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단순히 휴식과 식사를 위한 공간이 아닌, 볼거리가 많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대중교통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항상 생각해봤던 것인데요. 그러던 중, 버스 환승 정류장이 설치되어 있는 휴게소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수 있는 전국의 휴게소 목록


▶ 광역버스 : 양주휴게소, 의왕청계휴게소, 의왕휴게소, 시흥하늘휴게소

▶ 고속버스 : 선산휴게소, 정안알밤휴게소, 횡성휴게소, 인삼랜드휴게소, 섬진강 휴게소, 낙동강 휴게소



대중교통으로 전국 10개 휴게소를 방문할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저는 이 휴게소들 중 즐길 거리도 많은 특별한 휴게소, 시흥하늘휴게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날 4호선 선바위역에 내려 9201번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달려 휴게소에 도착했는데요. 시흥하늘휴게소는 8106번, 9100번, 9200번, 9201번, 9300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버스의 배차 간격도 좋고,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위 사진과 같은 정류장에 내리실 텐데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도착입니다~!



시흥하늘휴게소는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상공형 휴게소입니다. 하지만 2층과 3층만 그런 거고, 1층 및 주차장은 각 방향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꼭 알아 두세요!


저는 일산방향으로 왔으니 이쪽 1층부터 살펴볼까요?



일산방향 1층은 주로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부터 휴게소 대표 간식 소떡소떡과 치킨꼬치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만 모아 놓은 것 같았습니다.



판교방향 1층에는 식당 몇 곳과 편의점, 그리고 게임존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교방향에는 1층 위에 M층이 있었는데, 빨래방을 비롯한 여러 시설들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위에 한 건물로 지어진 2층에는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옷, 장난감 가게부터 특산품을 판매하는 곳까지 다양하게 있어 아울렛과 백화점을 연상케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휴게소에서 쇼핑까지 즐기는 시대가 온 걸까요?



3층은 엄청난 크기의 전문식당가와 푸드코트가 위치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최애! VR 게임캠프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VR을 비롯해 농구, 레이싱, 볼링, 인형 뽑기 등 매우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를 배경으로 해 꾸며 놓은 포토존도 있어 사진을 남겨보면 좋을 듯합니다.


시흥하늘휴게소는 고속도로 위에 신기하게 생긴 데다가 즐길 거리도 매우 많았던 특색 있는 휴게소였습니다.


광역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배가 고프다? 이럴 땐 휴게소에 내려 식사도 하고 휴게소도 구경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속버스의 경우, 이용하려면 출발지에서 휴게소, 휴게소에서 목적지까지의 2개 승차권을 발권하여 이용하면 됩니다!



이제는 대중교통으로도 휴게소에 가서 놀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의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재원

    ** 기사 정정 **
    기사 보신 분 꼭 봐주세요~!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행담도 휴게소도 920번 직행좌석버스 이용하면 갈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중교통으로 전국 11개 휴게소를 방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중에는 1일 3회, 주말에는 1일 4회 운행되며, 노선은 당진버스터미널-기지시-신평정류소-미소지움2단지-행담도휴게소-모다아울렛 입니다!!
    당진시 밖에서 오시는 분은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타고 당진버스터미널, 기지시 정류소, 신평 정류소에 내려서 920번 버스 이용하면 됩니다!
    섬에 위치해 있어서 특색있고 가볼만해요!

    2020.08.1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서해금빛열차 탑승을 위해 용산역에 도착하여 4891 서해금빛열차(G트레인)으로 갯벌,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서해안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열차여행을 하였다. 바닷가를 연산시키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비롯해 오순도순 온돌에 않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온돌마루 객실과 외부 풍경을 즐기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관광열차가 있는데, 자연그대로 오감으로 느끼는 힐링여행 중부내륙관광열차로는 O‧V-train 청청 오지구간을 다니는 낙동비경 자유 트래킹열차, V-train 협곡열차는 산타마을을 비롯하여 아이들과 기차체험을 할 수 있는 하이원 추추파크를 경유하여 당일 패키지여행을 즐길 수 있다. O-train 단양팔경 기차여행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단양 기차여행으로 도담삼봉, 석문, 충주호 유람선 관람과 단양의 유명한 마늘을 시식해 볼 수 있는 구경시장을 가 볼 수 있고, 그 밖에도 다양한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들이 많이 있다.


 

서해금빛열차 모습


지역과 지역을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도로를 이용한 자동차 혹은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KTX 및 기차레일을 통한 이동 방법이 있는데 그중 KTX에서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가지고 있어 경로, 청소년, 대학생, 임산부 및 다자녀 혜택과 사전예매를 통한 4인 동반석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티켓구입 방법은 코레일홈페지 및 모바일을 통해 예매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차이용으로 특색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서해금빛열차 내부 편의시설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아리랑열차 A-train은 정선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골고루 체험할 수 있는 여행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기 좋은 기차여행지입니다. 곤드레밥 정식으로 배를 채운 후, 민속장인 정선5일장을 구경 할 수 있는 정선아리랑 열차는 시원해지는 바람이 부는 가을에 할머니와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라 숨겨둔 여행지입니다.

이번 코레일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 관광 상품을 알아보면서 실제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 추천해 주는 여행상품이나 꿀팀 할인정보, 어린이들이 기차 여행 시 주의 할 사항들에 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 직접 코레일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정보에 대해 확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질문1)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는데, 특색 있는 할인제도와 혜택이 궁금합니다.


“코레일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맘편한 KTX, 다자녀행복, 4인 동반석 외에도 열차 이용률에 따른 365할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별로는 유아, 어린이 할인과 청소년 드림, 힘내라청춘(2030), 경로할인으로 나누어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여 기존 운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종류로는 내일로패스(20대), 하나로패스(전연령), 정기승차권, 문화누리패스(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한 철도패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X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열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질문2)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추천 상품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알려주세요.

“먼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철도여행으로는 ‘키즈앤키즈’ 여행상품이 있겠습니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이 미리 직업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보통 경기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포함된 열차와 입장권을 함께 구매 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으로 DMZ안보관광을 추천드립니다. DMZ안보관광은 청정지역인 DMZ지역(용산-도라산)구간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청정자연을 둘러볼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라산평화공원-통일촌-도라전망대-제3땅굴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질문3) 마지막으로 국토부어린이기자단에 코레일에 관해 자세히 알리고 싶은 정보들와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희 코레일은 의왕에 철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견학을 통해, 코레일의 업무 및 역사 등 저희 코레일과 철도 전반에 대해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자세한 관람안내에 대해서는 저희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저희 철도에서 핵심가치로 생각하는 안전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차권에 기재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대기하여 안전하게 탑승하시고,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 무리한 이동 등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각 역의 역무실 및 안내부스의 위치를 숙지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하시어 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의 직원으로서 저희 코레일은 전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국을 단일 생활권으로 매개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특히 광역전철을 운행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기반을 둔 시민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빠른 교통수단이 되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시민 여러분들에게 최선의 열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응답해 주신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고객평가단 양하은 담당자께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할인혜택이 가능한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 주의사항으로는 해당 할인혜택은 곳은 승무원분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하므로 할인혜택을 받는 부분에 관한 신분증 및 기타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대중교통 이용에도 특별한 이동이 아니면 안전벨트 착용으로 우리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3대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 할머니와 어린이들이 좋아 할 장소를 찾아 가족 여행을 하였습니다. 태안으로 떠난 천리포해수욕장과 연결된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고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입니다.


 

천리포수목원 입구 및 산책길


수목원의 역사를 잠깐 설명하면 미군 정보장교로 1945년 한국에 부임한 페리스 밀러가 한국에 정착하여 1971년부터 조성한 곳인데 1979년에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경갈 설립자가 수목원의 꽃과 식물에 이름을 하나씩 적어 가면서 정성을 들여 만든 수목원입니다. 전체면적은 60만㎡의 면적으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특이한 것은 식물 각자의 이름표 같은 표식이 모든 식물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전시관에서 수목원의 역사를 보면 알게 되었는데, 설립자가 종자씨앗 하나씩 정성을 들여 고르고 싹을 틔우면 식물의 종류에 따라 배치를 하고 식물 하나씩 표식을 붙여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인지? 다른 수목원에 비해 건강한 식물과 꽃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입구 정원에는 깔끔한 작은 연못에 빅토리아 수련이 둥둥 떠 있으며 두 개의 의자가 자리하고 있는 포토존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솔바람 길을 처음 맞이하게 되는데, 솔바람 길은 소나무가 이어진 산책로인데 공기의 향기가 도시에서는 공기와는 달랐습니다. 약간 꾸부정한 소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식물들의 줄기도 볼 수 있었고 목재테크를 걸어 올라가 보면 입구에서 본 연못보다 큰 연못이 나타납니다.


 

 

솔바람길


연못 앞에도 포토존이 있는 천리포수목원의 팻말 앞에서 여기가 어디인가를 확실히 기억하게 해주는 인증사진을 찍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못의 건너편에는 천리포수목원의 상징인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 선생의 역사를 비롯하여 수목원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 하고 쉬어갈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는 무궁화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무궁화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목원 안 전시장


연못을 돌아 한쪽으로 남이섬수재원이라는 작은 정원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곳은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민병갈 선생과 남이섬 설립지 민병두 선생의 우정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남이섬의 지형을 본떠서 조성하였고 실제 남이섬에서 자라는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낙우송과 천리포수목원 간판



서해 끝자락 수목원 앞바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천리포해수욕장이 주변에 있는 바다산책길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바다산책길은 오래된 소나무들이 웅장하게 들어선 산책길과 연결되어 바다를 바라보면 바닷가를 산책하는 기분을 갖게 해 줍니다. 바다산책길의 끝부분에는 바다쪽으로 바라보며 의자를 배치 놓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바다만 바라보며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은 그런 풍경도 빼 놓지 말고 감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산책길


우리나라 민간 최초의 수목원이라는 천리포수목원은 푸른눈을 가진 민병갈 선생이 평생을 바쳐 일궈낸 세계적인 수목원이었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천리포수목원에 가족과 함께 가을 힐링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즐거운 가을 여행과 아름다운 꽃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천리포 수목원 힐링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이상 국토부 제8기 어린이 기자단 이윤서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하철박사

    서해금빛열차는 족욕실이 매력이죠~

    2020.08.16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철도덕후

    지금 O Train은 폐지되고 대신 동해산타열차가 운행합니다~

    2020.09.11 23:01 [ ADDR : EDIT/ DEL : REPLY ]

 

내린천 휴게소 전경 ⓒ이예은


휴게소란길을 가던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 쉴 수 있게 마련해둔 장소를 뜻합니다여러 휴게소들 중에도 고속 도로 휴게소를 접해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우리나라에도 최초의 휴게소가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사실 휴게소를 많이 가봤다 해도최초의 휴게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계실 텐데요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풍령 휴게소 전경 ⓒ이예은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는 충청북도 영동군에 위치한 추풍령 휴게소로1970년 7월 7일에 영업을 시작했으며 며칠 전 50주년을 맞았습니다추풍령 휴게소에는 다른 휴게소와는 달리 추모탑이 세워져 있는데요


추풍령 휴게소 추모탑 ⓒ이예은


이 탑은 추풍령을 지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다 세상을 떠난 노동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추풍령 휴게소 내부 식당 ⓒ이예은



그리고 추풍령 휴게소에는 엄청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흑돼지 석쇠불고기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흑돼지 석쇠불고기 뿐만 아니라 라면, 비빔밥 같은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하다가 이 맛집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입맛에 따라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찌개, 탕류도 순한맛과 매운맛 그리고 저염으로 나뉘어져 있고, 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놓고 먹을지, 아니면 소스를 추가하여 먹을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면서도 다른 분들을 배려하는 곳인 것 같네요


또한, 추풍령 휴게소에는 목발과 휠체어, 실버카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실버/장애인 편의시설이라고 합니다. 다른 휴게소와 조금은 달라보이는 점들은 이외에도 많았습니다. 우선 휴게소 안에 생태공원이 있으며, 이 생태공원 안에서 동물들을 기르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다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소인 것 같네요


리고 제가 가장 특이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바로 벽화 포토존인데요. 휴게소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것도 처음봐서 놀랐는데 포토존이라는 걸 알고 또 놀랐던 것 같네요. 조사하다가 또 놀랐던 점은 휴게소 곳곳에 정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뜻한 햇볕이 쫙 쏟아지는 곳이라서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무려 5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 추풍령 휴게소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사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런 휴게소를 방문한 지도 몇 개월이 지났지만 코로나19가 없어지고 안전해진다면 저도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은 휴게소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는 추풍령 휴게소, 안전해진다면 한 번 가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는 부모님과 함께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여행을 가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덕평 자연 휴게소에 방문한 경험이 있다. 여행을 다닐 때마다 여러 휴게소를 들러본 경험이 있지만, 덕평 자연 휴게소 는 나에게 굉장히 멋지고 인상적인 장소로 기억에 남았다.


우선 덕평 자연 휴게소를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덕평 자연 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록 덕평 IC-호법분기점 사이에 위치해 있고 주소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각평리이다.



덕평자연휴게소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이 휴게소의 내부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러브 벤치, 달려라 코코, 별빛 정원 우주라는 특별한 공간들이 있다. 우선 러브 벤치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예쁜 벤치이고, 별빛 정원 우주는 자연이 아주 아름답게 어우러진 정원이다. 그리고 달려라 코코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공간은 귀여운 강아지들을 위한 애견카페라고 한다. 다른 일반 휴게소와는 다른 특별한 공간들이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잠깐 둘러보았는데도 오랜 여행의 피로와 지루함이 사라지는 듯 했다.


이 휴게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 휴게소의 신선한 이름처럼 정말 자연과 멋진 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화장실 안에도 커다란 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숲 속에 온 것 같은 상쾌한 느낌이 들었고 곳곳에 나무와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었으며 휴게소 내부의 위생 상태도 아주 만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 덕평자연휴게소 홈페이지 화면 캡쳐 (https://www.dpecoland.com/)


특히, 이 휴게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휴게소와는 달리 밥이 아주 맛있다는 점이다. 다른 휴게소는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허기를 달래줄 음식들이 있는가 하면, 여기 휴게소에서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일반 맛집 식당에서 먹는 밥처럼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부모님도 한결 같이 휴게소 밥을 칭찬하셨다.



출처 : 덕평자연휴게소 홈페이지 화면 캡쳐 (https://www.dpecoland.com/)




덕평 자연 휴게소에서의 경험은 우리 가족 여행의 한 코스로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앞으로 고속도로의 휴게소는 그냥 화장실을 들르기 위한 곳이 아니라 다른 여행지처럼 여행의 일부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은 덕평 자연 휴게소를 추천하고 싶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이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이규원입닌다.


저는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행담도 휴게소를 방문했는데요.


이 휴게소는 국내 유일의 섬 안에 위치한 휴게소라고 합니다!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재원

    행담도 휴게소 당진버스터미널, 기지시 정류소, 신평정류소에서 920번 버스 타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대중교통 이용해요~~

    2020.08.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부 어린이기자 원나연입니다.


오늘은 퀴즈쇼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오늘 퀴즈쇼의 주제는 매우 특별한데요! 


바로 충청북도 옥천군 동의면에 위치한 금강 휴게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게소에 미술관이 있다?

망향휴게소 열린미술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는 

성신여대 미술대학과 협업을 통해 열린 미술관을 만들었습니다. 


망향휴게소의 이모저모를 

국토교통부 제8기 어린이 기자단 김건우 기자의 영상으로 알아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사람들이 떠올리는 휴양지는 산과 바다입니다전국으로 뻗어있는 고속도로는 휴가지로 데려다주는 통로이자 멋진 휴가를 상상하게 해줍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먼 길을 가다보면 어떤 이유로도 꼭 들르게 되는 곳, 바로 휴게소입니다.

그중에서도 화장실을 들르거나 배고픔을 달래려 쉬어가는 휴게소에서 더 나아가 푸르른 산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서피비치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특별함이 있는 내린천 휴게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동해로 가는 접근성을 높이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지난 2017년도에 개통하였고, 동서고속도로를 통해 인천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서울에서 양양방향의 마지막 휴게소이고 또 양양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는 첫 번째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는 강원도 인제에 있습니다.

방태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내린천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멋진 친환경적 휴게소로도 유명하며 주변 환경이 주는 최고의 뷰로 이미 유명한 휴게소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본 휴게소 중에서 내린천휴게소를 꼽은 이유는 요즘 휴게소의 유행은 간단한 먹거리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편의시설 제공장소에서 벗어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의 삼박자를 갖춰나가는 추세인데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휴게소이기 때문입니다.



내린천 휴게소의 매력 첫 번째, ‘뷰맛집

 

(상) 내린천 휴게소 전망대 모습 / (하) 푸드코트내부 ⓒ윤세민


 

요즘에는 뷰가 예쁘고 멋있는 곳을 뷰맛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봐도 포토존이라는 얘기가 나올만한 하늘과 산이 병풍처럼 둘러 하늘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상공형 휴게소입니다. 상공형휴게소란 공중위에 있다라는 뜻으로 양방향 고속도로 상공에 위치해 서울방향과 양양방향 양쪽에 휴게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기술로 지어져 하나의 휴게소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계절 다른 느낌으로 매번 최고의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린천 휴게소의 매력 두 번째건물디자인이 독특한 휴게소


 

내린천 휴게소 외관


내린천휴게소를 내려다보면 브이자 모양의 건물이 두 개 겹쳐져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양방향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디자인이자 휴게소 곳곳에서 뻥 뚫린 고속도로의 모습과 멋진 전망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게 만든 디자인입니다. 내부에서 볼 때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건물의 모습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 독특하고 멋있는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도 특별함에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내린천 휴게소의 매력 세 번째, 쉬어가는 곳이 아닌 놀다가는 휴게소


층수

편의시설

4(서울방면)

푸드코트, 즉석매장, 전망카페, 백두숨길관입구, 편의점, 화장실, 정보안내소, 수유실

3

베이커리카페, 의류매장, 백두숨길관출구

2

패스트푸드점, 카페,화장실

1(양양방면)

편의점, 즉석식품코너, 카페, 도너츠가게, 하이패스카드충전소

 



내린천 휴게소에서 가볼만한 곳 중 외부에는 인제군 로컬푸드행복장터가 따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의 먹거리와 축제등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100여가지가 넘는 지역농산물과 가공특산물이 판매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하이패스차로로 지나가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이패스카드에 충전금액이 부족하다면 1층의 하이패스카드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화장실은 무선감지 센서로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칸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어 혼잡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내린천 휴게소 내부 ⓒ윤세민


 

그리고 단순한 전시관이라고 생각했던 백두숨길관에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4층의 백두숨길관 입구로 들어가면 친환경적 휴게소인만큼 어떻게 환경보존을 하며 우리나라 최대 길이의 인제양양터널을 짓게 되었는지 그 과정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모형과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하면 3층의 제2 전시관으로 전시가 이어집니다. 3층의 백두숨길관에서는 홍천과 양양에 이르는 자연속에 살고있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포토존과 체험존이 있어 아이들과 시간보내기 정말 좋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자랑 생태습지원이 있습니다. 긴 운전으로 지쳐있을 때 가족들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산책데크가 잘 만들어진 습지입니다. 버드나무와 메타세콰이아, 자작나무등 다양한 수목과 갈대, 부들, 연꽃등의 계절식물이 있어 계절마다 멋진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관광지에 온것처럼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린천휴게소가 위치한 인제군 5대 먹거리에는 오미자, 곰취, 수리취떡, 황태, 콩이있습니다.

대표휴게소 음식에는 한정식에 용대리 황태정식이 내린천휴게소의 대표메뉴이고 또 다른 대표먹거리인 콩으로 만든 콩두부비빔밥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이영자씨가 소떡소떡이 맛있는 휴게소로 소개하면서 내린천휴게소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망에 둘러 쌓여 창가에 앉아 뷰와 함께 마시는 커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각 층마다 카페는 창가 자리가 인기가 좋습니다. 고급호텔이상의 인테리어와 높은 천장에 해외에 온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내린천 휴게소의 매력 네 번째, 산과 바다 계곡까지!

내린천휴게소를 거쳐 갈 수 있는 관광지는 종류와 수도 정말 많습니다.


양양 서피비치가 궁금하시다면 확인해보세요!



양양의 서피비치 혹은 내린천에 래프팅을 하러오는 관광객들의 연령대가 젊은층이 비중이 많다보니 내린천휴게소의 전체적인 느낌과 입점된 매장들도 젊은층을 겨냥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천연보호림과 연결된 지역인 방태산휴양림은 백두대간의 축에 위치해 전국최고의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동계곡내린천유일의 내수면보호구역으로 1급수를 이루어 희귀식물이 군락을 이루는 청정계곡입니다. 내설악의 선녀탕은 밤에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다는 맑은물이 고인 탕이 12탕이라 12선녀탕이라 불리우는데 경치가 정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양의 해안을 따라 이국적인 풍경이 있는 서피비치는 요즘 떠오르는 관광지로 해외에 온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 강원도에 가실 계획이 있다면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골고루 갖춘 내린천휴게소에서 피로감도 날리며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윤세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할아버지의 직업은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의 매장 바닥을 평평하게 해주는 바닥 미장 일입니다. 지금은 몸이 안 좋으셔서 일을 그만두셨지만, 할아버지가 일 할 때 쓰시던 1톤 트럭 더블캡은 이제는 저희 일곱가족 캠핑카가 되었습니다. 저희 차는 일반 승용차라서 저와 남동생 여동생 엄마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타기에는 부족해요.



 

 

ⓒ안지후


이렇게 트럭의 뒷자리에 나무 합판을 얹어 놓으면 뒷자리는 방이 됩니다. 저희 가족이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갈 수 도 있고 잠도 잘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또한 트럭의 짐칸은 저희 가족의 캠핑 및 여행 갈 때 필요한 짐을 실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너무 편리하고 좋은 할아버지의 1톤 트럭은 이제 우리 가족 모두의 캠핑카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 트럭을 가지고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다닌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아빠와 주말만 되면 대한민국의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닙니다. 저희 가족이 갔다 왔던 곳은 가덕도 등대, 울산 간절곳 등대, 춘천용화산자연휴양림, 여주 팜스테이(고구마 캐기 및 떡매 치기),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월악산닷돈재캠핑장, 강원도 횡성 고라데이마을, 연천푸르내마을(재인폭포), 부산해운대, 문경 세재, 화성 재부도, , DMZ 두타연, 울산장생포고래박물관, 강원도 영월 단종유배지(청령포), 캐리비안베이, 충남 금산, 강원도 강릉 커피박물관, 담양 죽녹원 메타세퀘이어길 ,아산 외암리 마을 (레일바이크) , 춘천제이드가든, 대천해수욕장등 너무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안지후


  

저희 가족의 여행 노하우는 아버지가 항상 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 지역에 가볼만한 장소나 볼거리 등을 먼저 알아봅니다. 최근 다녀온 태안의 경우 태안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썰물과 밀물의 물때와 조개잡이 할 수 있는 마을 또는 신두리사구센터라는 곳의 신두리사구 해설 체험(1시간 가량) 등을 무료로 예약하여 갈 수 있습니다


ⓒ안지후



그리고 무료 숙소를 찾는 방법 또한 해양수산부의 등대지기들의 숙소 였던 콘도를 개방하여 일반인에게 주말에 무료로 묵을 수 있게 해주는 등대 숙소 개방을 예약하여 등대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 등을 알아보고 거기서 12일 머무르면서 인근 지역을 체험도 해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합니다.

 


ⓒ안지후



우리가족의 캠핑카는 징점은 7가족의 대식구를 모두 태우고 어디든지 데려다 주고 편안하고 안락하게 여행을 데려다 주는 것입니다. 단점은 이제 제가 몸집도 커지고 동생들도 커가면서 자리가 점점 좁아져서 이제는 더 큰 차를 사야하나 하는 고민입니다.

 

저희가 여행 다녔던 곳 중 특이한 곳은 가덕도의 등대 숙소입니다. 춘천용화산자연휴양림이였습니다. 12일로 프로그램으로 처음 가면 계곡을 거슬러올라가는 계곡 트래킹은 계곡물이 너무 차갑고 시원하고 친구들과 경쟁하 듯 올라가니 너무 재밍있습니다. 그 다음은 압벽등반과 짚라인,번지점프인데 무섭기도 하기만 신기하고 재니있는 체험입니다. 맛있게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 먹고 밤에는 숲속에서 영화를 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숲속에서 즐기는 영화는 시원하고 저도 모르게 잠이 듭니다. 다음날에는 나무판에 인두로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은 아직도 제방 앞에 걸어 두었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더 할아버지의 1톤 트럭과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더욱더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