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제5회 보행자의 날⌟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교통수단으로서의 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보행자의 날은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1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11월11일이 화요일인 관계로, 시민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1월8일(토)에 행사를 진행 한다고 하여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겨울의 시작인 입동 (立冬)이 하루 지난 11월 8일 토요일 아침,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의 기온은 다소 쌀쌀했지만.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 때문에 대회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 도착하고 참가접수를 마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올바른 보행을 위한 보행교통 사진 전시, 건강검진 서비스, 보행자의 날 뱃지 만들기 체험, 한중이혈 서비스,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걸으면 행복해져요’ 구연동화ZONE, 보행자의 날 기념 풍선배부, 달콤한 솜사탕 서비스, 무료 차 서비스가 있었는데 정말 많죠?

 

「올바른 보행을 위한 보행교통 사진 전시」

 

「한중이혈 서비스」

 

「걸으면 행복해져요, 걷기대장 구연인형극」

 


「보행자의 날 기념 풍선배부」

 

「무료 차 서비스」

 

「줄넘기 공연」

 

「팝페라 공연 - 턱시도 포맨」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이다보니, 대회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10시가 되어 축하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공연으로 초등학생들의 줄넘기 공연에 이어서 턱시도 포맨의 팝페라 공연으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5회 보행자의날 걷기대회 축사-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 」

 

개막식은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백춘희 대전 정무 부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보행문화 확산’에 공로자 표창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이 걷기문화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제5회 보행자의날 걷기대회 축사를 했습니다. 축사 내용은 가까운 거리 걷기,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기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하는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엑스포다리-갑천 돌다리-엑스포다리-시민광장 코스로 총 4 Km를 걷는 대회입니다.

 

 

 

 


걷기대회의 녹색보행, 건강보행, 우측보행, 안전보행 구간을 따라서 주변 경치도 감상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4km를 걸었습니다.


걷기대회는 2010년에 첫 개최되고 올해 5회째라고 하는 데요, 그동안 자동차 위주의 교통체계로 인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발생 등의 문제점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행 활성화는 환경보호와,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도록 하고 내년 11월 11일에는 더욱 즐거운 보행자의 날, 걷기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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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행자의날이 있다니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2014.11.15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경상남도 남서부에 위치한 진주시, 도심 사이로 남강(南江)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리산 북쪽에서 나오는 경호강과, 지리산 남쪽에서 나오는 덕천강이 진주에서 합류하여 동남쪽으로 흐르는 이 강을 남강이라고 부르는데요. 홍수조절과 관개용수 공급 등을 위해 건설된 남강댐과 인공호수인 진양호가 있는 남강을 따라 가을여행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길이 1,126m, 높이 21 m인 남강 댐은 서부 경상남도 지역의 생·공·용수 및 관계용수의 안정적 공급, 남강 하류 및 사천만 연안의 홍수 피해 방지, 수력발전 등 수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남강댐의 주요 시설물은 높이 34m, 길이 1,126m의 콘크리트 표면 차수벽형 석괴 댐인 본댐과 문비 3문을 갖춘 여수로와 시설용량 14,000Kw의 발전소, 그리고 홍수 시 사천만으로 홍수를 방류하기 위한 높이 31m, 길이 258m 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인 제수문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남강 제수문은 홍수를 직접 바다(사천만)로 방류하기 위해 설치되는 중력식 콘크리트댐입니다. 제수문의 구조형식은 사천 방수로의 과다한 방류를 방지하는 한편, 이상 홍수시의 방류 능력 제고를 위해 방류거 및 월류언의 복합적인 홍수 배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강은 유역이 연 강수량 1,300㎜의 다우지를 이루고, 삼랑진에서 물금까지의 낙동강 하폭이 좁아 홍수 때는 하수의 소통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유역 일대가 수해 상습지가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남강댐을 구축하고, 또 진양호에서 사천만까지 길이 11㎞의 방수로를 축조하여 일부 유수량의 유로를 변경하고 유수량을 조절함으로써 홍수조절 · 관개 개선 · 용수확보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두는 한편, 1만 2600kW의 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남강댐의 구축으로 조성된 진양호는 만수 면적 23.55㎢, 만수위 37.5m, 총 저수량 1억 800만인 인공호수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진양호 공원 입구를 통과하면 진양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진양호 전망대와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남강댐 옆 노을공원 입구에는 남강 다목적댐 건립을 기념하는 커다란 조형물이 있습니다. 또한 가을을 맞아 알록달록하게 옷을 갈아입은 단풍나무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요깃거리를 할 수 있는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 친구나 연인, 가족들끼리 소박하게 단풍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노을공원을 뒤로하고 조그마한 산책로를 올라가다 보면 물 문화관이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 건설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물 문화관은 1997년 개관였으며, 재미있는 볼거리와 더불어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공간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쉽게 개관을 하지 않았지만 매주 월요일과 추석, 설날 연휴를 제외한 모든 날에 방문 가능합니다.

 

 
남강댐과 진양호 투어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진주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범퍼카를 타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다 만난 반가운 국토교통부 진주 국토관리 사무소도 한 컷! 요즘같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남강댐 나들이를 추천하며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2기 박소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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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 손아랑입니다!

 

최근 북촌에 이어 우리나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촌”에 관심을 갖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인터넷 블로그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서촌은 과거 조선시대 때부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서촌의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촌은 경복궁 서쪽의 체부동·효자동·통의동·누상동 일대로 한옥이 밀집해있고, 세종대왕 나신 곳, 이상의 집, 이중섭가옥, 윤동주 하숙집 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며, 공식 명칭으로는 세종마을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박노수가옥, 이상범가옥, 故차윤기 건축가의 12주 건물과 같은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010년 4월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보호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故차윤기 건축가의 12주 건물(왼)과 이상범 가옥(우)>

 

<과거 물길이었던 현재의 서촌 골목길>

 

서촌의 일부 골목길은 과거 하천이 흐르던 물길이었습니다. 이 하천은 흘러서 청계천으로 합쳐졌는데요. 과거의 이 물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선이 화폭에 담았던 인왕산 수성동 계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인왕산 둘레길 역시 서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런 물길을 따라 기존의 저층 건물이나 한옥을 개조한 카페, 갤러리, 상점들이 들어서있습니다. 일부 건물은 외부에서는 일반적인 상점의 모습이지만 내부로 들어서면 한옥의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서촌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존 건물을 그대로 살려 들어선 상점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고, 서촌만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서촌을 찾고 있습니다.

 

<박노수 미술관의 모습>

 

서촌의 명소 중 하나는 또한 박노수미술관이 있습니다. 본래 박노수가옥이었던 박노수미술관은 2013년 9월에 개관하여 이곳에서 전시뿐만 아니라 어린이 예술 교육프로그램이 개발, 운영되고 있고, 또한 조선 말기의 한옥 양식과 중국식, 서양식이 섞여 있는 절충식 가옥으로 근대건축물으로도 그 가치가 높습니다.

 

<서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잡지 ‘서촌라이프’>

 

이렇게 지금의 서촌을 만들고 지키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촌의 상인, 예술가들인데요. 서촌에는 이들이 모여 만든 여러 커뮤니티가 있고, 이들은 서촌을 위해 잡지, 지도,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촌을 방문하면 어느 상점에서나 볼 수 있는 잡지인 서촌라이프가 그 중 하나입니다. 서촌라이프는 서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잡지로 서촌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를 통해 지역을 돌아보고 지켜나가자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것처럼 서촌은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서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서촌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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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새롭게 돌아온 서효정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9월 중순부터 벨기에 겐트라는 곳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는데요, 이번달부터는 여러분께 벨기에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겐트는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로부터 북서쪽으로 50km정도 떨어진 지역입니다.

1816년에 창설된 겐트대학교와 유명한 연구소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대학도시, 학생도시로 불리기도 합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겐트는 벨기에 지방 중 플란더스 지방으로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도시입니다. 벨기에의 왈로니아 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왈로니아 지방 사람들은 자전거를 별로 이용하지 않지만 브뤼헤, 겐트가 위치해 있는 플란더스 지방 사람들은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며 자전거 도로 등과 같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겐트에 와서 놀란 사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 하교를 하고, 학생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설들이나 도로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텐데요. 겐트의 도로를 살펴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자전거 도로가 있고,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신호등도 따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는 자전거를 둘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슈퍼마켓 근처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면, 겐트의 슈퍼마켓 앞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겐트대학교는 한국의 일반적인 대학들과는 달리 캠퍼스가 없고, 전공 건물들이 겐트 시내에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업을 듣는 건물들 간의 거리가 꽤 멀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매일 수업을 들을 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어디에 둘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전거의 도시답게 학교 건물들 앞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워낙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자전거 주차장 규모도 꽤 큰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도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자전거 도난의 위험도 적고, 학생들도 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외국인 학생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만난 외국인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 마리아(21)라는 친구입니다. 마드리드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했었냐고 했더니 마드리드는 경사진 곳이 많아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학교에 다닐 때는 매일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요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라 언덕도 올라갈 수 있는 전기 자전거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드리드 시내에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니 수업 갈 때도 더 빠르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자전거를 이용하면 차로 다닐 때보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앞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다니기도 하고, 안장 뒤쪽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작은 안장을 설치해 놓은 자전거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저도 겐트에 도착한 후 이 곳에서 예약을 하고 자전거를 빌리게 되었는데요, 학교 건물들 앞을 보면 이 곳에서 빌린 자전거들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 사이트는 바로 studentenmobiliteit.be라는 곳입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사이트에 들어와 각자의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곳에서 로그인을 하고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대여기간도 정할 수 있고, 자전거 사이즈도 정할 수 있으며, 남자용·여자용·남녀공용 등 자신이 탈 자전거의 종류도 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기호에 맞게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을 완료한 후에는 ‘Rental Contract’를 출력해서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으로 가지고 가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 Rental Contract인데요, 저 또한 이 서류를 가지고 가서 예치금을 포함한 85유로를 내고 6개월동안 자전거를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죠? 여기서 자전거를 빌리기 전에는 수업 들으러 갈 때나, 센터에 나갈 때 걸어 다닌다고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었는데, 자전거를 빌린 후에는 시간도 절약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쉽게 예약 후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이 사이트에서 자전거를 빌립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아래 사진은 제가 rental contract를 제출한 후에 6개월 동안 사용하게 된 자전거 사진입니다. 학교 수업 들으러 다닐 때나 겐트 시내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닐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가 자전거를 빌린 사이트의 주소도 적혀 있고, 잠금 장치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겐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자전거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대학 도시 겐트답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주차장 등 교통 시스템 등이 겐트에 잘 갖춰져 있는데, 우리나라도 조금씩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이런 시스템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 달엔 벨기에에 관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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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학교에서 배운것을 직접 보다니 부럽네요

    2015.05.24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자전거도로가 잘 구축되어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5.07.2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전거 도로라든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내요

    2015.08.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자전거 도로 너무 부럽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해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도 선풍기만 틀어진 곳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건물 안의 온도가 한없이 올라가고, 겨울에는 한없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고 있기에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효율을 따져서 전자제품을 선택하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시스템을 건물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냉난방 전자제품을 쓰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도 건물이 단열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튼튼하게 지어진 집이라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유지 되어야 하는데 몇 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집 자체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효율 높은 제품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제는 집 자체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주택가

튼튼한 집, 돈 안 드는 집, 지속 가능한 집에 대한 관심에 독일의 패시브 하우스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최소한의 설비를 통해 지어진 집으로 년간 에너지 소모량은 스퀘어미터당 15KW이하여야 합니다. 1991년 다름슈타트에서 시작한 패시브 하우스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그만큼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규제가 많이 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 건물을 짓기 위해선 패시브 하우스로 지어야 하며 패시브 하우스가 아닌 경우 허가조차 나지 않습니다.



패시브 하우스 디자인 및 원리 (출처: iPHA)

처음 도입할 때는 일반 건물보다 비싼 재료비와 시공비 때문에 보급이 어려웠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재료비와 시공비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일정부의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많은 보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기에 패시브 하우스가 독일 전역에 퍼지게 된 것입니다. 2025년까지 에너지 사용을 20%가량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패시브 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 건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에너지절약 전략 (출처: Frankfurt Green city homepage)

독일에서 시작한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단열재, 환기시스템 등 패시브 하우스에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반 건물보다 40%정도 높았던 시공비가 8%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높은 비용이지만 건물 유지 보수 비용까지 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에너지 절약, 비용감소 등 큰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패시브 하우스 개념을 활용해서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으며 점차 독일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의 환경에 맞는 시스템과 재료가 개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 뒤의 날씨를 예상하기 힘든 독일의 날씨 덕분에 패시브 하우스 중요성을 더욱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며 패시브 건축에 태양열 에너지, 지열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한 엑티브 건축의 요소까지 더해지면 제로에너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 실현시키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어져 내려온 전통건축에 반영시켜 한국에 특성화된 기법에 대한 연구까지 이어져서 제로에너지가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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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주택이 정말 멋져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일의 주거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잘 읽고 갑니다

    2015.08.0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5.09.1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기자 입니다! 이번에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DMZ열차를 타고 철원에 다녀왔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시죠!!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9시에 서울역에서 모였습니다. 바로 9시 27분 서울역에서 백마고지로 가는 DMZ 트레인 기차를 타기 위해서 인데요. 알록달록한 기차를 보니 백마고지로 가는 길이 더욱더 설렜습니다.

 

 

 


여기서 DMZ 트레인은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기차로 하루에 한 번 왕복운행하고 있습니다. 11시 44분에 백마고지역으로 도착한 기차는 약 4시간 정도의 관광을 한 뒤 백마고지역으로 돌아와서 6시 35분에 서울역으로 도착하는 기차입니다. 기차는 총 3칸으로 되어있고, 각 객실마다 다른 주제의 사진전을 볼 수 있습니다.

 


기차안에서는 승무원들이 예쁜 목소리로 라디오방송을 하는데요. 백마고지 안보관광상품이나 시티투어 관광상품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백마고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밖의 풍경에 대한 설명, 사연소개 등 기차시간 약 2시간 내내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기차에 내려서 철원 시티투어를 하는 버스로 탑승했습니다. 철원지역에 거주하는 관광해설사님의 생생한 스토리까지 곁들어져 즐거운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한탄강에 있는 고석정입니다. 고석정은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 팔경중의 한 곳 입니다. 강 양쪽은 절벽의 중간에는 자연석굴이 있고, 조선시대 의적인 임꺽정은 이곳 자연 석굴에 은거하여 활동했다고 합니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니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 그 이상으로 아름답고 신비롭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승일교입니다. 승일교는 백마고지에서 활약한 장군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다리라고 하는데요.

 

 

6.25전에 북한땅이였던 철원에 북한이 놓은 다리가 반이 있고, 6.25이후 우리나라가 놓은 다리 반이 합쳐져서 남북 합작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협곡 위로 반반이 다른 다리를 보고 있자니, 슬픈 역사의 한 장면 인것 같아서 저절로 숙연해 졌습니다. 승일교는 현재 다리의 보존을 위해서 차량의 통행은 금지되어 있고, 사람들의 통행만 가능합니다.

 


승일교를 지나서 엄태웅길로 갔는데요. 엄태웅길..?? 이라고 의문이 드시는 분 계시죠?? 저도 처음에는 왜 엄태웅 길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길은 엄태웅의 소속사에서 만든길이라서 엄태웅길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나무에 가려져서 이렇게 아름다운 절경이 있는 곳인지 몰랐지만, 길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이 기암바위에는 겨울이면 얼음 트래킹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고 합니다.

 

 

엄태웅길 바로 옆에 있는 한 팬션은 관광을 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공개되어 있었는데요. 팬션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들도 포즈를 취해 보았답니다.

 


노동당사로 가던길에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금강산 까지 가는 열차가 지나다녔던 철길을 볼수 있었는데요. 저 위를 지나서 다녔을 열차를 생각하니 분단된 현실이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언젠간 저 철길을 신나게 지나서 달릴 열차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다음으로 간 곳은 노동당사입니다. 철원이 예전에 북한이었다는 것은 앞에서 언급했었는데요. 그 때 북한 노동당의 당사입니다. 이곳은 북한이 공산독재정권 강화와 주민통제를 목적으로 건립하고 양민수탈이나 애국인사들에게 소름끼치는 만행을 했던 곳으로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한 수많은 애국인사들의 아픔이 깃들어진 곳입니다. 시멘트와 벽돌로 지어진 3층 건물인데요. 6.25당시 이 주변에 있는 수많은 건물들은 없어졌지만 이 건물만 유독 남아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튼튼하게 지어져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백마고지 전적지입니다. 왜 백마고지라고 하지 않고 전적지라고 할까요?? 사실 백마고지는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고지로 실제로 우리가 백마고지를 갈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마고지가 보이는 이곳 전적지에서 백마고지를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백마고지 전적지는 추모의 장, 기념의 장, 다짐의 장 3 가지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추모의 장에는 백마의 얼이라는 시와, 아군 측 사상자의 추모비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도 숙연한 마음으로 묵념을 했습니다.

 

 


기념의 장에는 육탄 삼총사와 전적비, 백마고지 전투를 이끈 사단장 김종오장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짐의 장에서는 실제 전투가 이뤄진 백마고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백마고지 전투란, 한국전쟁 기간 중에 가장 치열하게 고지쟁탈전을 벌인 곳입니다. 이곳 철원에 위치한 작은 고지를 놓고 중공군, 국군이 가장 총력을 기울여서 전투를 했고, 우리 국군이 승리를 거둔 고지입니다.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 까지 10일동안 불과 395m 밖에 되지 않는 고지를 빼앗기 위해 혈전을 벌이는 사이 중공군 1만 여명이 전사상 또는 포로가 되었고 국군도 3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백마고지는 아직도 분단 국가로 휴전 상태라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 주듯이 사진촬영이 금지되었고, 실제 북한의 땅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서 분단의 아픔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백마고지가 있는 이곳 철원은 한반도의 배꼽에 위치한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게 지켜져 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도 이번 체험을 통해서 우리나라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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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이 출범한 이후 정부는 개방·공유·소통·협력 네 가지를 슬로건으로 걸고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새로운 정부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도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수요자인 국민의 청구에 의해 공개하거나 자발적, 의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기관의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에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토교통부가 다루는 공공데이터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통데이터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공공데이터 개방 전략 중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촉진과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개방이 시급한 전력분야를 선정해 우선 개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통데이터는 바로 그 전략분야 중 하나죠. 교통데이터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보유, 개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포탈에서도 그리드, 데이터셋, OPENAPL 등의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천제 교통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데이터 개방센터를 구축하여 안전행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 제공하는 것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개방절차를 수립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때, 부문별 데이터 원생산자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데이터는 수요자가 쉽게 가공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버스 노선 및 도착 정보, 항공운항 정보, 지하철 및 열차 운행 정보 등을 제공 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중점으로 공공데이터 및 교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교통공단에선 공공정보의 선제적 개방, 소통과 협력,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창조경제 기반의 '정부3.0'패러다임을 공단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로교통3.0이라는 자체 슬로건을 만들어 추진 중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데이터, UTIS 교통정보데이 등을 개방중입니다.



▲공공데이터 개방정책



교통데이터가 개방되어 국민들은 자유롭게 교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교통데이터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버스도착 알람과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되고 있지요. 국토교통부 또한 단순한 정보 개방뿐만 아니라 교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들의 편의를 돕고 교통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교통정보 컨텐츠, ITS산업,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서비스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특히 ITS(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제어 및 통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교통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함을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말합니다. 즉 교통데이터의 집합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ITS는 버스도착안내 시스템, 교차로에서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신호가 바뀌는 시스템 네비게이션의 실시간 교통정보, 하이패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통데이터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이용하는 방법으론 어떤게 있을까요?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는 공공데이터를 기관별, 분류별로 나누어 보다 쉽게 원하는 데이터를 찾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활용지원센터를 개설해 공공데이터의 관리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또 공공데이터의 활용 현황도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죠.

대학생들이 교통데이터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은 올해가 3회째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 개방하고 있는 교통데이터를 활용하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됩니다. 



지금까지 교통데이터와 교통데이터 개방 정책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부3.0의 취지에 맞게 여러 기관에서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좀 더 보람차게 활용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공공데이터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이용해서 윤택한 교통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을 얻도록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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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이용해 봤는데요! 교통데이터를 통해서 버스 정보를 확인하고 할수 있더라구요!! 데이터를 잘 이용해서 좋은 산출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014.11.1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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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그림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11.10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뿜 신기하네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왠지 우리나라보더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와 비슷한 표지판도 눈에 뛰네요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비슷한듯 어렵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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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을 기념으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기념식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국내 항공 산업 관련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분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항공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항공 실적과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멋진 공군군악대에서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노래도 잘 부르고 악기도 잘 다루고 우리나라 공군은 못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올해의 수상자는 산업훈장 부문 2명, 산업포장 부문 3명, 대통령표창 부문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부문 50명(제12회 항공우주논문상 수상자 포함)으로 많은 분들이 수상해 주셨는데요.


승무원교육과 안전운항, 정비 기술, 장비 관리 등으로 항공 운송의 안전에 기여하고, 항공문화 발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항공관련 정책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55개국 308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고, 15개 공항에서 연간 국제선 5100만명, 전체 73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하였으며, 2014년 상반기 국제항공 여객은 전년 동계대비 9.6% 증가하여 55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발표 항공실적 세계6위, 한국화물운송 세계4위, 인천국제공항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5년 연속 2위, 김포국제공항 중형공항부문 공항서비스평가 4년 연속 2위, 김해공항 세계 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 아시아 2위 등 대한민국 항공은 세계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부에서는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여 2017년 세계최고의 안전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항공운임 총액표시제, 비행기내 전자기기 이용, 항공레저스포츠 제도 마련 등으로 항공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최초 개발한 민간항공기인 나라온의 제작 기지를 완료함으로써 항공기 제작국 반열에 우뚝 올라섰습니다. 국내항공사에서 초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A480을 국내에 도입하여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제2의 항공교통센터를 구축, 국제선 취항 확대, 초정밀 GPS보정 시스템 SBAS구축,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시아 허브공항 도약, 민간 무인항공기 실용화, 국제 글로벌리더쉽 확대를 통한 국제위상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은 미래의 국가발전을 향해 가는 성장 동력이자 우주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 발전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이번 제34회 항공의 날이 집단 지성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항공을 환희 빛낼 자신과 결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올해에도 대단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국내항공 뿐만 아니라 국제항공 부문에서 이렇게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우리나라 항공 산업이 큰 발전을 이뤘고 앞으로도 더 성장 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기념식 마지막에 각자 테이블에 놓여있던 종이비행기를 함께 머리위로로 날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는데 , 비록 작은 종이비행기였지만 바람을 타고 멀리 날려 보내는 순간의 설렘은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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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해공항 인천공항

    2014.11.1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항공업계는 대한국민항공사의 김포-부산 간의 첫 취항으로, 국내 최초의 민항기 취항일인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1년부터 항공의 날로 지정 하였습니다.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본 기념식은 공군국악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군군악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인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멋진 날, 정말 멋지게 불러주었습니다. 10월을 보내며 이뤄지는 이 행사의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를 이어 실로폰공연, 중창단의 공연으로 웬만한 아이돌(?) 못지않게 훌륭한 악기솜씨와 목소리를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펼쳐 주었습니다. 

 

▲ 공군군악대

 

2014년 3/4분기 항공운송실적이 여객으로는 2,200만명(전년 대비 10.7% 증가), 화물 93만톤(전년 대비 6.5% 증가)로 역대최고기록을 갱신했고,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9년 연속 1위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대해 본 행사에서는 항공진흥협회 김석기회장, 대한민국항공회 이영덕회장,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위원의 축하와 격려의 기념사와 축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 산업 위상을 제고하고 항공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정부 포상으로는 우리나라 항공운송산업 발전과 세계적인 국제공항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하고, 항공레저스포츠의 토대를 마련한 이원갑 전 대한민국항공회 회장이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약 25년간 1만4700시간 무사고 운항으로 운항 전 분야에서 헌신하고, 현 대통령전용기 조종사로서 국빈수송임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한항공 운항본부 윤순상 기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습니다. 그 외 항공발전에 기여한 항공인 총 64명이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유공자 포상 대표, 이원갑 전 대한국민항공회 회장 외 10명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경제가 갈림길에 놓여있는 지금 반도체나 자동차와 같은 제조업은 둔화하고 휴대폰 등 IT산업은 중국이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빠른 추격자 모델에서 선도자 모델에로 바뀌어야 하며 항공 사업이야 말로 창조경제에 부합한 선도자산업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인기나 항공 정비 산업, 항공레저 등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을 독려했습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안전을 강조 하면서 사고 메뉴얼 강화, 안전훈련 시스템 강화 등 항공안전의 주체가 되어 직원들의 안전 활동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기를 당부했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항공의 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제 12회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14.5.1~9.3)
- 미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책임질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관심 고취와 연구개발 활성화

제 2회 항공업계 취업설명회(14.10.24) 
- 항공업계가 원하는 인재 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

공항시설 현장 체험(14.10.29(김포), 10.28(인천))
- 미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항(김포+임천)내 현장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

제 16회 항공안전 학술세미나(14.11.5)
- 항공교통관제, 운항, 안전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제10회 항공보안세미나 및 우수논문 공모전(14.11.23)
- 항공보안관련 종사자 및 항공보안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의 우수논문 발굴 등을 통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항공레저스포츠제전(14.11월 중 토-일 2일간)
- 국민참여형 항공축제를 통해 항공레저스포츠 대회 및 체험의 장
(종목:모형항공기, 페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동력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우표 발행(14.10.30)
- 매년 10월 30일이 항공이 날임을 항공종사자 및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

 

제 34회 항공의 날 기념우표 

 


*대한국민항공(KNA;Korea National Airlines)은 대한민국의 최초의 항공사로 1929년부터 1962년까지 존재했습니다. 1929년에 신용욱이 조선비행학교를 설립함으로써 태동하였고 이후 조선비행학교는 1936년 10월에 조선항공사업사로 바뀌면서 정기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해방이후 조선항공사업사는 미군정의 허가를 받아 1946년 3월 1일 대한국민항공사(1948년 10월까지는 대한국제항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재개하였지만 수요 급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1962년 대한민국 정부가 출자하여 인수하면서 대한항공공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한항공공사는 항공운송사업과 이에 부대하는 사업을 경영함으로써 민간항공의 진흥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교통부 산하 최초의 국영항공사였습니다. 하지만 적자상황이 지속되자 정부가 1969년 대한항공공사법을 폐지하고 민영화를 추진해 한진그룹 계열사로 편입시킨 후 대한항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행사 마지막으로는, 항공실적 세계6위, ICAO 이사국 5년 연임, 인천국제공항 공항서비스부분 9년 연속 1위로 세계최고 항공운송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항공업계의 ‘34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축하하는 세레머니와 함께 소망기를 날리며 ‘안전한 하늘길, 세계로 미래로’를 다함께 희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미래로 도약하는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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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시나리오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추세를 유지(RCP8.5*)할 경우, 21세기 후반(2071~2100) 한반도 기온은 현재(1981~2010)보다 5.7 ℃ 상승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미래에는 폭염과 열대야뿐만 아니라 예측하지 못할 극한 기상현상이 더욱 자주 발생할 수도 있고 신종 바이러스 창궐과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이 주는 위협을 막기 위해 나라 차원에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RCP :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대표 농도경로)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제로에너지빌딩(Nearly Zero-Energy Building)’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1차 에너지)와 건물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합산하여 에너지 소비량이 최종적으로 영(Net Zero)이 되는 건축물로, 단열재, 이중창 등을 적용하여 건물 외피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에너지양을 최소화하고(Passive) 지열 혹은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Active)하여 냉낭방, 전력 공급, 취사까지 모든 에너지 소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건물입니다.

 

▲ 제로에너지 빌딩에 적용되는 태양광 시스템. [출처: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빌딩을 기후변화나 에너지고갈에 영향 받지 않는 창조적 기술로 판단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감축과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U와 미국은 2020년까지 신축거물과 연방정부건물에 제로에너지빌딩 건설을 독려하고 영국은 2016년부터 신축건물에 제로에너지빌딩을 의무화한다고 합니다. 제로에너지빌딩은 ‘패시브하우스’라고 불리는 ‘패시브기술’이 적용되는 기존의 저에너지빌딩에 태양열이나 지열과 같은 ‘엑티브기술’을 더해 에너지효율을 증가시킨 건축방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제로에너지빌딩의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의 ’베딩톤 제로 에너지 단지’를 들 수 있습니다. 런던 남단에 세워진 에너지 효율 도시마을인 베딩톤 제로 에너지 단지(BedZED)는 영국 최초의 성공적인 환경 친화적 주택 단지입니다. 환경 컨설턴트 회사인 바이오리즈널 리클레임드와 건축가 빌 던스터가 설계한 베드제드는 최적의 조건에서 최대한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토지를 사용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기본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주택들은 전체적으로 20도 기울어진 남향으로 지어졌으며, 지붕에는 태양광발전 패널과 환기탑이 여러 군데 설치되어있습니다. 주거공간은 대부분 남쪽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었고 삼중으로 된 지붕의 채광창을 통해 실내로 들어온 고에너지의 일광은 오랫동안 보존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보행자를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설계 까지 더하여, 주택이 연달아 여섯 채 이상 나열되어 지어지지 않았고, 주택 사이에는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어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편히 지나다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가용은 이 지역의 일정 경계선 부분까지만 들어올 수 있도록 제한되었습니다. 나무찌꺼기를 태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빗물과 오수를 정화하여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물 사용량의 2/3를 절약합니다. 

 

베딩톤 제로에너지 단지 [출처: en.wikipedia.org]


최초의 제로에너지 하우스 최초의 제로 에너지 하우스는 스위스에서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스위스는 국가 전체가 친환경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1989년 유럽 최초의 제로 하우스는 조세프 제니가 개발한 스위스 오베부르크에 위치한 100% 태양열 하우스입니다. 태양열 에너지 시스템을 이용해 온수, 난방부터 진공청소기까지 모든 전력공급을 집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된 에너지로 가동한다고 합니다.   

 

스위스 제로에너지 하우스 [출처: http://www.jenni.ch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빌딩을 조기에 활성화하고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을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고 신재생 설치 보조금 등 각종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바있습니다.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기준 완화,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우선지원, BEMS 설치보조금 지원, 세제감면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제로에너지빌딩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추진 한다고 합니다.

 

본 공모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시행되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2014년 선도형 제로에너지빌딩 시험사업 대상모집 공고’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7층 이하의 주거 및 비주거 건물을 신축하거나 재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 기업, 지자체 모두 도전해 볼 수 있는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향후, 연간 허가 면적의 10%를 제로 에너지빌딩으로 건축할 경우, 온실가스를 67만TCO2eq 줄일 수 있으고 에너지를 18만TOE 절감할수 있으며 이는 기존건축물대비 70~80%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라고 합니다. 또한 제로에너지빌딩의 건설로 약 5만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친환경주거단지 건설은 신산업창출로 건축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개발로 향후 미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후변화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현 상태를 완화시키면서 적응해야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온실가스감축을 통한 환경보호 및 개선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기상청보도자료 IPCC 제5차 기후변화평가보고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네이버 IT용어사전, 죽기 전에 봐야할 세계 건축 1001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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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버스는 한국이랑 많이 다릅니다.

한국의 버스에 익숙하신 분들이 멕시코에 와서 당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멕시코 버스!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흔한 멕시코 버스의 외관 이에요. 보시는 바와 같이 버스의 색깔이 여러가지인데요. 파란색 버스, 하늘색 버스, 빨간색 버스, 초록색 버스도 있답니다. 버스요금은 기본적으로 6페소에요. 6페소는 한화로 대략 480원이랍니다. 정말 싸죠? 멕시코 버스는 기본적으로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어요.

버스에 탑승할 때 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면 기사가 그걸 받았다는 의미로 조그맣고 얇은 종이를 줍니다. 이것이 바로 버스 티켓이 되겠는데, 사실 그렇게 크게 중요하진 않답니다. 받고 나서 버리거나 잃어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단 뜻이랍니다. 그런데 모든 버스 요금이 6페소인건 아니랍니다.




위의 버스는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런 버스들은 요금이 기본 버스의 2배인 12페소 가량 한답니다. 대신 좌석이 더 많고 넓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죠.

또한 기본 버스와는 달리 에어컨이 나온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버스는 일정한 노선으로밖에 지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버스로 시내 중심부를 경유하며 북쪽과 남쪽을 종단하는 Micro Bus도 있답니다. 이 버스는 지하철의 시스템을 도입한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빠를 것 같은데요. 한 가지 노선으로만 다니고, 각 정류장마다 스크린도어가 있으며, 또한 정류장마다 개찰구가 있어서 먼저 표를 구매하고 버스에 탑승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기본 버스 내부의 풍경입니다. 우리나라 버스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해 보이죠? 멕시코 버스는 요금이 싼 대신 시설은 쾌적하다고 할 수 없답니다. 더군다나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기때문에 울퉁불퉁한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멕시코에서 버스를 타다보면 한국의 버스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랍니다. 특히, 버스가 만원일 때는 말을 안해도 그 고통이 느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버스의 경우 창문이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데 아래쪽 창문은 아예 열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멕시코도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 나라이기에 행여나 무장 괴한이 총을 쏠 때를 대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버스 안에 하차벨은 보통 2~3개 정도 배치되어 있는데요. 뒷문에 하나, 그리고 버스 가운데에 한 두개 있는것이 전부랍니다. 또한 가끔 기타를 들고 탑승해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동전을 구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곳은 버스 정류장입니다. 이렇게 표지판만 서 있는 곳이 있고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 좌석이 배치된 정류장도 있답니다. 그런데, 멕시코 버스의 정류장 시스템은 이방인들을 어렵지않게 당황시킨답니다. 그 당황스러운 시스템은 바로 보이지 않는 정류장입니다. 특히 시내와 같이 건물이 많고 길이 좁은 곳에서는 정류장 표지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만 흔들면 버스기사아저씨가 버스를 세워줍니다. 마치 택시를 방불케 하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이방인들이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러한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물론 버스를 세우는 것은 전적으로 기사아저씨 마음이랍니다! 손을 흔든다고 반드시 버스가 멈추는 건 아니라는 사실 알아두세요.


다음으로는 멕시코 버스에 존재하는 특별한 요금 시스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이름하여 Transvale! 이것이 무엇이냐고요? 사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봐요.



Transvale는 일종의 멕시코 버스 티켓이랍니다. 이는 멕시코 내 학생이나 노인들에 한해서 발급받을 수 있는 티겟입니다. 티켓에 큼직하게 써져 있는 3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 이것이 바로 티켓값, 즉 버스 요금입니다. 3페소밖에 안 한단 뜻인데요!

3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240원정도 됩니다! 정말 싸죠? 이 특별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군데가 있어요. 한 곳은 시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Transvale 판매소, 그리고 다른 한 곳은 멕시코 내에 존재하는 각 대학교입니다. 한 번 구매할 때 100장 정도 구매해 놓으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멕시코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자 노력하는 유학생들에게 있어 특히 가뭄에 단 비같은 훌륭한 존재랍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는 한국의 버스와는 다른 많은 특징들을 지니고 있어요. 그렇기에 처음에 멕시코에 방문한 사람들은 반드시 당황하기 마련이랍니다. 교통카드 단말기도 없고 버스 내부에 에어컨도 없고 자리는 좁고 불편하며 정류장이 무분별하기에 처음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한국 생각도 간절하고요. 하지만! 어쨌든 멕시코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몇 번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된답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의 전반적인 특징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멕시코 버스에 비하면 한국 버스는 정말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멕시코 사람들이 한국 버스를 이용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국 버스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며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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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미콘

    2014.11.20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색깔이 너무 예뻐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버스 앞이 꼭 호랑이 같아요 ㅋㅋㅋ
    버스가 특이하고 참 신기해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 버스와는 좀 많이 다르네요
    ^^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입니다.

 

2014년 3/4분기 항공여객은 전년에 비해 무려 10.7%나 증가하였고 올해 누적 6천만명을 돌파하여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최근 저비용항공사(LCC)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중국노선을 이용하는 여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요. 비행기가 많이 다니면 항공업계도 성장하고 승객도 편리하지만, 너무 많은 비행기가 한 번에 몰리게 되면 우리나라 항공로에도 고속도로 정체가 생기듯이 항공기 지연이 발생합니다.

 

하늘을 넓힐 수는 없지만 비행기는 많이 몰리다 보니 비행기 스케쥴에 맞추기가 힘들어지는 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런 항공기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항공교통수용량을 확대하고자 항공교통센터를 새로 지을 예정입니다. 항공교통센터는 비행기가 안전하고 빠르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항공교통관제사들이 일하는 시설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구에 새로 지어지는 제2 항공교통관제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우선, 항공교통관제는 어떤 것인지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항공대 모의항공교통관제실(출처: 위키미디어)

 

 

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위해 항공기를 관리하고 통제합니다. 관제사의 주요 업무로는 5가지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항공기 간의 충돌 방지
 2. 기동지역 안에서의 항공기와 장애물 간의 충돌 방지
 3. 항공교통흐름의 질서유지 및 촉진
 4.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위하여 필요한 조언 및 정보의 제공
 5. 수색· 구조를 필요로 하는 항공기에 대한 관계기관에의 정보 제공 및 협조

 

항공교통관제는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1. 비행장 내부의 항공기와 이륙과 착륙을 하는 항공기를 관제하는 비행장관제(Aerodrome Control)
2. 비행장에서 항로로 출발 또는 항로에서 비행장으로 접근하는 항공기를 관제하는 접근관제(Approach Control)
3. 항로를 따라서 비행하는 항공기를 관제하는 지역관제(Area Control)
 

▲ 비행장 관제탑 내부(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

 

비행장관제는 공항 관제탑에서 근무하는 관제사들이 제공하고, 접근관제는 우리나라 공역을 나눠 14개의 접근관제소에서 제공합니다. 이 중에서 우리나라 전체를 아우르는 항로를 비행하는 항공기에 지역관제를 제공하는 기관이 바로 항공교통센터(ACC)입니다.

 

▲ 인천 항공교통센터(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

 

 

우리나라의 항공교통센터는 인천 항공교통센터 한 곳인데요. 항공교통센터는 비행정보구역(Flight Information Region)을 비행하는 항공기를 담당합니다.

 

▲ 인천 FIR(출처: 항공교통센터 홈페이지 http://acc.molit.go.kr)

 

2013년에 인천 FIR을 비행하는 항공기는 무려 58만5016대이고, 월 평균 48715대, 일평균 1603대를 기록하였습니다. 2010년 49만대, 2011년 51만대, 2012년 55만대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항공교통센터 한 개만으로는 업무 부담이 과중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특히 한 시라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항공교통관제 상황에서 혹시라도 항공교통센터에 비상상황이 생긴다면 아마 우리나라 항공교통은 큰 혼란을 겪을 것입니다.

 

만약에 항공교통센터를 하나 더 짓는다면, 항공교통관제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이고,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에 2014년부터 착공하여 2016년에 완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제2 항공교통센터는 대구 상매동 일원에 건설될 예정인데요. 제2 ACC에는 관제실, 사무실, 장비실을 신축하고 최신 항공관제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청사건축 및 시스템에 대한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2015년 청사 신축 및 설치를 완료하고 2016년에 시험운영을 거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인데요. 아마 내후년쯤에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2 ACC가 건설이 되면 인천 FIR을 동·서 두 개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시에 항공교통흐름관리 센터도 운영할 계획을 수립하였는데요. 항공교통흐름관리는 보다 효율적인 비행을 위해 항공기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와 지역에 대해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우리나라 항공의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바삐 일하는 항공교통관제사분들의 부담을 줄이고,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까지 할 수 있는 제2 항공교통센터 건설! 앞으로 비행할 때 우리나라 항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교통센터의 노력을 잊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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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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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