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귀에 박히게 들었던 말. “좌측통행을 생활화합시다.” 하지만 이제 좌측통행이 아닌 우측통행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88년만에 도로교통 규정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바뀌는 도로교통 규정에 따라 기존 좌측통행 규정을 변경하여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내년 2010년 7월부터는 공식적으로 우측통행을 실시합니다. 꼭 일년이 남았네요^^ 이 외에도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던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등 교통 법규가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한 번 알아볼까요?

 

왜 우측통행?

이미 많은 국민에겐 좌측통행이 익숙합니다. 88년이나 우리 생활에 깊숙이 적용돼온 좌측통행을 왜 우측통행으로 바꾸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2007년부터 좌측통행이 신체특성, 교통안전, 국제관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정부는 보행문화에 대한 공식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연구 결과, 좌측통행은 교통사고의 우려가 크고 보행자의 심리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공항.지하철역 게이트나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간 충돌우려도 문제점 중 하나였습니다.

 

우측통행을 하게 되면 보행자가 차를 등지고 걷는 게 아니라 마주보며 걸을 수 있게 돼 교통사고가 20%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의 심리상 우측통행 시 심리적 부담이 13~18% 감소한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의 신체 특성상 우측으로 회피하거나 행동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우측 보행이 인체의 특성상 더 알맞고 심리적 부담도 적다고 합니다. 특히 공항이나 지하철역의 게이트,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 등 많은 시설들이 우측통행에 맞게 설치돼 있어 우측통행 시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우측통행을 하는 보행자들의 흐름도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보행속도도 최대 1.7배까지 빨라졌다고 하네요. 충돌횟수는 7~24%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보행자 통행 역사

 


해외에선 이미 우측통행

우리나라에 좌측통행이 자리 잡게 된 건 일제강점기 때부터입니다. 좌측통행인 일본식 교통규범이 식민지 시절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 조선시대나 그 이전인 600년 동안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이 원칙이었습니다. 1921년 조선총독부는 사람과 자동차 모두 왼쪽으로 다니도록 법령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동차는 우측통행이죠? 광복 후 미 군정이 자동차는 우측통행으로 변경하고 보행자 좌측통행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국가는 우측통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국 여행가서 어리둥절했던 기억 한 번씩 있으시죠?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이 모두 우측통행 국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여행을 온 관광객들도 적잖이 당황했을 겁니다.

 

 ▲ 미국의 우회전 표시

 

http://blog.naver.com/mltm2008/130048185643 <- 왼쪽? 오른쪽? 이제는 우측통행! 기사를 참고하세요:)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선진국에선 대부분 시행되고 있는 비보호 좌회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3차로 이하 교차로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하네요. 이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차량은 좌회전 신호가 없거나 직진신호가 들어와 있어도 방향을 틀 수 있게 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시행하는 선진국은 남북직진, 동서직진 두 가지 교통신호로 신호주기가 50~120초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좌회전 신호가 더해져 남북직진, 동서직진, 동서좌회전, 남북좌회전 네 가지 교통신호로 운영돼 주기가 140~150초로 늘어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확대하는 것은 이런 기존의 신호주기가 교통흐름 개선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경찰은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출 계획입니다.

 

대신 이제까지 제한되지 않았던 적색신호에 대한 우회전 허용은 일부 제한한다고 합니다. 차량이 우회전한 직후 보행자가 건너는 건널목과 바로 만날 때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진신호를 우선하는 원칙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좌회전이나 직.좌회전 동시 신호를 직진 신호보다 먼저 주는 교차로가 많아 교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진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교통신호체계 개선 방안

 

제대로 정착하려면

근 100년간 지속돼온 좌측통행 원칙을 바꾸는 건 쉽지 않습니다. 관습 때문입니다. 무의식 중에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어릴 때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좌측통행 원칙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우측통행 전면 시행까지 1년의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 시범적으로 우측통행을 운영하고 철저한 홍보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도 사고가 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운전자 입장에선 부담스럽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많습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공청회와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고 합니다.

 

우측 통행, 비보호 좌회전.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국민들의 공감과 편의 향상일 것입니다. 제대로된 홍보와 여론 수렴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민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교통법규를 몸에 익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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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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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측통행 좌측통행에 이런 역사적 의미가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데이트 장소로, 가족끼리 놀러가기 위한 장소로도 유용한 송도유원지~여러분은 송도유원지를 갈 때 어떻게 가시나요? 그간 송도유원지를 갈 때 지하철이 송도까지 닿지 않아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지난 2009년 6월 1일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이 개통되어 이제 송도유원지를 갈 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노선 연장으로 종착역이 동막역에서 국제업무지구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이젠 송도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지하철 송도연장선을 직접 이용해 봤습니다!

 

송도까지 편하게 논스톱으로

송도연장선은 지난 2005년 5월 착공됐습니다. 과거 인천지하철 1호선의 종착역이었던 동막역과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6.5km구간으로 캠퍼스타운, 테크노파크, 지식정보단지, 인천대입구, 센트럴파크, 국제업무지구역 등 여섯 개 역이 새로 생겼습니다. 송도연장선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지하철로 송도까지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송도는 송도국제도시의 개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인천시민들은 이번 송도연장선의 개통으로 부평역에서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선으로, 계양역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캠퍼스타운역부터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연장된 송도연장선

 

▲송도연장선 내부의 노선도

 

최신식 시설과 역사를 갖췄어요!

송도연장선을 위해 인천지하철공사는 신형 전동차 72량을 투입했습니다. 신형 전동차를 직접 이용해보니 역시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신형인 만큼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었는데요. 기관사가 객실 상태를 볼 수 있는 CCTV(폐쇄회로) 설치, 화재감지기, 화재진압장치, 객실탈출(창문파괴) 장치 등 첨단장비 등이 설치됐습니다. 이런 장비를 통해 화재가 나면 미세 물방울 입자가 분사돼 빨리 진압할 수 있습니다.

 

▲신형 전동차의 내부

 

▲객실탈출 장치

 

신도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역사 내부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녹색과 파란색 조명이 신선했습니다. 특히나 널찍한 역사 내부와 대합실도 큰 특징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6개 역사 모두 커다랗고 깔끔하게 지어졌습니다.

 

▲인천대 입구역 내부

 

▲인천대입구역의 모습

 

▲국제업무지구역 대합실의 모습

 

▲국제업무지구역 출구 모습

 

 

새로 지어진 6개 역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습니다. 절전 에스컬레이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6개 역에 설치된 모든 에스컬레이터는 센서가 설치돼 사람을 감지합니다. 이용 승객이 있을 때만 운행하고 승객이 없으면 멈추는 자동운전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역사는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지어졌는데요. 역사 내에 채광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 미적효과뿐 아니라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국제업무지구역의 설치된 절전 에스컬레이터

 

▲절전에스컬레이터와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

 

▲절전 에스컬레이터 안내문

 

▲역사 내부의 채광창

▲송도국제도시가 완성된 후의 인근 지도

 

송도연장선의 개통으로 인천시민 모두가 송도를 좀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송도국제도시 개발과 센트럴파크와 인천타워 등이 완공되면 송도가 관광명소가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그날을 기약하며 인천지하철 송도연장선을 한 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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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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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6.05.29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전세 및 월세값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아파트 분양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 임대주택인 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행복쉼표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
 
보금자리 주택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알짜 사이트가 있습니다.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기존 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국민임대주택 관련정보가 통합된 "보금자리주택 뉴플러스 www.newplus.go.kr "입니다. 자 그럼 한번 홈페이지를 둘러 볼까요??!!

 

 

 보금자리 주택 뉴플러스

 

메인화면을 둘러보면 뉴 플러스의 플러스를 나타내는 4개의 나뭇잎이 보입니다. 한 장 한 장 의 나뭇잎에는 보금자리주택에서 가장 궁금한 4개의 질문 사항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격은?", "청약은", "위치는?", "유형은?"

 

 

 

 

 

 

 

 보금자리 주택, 가격은?

 

먼저 추진계획 중 분양가 입주자 자금부담은 어떻게 되는지를 도표를 통해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주택마련 꿈을 이루는데 정부가 도움이 되고자 분양가를 인하하고, 입주자의 자금 부담을 최소하는 정책을 마련하였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보금자리 주택, 청약은?

 

두 번째 나뭇잎 “청약은?”을 클릭 하였습니다. 그러자 청약에 대한 방법을 그림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잠깐 들여다보면 시행자와 청약자가 인터넷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그것을 통해 사전예약이 이루어진 다는 것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자가 입주 시기, 분양가, 입지 등 비교 ․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방식의 맞춤형으로 공급합니다.

 

 

 

 

 

 

 보금자리 주택, 위치는?

 

세 번째 나뭇잎은 보금자리주택이 어느 지역에 건설이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크게 수도권 100만호, 지방 50만호로 건설되며 도시내, 도시근교, 도시외곽등 각각의 특징에 맞게 설계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단순한 개발이 아닌 저탄소 녹색도시(생태순환도시, 그린홈 등) 가 밑바탕이 된 개발 이라는 것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보금자리 주택, 유형은?

 

 

자 마지막 나뭇잎인 “유형은?”입니다. 어떤 주택을 얼마나 건설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득계층별/수요별 맞춤형 주택으로 유형이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수도권과 지방에 국민의 경제적 여건에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분양, 임대주택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세분화되어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밖에 국민임대주택의 정책방향, 추진계획, 입주자격증 보금자리 주택의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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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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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평소에 도로번호를 유심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만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도로(길)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로, 군도, 시도가 각각의 고유한 도로번호가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국내여행을 하거나 낮선곳을 처음 방문할때에는 지도나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동시에 간간히 도로번호가 적혀있는 도로표지판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번호는 어떻게 부여되었을까?

국토해양부에서는 산악이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에도 불구하고, 국도의 간선기능을 강화하고, 도로번호의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도로번호부여체계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고속도로 노선 부여체계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 숫자, 윗부분은 빨간색 왕관모양, 고속도로에서는 사람이 걸어갈 수 없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고속도로가 건설된 순서대로 번호가 1번부터 붙혀졌지만, 최근에는 일반국도의 번호체계와 유사하게, 우리나라 전체지도를 보고 구도를 잡아서 번호를 붙혀나가고 있습니다.

 

이중, 1번으로 표시된 경부고속도로는 노선번호부여체계에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라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부여체계와 상관없이 1번으로 부여되었습니다.

 

고속도로 번호부여에 있어,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0이며,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끝자리가 5로 되어 있습니다.

 

동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0번)의 경우, 가장 남쪽에 있는 남해고속도로가 10번이 되며, 익산-포항선이 20번, 영동선은 50번 등으로 남에서 북으로 가면서 10,20,30,40,50 등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끝자리가 5번)는 가장 서쪽에 있는 서해안선이 15, 호남고속도로가 25, 대전-통영선(중앙고속도로)가 35번 식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번호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에서는 기본적으로 끝자리가 0인지 5인지를 보고, 고속도로의 방향을 예측할수가 있으며, 첫번째자리 숫자를 보고 이 고속도로가 한반도의 중앙을 통과하는지, 동해안을 통과하는지, 가장 남쪽 남해안을 통과하는것인지 그 여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http://www.freeway.co.kr)에 있는 고속도로 노선지도를 보면 아주 쉽게 고속도로노선과 번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0과 5로 끝나지않는 고속도로 번호도 있고, 세자리 숫자로 된 고속도로 번호도 있는데, 그것들 또한 위에서 설명한 0과 5로 끝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고속도로들의 배열을 토대로하여  규칙성을 가지고 부여됩니다.)

 

 

2. 일반국도 노선 부여체계

 

 

둥근 타원안에 파란색 바탕위에 흰색숫자, 갓길로 사람이 걸어갈수 있으며, 오토바이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할때 정보가 없다면 왠만하면 지방도보다는 국도를 따라가시면 무난합니다. 지방도가 더 잘 되어있는 곳도 몇몇 있지만, 대부분 국도를 따라가면 외진곳으로 빠지지않고 무난히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국도에는 56개의 노선이 있으며, 우리나라 지도상에서 남북방향으로 된 노선은 홀수번호 (1번, 3번, 5번, 7번, 13번 등등)로, 동서방향으로 된 노선은 짝수번호(2번, 4번, 6번, 12번, 22번 등등)으로 부여가 됩니다.

 

도로번호 중에 한자리 수로 된 번호는 우리나라의 도로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축의 역활을 합니다. 그림을 그릴때의 구도 역활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즉, 우리나라 국도체제를 이해할려면, 기본적으로 1번, 3번, 5번, 7번과 2번, 4번, 6번, 8번이 각각 어디에서 시작되며 어디에서 끝이 나는지는 대충이라도 알아둬야 합니다. 이들 한자리 숫자에 있어서는 번호를 부여하는데 있어 법칙이 있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고속도로노선번호 부여방식과 유사)

 

반면 두자리 번호는 한자리수로 구축된 도로구도를 바탕으로 양 지역간을 이어주는 간선도로 들입니다. (따라서 짧은 노선도 있고, 긴 노선도 있다.)

 

 

 

 

또한가지 반드시 알아둬야 할점은 국도에 있어 시점은 동서축에 있어서는 서쪽, 남북축에 있어서는 남쪽이 시점이 됩니다. 3번 국도의 경우 국도의 시점은 경남 남해가 되며, 종점은 북한의 초산이 됩니다.

 

(이 규정은 고속국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속도로 중앙의 기점 거리표를 보듯이, 모든 고속도로의 기점은 동서축은 서쪽, 남북축은 남쪽이 된다. 따라서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부산, 종점은 서울.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기점은 통영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를 통털어, 가장 긴 도로는 부산에서 인천을 잇는 657km의 국도77호선 입니다.

 

 

3. 국가지원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지방도와 같이 사각형 도형속에 숫자를 표기하지만, 숫자가 두자리입니다. 사각형 노란색 바탕안

에 청색숫자로 표기합니다. 지방도의 일종

 

국가지원지방도는 도로 건설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여 건설된 "국도에 준하는 역활을 하는 지방

도"를 말하는 것으로 지방도이지만, 조금 중요한 지방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도로표지판에 번호표기방식 또한 애매한데, 국도와 같이 두자리수로 구성되어 혼돈하기 쉽습니

다.

 

하지만, 일반국도의 표지는 둥근원의 군청색바탕 안에 흰색글씨로 숫자를 표기하지만, 국가지원

지방도는 사각형의 노란바탕안에 두자리 숫자로 표시합니다. 참고로, 국가지원지방도의 상당수는 노선

공사가 완료되면 국도로 승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지방도 노선 부여체계

 

 

 

국지도와 비슷한 사각형 도형안에 표시하지만, 숫자가 세자리 이상으로 구성, 황색바탕에 청색숫자로

표기, 요즘은 지방도도 아주 시설이 잘되어있어서 교통량이 많은 지방도가 많습니다.

 

현재 지방도는 400개가 약간 안되는 노선이 있으며 번호는 세자리나 네자리 수로 구성됩니다.  여

기서 백단위 이상 숫자는 도의 구분을 나타내는데, 경기도는 3XX, 강원도 4XX, 충북 5XX, 

남 6XX, 전북 7XX, 전남 8XX, 경북 9XX, 경남 10XX, 제주도 11XX 으로 각각 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뒷자리 번호 XX에 있어서 도단위의 행정구역내에서 남북방향은 홀수,동서방향은 짝수번호를 사

용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부여하고 있으며, 노선번호중 1~50까지는 관할지역 내

부만을 연결하는 노선에, 51~99까지는 인접 도 등 타지역과 연결되는 노선에 사용하되 타지역의 지방

도와 연결·접속될 경우 앞부분의 지역고유번호는 관할도별로 상이하나 뒤의 두자리는 동일한 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경남지방에 1059번 지방도가 있고, 이 길이 경북으로 이어진다면 경북구간으로 넘어가

면서 959번 도로가 되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구입한 도로지도를 펼쳐보면 알겠지만, 지도출판에 있

어 지방도의 번호부여 규정에서 많은 실수가 발생하고 있다.)

 

4. 특별광역시도 부여체계

 

 

육각형 도형, 흰색바탕에 청색글씨

특별시도, 광역시도로 구분되며, 특별시나 광역시 내에서 관리하는 도로입니다.

 

 

4. 아시안하이웨이  Asian Highway

 

AH1, AH6 으로 표기된 두개 노선이 우리나라를 통과할예정입니다. AH1은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노선에 동시표기하며, AH6은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7번국도에 동시표기할 예정입니다. AH1은 일본-부산-서울-평양-신의주-중국-베트남-태국-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 AH6은 부산-강릉-원산-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 러시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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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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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한민국 국민

    아이구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7.09.0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산평화부동산

    국지도와 지방도 이미지가 같습니다. 지방도 설명처럼 3자리로 된 표지판 이미지로 교체해 주세요.
    그리고 설명 목차 번호가 4번 이하부터 틀립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

    2018.01.1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경성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00~200번대가 결번인 이유가 국도, 국지도의 예비번호라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2018.06.07 04:03 [ ADDR : EDIT/ DEL : REPLY ]




 

 

 

아파트 분양, 신도시 건설, 전세값 상승 등과 같은 정보는 뉴스에서 단골로 다뤄질만큼 우리 일상에서 중요하기 그지없는데요, 아파트 분양을 받거나 건물을 매매 할 때 오랜시간 발품을 팔고, 인터넷 등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느라 바쁘셨던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이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쉽게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국토해양부의 온나라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에 의한 스마트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뭔가를 찾아보고 싶을 때, 사람들은 더는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를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손에 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면 길을 걷다가도, 지하철을 타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국토해양부는 올해 6월부터 전국의 모든 토지·부동산의 지번, 지목, 면적, 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GPS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현 위치를 지적도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과 지적도와 구글 지도를 중첩하여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정보는?

 

 * 토지정보 : 토지소재지, 지번, 지목, 면적, 공시지가 등
 * 건물정보 : 건물명칭, 구조, 용도, 면적, 층수, 층별 현황 등 
 * 기타정보 : 지적도, 용도지역, 현위치정보, 구글지도 중첩정보 등
                  (토지․건물 소유자는 개인정보이므로 서비스에서 제외)

 

 

국토해양부는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2010년 기술개발을 끝내고 올해 2월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우선 3월 초부터 시범적으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문제점을 보완한 후에 일반 국민에게는 올해 6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지․부동산정보의 스마트폰 서비스가 시작되면 언제 어디서나 정보 확인이 가능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은 행정업무와 민원처리가 빨라지고 국민들은 직접 시군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어 부동산거래와 재산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국민 서비스 전까지는 모든 화면을 아이콘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하니 우리 함께 기대해도 되겠죠.

 

 

<서비스 초기 화면>

 

 


<시도별 지적정보 조회화면>

 



그동안 국토해양부의 온나라 부동산 포털 인터넷에서만 서비스했던 부동산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서비스해서 생기는 이점은 많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무원들의 행정업무와 민원처리가 빨라지게 됩니다.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이용돼 발생하는 비용도 절감될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부동산거래와 재산관리를 할 수 있게 돼 대국민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 2010년도 민원 열람 이용건수 ]


 * 온나라 부동산포털 접속자 수 : 953만명(1일 26,000명) 
 * 토지(임야)대장정보 열람 건수 : 359만명(1일  9,800명)
 * 지적(임야)도           “     : 173만명(1일  4,700명)

 

 

이번에 시행될 스마트폰 서비스는 꾸준한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태블릿PC 등을 통한 정보제공 방법도 추가해서 첨단 모바일기기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국토해양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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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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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 페이지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지금은 스마트폰이 없어서 사용할 일이 없지만 언젠가는 있을 것입니다.

    2011.05.17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선적으로 부동산 관련 토지정보, 건물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만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으실 수 있도록 노력중이랍니다^^ 그리고 현재 '코스모스 앱', '해변어플' 등을 통해 관광에 유용한 어플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다음에 스마트폰을 사시면 꼭 사용해보시길 바라요^^

      2011.05.23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유진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3월 24일, 전세 와 월세의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취합한 2월 아파트 전세 및 월세 실거래자료 5만 8천 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전월세의 실거래 건수는 전국 57,523건, 수도권 36,735건, 지방 20,788건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는 전월 전월세 공개건수 대비 전국 56%, 수도권 65%, 지방 42%가 증가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파이낸셜 뉴스>


그 이유로는 학군수요 등 계절적인 요인과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 이용이 점차 정착되면서 집계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어서 거래유형별로는 전세가 45,785건, 월세가 11,738건으로 각각 80%, 20%를 차지하였고 계약시기별로는 전년도 11월 2,434건, 12월 12,348건, 올해 1월 22,198건, 2월 20,54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세 실거래자료는 지난 2월에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앞으로도 매월 25일을 전후로 하여 공개될 예정인데요. 
전월세 실거래자료에 관한 세부자료는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 http://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 http://www.onnar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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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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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10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 도시형 생활주택이 늘고있죠? 서울에 있는 직장을 구한 지방출신자 신세영(28)씨는 올 초 신림동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 방을 얻었습니다.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던 날, 신씨는 처음으로 건물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씨가 입주할 도시형 생활주택에 살던 전세입자도 집주인의 얼굴은 계약할 때 딱 한번만 봤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세입자의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것이 생활하는데는 편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수리나 침수 같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룸과 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가구당 전용면적이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물주나 집주인이 따로 살고 있는 이유도 가족 전체가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으로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 중 한 가구는 전용면적이 50㎡가 넘어도 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뀔 예정입니다. 또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물에 관광 및 비즈니스 호텔도 함께 들어설 수 있게 되는데요,

 

5일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주택건설기준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밟아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원룸건물에 단독주택 허용

 

지금까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은 개별 가구를 12~50㎡ 내에서만 지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1세대 한해서는 50㎡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원룸으로 짓는 도시형 생활주택에 면적제한이 없는 한 채를 지어 건물주가 직접 살면서 해당 건물의 임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되면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해당 건물의 관리도 훨씬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텔+아파트 복합건물 가능

 

또, 지금까지는 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상업·준주거지역의 주상복합건물 등에 호텔 등 숙박시설을 함께 지을 수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호텔을 함께 짓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질텐데요. 그동안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숙박시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호텔은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한 관광숙박업에 해당해야 하고, 음식, 오락 등 부대시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또 여관 등은 지을 수 없고, 프런트 출입구와 주거용 출입구가 분리돼야 합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을 호텔영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준주거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근린생활시설과 소매시장, 상점 등의 총 면적이 가구당 6㎡를 넘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비주택시설의 비율이 10%를 넘으면 이를 초과해 좀 더 넓은 매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사실은 도심에 있는 호텔은 한정되어 있고, 요금도 높다보니 관광은 서울에서 하더라도, 숙소는 도심 외곽의 모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에 잡아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을 계기로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가 많이 만들어져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개정내용은 5일 관보 및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공급과(02-2110-8256~7)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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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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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 한국의 투시한

    2013.04.28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KTX할인에 대해 아시나요? 올 11월 KTX 경부선 2차 개통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빠르고 편리한 고속철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인 저는 KTX할인을 미처 모르고 다소 비싼 요금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거든요. 코레일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속철도할인서비스(KTX할인)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요.

철도 할인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현재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할인정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생인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이 방법들을 차근차근 한번 알아볼까요?

 

 

코레일멤버쉽카드 발급을 통한 할인


멤버쉽 카드를 발급(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승차권 구입시 5%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차후에 포인트를 이용해서 무료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할인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차후에 무료로 차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서 좋은 혜택인 것 같아요. 또한 이용횟수에 따른 등급이 매겨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멤버쉽 카드로 온라인에서 로그인후 할인카드로 결재를 하여도 그 포인트가 적립이 된답니다.




                                                    <www.korail.com 멤버쉽카드 사진>

 



할인카드 이용


KTX를 이용시 할인카드를(30% 할인이 되는)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간에 따른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할인카드를 구매 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 할인카드의 경우 활용 범위가 매우 많은데 저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또한 청소년 카드의 경우 만 25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랍니다.





                                  <실제 청소년카드>

 

 

KTX 동반석 승차권 할인

KTX의 동반석을 통하면 1인당 3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동반석이란 KTX 일반실에 역방향과 순방향의 2개씩의 자리가 포함된 4석의 1세트 자리랍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요금을 1인당 3만2천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동반석의 경우 한번에 4명의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서 4명의 인원이 없을 경우 이용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엔 KTX 카풀을 권장하는 사이트들이 생겨나 어느 한명이 동반석 승차권을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각각 표의 가격을 그 한 명에게 지불하여 동반석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홈티켓, SMS티켓, 모바일 승차권, 자동발매기 할인


승차권을 인터넷으로 결제를 한 후 온라인에서 홈티켓, SMS문자를 통한 티켓,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여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에 결제한 금액에서 다시 한번 2%의 청구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오프라인인 역에서의 경우 자동발매기를 통해 티켓을 발권한다면 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노선증가로 인한 가격인상이 요금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소개한 여러 방법을 통한다면 조금이나마 철도이용요금을 할인 받아서 조금은 싸고 그리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주는 한국철도 코레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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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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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잘 이용해봐야겠어요

    2015.07.0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아파트분양 받을 때 고민 많으셨죠? 아파트를 살 때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 것이 많은데요, 공시가격과 실거래가는 기본이고, 토지·건물 기본정보, 토지이용규제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면 따끈따근한 최근 아파트분양정보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데요,




이런 모든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인데요, 여기서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자금사정에 맞는 아파트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양캘린더 외에 보금자리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LH공사 분양공고, APT2you(주택청약서비스) 주택청약정보, 법원 부동산 경매물건 정보 등을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부동산 통계표와 통계지도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동향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지요. 

 


3D로 조망권, 일조권 확인 가능


이처럼 온나라부동산포털 한 곳에서 웬만한 정보를 다 얻더라도, 아쉬운게 있는데요, 바로 아파트 조망이 어떨까 하는 문제였지요.

 
아파트 주변건물과 조망을 확인하려면 어쩔 수 없이 수 차례 발품을 팔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는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조망권과 일조권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



이는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부동산 입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이 입체지도는 2차원 평면지도에 높이와
색상 등을 추가해 실제처럼 생생하게 3D 이미지로 아파트와 그 주변환경을 둘러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5월부터 수원, 의왕 지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해오다가 이번에 인천(섬 지역 제외), 오산, 의정부, 구리, 대구, 공주, 청주, 제주도 등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3D로 확인하고, 발품 팔면 허탕칠 일 없어…


예컨대 대구 시내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려는 철수씨는 그동안 일이 바빠 부동산중개소를 찾을 엄두를 못 냈는데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온나라 부동산포털의 입체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사무실에 앉아서도 아파트 해당 층 내부에서의 조망과 주변 건물의 위치, 그리고 아파트의 일조량 등을 3차원 이미지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철수씨가 실제 이 서비스를 사용해 평소 점찍어 뒀던 주상복합 아파트의 조망권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온나라 부동산포털에 접속한 뒤 해당 건물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다음으로 화면에서 해당 건물을 선택하고, 그 건물을 기준으로 조망권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동서남북 4개 방향으로 바라본 조망을 3D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바라본 조망권>



이제 원거리의 아파트를 사거나, 또는 개인 사정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는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미리 점찍어 둔 건물의 정보와 조망권,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참 편하죠?.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한 3차원 이미지는 이미지 구축시점과 검색 시점간의 시차로 인해 실제 모습과 다소 다를 수 있다는 건데요, 만약 최종적으로 구입할 의향이 있다면 마지막에는 직접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겠네요. 


그렇더라도 이 서비스만 잘 활용하면 현장을 방문했다가 예상과 달라 헛탕을 치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내년에 집 장만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의 3D이미지 서비스를 꼭 기억해두셨다가 요긴하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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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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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3D 기술이 아파트에도 적용되고 있다니 몰랐어요
    훨씬 더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행복누리 블로그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여행지추천을 해볼까 하는데, 여행치추천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여행지추천이 있겠지만 저는 공항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공항을 왜 가냐고요? 아직도 공항을, 그저 비행기 타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시대착오입니다. 지금부터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우리 공항 한번 알아보실까요?


우리의 국제공항 인천!


1. 공항도 견학해요?
공항도 견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인천 국제공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공항 견학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2306010000

 


2. 인천공항에서 문화와 자연 즐기기

 

 

 

                             <사진출처-http://www.airport.kr/>

 


터미널 3층에서도 최근에 전통 공연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왕가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선 시대 궁중 생활을 공항에서 볼 수 있답니다.  국악실내악, 전통기악연주 등 흥겨운 전통악기 예술 공연도 펼쳐지며 포토 타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1층 홀에는 소나무정원, 목본원, 암석원, 등 다양한 정원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식물들, 고요한 연못이 함께 조성된 생태정원으로 천연 숲에서 나는 소나무향기와 더불어 봄에는 수선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가위 때는 민속놀이와 행사를 준비했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인 대형 윷놀이, 대형 제기차기, 말뚝이, 떡 먹이기, 투호 던지기, 국궁 등 5가지 전통놀이가 마련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도 한번 기대 해 보세요.

 


3. 공항 전망 즐기기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출도착하는 비행기와 공항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문화·휴식 공간인 'AIRSTAR TERRAC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4층 중앙에 위치한 AIRSTAR TERRACE는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천국제 공항의 전경과 세계 각국의 비행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 불빛이 장관을 이뤄 연인뿐만이 아니라 가족 나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Book Cafe Zone’, 편안하게 정보검색이 가능한 ‘무료 인터넷 라운지’도
있답니다.

 

 

4. 사진 촬영은 이곳에서

 


 

인천 국제 공항에는 픽쳐 포인트를 운영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비행기를 배경으로 멋진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답니다.
다만 반드시 미리 3일전 예약을 해야 하니 http://www.airport.kr/iiacms/pageWork.iia?_scode=C0205050100 을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입국장 안으로 국립중앙 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제공 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체험관이 있어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 입출국 환승객을 위해서 무료 샤워 시설, 마사지 시설, 어린이 놀이방도 있습니다. 결혼 후 바로 오는 신부를 위해
머리핀을 뽑아주는 미용실도 있죠. 4층 환승 편의시설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영화관이 있습니다.


공항에는 기도실, 병원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이 하나의 마을 같지 않나요?
인천공항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니 세계최고공항, 아시아-태평양최고공항, 중대형공항최고공항과 5연연속 최고공항 특별상을 석권할만하죠?

 

김포공항
김포공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리타 직항을 탈 수 있는 국제선 청사에는 CGV가 들어왔고 한쪽은

아웃렛 매장인 ‘김포공항아웃렛’이 영업 중입니다. 터미널 풍경도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는 오직 여행자들만 드나들었지만 지금은 이곳 국제선 터미널을 데이트 장소, 사소한 만남의 장소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쾌적한 공간에서 얘기도 하도, 영화도 보고, 배고프면 밥도 사먹고, 필요한 게 있으면 쇼핑도 하는 것이죠.


예전 국내선 제1청사에는 이마트가 문을 열고 있으며, 그 건물 6층에는 공항전망대가 있어서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편안히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에 있는 전망대는 데이트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김포공항 내 이마트가 있던 건물의 동쪽 끝에 있는 이곳은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실내 공간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 계류장에 들어가는 모습, 비행기 한대가 도착하면 벌어지는 톱니바퀴 같은 시스템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망대 실내에는 비행기의 역사, 항공기의 비행 원리, 고공 항공 기록,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공항의 비밀, 항공기 탑승 미니 체험, 비행기 조종 체험 및 슈팅 체험 등을 간단히 즐길 수도 있으니 이렇게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데크가 마련된 외부로 나가면 실내 전망대에서 보이지 않는 활주로 일부와 김포공항 전경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연휴는 휴관 
입장요금 : 무료

 


최근에는 탑승객보다 많은 구경꾼들이 넘치는 허브공항을 목표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텔, 다양한 놀이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탑승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 중축하고자 하는 것이죠.


이에 지역주민과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경품잔치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종종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이번 겨울방학 때 아이들과 공항 나들이 어떤가요?

 


<인천 공항 주변 볼거리>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용이 바닷물을 타고 흘러간다는 뜻의 용유도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백사장을 질주하는 ATV(4륜 오토바이)가 이색적이죠. 근처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왕산해수욕장 역시 완만한 백사장에 숲이 울창해 가족나들이 장소로 그만입니다.

또, 영종도 신불IC에서 영종 방향 해안도로에 있는 해수피아에서는 해수탕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근처에는 용궁사라는 절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실미도·무의도
영화 ‘실미도’가 인기를 끌면서 나들이객의 발길이 잦아진 실미도나 무의도도 좋습니다. 무의도는 실미도 옆에 있는 섬으로 생김새가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듯해 무의도라 불립니다. 등산을 할 수 있는 섬으로도 유명하죠.

특히, 실미도는 간조 때는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으니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그 외의 볼거리, 먹을거리
영종대교 입구의 영종대교기념관에서는 영종대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종도에 들어서 해안도로를 따라 돌다보면 조개구이도 맛볼 수 있다. 3만원이면 서너 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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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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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을 할 일이 같은 이봐, 거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사이트 내가 디자인을 찾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drupal 방법을 사용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2011.10.23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완전히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윤보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6.05.25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 북촌이나 안동의 한옥마을을 가보면 전통과 환경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한옥이 좋아보기는 한데, 정작 살기에는 불편할 것 같아 대부분 아파트를 선호하는데요, 그렇다면 한옥이 우리의 보편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와 결합한다면 어떨까요?




                            <북촌한옥마을을 둘러보는 시민들(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길)>

 


한옥은 분명히 우리나라의 건축양식인데, 우리가 이렇게 구경하러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나라는 급속한 근대화를 겪느라 고유 건축양식을 보존할 겨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완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고유의 건축양식을 잘 보존하여 현재까지도 지어진지 100년 넘는 건물이 많이 보존되어 있고, 그것들은 국가 이미지 형성으로나 관광산업 발전으로나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과학성과 미적 우수성을 동시에 지닌 ‘한옥’이라는 건축 양식을 부흥시키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들이 한옥과 같은 전통 주거문화에의 관심을 많이 쏟고 이러한 한옥이 새로운 발전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신한옥 플랜으로 한옥을 확산시키자


국토해양부 역시 한옥의 브랜드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년 5대중점과제의 세부 항목을 국가상징거리 조성과 한옥 활성화로 정하고 전국 곳곳의 우리 전통가옥을 정책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신한옥 플랜은 보존에서 머무르는 기존의 정책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한옥을 확산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농어촌을 중심으로 한옥을 확산시키기 위해 한옥 신축을 신고한 가구에게 5천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해 줍니다.

또한 도서관과 유치원, 주민자치센터 등의 공공시설을 한옥으로 건설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한옥이 생활 속으로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옥 건축에 필요한 목재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등 시공 측면에서의 보급화 정책을 마련하여 한옥 건축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韓)-스타일 육성 정책과 한옥


한브랜드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브랜드화하는 사업입니다. 200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력하는 중점사업 중 하나입니다.


기업에도 기업이미지를 형성하는 각종 브랜드가 있듯이 우리나라 전통문화 양식도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하면 언제든지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겠죠? 한스타일 육성 정책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6대 핵심분야 중에 바로 한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옥과 아파트의 결합 또한 한옥의 산업화와 브랜드화를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LH공사의 시흥목감 택지개발지구와 전주 만성지구에는 전형적인 한옥 형태인 ㄱㄷ자 내부 구조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대림산업 등 대형건설사들도 고급스러운 한옥 아파트를 지향하는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등 한옥 보급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는 한옥빌라단지 아이디어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전시되었던 한옥빌라단지 아이디어 포스터

                               (명지대 김석철 석좌교수의 제안). 사진은 ‘오츠카 사유리’ 제공>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전시되었던 ‘도심형한옥아파트’ 모형. 사진은 ‘오츠카 사유리’ 제공>

 


그 동안 드라마 속에서만 바라보던 한옥, 나들이 갈 때 구경하던 한옥.
이제 우리집이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진 우리 국토 경관, 하루빨리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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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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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북촌 한옥 마을 다녀온적 있는데..
    골목 골몰 숨은 재미들이 많아요....

    2015.07.08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호주는 사막이 국토의 중앙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시들은 국토 외곽 쪽에 위치하는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곳저곳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젯스타(JETSTAR) 항공, 버진블루(Virgin Blue) 항공 등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의 국내노선이 잘 발달되어 있는 편이죠. 그럼 호주의 발달된 항공운송 업체들 중 잠깐 아래 호주 어느 항공사의 노선도를 검색해서 한번 살펴볼까요?



                                                           <www.jetstar.com>

 


오잉?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 
분명히 ‘호주’의 국내항공사 노선도라고 했는데 그림에 나온 나라는 뉴질랜드입니다. 그것도 호주에서 뉴질랜드의 어떤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뉴질랜드의 서로 다른 두 지점을 왔다 갔다 하다니.


우리나라로 따지면 김포-제주를 국내항공사인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이 아닌 외국 항공사의 비행기가 이동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어느 항공사가 다른 국가의 두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하는 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대답은 "YES"입니다!

 


카보타지(Cabotage) 운송 - 운송권 개방으로 타국의 지역 운송을 가능하게!


위에 나온 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Cabotage (캐버티지, 카보타지 등으로 발음)입니다. 사전에 검색을 해보면 ‘연안 무역’, ‘국내 운항권’ 등으로 나오는데요. 원래 어원은 스페인의 해사용어로 ‘운송하는 배’ 정도의 의미라고 합니다.

현재는 운송부문 전체로 개념이 확장되어 ‘차량이 운행되는 국가와 아무 상관없는 제3자가 지역 내 또는 국제 간을 운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자국의 운송사만이 국내선 운항을 가능하게 하고 타국 운송사의 진입을 규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를 ‘카보타지 금지’라고 흔히 일컫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호주 항공사의 뉴질랜드 지역 내 운항이야말로 ‘카보타지 운송’의 좋은 실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카보타지’는 일반적으로 상호 국가간 협약을 통해 운송권을 개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항공사가 호주 내 두 지점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즉 ‘카보타지’는 협정을 맺는 양국이 모두 운송권을 상대국에게 개방하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운송 횟수나 구간 등을 잘 설정하여 자국에 이익이 되는지, 반대로 손해가 될지 등의 영향들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특히 카보타지 관련 제도를 운영하는 곳에서는 그 지역의 이해관계 당사자들 사이 대립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사이 많은 긍정/부정적 시각이 오가고 있답니다.




                                                      <http://wn.com/cabotage>

 

 

실제 카보타지의 적용은 어떻게~?


카보타지 허용은 실제로 육상․항공․해운 모든 운송에서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육상, 특히 도로 운송 부문의 경우 여러 국가들이 한데 밀집되어있는 유럽에서 카보타지 영업을 찾을 수 있는데요. 유럽은 현재 카보타지 운송이 완전히 자유화되었기 때문에 유럽 내 국가들은 어디서든 트럭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운송 영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상 부문에서도 카보타지는 굉장히 활발하게 적용된답니다. 해운업계에서 이 Cabotage를 ‘연안운송’이라고 특히 많이 부른답니다. 대만, 미국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가가 일부 규제를 두면서 제한적으로 카보타지를 시행하고 있어요.

EU의 경우는 해상운송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선박의 운송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항공운송부문에서도 카보타지의 사례를 엿볼 수 있는데요. 사실 이 카보타지의 개념이 가장 활발하게 쓰이는 분야가 바로 항공분야랍니다! 항공 부문의 경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협의한 ‘하늘의 자유’의 9가지의 항공운송에 관한 권리 중, 제8, 제9의 자유에 카보타지 허용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는데요.


‘하늘의 자유’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 수위의 운송권 개방의 뜻을 함축하는데, 즉 ‘제8의 자유’ 이상이 적용되는 국가의 경우 외국항공사가 국내의 두 지역을 운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유럽 연합은 항공부문에서도 예외 없이 자유로운 운송을 허용하며, 맨 위에서 언급한 호주도 ‘제9의 자유’로 카보타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냐고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카보타지와 관련한 운송이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항공부문의 경우 2001년 대한항공이 호주의 항공노선을 잠시나마 운영한 ‘제한적 카보타지’의 사례가 있습니다. 해상운송의 부문에서는 광양항과 인천항이 물동량 확보를 위하여 외국 선사에게 국내 운송을 개방했다고 하지요. 다른 구간은 개방이 안 된 상태이고 도로부문은 카보타지가 시행된 적이 아직까지는 없답니다.




무엇보다도 동북아 물류 협력이 점점 더 가깝게 다가오고, 다른 국가에 대한 개방도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피부로 잘 와 닿지 않는 개념이지만, Cabotage (카보타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해운 물류영역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문에서 거론 될 걸로 보입니다. 익숙하지는 않은 단어이지만, 다가올 내일을 위해서 이 기회에 알아두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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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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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10 02: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녕하세요. 일부 내용은 확인이 필요해서 적습니다.

    ICAO에서 하늘의 자유는 5자유까지 협의되었습니다. 그 이상은 나중에 분류의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압니다.

    한편 시커고협약은 카보타지 허용을 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가 카보타지를 금지할 수 있다는 권한을 명시합니다.

    2012.01.14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효원

    신기하네요.

    2016.12.15 21:2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