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관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경관법의 목적부터 알아볼까요?




이러한 경관법제정의 일부 배경으로는 우리나라의 도시경관이 고유한 특색 없이 아파트 경관으로 대표되는 아쉬움을 들 수 있어요.




한국의 도시경관이 아파트라는 안 좋은 인식을 없애기 위해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생겨난 법이죠!

도시의 경관은 도시의 경쟁력 및 위상과 직결된 세계에서는 이미 많은 도시들이 차별화된 경관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파리의 도시경관 



우리나라의 경관관리의 경우 


1. 국민이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2. 지역의 고유한 자연·역사 및 문화를 드러내고 지역주민의 생활 및 경제활동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지역주민의 합의를 통하여 양호한 경관이 유지될 것


3. 각 지역의 경관이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경관행정 운영방식을 권장하고, 지역주민이 이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4. 개발과 관련된 행위는 경관과 조화 및 균형을 이루도록 할 것


5.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경관을 개선·복원함과 동시에 새롭게 형성되는 경관은 개성 있는 요소를 갖도록 유도할 것


6. 국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아니하도록 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할 것 


위의 6가지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관사업의 대상으로는 6가지가 해당됩니다.






경관계획의 방향으로는 


1. 자연경관, 역사·문화 경관, 농촌·산촌·어촌 경관 및 시가지 경관에 대한 장기적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이 반영되도록 할 것


2. 지역적 특성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경관계획의 독창성과 다양성이 확보되도록 할 것


3. 경관계획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수립되도록 할 것


이 있는데요. 경관법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경관이 다른 지역에 없는 고유한 경관자원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을 것 같나요? 



이미지 출처 : https://unsplash.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단어가 어려웠는데, 기사를 읽으니 무슨 뜻인지 알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1 [ ADDR : EDIT/ DEL ]
  2. 경관법에대해 배우게 되었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3. 별빛페넥여우

    경관법으로 더욱 행복하게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이런 법들 하나하나가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거같아요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4.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칭찬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5. 코코보

    경관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3 [ ADDR : EDIT/ DEL ]
  6. 방학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3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네! 감사합니다.

      2015.12.20 22:33 [ ADDR : EDIT/ DEL ]
  7. 너무 딱딱했던 도시에 녹지공원이 생기는 이유가 경관법때문이였군요.
    경관법 덕분에 도심 한가운데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네요.

    2015.12.14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공원이 만들어지는것이 전부 경관법 덕분이라고 말할 수 는없겟지만 녹지를 늘리는데는 도움을 준다고생각해요!

      2015.12.20 22:34 [ ADDR : EDIT/ DEL ]
  8. 솔버

    우리나라 도시도 경관법으로 더 멋있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15.12.18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맞아요 조금더 아름다운 경관들이 개발의 논리에의해 파괴되지않고 더 잘 보존되었으면좋겟어요!

      2015.12.20 22:34 [ ADDR : EDIT/ DEL ]
  9. 우리나라에도 이런 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시행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요

    2015.1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5월 발대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기사로 찾아뵙게 되네요..! 그동안 국토교통에 관한 정책이나 행사, 신도시의 흐름을 기사로 작성했었는데 마지막을 맞아 이번 기사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국토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수성동계곡’ 인데요. 수성동계곡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왜 이 이야기를 작성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저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 겸재 정선 <출처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 현재 기린교 모습(복원 후)


수성동계곡은 종로구 옥인동에 속하며 인왕산 동쪽 능선 아래에 있습니다. 수성동계곡은 조선시대 때 이 일대에 흐르는 계곡물의 소리가 맑아 수성동으로 불렸으며 서울근교 명승지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겸재 정선이 그린 산수화 <수성동>에도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요. 특히 계곡 아래에 걸려 있는 돌다리(현재 기린교)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도성 내에서 유일하게 원위치에 원형 보존된 통돌로 만든 제일 긴 다리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됩니다.


현재는 이 일대에 주택가가 형성되면서 변모하였지만 당시 계곡에 걸쳐놓은 돌다리는 현재도 남아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름이면 선비들의 탁족회가 열리는 등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이곳에 옥인아파트가 들어섰다가 철거된 이후 예전의 모습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되었고 현재는 자연 계곡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 2014 국토도시디자인대전 모습



자연 계곡의 모습을 되찾은 수성동계곡은 2014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국토개발과 도시계획에 세계적인 정책 조류를 반영하고, 국가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도시 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공모부문은 공원녹지 및 하천, 가로 및 광장, 주거 및 상업업무단지, 해외건설로 각각 분류하며 대통령상은 부문에 관계없이 가장 우수한 작품에 시상합니다. 


수성동계곡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수성동계곡 복원’을 주제로 복원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복원되었는지 자세한 복원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경: 개발시대의 어두운 산물, 아파트촌으로 전락

우선 수성동계곡은 1960년대 서울의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개발시대 과오로 인해 수성동계곡 양쪽에 9개동 308세대의 시민아파트가 1971년 건립되어 콘크리트로 뒤덮힌 아파트촌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구조의 문제점으로 재난위험시설(안전등급 C등급)로 지정되고, 명승지 인왕산 전망과 경관을 크게 훼손하는 등 문화유적 및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아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2. 복원 과정: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속 경관으로 복원



▲ 수성동계곡과 인왕산



당초 수성동계곡은 주변경관을 훼손하고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단순 녹지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추진하였으나, 아파트 철거 과정에서 수성동계곡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돌다리와 수성동계곡을 문화재인 서울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하고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장동팔경첩 중 수성동)속 경관으로 복원하였습니다.


우선 옛 수성동계곡처럼 암석지형을 회복시켜 수성동의 원형을 되찾고,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복원사업은 ‘역사, 전통, 생태 공간’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옛 경관을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 휴식 공간


▲ 사모정



계류부 암반지역은 최대한 암반을 노출시켜 자연미를 살리고 녹지 위주로 조성하였으며, 시설물은 전통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시설물 위주로 돌, 목재 등 자연소재를 이용해 설치하였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계곡 옆으로 사모정 1동과 일부 목교와 돌다리 등만을 최소로 설치, ‘비움’의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가장 원형에 가깝게, 가장 자연적으로 복원하였습니다. 



▲ 옥인아파트흔적 안내문


▲ 옥인아파트 흔적


또한 옥인아파트의 일부 콘크리트 구조물을 남겨두어 근대사의 오류와 그 의미를 반성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복원 전 과정에는 각계 전문가 및 사회단체, 문화재 위원 등과 수차례 걸친 자문과 의견수렴을 거쳐 제2의 과오가 없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3. 현재: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수성동 계곡



▲ 현재 수성동계곡 모습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고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조선의 비경 수성동계곡은 인왕산과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600년 전통의 문화 역사도시 종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하여 인근에 위치한 한양도성, 윤동주 문학관, 박노수 미술관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안내도


▲ 수성동계곡 입구


수성동계곡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골목길 상권이 뜨면서 서촌도 데이트 코스, 맛집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통인시장의 도시락카페, 대오서점, 남도분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알고 있음에도 수성동계곡을 방문하는 발걸음은 많이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수성동계곡 및 서촌 지도


그래서 제가 한 번 수성동계곡의 위치와 주변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좋지만 이제부터라도 가장 의미 있고 역사적인 수성동계곡을 꼭 둘러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수성동계곡 관광 코스


우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서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옥인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옥인길에 자리한 다양하고 참신한 디자인의 가게들, 잘 보존된 한옥들을 따라 걷다보면 박노수 미술관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오르막길이 시작되는데, 이 구간만 인내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아름다운 수성동계곡과 인왕산과 어우러진 그림 한 폭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또 종로구 마을버스 09번의 종점이기도 하니 남대문에서 광화문을 지나 수성동계곡까지 버스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도보 시 경복궁역에서 약 20분, 옥인길 초입에서는 약 10분 소요됩니다.



▲ 수성동계곡 기념사진



지금까지 우리국토 이야기, ‘수성동계곡’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국토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주변에 개발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거나 가려진 경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제 우리국토는 개발보다는 재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발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기존의 공간을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로 생각하고 모두를 위하는 공간으로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에 서촌 옥인동 수성동계곡으로 나들이를 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나들이를 통해 우리국토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송경민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나지만 다음 4기 대학생기자단이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국토교통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 내용 출처:

제6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팜플렛

네이버 두산백과 [수성동계곡]


* 기사사진 UR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6526, 김종성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서울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네요.
    가족들과 꼭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까운곳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멋진 곳에 담긴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도시 계획에 도시의 역사까지 잘 담아낸 좋은 사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2.12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성동 계곡에 꼭 가보고 싶어요

    2015.12.14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울하면 건물 말고는 딱히 생각이 안났는데 가까운 곳에 멋진 계곡이 있었네요!

    2015.12.14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도심과 가까운 곳에 저런 계곡이 있었군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

    2015.12.18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늦가을 여행이나 초겨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많은 분들이 고속버스나 기차보다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군인일 때 휴가를 나오거나 복귀할 때 시외버스를 항상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외버스는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대부분이어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물론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사이트가 있어서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겠죠. 




▲ 기존 시외버스 통합 예약 안내 사이트(https://www.busterminal.or.kr/)


또, 현장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현장에서 발권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고, 현장에 갈 시간도 없을 때에는 시외버스 예매에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시외버스 통합 예약 어플인 ‘Bustago 어플’입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승차권 예매’ 와 자신이 예매한 표를 조회할 수 있는 ‘예매조회’, 그리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터미널의 정보, 예매를 취소할 수 있는 ‘예매취소’ 항목이 나옵니다. 물론 결제와 예매내역 조회를 위해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편하겠지만, 비회원도 예매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화면을 거치고 나서 ‘승차권 예매’ 버튼을 누르면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인원수도 고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수원에서 충북 청주로 향하는 표를 예매하는 과정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2



그렇게 행선지와 인원, 시간을 정하면 예매가능한 표의 수와 예매 가능한 버스의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 중에 한 시간대의 표를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해서 현재 비어있는 좌석과 사람들이 선택한 좌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결제할 카드를 준비하고 카드정보를 입력하는 칸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써서 편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현장에 가서 무인 발권기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한 것과 동일하게 발권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 보다는 노트북을, 노트북보다는 태블릿 PC를, 태블릿 PC보단 보다 가벼운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외버스 예약 서비스도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간편하게 변한 것 같은데요. 아직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바쁜 생활 속에 편리하게 예매하셔서 즐거운 여행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엄청 편하네요. 요즘 1988보는데... 세장의 변화 속도가 정말 비교되는 것 같아요.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11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유용한 어플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나 대학생기자들이내요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시외버스를 한결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2015.12.12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유용한 어플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직 개선할 점은 많지만 계속 시대가 발전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거 같네요.

    2015.12.14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앞으로 이용해 봐야겠어요^^

    2015.12.18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전핸드폰이 없어서...ㅠㅠ 집에서 해야 ...

    2015.12.26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앤디

    뭔가 잘못된 정보의 글이 아닐까 싶어 답글 남깁니다.
    위에 나온 글중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 버스타고 앱은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는 각기 다른 버스 예매 사이트 및 어플입니다.
    버스타고 앱은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 버스들만 예약이 가능하고
    남부터미널이나 몇몇 터미널들은 버스타고에서는 예매가 불가능하고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이 사이트에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는 피씨로 들어가야해서 불편하기에
    버스타고를 이용하라고 적어놓으신 부분도 잘못되었다 봅니다.
    두개가 별개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바엘 웹에서 전국시워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를 접속하면
    손쉽게 모바일로도 예매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 글은 삭제하거나 수정하심이 ...
    아무리 대학생 기자단이라고 하셔도 국토교통부 블로그인데 ....
    국가기관 블로그에 이런 오류정보가 사실인마냥 올라왔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올린 글은 제가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
    버스타고 사이트를 둘다 이용해 보았고, 특히 남부의 경우 작년 6월부터는 버스타고를 통해
    예매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있기에 ... 적어봅니다.

    2016.01.04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앤디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이지인터넷)
    https://www.busterminal.or.kr

    버스타고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비카드(캐시비))
    https://www.bustago.or.kr

    *버스타고 어플은 버스타고 홈페이지와 동일합니다.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는 별개입니다.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 이용관련 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분은 스마트폰 웹에서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2016.01.0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 도로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도로대회가 11월 2일 월요일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월드컵이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60개 각국에서 온 수많은 고위급 인사들만으로도 앞의 몇 줄이 꽉 차는 등 그 스케일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이런 중량감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디오 기반 축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로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어 열린 도로와 교통 부문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들을 치하하는 상장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몇몇 축사가 이어졌고 그렇게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행사 시작은 지금부터였습니다. 금요일까지 장장 5일간의 대장정은 코엑스 곳곳에서 기술시찰과 문화탐방의 이름 등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기술시찰이란 세계도로행사를 맞이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VIP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 등을 동시에 홍보하는 이 행사의 핵심 일정입니다. 십 여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그들을 맞이하는데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기회가 닿아 행사 이틀째인 화요일, ‘A Leap Forward to a Better Future’이란 이름을 가진 기술시찰에 동행하게 됐습니다. 



그 첫 시작은 서해대교였습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대교의 중간부분, 휴게소만 있는 줄만 알았던 그 섬에 서해대교 사무실도 있었습니다. 첫 행선지로 그곳을 향한 방문단은 이 대교를 설명하는 영상과 도로공사 직원의 부연 설명을 들었습니다. 옅게만 알고 있던 대교에 디테일을 더하니 흥미로웠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엔 전망대에 올라 서해대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감상했습니다. 바다에 접한 지역이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많다고 방금 설명을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그랬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희미하게나 볼 수 있음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예산군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도로안전시설 성능시험장‘ 이었습니다. 지도상에도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곳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곳일까?‘ 하는 의구심은 도착함과 동시에 진행된 기관 설명 때 사라졌습니다. 도로 안전, 그 중에서도 특히 가드레일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 가드레일을 너무 가까이 보기 때문에 쉽게 잊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방문은 가까이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를 외부 실험장에서 실제로 증명하는 기회까지 주어졌었는데요. 기술의 집약체, 신 가드레일은 차의 충격을 대부분 흡수해 100km의 빠른 속도로 충돌한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멀쩡한 상태를 유지해 관람객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짧았지만 대단한 임팩트를 가져다준 시험장이었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방문지를 모두 돌아보고 떠났던 그 장소, 코엑스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개막식과 기술시찰 두 행사로 이 거대한 세계도로대회를 모두 이해할 순 없겠지만, 달리 말해 이 두 행사가 대단했으니 다른 것들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행사가 순조롭게 잘 돼 VIP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귀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도로는 우리나라 도로가 최고 인 것 같아요.

    2015.12.1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갔거든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세계도로대회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아서 더욱 기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어요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계 VIP와 현장 체험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2015.12.1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우왓 잼있었겠네요!!!

    2015.12.28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자전거 따릉이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서울자전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서비스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입니다.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서울자전거 따릉이 (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자전거대여소는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은행, 업무 및 상가 시설 등 시민의 이용이 편리한 장소 또는 유동인구와 수요가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여의도, 상암, 신촌, 4대문, 성수 등 시내 5개 지역에서 따릉이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신촌에 28개 노선 19.04km, 4대문 안 15개 노선 30.44km, 성수 7개 노선 14.11km 등에 자전거우선도로가 설치되어 있어 공공자전거가 운영되는 5개 지역에 총 119개 노선 179.95km의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 서울자전거 따릉이 (출처 : 서울시청 보도자료)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만 15세 이상 누구나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통해 이용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신 후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여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기권 구매, 카드 등록을 통한 간편 대여, 환승 마일리지 서비스 가입 등이 가능하므로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자전거 대여소 실시간 현황(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 건강한 서울자전거를 위한 의무와 책임 안내(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되는데요. ‘서울자전거 따릉이’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 정기권 엠패스(M-pass)나 티머니 교통카드를 회원카드로 등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따릉이 홈페이지와 단말기에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개선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자전거를 따릉이!!
    네이밍이 참 귀여워요~~~
    저도 따릉이 잘 이용해야 겠어요. 그런데 이용 가격이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2015.12.11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2. 따릉이~정감있네요.

    2015.12.1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서울자전거 따릉이"이가 서울환경을 더욱 맑게 해줄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기사입니다.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12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릉이를 이용하면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네요

    2015.12.14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엇보다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할텐데 성공적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2015.12.1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드디어 서울도 공유자전거가 나오는군요!!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8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이거 타봤는데 진짜 편해요

    2015.12.2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잘 실현되길 바랍니다. 자전거 사고나 분실 문제도 해결돼야 더욱 좋겠죠^^

    2015.12.26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 (출처 : 모그파일)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의 중심지인 보라카이와 세부!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 먹거리 그리고 저렴한 물가로 필리핀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2013년과 2014년 필리핀 관광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국인 1위가 모두 한국인이었습니다. 이런 한국인의 필리핀 사랑에 힘입어, 지난 11월 10일-11일 이틀 동안 필리핀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국토교통부는 양국 간의 하늘길을 넓히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직항노선 운수권 증대와 자국 항공사 간 *편명공유 범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2012년 항공회담에서 공급력을 주 9,500석 증대(기존 주 19,000석→주28,500석)한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는 주 3,000석 추가 증대라는 성과를 이루어 한-필리핀 간 운수권을 총 주31,500석으로 설정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양국 간 운항중인 기종 A320(약 200석) 기준으로 환산 시, 총 주 167회 운항할 수 있습니다. 


*편명공유(code-sharing): 항공사간 계약체결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영업협력의 일환으로, 좌석 교환 등의 방식으로 상대사가 운항하는 노선에 직접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가 자신의 편명을 부여하여 판매하는 제도



 한-필리핀 운항현황 (15년 11월 동계 기준) (출처 : 국토교통부)



한국과 필리핀의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양국의 항공사는 더욱 자유롭게 한-필리핀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그간 상대국 항공사 간에만 가능하도록 설정된 편명공유의 범위를 자국 항공사까지도 가능하도록 설정함으로써, 향후 우리 국적사간 편명공유를 통해 한-필리핀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발권 및 환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필리핀의 해변 (출처 : 공유마당)



국토교통부는 이외에도, 성수기 등 계절적 수요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단체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항공사의 전세기 운항에 대해 상호호혜적인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양국 항공사의 네트워크 확대 및 부정기편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양국 관광∘교역∘투자 등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는 넓은 하늘길을 통한 양국 간 많은 교류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저도 필리핀가고 싶어요.
    아주 어렸을때가고 안가봐서 기억이...

    2015.12.1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이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대단해요. 필리핀 가고십어요

    2015.12.1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필리핀의 따뜻한 날씨에 한발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2015.12.12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5. 빠르고 더 편리해진 비행기 타고 필리핀 가고 싶어졌어요

    2015.12.14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외로 가는 비행기편이 좋아져서 우리가 필리핀으로 보다 편히 갈 수 있지만 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할수도 있겠네요.

    2015.12.14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필리핀에 가기 편해지겠네요~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12.1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필리핀 가고싶어요 ㅠㅠ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선산, 정안, 인삼랜드, 횡성...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점.

그리고 두 번째는 고속버스 환승 휴게소라는 점이죠.

햇수로 6년째인 고속버스 환승, 여러분들이 몰랐던 고속버스 환승의 꿀팁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속버스 환승부터 알아보자.

고속버스 환승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기 전에 우선 고속버스 환승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고속버스 환승은 2009년 11월 영동선(횡성)과 천안·논산고속선(정안), 두 개의 휴게소에서 시범운행을 거쳐 2010년 3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당시 일 이용승객은 152명(10년 2월 기준)으로, 고속버스 환승을 통해 서울 인근의 대도시로 이동하여 고속버스 환승의 큰 장점인 이동 소요시간과 교통비 절약이 되었죠.

예를 들자면, 마산에서 의정부로 가기 위해서는 마산에서 선산(상)휴게소를 거쳐 의정부로 환승해야 합니다. 과거엔 서울을 거쳐 가야되기 때문에 이동거리나 시간이 많이 걸렸었죠.

고속버스 환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출발지에서 고속버스 환승정류소까지 승차권을 발권한 후 환승정류소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차편을 예약, 발권을 한 뒤 탑승을 하면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정류소는 명절기간을 제외한 평일,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 직접 체험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속버스 환승을 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월 30일 마산에서 선산휴게소를 거쳐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오전 11시 5분 선산휴게소 도착.

마산에서 선산휴게소까지 끊은 승차권으로 버스를 이용 한 뒤 환승지인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외부 모습



선산휴게소는 경부권 중소도시들과 수도권을 이어주는 환승휴게소인데, 주말만 되면 휴게소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사람들로 꽉 차게 되죠.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바로 고속버스 환승휴게소로 이동했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오전 11시 8분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휴게소 가장자리에 위치한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작지만 이 안에서 많은 업무들이 이루어집니다. 




▲ 휴게소 가장자리에 위치한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



우선 승차권 발권부터 해야겠죠? 미리 예약한 표 혹은 이용할 고속버스를 현장에서 발권을 할 수 있는데요. 자리 선택은 물론 현재 해당 버스가 어느 위치에 와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전광판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 환승정류소에서는 승차권발권과 현재 고속버스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날은 평일이었지만,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매표직원은 평일 250명, 주말에는 3~400명이 찾는다고 하니 고속버스 환승이 제법 정착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표 발권을 마치게 되면 매표소 직원이 외부에 있는 직원에게 무전으로 탑승자 확인 및 버스 확인을 하게 되면 끝!

그렇다면 발권 한 후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 보내면 될까요?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내부 모습



우선 발권된 승차권을 확인한 후 탑승시간 10분전까지 정류소로 되돌아가면 되는데요.

탑승시간 10분전이 되면, 정류소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며 승객은 안내방송에 따라 이동하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 금강산도 식후경!



오전 11시 15분 선산휴게소 내부

저는 약 40분의 여유시간이 있었는데요. 음. 역시 휴게소에 왔다면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때마침 식사시간도 다가와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라면 한 그릇을 먹은 후 15분여가 지나자, 휴게소 내부에 방송이 울립니다.

‘11:35분 서울로 가시는 환승고객님은 지금 환승정류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좌) 휴게소 주차장에는 환승을 안내해주는 직원분이 상주한다. (우) 환승할 고속버스



오전 11시 25분 선산휴게소 외부

방송을 듣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환승정류소로 돌아가니 차에 탑승하라는 안내를 해주는데요.

여기서 포인트!! 실제 휴게소 내에는 많게는 십여 대의 버스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버스를 타야할지 모를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땐 외부에 있는 환승정류소 직원에게 가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게 됩니다. 차에 탑승 후 표 확인과 승차까지 마치면 고속버스 환승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 꿀팁!




▲ 정안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 고속버스 역환승

고속버스 역환승이란 휴게소와의 거리가 짧은 횡성과 정안휴게소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인데요. 가령 익산을 출발하여 여수로 가는 직행 버스는 없지만, 익산에서 정안(상)휴게소로 버스를 탄 후 도보로 정안(하)휴게소로 이동한 뒤, 정안(하)휴게소에서 여수로 가는 버스로 환승은 할 수 있죠. 다만 이 환승의 경우 공식적인 환승이 아니지만, 실제 여행객들이 애용하는 팁이기도 하죠.


- 인삼랜드 휴게소는 시외버스도 환승이 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터미널, 바로 거제 고현터미널인데요. 시외버스인 고현 노선이 인삼랜드에서 고속버스와 환승이 가능합니다. 실제 서울-거제(고현) 노선의 경우 인삼랜드에서 환승이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 거제에서 서울, 대전은 물론 성남, 수원,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까지 이동이 가능하죠.


햇수로 어언 6년을 맞이한 고속버스 환승, 고속버스를 이용한다면 막상 환승을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할 텐데요. 고속버스 환승을 통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아끼며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사이클

    아~ 이런 유용한 정보가...
    자주 이용하질 않으니..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이용할때 단단히 알아보고 잘 챙겨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11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3. 휴게소환승 저거이용해도 되는거요??
    공식적이 아니라면 편법아니요??
    저거직원들이 쓰는걸로아는데 일반인이마음대로 써도된다는게 있는건지요??
    공식적인정부기관에서 이런편법을홍보하니 참잘돌아가네요

    2015.12.1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속버스도 환승이되는지는 몰랐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고속버스가 환승이 있군요 신기합니다 ㅋㅋ

    2015.12.18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7. 로드

    역환승이 불법이라는것은 아닌데 합법적이라고도 할수가 없네요
    직원들이 이용하는 통로로 이용하고자하는건데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만든 시살이지 그게 다른목적으로 쓰이는것이 홍보되는건 문제를 만들수 있다고보네요

    2015.12.19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아 휴게소에서 갑자기 빈자리에 타시는 분들이 환승하는 분들 이셨군요!!!

    2015.12.20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삼랜드에서 인천오는 고속버스 환승은 참 좋은데 예를을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인삼랜드까지 승차권을 예매할수 없는게 아쉽더라고요.
    시외버스도 인삼랜드 정차하는데 환승하기위해 알아보니 예매가 안되네요.

    2015.12.27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ㅇ라ㅑ라라ㅏ롤라ㅗㄹ댤야ㅑ아와ㅗㅓㅓㄹ허ㅏㅎ라ㅏ허ㅓㄱ러러허ㅏ절ㄷ로ㅓㅕ러러ㅓ러러ㅗ로랴ㅗ랴ㅗㅇ로ㅑㅗ랴랴ㅗ랴ㅗ랴ㅑ랴랴호ㅑ호홓호홀ㄹ어러러ㅏㅗㅎ랠고햐ㅗ랴ㅑ랴로ㅑ라ㅗㅇㄹㅇㄷ도라ㅗㄹ하라라롸ㅗ로라ㅗㅘ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ㅗ하라ㅏ핛하ㅗ하고햐ㅗㄱㅎ샤ㅗ샤샤ㅗㅑ샤샤ㅗㅑㅗ랴ㅗㅇ랴ㅏ오라ㅗ라롸ㅗ라ㅗ라ㅗ라ㅗ라ㅑㅗ라ㅗ라ㅗㅗ라ㅑ라ㅑㅗㅗㅑ도랴댝로댜ㅗㅑ소ㅑ도ㅑㅑㅗㅗㅑㅗ소ㅑ소ㅑㅗㅗㄹ야ㅗ야로ㅗㄹ알아ㅓ라어ㅏㅓㅇ라아ㅓㅓㅓㅓㅓㅣㅓㅣㅓ라ㅚㅏㅓ릴거ㅏㅓㅣㅏ어리ㅓㅣㅇ허ㅏㅣ라ㅣ힐허ㅣㄹ허ㅣㅣㄱ허ㅣ허ㅣ히ㅓㅣ거기ㅓㅐㅓㄱ이서개ㅓㅐㅣ것ㄱ리러리ㅓ러ㅓ러러라ㅗ라호ㅑㅐㅎ햐ㅐㅎ개ㅔ헣ㅎㄱ랙해호객해ㅐ거ㅐ개ㅑㄱㄹ해개ㅐㄷ래래러러ㅐ러ㅓ래ㅓㅗㄷ러ㅐㅓ래ㅓ대ㅓㅐㄹ더ㅐ러ㅐㅓㅐㄷ러ㅐㅓㄷ러러ㅓ러러ㅕ러ㅓㅓ러러ㅓㅏㅓㅓ일어ㅓ리ㅓ리ㅓ이러ㅣ어리ㅓㅣㅇ리ㅓ히ㅓㅣㅓㅐㅓㄱ래ㅓ래더래ㅓㅐㄹ허ㅐㅓ개ㅓ해거해개허ㅐㄱ해거해거해허ㅐㅓ헣ㅍ러ㅏ러ㅓ리ㅓ히ㅓㅏ대ㅓㅏ라로ㅓ고로도호ㅑ고댜도ㅑ랴ㅕ뎌랴ㅐㄱ려ㅙㅙ거ㅐㅓㅐㅣㅓ리ㅐㅓㅏㅗ라ㅓㅐㅣ랏갛각하ㅓㄷ거하ㅣ허ㅏㅎ릴저ㅣㄹ디ㅓㅏㅣㅇ러ㅣㅇㄹ힐디리ㅓㅎ리ㅓ히ㅓㅎ개핵해핵헣객허ㅐㄱ해거해해ㅐ앧ㅇ러ㅐ억랙래ㅓ거해ㅣ퍼ㅐㅓㅐㅓㄱ어ㅐ허ㅓㄱ허거ㅐㄱㄹ헉헉ㅎ해ㅓ해ㅓ개ㅓ허거새서거거새ㅓㅓㅐ허ㅐㅓㅎ거ㅓㅐㅓㄱ해서ㅐㅓㄱ새개서ㅐ거서ㅐ허ㅐㅓㄱ허ㅐ거ㅐ허ㅐㅐ거헉허ㅐㅓ허ㅐ거ㅐㅓㄱㄱ허ㅐㅓ해ㅓ해ㅓㄱ해ㅓ거해ㅓㄱ허ㅓㅐㄱ해ㅓㅓㅓㅐ겋개허ㅐ거ㅐㅓㅎ개ㅓㄱ허ㅐㅐㅓㅓㄱ허ㅐㄱ허ㅐ거ㅐㅓㄱ허거해허ㅐㅓㅐ히ㅓㅣㄹ처ㅣㅓ히ㅓ히ㅓ러히ㅓㄹㄹ히ㅓ히러힐허ㅣㅓ러러해개ㅓㅐㅓㅐㅓㅐ서ㅗ해ㅓ쇄소ㅓㅐㅓㅙㅓ새서ㅗㅓ서ㅐㅗㅓㅗ새ㅗㅓㅐ소ㅓㅓㅐ

    2018.01.07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4일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이 주제인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총 1,182편의 출품작 중 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15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우수작품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와 수상작품 (출처: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 등으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져 진행되었습니다. 


 상을 받고 있는 대상 수상자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 씨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입양아의 어린 시절, 환경 부조화에 대한 어려움을 자유와 꿈을 상징하는 종이비행기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로 ‘항공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잘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사무엘 씨는 “문학상을 받은 계기로 제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에도 좋게 봐주셔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제게 수상하게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 단체사진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수상자와 여러 내빈과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는데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 견학 안내 



시상식을 마치고 항공문학상 수상자와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대한항공 견학을 갔습니다. 대한항공 본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보안구역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보안이 철저한 격납고와 Operations Control Center, 그리고 승무원이 훈련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까지 직접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격납고의 모습 

 

이곳은 대한항공 격납고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항공기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보잉737과 같은 소형항공기의 정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이 햇빛에 비쳐 웅장하면서도 멋지게 보이지 않나요?



▲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 

 

다음으로 들른 곳은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입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운항관리사분들이 일하고 있는 곳인데요. OC센터에서는 대한항공 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해 운항을 통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상이 악화하여 항공기의 지연이나 결항이 필요한 경우 결정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행을 위해 항공기 연료와 Weight and Balance를 맞추어 비행계획을 세우고, 기상을 관측하여 조종사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비행을 위해 많은 업무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Cabin Crew Training Center


마지막으로,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객실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 훈련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저희들은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아가 실제로 체험을 해봤는데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비상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수영장

 

이곳은 항공기가 착수할 위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훈련을 받는 수영장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에어슬라이딩 훈련 모습 



수영장 옆쪽에는 비상시 이용하는 에어슬라이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만약 항공기가 착수할 경우, 에어슬라이딩은 보트와 같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훈련 모습도 재현해 주셨는데요. 정말 신속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어떤 비상상황이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대한항공 견학을 모두 마쳤는데요. 한 번의 비행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TO

    오와 저런 곳이 있었군요!!!!

    2015.12.08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영장이 정말 멋져요

    2015.12.0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대회 부상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저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5.1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공과 관련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5.12.1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곳이내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전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학과 항공의 조화가 은근히 어울리네요.

    2015.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투기과 관력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6.06.07 05:51 [ ADDR : EDIT/ DEL : REPLY ]


실크로드의 시발점이자 진시황릉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중국 서안을 아시나요? 얼마 전 ‘신서유기’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중국 현지에서 촬영하며 더 유명해졌는데요, 역사적 도시로 사적이 풍부한 12 왕조의 도읍으로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안(長安)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던 서안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서안에는 서안 성벽이 있습니다. 서안의 성벽은 중국의 성벽 중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원래의 성인 당대의 장안성은 이것보다 10배가 더 넓었다고 합니다. 한 바퀴를 다 걷기엔 무리가 가기에 전동차나 자전거를 많이 탑니다. 자전거는 대여하는 곳이 군데군데 있어서, 입구 쪽에서 빌려서 힘드시면 중간에 반납하시고 출구를 찾아 내려가셔도 무관합니다. 서안 성벽을 가신다면 자전거는 필수 코스입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햇볕이 뜨거워 오래 타기 힘드니 해 질 무렵에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서안 성벽



두 번째로는, 종루(종)입니다. 종루에서 내려가면 고루가 있고, 고루 뒤쪽으로 걸어가면 회족거리가 있어서 하나의 관광코스로 함께 돌아보셔도 좋습니다. 종루는 시안의 상징적인 건묵물로 동서남북이 연결된 교통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중국 내의 종루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보존상태가 양호하다고도 알려졌습니다.


▲ 종루



종루는 또한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유일하게 서안의 야경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종루는 밤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종루 야경 


▲ 화산 계단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화산입니다. 서쪽에 태산이 있다면 동쪽에 화산이 있다는 말도 있죠? 화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법과 걸어가는 법이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북봉까지 가는 데는 약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소요됩니다. 중간중간 거의 90도인 경사의 아찔한 등산코스도 있습니다. 북봉이 가장 낮으며, 남봉이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북봉에서 동봉, 서봉, 남봉을 다 가보시려면 약 7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야간 산행 준비물



저는 야간 산행에 도전을 했는데요, 야간 산행 시에는 별다른 가로등이 있지 않아 헤드 랜턴이 필요합니다. 또한, 계단 경사가 가파르므로 목장갑도 필수입니다. 야간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성분들끼리 가실 때에는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시안의 대표 먹거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비앙비앙면은 중국면중에서도 가장 특색있는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앙이라는 한자는 무려 57획이라는 획수를 가지고 있으며, 비앙비앙면이라는 글자에만 쓰이는 독특한 글자입니다. 비앙비앙면은 섬서성의 대중적인 국수로서, 섬서성의 10대 명물 중에 하나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특히 비앙비앙면은 국수 두께가 두껍고 길이가 길어서 벨트 (belt)에도 비유되고 있습니다. 비앙비앙면은 100% 사람 손에 의한 반죽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며, 특히 산악지역이 많은 섬서성의 추운 겨울에 대비하여 매운 고추로 맛을 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 비앙비앙면 


▲ 로우지아모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로우지아모어(肉角膜)는 로우지아모어는 식사로 그리고 간식으로 흔히 먹는 음식입니다. 최초의 햄버거가 이 로우지아모라는 설도 있습니다. 로우지아모어는 말 그대로 고기를 끼워 넣은 빵입니다.


진주유등이 중국 서안에 불을 밝힐 것이라는 뉴스를 얼마 전에 접했는데요, 지난 10월 축제 기간에 서안 성벽관리위원회가 포함된 중국 서안시 방문단은 진주 문화예술재단에서 진주 유등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에 시작해 45일 동안 서안 등회축제에서 2016년부터 진주유등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08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너무 잘 읽었스빈다~

    2015.12.17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다해~(ㅋㅋㅋ)

    2015.12.27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와 서안....

    2015.12.31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국 서안,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5월부터 지금까지 장장 7개월간의 대장정에 걸쳐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저도 그저 유학생으로 대만의 국토교통을 이용할 뿐이었는데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서 세심하게 알려드리고자 안 되는 중국어로 직원한테 물어보고 대만 친구들한테 “너희 교통에는 뭐가 장점이고 단점이니?”라고 물어보며 정보를 캐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러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중국어도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국토교통 관련 단어들을 배워 일석이조 삼조 사조 오조였던 것 같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고민하다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마오콩(貓空) 곤돌라에 관해서 설명하려고 해요. 마오콩 곤돌라는 약 4k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하면서도 대만에서 야경이 잘 보인다는 마오콩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꼭 타봐야 하지만 이곳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리려고 해요.  

마오콩 곤돌라 옆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도 있기 때문에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마오콩 곤돌라는 타이베이 지하철역 중 捷運動物園(동물원역)에 있으며 갈색라인 제일 끝에 있어요. 동물원역에 하차해서 2번 출구로 나가면 사진처럼 동물원 역이 보인답니다. 한국처럼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된 시스템이 잘 없어 밖으로 나가서 찾아야 하지만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바로 보여요. 


대만의 물가가 한국 물가의 80%라는 얘기가 있지만 잘 와 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이나 공공교통시설의 가격은 저렴하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마오콩 곤돌라 건물로 들어가면 친절한 대만 직원이 표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편도로 NT 50$(한화 약 1,800원 정도)에 4KM에 달하는 마오콩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생활하면서 저렴한 교통시설에 매번 감탄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마오콩 곤돌라는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월요일마다 기계에 이상이 있는지 수리와 보전 업무를 맡는데요. 하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이라면 운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머지 요일에도 시간이 매번 다르므로 확인을 잘하셔야 하고 특히, 이미 산에 올라갔는데 폐쇄시간에 맞춰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진짜 확인 잘하셔야 됩니다. 만약에 탑승하지 못하면 비싼 돈 주고 택시에 탑승해서 내려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오콩 곤돌라에는 4개의 역이 있는데요. 4km에 달하는 길이다 보니 역도 4개나 있습니다. 가격이 역마다 다르므로 잘 확인하시고 지급해야 합니다. 저는 동물원 견학 후 동물원 남부역에서 탑승하여 마오콩 역까지 40원만 지급했답니다.


마오콩 곤돌라는 특별하게 탑승할 기회를 저희에게 제공하는데요. 바로 크리스털 곤돌라입니다. 보통 곤돌라는 옆 창문을 통해서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마오콩 크리스털 곤돌라는 바로 밑이 뚫려 있습니다. 진짜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탑승할 시 땀이 줄줄 흐른 상태로 마오콩시엔에 도착할 수 있겠죠? 저도 크리스털 곤돌라에 탑승해봤는데 정말 밑에 나무들 보고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답니다. 긴장감이 만점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싶어 하므로 줄이 엄청나게 깁니다. 그래서 예약을 한 뒤 탑승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죠!


출처 : 마오콩 홈페이지(http://web.trtc.com.tw/c/gondola/booking/Default.aspx)



먼저 마오콩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 날짜를 확인 후 파란색은 일반, 빨간색은 크리스털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날짜를 확인하고 잔여 좌석을 확인했다면...



출처 : 마오콩 홈페이지, (http://web.trtc.com.tw/c/gondola/booking/Default.aspx)


이 화면으로 넘어옵니다. 그럼 제가 번역해놓은 대로 정보를 입력하시면 ‘예약 완료’. 우리는 신분증이 없으니 여권 번호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 下一步를 누르고 예약 완료를 프린트하거나 휴대전화로 찍어가면 ‘완료’! 대만에 사는 저도 마오콩 곤돌라의 줄이 얼마나 길지 예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약해서 갑니다. 그래야 크리스털 곤돌라도 탑승할 수 있고 하산할 때 줄이 너무 길어 못 타는 일도 없습니다. 



그 외에 아까 말씀드렸던 아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도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야심차게 만들어 놓은 동물원인 데다가 중국 쪽에서 보내온 판다들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판다를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전 세계에 몇 없다고 들었는데요. 중국 정부가 직접 판다를 보내지 않으면 거의 없을 정도로 희귀한 동물이기 때문에 대만에 왔다면 타이베이 동물원도 들려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야경을 보러 마오콩에 탑승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타이베이의 자랑거리, 4km에 달하는 마오콩 곤돌라를 설명해드렸는데요. 한국에도 곤돌라가 있지만, 외국에 있는 곤돌라를 탑승해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기서 이만 그럼 바이 짜이찌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감사합니다~

    2015.12.17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그 묘미 느껴보고싶네요

    2015.12.31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재미가 느껴지네요 ㅠㅠ!!ㅎㅎㅎ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대만에 가면 마오콩 곤돌라를 타보고 싶습니다.
    4km에 달하는 길이를 1,8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2015.12.31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하얼빈’이라는 도시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안중근’이라는 이름 석자가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하여 하얼빈역에 침입한 후,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인물이죠. 저격 이후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 당해 일본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에도 대한 독립에 대한 의지와 일본에 굴하지 않는 면모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하얼빈 기차역에 세워져 있습니다. 작은 규모로 마련되어 있지만,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던 장소를 유리창 너머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건물 입구 제일 상단에 시계가 보이시나요?





기념관 입구의 시계에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던 그때 그 시각, 9시 30분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안중근 의사의 동상을 시작으로, 연대기 별로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당시 대한민국의 정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의 전체적인 모습과 애도사, 을사늑약 전문의 모습입니다.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바로 저 곳, 저 풍경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장소입니다. 표지판에도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장소’라고 적혀있습니다. 실제로 기차를 대기하는 중국인들도 사진 촬영을 하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격 장소 오른편에는 안중근 의사가 저격할 당시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그림을 한 번 본 후, 저격 장소를 다시 바라보니 그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감옥 면회실에서 동포들에게 최후의 유언을 전하는 모습과 그 최후의 유언. “대한 독립의 소식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우리 조상의 독립을 향한 소망과 올곧은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좋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하얼빈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2배로 넓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감사해하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꼭 가봐야할것같아요.기사 잘읽어습니다.

    2015.12.08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2.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찐똥

    안중근 의사 기념관 꼭 가보고싶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2.21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블리

    잘 읽고갑니다....

    2015.12.31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뜻깊은 곳입니다..ㅠㅠ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시계에 그런 의미가 있다니...
    우리나라에도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1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입니다.


유럽에서 국가 간 이동하기 위한 교통으로는 비행기, 기차, 버스를 들 수 있을 텐데요. 각각의 교통을 이용해 보면서 느낀 장단점이 있습니다.

유럽에는 저가 항공 회사들이 많이 있고, 국가 간 이동시간이 짧으며, 가격이 저렴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며, 공항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차는 일반적으로 중앙역이 시내 중심에 있지만, 가격이 버스보다 비싸고, 비행기나 버스보다 도둑 때문에 짐에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버스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통 시내 중심에 버스가 도착하지만,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구간이 짧다면 당연히 가격이 비행기 대신 저렴한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텐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를 통해 이전 기사를 통해 잠시 언급했었던 스튜던트 에이전시라는 체코에서 조금은 특별한 혹은 대표적인 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운행 지역(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체코 공화국은 독일, 폴란드,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와 국경이 접한 국가입니다. 그림의 지도에 표시된 곳과 같이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는 주변국을 포함한 다양한 유럽국가로 운행을 합니다. 저는 프라하에서 체코 내의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와 특히, 독일갈 때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하로 오는 야간 버스도 이용해봤는데요, 보통 이 구간을 여행할 때 많은 여행객들이 프랑크푸르트-프라하 행 기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차보다 이동시간이 짧고, 티켓이 4만 원 정도밖에 안 해서 학생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계속 이용해보면서 좌석이나 서비스에 대해 불편함을 못 느껴보았기 때문에 야간기차보다는 버스를 선택했었습니다.



▲ 프라하-브르노 행 성인요금(약 1만원), 학생요금(약 7500원) 차이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회사 이름 그대로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오직 학생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학생을 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국제학생증을 통해 체코 국내 티켓을 구매하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보면 F가 붙어있는데, 이게 Fun의 약자로, 음료 서비스 제공과 개인 모니터가 있는 버스를 말합니다.



중앙역 티켓팅 서비스



보통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여 이메일을 통해 E-티켓을 받게 됩니다.

탑승 시에는 티켓 혹은 이메일로 받은 티켓을 핸드폰으로 통해 제시해도 무관하며, 국제학생증을 통해 구매를 했을 경우 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국제학생증을 꼭 제시해야합니다. 체코 국내 이동시에는 외국인일지라도 여권검사를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다른 국가로 이동시에는 여권으로 본인확인 정도만 하는 편입니다.

버스나 기차를 놓쳤을 경우 중앙역 혹은 버스터미널에 스튜던트 에이전시의 티켓팅 서비스가 있으므로 스케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좌석



버스 내부 좌석에는 개인 모니터를 통해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서비스 또한 이용할 수 있어서 이동 중에 핸드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중앙역 Regio Jet 기차


▲ 좌석별 가격 (각각 1만원, 1만 2천원, 1만 5천원) (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자회사인 Regio Jet인 기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기차는 세 가지 등급 좌석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기차 또한 버스와 비슷한 가격대로 비싸지 않고, 서비스 또한 비슷합니다.



스튜던트 에이전시 승무원(출처:  http://www.studentagency.cz/



버스와 기차내부에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이 음료 및 잡지, 신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티켓검사, 안내 및 주의사항 등을 체코어와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100 (출처: http://www.czechtop100.cz/)



스튜던트 에이전시는 2015년에 체코에서 존경받는 기업 중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같이 이름을 올린 체코회사들은 체코인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로 체코에서 전통과 역사가 깊은 만큼 스튜던트 에이전시 또한 체코 내에서 신뢰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코에서 이동시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와 기차를 한 번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비행기보다 이동시간은 길지만 창 밖의 낯설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이래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정보감사합니다~~~유럽여행시 참고해볼만하겠어요

    2015.12.07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08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9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저렴하게 유럽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2015.12.12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5.12.21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와 감사합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체코의 교통수단에 대해 하나 더 알게 됐네요.

    2015.12.31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생들을 위한 철도여행 티켓, 구간권의 총 운임료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을 웃게 하는 건 바로 우리나라에는 내일로 패스, 유럽에서는 유레일 패스입니다! 물론 ‘유레일 패스’는 유럽 대부분의 국가 간 이동 열차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일로 티켓과는 가격 차이가 상당하지요. 그러나 두 패스 모두 정해진 기간 내에, 정해진 역을 통과하는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는 점은 장기간 다(多)도시 및 다(多)국가를 다닐 여행객들에게는 각 구간권을 모두 끊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패스’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일로 여행을 떠나는 대한민국 청년들과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 백패커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죠. 



▲ 1996년도 유레일 패스


▲ 내일로 티켓 예시


▲ 최근 유레일 패스 티켓



그런데 말입니다, ‘기간 내, 구간 내 무제한’ 열차 티켓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사는 건 줄로만 알았던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이 ‘패스권’으로 ‘돌아다녀 보니 손해 보는 장사였더라.’하는 소문이 유럽대륙 배낭 여행객들 사이에서 흉흉하게 돌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이 ‘믿고 샀던 ’유레일 패스‘가 오히려 더 손해라니, 대체 어떻게 된 사연인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종류별 유레일 패스 가격(출처: 유레일 홈페이지)


15년 11월 기준, 유레일 한국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패스권의 가격정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레일 패스의 종류는 4가지입니다. 최대 28개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패스, 인접국 4곳을 선택하는 셀렉트 패스, 인기국 2개국을 묶어 판매하는 리저널 패스, 인기 있는 27개국에서 구매자가 원하는 국가 한 곳만을 지정하는 원컨트리 패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4가지 종류의 패스권 안에서도 기간으로 분류되어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형성되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죠. 

   

▲ 글로벌패스 기간 별 가격(출처: 유레일 홈페이지)


대학생으로 대상을 한정하여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한 것은 물론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사용이 가능한 ‘10일 이내 5일 무제한 이용’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5일’이라 함은, 열차를 이용하는 시간을 24x5로 하여 총 기차 안에서의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루 동안 기차를 2시간을 타서 도시 간 이동을 했든 10시간을 타서 다른 국가 간 이동을 하였든 특정일에 사용을 개시하게 되면 총 5일 중 1일이 차감되는 것입니다. 


티켓에 대한 이용방법과 조건은 각설하고, 이 조건의 티켓으로 우리가 앞서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 ‘이해득실’을 따져보겠습니다. 10일 이내 5일 간 사용가능한 유레일 패스권이 현재 11월 기준 가격으로 297유로입니다. 한화로 대략 37만원이 되겠네요. 자, 우리가 동유럽에서 10일 간의 휴가가 주어졌고 유레일 패스를 구매하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레일 패스를 개시했다고 생각해봅시다. 




10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를 포함한 일반적인 사람들들은 근접국가와 도시들을 돌며 최대한 이동시간을 줄여 관광시간을 늘리려 할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들르지 않으면 섭섭한 잘츠부르크를 여행합니다. 그런데 11월 중순 현재 OEBB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주 뒤의 비엔나에서 잘츠부르크로 가는 열차 티켓을 검색하면 최저가 19유로(한화 약 2만5천원), 29유로(한화 약 3만 8천원) 짜리 티켓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 도시에서 최소 2박을 한다고 가정하고, 계속해서 루트를 고려한 도시이동과 패스의 ‘본전’을 위한 계산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 도시에서 2박을 한다면 10일 간 매우 바쁘게 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5개 도시를 도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10일이내의 5일 이용을 가능하게 한 것이겠지요. 잘츠부르크에서 체코의 ‘체스키’라는 도시로 이동하겠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체스키로 가는 체코 열차는 체코철도청 정보에 의하면 약 500코루나(한화 2만3천원)입니다. 체스키에서 2일을 보낸 후 프라하로 넘어가는 열차는 200코루나(한화 약 1만원)을 지불할 수 있고, 프라하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약 8-900코루나(한화 약 4-5만원)이 됩니다. 마지막 루트를 부다페스트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30유로(한화 4만원) 정도로 갈 수 있습니다. 구간권으로 5개 도시를 돌았는데, 총 열차 운임료로 단 16만원 가량 밖에 지불하지 않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인접국을 돌았기 때문에 글로벌 패스가 가지고 있는 전 국가 이용의 혜택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는 가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의 4개국을 선택하여 패스를 발급받는 셀렉트 패스의 경우 또한 ‘2개월 이내 5일 이용 가능‘이라는 조건에서 276유로(한화 약 35만원)인 것을 보면 ’패스권이 능사는 아니다.‘라는 접근이 꽤나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무턱 대놓고 자신의 여행 루트와 이동 일정에 상관없이 ‘유레일 패스권’을 유럽여행의 필수품으로 생각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러나 유럽에 체류하면서 수많은 국가와 도시를 열차로 여행하면서 유럽 철도청의 특가 티켓 문화나 시간대별, 기간별 열차 운임료가 천차만별인 점 등을 고려하면 구간권이 ‘이득’일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레일 패스권’으로 본전 뽑기,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유럽여행을 앞두고 유레일 패스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느냐를 고민하시던 분이 기사를 읽으신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자신의 여행 루트를 두고 각 이동 구간의 구간권 가격을 일일이 체크해서 패스권이 유리한지 구간권이 유리한지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헝그리 정신으로 여행하는 대학생들이고 ‘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귀찮고 힘든 과정에서 유럽의 열차 운임 체계에도 익숙해지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이번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글로벌 기자단 3기 조아라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삼성물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참조해야겠어요!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08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09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유럽여행 준비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5.12.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찐똥

    유레일 좋은 정보네요.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찬 정보네요!

    2015.12.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나중에 꼭 참고할게요!!

    2015.12.30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르

    유레일 패스를 살 때 잘 알아보고 사야겠네요.

    2015.12.31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uncle Francisco

    이런 정보는 좀 더 알려져야 됩니다. 또 필수예약 코스도 있는데 예약비 감안하면 유레일패스는 더 불리하게 되겠죠.
    다만 유레일패스 할인행사할때 구입하면 유레일패스가 유리할수도 있겠고요.

    2016.01.0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꿈고양이

    우왕 좋은 정보네요!!!

    2016.01.18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무조건 유레일 패스 살려고했는데 잘 선택해야겠네요 완전 꿀정보 감사합니다!!!

    2016.04.22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공대녀

    잘 읽어보고 갑니다.

    2016.07.13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일본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교통인데요. 

좀 더 편하게 일본여행을 하시길 바라는 점에서 일본 철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 철도마다의 특징과 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유학하며 놀랐던 점이 전철회사마다 자사의 백화점을 가지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전철들이 민영화가 되어 있어 각각의 기업들을 기반으로 전철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도기업이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손을 뻗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단이나 백화점 등에서 찾아보기 쉽습니다.


저는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운행 중인 철도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철도에는 한큐, 한신, 난카이, 킨테츠, 게이한이 있습니다.


▲ 난카이 철도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난카이 철도는 오사카 난바에서 와카야마, 칸사이 국제공항, 고야 산을 잇는 철도로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피토(ラピート)는 난카이 본선·공항 선을 달리는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가는 열차로,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서든은 난카이 본선·와카야마항 선의 쾌속 열차로 난카이 페리 도쿠시마 항로와 접속하는 열차입니다.

고야는 고야 선을 달리는 고야 산의 관광 열차이고 ‘린칸’은 고야 선을 달리는 근교 특급 열차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칸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난바를 가기 위해 이 난카이 철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공항 급행을 이용하면 890엔으로 칸사이 스루패스가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빠른 라피도를 이용해 오사카 난바를 간다면 공항 급행보다 500엔 더 비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한큐 전철 특급선


▲ 한큐선 



한큐전철은 일본의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베 선, 교토 선에는 특급·통근 특급·쾌속·준급 급행 전철로 나누어지며 다카라즈카 선에서는 급행·통근 급행·특급·준급·통근준급·일본생명보험 익스프레스로 나누어집니다. 

센리선은 준급, 미노오 선은 통근 준급만의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한신 전철 보통선


▲ 한신선 



한신전철은 일본 긴키 지방을 기반으로 오사카와 고베를 연결하고 있는 전철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사카(大阪) 고베(神戸)에서 한 자씩 딴 것입니다. 

고베 고속 선은 특급, 쾌속, 보통으로 나뉘며, 고베에서 니시노미야시를 지나 오사카 우메다까지 가는 메인 선은 특급, 쾌속, 익스프레스, 보통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오사카 난바까지 갈 수 있는 한신 난바선은 쾌속, 보통이고, 무코가와선은 보통 열차만 다니고 있습니다. 



▲ 킨테츠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21126372)


긴키 지방에는 오사카와 나라 현, 교토 부, 미에 현, 기후 현, 아이치 현까지 이어주는 킨테츠전철이 있습니다.

킨테츠전철은 긴키닛폰철도로 킨텐츠라는 이름은 긴키닛폰철도의 약칭입니다. 

JR 전철을 제외하고 일본에서 가장 긴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게이한 전철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710 )


게이한 전기철도는 오사카 부, 교토 부, 시가 현을 잇는 철도이며, 세계최초, 일본최초, 칸사이 최초의 특허나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어 철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슬로건은 ‘마음속으로 만들자’ 이며 ‘케이한 타는 사람 오케이한’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선으로는 케이한본선·오토선·나카노시마선·키타노선·우지선·게이신선·이시야마사카모토선·코사쿠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는 한국의 KTX와 비슷한 신칸센이 있는데요.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1411791) 


최초의 신칸센은 1964년 10월에 개통한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입니다.

그 후, 산요신칸센(신오사카~오카야마~하카타)과 도호쿠 신칸센(오미야~모리오카), 조에쓰 신칸센(오미야~니가타), 야마가타 신칸센(후쿠시마~신조), 나가노 신칸센(도쿄~나가노), 아키타 신칸센(모리오카~아키타), 규슈 신칸센(신야쓰시로~가고시마)이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10613973 )


▲ 호쿠리쿠 신칸센 (출처: http://photozou.jp/photo/show/50802/203503130 )



그리고 최근 끊임없이 일본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도쿄와 가나자와를 잇는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하여 소요시간을 약 4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단축했다고 합니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신칸센에는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 세 종류가 있습니다. 

속도는 노조미>히카리>코다마 순입니다. 

또 신오사카에서 후쿠오카의 하카타역으로 가는 산요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보다 선형이 좋아 고속운전이 가능하며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는 물론이고 이들과 동급인 미즈호, 사쿠라, 츠바메가 큐슈 신칸센이 개통되어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츠바메는 산요신칸센의 간사이구간이 아닌 큐슈구간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의 저작권을 허락해주신 Railfan Japan and East Asia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ailfan Japan and East Asiaさん, 写真の使用について承認させていただ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3기 박해주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삼성물산

    같은 듯 다른 점도 많네요!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선애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지만~~ 가격이 천차 만별~~ 하지만 교통비가 비싸다는거~~

    2015.12.08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백화점과 전철회사가 연계된 점이 새롭습니다.

    2015.12.12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기하네요~

    2015.12.21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8. 박극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2015.12.21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7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기사 잘 잃ㄱ었습니다^^

    2015.12.31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일본 열차하면 신칸센만 알았는데, 서든, 고야 등 다른 열차도 있네요.

    2015.12.3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처럼 열차가 다양하네요!!

    2015.12.31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거기있어도 킨테츠는 잘탈일이없든데

    2016.02.19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09 0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 SPUR



지난 8월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Bay Area)의 도시 계획에 관한 전시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근교도시인 오클랜드, 산호세 등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 개발의 양상과 도시 환경 정화 작업에 관한 전시물이 있었고, 또한 샌프란시스코 만지역이 지닌 오랜 도시개발의 역사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1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2


다양한 전시물들은 시민들이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더불어 그 전시회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깊은 애정과 그들이 속한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전시회를 주최한 단체인 SPUR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고, 이번 기사를 통해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도시 계획에 기여하는 단체 SPUR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SPUR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SPUR은 San Francisco Planning and Urban Research Association의 줄임말로 샌프란시스코 도시 계획 연구 협회를 의미합니다.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SPUR은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의 도시 계획에 있어 더 나은 도시 경관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실제 도시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도출하여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SPUR은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오클랜드, 산호세 등 ‘Bay Area'로 지칭되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 전역에서 활동 중이며,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그리고 산호세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샌프란시스코

(출처: http://www.flickr.com/)


SPUR의 역사는 191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06년 샌프란시스코를 강타한 대지진과 그에 따른 대규모의 화재로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거주용 주택들이 소실되었는데요. 이후 1910년 샌프란시스코의 젊은 도시 지도자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시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The San Francisco Housing Association)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단체가 바로 SPUR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주거 협회는 주거 문제를 비롯한 전반적 도시 개발의 계획 수립 과정에 기여하며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 BART

(출처: http://www.bart.gov/)


▲ SPUR의 이야기를 전하는 협회 소식지『The Urbanist』


▲ SPUR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회 3


특히 SPUR은 샌프란시스코와 근교 도시를 잇는 고속 지하철인 BART(Bay Area Rapid Transit)의 건설을 계획하는데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제적인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SPUR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기 위해 협회의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도시의 명소를 소개하는 협회 소식지를 발간합니다. 또 도시 개발 및 협회의 활동에 관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에게 협회의 가시적인 활동을 알립니다.



▲ 시민의 애정으로 발전하는 샌프란시스코


▲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SPUR



이번 기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도시 계획 및 개발 과정에 활발히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 SPU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도시와 지역을 열렬히 사랑하는 그들의 움직임에 관해 살펴보며 국토와 도시의 개발에 있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도시에서 지내시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이 속한 도시는 여러분들의 능동적인 움직임과 생각으로 보다 더 나은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도시계획과 관련된 비영리집단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2015.12.07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성물산

    잘 봤습니다^^

    2015.12.0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2015.12.07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시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2015.12.08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도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2015.12.0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에는도 이런 단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5.12.0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2015.12.08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에서 요즘 투렌드은 프로슈머와 유사한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5.12.08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민참여가 참좋은것같아요.

    2015.12.08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구리

    도시를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2015.12.11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기사잘보고가요 ^^

    2015.12.1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찐똥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7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돌이

    잘읽었습니다

    2015.12.2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5. KTO

    오 새로운 정보네요@@

    2015.12.31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샌프란시스코 가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2015.12.3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