지제도, 어떤 것이 있을까?
  3. 2020.02.17 내 차도 리콜 대상일까? 리뉴얼한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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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0.01.16 이불 밖은 위험해~ 그.런.데 이불 속도 위험할 수 있음!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전용차로

 

요즘,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나가면서 보다 보면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차량이 낯설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톨게이트 직원과 대면하여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톨게이트를 지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하이패스 이용객과 달리 하이패스를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상식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하이패스 꿀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하이패스 꿀팁, 모두 기억하고 똑 부러지게 사용합시다!



하이패스에 대한 설명 (출처: 하이패스 통합 홈페이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하이패스 꿀팁!


하이패스의 카드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량 내부 거울 및 실내등 위치에 단말기가 내장되어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말기를 사서 부착해야 합니다. 그 후 카드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후불 카드는 신용카드나 하이플러스카드 등을 활용하여 선 충전 후 지불 방식으로 사용금액을 결제하게 됩니다.


선불카드의 경우는 카드에 미리 금액을 충전해놓고, 그 금액만큼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충전은 휴게소나 하이플러스 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만약 카드 잔액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죠?


이런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자동충전식 카드도 있습니다. 자동충전식 카드는 후불 개념과 비슷한 방식으로, 본인 계좌를 연동해서 금액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충전되도록 만들어진 카드입니다. 잔액 1만 원 이하일 경우, 5만 원 자동충전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통신방식 (출처: 한국 자동차 보상센터)

 

단말기도 통신방식에 따라 RFIR, 두 가지로 나뉩니다. 주파수와 적외선이라는 차이가 있는데, 이름만 들으면 어려워 보이죠? 그래서 아무 데나 두어도 되는 하이패스와 아닌 하이패스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RF는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놓아도 인식이 잘되지만, IR은 리모컨과 같이 전방에 장애물이 없어야 하므로 앞 유리에 부착해야 합니다.


IR방식의 단말기를 부착할 수 있는 자동차 앞 유리

 

이제 하이패스를 구매하고 신나게 운전하는 당신, 자동충전식 카드도 아닌데 너무 신나게 달린 나머지 카드나 단말기에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럴 경우에 톨게이트를 넘어가지 못하고 고속도로 한복판에 정차하게 될까요? 만약 그냥 넘어간다면 경찰에 잡혀갈까요?

다행히도, 여러분의 미납된 요금은 다음 요금소나 휴게소 사무실 등에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미납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하거나, 그마저도 못할 경우 명의자 주소로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extoll.co.kr/main.do)


하이패스 전용차로

 

초보 운전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고난, 바로 차선 변경인데요. 만약 하이패스를 이용하지도 않는데, 하이패스 전용 차로로 들어가면 차선을 변경해야 할까요?

잘못된 차선을 통행할 경우, 사이렌 소리가 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이렌은 알림음이지 경고음은 아니니 그냥 가던 길 가시는 게 정답입니다. 정산은 다음 요금소에서 하거나 한국 도로공사에 문의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하이패스 이용자가 일반 차로로 잘못 들어선 경우에도 단말기에 꽂혀있는 카드나 하이패스 카드를 출구 수납원에게 제시하면 된다고 하니 차선 변경 없이 직진하시면 됩니다.

숨 막히는 출근길, 이제 겨우 지옥철을 탈출해 차로 출근하는데 하이패스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어디 없을까요바로 출퇴근 할인 제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이패스 출퇴근 이용혜택 (출처: 한국도로공사)

 

요금소 기준으로 20km 미만의 구간에서만 적용이 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할인율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고,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1종부터 3종까지이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명절에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명절 통행료 면제 정책은 2017년도 추석부터 시행됐다고 하는데요. 저도 이번 설 연휴에 집에 내려가며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로 힘든 상황에서 통행료가 면제되니 조금 막히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명절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패스 꿀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알면 더 편하고, 혜택도 빵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모두 알고 씁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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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의 모습

 

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임대주택 등 우리나라 주거복지제도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주거복지부터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 중인 주택급여, 주택금융, 임대주택, 공공분양 등 주거복지 서비스의 종류와 장점, 그리고 주택과 자금지원 등 내게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찾는 법까지 우리나라 주거복지제도의 모든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거복지란?


주거복지 기준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갖추어야 하는 3가지가 있다면, 의식주라고 하는 옷과 음식, 그리고 집이 있는데요. 주거복지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부담할 수 있는 비용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분들이 주거복지의 대상이었다면, 요즘에는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집세나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서민 및 중산층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 월세 또는 주택을 구입할 때 낮은 이자로 자금을 빌려주는 주택금융 등 주거복지 서비스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거복지서비스

행복주택 공원의 모습

 

주거복지서비스는 크게 영구임대주택, 행복주택, 전세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긴급주거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등 주택지원과 자금지원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주택지원은 보통 2년 단위로 입주자격을 재확인한 후, 갱신계약하게 됩니다.

 

주택지원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영구임대주택 

영구임대주택의 순위 및 입주자격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영구임대주택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 부모 가족 등 사회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계층을 위해 건설된 임대주택입니다.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40이하로 제공되는데 보증금과 임대료가 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 기간이 최대 50년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행복주택

행복주택의 공급대상 및 규모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대주택인데요.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대 기간은 입주 계층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전용면적 40의 공간을 시세의 60~70% 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행복주택은 공급물량의 80%가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젊고 활력이 넘치는 아파트로, 최근에는 아파트 상가에 사회적 기업이 입주하는 등 창의적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세임대주택

전세임대주택의 모습

 

전세임대주택은 도심 내 최저소득계층이 현재 살고 있는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에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를 하는 사업인데요. 전세 임대주택은 전용 면적이 85로 넓고,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년이나 됩니다. 지원 한도는 수도권은 9천만 원, 광역시는 7천만 원, 기타 지역은 6천만 원 등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임대 보증금은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지원금의 5%밖에 안 되고, 월 임대료 또한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연 1~2% 이내 밖에 안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입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의 입주대상 및 신청방법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매입임대주택은 국가, 지자체, LH, 지방공사가 매매 등의 방법으로 소유권을 취득한 후 임대하는 주택인데요. 전용면적은 85로 임대 기간은 10, 20, 303종류가 있으며, 임대조건은 세부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도심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계층 등이 현재 살고 있는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을 매입한 후,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신축 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은 전세난에 미리 대응하고자, 민간이 신축하는 다세대·연립주택을 매입하여 공급하는데요. 감정평가금액의 70~90% 수준으로 10년 동안 장기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도임대 매입임대주택은 부도임대주택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을 보호하고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가 해당 주택을 매입한 후 임대를 하는 주택입니다. 미분양 매입임대주택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한 후 공급하는 임대주택인데요. 둘 다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60이하는 시세의 55~83%, 전용면적 60초과는 시세의 90%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 매입임대주택은 민간 재건축 및 재개발, 재정비 촉진사업에서 발생하는 임대주택을 우선인수권자인 시도지사가 인수할 수 없는 경우, 공사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서 공급하는 임대주택인데요. 시세의 90% 수준으로 주택 규모에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민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의 점수 기준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1~4분위에 해당하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국가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및 공급을 하는 임대주택인데요. 전용면적 60이하를 최대 30년 동안 임대로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및 임대료가 시중 시세의 60-80%밖에 안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민임대주택은 동일 순위에서 경쟁하게 될 경우에 신청자 나이와 부양가족 수,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 여러 조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록 입주자 선정에 유리합니다.

 

긴급주거지원

긴급주거지원의 순서 (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긴급주거지원은 생계 곤란 등 위기상황이 갑자기 발생했을 때, 거주할 수 있는 장소나 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인데요. 주 소득자가 사망 또는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에 수용되는 등 소득을 상실하거나 화재, 중한 질병, 부상을 당해서 거주하는 주택이나 건물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 .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소득 및 금융재산 등 긴급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준에 해당한다면, 임시거처 제공 및 거주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 기준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계층에게 매입임대, 전세임대, 국민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서비스인데요. 쪽방이나 고시원, 여인숙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매입 및 전세임대주택에 먼저 입주할 수 있도록 소득 기준 및 재산요건을 확인한 후 지원을 하게 됩니다. 신청은 주민센터 또는 운영기관을 통해 접수를 하면 됩니다.

 

주거복지 자금지원을 받으려면?

주거복지 자금지원 기준의 예시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주거복지의 자금지원은 주거급여서비스로, 주거 안정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중위소득 45% 이하를 대상으로 임차료 또는 주택개량을 지원하는데요. 주민등록상 주소에 해당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내가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마이홈 홈페이지에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 확인하는 방법 : 마이홈 자가진단


주거복지 자가진단 서비스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집 걱정을 덜어주는 마이홈 홈페이지는 전월세나 집수리 비용 지원이 필요할 때, 또는 저렴한 금액으로 거주할 집이 필요할 때, 집을 사거나 세를 얻는데 대출이 필요할 때, 3가지 유형으로 나에게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진단할 수 있는데요.

자가진단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저의 경우에는 소득인정액 초과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아니었고, 주택도시기금의 전월세 자금 대출 신청 자격에 해당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일반 공급 2순위 자격으로 공공주택 입주 신청이 가능했고, 현재 입주 신청이 가능한 모집공고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무료로 나에게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자가진단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청년주거지원의 종류는?


쳥년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 (출처 : 마이홈 홈페이지)

 

최근 대한민국은 청년이 주거 고민 없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주거복지제도 안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주택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재임대하는 청년 전세임대제도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주거안정 월세대출, 24만 원 이하의 저렴한 기숙사비로 운영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매입 또는 건설한 주택을 서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인 희망 하우징 등 다양한 청년주거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본인이 청년주거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한다면, 청년주거복지 혜택을 꼭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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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자가용이 대중교통과는 차원이 다르게 편리하다는 사실을 많은 운전자가 알고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이동하거나, 가족 중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어도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에 관심을 가지고 애지중지하며 관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위에 언급한 이유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사람도 많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자동차의 모습

 

그러나 차량 또한 소모품이고, 소유하는 시점부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함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결함 등의 문제가 있을 때, 애초에 차량이 가지고 있었던 결함인지 아니면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결함인지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차량을 소유한 차주라면 자기가 소유한 차량의 결함과 리콜 정보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연한데요. 차량의 결함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수리해야 합니다.

 

치명적 결함인 경우 리콜 등의 조치가 취해지기도 하는데요. 차량 결함 시 리콜 조치라 함은, 출고된(판매된) 차량을 환불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사업자들에 따라 손상이나 문제가 발생한 부품 교환 및 무상 수리를 진행하는 것도 리콜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차대번호와 자동차 등록번호로만 리콜하면?

차량 결함이 발생한 경우, 리콜하기도 하는데요. 리콜한 후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소유주는 차량을 중고시장에 판매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차량의 가격은 일반 중고차보다 저렴하고,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이런 위험부담을 알지 못한 채 떠안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한 항상 차량을 이용하는 소유자라면 차량의 결함과 문제점을 알아차리기 쉽겠지만, 렌터카 등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결함이 있을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자인 소비자에게 위험부담이 전가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중고차 구매자나, 공유차(렌터카)이용 예정자가 차대번호나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차량의 리콜 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쉽고 간편하게 내가 이용하는 차가 리콜대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부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 리뉴얼!

국토부에서는 이러한 차량 리콜에 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 메인 화면 (출처 :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리뉴얼하여 예전의 차대번호와 차량등록 번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리콜이 진행 중인지 아닌지만 확인했던 시스템과 다르게 특정 시기 출고된 차량의 종류만 입력해도 현재 어떤 문제 있는지, 리콜 서비스가 진행 중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친화적으로 개편된 셈입니다.

 

또한, 이번 개편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함께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결함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띌만한 변화인데요. 기존에는 차량 출고 시 결함이라고 인정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제조사를 대상으로 리콜을 요구하는 과정이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자동차 안전 연구원의 조사로, 더욱 분명한 결함 여부를 가리게 되었는데요. 불필요한 비용(배상 요구를 위한 법정 다툼 등)을 지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결함 차량 차주만? 아뇨! 모든 운전자에게!


자동차리콜센터 페이지 내 내 차 리콜확인 화면 (출처 :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자동차 리콜센터는 리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도 방문하지만, 차량을 소유한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이트입니다. 왜냐하면, 미처 감지하지 못했지만 내가 사용하는 차량의 결함이 수리가 가능한지, 무상서비스(부품교환 등)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 결함을 감지하고 정비 혹은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다면 무척 다행이지만, 감지하지 못한 채로 결함 차량을 이용하다 문제가 발생한다면 금전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무상서비스 내역을 알아보는 것은 결국 도로 안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입니다. 차량 소유주라면 자동차 리콜센터, 잊지 마세요!

 

자동차 리콜센터 바로가기 (https://www.car.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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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는 지자체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각 지자체에서는 특색있는 지역정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는 지역정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1210일부터 2일간 진도에서 진행됐습니다.


상진철교를 건너 단양역에 진입하는 무궁화호 모습

 

지역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관광부문과 산업·주민복지부문으로, 여러 항목의 평가를 거쳐 13개 사업 중 6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으로는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 역사문화길과 충남 서천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장항도시탐험역이 수상했고, 우수상으로 충남 예산군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강원 태백시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조성사업’, 경북 문경시 제조업의 첨병 신기제2일반사업단지’, 전북 진안군 고원 Industrial-Cultur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수상했습니다.


충북 단양군의 수양개 역사문화길

 

저는 이 중에서도 관광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충북 단양군 수양개 역사문화길현장을 찾았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남한강(단양강)과 소백산의 풍경을 담은 1.2km의 탐방로입니다. 800m의 구간은 암벽 위에 설치하여 강 위를 걷는듯한 느낌을 주는 길로, 절벽에 길을 낸 잔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에서는 단양강잔도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단양군에서 남한강변을 따라 만든 숲길인 느림보 강물길 중 하나입니다. 5개의 코스 중 5코스에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있는데요. 이렇게 느림보 강물길을 통해 단양군의 여러 관광지를 천천히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 중 바닥이 보이는 모습

 

수양개 역사문화길의 시작점은 단양 보건소 앞길입니다. 여기서부터 대부분 잔도로 진행되는데요. 일부 구간은 바닥이 보이게 구성되어 발밑에 남한강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보이는 풍경이 다른데 특히 가을에 오면 단풍이 물들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겨울에 방문해서 좀 더 멋진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겨울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절벽의 느낌만 남아 색다른 느낌을 줬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렇게 잔도 구간 800m를 걷다 보면 도로와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이어지면서 약 2km의 구간이 더 진행됩니다. 잔도 구간이 끝나면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관광지는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북 단양군의 모습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을 수양개 역사문화길 보다 훨씬 높은 80~90m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발밑에 보이는 풍경은 상상 이상으로 짜릿한데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하절기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예고 없이 휴장 될 수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짚와이어 등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전망대 외에도 단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짚와이어나 알파인코스터인데요. 하늘 위에서 내려오면서 단양의 넓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을 여러 색의 조명을 입힌 모습

 

다시 수양개 역사문화길로 돌아오면 양옆 도로에는 터널이 있습니다. 왕복 1차선의 터널로, 양방향 동시 통행이 불가능한 터널이라 신호를 받으면서 진행되는데요. 천주터널과 애곡터널은 특이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터널이라 음습할 수 있지만 여러 색의 조명을 설치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낀 이끼가 보존되어 형성된 이끼터널

 

애곡터널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끼터널이라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끼터널은 터널이 아니지만, 도로를 위한 지지대에 이끼가 자연적으로 끼게 되면서 생기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끼가 끼면 보기 흉한 모습이 많았는데요. 오히려 이렇게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이끼가 낀 것을 보니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끝에 있는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

 

이끼터널을 지나면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이 있습니다.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의 유적은 충주댐이 완공되기 전, 충주댐으로 인해 물에 잠길 지역에 대해 조사를 하여 발견된 유적입니다.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굴되어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폐터널을 활용한 수양개 빛터널

 

바로 옆에는 폐터널을 활용하여 관광지를 만든 수양개 빛터널이 있는데 단양에서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조명을 활용하여 폐터널과 정원을 꾸며서 밤에 가지각색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명을 활용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밤에 방문하면 빛터널 말고도 정원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양개 빛터널의 정원

 

이렇게 밤이 되면 수양개 역사문화길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야경인데요. 수양개 역사문화길에서 잔도 구간은 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도 마음껏 다닐 수 있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운영됩니다. 조명은 일몰부터 자정까지만 켜지며, 잔도 구간에만 조명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외의 구간에는 차량을 이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수양개 역사문화길 잔도 구간의 야경

 

이렇게 단양에는 수양개 역사문화길이 속한 느림보 강물길을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고수동굴인데요. 명칭은 단양군 고수리에 있어서 고수동굴이라고 불립니다. 고수동굴은 종유관, 종유석 등 석회암이 지하수와 만나 오랫동안 녹으면서 생성된 자연동굴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서 연출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동굴 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석회동굴인 고수동굴 입구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도담삼봉입니다. 단양군 도담리에 있는 3개의 봉우리로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수몰한 지역이 발생했는데요. 도담삼봉 역시 수몰되었지만, 오히려 수몰된 지형에서 3개의 봉우리로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면서 관광지로 활성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몰되기 전에도 3개의 봉우리가 아름다워 정자를 지어 풍경을 즐길 만큼 조선 시대부터 유명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도담삼봉에는 뜬금없이 정자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수몰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낸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자연이 만든 석문이 있습니다. 석문은 바위 가운데가 뚫려 문이 형성된 것 같아 석문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은 뚫린 것이 아닌 바위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문이 형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바위 형성이 절묘하게 진행되면서 생긴 석문

 

이 외에도 단양에는 앞서 설명한 짚와이어나 알파인코스터 같은 레저스포츠가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이 가장 많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산이 많아 강한 바람을 막아주고, 단양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활강하는 레저스포츠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잔도길, 강 위를 걸어 다니면서 레저스포츠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단양으로 놀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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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을 확인할 수 있는 등기소

 

집을 구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용어는 아무리 들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운데요. 오늘은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하셨다면, 제일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하는 등기부등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등기부등본이란?

등본은 법률적 용어로, 원본의 내용을 전부 베껴놓은 것입니다. 등기부등본이란 등기와 관련된 원본을 등사하여 작성한 문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등기란, 국가 기관이 법정 절차에 따라 등기부에 부동산에 관한 일정한 권리관계를 적는 일입니다. 이에 따라 등기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 변동 요건이 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내역을 살펴보지 않으면 소유 여부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등기부를 이용해서 관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등기소의 모습

 

등기부등본은 누가 확인할 수 있나요?


등기부등본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국가기관에 수수료를 납부하면 누구든지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법인 X)은 세무서 외에도 가까운 구청, 주민센터 등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곳에서 발급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열람 수수료는 창구에서 1,200, 인터넷에서 발급하실 경우에는 700원입니다.



등기소 내부의 창구와 발급 영수증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은?


부동산 등기부에는 토지등기부와 건물등기부가 있습니다. 표제부, 갑구, 을구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정확한 내용이 기재 되어 있는데요. 표제부에는 부동산의 소재지와 현황이 나와 있고, 갑구에는 가등기, 가처분, 예고등기, 가압류, 압류, 경매 등 소유권 및 소유권 관련 권리관계가 있습니다. 을구에는 저당권, 전세권, 지역권, 지상권 등 소유권 이외의 권리관계를 표시합니다.

 

등기부등본의 표제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건물부동산등기부를 기준으로 보면, 아파트는 집합건물로 표기됩니다. 집합건물의 표제부는 다시 1동 건물에 대한 표시,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대한 표시, 전유부분 건물의 표시, 대지권의 표시로 나눠집니다.

 

1동 건물의 표시에 대한 표제부

집합건물 1동 건물의 표시입니다. 등기한 순서, 접수날짜가 나오고, 건물의 위치, 명칭, 번호 등이 표시됩니다. 건물의 구조, 층수, 용도, 면적 등도 나옵니다. 이때, 건물의 종류를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에 대한 표제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대한 표시입니다. 소재지 지번을 비롯해 대지, 공장용지, 학교용지, 도로, 하천, 공원 등의 지목, 면적 등이 나옵니다.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집합건물에 속한 한 세대에 대한 건물의 표시로 층과 호수 등이 나오고 건물 내역에 면적 등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면적은 전용면적으로 통상 공급면적 혹은 분양면적보다 적습니다.

대지권의 표시

집합건물이 속한 대지 중 해당 전유 세대의 지분에 해당하는 토지에 대한 표시로, 대지권 종류란에는 대지권의 대상이 되는 권리를 표시합니다. 소유권 대지권이 일반적입니다. 대지권 비율은 1동 건물에 속한 토지 중 해당 전유부분이 차지하는 지분 비율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이 차지한 땅이 100평인데 지분이 1/5이라면 이 집 몫의 땅은 20평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등기부등본을 보고 이해할 수 있으시겠죠?


등기부등본의 갑구와 을구

 

갑구

갑구에는 소유권과 관계있는 사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순위번호, 등기목적, 접수일, 등기한 이유, 권리자 등이 나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현재 부동산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지나 건물을 공유할 수도 있는데, 단독 소유면 소유자’, 공동 소유면 공유자라고 나오고 지분을 표시합니다. 부동산 거래 시,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확인사항입니다. 갑구에 가등기, 가처분, 예고등기, 가압류, 압류, 경매 등 다른 등기가 있다면 소유권에 관한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 순서가 권리의 우선순위로 표시되고요. 소유권 변동이 자주 발생했거나 상속받은 경우, 등기부상의 소유자라고 하더라도 나중에 다툼이 있을 수도 있음으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을구

을구에는 소유권 이외의 권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당권, 전세권, 지역권, 지상권 등의 권리가 표시됩니다. 전세 계약을 체결할 때 꼭 확인해 보셔야 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가장 주의해서 살펴봐야 할 것은 근저당, 즉 융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등기부등본의 을구란에 근저당권자로 OO 회사가 채권최고액 12천만 원을 설정하였다면, 실제 채권액은 약 1억 원으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권최고액은 통상 실제 채권액의 120~130%를 설정하거든요.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다면 제3자 혹은 근저당권자의 부동산 경매 시 낙찰 예상 금액을 따져서 전세 계약을 체결하여도 안전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채권최고액과 전세금을 합한 금액이 경매 시 낙찰 예상 금액보다 적어야 안전합니다.




인터넷등기소 메인페이지 (출처 :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

 

부동산매매계약 및 임대차계약 체결 시 유의할 점


부동산 거래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등기부등본을 열람, 발급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서 쉽게 열람·발급할 수 있는데요. 부동산에서 계약하면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번거롭더라도 직접 본인이 발급을 받고 기간이 지난 것은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유권 이전이 잔금과 동시에 바로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고요.

집합건물은 등기부등본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단독주택일 경우에는 건물등기부등본 외에 토지등기부등본도 같이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한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중도금 납부할 때도 확인하여야 하며, 잔금 납부일 당일에도 다시 한번 발급받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인터넷 등기소의 등기부등본 열람하기 탭 (출처 :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

 

등기된 권리 순위


각 등기는 등기한 순서대로 순위번호를 기재하고, 같은 구에서 순위번호에 의하여 등기의 우열이 가려집니다. 부기등기의 순위는 주등기의 순위에 의합니다. 갑구와 을구 사이의 등기순위는 접수 일자와 접수 번호에 의하여 그 우열을 가리게 됩니다.

임대차 계약할 때, 임차인이 주택의 점유와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아 놓았다면 대항력이 생겨 제3자에게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등기소 내 등기열람/발급 화면 (출처 : 대한민국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사이트의 부동산 등기 열람 화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조회도 가능합니다. 발급확인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5회까지 가능하고요. 등기기록 기재 변동으로 인하여 발급된 등기사항증명서와 확인 시 공시 내용이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1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부동산 거래할 때, 등기부등본 발급 방법과 읽는 방법을 꼭 확인하시고 내 소중한 권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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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펭수, 번개맨 등 바야흐로 캐릭터 전성시대입니다. 많은 지역에서 지역 마스코트를 만들고 있는데요. 서울시(해치), 고양시청(고양고양이), 창원시(피우미), 울릉군(오기동이, 해호랑), 공주시(고마곰, 공주), 춘천시(소양가처녀) 등 기억하기 쉽고 친숙한 캐릭터들이 지역을 알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구 지역 마스코트 울산큰애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울산 중구청 지방관광 8급 공무원으로 중구 관광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울산큰애기는 울산 중구 반구동 처자들을 일컫던 말이라고 합니다. 태화강과 동천강의 접목지역인 반구동은 쌀과 과일 농사가 잘되어 궁핍하던 시절, 형편이 좋았기 때문에 반구동 여성들은 피부가 좋고, 상냥했다고 해요.

 


울산 중구 성남동

울산큰애기가 반기는 울산의 반구동 인근의 울산 대표 쇼핑 명소, 성남동 젊음의 거리는 일제강점기 철로가 있던 곳입니다. 철도역이 사라진 뒤 생긴 길은 노점상들이 들어서며 차츰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했는데요. 백화점이 생기면서 1990년대 중구 상권의 중심지가 되었고 울산 최초로 아케이드를 설치한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철로가 있었던 곳임을 나타내기 위해 성남동 시계탑 안에는 기차 모형이 있습니다. 정시가 되면 기적소리를 내며 시계탑을 한 바퀴 운행합니다.



다양한 걷기길

울산 문화의 거리는 다양한 길들로 이어집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경관분야 우수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장기적 안목과 비전으로 토탈 도시 경관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차별화된 테마 거리,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원동심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울산큰애기 이야기로 (2.5km, 40분 소요) 울산종가집의 진수를 발견할 수 있는 길

장터길(문화의 거리) - 태화서원 - 동헌 - 성남시장 - 큐빅광장 - 시민극장과 문화탕-젊음의 거리-경동선 울산역-주리원백화점-중앙시장-죽골목과 옥골시장-폐백거리-시계탑-주민센터(울산읍사무소)

 

· 추억길 이야기로 (1.6km, 25분 소요) 잊혀진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길

뚝딱길-청춘고복수길-패션 양장거리-보세거리-경동선울산역-젊음의 거리-맨발의 청춘-중앙시장-시계탑

 

· 읍성길 이야기로 (890m 15분 소요) 선조들의 숨결과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길

울산읍성 서문지터-울산읍성길-친구2촬영지-먹자거리-성남동 보세거리-울산읍터 남문지터-울산읍성길-울산읍성

 



울산큰애기 상점가

울산큰애기 상점가는 원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서 도심 쇼핑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고 11개의 창업공간과 옥상을 활용한 야외 휴식공간이 조성되었는데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공중전화부스를 개조하고 문화의 거리 내 기증받은 책자로 간이 서점 공간 나비문고를 조성해 문화의 거리에 낭만적인 분위기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구 거점 건물

거리를 걷다 보면 울산 중구 거점 건물이라는 팻말을 볼 수 있습니다. 문화의 거리 일대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오브제 파사드 사업은 기존의 낡은 건물에 문화와 예술을 가미해 새단장하는 것으로 근현대화 문화요소인 주요 건물 이미지를 상징화했습니다. 과거 어떤 곳이었는지 안내판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울산큰애기하우스

또한, 울산큰애기하우스를 통해 마스코트의 한계를 뛰어넘었는데요. 관광안내소를 지역 마스코트인 울산큰애기의 집으로 만들어 직접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역 특성화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공간입니다.



이팔청춘사진관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구청에서 이팔청춘사진관을 운영하여 멋진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울산 중구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듯합니다.



똑딱길

문화와 스토리를 입은 골목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를 들으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자는 취지로 이름 지어진 똑딱길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낡은 건물 벽에 그림을 그리고 화분골목길을 조성했습니다.



청춘고복수길

똑딱길은 청춘고복수길로 이어집니다. 일제강점기 타향살이’, ‘짝사랑이라는 노래를 부른 울산 중구 출신 고복수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든 길입니다. 인기 노랫말이 기록된 사진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고복수 음악살롱

고복수길 한가운데에는 2019 울산 중구 방문의 해를 맞아 고복수 음악살롱을 열었습니다. 고복수 선생의 일대기와 연주한 악기, 노래 등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고복수길 주변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수연이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수현이네는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뒤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해 문을 연 울산 첫 도시 민박업소라고 해요.

 

이와 같은 도시재생 사업 효과로 울산 중구 원도심은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만 해도 10~20만 명 정도였던 원도심 방문자가 160만 명으로 늘어났는데요. 같은 공간, 다른 느낌으로 변신한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울산 중구의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참고해서 다른 지역 또한 쇠퇴한 원도심의 볼거리를 확대하여 골목상권 및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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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공사 중인 창업지원주택

 

서울 수서역에서 20분 남짓 버스를 타고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도착했습니다. 작년 8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을 때와는 달리 창업지원주택 건물이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창 내부 공사 중이어서 실내를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감도에 보이는 그대로의 외형입니다. 창업지원주택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에는 기업지원허브가, 왼쪽에는 기업성장센터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창업지원주택,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독립적 업무공간인 크리에이티브 큐브 (출처 : LH)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인 크리에이티브 큐브와 층별로 공용 소회의실 등 특화시설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5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허브 및 기업지원허브 내 창업존


창업지원주택 인근에 자리 잡은 기업지원허브와 기업성장센터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기업지원허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창업존이 있습니다.

창업보육센터는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기업에게 사무공간, 보육프로그램 및 국내외 투자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을 육성합니다. 글로벌 스마트 창작터는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사무 공간 및 글로벌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요. R&D 서비스 파크는 R&D 서비스 전문 기업 약 20개가 시험, 분석, 설계 등 기술 개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성장센터 및 기업성장센터 내 공용공간


기업성장센터는 창업한 기업이 입주하는 곳으로,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기업지원허브를 거쳐서 창업을 한 뒤 기업성장센터로 이주하는 수순을 밟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에게는 창업지원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겠지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공간 구성도


또한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곳에 주택이 있어서 출퇴근으로 인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도 있으니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기업지원허브나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라면 창업지원주택을 주목해 보세요.

 

새로운 청년 주택 지원정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은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면서 주거를 장만해야 하는데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새로운 주택 지원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발표 (출처 : KTV)


국토교통부는 작년 1230일에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직장 생활, 자기계발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후보지 총 112,675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수도권은 서초염곡(300), 송파방이(138), 도봉창동(48), 수원화서(500), 인천논현(238), 국토지리정보원(236), 파주출판(150), 부천원종(323)으로 총 81,933호이고, 지방권은 대전대흥(150), 사천선인(442), 전남담양(150)로 총 3742호입니다.

이번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는 기존의 창업지원주택 이외에도 지자체 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총 3가지의 일자리 특화주택이 대상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고용 및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니 청년들은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서 일자리에 이어 주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여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아래는 LH 청약센터에서 제공하는 분양 및 임대정보입니다.

 

LH 청약센터 바로가기 (https://apply.lh.or.kr/LH/index.html#MN::CLCC_MN_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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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가 무엇인가요?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 버스 체계는 버스전용차로, 편리한 환승시설, 교차로에서의 버스 우선 통행, 그 밖의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사항을 갖추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교통 체계입니다.


도시철도, 버스 비교


도시철도, 지하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건설, 운영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 버스 시스템은 자가용과 혼재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교통정체와 같은 변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RT 시스템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안된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인데요. 지하철과 비교하여 건설 비용이 적을뿐만 아니라, 높은 정시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BRT는 국내에서도 전국 24개소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서울과 세종시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BRT는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적용한 버스 교통 시스템!


BRT 시스템은 높은 정시성과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BRT 전용차량, 전용도로 혹은 전용 차로, 환승 시설, 정류장 시설 등입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BRT 시스템의 대표적인 시설은 중앙버스전용차로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도로 최 우측 차로에서 운영되어 택시, 우회전 차량 등의 간섭으로 비교적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2004년에 강남대로, 도봉미아로 등 6개소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였고, 이를 확대 운영 중입니다.


 

수색, 성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 전용 고가도로, 지하차도

세종시 버스 전용 도로(지하차도, 고가도로)


또한 세종시 BRT는 중앙버스전용차로뿐만 아니라 BRT 버스 전용 고가도로와 지하차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른 BRT와 비교하여 가장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차로의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보다 빠르게 운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RT 전용버스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또한 취재 당시에 세종시에서 첨단 BRT 버스인 전기굴절버스 차량이 시운전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총 4대의 전기 굴절버스가 도입되었으며, 세종시 900번과 990번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고 합니다. 2020123일부터 운행 예정입니다.

전기굴절버스는 기존 버스와 비교하여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의 천연가스버스보다 친환경적입니다. 또한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버스와 비교하여 약 2배의 수송력이 있습니다. 높은 수송력으로 출퇴근 첨두시간에 높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BRT 환승센터

 

세종시 첫마을 BRT 환승센터


세종시 첫마을 BRT 환승센터는 시내 혹은 시 외곽에서 자가용, 자전거를 통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의 환승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타고 온 자가용이나 자전거는 주차장에 주차 후, 환승센터에서 버스나 BRT로 환승하여 도심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BRT 환승센터에는 총 267개의 자전거 주차대와 540면의 주차장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서울역 환승센터


 

서울시의 BRT는 더 큰 대규모 환승센터를 통해 편리한 환승을 돕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청량리 환승센터 등이 운영 중입니다. 서울 외곽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시민들이 환승센터를 통해 다른 교통수단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습니다.

 


S-BRTBRT와 무엇이 다른가요?


지난해 10월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교통 2030’을 발표였는데요. 이 중 기존 BRT를 더욱 발달시킨 S-BRT의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존의 BRT가 중앙버스차로 운영의 수준에 머물렀다면, S-BRT는 전용주행로, 버스 우선 신호체계, 밀폐형 정류장 등을 적용한 더욱 높은 등급의 BRT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시범사업 노선은 총 5개 지역으로, 계양·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입니다.

 


S-BRT 시범사업 노선() (출처 : 국토교통부)


입체 교차시설, BRT 굴절버스


S-BRT는 기존의 BRT에 더불어 교차로에서 버스 우선 신호처리, 교차로 입체화, 폐쇄형 정류장 및 사전 요금 지불, BRT 전용차량 등을 통해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S- BRT를 통해 더 쾌적하고 빠른 출퇴근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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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계약금? 등기부등본은 또 뭐지? 혼자 살 집을 구하는 사회초년생 당신! 처음이다 보니 모든 것이 어렵고 생소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성공적으로 내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집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Q&A 형식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파트


Q.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해서 간편한 모바일 앱을 통해 매물로 나온 집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서 조만간 찾아가서 직접 둘러볼 생각인데요. 현장에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즘에는 부동산에 직접 가지 않아도 포털 사이트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 얻은 부동산 정보는 팩트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현장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확인해야 하는데요. 수압은 어떤지, 방충망이나 방범창이 있는지, 소음에 민감하다면 벽의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은 필수로 체크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리스트입니다


집 구할 때 체크리스트 (출처 : IBK 기업은행)


Q. 집을 계약할 때는 반드시 매물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등기부등본에서 어떤 사항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등기부등본은 계약 직전에 직접 확인해봐야 합니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에 접속해 집 주소를 검색하면 등기부등본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발급 시 700, 출력 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등기부등본을 뗀 이후에는 등기부등본과 계약서상의 주소와 소유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의 주소는 표제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등기부등본 소유자는 갑구에 드러나 있는데요. 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계약하는 집 주인과 일치하는지 신분증을 통해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근저당을 확인하고 근저당이 많다면 계약을 다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근저당이란 앞으로 생길 채권의 담보로서 집의 저당권을 미리 설정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근저당은 등기부등본 을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저당이 많이 설정된 집이라면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보증금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등기부등본은 계약금을 입금하기 직전에 반드시 떼보는 것을 권유합니다. 집 주인이 계약이 성사되기 직전에 근저당을 잡히는 등 상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의 등기부등본 (출처 : 쉐어하우스)

 

Q. 집을 구할 때 월세와 보증금만 신경을 썼는데요. 그 외의 관리비 항목을 살펴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확인해야 하나요?


관리비도 월세처럼 매달 나가는 돈이므로 꼭 예산에 포함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관리비는 얼마이고, 포함된 공과금은 무엇인지, 직전 세입자의 연간 평균 관리비는 얼마였는지, ·난방비는 계절별로 얼마나 차이가 나고, 개별로 측정이 되는지, 관리비 지급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까지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또한 전 임차인이 나가는 날까지 쓴 각종 공과금과 관리비를 정산해야 되는데요. 공과금, 관리비 고지서는 한 달 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입주하는 날 전 임차인이 쓴 부분의 금액을 받아두거나, 공과금 고지서가 나온 후에 돌려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피스텔 내부


Q. 요즘 일부 오피스텔에서 이사 후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월세를 깎아 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집을 구하는 사회 초년생의 입장에서는 솔깃한 부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만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집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않으려고 해도 법의 보호를 받아서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입신고는 간단히 말해서 국가에 거주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행위인데요. 이사한 당일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확정일자란 체결일 확인을 위해 법원 또는 동사무소에서 임대차 계약서 여백에 그 날짜가 찍힌 도장을 찍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신고 기간은 전입 날짜로부터 13일 이내에 해야 하며, 이 기간 안에 신고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민센터 창구

전입신고서 양식


Q. 인터넷에 올라온 부동산 매물 가운데는 '허위매물'도 적지 않게 섞여 있다는데, 사전에 미리 허위매물 여부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먼저 주변 시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물의 상태, 위치, 면적, 옵션 등이 누가 봐도 좋은 상태인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면 허위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좋은 조건의 매물이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면, 허위매물 여부를 의심해야 합니다.

매물을 확인하기 위해 부동산에 연락했을 때, 중개사의 응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시면 다른 방을 보여 주겠다" "일단 와서 보라" 등 확인하려는 매물과는 다른 말을 한다면 낚시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허위매물에 붙는 특정 홍보 문구들을 살펴볼까요? '실입주금', '저금리 대출이자', '직거래 방지 차원으로 실제 위치와 다를 수 있다' 등의 문구들이 보인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열심히 찾은 매물이 허위매물이라면 허탈감이 더욱 큰데요. 좋은 매물은 결국 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매물을 알아볼 수 있는 부동산


집을 구할 때 주의해야 할 대표 사항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한편 '허위매물'은 그간 부동산업계의 고질적인 질병으로 지적되어왔는데요. 오는 8월부터는 '부동산 허위매물' 게시 금지·처벌에 관한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됩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에서만 진행하던 인터넷, 모바일 허위매물 모니터링을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은 한국감정원에서도 진행합니다.


부동산 거래사이트 메인 페이지 ( 출처 : 직방 홈페이지)


앞으로 허위매물을 올리는 공인중개사에게는 기존에 있던 처벌 규정인 최대 6개월간 자격 정지,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 취소를 포함해 위반 행위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시장 교란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벌 대상입니다.

집을 구할 때, 허위매물 여부를 비롯한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셔서 안전하게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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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9년을 지나 2020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은 2020년의 시작을 어디에서 맞이하셨나요? 저는 포항 구룡포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포항시에서는 매년 12월 마지막 날부터 11일까지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호미곶의 새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그럼 동해안 해맞이 명소, 포항 해맞이 축제, 함께 보실까요?


포항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제에 가는 방법

 

먼저, 호미곶 해맞이광장으로 오시는 길 안내입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차가 많이 붐비기 때문에 들어가고 빠져나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 올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