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약 8개월간의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리 국토에서 가장 중요한 혹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 끝에 ‘민족의 통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분단된 현실에서 우리는 많은 혼란과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곧 현실로 다가올 통일 한국은 우리 국토에 많은 성장과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렇다면 통일 한국의 가장 중요한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수도는 어디가 될 것이냐?’는 생각과 함께 현재 가장 유력한 수도의 후보로 대두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파주시를 이번 기회에 답사하고 취재하여 보았습니다. 



▲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북한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북한 주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처럼 북한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와 통일 한국의 가운데에 있다는 점에서 파주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1989년 한민족공동체 통일 방안 발표에서 제시된 ‘평화시 건설 구상’ 의 일환으로 조성된 안보, 관광단지라 할 수 있는 통일 동산 역시 통일의 의지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장소로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이산가족의 만남의 장소, 통일교육의 핵심장소로써 그 기능을 다 하는 남북한 교류협력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파주 통일동산1


▲ 파주 통일동산2



이에 더해 파주는 상당히 매력적인 문화가 꽃피고 있는 도시입니다. 파주출판도시 뿐만 아니라 헤이리 마을, 벽초지 문화 수목원 등 다른 도시보다 많은 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들이 파주라는 도시 자체가 가진 환경적,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인 가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합니다.



▲ 파주 출판도시1


▲ 파주 출판도시2



이처럼 파주는 여러모로 상당히 매력적인 도시적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 평양, 개성을 제외한다면 파주, 철원, 혹은 비무장 지대의 신도시가 통일 한국의 수도가 될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최선의 방안은 파주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주는 서울과 평양 사이에 있어 수도의 기능으로 적합하고, 우리나라 중심부에 있어 공항과 철도 등 기반시설을 거의 모두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다가오게 될 통일에 대한 준비는 필수적입니다. 수도에 대한 논의 역시 빠질 수 없는 영역인데, 이처럼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이제는 시작해야 할 단계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통일 한국에 대한 염원은 다른 사람보다 적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통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싶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유익하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소중(所重) - 매우 귀중하다.』


먼저, 저를 포함한 모든 기자단 분들은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하시면서 정말로 소중한 경험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지리 과목에 관심이 많아 대학생이 돼서도 그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다행히도 국토지리와 교통정책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며 한층 더 발전되어진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와 국토교통부 정책』



▲8월 기사 활동사진과 KTX-산천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먼저, 제가 그동안 활동하면서 작성한 기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8월 기사로 작성한 ‘대나무의 고장 담양 – 2015세계 대나무박람회 미리 보기!’입니다. 제가 그 당시, 몇 달 전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었던 축제였고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 박람회 개최 전부터 찾아가 독자 분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박람회장 근처를 더 뛰고 살펴보며 노력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뒤이어,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국토교통부 정책은 바로 ‘호남고속철도(광주 송정~오송) 개통’입니다. 착공 6년 만에 올 4월 2일부터 운행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로 인하여 광주에서 서울까지 KTX로 소요시간이 기존 약 3시간에서 약 1시간 30분으로 크게 단축되었고 충청·호남에도 고속철도 서비스가 시작되는 등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게 되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기사와 국토교통부 정책』



▲ 6월 기사 활동사진과 고속도로 요금소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가장 아쉬웠던 기사는 6월 기사로 작성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즐겨보자!’ 기사입니다. 당시 7월 초에 개최하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관련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전국호환교통카드와 각 경기장의 위치 등과 관련한 정보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이 기사가 대회 폐막 4일 전에 개시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기사였습니다.


이어서 가장 아쉬웠던 국토교통부 정책은 바로 올해 12월 29일부터 시행될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입니다. 하지만 통행료 인상에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었고 또한, 고속도로 안전시설 투자에 오직 통행료로만 충당된다는 점으로, 물론 아쉽지만 옳은 정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달라진 국토교통부에 대한 생각』


▲ 국토교통부-국토정책 비전 <출처 : 국토교통부>



사실 기자단에 지원하기에 앞서 국토교통부라는 기관이 단순히 “국토를 조성하고 도로정책을 시행하는구나.”라며 추상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는 국토로는 도시, 주택, 수자원, 토지 분야 그리고 교통으로는 자동차, 항공, 철도, 물류  분야에 정말 넓고 섬세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행정기관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만의 1여 년 동안의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짧게나마 되돌아보았습니다. 기자단에 합격하여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느꼈던 기쁨을 시작으로 설렘, 자신감, 아쉬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경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1여 년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및 관계자 분들에게 지난 1여 년간 동안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조동원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김도현입니다. 이제 어느덧 2015년도 시나브로 지나갔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의 첫 출발이었던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의 잊지 못할 활동들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부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대외활동이다 보니 큰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정책기자’가 되어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 정책 및 국민 주거안정정책 등 광범위한 국토교통부의 역할로 인해 주제선정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달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게재되는 다른 기자 분들의 기사와 운영사무국의 피드백을 통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열심히 취재하면서 원고한 글들이 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될 때마다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국토발전 및 국토교통 환경개선’을 주제로 한 많은 행사와 현장탐방들이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에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前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한 2030정책 토크



저는 국토교통부의 많은 행사 중에서 유일호 전 장관님과 함께 소통한 ‘2030정책토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지난 9월 유일호 전 장관님은 SNS 유저,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해외물류산업 관계자,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자, 주거 및 복지 관련 정책에 궁금한 국민 등 총 50명의 국민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유일호 전 장관님은 정책브리핑이 끝난 후에 국민들과 오랫동안 질의시간을 가지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기화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귀를 열고 듣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부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정부, 소통하는 모범부처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춘천탐방 때의 사진



저는 이번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을 하면서 많고, 다양한 대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취재하러 다니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억을 만든 게 가장 기억에 남으며 인상 깊습니다.  


이렇게 시나브로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지난 8개월간의 여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란 활동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변화와 경험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국토교통부 기자단 운영사무국에 깊은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내년에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다시 한 번 꼭 도전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4월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세종정부청사로 갔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12월 마지막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태국에 있는 여러 종류의 교통과 주거 등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일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작성하는 동안 방콕 테러 사건, 정부의 통제로 인해 기사를 작성하는 중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이곳의 생활이 저에게 많은 영양분을 주었으며 유학 생활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기에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 방콕 관광지의 수상 교통


기사 작성을 위하여 처음으로 타봤던 수상교통, 강이 아닌 운하에서도 운행하는 교통을 타면서 우리나라에서 못 했던 경험을 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 운하 (작은 배들이 다니는 운하와 선착장)


▲ 랍짱 (오토바이 교통수단)



등, 하굣길에 항상 타고 다녔던 오토바이는 허가를 받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뒤에 타고 움직이는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은 길이 막히기로 유명하여 이러한 오토바이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합니다.

 

▲ 수상시장


수상 주택과 수상시장 기사를 쓰기 위해 직접 배도 운전해 보고 경험했던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 러이끄라통 명절 (치앙마이)


▲ 방콕 북부 터미널


터미널 버스 정거장에 가서 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녔습니다. 여러 가지 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니면서 조금은 힘든 교통 선택을 할 때도 있었지만 많은 추억들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태국 전국 여행과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을 계획 중에 있는데 이를 기사로 쓰고 싶지만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마무리가 되어서 아쉽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뽑히고 교환학생을 와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달마다 기사 1개씩으로는 태국의 여러 교통을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고 기사를 좀 더 자세하고 유익하게 쓰지 못한 점이 생각나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4기 분들이 더욱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번 글로벌 기자단 3기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추운 겨울이지만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는 오늘 맑은 하늘과 화창한 날씨였는데요~ 마지막 사진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싸왔디캅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전 시간까지 항공, 주차장, 지하철 등 일본 국토교통의 세부적인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의 국토교통과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거리도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많이 공유하는 나라인 만큼 교통 또한 많은 모습을 닮았습니다. 신호등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도로, 안내판 역시 모양이 서로 비슷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일본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존 교통에 익숙한 유학생들조차 우리나라에서 국제면허를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빈번히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좌측통행입니다. 간단한 사유지만 언론에서도 언급되는 부분인데요, 한국은 우측통행이 기준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많은 운전자들이 차선을 잘못 진입해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일본 좌측통행 1


▲ 일본 좌측통행 2


두 번째 큰 원인은 비보호 파란불 좌회전입니다. 일본의 국토교통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좌측통행으로 삼거리 비보호 파란불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이때, 좌측 건널목의 파란불도 같이 켜지게 되는데, 삼거리의 경우 파란불 직진 신호에 한 차선 당 Y자 형태인 두 갈래로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란불 직진 신호에 양측 건널목 신호등도 같이  켜질 때에는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를 두고 건널목 사이에 차량이 갇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 일본 국토교통 삼거리 예시


▲ 일본 교통 통제 상황 예시


마지막으로 가장 큰 원인은, 전반적인 도로 교통 상황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본 내 교통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일본의 도로 환경에 미숙한 점이 그들의 교통사고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 모 유명 연예인이 일본에서 선행 사고지점과 충돌하여 언론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인명피해에 따른 결과는 무혐의로 밝혀졌지만, 이 또한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에서 운전대를 잡은 행동이 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도로 신호 예시-토마레[STOP]


▲ 보행자 우선 표지판


▲ “횡단자에 주의“ 예시


 일본 도로 점자 블록 예시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키면 운전자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을 묻나요?


▲ 출처: 2011.07.01. 일본 경찰청 외국인 도로 교통법에 대한 안내에서 발췌


  A. 2011년 일본 경찰청에서 발표한 “To Foreign Nationals Who Drive Vehicles in Japan (일본 내 외국인 운전자)”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0엔의 벌금과 벌점 35점을 부과합니다. (15점부터 운전면허 말소). 또한 운전자가 음주상태 인 것을 알고도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엔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외국인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구 밀도 및 외국인 재류 비중이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일본 도쿄의 경우, 주변 거주자들에게 사이렌은 꽤 익숙한 소리입니다.  도쿄의 교통 상황과 서울의 교통 상황은 그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잦은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는 그 모습이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나라 모두 국토 교통의 개선이 요구되는 바, 여러분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이제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5년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은 전부 이루셨나요?

저에게 2015년은 참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었고 한국의 많은 분들에게 일본에 대해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을 통해 저 또한 일본을 더욱 자세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특정한 부분을 기사로 쓰다 보니 과연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어떤 문화를 가진 나라인지 가르쳐드릴 기회가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마지막 기사에서는 일본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문화의 나라인지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제 전공이 일본어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처음 일본에 와서 몸으로 받아들인 일본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들의 문화나 그들의 한 명한 명은 좋았지만, 역사에서 보나 국제적으로 보나 가까워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감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단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직면하면 그들의 장점은 물론이고 일본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의식주를 이번 기사에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의



▲ 기모노



일본의 전통 옷인 ‘기모노’ 

한국에서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고, 보기 힘든데요.

일본에서는 성인식은 물론이고 여러 기념일에 기모노를 꼭 챙겨 입습니다. 

일본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을 자주 볼 수 있고 그들이 ‘기모노’에 대해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복’을 자주 입을 수 있고 볼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식


▲ 가츠동


▲ 스테키동


▲ 규동



‘중국은 볶아 먹고 한국은 비벼서 먹고 일본은 얹어서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 음식을 보면 한국처럼 밥과 비벼 먹지 않고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돈카츠나 튀김종류는 물론이고 사시미 종류도 밥 위에 올려 먹는다고 하니 

한국과 다른 문화인 것 같아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 쿠시카츠


▲ 돈카츠



돈카츠는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일본 음식인데요!

일본사람들은 기름에 튀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치킨에 맥주라면, 일본사람들은 쿠시카츠에 맥주, 야키토리에 맥주일 정도로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을 즐깁니다. 



#주



▲ 코타츠



한국에서는 겨울이 되면 온돌을 켜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데요. 

일본은 대부분의 집에 온돌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코타츠로 겨울나기를 합니다. 

일본드라마나 일본만화에서 자주 나온 코타츠는 코타츠 안에 난로가 있어 따뜻하지만 

방바닥의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는 없으므로 온돌에 적응된 저로서는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4. 일본인의 검소함 


▲ 도쿄 시부야

(출처: https://pixabay.com/ko/%EB%8F%84%EC%8B%9C-%EB%8F%84%EC%BF%84-%EC%8A%A4%ED%8A%B8%EB%A6%AC%ED%8A%B8-%EB%B7%B0-%EC%8B%9C%EB%B6%80%EC%95%BC-%EB%8F%84-%EC%9D%B8%EB%AC%B8-%EC%9D%BC%EB%B3%B8-666094/ )



일본인들은 검소하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검소함이 문화로 자리 잡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집만 봐도 일본인들은 큰 집을 선호하지 않아 한국의 큰 집을 보면 항상 놀란다고 하는데요. 

일본인들이 왜 조그마한 집을 선호하는지 일본인에게 물어봤더니 ‘그렇게 큰 집이 필요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이유가 황당하지만 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문화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외국에서의 생활이 불편하기도 하고 불평도 많이 했지만 되돌아보면 제가 변화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인의 성향이 한국인과는 조금씩 달라서 적응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일본인을 일본인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입니다. 첫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글로벌 기자단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중국과 참 인연이 깊다면 깊은데요, 중국은 제게 있을 때는 불평하게 만들지만, 또 헤어지면 그리운 저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곳입니다.



▲ 칭화대학교 정문 



북경에서 학교생활을 했던 6개월과 시안에서 Kotra 인턴생활을 한 6개월이 제가 성장하는 데 있어 많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북경에서는 ‘헤이츠어(黑車)’라는 불법 택시들이 만연했고, 시안에서는 ‘헤이띠엔동 (黑電動)’의 불법 오토바이가 많았습니다. 이는 생활수준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자전거 트래픽 



친구들끼리는 자전거 traffic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등하교 시간에는 자전거로 길거리가 꽉 차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캠퍼스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전거 혹은 스쿠터를 이용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여 등하교를 하였습니다. 



▲ 자전거 예술



또한 바람이 불 때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세워져있던 자전거들이 엎어지며 자전거 예술이 일어나는 현상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자전거 주차장은 복잡하였으며, 초겨울에는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타고 다녔던 자전거는 이제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 기차표 



중국에는 노동절, 국경절 등 큰 연휴들의 기간이 기본 1주일이여서,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은 3시간, 먼 곳은 32시간씩 기차를 타면서 다녔습니다. 한번 32시간을 타본 경험이 생기니 이제 기차 타는 일은 어렵지 않게 되었고, 기차에서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 등 특이한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 인력거 



여행을 다니며 인력거, 삼륜차 등 특이한 교통수단들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옛 중국의 건물들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중국 옛 건물 



건물들을 보며 ‘어떻게 그 시절에 이렇게 멋지게 지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지금까지 어떻게 이렇게 잘 보존할 수 있었을까?’ 감탄을 하며 보게 되었고, 색다른 중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헤이띠엔동(黑電動)을 타고 



신호질서가 잘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초록불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차가 안 올 때는 그냥 건넜습니다. 이러한 안 좋은 습관도 몸에 베였지만, 가끔씩 택시가 잡히지 않거나 버스가 오지 않을 때, 급할 때마다 종종 이용하곤 했던 헤이띠엔동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에‘ 헤이(黑)’가 붙는 교통수단은 전부 다 불법이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의 활동을 통해서 중국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활 일부로 당연시하던 것들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중국의 새로운 면모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중국에서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님의 모습 (출처 : 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세종시가 출범하고 정부세종청사가 완공된 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세종시가 정말 많이 발전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작년 겨울 때, 세종시 인근을 지나쳤을 때만 해도 허허벌판에다가 공사 중인 곳이 많았는데 올해 발대식 참석으로 방문해보니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춘 도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걸맞지 않게 세종시의 접근성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려면 BRT를 타고 30분이나 가야 하며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그마저도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걸리기도 합니다.  


▲ 세종시 주변의 지도(좌),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까지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거의 2시간이 소요된다(우). (출처 : 다음지도)


또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은 극심한 교통정체로 악명이 높습니다. 고속도로 연선에 판교•분당, 수지, 구성, 기흥, 동탄 신도시가 들어섰고 위례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어 세종시의 전입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정체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들어서는 신도시를 나타낸 지도. 파란색으로 칠해진 위례, 판교, 광교, 동탄, 고덕 그리고 분당 신도시가 이에 해당된다. (출처 : 국토교통부)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11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를 착공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도로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약 6조 7천억 원이 될 전망입니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누어져 2022년 안성까지 완공하고 2025년 세종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서울과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를 나타낸 지도 (출처 : 국토교통부)



이렇게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① 먼저, 서울과 세종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집니다. 

기존에는 세종시에서 서울을 가려면 평일에는 1시간 48분, 주말에는 2시간이나 걸렸는데 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불과 1시간 14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② 정체구간이 줄어들게 되어 조금 더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은 극심한 교통정체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수요가 어느 정도 분산되게 되어서 정체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평균 통행속도도 10km/h 증가할 것입니다. 



③ 최첨단 정보기술과 접목한 미래형 첨단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 세종 고속도로의 기존 고속도로와 차별되는 도로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이른바 ‘스마트 하이웨이’가 개통됩니다.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 톨링(smart tolling)’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도 도입할 예정이라 지금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도 통행속도의 증가로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루 빨리 서울 ~ 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편리함을 가져오는 날을 기다리며 이 기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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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처음 개통된 1호선을 시작으로 현재(2015년) 9개 이상의 서울 지하철 노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베이비 붐, 이촌향도 등으로 인해 서울의 인구가 급증하자 자연히 도심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지하철 신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 <출처 : 서울 메트로>



지금 현재 시설 규모로만 본다면 세계 4위(런던-뉴욕-도쿄-서울 순)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서울 지하철입니다. 각 지하철역들은 최초 10개를 시작으로 현재 수 백 여개의 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듯 서울 지하철은 엄청난 시설·노선과 역의 개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여러분들은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방송에서 들리는 수많은 역 이름에 대해 궁금해본 적이 없으셨나요?? 저는 많았습니다! 대학교, 동(洞), 문화재 및 관광지, 관공서 등의 이름을 빌려 지은 역 이름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역 이름의 뜻이 짐작 가지 않아 궁금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럼 그 궁금증을 해결해 볼까요?



▲ 버티고개 역과 학여울 역 <출처 : 다음 지도>



먼저 버티고개역과 학여울역입니다. 6호선 <버티고개 역>은 그 근처가 옛날에는 길이 좁고 어두운 고개로 도둑이 많아 순라군(순찰군인)들이 순찰을 돌면서 "번도!"라 하며 도둑을 쫓아 ‘번티’라고 하다가 결국 ‘버티고개’라고 불리어졌습니다. 3호선 <학여울 역>은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갈대밭 부근으로 옛날부터 ‘학탄’이라고 불렀고 그것을 우리말로 바꿔 ‘학여울’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 삼각지 역과 장승배기 역 <출처 : 다음 지도>



4·6호선 <삼각지 역>은 서울역(↑),한강(↓),이태원(→) 방면의 삼각(▷)지점에 위치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리고 7호선 <장승배기 역>은 말 그대로 장승이 서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원래는 일대가 숲이었지만 정조가 사도세자(父)의 묘를 능행차하다가 이곳에서 쉬며 장승을 세우라고 명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구파발 역과 노들 역 <출처 : 다음 지도>



3호선 <구파발 역>은 조선 중기에 공문서를 전달하기 위해 이 부근에 설치한 파발이 있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여기서 파발이란 말(馬공)을 이용해 공문을 긴급히 보내기 위해 만든 역참을 말합니다. 9호선 <노들 역>은 옛날에 노량진을 노들나루로 부른 것에서 유래하였고 노들의 의미는 한강 근처의 ‘백로가 노닐던 징검돌’을 의미합니다.



 남태령 역과 보라매 역 <출처 : 다음 지도>



4호선 <남태령 역>은 남태령은 원래 여우고개로 불리었었는데 정조가 한양으로 행하는 중 이 고개의 이름을 묻자 시중들이 여우고개라고 답하기에는 상스러움을 염려해 한양의 남쪽에서 제일 큰 고개이니 남태령이라고 답하여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7호선 <보라매 역>의 부근은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이전하기 전에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보라매는 순우리말로 ‘난지 1년이 안된 사냥매’를 뜻하기 때문에 공군과 상당히 이미지가 맞습니다. 



▲ 왕십리 역 <출처: 다음 지도>



마지막으로 2·5호선 <왕십리 역>입니다. 왕십리의 한자의 뜻을 풀어보면 ‘10리를 가다’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민담으로 전해지는 왕십리의 유래가 있는데요. 승려로서 조선건국에 역할을 한 무학대사가 이성계의 명으로 천도할 곳을 찾으며 이곳을 지나던 중 넓은 들판을 보고서 새로운 도읍지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무학대사 옆을 지나던 한 노인이 이곳에서 북서쪽으로 10리(4km)를 더 가라고 말 한 것에 유래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경복궁-왕십리는 4~5km거리 이다.)



수 백 여개의 역 중에 비록 9개의 역이지만 알아가는 것이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역 이름이 단순하게 동네이름이나 주변의 큰 건물의 이름을 빌려 짓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 민담, 순우리말 등을 토대로 그 주변의 지리적 특징과 연관 지어 이름을 사용한다는 점이 신기하였고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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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학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미래의 철도인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여러 공기업들이 채용할 때 NCS를 도입하길 바라며 NCS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맞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도입하여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무분별한 스펙을 보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해당 관련 직무와 관련된 스펙만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공단은 창립 이후 최대 규모로 채용형 인턴사원, 경력직, 시간 선택제를 통해 채용할 예정이며 불필요한 스펙 취득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낭비를 없앰과 동시에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NCS를 통해 정당하게 평가받는 문화로 나아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채용기간은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차는 NCS 서류전형 및 NCS직업기초능력평가, 2차는 채용분야별 전공시험과목, 3차는 NCS기반 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krnetwork.incruit.com 으로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철도에 꿈과 열정을 갖고 관심이 있으시는 분들은 이번 채용을 통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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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0일 전라남도 순천시에 소재한 순천만국가정원 및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자연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 순천만국가정원



넓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관람 6및 산책을 하고 다음 코스인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 가려 했는데, 걸어가기엔 무척 멀리 있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내에 있는 스카이큐브 정원역



그래서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스카이큐브라고 부르는 무인궤도차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무인 모노레일 (스카이큐브)



스카이큐브는 포스코가 순천시와 민간투자협약을 맺고 건설하여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킨 PRT(Persnal Rapid Transit)라 불리는 군내 최초의 소형무인궤도차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시스템 자체에서 배출물질이 없으며, 뛰어난 편리성으로 자가용 이용객의 전환을 기대할 수 있어 추가적 환경편익의 기대가 가능하고

경전철과 비교하여 건설비가 1/3, 운영비 1/4 수준으로 경제성 제고가 가능합니다.



스카이큐브는 자동차 배기가스 및 교통 혼잡으로부터 세계5대 습지인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건설되었으며,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무인자동운전시스템으로 아름다운 동천과 정원을 배경으로 지상 3.5m에서 10m까지 높이의 레일을 따라 운행합니다.



 옆으로 달린 레일 바퀴



이용 요금은 대인은 편도 6,000원 , 왕복 8,000원이고 소인은 편도, 왕복 모두 6,000원입니다.


운행 시간은 개장 시부터 4월~9월은 18:30분 , 10월~3월은 17:30분이 막차입니다



스카이 큐브는 시속 40km/h로 약 4.6km정도의 거리를 주행합니다.



걸어서 가려면 오래 걸리는 거리지만 이렇게 스카이큐브를 타면 편하고 손쉽게 순천문학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순천문학관에서 순천만자연생태공원까지는 별도의 관람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카이큐브는 순천만의 생태를 보존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시스템입니다. 순천만을 여행하신다면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스카이큐브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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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최근 정부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건설 사업을 민자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민자 사업이 어떤 사업이기에 추진한다는 것일까요?

민자사업이라 함은 원래 정부가 건설해야 하는 도로, 철도, 상하수도 같은 시설을 민간이 건설, 운영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먼저 부족한 자본을 민간이 투자하고, 건설이 완료되면 일정 기간 동안 민간이 운영권을 가지게 됩니다. 기간이 끝나면 소유권, 운영권 모두 국가가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는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하면 국고를 절약,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영, 관리도 민간이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민자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민간의 이익 창출 방법이 어떤지 등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BOT(Build-Own-Transfer) : 민간이 건설한 후 일정 기간 동안 소유하며, 동시에 운영권을 가짐. 운영기간이 끝나면 국가에 소유권, 운영권을 모두 넘기는 방식




-BTO(Build-Transfer-Operate) : 민간이 건설한 후 운영권은 민간이,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게 됨. 이후 운영기간이 끝나면 운영권이 국가에 넘어가는 방식-BTL(Build-Transfer-Lease) : 민간이 건설한 후 운영권, 소유권을 국가가 가지게 됨.  민간은 정부에게 임대료(lease)를 받아 사업비용을 회수하는 방식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3개입니다.

BOT와 BTO는 얼핏 보기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소유권자가 유지, 관리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차이를 보입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은 기업이 직접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손해를 본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BOT와  BTO는 어느 정도 수익 보장이 되는 교통수단, 도로 같은 사업에서 많이 진행합니다. 

BTL은 국가가 일정한 임대료를 보장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 보지 않는 저수익, 저위험 방식입니다. 학교, 복지시설, 군부대와 같은 사업에서 많이 진행합니다.

민자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하는 기업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 도로, 철도를 건설하고 적자가 날 것 같다면 기업은 투자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흑자로 예상된다고 해도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투자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는 최소수입보장이라는 MRG(Minimum Revenue Guarantee)를 조건으로 내걸기도 합니다. 즉 예상수입보다 실제 수입이 크게 낮을 경우 예상수입의 80% 정도까지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기반 시설들이 민자사업을 통해 건설되었는데요,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많은 철도, 도로가 민자사업을 통해 건설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신설학교와 일부 상하수도들이 BTL 방식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앞으로 개통될 경전철 신림선, 강남순환 고속도로도 민자사업을 통해 건설될 예정입니다.



▲ 서울특별시 지하철 9호선 <출처 :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BTL- 부산광역시의 분류식 하수관로 공사 <출처 : 부산광역시>



하지만 민자사업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기반 시설을 무리하게 민자사업으로 건설할 경우, 큰 폭의 적자를 모두 보조해야 하는 사태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국가 재정에 중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국가 기반 시설 건설과 민자사업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신중한 민자사업을 통해 국가 재정에도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편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참고 사이트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TITLE&searchWord=9%C8%A3%BC%B1&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10&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6&communityKey=B0158&boardId=44&act=VIEW


http://www.busan.go.kr/BoardExecute.do?pageid=BOARD00208&command=View&idx=62841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 울산, 경남의 산업 벨트를 연결하는 경제 대동맥,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부산, 울산, 경남의 산업 벨트를 연결하는 경제 대동맥으로 남부 지역 교통의 중심이 될 부산 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물류비 절감을 통한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촉진하고 기존 도로망의 효율적 운용으로 더욱 앞선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기점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외곽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입니다. 이처럼 이 도로는 부산광역시의 외곽인 김해시에서부터 진영~한림~대동~금곡~노포~기장 일광을 거쳐 부울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사업규모는 도로건설 총 길이 48.8km이고, 도로 폭은 4차로입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조 2185억 원이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완공 시 창원 서부에서 동부산, 울산권까지 이르는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분기점 조감도


2008년 10월 정부의 30대 핵심 선도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어 2008년 12월부터 2010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2011년 11월 공사 전 구간을 12개 공구로 나누어 공사를 착공 중입니다. 각 공구는 1공구인 진영분기점을 시작으로, 2공구인 설창교, 진영나들목, 3공구인 용덕천교 그리고 12공구인 기장 분기점까지 있습니다. 현재 2015년 10월 토공 및 교량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 공사 진행은 51% 정도 되었고, 2017년 12월 전체공사가 완료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낙동대교 신축공사 현장


위 사진은 낙동대교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공구별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처음에는 진영, 광재, 금정, 철마 등 4개의 나들목이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진영과 광재 나들목 사이에 한림 나들목이 추가되어 총 5개의 나들목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로써 한림, 생림면 주민의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해지고, 국도로 우회할 때보다 25분가량 이동 시간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위치도


일찍이 2014년 5월 22일 북산항대교의 개통으로 부산의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된 바 있습니다. 부산의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거가대교 등을 잇는 52km에 달하는 해안 순환 도로망의 확충은 동남 경제권 물류 산업 혁신에 이바지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해안 순환 도로망과 함께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은 기존의 도로망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과 같은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로 남부 경제권 발달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리적 교통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부산지역의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을 연결하여 동서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의 확충은 추후 2030 부산 미래교통을 선도적으로 이끌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 2030 부산 미래교통 종합대책


2030 부산 미래교통 종합대책이란 부산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축과 낙동강 연결 부분의 교통난 해소, 그리고 동서부산권 복합관광단지, 신항만, 원도심권 북항 재개발사업 등에 맞춰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사업을 말합니다. 부산은 동남경제권의 거점도시이며 동북아의 교두보이므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같은 핵심도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부산은 동서지역 간 강과 산으로 막히는 병목 현상이 교통의 가장 취약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된다면 동서 간 접근성 향상으로 이와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강서지역의 뉴타운 개발과 마창진 통합 그리고 김해시 팽창 등에 대한 동서 교통 수요량의 증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학생들의 등하굣길부터 어른들의 출근길까지 많은 분들이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거리로 이동할 땐 무궁화호와 KTX를, 일상생활 속 가장 많이 보는 전철(전동열차) 등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철도의 역사를 비롯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 특별한 열차까지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 철도 박물관


▲ 대통령특별동차


사진 속 차량의 앞머리에 무궁화가 보이시나요? 이는 국가원수 의전용으로 제작된 특수차량으로 1969년 일본에서 도입하였으며, 2001년까지 운행되다가 2014년 5월 박물관으로 옮겨 복원작업을 거쳤습니다. 응접실을 비롯해 경호원실 등 특별한 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차량은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디젤전기동차로써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고 해요.



▲ 철도 기점



철도기점 표지석은 1972년 2월 15일 서울역에 건립한 것을 옮긴 것으로, 철도기점은 한국철도거리의 기준점을 가리킵니다.



 스팀 기관차


 증기기관차


1950년 7월 19일 한국전쟁 중 적군 포로가 된 미군 제24사단장 윌리엄 F.딘 소장 구출작전에 투입되었던 기관차로 정비 후 전국을 누비다가 1981년부터 2년간 동해남부선 부산-경주 간 관광 열차로 운행을 하다 종료되었고, 2008년 등록문화재 제415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 역사실


▲ 과거 서울역의 모습


▲ 화물열차를 타고 가는 피난민


역사실에는 경인선 철도부터 과거 서울역의 모습과 6.25 전쟁 당시 기차로 피난 가던 우리 민족의 모습까지 남겨져 있어 고단했던 당시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 승차권 발매기


▲ 전일 승차권


사진 속 승차권 발매기와 승차권을 기억하시나요? 티머니와 지금의 일회용 교통카드가 사용되기 전 사용했던 것인데요. 종이 승차권은 색깔에 따라 어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되었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에겐 다소 생소한 모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도권 전동차


▲ 여성·노약자전용 칸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수도권 전동차입니다. 1977년 완전 국산화되어 국내에서 제작된 차량으로, 1977년 3월 1일부터 2002년 10월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노약자 전용칸(오전 6:30~9:00)이 있어 무척 신기했답니다.



▲ 대통령 전용객차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이 차량은 무엇일까요? 바로 대통령 전용 객차입니다. 이 차는 일본에서 제작하고 조선총독부 철도국 경성공장에서 조립한 승객용 객차로, 1955년 대통령 전용으로 개조되어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정희 대통령까지 이용하였습니다. 객차 안에 각종 시설 및 설비가 갖추어져 있고 화려한 의장이 돋보이는 등 전직 대통령 관련 유물로 상징적 가치가 높다고 해요.



▲ 모형철도 파노라마


▲ 모형철도 파노라마(야경)


마지막으로 모형 철도 파노라마를 관람했는데요. 대한민국 독자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고속열차인 KTX 산천부터 새마을호, 전철 등 파노라마를 통해 차량의 모양과 속도를 간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 정말 재밌었습니다. 참고로 철도박물관 홈페이지(www.railroadmuseum.co.kr)에서도 보실 수 있답니다. 야경과 어우러진 차량의 모습이 정말 멋지죠?


철도의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무척 눈이 즐거웠고, 다사다난했던 우리의 역사와 함께 달려온 열차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장관님과의 발대식 현장 <출처 :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이제는 겨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니, 올해 초 쌀쌀한 추위 속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면접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2015년을 되돌아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 통통이와 토토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출처 :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의 첫 시작은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인데요, 전국의 대학생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장관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기점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맡은 바 성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죠.



▲ 자신의 각오와 목표가 담긴 게시판<출처 : 국토교통부>



그 각오를 포스트잇에 담아 위의 사진과 같이 글씨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 엊그제 각오를 다진 것 같은데, 벌써 7개월 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동시에 올해 초, 개인적으로 팀을 만들어 국토교통기술대전 2015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정말 운이 좋게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공교롭게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 2015를 우리 대학생 기자단이 취재하게 되었는데요.



▲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출품현장


▲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상식


▲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상식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 시상식에 참가한 대학생 기자단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당일, 반가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시에 제가 전공하는 분야와 이러한 대학생 기자단이 제 자신을 얼마나 성숙하게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죠.



▲ 다양한 국토교통기술대전 출품작



또 우리나라의 국토와 교통의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더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것은 다른 나라의 최신기술이 아닌, 우리나라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는 바로 우리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제가 살면서 장관님과 직접 토론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국토교통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저로서는 이러한 기회도 정말 흔치 않은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이러한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장관님과의 2030정책토크 <출처 : 국토교통부>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



장관님께서는 우리 대학생기자단을 어렵지 않게 대해주셨습니다.

또 주택뿐만 아니라 교통, 항공과 관련하여 앞으로 개선하거나 발전해 나갈 방향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취업을 하게 될 대학생 입장에서는 너무 보람차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 대학생 기자단과 장관님




▲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해진 대학생 기자단



제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대학생 대외활동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취재도 하고,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서로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국토교통부 관계자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항공교통, 국토교통기술, 춘천 현장탐방, 기차여행 등 

많은 경험들을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고, 만들 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제가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얻은 것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관계자 선생님들과 우리 기자단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제 2015년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 기회가 된다면 꼭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도전하세요!

지금까지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차성민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