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누구나 흔히 가는 해외여행! 제가있는 이곳은 유럽이라 다른 유럽나라도 가까운 편이지만...다른 나라로 여행가고 싶지만...하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비용을 절약하면서 유럽 여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지금 여러분이 유럽에 있다면 아일랜드의 저가 항공인 라이언에어를 이용해보세요! 

라이언에어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이며 더블린 공항에 본사가 있습니다. 또한, 더블린 공항을 비롯해 총 50여개의 허브공항이 있으며 유럽의 저가 항공사를 통틀어 규모가 제일 크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저가 항공이란 무엇일까요?

저가 항공은 기내식과 같은 서비스를 대폭으로 생략하고 고객에게 더욱더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판매한답니다.

그럼 라이언에어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티켓을 저렴하게 팔 수 있을까요? 라이언에어의 티켓 판매는 99.9%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최저가의 티켓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저 금액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떠날 수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우선 첫 번째로 보통 다른 항공사는 표를 사면 20kg~30kg정도는 무료로 짐을 보낼 수 있는데요. 라이언에어는 티켓을 저렴하게판매하는는 대신 수화물 값을 별도로 받습니다! 때로는 티켓 값 보다 오히려 수화물 값이 더 비싼 경우가 있답니다. 짐을 보내야 할 시에는 표를 구매할 때 미리 짐 값을 같이 내야 합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위 그림을 보시면 제가 더블린에서 파리로 가는 티켓을 19.99유로로 샀는데 20kg의 짐을 부치려면 25유로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어찌보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지요!

두 번째로는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물도 판매를 합니다. 이렇게 탑승을 하면 책자로 메뉴와 가격이 쓰여 있는 메뉴판을 줍니다.



세 번째로는 만약 파리를 간다면 파리 중심에 있는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아닌 중심지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보베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중심지에서는 떨어져 있는 공항에 도착 합니다. 그 이유는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가 중심지에 가까이 있는 공항 자리 이용료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점에 있답니다. 그러므로 보통 국제공항처럼 큰 공항이 아닌 작은 공항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할 때나 내릴 때 스스로 비행기 비상구 계단으로 올라서 탑승을 하거나 내리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가격 차이간 폭이 정말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일찍 티켓을 살수록 싼 값에 살 수 있는데요. 제가 티켓 값을 검색해 본 결과 이번 주 값과 2주 후의 값의 차가 비교적 큰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무려 20배가 넘답니다. 이렇게 싼 값에 판매한 티켓의 적자를 비싼 값에 팔은 티켓의 수익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출처: 라이언에어 (http://www.ryanair.com)

이 외에도 좌석 클래스를 일반석으로 통일하고 마일리지 포인트 제공과 지정좌석제의 폐지. 신문, 잡지, 모포의 서비스를 폐지, 개인용 비디오나 기내 음악 방송 등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폐지, 기내 시트에 청소하기 쉬운 가죽 의욕을 사용 등으로 비용절감을 했습니다.

저가항공, 티켓값이 저렴해서 참 좋다! 하지만 저가이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에 비해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답니다.

첫째, 우리 스스로 온라인에서 예매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출발 7일 전 보다 더 빨리 체크인을 하면 지정석 비용을 받는 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출발 7일 전까지 기다렸다가 체크인을 해야 한답니다. 매번 날짜를 체크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불편함이 있지요. 그리고 티켓 또한 저희가 스스로 출력을 해야 한답니다. 다른 비행기 티켓이 있는 것이 아니고 직접 출력한 A4용지가 바로 비행기 티켓이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라이언에어는 수화물에 있어 악명이 높답니다. 이렇게 가방의 크기와 무게에 규정이 있으며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답니다. 공항에 가면 아예 이렇게 가방 규정 틀을 볼 수 있는데요. 티켓을 예매할 때 미리 수화물 값을 안 냈는데 가방이 커 보이면 이 틀에 넣어보라고 합니다. 만약 가방을 이 틀에 넣었을 시 안 들어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더 많은 짐 값을 지불해야합니다.



라이언에어를 이용함에 있어 물론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점이 많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싼 값이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상 아일랜드의 저가항공 라이언에어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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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와~~~
    싸요 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05.22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대박~~~~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5.07.29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네요

    2015.08.26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임지은 기자입니다. 11월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요. 슬슬 겨울철 한파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는 난방기구 가동이 필수죠! 하지만 난방비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지금부터 난방비를 절약하는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출처 Flicker

 

 


먼저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는 무려 20%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실내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고, 외출 시 보일러를 끄는 것 보다 외출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보일러를 껐다가 켤 경우 다시 온도를 높이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답니다.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중요한 사항은 보일러 배관청소! 보일러 배관청소를 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오랫동안 배관청소를 하지 않으면 배관내의 이물질에 의해 제품수명이 단축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보일러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배관의 이물질은 난방불량 및 난방 폭탄의 주범이 되는데요. 배관청소만 제대로 해주면 난방요금을 20%나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실내온도를 올려주는 방법으로 단열 에어 캡이 있습니다. 일명 단열 뽁뽁이! 창문과 현관을 통한 열 손실량은 집 전체의 약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게 되면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올려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도 한번 붙여봤는데요.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체감온도가 올라 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외풍이 센 곳은 창문을 아무리 꽉 닫아도 찬바람이 들어오는데요. 이러한 곳에는 방한 커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랍니다. 겉지, 압축 솜, 속지의 3중구조로 되어있는 방한 커튼을 이용하면 실내의 따뜻한 온기는 지켜주고 밖에서의 찬 기운은 막아준다고 하니 난방 효율에 도움이 되겠죠?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가습기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보일러를 키고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열의 전달이 효율적이게 되어 온도가 빨리 상승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의 비열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열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까지 줄일 수 있답니다. 건조함도 날리고 난방비도 절약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네요^^

 

 

▲ 출처 Flicker


이 외에도 내복과 수면양말 등을 착용하면 체감온도가 3도나 상승하며, 실내 바닥에 카펫‧러그와 같은 것들을 깔아주면 집안의 온도를 조금 더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정말 소소한 팁이지만 수도꼭지를 찬물 쪽으로 옮겨놓으면 추가 보일러 가동비용 발생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여러 가지 난방비 절약노하우를 알아봤습니다. 간편하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요. 위의 다양한 방법들 실천하셔서 난방비는 줄이고 몸과 마음은 따뜻한 겨울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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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2.0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참 좋은 기사네요^^

    2014.12.06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스위스라는 나라가 그렇게 큰 영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그 안에 정말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바로 레만호라는 호수입니다.

 

<출처 : 구글지도>

지도를 보시면 제네바부터 시작하여 로잔, 몽트뢰까지 길이 72km. 너비 14km. 면적 582km2. 호안선 길이 195km. 호면 해발 372m. 평균수심 154m. 최대수심 310m. 초승달 모양을 한 알프스 산지 최대의 호수입니다.

 

이 레만호에는 더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레만호 가운데를 가로질러서 선이 그여져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그 선 북쪽으로 해서는 스위스 관리구역이고 아래쪽으로 해서는 프랑스의 구역입니다. 이처럼 두 나라가 동시에 한 호수를 관리하는 특이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나라가 한 호수를 관리하다보니 과거에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바로 1960년대 레만호 오염사건입니다.

 

<http://www.nauticexpo.com>


1950년초 스위스와 프랑스에서는 전후 복구 작업으로 도시가 재건되었으며 농업과 공업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개발에 따라 스위스에서 가장 큰 레만호의 많은 물이 점점 오염되어 갔고 1950년대 말경에는 악취는 말할 것도 없고 생물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죽음의 호수로 변해갔습니다.
 
오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합성세제였습니다. 합성세제는 경제적이고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지만 수중 생물에 매우 유독하며 물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1962년 스위스와 프랑스는 20년 동안 120개의 폐수처리장이 레만호 주위에 건설하기로 합의하였고 이 같은 노력으로 인하여 1970년대 말부터 물은 맑아지기 시작해서 물고기가 다시 뛰노는 살아 있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아름답고 깨끗한 호수로 자리 잡은 레만호를 구경해볼까요? 국제기구가 많이 자리잡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도시 제네바로 가보겠습니다!

 

 

제네바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트분수인데, 초당 500리터의 물을 시속 200Km의 속도로 140m 높이까지 쏜다고 합니다. 이 분수는 1892년 스위스 건국 6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제트분수 뒤에 보이는 산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몽블랑이라는 산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는 올림픽 본부가 위치한 로잔이라는 도시로 가서 레만호의 다른 모습을 보겠습니다.

 

 

레만호 주변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웠던 도시였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레만호와 더불어 눈 덮인 산이 배경을 차지하여 정말 큰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강 주변에는 이처럼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요트와 배들이 정박하여있고, 그 주변으로 새와 동물들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재즈의 도시 몽트뢰입니다. 마침 제가 갔을 때 재즈페스티벌이 한창이라 분위기는 더욱 더 무르익었습니다. 재즈와 함께하는 몽트뢰와 레만호의 모습입니다.

 


레만호 주변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것은 국토를 관리하기 위한 나라의 노력이 어떻느냐에 따라 그 환경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레만호처럼 두 나라가 관리하는 경우는 더욱 더 어려운 케이스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경제 성장과 소비 수준의 증가로 물 사용량이 늘어나고, 물 오염도 심각해져 물 부족 상황을 맞이하게 될텐데, 이 때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국내의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과 정부정책의 대립, 낙동강을 둘러싼 부산과 대구의 갈등을 보면, 국제적 물 분쟁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오염물질배출에 따른 서해의 오염 등도 레만호를 생각하며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물은 단순히 '그냥 물'이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레만호의 역사와 현재를 보며 느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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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만호를 보며 경치감상하기에만 몰입했었는데.. 기자님의 글을 읽으며 물부족에 대한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잘읽었어요^^

    2014.11.26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한 곳인데..
    이렇게 기사로 보니 색다르네요...

    2015.05.22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꼭 가보고싶은 아름다운 호수내요

    2015.08.08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8.26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리포터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호수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비행기는 타야하는데 비행 스케줄은 모르시겠다구요? 이제는 공항에 직접 전화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전국 공항 스마트 항공 스케줄 앱이 있습니다! ‘전곡공항 스마트 항공 스케줄’ 어플 하나로 실시간 출∙도착 정보와 지연, 결항, 회항 원인을 확인하고, 특정일 또는 기간을 선택하여 항공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겨찾기 기능을 통한 알리미 서비스까지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직접 사용해보겠습니다.

 


APP STORE나 Google Play에서 항공스케줄을 검색하시면 위 모양의 어플이 나옵니다. 어플 실행의 첫 화면에는 일자별 스케줄, 실시간 출∙도착, 주간스케줄, 즐겨찾기, 세계의 시각이 보기 쉽게 나와있답니다.

 

 

먼저, 일자별 스케줄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자별 스케줄은 출발과 도착, 그리고 날짜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론, 도착 공항 또한 가나다순으로 찾기 쉽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출∙도착을 클릭해보면, 출발과 도착공항, 그리고 시간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한시간 간격으로 되어있어서 자세한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항공사와 편명, 출발지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정말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주간 스케줄입니다. 국내선을 먼저 보시면 출발공항과 도착공항목록에 전국의 모든 공항이 나와 있습니다. 이로써 전국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어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제선을 살펴보면 출발공항은 전국의 모든 공항이 가능하고, 도착 공항으로는 전세계의 공항이 가나다 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공항의 기상정보에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광주, 무안, 여수 등 전국의 공항날씨를 검색할 수 있답니다.

 

 

즐겨찾기 메뉴입니다. 모든 항공 스케줄 검색에서 옆에 보이시는 별모양을 누르시면 즐겨찾기에 등록이 되는데요. 즐겨찾기에 등록이 된 항공스케줄은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출발공항과 도착공항, 항공사를 선택하여 즐겨찾기로 저장할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 메뉴인 세계의 시각입니다. 도시를 검색하여 도시 간 시차를 알 수도 있고, 우리나라와의 시차도 알 수 있는 유용한 메뉴랍니다.

 

 

어플의 이용안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어플 오른쪽 상단의 I 버튼에 설명되어있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위젯설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항의 지연 및 결항정보와 시정정보를 바탕화면에서 위젯형태로 확인도 가능하답니다!

 

이제는 공항에 직접 전화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항공 스케줄을 검색하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김연지(경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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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어플이 있는지 처음알았어요. 편리하겠는데요

    2014.11.26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주훈

    편리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4.11.27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한솔

    편리한 어플 이네요 ! ㅎㅎ

    2015.05.31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떨어지는 낙엽만큼이나 유난히 쓸쓸함이 큰 가을, 촉촉한 감성을 얹어 따뜻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에 어울리는 시 한편으로 시작해봅니다^^

 

시에서 표현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국토에도 돌아서 흐르지 않는 강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는 흐르는 강물들의 휴식처가 되는 휴게소,‘댐’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에서 남한강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강물의 휴게소, 충주댐을 소개합니다^^

 

 


댐이란 발전을 하거나 용수를 이용할 목적으로 강이나 바닷물을 막아 두기 위하여 쌓은 축조물을 말합니다. 댐은 지질, 계곡의 모양, 사용 가능한 재료에 따라 석재 댐, 콘크리트 댐, 제방 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충주댐은 우리나라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으로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입니다.

 


특히 충주댐은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피해를 방지하고 있으며 더불어 전력생산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충주댐을 보기 위해 올라오는 고갯길초입에서 흐르는 남한강을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충주댐은 1986년에 완공되어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과 조정지댐이 있는데요. 조정지댐은 높이 21m, 길이 480.7m로 본댐 하류에 위치해 있습니다. 충주댐의 건설로 13억t의 생활용수, 12억t의 관개용수, 8억 t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6억t의 홍수조절량은 물론시설발전용량은 41만㎾로 연간 5천만달러의 유류 대체효과를 가지게 된 놀라운 위력!! 이처럼 충주댐은 어마어마한 업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충주댐은 국내 최대의 댐에 걸맞게끔 멀리서도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려한 산을 뒷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아주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며 주민들에게는 산책로로,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관광지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충주댐은 충주의 또 다른 관광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남한강을 막고 있는 충주댐으로 인해 충주댐의 오른쪽으로는 남한강을! 왼쪽으로는 충주의 대표관광지 충주호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 충주댐위에 올라서면 한꺼번에 두 강의 전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충주댐에 서서 바라본 오른쪽 남한강의 모습>

 

<충주댐에 서서 바라본 왼쪽 충주호의 모습>


충주댐에서 조금 더 올라오게 되면 만날 수 있는 이 충주호는 충주댐이 만들어낸 보물입니다!!

 

 

충주호는 충주댐의 건설로 인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로 유명한데요.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라서 특별보호를 받고 있는 강이기도 합니다.

 


맑고 깨끗한 물에 호수의 곁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충주호의 매력을 더하는데요.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릴만큼 넓고 소양호 다음으로 담수량도 큰 호수이다보니 정말 넓고 깊은 광경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넓어서 어떻게 한 눈에 담을 수 있을지 고민이신가요? 걱정하지마세요~~!

 


그래서 준비된 충주호 유람선!!! 이 넓은 충주호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충주호 유람선이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충주댐 나루터에서부터 시작해 충주댐 본 댐의 충주나루, 월악산 비경 아래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단지 인근의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 관광선을 이용하여 호반의 정취를 물씬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창 단풍놀이시즌인 요즘 유람선을 타고 단풍을 보기에도 정말 안성맞춤이랍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직접 걷는 코스로 충주댐 산책로를 이용해 운동하셔도 좋지만 자전거타기를 실생활에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올라오시면서 충주댐을 방문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눈과 마음도 즐거워질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거예요~

 

‘충주호’라는 사랑받는 보물관광지도 만들어내고 국토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든든한 충주댐!
국내 최대의 댐, 앞으로는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 국내를 넘어 세계의 인정받는 댐관광지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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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는데 제가 갔을때 보다 더 멋있어 보이네요

    2014.11.2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주훈IT기자님도 다녀오셨군요~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가을단풍이 제대로 물들어있어 풍경이 더욱 예뻤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단풍구경으로 다시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4.11.26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의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일부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환풍구 덮개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약 20 m 아래 6층 높이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하였는데요.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공연을 잘 보기 위해 환풍구 위로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올라선 것이며, 덮개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월호 사고에 이어 이번 사고까지 발생하며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 다시는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구 설치기준 가이드라인’ 을 만들고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정식 명칭은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한 환기구 설계·시공·유지관리 가이드라인’ 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경찰 수사결과와 전문가 의견, 시·도 협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만들어졌는데요. 판교 환기구 추락사고 같은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이 그 목적입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건축물 설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하중, 배치, 높이 및 미관에 대한 것입니다. 아래에서 각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환기구도 건축물의 일부이므로 ‘건축구조기준’에서 정하는 각종 하중기준을 만족하여야 함을 명시하였습니다.

  

< △ 건축구조기준 표 0303.2.1 기본등분포 활하중(단위:kN/m²)>


2. 대지와 도로, 공원, 광장 등 인접부에서는 가급적이면 환기구의 설치를 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설치해야 하는 경우 2미터 이상 간격을 둬야하며, 관목 등을 이용한 조경수로 사람의 접근을 차단해야 합니다.

 

< △ 환기구조물 접근 차단 / △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환기구 가이드라인 보도자료 >

 

3. 급기구, 배기구 등 최소 높이 2m 이상으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중에서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환기구는 도시미관을 고려해 투명한 물체로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 △ 공중에 노출되는 환기구의 투시형 설치 사례 >

 

 

환기구의 덮개는 급작스러운 덮개 탈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강도의 콘크리트걸침턱에 덮개가 걸치지도록 하는 구조로 하고, 걸침턱을 걸치지 않는 경우 높이가 2m 이상이면 덮개의 하중지지 능력이상을 견딜 수 있는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 △ 환기구 안전 예시 >

 


1. 덮개, 지지구조 철물 및 연결재(볼트, 용접)에 균열이나 탈락, 성상의 변화가 있는 경우, 건축주 및 관리주체는 전문기관에 의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2. 건축주 및 관리주체는 환기구의 높이가 2m 이하로서 접근이 가능하고, 설계하중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확인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단펜스를 설치하고 경고판을 부착하여야 한다.

 


1. 환기구와 동일한 사고 가능성이 우려되는 지반에 노출된 채광창, 장비반입구 등도 위 규정 중 적용가능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2. 허가권자는 신축 건축물에 환기구에 있는 경우 건축허가시에 이 기준의 적용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환기구 가이드라인의 실제 적용 모습은 어떠할까? 기자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는 국토교통부의 환기구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자마자 이를 반영한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 △ 환기구 중 하중에 취약한 부분에 경고판을 부착한 모습 >

   

< △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설치된 환풍구 위 안전 펜스 >


안전불감증으로 말미암은 사고가 더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환기구 가이드라인’이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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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기구사고.. 정말 예기치못한 사고 중 하나였죠.. 환기구가이드라인으로 앞으로도 각별히 주의를 해야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언급해주신 기사 감사합니다^^

    2014.11.26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 입니다! 지난 11월 14일 어린이기자단과 예드림아동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교통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사고나 자연 재해 등의 상황관리, CCTV와 같은 교통관리시스템의 운영관리, 교통정보제공, 교통방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통센터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ITS)을 통해 안전한 교통관리와 신속,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_지능형교통시스템)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켜 안전하고 신속,정확한 교통체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정보시스템.

 

 

열심히 받아 적으며 공부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아이들은 교육시간에 교통사고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하면서 자동차 탑승 시 안전벨트의 착용 등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수 있었고, 교통 센터에서 하는 일, 교통 특성, 우리나라의 도로현황 등을 배웠습니다.

 


교육이 끝나자 유리창이 갑자기 밝아지며 교통센터에 숨겨져 있던 곳이 나타났는데요! 이곳은 교통상황실로 고속도로를 CCTV로 감시하며 어느 지역 어느 구간에서 도로정체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등의 고속도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영상 자료들이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았습니다. 정말로 어느 고속도로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실시간 CCTV영상으로 교통사고가 난 지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었고, 차량이 얼마나 통행하고 있는지, 날씨는 또 어떠한지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질문하는 바른 자세! 아이들이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제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TV에서 보는 교통방송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국이 아닌 교통 센터에서 촬영을 한다는 사실이 새로웠는데요? 마침 아나운서분이 교통방송을 촬영하는 중이어서 아이들은 교통교육도 받고 방송 촬영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교통센터의 견학을 마친 후 함께 서울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입구에서부터 벌써 설레는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뿌듯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게 해준 국토교통부에 감사했습니다. 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오늘과 같은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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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부터 16일까지 행복도시를 알리고 기업 등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를 세종정부청사 내 행정지원센터(세종호수공원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15일 일요일 오후, ‘2014 행복도시 세종 박람회’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기 위해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세종 호수공원」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복도시 세종박람회’는 지금까지의 도시성장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4생활권에 조성 예정인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대학․연구소 등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2014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일정표」

 

박람회 주요행사로는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심포지엄,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단독․공동주택 공모전시관, 시티투어, 가족체험행사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전시관 및 행복도시 입주희망기업과의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 체결, 부동산 투자설명회, '15년 최초 분양되는 기업(산업)용지공급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

 

특히, 이번행사는 국립세종도서관 맞은편에 건립중인, 행복도시의 컨벤션(전시 및 회의) 기능을 수행하는 행정지원센터의 준공(2014년 10월말)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서도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정지원센터는 행복도시의 전시, 컨벤션 기능을 하게 되며 아름다운 세종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과 어우러져, 명품 행복도시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행정지원센터, 전층 안내도」

 

「행정지원센터 2층, 투자유치관」

 

「행정지원센터 2층, 행복도시 입주기업 상담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2층은 투자유치관과 입주기업 상담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투자유치관은 미래비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여 정보 제공도하고, 시민들에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입주기업 상담관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기업용지분양, 경영, 재무, 세무, 창업 등을 상담해주는 지원업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행정지원센터 4층, 행복도시홍보관」

 

「행정지원센터 4층, 세종시 우수교육관」

 

「행정지원센터 4층, 도시특화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4층은 도시홍보관, 특설무대, 심포지엄 세션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도시홍보관에는 세종시 우수교육관, 건축·교통·환경에 초점을 맞춘 도시특화전시관, 입주를 희망하는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체결 대학관(KAIST, 고려대, 충남대, 공주대, 한밭대)이 있었습니다.

 

「행정지원센터 4층, 심포지엄 세션장, 부동산 투자 설명회」

 

마침 제가 취재를 갔을 때 4층 중연회장에서 15:00부터 16:30까지 부동산투자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도시의 건설 현황과 더불어 투명한 토지 및 주택 공급 정보를 제공하고, 행복도시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복도시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위해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행정지원센터 1층, 건강상담관」

 

「행정지원센터 1층, 건강상담관」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의 1층은 안내소, 건강상담관,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편의시설로는 행복놀이터, 미아보호소, 수유실, 편의점, 커피숍이 있었습니다.

 

「야외 특설무대, 해피패밀리 챌린지」
 
행정지원센터 앞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해피패밀리 챌린지가 진행되었습니다. 해피패밀리 챌린지는 가족, 친구, 연인 등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박람회장 4층, 2층, 홍보동, 세종호수공원, LH홍보관, 세종국립도서관 중 5개 장소 이상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아서 접수처 진행요원의 확인 후 응모권을 받아 자전거 경품에 도전하는 즐거운 참여형식의 일정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행복청은 전문가, 시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박람회 행사를 통해 현재의 도시계획 및 건설현황 등을 진단하고,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여 향후 바람직한 도시건설방향을 도출하며, 시민들의 행복도시 체험을 통해 도시가치를 전파하는 한편, 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투자활성화 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행복도시 세종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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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DMZtrain’에 올랐다. DMZ, 즉 비무장 지대인 민통선으로 가는 국내 유일 기차이다. 코레일에는 전국 5대 권역 철도관광열차(5대 관광 벨트)가 있는데 중국내륙의 O트레인과 V트레인, 남도해양의 S트레인 그리고 서해의 G트레인, 동남의 B트레인 마지막으로 평화의 DMZ트레인이다.

 

 

DMZ트레인의 정식 명칭은 경원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이다. 서울에서부터 원산까지 가는 열차라는 의미를 가진 경원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은 올해 8월에 막 개통해 지금까지 꾸준히  많은 승객들을 우리 나라 최고의 끝 민통선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고 있다.

 

 

이 DMZ트레인은 경의선과 경원선 두 종류가 있는데 ‘경의선’의 경우 하루 2회 능곡, 임진강을 지나 도라산까지 가는 것이고 이번에 개통한 ‘경원선’의 경우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들이 몸을 싣은 열차는 백마고지행 ‘경원선 DMZ트레인’ 이다.

 

 

DMZ트레인의 디자인은 좀 특별하다. 다른 열차와는 딱 봐도 다르다. 3량의 차량에는 각 이름이 있는데, 1호차는 ‘평화실’, 2호차는 ‘사랑실’, 3호차는 ‘화합실’ 이라는 이름으로 기차 외부에는 무궁화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으며 웃고 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내부 역시 평화롭게 꾸며져 있다. 천장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풍선, 바닥에는 연잎과 연꽃이, 의자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알록 달록한 바람개비가 수 놓아져 있다. 출입문에는 세계의 언어들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화합’을 표현해 놓았다. 또한 열차내 ‘기념 스템프’와 ‘전투식량과 건빵’ 등 특별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군대를 다녀온 이들뿐 아니라 탑승하는 승객들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자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경험이다.

 

객실에 들어서 자리에 앉으면 열차 출발과 함께 감미로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DMZ 열차를 타고 하루동안 함께할 DJ 아나운서가 열차와 코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신청한 사연과 음악, 간단한 게임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객실의 앞, 뒤로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이를 통해 앞, 뒤의 모니터로 달리는 철로를 볼 수 있고 관객들의 모습 역시 이벤트를 통해 잠깐 잠깐 볼 수 있다. 소정의 선물도 함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선물도 받고 잊지 못 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 이다.

 

경원선 DMZ트레인을 통한 관광은 철원지역의 경우 ‘안보관광’과 ‘시티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연천지역 역시 동일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letskorail.com/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관광은 미리 사전에 예매해서 결정할 수 도 있고 가는 길에 현장에서 바로 결정할 수 도 있다.

 

국토부 기자단은 이날 ‘철월 시티투어’를 하기로 결정 했다. 본인에게 어떤 관광이 적합한지 결정했다면 어느새 열차는 종점에 이르게 된다.

 

 

경원선의 종점인 백마고지역에 도착하게 되면 ‘시티투어버스’가 바로 대기하고 있을 것 이다. 시티투어의 경우 매번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경로로 운행되고 있다. 백마고지역을 시작으로 고석정-승일교-승대소-백마고지 전적지-노동당사를 끝으로 투어가 끝이 난다.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하루에 한번밖에 운행하지 않는 경원선 DMZ 평화열차를 다시 타야하기 때문에 일정이 꾀 빠듯하다.

 

 

먼저 우리는 투어버스를 타고 간단한 점심식사 후 ‘고석정’으로 향했다. ‘고석정’은 강원 철원에 있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전국 여행지 1001곳 중 한 곳으로 임꺽정의 전설이 있는 곳 이다.

 

 

조선 명종 때 의적이었던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면서 빈민을 구제 했다고 한다.

 


현재 뱃놀이, 낚시터로 알려져 있고 부근 일대에 관광시설들이 많다. 고석정 일대를 잠시 둘러보고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승일교’로 향했다.

 

 

승일교는 평범한 다리가 아닌 우리나라의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비운의 다리이다. 북한이 강제 노력동원으로 절반정도를 구축하는 동안 남침을 하였으며, 휴전 이후 우리가 완공한 다리이다. 강원도 철원에는 승일교를 포함 근홍교, 영노교의 2개의 다리가 더 있는데, 이 세개의 다리의 이름은 각 각 6·25 당시 민족 염원 조국 통일을 위해 힘쓰다 장렬하게 전사하신 순국 선열들의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한 뜻으로 명명 한 것이다.

 


승일교는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에서 하게 되었고, 상판 공사 및 마무리는 한국이 하게 된 남북 합작의 다리이다. 3개의 교각 위에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다리는 북한쪽이 지은 쪽은 다리가 둥글고 남한쪽이 지은 것은 둥근 네모 형태를 띠고 있다.

 

일정이 빠듯하다보니 서둘러 다음 견학장소인 ‘백마고지 전적지’로 향했다. 백마고지 전적지는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 졌던 이야기 실제 ‘백마 고지 전투’가 벌어진 장소 이다. 백마고지전투란, 한국 전쟁 중 휴전 막바지까지 가장 치열하게 고지를 탈환하려 했던 총력전 전투를 말한다. 이곳 철원은 한국전쟁 전에는 북한이 이후에는 남한이 통치를 하게 된다. 막 정전 협전을 맺기 이전인 1952년 10월 6일부터 15까지 열흘간 약 400미터도 안되는 이곳에서 실제 고지를 뺏고 뺏기며 총력전을 기우리는 사이에 약 1만여명의 중공군이 전사또는 포로가 됐고 3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던 안타까운 장소 이다.

 

 

백마고지의 치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 분단에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노동당사’로 갔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건물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현실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철원 지역은 사실 6·25 이전에는 백화점, 관공서, 은행 등 고층건물과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었을만큼 큰 도시였고 한다. 하지만 전쟁 발발 후 휴전이 있기까지 계속해서 전쟁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금의 강원도는 해방 후 북한의 관할하에 놓이게 되는데 그때 지어진 노동당 당사 이다. 6·25 이후 파괴되고 지금은 건물 외벽만이 보존되어 있는데, 당시의 치열했던 포탄의 아픈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러시아식 건물 구조를 하고 있으며 현재 1층은 각방 구조가 남아 있지만 2, 3층은 내려 앉아 골조만 남아 있다. 이는 철재 구조물을 사용하지 않았던 러시아식 건축양식인 무철근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02년 이전에는 내부까지 들어가 볼수도 있었으나, 2002년 5월 3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면서 기획재정부 소유가 되었고 내부로 들어가볼수는 없게 되었다. 한때 현재 철원군의 다양한 행사지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한다. 노동당사는 무엇보다 한국전쟁의 상처와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다.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이들의 소원이 좀 더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이로써 바쁜 DMZ 시티투어가 끝이 났다. 짦다면 짦지만, 알차게 이것 저것 바쁘게 다녔던만큼 남과북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우리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마지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여행’을 한 느낌이다. 평화열차를 탄 지금은 모든 것이 정말 평화로울 뿐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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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시각장애인과 색각 이상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지도가 없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은 지도보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도 이제는 안녕! 우리나라에서 곧 점자지도가 만들어진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사회적 약자층이 보다 다양한 공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특수 국가기본도를 제작한다고 발표한 것인데요. 현재 이 사업은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이 특수국가기본도 제작 사업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영국의 캠브리지 점자 지도

 

 

지금까지 우리나라엔 몇 개의 맹인 학교에서 점역사가 임의로 만든 비전문적인 촉각지도가 시각에 결함이 있는 이들이 공간정보를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료였다고 합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토지리정보원은 공유와 소통의 정부3.0 취지에 따라 5월11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특수지도를 선보여 `공간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특수국가기본도 제작 사업’입니다.


시각장애인과 색각이상자를 위한 특수지도를 만들고, 이에 앞서 지도 제작 기준인 도식규정 또한 최초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지도와 색맹ㆍ색약 등 색각이상자를 위한 색각지도 이 두 가지 방향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이 사업은 현제 까다롭게 선정한 용역업체에서 지도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개발과 시범서비스를 완료한 후 연말 또는 내년 초쯤 전국 13개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등에 무상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사업에서 약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홍보하는 특수국가기본도 제작 사업

 

 

여러분은 혹시 특수국가기본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특수국가기본도가 무엇인지 오늘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제작될 특수국가기본도는 점자지도와 색각지도 두 가지입니다. 우선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올바른 지리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국가기관에서 처음으로 제작하고, 제작기준 수립과 더불어 표준화된 도식기호를 정립화 시켜 시각장애인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촉각표현으로 구성된 지도입니다. 색각지도 또한 같은 목적으로 제작기준 수립과 더불어 새로운 지도색 도식규정을 설립해 색각이상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기존 지도와는 다른 색으로 구성된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지리적 주요 요소인 거리, 방향, 면적 등 올바른 공간인지력 전달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특수국가기본도의 성장과정 


①교육용 특수국가기본도의 특성분석
②제작기준 제시
③도식적용규정 제정
④특수국가기본도 구성 및 제작
⑤전문가 검증 및 사용자 평가
⑥전국 맹인학교 및 점자도서관에 배포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만든 우리나라 점자지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촉각교재제작팀에서 제작한 우리나라 점자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된 촉지도로 우리나라의 13개 도에 따른 시·군·구를 아크릴 퍼즐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손가락이 지나가면서 형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아크릴 조각에 2mm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 주어 우리나라의 모양을 알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학생점자도서관에 배치되어 방문하는 사람들 누구나 지도를 만져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정 촉지도



이번 특수국가기본도 제작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로 점자지도와 색각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시각장애인과 색각이상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층의 지리정보 습득을 쉽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 사업은 공간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첫 발로써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빈부격차를 줄이고, 앞으로 공간정보가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 특수국가기본도 제작 사업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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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자지도로 시각장애우 분들이 매우 유용하게 쓰실것 같네요!!

    2014.11.1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시각장애우들께 정말 고마운 소식입니다~

    2014.11.18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3. 훈맹정음처럼 시각장애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4.11.1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점자지도와 새각지도가 우리나라 최초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자랑스럽네요.^^

    2014.11.22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6.04.20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 북아메리카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유명한 폭포는 어디일까요? 바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그리고 파라과이에 걸쳐 위치한 ‘이과수 폭포’ 입니다. 미국 전 대통령 부인 앨리너 루즈벨트가 이과수 폭포를 보고서는 ‘불쌍한 나이아가라!’라고 탄식했을 정도로, 이과수 폭포는 장대한 기상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과수 폭포는 폭포 상단부가 움푹 들어간 말발굽 형태의 모양을 띄고 있어 ‘악마의 목구멍’이란 별명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이과수 폭포는 높이 약 70M, 넓이 2.7 KM의 규모와 함께, 175만~1280만 제곱 미터 사이를 웃도는 큰 수량 변화폭을 지녔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의 국경에 걸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은 이 폭포 근방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브라질 국립공원과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은 다소 상이한 모습을 보여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는 이과수 폭포의 약 80%가 아르헨티나에 속해있기 때문인데요. 두 국립공원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럼 이제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중 어디일지 
본격적으로 고민해볼까요?

그 외에도, 이과수 폭포에서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동물 ‘코아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코아티는 희귀한 동물이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있는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코아티들이 자유롭게 서식하며 보는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이과수 국립공원에서는 폭포의 경치를 즐김과 동시에 보트 투어, 사파리 투어 등을 통해 폭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알 수 있듯, 나라 차원에서 관광지로 잘 정비해놓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관광객들이 폭포를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매우 잘 정비 해놓았습니다. 등산을 하거나, 보트를 타지 않아도 국립공원 안에 마련된 산책로와 표지판을 따라 가볍게 걷다 보면 자연스레 폭포의 모습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는 호수와 잔디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입구 곳곳에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관광안내원들도 여럿 대기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포르투갈어를 모르더라도 관광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저 동물 캐릭터로 귀엽게 꾸며진 버스를 타고 국립공원 내를 돌아다니다가 자신이 원하는 코스의 지점에서 내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

가장 대표적 관광코스인 폭포 관람 코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종점인 국립공원 안 마련되어 있는 큰 규모의 호텔 앞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내려야 할 정류장을 제대로 모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버스를 타고 조금 가다보면 얼마 뒤 펼쳐지는 장대한 폭포의 광경이 펼쳐지는데 이 때 내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크기의 폭포와 우렁찬 물소리가 관중을 압도하고, 처음보는 신기한 야생 동물들이 자유로이 걸어 다니며, 폭포 아래에서는 보트 체험을 하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산책로 중간 중간에는 아름다운 폭포 풍경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생 간직할 만한 사진들을 잔뜩 찍을 수 있습니다. 산책로 마지막 지점에 다다르면, 폭포에 가까이 다가가 직접 폭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체험 산책로에 들어갈 때에는 우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폭포의 물줄기들이 쏟아져 내리기 때문입니다. 우비로 철저히 무장하고 산책로를 들어가면,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물줄기들이 온 몸을 감싸는데 이 시원함과 웅장함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돌아다니는 동물, 코아티   ▲ 이과수 폭포의 다양한 모습    ▲ 이과수 국립공원의 체험 산책로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를 한 국가에서만 즐기고 떠난다면 이보다 아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타국에 비해 관광비자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모두에서 이과수 폭포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양 나라를 모두 들르기에는 항공표를 구입할 비용이 부족해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모두 날려버려도 됩니다. 육로로 국경을 건넌다는 개념이 어색한 우리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은 육로로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육로로 국경을 넘는 방법에는 쉽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대중 버스를 이용하거나, 패키지 투어를 통해 여행사에 맡기면 됩니다.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일반 대중 버스를 통해 두 나라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니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일이죠? 
하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일반 대중교통을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방향 혹은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방향의 일반 대중 버스를 타면 됩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출입국에 대한 책임은 오직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버스 탑승 시 버스 기사에게 국경을 넘을 것이니 출입국 사무소에서 반드시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혹시라도 버스기사가 잊고 출입국 사무소에서 하차시켜 주지 않더라도, 반드시 출입국 사무소에서 하차해 여권에 출국 도장 및 입국 도장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 도장을 잊고 받지 않는다면, 각 나라로 재입국 혹은 출국 시 벌금 혹은 입국 금지 등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합니다.


패키지 투어를 통해 여행사에 맡기는 경우에는 가이드와 여행사에서 마련한 차량에 함께 탑승하여 국경을 넘는데요. 이 경우에는 가이드가 여행객들의 출입국을 도와주기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개 가이드가 한꺼번에 여행객들의 여권을 수집해, 직접 자기가 출입국 사무소에 다녀옵니다. 하지만 간혹 가이드가 도장을 받아오지 않거나 잘못 받아오는 등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권을 직접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경 / 브라질 국토 도로 옆 설치된 방지 벽의 색 및 모양으로 각 나라의 국토를 구별한다.



▲ 차량 안에서 바라본 출입국 사무소의 모습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은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과는 다르게 좀 더 체험적인 활동들로 가득합니다. 브라질에 비해 정돈되어 있는 느낌은 덜 하지만, 그만큼 더 생동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의 80%가 아르헨티나에 속해 있는 만큼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보다 더 다양한 이과수 폭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항시 아르헨티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조그마한 시장 및 아르헨티나 특산품인 마테차를 만나볼 수 있는 여러 상점들도 위치해 있습니다.


▲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 무지개와 조화된 폭포의 모습이 아름답다.        ▲ 아르헨티나 마테차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에는 보트투어, 정글 투어 등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투어들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보통 정글투어가 종료된 뒤 곧바로 보트투어를 잇달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정글투어는 정글에 최적화 된 큰 트럭 형태의 차량에 탑승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정글을 관람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이드는 영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정글에 있는 동물 및 식물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사실 정글투어보다도 더 재미난 것이 바로, ‘보트투어’인데요. 보트 투어는 관광객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를 타고 폭포 속으로 들어가 폭포의 물줄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체험했던 폭포와는 차원이 다른 물줄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보트안에서 촬영한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의 다양한 모습

또한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에는 이과수 폭포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악마의 목구멍’이 위치하고 있어 둘러볼 만한데요.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생전 처음 보는 규모의 폭포가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시원스레 떨어져 내립니다. 또 악마의 목구멍을 보러 가는 길에는 잔잔한 물줄기와 악어와 같은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비교하는 재미가 흥미롭습니다.


    ▲ 악마의 목구멍 보러가는 길                                                      ▲ 악마의 목구멍

지금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의 이과수 국립공원의 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이과수 폭포라는 같은 자연유산을 양국이 상이한 형태로 운영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마 조용하고 정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을, 모험적이고 생동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어느 나라에서 바라보든지 이과수 폭포는 평생 잊지 못할 만한 광경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다는 점입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과수 폭포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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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경민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2015.05.22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우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내요
    멋져요

    2015.05.24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2015.07.2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보고싶네요

    2015.07.30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과수 폭포 언젠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08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멋있네요

    2015.08.26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리포터

    영화에서만 본 폭포
    정말 멋집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아주 멋지네요 ㅎㅎ

    2015.09.16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입니다. 의왕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 다녀왔는데요. 생생한 그 현장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어린이들은 교통정보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요금소 옆에 있는 교통정보센터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인데요. 교통정보센터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통해서 고속도로 상황예측형 ITS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정보, 통신, 컴퓨터, 제어 등 첨단기술을 활용,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함으로써 교통시설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 하고, 교통 이용 편의와 교통 안전 제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교통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특히 연계/협력형 차세대 고속도로의 구현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 전자지불 100%, 상습정체구간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아이들이 교통정보센터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듣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상습 교통 체증구간이나 고속도로 진입 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니,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한 번에 보이는 상황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근 정체가 풀리지 않는 구간이나, 우리가 출발한 의왕시의 도로도 상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안전 교통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석구석 교통정보센터를 둘러 보았습니다. 실제로 원활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회의실에 가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올해 겨울, 눈이 많이 내렸을때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응 할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교통상황실에도 더 가까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속도로를 보고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직접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고속도로를 위해 파이팅!!

 


이번엔 라디오나 텔레비전에 고속도로 방송을 보내고 있는 방송실에 가보았습니다. 실제로 고속도로 예보 촬영하는 모습을 살짝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보를 국민들에게 더 빨리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듣는 고속도로 방송이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아나운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아나운서와 인사도 하고 좋은 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견학을 마치고 다음 체음 활동 장소인 서울랜드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들뜬 마음으로 한달 전 부터 서울랜드 체험을 기다려 왔다고 하는데요.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추웠던 날씨도 아이들의 열기 앞에서 녹아내린 것 같았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놀이기구도 타고 친구들과 야외 활동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높은 가을 하늘과 함께 추위도 다 도망갈 만큼 신나고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탄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도 쑥쑥 자라는 체험이 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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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 저도 있어요 ^^

    2014.11.1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재난발생시 도로교통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도로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싱크홀부터 폭우로 인한 산사태까지 아찔한 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작은 지식이 상황에 따라 십억, 백억을 넘어서 여러분의 목숨과 가족분들의 생명까지 지켜줄 수 있습니다. 불가항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도, 예방책과 대응책만 들고 있다면 최소한의 피해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럼, 먼저 자연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위 그림처럼 시야확보가 안되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빈도가 높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퍼의 작동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 번째는 전조등을 켜주시고, 에어콘을 작동하거나 창문을 열음으로써 김서림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차량 미끌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속도는 50%정도 줄이시고, 앞 차량과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바쁘더라도 태풍이나 폭풍우가 칠 때는 휴게소 및 비상주차공간에서 대기하였다가 출발하여야합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운전 중에는 시야확보 만큼 중요한 감각이 없습니다. 안개는 시야방해를 하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안개는 주변에 수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강변도로나 하천도로, 안개의 경계가 되는 터널의 입,출구는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발 전 비상등과 전조등의 점검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시야가 안보이므로 우리는 다른 감각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바깥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커브길에서는 경음기를 울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도록 합시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어린이들에게는 행복의 상징인 눈!, 하지만 운전자에게는 치명적인 독! 대설 같은 경우는 운전 시 조심해서만 풀릴 문제가 아니라, 장비 또한 필수적입니다.

 

스노우체인, 스노우 타이어, 부동액과 배터리를 미리 점검해야 하고, 위 사진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배터리와 연료가 없어 히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체온유지를 위해 두터운 옷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대형화물차량은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줄어들기 힘들어서 대형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를 달리지 말뿐더러, 아주 서행을 하여야 합니다.

 

대설상황에서는 눈이 얼음이 되어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설차량과 구급차의 통행을 위해 갓길 주,정차는 절대금물! 그리고, 부득이 하게 차량을 이탈할 경우 연락처와 키를 꼭 꽂아두고 대피하여 비상상황시 빠른순환이 일어나게 합시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지진 소식을 듣게됬다면, 먼저 라디오 등을 통해 지진 및 교통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주변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면, 차를 갓길에 정차시키고,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두세요.

 

교량이나 입체교차로는 지진발생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피하고, 차량에서 밖으로 대피할 때는 머리를 보호한 채로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피하세요.

 

해안가는 지진발생시 거대한 해일을 몰고 오기 때문에 강한 지진을 느끼면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신속히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위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었으면,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신속히 신고합니다. (*단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과 1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만약, 이미 폭발로 화재가 발생되어 갇혔다면 갓길에 차량을 정차 한후 대피하도록 합시다. 대피할 때는 젖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린채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빠져나갑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터널은 갇힌 공간이므로, 평소에 많이 다니는 터널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비상주차대 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차량과 함께 신속히 터널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갓길 쪽으로 정차시키고 대피하도록 합시다. 그후, 화재발생을 알리고 구조요청을 합니다.

 

대피를 할 때는 작은 불이라면 터널 내 진열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를 하고, 큰 불이라면 유도등을 따라 밖으로 대피를 합니다.

 

여기까지, 대표적인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하게 보이고, 너무 당연한 행동처럼 보일지라도, 한번더 읽음으로써 당황한 상황에서도 자동적으로 행동이 나오도록 주의깊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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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오늘은 오는 12월 27일에 연장되는 경의선 및 중앙선 노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서울을 가로지르는 철도 노선은 경의선과 중앙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오는 12월 27일에는 이 두 노선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다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존의 경의선과 중앙선 구간은 경의선의 기점과 중앙선의 기점인 공덕역과 용산역을 연결함으로써 실현됩니다. 공덕역과 용산역은 직선거리상으로 1.8km밖에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 구간을 철도로 연결하게 되면 파주에서 양평까지의 총 길이 약 47km에 달하는 거리를 잇는 철도노선이 개통되는 것이지요.

 

화전(한국항공대) 역에서 촬영한 경의선 플랫폼으로 향하는 사진입니다. 특히 경의선의 경우에는, 기존에 기차만 운행하던  문산-디지털 미디어 시티(DMC) 구간을 2009년에 전철로 개통한 후, DMC-공덕 구간을 2012년에 연장 개통하여 일산, 고양, 파주 시민들이 서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통된 수도권 전철입니다. 지난 1995년에 ‘수도권 전철 연결 계획’에 의해 점차 구간들을 늘려간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경의선과 중앙선의 노선도입니다. 이제 이 두 노선이 용산-공덕 구간으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노선으로 오는 12월부터 개통됩니다.

 

또한 중앙선은 가평, 남양주, 그리고 'MT촌‘으로 유명한 대성리로 이어지는 경춘선으로도 환승이 용이하기 때문에 MT시즌이 되면 대학생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선입니다. 여러 여행지 뿐만 아니라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 또한 지나는 중앙선은 여행객과 직장인, 그리고 통학하는 대학생 등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 노선이 이어지게 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통학하는 대학생의 경우에는 통학 시간이 더욱 짧아지고, 이러한 통학의 용이함은 기숙사 합격이나 자취방 구하기 등의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현재 중앙선은 한양대, 한국외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 서울 시내의 여러 대학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산, 파주, 고양 등의 신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경의선에서 2호선으로, 2호선에서 중앙선으로 갈아타는 등 두 번의 환승을 거쳐야 비로소 학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환승의 불편함으로 인해 학교 기숙사를 신청하거나 자취방을 구하는 주변 지인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더라도 환승에 따른 피로와 시간의 문제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학생들도 대부분 경의중앙선이 완공되면 통학을 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경의선 홍대입구역입니다. 서울로 통학, 통근하는 시민들이 2호선을 탑승하기 위해 아침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환승시간의 단축은 직장인들에게도 큰 이득일 것입니다. 대학생들과는 다르게 이동시간이 길더라도 별도의 자취방이나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직장인들이 보다 더 간편하고 빠르게 직장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일상에서의 편리함이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중앙선과 경의선의 각 역들도 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중앙선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환승객을 흡수하는 왕십리역은 이미 4개 노선이 지나는 역으로 주변 일대가 주거, 상권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등을 통한 폭넓은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앙선 왕십리역 대합실에서 촬영한 방향표지판입니다. 10여년전만 해도 2호선과 5호선, 그리고 중앙선의 전신인 ‘국철’의 3개 노선만 지나던 이 지역이 분당선의 선릉-왕십리 연장 구간 개통으로 인해 4개 노선이 동시에 지나는, 환승의 요지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경의선 노선까지 연장된다면, 이러한 환승역이 갖게 되는 의미는 더욱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경의중앙선은 공덕-용산구간의 개통 뿐만 아니라 현재의 행신-화전 구간 사이에 강매역을 10월 25일에 추가적으로 개통하고, 내년 6월경에는 공덕-용산 구간 사이에 효창역을 새롭게 개통하여 인근 주민들이 다른 역으로 이동하는 것에 따른 불편을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점선으로 처리되어있는 공덕-용산구간. 12월에 개통되면 통학과 통근이라는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통학과 통근은 여행과 같이 한 두 번 이용하거나 간헐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필요에 의해 이용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많은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구성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는 12월 연장되는 경의중앙선 노선으로 일상의 편리함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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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이기자단은 dmz 기차타고 철원 갔다 왔어요!

    2014.11.19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의중앙선 되고나면 배차시간도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서울역행 1시간에 1번 빼면 1시간에 3번밖에 안오는데 불편해 죽겠어요. 화전역은 대학이 있는 역인데 급행도 안 서고... 원래 시스템상 2분에 한번씩 오는것까지도 가능한걸로 알거든요. 그정도까진 안 바라도 1시간에 3번은 너무하잖아요? 물론 이걸 여기 쓴다고 될건 아니겠지만... 여기에라도 토로해야지요..ㅎㅎ

    2014.11.22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냐고요 기레기성 글인가요

    2015.06.08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냐고요 기레기성 글인가요

    2015.11.0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린이기자단은 dmz 기차타고 철원 갔다 왔어요!

    2017.07.0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입니다. 제가 제목으로 정한 IF BUILDINGS COULD TALK?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건축이 말을 한다면?’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말은 바로 10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주제입니다. 올해로 6번 째로 개최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 개막식 현장을 제가 취재해 보고 왔습니다! 과연 건축이 말을 한다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건축영화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IF BUILDINGS COULD TALK?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이 바로 건축물이죠? 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단순히 주거하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는 사람에 맞춘 사람과 함께하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건축과 문화를 연결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생긴 건축영화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건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인의 축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럼 그 개막식을 소개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영수 사장

개막식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 사장이신 김영수 건축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영화로 건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제를 IF BUILDINGS COULD TALK?라고 한 이유는 서로 소통하면서 건물이란 주제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국의 독립된 영화제나 칸 베를린 영화제들보다 실질적으로 독립된 영화제는 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라고 하시며 어떤 영화제 보다도 독립된 영화제이니 자부심을 가지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을 이야기 해 주시며 세계 어떤 영화제보다도 큰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 김광우

그 다음으로는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님의 축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6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또한 영화를 통해 건축이 발전하는 자리인 만큼 뜻 깊다는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건축가들이 이 자리에 모였지만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도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이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정원님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로써 더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여행을 하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그 나라의 건축물인데 그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건축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건축도 숨을 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집을 혹은 공연장을 생명으로써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 작품 중 두개의 작품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바로 ‘제 4의 벽’과 ‘문화의 전당’이라는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성은 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개막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개막작인 문화의 전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문화의 전당은 PART 1 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하우스, 러시아 국립 박물관, 노르웨이 할든 감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건축물이 무슨 의미인지 건축물이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즐길수 있고 관심이 없던 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축은 딱딱하고 어려운 나와는 관계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다녀오고 건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볍게 영화를 보시면서 건축과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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