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KTX 개통(‘15.3.31)에 따른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동해선 철도건설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동해선(부산~삼척)까지 철도건설사업은 부산~울산∼울산까지 복선전철로, 포항~삼척까지는 단선 철도로 건설중에 있으며, `18년말까지 완공 예정입니다.



 2. 남북철도 및 유럽까지 철도연결을 위한 철도망 구축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동해선 Missing Link구간 중 포항~삼척 단선철도 건설사업이 시공중이며,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상 추가 검토 사업(향후 중장기 여건변화에 따라 추진 가능한 사업)

    * 남북철도 연결사업으로 제진~군사분계선간 철도건설연결사업이 기 완공(‘05.12.30)



 ※ 참고자료


□ 동해선 포항~삼척간 166.3km 단선 철도건설사업

 ㅇ 사업기간 : 2002~2018,  총사업비 : 33,829억원

□ 동해북부선 강릉~제진간 110.2km 단선 철도건설사업

 ㅇ 사업기간 : 10년, 총사업비 : 27,675억원

□ 동해북부선 제진~군사분계선간 6.6km 철도연결 사업

 ㅇ 사업기간 : 2002~2005,  ㅇ 총사업비 : 912억원



 3. 남북철도와 유럽까지 철도연결에 따른 기대효과는 무엇인가요 ? 

동해안축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 및 TSR(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에 따른 시간적, 물류적, 비용적 측면에서 효과가 발생 예측합니다.



 ※ 참고자료


ㅇ시간적 측면 

 -서울~평양 (261km) 고속철도 이용 시 1시간 내외

ㅇ물류적 측면 

 -물류비 절감, 물동량 증가, 수송시간 단축 등

  * 부산~베를린까지 거리가 해상보다 1/2 수준으로 단축가능

ㅇ비용적 측면 

 -북한 기존 철도 노선의 보수 및 개량을 통해 최소 비용, 최대 효과 기대

ㅇ기타효과 

 -통일 전 철도협력을 통한 남북한 관계개선 및 통일비용 감소효과 기대



 4. 포항역 KTX 외 열차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요 ? 

포항역에는 서울~포항간 KTX 외에 현재 운행중인 포항~동대구 왕복 12회, 포항∼부전(순천) 왕복 4회가 계속 운행되게 됩니다. 



 5. 포항역 대중교통 연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 

포항역 개통과 동시에 시내버스, 시외버스와 연계하여, 시내버스는 500번(문덕~청하, 108회/일), 107번(문덕~흥해, 148회/일) 운행하며, 시외버스는 영덕, 울진, 강릉 방면으로 68회(일) 운행으로 포항KTX 이용에 편리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어디에서 어디로 연결되나요?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1호선이나 4호선에서 공항철도로 곧바로 연결되어 서울역 대합실을 통과하는 불편 없이 편리하게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1ㆍ4호선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서도 진입이 가능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존에는 공항철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혼잡한 지하철 1ㆍ4호선 개찰구를 통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항철도 환승통로로 곧바로 진입하여 공항철도 개찰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서울역 지하 환승통로는 지하철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나요?

수도권통합요금제*가 적용되는 버스에서 승ㆍ하차하는 분들도 별도요금 없이 지하 환승통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기본요금이 지하철 기본요금(교통카드 1,050원)보다 싼 마을버스(교통카드 750원)를 이용한 경우에는 그 차액만큼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 수도권 전철과 수도권내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 탈 때마다 기본운임을 내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갈아타는 교통수단과 환승횟수에 상관없이 총 이동한 거리만큼 운임을 내는 제도



대중교통 이용없이 환승통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환승통로 진입을 위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 시점에서 지하철 기본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예시) 남대문 경찰서 부근에서 서부역 인근으로 도보로 이동


Posted by 국토교통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3‧1절 지명이야기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해마다 3‧1절이 되면 어디에선가 하늘을 찌르는 함성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3‧1운동은 일제의 식민지배에 맞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전국적인 항일 운동을 벌인 역사적 사건으로, 학생, 농부, 노동자, 교원, 상인 등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독립을 꿈꾸며 이 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검정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던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지명을 통해 열사의 삶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용의 머리를 닮은 마을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

우리나라의 지명을 보면 그 곳의 지형이나 생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지명 속에 지역 사람들의 문화나 소망 등이 깃들어 있기도 하고 재미있거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품으며 마을의 문화, 역사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출생지도 흥미로운 지명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의 지령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마을의 지명은 유관순 열사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기라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용두리(龍頭理)의 지형을 살펴보면 하천이 구불구불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모양이 마치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지명이 유래되었습니다. 용은 전통적으로 절대적인 힘을 상징하는 존재로 신성시 되었지요. 지령(地靈)이라는 마을 이름 또한 물이 돌아 흘러 인물이 많이 난 땅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의 유관순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열사가 어려서부터 밝고 씩씩하고 한글을 혼자 깨칠 정도로 영특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이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자라 서울의 이화학당에 다니던 중, 서울의 3‧1만세 운동에 참여하였고 이후에 이 곳 고향으로 내려와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독립 만세 운동의 시작을 알린 매봉산”

용두리 마을에 있는 매봉산은 유관순 열사의 생가 뒤에 자리 잡은 산으로 3‧1운동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거사일을 앞둔 자정, 유관순 열사는 이 산에 올라 봉화를 지펴서 만세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매봉산은 독립운동의 봉화를 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역사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지명입니다. 


매봉산이라는 지명과 관련하여서는 매가 많이 날아들었다는 일부 주민의 고증이 전해지기도 하고, 산의 순 우리말인 ‘뫼’와 같은 의미라는 유래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당시 거사를 알리는 신호탄인 매봉산 정상의 봉화를 신호로 일대의 갓모봉, 개목산 등에서도 봉화가 올랐다고 합니다. 당당하고 유유하게 하늘을 나는 매처럼,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의연했을 것입니다. 


“독립 의지를 불태운 아우내 장터”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竝川)지역은 유관순 열사가 어린 시절 자랐던 곳으로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던 곳으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이 지역은 지리적인 특성에서 지명이 유래된 곳으로, 인근의 백전천과 갈전천의 두 물길이 이 곳에서 아우러지는 곳이라고 해서 “아우내”, “어우내”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현재의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우내 장터에는 이러한 옛 지명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우내 장터는 우리 국민들 사이에 특별한 역사적 사건과 결부되어 기억에 남는 지명입니다. 바로 유관순 열사가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던 곳인데요. 아우내 장터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애국선열들의 정기가 서려있는 곳입니다.

작은 강들이 만나 거대한 강줄기로 흘러가듯이, 뜻을 품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아우내 장터에 모였습니다. 1919년 삼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아우내 장터에 모여 치열한 독립 만세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당시 유관순 열사는 열일곱의 어린 나이였지만 이곳의 만세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수많은 열사들이 독립을 위한 열망으로 온 마음과 몸을 던지며 아우내 장터로 나섰고, 당시 만세 소리는 거대한 함성이 되고 하늘과 땅을 뒤흔들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삶과 지명“

유관순 열사의 삶은 열사와 관련된 지명과 아주 닮았습니다. 용두리라는 용의 머리를 닮은 마을에서 태어나, 매봉산의 매처럼 의연한 기개를 가지고, 큰 강으로 흘러가는 힘찬 물줄기처럼 사셨으니까요. 

3‧1운동은 우리 민중의 불꽃같은 열정으로 수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독립 의지를 각인시켰습니다. 3‧1절을 맞아 아우내 장터 등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여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항거한 독립만세운동의 함성과 열기를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가정에서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의 눈은 내가 치운다.


내 집 주변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간다.


차량, 대문, 지붕 및 옥상 위에 쌓인 눈을 치운다.


낡은 가옥은 안전 점검을 하여 붕괴 사고를 예방한다.


고립 지역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직장에서는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한다.


출 ․ 퇴근 시에는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수단을 이용한다.


직장 주변의 눈은 그 직장 직원이 치운다.


직장 주변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농촌산간에서는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은 받침대 보강 또는 비닐 찢기 등으로 보호한다.

 ※ 눈이 20㎝ 정도 쌓이면 전깃줄이 끊어지고, 소나무 가지가 부러진다.


비닐 찢기 작업 시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한다.


비닐하우스에 친 차광막 등은 사전에 제거하여 피해를 줄인다.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빈 비닐하우스는 비닐을 걷어낸다.


고립 지역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해안에서는

각종 선박 등 대피, 입출항 통제 및 결박 조치를 한다.


수산 증· 양식 시설은 어류 등이 동사하지 않도록 보온조치를 한다.


주민, 낚시꾼, 행락객 등 해안 접근을 막는다.


해안도로 운행을 될 수 있으면 자제하고 안전장구 부착 후 통행한다.



보행자는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한다.


외출 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한다.


미끄러운 눈길을 걸을 때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 장갑을 착용한다.


걸어가는 중에는 휴대전화 통화를 삼간다.


건널목(횡단보도)을 건널 때에는 차량이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도로에 진입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난간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야간 보행은 매우 위험하므로 일찍 귀가한다.


차도로 나와서 차량에 승차하지 않는다.



차량 운전자는

자가용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 수단을 이용한다.


고속도로 진입을 자제하고, 국도 등을 이용한다.






대설로 인한 차량 고립시 행동요령


 1. 출발 전 기상 정보와 목적지까지 우회도로를 미리 파악하고 월동 장비와 연료, 식음료 등을 사전에 준비한다.


 2. 고립· 정체 시에는 될 수 있으면 차량 안에서 대기하면서 라디오 및 휴대전화기 재난문자방송 등을 통하여 교통상황과 행동요령을 파악한 후 행동한다.


 3. 부득이 차량에서 이탈할 때는 연락처와 열쇠를 꽂아 두고 대피한다.


 4. 인근에 가옥이나 휴게소 등이 있으면 응급환자 및 노인, 어린이 승객을 우선 대피시킨다.


 5. 담요나 두꺼운 옷 등을 걸쳐 체온을 유지하고 가볍게 몸을 움직인다.


 6. 차량 히터 작동 시에는 환기를 위하여 창문을 자주 열거나 조금 열어둔다.


 7. 수시로 차량 주변의 눈을 치워 배기관(머풀러)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차량 출발이 쉽도록 한다.


 8. 잠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동승자가 있는 경우 교대로 자되 한 사람은 항상 주위 상황을 살핀다.


 9. 제설 작업 차량이나 구급차의 진입을 위하여 갓길에 주· 정차하지 않는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화재가 발생했나요?


 1. 화재 시 이렇게 대피합시다.

○ 불을 발견하면‘불이야’하고 큰소리로 외쳐서 다른 사람에게 알립시다.


○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릅시다.


○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도록 하며 계단을 이용합시다.


○ 아래층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합시다.


○ 낮은 자세로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 대피합시다.


○ 불길 속을 통과할 때에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주세요.


○ 방문을 열기 전에 문손잡이를 만져보세요.

  ► 손잡이를 만져 보았을 때 뜨겁지 않으면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밖으로 나갑시다.

  ► 손잡이가 뜨거우면 문을 열지 말고 다른 길을 찾읍시다.


○ 대피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를 기다립시다.


○ 밖으로 나온 뒤에는 절대 안으로 들어가지 맙시다.

  ► 다른 출구가 없으면 구조대원이 구해줄 때까지 기다립시다.

  ► 연기가 방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읍시다(물을 적시면 더욱 좋습니다).


○ 연기가 많을 때 주의사항 입니다.

  ► 연기층 아래에는 맑은 공기층이 있습니다.

  ► 연기가 많은 곳에서는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되 배를 바닥에 대고 가지 않도록 합시다.

  ► 한 손으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시다.


○ 옷에 불이 붙었을 때에는 두 손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서 뒹굴어 주세요.


2. 소화기는 이렇게 사용 하세요

○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깁시다.


○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아주세요.


○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합시다.


○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립시다.


○ 소화기는 잘 보이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곳에 두되 햇빛이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3. 화재신고는 이렇게 하세요.

○ 침착하게 전화 119번을 누릅니다.


○ 불이 난 것을 말합니다.


○ 화재의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합니다(우리집 주방에 불이 났어요. 2층 집이예요).


○ 주소를 알려 줍니다(○○구 ○○동 ○○○번지예요 / ○○초등학교 뒤 쪽이에요).


○ 소방서에서 알았다고 할 때까지 전화를 끊지 맙시다.


○ 공중전화는 빨간색 긴급통화 버튼을 누르면 돈을 넣지 않아도 긴급신고(119, 112 등)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 휴대전화의 경우, 사용제한된 전화나 개통이 않 된 전화도 긴급신고가 가능합니다.


○ 장난전화를 하지 맙시다.

   ※ 119는 화재신고는 물론 인명구조, 응급환자이송 등을 요청하는 번호입니다.






지하철 화재가 발생했나요?


○ 노약자 ․ 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합시다.


○ 여유가 있다면 객차마다 2개씩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끕시다.


○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용 망치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고, 망치가 없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깹시다.


수동으로 문을 여는 방법

 ① 출입문 쪽 의자 옆의 아래에 있는 조그만 뚜껑을 여세요.

 ② 뚜껑 속의 비상 코크를 잡아당기고, 공기 빠지는 소리가 멈출 때까지 3~10초간 기다립니다.

 ③ 공기가 빠진 후 손으로 출입문을 여세요.


○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합시다.

○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따라 출구로 나가고,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럭을 따라 나갑시다.

○ 지상으로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에는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철로를 이용하여 대피합시다.

○ 가능하다면 소화전을 이용하여 불을 끕시다.

소화전 사용 요령
 ① 소화전함 상부의 기동용 버튼 또는 발신기 버튼을 누릅니다.
 ② 한 사람은 소화전함 내 노즐과 호스를 꺼내 불이 난 곳으로 향합니다.
 ③ 다른 사람은 호스의 접힌 부분을 펴주고 노즐을 가지고 간 사람이 물 뿌릴 준비가 되었으면 소화전함 내 개폐밸브를 돌려 개방합니다.
 ④ 노즐을 잡고 불이 타고 있는 곳으로 물을 뿌립니다.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나요?

1. 안전수칙을 지켜주세요
○ 지정된 장소에서만 담배를 피웁시다.

○ 담뱃불은 꼭 끄고, 확인 후 버립시다.

○ 전기기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즉시, 전기를 차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점검을 받읍시다.

○ 전기코드가 부분적으로 끊어지거나 피복이 벗겨진 경우에는 교체합시다.

○ 바닥이나 벽으로 연장한 전선은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전기 용량에 맞는 전선을 사용합시다.

○ 전열기는 벽이나 탈 수 있는 물품 주위에 두지 맙시다.

○ 전기기구 관리 담당자를 반드시 지정하여 퇴근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의 코드를 뽑도록 하고 매일 전기기구를 확인하도록 합시다.

○ 비상구에는 빈 박스, 쓰레기 등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맙시다.

2. 화재 발생 시 이렇게 합시다.
○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화재경보기를 누르고, 소방서에 바로 신고합시다.

○ 화재가 발생한 사무실에서 탈출할 때에는 문을 반드시 닫고 나와야 하며 탈출하면서 열린 문이 있으면 모두 닫읍시다.

○ 연기가 가득한 장소를 지날 때에는 최대한 낮은 자세로 대피합시다.

○ 닫힌 문을 열 때에는 손등으로 문의 온도를 확인하고 뜨거우면 절대로 열지 말고 다른 비상통로를 이용합시다.

○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오면 건물에서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모든 인원이 탈출하였는지 확인합시다.

○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소방관에게 인원수와 최종적으로 확인된 위치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 탈출한 경우에는 절대로 다시 화재 건물로 들어가지 맙시다.

○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경우에는 밖으로 통하는 창문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구조를 기다립시다.

○ 방안으로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커튼 등으로 막고, 주위에 물이 있으면 옷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쉬세요.

○ 전화가 있다면 119로 전화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립시다.

○ 엘리베이터 이용은 하지 맙시다.

○ 특히, 장애인과 같이 혼자 대피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비상시 도움을 줄 동료를 반드시 지정해 둡시다.



지하상가에서는 화재 안전수칙을
○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자체점검을 철저히 합시다.

○ 평소에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요령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합시다.

○ 전기시설을 함부로 설치하거나 무질서하게 전기배선을 하지 맙시다.

○ 중앙공급식 난방시설을 설치하고 이동식난로를 사용하지 맙시다.

○ 화재 시 연소확대를 방지할 수 있는 난·불연 내장재 사용을 확대하고, 자동 방화셔터가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관리합시다.

○ 대형시장 건물 등에서는 화재발생시 초기에 자동으로 소화될 수 있도록,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를 잘 관리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평화로운 기차역, A학생(여, 18)은 시험을 마치고 머리도 식힐 겸 행복한 여행을 기대하며 KTX에 오릅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낭만적인 말벗이 아닌 여승객을 겨냥한 성추행범! 그는 A학생 옆에 앉아 수차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성추행을 감행합니다.


바로 그때,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 안에는 전화벨소리가 세차게 울립니다. 그리고 곧 현장출동 명령이 떨어집니다.


“KTX 제 180열차 9호차에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으니 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출동지시를 받은 경찰은 일사불란하게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당신을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경찰은 성추행 현행범을 현장에서 즉시 검거합니다. 이렇게 철도 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단속하고 검거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우리는 이들을 특별사법경찰관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칭하고 있는 철도경찰대, 이들의 정식명칭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입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지역 및 열차 내 범죄예방단속, 테러예방활동의 업무를 수행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최상의 철도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의 사례와 같이 최근 철도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열차 내 성추행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특별한 이유 없이 정기승차권 열차를 타고 다니며 무분별한 범죄를 저지르는 현행범도 구속됐다고 하니, 이는 철도 내 범죄현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방범 인프라를 구축하고 매일 철도경찰대 센터별로 열차에 직접 탑승해 단속과 순찰을 펼치고 있습니다.





철도사법경찰대는 대전에 본대를 두고, 서울.부산.광주.영주 등 4개 지방철도경찰대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는 철도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인 동시에 24시간 치안서비스, 현장 검거 등의 업무를 빠르게 소화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철도사법경찰대는 제보자를 통해서도 신고를 접수하는데, 한 남자의 허위전화로 경찰대가 발칵 뒤집어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전화의 주인공은 자신이 서울용산발 KTX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했고, 이에 경찰대는 휴대전화 위치파악 및 신원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한 열차 내에서 긴급체포되었고, 조사결과 폭발물 설치는 허위신고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다행히 작은 소동으로 끝났지만 이러한 상황이 발생될 때마다 경찰대는 업무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경찰대의 신속한 업무를 돕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정확한 제보 및 협조가 필요합니다. 물론 허위신고는 절대 해서는 안되겠죠? 1588-7722로 정확한 제보 및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일반경찰이 1인당 500명을 담당하는데 비해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1인당 7천여 명을 담당합니다. 이들은 소수인력이지만 철도방범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그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필기>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실기> 측정단위별 체력검사

<자격> 비상상황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철도기관사’ 자격증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 내 많은 승객들을 만납니다. 순찰을 하면서도, 단속을 하면서도, 그들은 많은 이들과 대화합니다. 그러기에 소통을 또 하나의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한 여경은 역내에서 방황하는 가출청소년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타이르기도 합니다. 또 다른 경찰은 성추행 피해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때로는 강경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역내 친구이나 요원들입니다.


안전과 소통을 생각하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그들에게 철도는 평화의 수호지이며 소명의 현장입니다. 앞으로도 철도 내 범죄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책임지고 지킬 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어떤 하루 (출처 : 국토교통부 유투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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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발생 시 이렇게 


사고가 발생하면 침착하고 질서 있게 행동합시다. 


1. 지하철 화재 발생 시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 

객차마다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 진화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비상용 망치나 소화기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깸 

코와 입을 손수건이나 티슈로 막고 신속히 대피 

정전 시에는 유도등,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을 따라 대피 


2.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승무원의 안내에 따름 

산소마스크가 내려올 경우 보호자가 먼저 착용하고 어린이나 노약자를 도와주기 

안전벨트 착용 후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자세 취하기 


3. 여객선 재난 발생 시 

소화기, 비상망치, 구명조끼, 유사시 탈출로를 미리 확인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탈출 

화재가 발생하면 큰소리로 외치거나 경보기를 울려 주변사람에게 신속히 알리기 


4.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야”라고 소리쳐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 

미리 파악해둔 비상구나 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히 대피 

주소와 주변 큰 건물의 이름 등으로 119 신고 

수건 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가리고 숨을 짧게 쉬면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대피 

계단이나 복도로 피난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베란다 등으로 가서 구조 요청 

승강기는 정전으로 멈추거나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비상계단이나 완강기 이용 

대피시 계단실의 방화문을 꼭 닫고 대피 

비상구 등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는 업소만 이용하여 업주 스스로 안전시설을 확보하도록 합시다. 


비상구 등 대피가 용이한 곳을 언제나 미리 확인해 둡시다. 





멀리 떠날 때, 우리 집 안전관리 


집을 나설 때, 비워둔 집으로 다시 들어갈 때는 꼼꼼히 살펴봅시다. 


1. 집을 나서기 전 

가스밸브와 잠금장치 확인 

비눗방울을 이용 가스가 새는지 사전점검 

불필요한 플러그나 콘센트, 전기코드 뽑았는지 확인 


2. 집에 돌아와서는 

가스 냄새가 나는지 확인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 


3. 우리 집 방범 

대문(현관문), 창문 등 모든 출입문 문단속 철저 

신문, 우유 등 배달되는 것들은 연휴기간 잠시 중단 



귀성운전 휴식은 자주자주  


양보와 여유 있는 운전이 생명과 재산을 지킵니다! 


1. 출발 전 안전점검은 필수 

TV, 라디오 등 방송을 통해 교통상황을 확인 

예비용 타이어, 삼각대, 휴대공구 등 기본 상비품 확인 


2.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119나 병원, 보험회사에 신속히 연락 

부상자를 구출 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응급처치 

심한 부상자는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신고 


3.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운전은 편안하게 

운전 중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휴대폰 사용 금지 

2시간마다 10분 정도 휴식, 휴식 중에는 스트레칭 

자동차의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 




건강한 명절나기 


생체 리듬을 유지해 건강한 명절을 보냅시다. 


1. 적당한 휴식과 음식 

상한 음식으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물과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 

3~4일 이상 고열이 나면서 설사가 지속될 경우 이질 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치료 


2. 화상을 입은 경우 

깨끗한 찬물로 환부를 충분히 식힘 

통증이 가시면 화상연고 바름 

물집이 생겼을 때는 터트리지 말고 소독한 천으로 두껍게 감쌈 

화상 정도가 심하고 얼굴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병원에서 치료 


3. 생체 리듬 유지 

밤에 무리 했더라도 기상시간은 지키고 토막잠으로 보충 

연휴 마지막 날 일상으로 미리 귀가하여 편안한 휴식 취하기 



성인심폐 소생술  


1. 심정지 확인 및 119신고(자동제세동기 요청)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여쭤보세요. 

주변 사람에게 큰소리로 119에 전화해달라고 부탁하고 자동제세동기 요청,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직접 119에 신고합시다. 


2. 압박위치 

손꿈치 중앙을 양쪽 젖꼭지 사이의 흉부의 정중앙에 놓고 손가락이 늑골이 닿지 않도록 합시다. 

다른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어주세요. 


3. 압박방법 

팔을 쭉 펴고 수직으로 분당 최소 100회 속도 및 최소 5cm깊이로 환자 가슴을 눌러 준 다음 힘을 뺍니다. 


4. 가슴압박 30회 시행 

분당 최소 100회의 속도로 30회 흉부를 압박합시다. 

흉부압박 때 환자 가슴에서 양손을 떼지 않는다. 

※ ‘하나, 둘, 셋~서른’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관되도록 함. 


5. 기도유지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위로 들어 올려 기도를 연다. 


6. 인공호흡 2회 시행 

환자의 코를 막고 입속으로 두 번 불어주세요. 이때 환자가슴이 올라와야 기도로 호흡이 들어간 것입니다. 

※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모르거나 능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가슴압박 소생술) 


7.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하세요. 

구조자가 두 사람인 경우에는 30:2로 1인은 흉부압박을 하고 다른 1인은 인공호흡을 합니다. 

5주기마다(매 2분마다) 교대하여 실시합니다. 

※ 흉부 압박 시 중단 시간이 10초미만이 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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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활주로에는 쉴 새 없이 많은 항공기가 드나듭니다. 이때 관제탑 안에 있는 사람은 항공기가 어떤 활주로로 이륙해야 하는지 결정하고, 착륙허가도 내립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의 교통경찰과 같은 항공교통관제사들입니다.


오늘은 이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정현태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관제사들은 이륙과 착륙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신속한 교통정리가 이루어져야 승객과 항공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현태 학생은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은 항공기 간, 항공기와 지상 장애물간의 충돌을 방지하는 동시에 항공교통흐름을 신속하고 질서 있게 유지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비행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조종사를 돕는 일도 하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정리하자면 항공교통관제(Air Traffic Control)는 크게 3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① 비행장(공항) 관제탑에서 이착륙 항공기를 관제하는 비행장관제(Aerodrome Control),

② 항로에서 비행장으로 접근 또는 비행장에서 항로로 출발하는 항공기를 레이더로 관제하는 접근관제(Approach Control),

③ 넓은 지역에 있는 항로를 비행하는 항공기를 레이더로 관제하는 지역관제(Area Control)







항공교통관제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항공교통관제 양성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① 한국항공대학교 또는 한서대학교에서 관련 전공 이수

② 항공기술훈련원 입과

③ 군(軍) 관제특기훈련 이수


정현태 학생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관제실습을 받고 있는데, 우선 관제사 면장 취득 후 국토교통부 항공교통관제사 시험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항공교통관제사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① 항공종사자신체검사 3급,

② EPTA(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

③ 항공법과 항공교통관제절차 숙지 등이 있습니다.




“항공교통관제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정을 따르는데요. 그래서 모든 관제절차는 영어로 적용됩니다. 항공법과 항공교통관제절차 숙지도 중요하지만 영어도 잘해야 하여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죠.” (정현태 학생)


항공교통관제사는 수많은 국민의 안전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내적인 소양까지 갖추어야 하는데 정현태 학생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집중력,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는 결단력,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감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들의 업무 환경은 좋은 편으로, 쉬는 시간을 포함해 하루 9시간을 근무합니다. 계속된 근무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막기 위해 2시간 일하면 의무적으로 1시간을 쉽니다. 5일 이상 연속근무도 금지하고 있죠.





“하지만 일반적인 생활패턴이 아닌지라 스스로의 관리가 많이 필요한 직업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직업이니만큼 자리관리도 기쁘게 해야겠죠?”(정현태 학생)




정현태 학생은 인터뷰 내내 관제사의 꿈을 가진 자신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관제사가 되고 싶었어요. 항공분야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고, 특히 우리나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동북아시아 항공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잠재력이 높은 직업이 또 있을까요?” (정현태 학생)



우리나라 수도권은 군사분계선과 근접해있고 좁은 지역에 많은 비행장이 밀집해 있다보니 항공교통이 혼잡한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항공교통관제사들은 매일 수백 대의 항공교통량을 처리하며 훌륭한 역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의 사명감과 직업에 대한 자긍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항공교통관제사!
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하늘은 언제나 안녕할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항공교통관제사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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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1,058m)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속리산 주능선



문장대, 천황봉, 비로봉 등 기이한 봉우리와 수목이 많고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소금강(小金剛)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속리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신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신라 말 진표율사라는 스님이 불상을 싣고 현재의 속리산 기슭으로 오니, 밭을 갈던 소들이 대사를 알아보고 일제히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농부들이 소들도 알아보는 대사를 알아보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그 길로 속세〔俗〕를 떠나〔離〕 산으로 들어가 수행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여지도」(1795, 충청도)의 속리산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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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충청북도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1872년지방지도」의 단양 일대


단양(丹陽)군의 지명은 ‘연단조양(鍊丹調陽)’, 즉 신선이 살 정도로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단양군은 백두대간의 소백산맥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남한강이 어우러지면서 예로부터 명승지로 널리 알려진 고장입니다.


단양군 인근의 야경


☞ 연단조양(鍊丹調陽)의 ‘연단’은 신선이 먹는 환약을 뜻하고, ‘조양’은 빛이 골고루 따뜻 하게 비춘다는 의미로 신선이 살 만한 빼어난 자연환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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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시령(826m)은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 사이의고개 이름입니다. 

미시(彌:더욱 미, 時:때 시)령의 지명은 인근의 다른 고개에 비해 경사가 가파르고 높아서 고개를 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1750년대 「해동지도」의 미시령 일대


미시령 고갯길이 처음 개척된 것은 15세기였으나, 길이 험해서 폐쇄하고 개방하기를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미시령 터널(3.69km)이 완공되어 동해로 가는 길이 빠르고 편리해졌으나, 옛 미시령 고갯길의 여유와 정취는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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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인제군은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인제(麟:사슴 린,蹄:굽 제)라는 지명은 이 지역의 지형이 사슴의 발굽과 유사한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인제군 행정지도



사슴 등 동물의 발굽 모양



고구려 때에는 이 지역을 저족(猪:돼지저, 足:발 족)현이라 부르다가 고려 시대부터 인제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백담사, 내린천계곡, 밀리터리테마파크 등의 관광지로도 알려진 인제군은, 면적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으나(3만여 명) 귀농 인구, 전원 생활 등을 위한 도시 인구의 전입으로 점차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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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는 산(313m) 입니다

풍수지리적으로 소가 졸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그리고 평온한 땅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1750년대 「해동지도」의 우면산 일대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울창한 산림과 부담스럽지 않은 산행 코스로 도시민들의 산림 속 휴식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는 산입니다. 

우면산은 서울시에서 도시 자연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생태적 요소를 주제로 하여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근접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태계의 중요성도 알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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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를 보면 무법천지인 마을을 법과 도덕으로 다스리는 보안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마을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적을 다스립니다. 만약 보안관이 없다면 마을은 흉기가 난무하고 금세 불안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도로에도 매일 전쟁을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 전쟁의 원인은 바로 과적차량입니다. 과적차량은 도로를 파손시키고,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킵니다.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차량과 전쟁을 선포한 자가 있었으니 바로 ‘도로의 보안관’ 과적단속원입니다.



과적단속원은 누구인가?


과적단속원은 차량의 운행제한 위반행위를 감시 후 신고하고, 건전한 화물운송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계도 등의 임무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의 업무는 도로법에 따라 도로의 구조를 보전하고 운행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허가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계측 및 단속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량이 계측 및 단속대상이 될까요?


① 총중량 40t, 축하 중량 10t을 초과한 차량


②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폭 2.5m, 높이 4.0m를 초과한 제원초과 차량


③ 과적 의심차량 및 과적 도주차량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과적단속원이 필요한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과적차량은 도로를 파손시킬 뿐만 아니라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40톤 화물차가 50톤을 싣고 운행할 경우 교량수명이 약 36개월 단축됩니다. 성수대교 붕괴의 원인 중 하나도 이 과적차량에 의한 폐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량 : 시내나 강을 사람이나 차량이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


 

이렇게 손상된 도로는 유지관리비용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교통사고를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과적차량에 의한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자 비율이 승용차에 4배 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도로위에 흉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필요한 사람이 바로 과적단속원입니다. 이들로 인해 과적차량이 단속되고, 도로의 손상과 안전사고의 위험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과적단속원이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과적단속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차량에 대한 정보’와 ‘전문적인 도로에 대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차량검측에 대한 철두철미한 정확성’과 ‘도로안전에 대한 사명감’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내외적인 자격을 충족하고 있다면 도로위의 보안관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과적단속원의 구체적인 응시자격 자료는 수집하기가 어려워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자료를 전달해주시면 추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다른 자격조건은 없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연령제한도 과도한 제한이라고 지적받아 낮추었습니다.




과적단속원은 무엇이 어려운가?


고속도로 모든 영업소 입구에서는 축중기와 계중기를 통해 화물차의 하중에 대한 상시 검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검측 시 과적차량이 발견되면 즉각 통제되고 고속도로의 진입도 억제되는 것이죠. 하지만 최근 들어 화물차가 점점 대형화되고 성능도 향상되고 가변축을 조작하는 등 적재량 측정을 방해하는 행위가 있어 단속의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과적단속원의 전문성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죠.


그래서 전국의 도로관리청은 과적단속원 교육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과적단속원의 매와 같은 눈은 그 어떤 과적차량도 피해갈 수 없겠죠?



과적단속원은 어떤 존재인가?


지금까지 과적단속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과적단속원은 도로위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 할 수 있는데요, 또한, 각 지역별로 명예과적단속원을 위촉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과적단속원과 함께 도로안전에 있어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도로에서는 과적단속원들이 모든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양심적이고 철두철미한 단속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과적차량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상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우리의 도로는 보안관이 지키는 평화로운 마을처럼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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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서초구 지역은 옛날부터 서울에서 지방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자 서울로 들어오는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서초’라는 지명은 이 지역이 상서로운 풀, 즉 벼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라 하여 서초리(瑞草里)라고 불린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조선지형도」(1912)의 서초구 일대(서초리)


현재 서초구는 청계산과 우면산, 한강 등으로 둘러싸여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구 전체 면적 중 60%가 녹색 지역인 쾌적한 도시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