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슬리퍼를 좋아합니다. 운동화, 구두, 샌들 여러가지 신발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빨리 신고 벗을 수 있어 선택은 슬리퍼입니다. "슬세권"이라고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잠옷이라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편의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지역을 이르는 말도 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임세은기자는 슬세권을 체험하기 위해 슬리퍼를 신고 나가봤습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근처의 편의점입니다. 편의점은 슬리퍼를 신고 가기 딱인 장소입니다.


<사진 1,2> 편의점 사진


편의점을 지나 간 곳은 생기자리근린공원입니다. 지난주에는 졸업앨범을 찍기도 했고 해가 지는 저녁이면 배드민턴을 치거나 줄넘기 연습을 했는데 사회적거리두기로 쉬고 있습니다. 공원도 슬세권의 조건입니다


<사진3> 공원


공원과 학교 사이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정류장이긴 하지만 버스가 서지는 않습니다. 오지도 않을 버스를 기다려 보면서 나중에 버스가 생기면 어디를 먼저 가게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진4> 버스정류장


공원을 지나면 제가 다니는 학교입니다. 다시 학교를 가고 싶은 마음에 정문 앞에서 한참을 처다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자유롭게 드나들던 곳입니다


<사진5> 용죽초 정문


학교를 지나 신호등을 건너니 식당, 미용실, 과일가게가 나란히 보입니다. 가까운 식당도 슬세권의 조건이겠죠? 슬세권이라고 하려면 과일가게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사진6> 통닭집 / <사진7> 과일가게


가까운 곳에 아이스크림 가게, 핫도그가게도 있습니다.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먹던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사진8> 아이스크림

 

공원에 앉아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었지만 더 있기는 더웠습니다


<사진9> 공원


저녁에는 아파트 후문쪽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놀이터도 슬리퍼로 갈 수 있지만 놀 때는 운동화를 신고 가야 합니다. 아무도 없는 놀이터가 쓸쓸해 보입니다.


<사진10> 놀이터


 죽백근린공원을 지나 육교를 건너면 배다리생태공원입니다. 공원이 있는 부근을 파크(Park)와 세권을 합쳐서 "팍세권"이라고 합니다. 공원이 가까이 있으면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생태공원 안에 숲길이 있는데 늦은 저녁시간에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지 않습니다. 배다리생태공원안에는 배다리도서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휴관중인데 불이 켜 있었습니다. 책을 읽거나 빌리기 위해 자주 간 곳입니다. 도서관이 근처에 있으면 "도세권"이라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열리는 음악회나 전시회가 자주 있어 찾아 가곤 했습니다.


<사진11> 야생동물 보호 / <사진12> 배다리도서관

 

슬리퍼를 신고 오래 걷기는 불편했지만 나온 김에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낮에 볼 수 없었던 글귀들이 보여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13,14> 비가 와요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비가 오는날은 양말이 젖어서 슬리퍼 신고는 멀리 못 갑니다.


<사진15> 집으로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 공원, 도서관, 학교, 식당, 미용실, 과일가게등을 가 보았습니다. 작년에 인천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하면서 새로 살 곳을 정할 때 엄마에게 새로 이사 갈 곳은 학교는 걸어서 갈 수 있고 도서관이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엄마와 지도를 보면서 찾은 곳이 지금 사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이사를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방이 몇개이고 몇층인지도 중요하지만 차를 타지 않고 이용 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슬세권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동네는 슬리퍼를 신고 어디까지 나갈 수 있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임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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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제로, 환경은 플러스>

신에너지주택을 방문하다

 

최근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패시브 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없이 자연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는 시원하고 따뜻한 집을 말합니다.


<사진 1 로렌 하우스_현장>


제로에너지 주택의 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은 친환경적인 집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제로에너지 주택이 자연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에너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연 에너지를 신재생 에너지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신재생에너지는 어떻게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사용될까요? 대표적으로 태양열, 풍력, 지열이 있습니다.


<사진 2,3 로렌 하우스 내부 모습>


태양열과 풍력은 전기를 생산해서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TV, 냉장고 등 전자기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열에너지는 땅의 온도를 활용하여 물을 데웁니다. 데워진 물을 이용해 목욕 등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공기를 제공합니다.

신재생 에너지로 우리의 생활을 돕는다는 점 외에도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많습니다. 자연에너지 활용으로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를 발생하지 않게 합니다. 최근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가 매우 심각하는 점에서 우리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자연에너지이기 때문에 온실가스와 같은 것들을 배출하지 않아 공기를 더 이상 나빠지게 하지 않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과 일반 주택을 비교해 보자

(일반주택)

평범한 일반 주택의 경우 이중창호로 되어 있더라도 창문 틈새로 바람이 들어와 열이 손실되어 버립니다.

(제로에너지 주택)

태양광 발전이 설치되어 있고, 이중창호 대신 고효율 3중유리가 있으며, 기밀시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열손실 방지).

일반주택에 비해 냉난방비가 1/10 로 줄어들게 합니다. 대부분에 집에서는 전기세, 수돗세 등을 지불해야 하지만 패시브 하우스는 모두 자연에서 가져오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냉난방비가 훨씬 줄어듭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에너지가 새어나가지 않게 만들어진 보온병 같은 외벽으로 집을 둘러싼 단열재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진 집으로 일반주택과 비교했을 때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로에너지 주택의 장점 요약

1. 지구 온난화 방지

자연에너지를 사용해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2. 에너지 절감

자연에너지를 사용해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3. 쾌적성

자연에너지를 사용해 쾌적하다.

4. 경제성

냉난방비가 일반 주택보다 훨씬 적어 돈을 아낄 수 있다.

 

자연에너지(또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지구온난화 방지, 미세먼지 등이 발생되지 않으며 일반 주택보다 냉난방비가 1/10로 줄어들게 됩니다.

보온병처럼 외벽으로 집을 둘러싼 단열재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입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은 좋은 점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로에너지주택이 많이 생겨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이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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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의 이재원 기자가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직접 탑승해봤습니다!

일반고속버스의 좌석은 총 45개인 반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8석이에요.

그만큼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영상을 클릭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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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의 한 비행기가 오후 1030분에 제주공항에서 이륙하여 오후 1140분에 김포공항에 거의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이 비행기는 김포공항 착륙허가가 나오지 않아서 인천공항으로 회항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무슨 소릴 하는 거야

그렇게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승객들은 피곤한 몸으로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불편해하는 승객들을 위해 국내항공사는 전세버스를 보내 승객들이 편하게 집으로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만이 가득했던 승객들은 국내항공사의 배려로 집에 무사히 도착하고 이 맛에 비행기 탄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김포공항에 도착할 비행기가 왜 인천공항으로 갔을까요?

이것이 커퓨타임입니다.

공항에서 지정된 시간에 공항 전체가 일시정지 되는 시간을 뜻합니다.

영어로는 Curfew Time입니다. 여기서 커퓨(curfew)는 통행금지를 뜻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커퓨타임이 있는 공항도 있고 없는 공항도 있습니다.

커퓨타임이 있는 공항은 공항 주변의 주민들이 소음, 분진 때문에 힘들어 민원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공항에 커퓨타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포공항에서는 1988년부터 커퓨타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퓨타임을 운영하는 공항은 김포공항 말고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광주공항, 대구공항 등 4곳입니다.

실제로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비행기가 커퓨타임에 걸려 인천공항으로 회항한 사례도 많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커퓨타임이 공식적으로 없으나, 야간 시간대에는 비상상황 말고는 이착륙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커퓨타임에 걸린 항공기 모두가 인천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다행히 인천공항엔 커퓨타임이 없으며, 언제든지 항공기가 이착륙 할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에는 커퓨타임이 있지만 아직도 지자체와 시민 단체와의 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지자체의 손실이 있고, 시민 단체는 공항에서 소음, 분진이 나오는 문제가 있어 공항에서 나오는 소음, 분진을 줄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포공항이 항공편을 늘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커퓨타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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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이란?

자연놀이시설과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한 우리 동네

 

혼자 알기 너무 아까운 우리 동네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 동생들이 있다면 아이들의 에너지와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좋은 직업체험과 뮤직컬 및 인형극을 볼 수 있습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고 꿈을 키워주는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곳이랍니다.


<사진1,2,3 인천어린이과학관 내부 체험사진>


물과 얼음, 모래, 나무, 공기 등 자연을 주제로한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무지개마을, 커다란 눈 뒤로 들어가 홍채가 빛을 어떻게 받아등리고, 빛의 양에 따라 크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가며 아이는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나서 10개월 동안 뱃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는지 등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체험 할 수 있는 인체마을, 2층은 직업 체험과 3층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초 과학의 원리 위주로 경험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쉽게 체험도 하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어린이 과학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갯벌체험과 선착장 풍경을 느끼셨다면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바닷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촌 마을을 생활모습과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여러 곳 있습니다.


<사진4,5,6 갯벌체험과 을왕리해수욕장>


코로나19로 물놀이를 할 수 없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안 가는 곳을 찾아 휴가를 즐길 수 있지만, 동네 마다 있는 물놀이 시설을 이용해서 잠시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을 텐데요, 우리 동네에도 여러곳의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물놀이 시설이 있습니다.


<사진7,8,9 테마별 물놀이터>


우리동네의 특색 중 하나인 맹꽁이 서식지도 빼 놓으면 안 될 굴포천변의 대표적인 곳으로 맹꽁지 서식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근처를 지날 때 맹꽁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생물이라고 합니다.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야생생물도 보호하고 있는 우리동네가 멋집니다.


<사진10 맹꽁이 서식지 보호구역 안내표지>


전문성을 가진 시각장애인복지관도 있는데요, 시각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 이용하는 복지서비스기관입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의 교육, 여가, 직업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장애인들게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며, 비장애인들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첨자책 만들기, 음성녹음 및 장애인 재가도우미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님이 있듯이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첨자를 만든 송암박두성 기념관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첨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게 됨으로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11,12 송암박두성 기념관 및 첨자책 만드는 자원봉사활동>

작년에 로렌하우스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에너지 및 집의 단열을 효율을 최대화하여 만든 집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발전되는 주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친환경적인 집이 나와 지구도 오염물질에서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형주택도 있겠지만, 지금 생활하고 있는 우리 동네도 좋은 집이 될 수 있는 장점을 찾아보니,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이 있는 이웃 나눔을 실천 장소가 있으며, 아이들의 자연환경과 아이들의 놀이터를 쉽게 만날 수도 있고, 역사적 정보와 자연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지켜가는 곳입니다.

공원과 산 같은 곳이 없는 빌딩으로만 채워진 도시들도 있겠지만, 집이라는 곳은 휴식과 안정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산과 들과 같이 자연환경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어야 하다고 생각되는데, 우리 동네가 그런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주변 이웃과도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공원, 등산로 등이 있는 우리나라 사계절 변화되는 환경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가 내가 생각하는 종은 집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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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한다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한다.

좋은 집은 하나씩 조건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어떤 집에는 뒤에 산이 있어서 공기가 맑거나 교통의 중심지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집의 조건은


1. 가격이 저렴하다.

왜냐면 돈을 아끼기 위해 사람들은 저렴한 집을 많이 찾는다.


2.집의 내부

가격이 싸다고해서 집이 좋은 것은 아니다. 집의 내부가 이상하면 결코 좋은 집이 될 수 없다.


3.전망

사람들은 흔히 뷰라고 불른다전망이 들어간 이유는 창문이 없는 집에서 살아보면 병이 생길 수 있다.


4.마트가 주변에 있나?

이 조건 또한 장단점 둘 다 가지고 있다.

장점은 마트가 주변에 있어 집 주변이 발달했지만 코로나 시점으로 볼 때 전혀 안전하지 않다 또 소음, 쓰레기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자연환경

숲이 근처에 있으면 공기가 깨끗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다 단점은 주변 편히 시설, 병원 등 도시로 나가야 한다.

 

이 다섯가지 조건 중 나는 2,3,1 이라고 생각한다가격이 저렴하면서 집의 내부, 전망이 있으면 좋은 집에 조건에 충족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미래의 집에 생각해보자. 원시시대 인류의 조상들은 동굴에서 살았다하지만 식량을 구하는 곳에서는 턱없이 멀었다.

그래서 원시인인들은 강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짓고 살았다 그 집은 움집이다. 움집은 땅속에 지었다.

 

하지만 움집은 단점이 있었다공기가 잘 통하지 않았고 숨 쉬기가 불편했다.

 

이런 움집과 비슷한 집이 하나 더 있었다터키의 카파토키아 동굴 집이다.




카파토키아 동굴 집은 바위를 파서 굴을 만들어 사용한 집이다.

 고대 사람들의 집을 알아보았다.

 

미래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현재 사람들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영화 월E에서 보면 미래 사람들은 지구를 버리고 우주선에서 생활했다.




우주선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기계에만 의존하고 뚱뚱한 몸으로 생활했다먼 미래에는 우주선에서 생활할 수도 있다.


미래의 집은 무인 시스템이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줄 것이다.집 스스로 요리하고 집안 살림을 해결할 것이다.

아니면 태양광,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 집에서 살수도 있다.

이런 집에서 살게 된다면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고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집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현재와 미래의 좋은 집에 대해 알아보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김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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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입구에 들어서게 되면, ‘1920 임시정부와 항공독립운동가들, 대한민국의 하늘을 열다!’ 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의 동상과 비행기 동상이 먼저 손짓을 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역사와 함께 대한민국 항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긴 국립항공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국립항공박물관 건물은 비행기 제트엔진의 터빈 모양을 형상화하여 미래의 강인하고 우주적인 느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들어가는 순간 비행기 일부를 탐험 하는듯한 모험의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층별 소개를 간략하게 하면, 1층은 역사관, 2층은 전시실, 3층은 전시실과 체험실 4층은 전망플라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하늘을 나는 비행기들이 자신의 모습을 뽐내듯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항공의 역사와 세계의 항공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과거부터의 항공 산업의 역사를 볼 수 있어 너무 유익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현재의 항공 산업의 전반부의 설명과 전시가 되어 있고, 비행훈련체험관과 기내훈련체험관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항공 기술의 미래에 대해 전시하는 공간이며, 도서관 및 어린이공항체험 공간과 항공레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마 항공 박물관의 가장 인기 공간은 체험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체험공간으로는 블랙이글탑승체험과 조종관제체험, 기내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그리고 어린이항공체험이 있다. 블랙이글탑승체험은 VR을 쓰고 실감나는 비행체험을 하는 것이고, 조종관제체험은 실제로 조종사가 된 것처럼 실제 비행운전을 하는 체험입니다. 기내훈련체험은 기내안전교육과 비상탈출훈련으로 평상시 비행기를 탔을 때 해보지 못했던 비상탈출훈련이라 미리 경험해보면 위험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체험입니다. 항공레포츠체험은 VR을 쓰고 경량항공기,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더, 드론레이싱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체험공간은 슈퍼윙스와 박물관 캐릭터 나래와 함께하는 유아체험공간입니다.


항공에 대한 역사와 미래도 알고, 항공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지금 항공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국립항공박물관으로 오세요. 여러분에게도 즐거운 하늘길이 열리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 가족과 함께 국립항공박물관으로 가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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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2020.08.25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8기 어린이기자단 윤세민 기자입니다오늘도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에 81일부로 국민에게 개방 된 용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를 둘러 싼 철조망의 모습 ⓒ윤세민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용산가족공원에 가는길이면 한바퀴를 빙 둘러 싼 높은 벽돌담과 그 위에 엉켜있는 철조망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용산공원 개방소식과 더불어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방문해 본 후 알려드립니다.



용산공원 입구 옆 용산기지 부지에 대한 안내문 ⓒ윤세민



막연히 철조망 너머에 미군기지가 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요. 용산공원을 방문해보면 왜 미군기지가 우리나라에 그리고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무엇보다 더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장교숙소의 건물 ⓒ윤세민



지금 부분개방 부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주한미군의 장교숙소 5단지 구역입니다건물은 모두 비슷하게 생겼고 외벽에 숫자 5로 시작하는 번호가 5단지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이 미군기지라고 불리게 된 배경은 한강에 인접해 경작지로 이용되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 해방이후 미군에 의해 19459캠프서빙고라고 불리다가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에 미 8군이 용산으로 옮겨오며 용산기지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1904년에 일본군이 용산일대에 약 300만평의 군용지를 강제로 수용하면서 19104월에는 용산일본군사령관의 관저를 짓고 이후 용산 총독관저가 되었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후 2004년 한국과 미국 정상 간에 용산기지 이전을 합의하고 2007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 및 공포 2009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용산공원 조성의 발판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용산미군기지를 평택기지로 이전하기 시작하여 2020년 현재 대국민개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의 제 10경 길라잡이


1, 나들목 용산공원의 입구 ⓒ윤세민



지하철 경의 중앙선 서빙고역 1번출구를 나와 맞은편에 위치한 용산공원은 장애인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며 주차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접한 용산가족공원에 주차를 하고 벽을따라 조금 걸어 용산공원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용산공원 누리집에 보면 용산공원 10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에 1경나들목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발열체크를 한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상) 2, 길라잡이 (안내소) / (하) 방문증 ⓒ윤세민



이 곳에서 방명록 작성을 하면 방문인원에 맞춰 방문증을 받고 출입이 가능합니다지난 721일에는 용산공원 개방행사가 있었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개방행사에 초대 해 1경과 2경 사이에 있는 담장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그때 그려진 벽화가 완성된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궁무진하게 바뀌어 나갈 용산공원의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용산공원 내 개방행사 때 그려진 벽화들 ⓒ윤세민 

바닥에 표시된 바닥표시판 ⓒ윤세민 



방문증목걸이를 걸고 안내소의 뒷문으로 나가면 바닥에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첫 번째 만나는 제 3새록새록야외갤러리는 놀이터 옆길로 용산기지의 옛모습, 한국전쟁 전후의 용산공원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이전의 역사를 잠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3, 새록새록야외갤러리,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바닥안내, 

4경 '들내봄내(잔디마당)'의 모습 ⓒ윤세민 



계속해서 이정표를 따라가며 다음은 들내봄내 잔디마당입니다. 이미 포토존으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 곳이라 저 또한 정말 기대를 많이 한 곳입니다. 너른 잔디밭과 주변을 둘러싸 붉은벽돌의 장교숙소 건물이 어우러져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사진이 연출되어 가장 사진을 많이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들내봄내의 뜻은 들판의 내음과 봄의 내음을 뜻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고 활동하는 공간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상) 5경 / (하) 누리방 카페 외관 ⓒ윤세민  



누리방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어떠한 것을 누리다라는 뜻을 지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드는 편의공간이자 카페입니다. 다음에 방문 할 때는 조금 더 오픈된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상)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정표 / (하) 제 6용산공원연구소 ⓒ윤세민  



용산공원의 시설의 운영과 관리업무를 위한 공간으로 차곡차곡자료실과 이웃해 있습니다차곡차곡은 물건을 가지런히 겹치거나 포개는 모양의 뜻으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이 되기까지의 역사기록을 소중히 쌓아간다는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7경 오손 도손 오픈하우스 ⓒ윤세민  



오순도순은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미군 장교 숙소로 쓰이던 주거공간 중 한 곳을 활용하여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의 형태로 연출해 개방한 공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는 전시관 외에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조만간 활짝 열린 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 8경 / (하) ‘두루두루파빌리온 ⓒ윤세민  



두루두루는 모두다, 전부다라는 뜻으로 함께모여 활동할 수 있는 야외공간입니다. 보다시키 넓은 잔디광장에 무대까지 있어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공간입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바닥 이정표, 9, 용산의담장(상징존ⓒ윤세민



용산의 담장은 허물어진 실제 벽돌담장을 통해 우리의 지난 역사와 앞으로 발전하고 변화할 미래의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물입니다. 정부는 용산기지의 본격적인 반환 이전에 국민들이 용산공원이 조성됨을 체감하고 변화를 위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 나가야할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개방하였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제 10경 용산공원의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의 전시공간, 전시관 내부의 모습, 

용산기지 전체의 조형판 중 현재 개방된 곳 (현위치는 전시관) ⓒ윤세민



이렇게 크나큰 용산기지 중 현재 개방된 곳은 극히 일부라는 것을 조형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용산기지의 모든 반환이 이루어지고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공사를 한다면 정말 무궁무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거라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의 모습 ⓒ윤세민


영상실에서는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용산공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용산기지에서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하기까지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와 과정을 영상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용산공원의 모든것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을만큼 잘 만들어진 영상이니 전시관에 들르게 된다면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날을 이해하고 현재를 체험하며 다가올 용산공원에 기대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상) 전시관 내 참여활동 엽서를 전시하는 공간 / (하) 데스크에 마련되어있는 참여활동 ⓒ윤세민



우리에게 다가올, 우리가 원하는 용산공원의 모습을 용산공원은 ~ 했으면 좋겠다의 빈칸을 채우는 참여활동으로 내용을 적어 데스크에 제출하면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 활용방안에 이용될 수 있으니 전시관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동에 마음속에 머릿속에 그려봤던 내가 바라는 공원의 모습을 많이 남겨주시면 용산공원이 재탄생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가와도 운치 있고 맑은 날엔 사진찍기 좋은 용산공원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개방하는 꿈의 그 날까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전시관 내 영상실에서 상영되는 영상 ⓒ윤세민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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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살곳을 잃어버린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인간과 동물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에코도시에서는 가능하답니다.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고 수력을 이용해 자동차가 움직이는

에코도시에 대해 손지유 기자의 영상으로 알아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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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미군기지로 사용되다가 우리나라에게 반환되어 일반에게 일부 공개된 용산공원을 취재하기로 하였다. 용산공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부의 용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남산 2호터널과 3호터널에서 반포로를 통해 강남으로 연결되고, 서측으로는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연결되는 한강로가 남북으로 관통한다. 지하로는 지하철 6호선이 기지 중심부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다.

 

용산공원은 과거 청일전쟁 시에는 중국과 일본군이 머물렀고, 러일전쟁 시에는 조선주차군사령부와 20사단이 주둔하여 일제의 병참기지의 역할을 하였다. 1945년에 해방과 함께 미국 군인은 일본 기지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용산에 정착하였다.

 

나는 이번 취재를 위해 지하철 서빙고역을 이용하여 용산공원을 방문하였다. 방문을 하는 날에 비가 와서 공원을 산책하기 어려웠으나 한 여름의 초록함을 충분히 즐겼다.

 

지하철 노선도

 

용산공원은 6.25전쟁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왔음에도 미군기지로 사용되어 자연성이 보존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공원에는 나무와 풀이 많아 기분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어우러짐이 멋있었다.

 


 

(좌) 용산공원 산책길 / (우) 용산공원 잔디밭 ⓒ박건표 



이번에 개방되는 용산공원은 용산기지 동남쪽의 미군 장교숙소로 활용되는 부지였다. 장교숙소에 도착하니 입구에 길라잡이라는 안내소가 있었다. 길라잡이에 들어가서 출입증을 받고 이용 수칙과 장교 숙소 지도를 확인했다. 장교숙소는 10개동으로 이루어졌으나 전시관이 많이 열지는 않았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는 용산공원의 미니어처가 우릴 반겨 주었다. 또 오른쪽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고 왼쪽에서는 용산공원의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용산공원 미니어처, 용산공원 출입증, 

용산공원 안내도, 용산공원 장교숙소 ⓒ박건표



용산공원은 넓고 한적하여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았다. 용산공원 안에 놀이터, 태극기 공원, 숲속도서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공원 이용객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태극기 공원, 어린이 놀이터, 숲속도서관 ⓒ박건표

 


용산공원은 어린이들이 걷기에는 너무 넓어서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좋을 듯 했다. 방문하는 날 코로나로 인해서 투어를 진행하지 않아 실망스러웠지만, 공원에 나가서 걸어보니 공원의 규모를 상상할 수 없이 큰 것 같다. 버스투어가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 남쪽으로 중앙박물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용산공원 방문 중에 중앙박물관을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공원 버스투어 ⓒ박건표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온 용산공원. 비가 오는 와중에 구경하게 되어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개방되지 않은 곳이 많았다. 하루 빨리 공원의 구석구석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즐기고 서울의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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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하철박사

    경의중앙선을 지하철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광역전철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2020.08.12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202081, 116년만에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기지가 전면 개방되었다.


1904년 일본군이 주둔한 이후 우리 땅이지만 우리가 들어갈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었던 이곳이 116년 만에 이제는 국민 누구나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장소로 개방 된 것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미군기지는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부지의 일부로 약 5부지에 미군 129가구(16)가 모여살던 곳이다.

 

100년을 내다보고 조성되어질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 ⓒ김우주박

 


1904년 러.일 전쟁을 앞둔 일본은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여서 군사적 가치가 높던 용산의 약 300만평의 군용지를 한일의정서를 내세워 헐값에 강제로 수용한다. 이후 용산은 일본에 의해 군사목적으로 사용되다 해방을 맞게되고 일본군은 용산에서 나가게 된다. 해방 후에는 일본의 군기지를 접수하게 되는 과정에서 미국의 7사단이 용산기지에 정착하게 되고 이후 1948년 철수하게 되었지만 1950625전쟁이 발발하면서 다시 용산기지를 사용하게 되며 1957년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주둔하게 되었다.

 


116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곳 ⓒ김우주박

 


미군 장교 숙소 5단지는 주한미군 장교들의 숙소가 있던 곳으로 한강에 인접해 오랫동안 경작지로 이용되던 곳이다. 이곳은 해방 후 미군에 의해 캠프 서빙고(Camp Sobinhggo)’라고 불리다가 휴전 협정 직후 미8군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용산기지(Yonhsan Garrison)’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용산공원 전시관에 있는 용산미군기지 조형도의 모습

우측 하단에서 장교 숙소 5단지의 조형도를 볼수 있다. ⓒ김우주박

 


용산기지의 둔지산 동남쪽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미군장교숙소부지 일대는 조선시대 얼음을 저장하던 서빙고에 속하였다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용산에 군사기지를 조성하며 경작지로 활용되었다. 6.25 기간에 미8군이 용산기지를 복구하면서 군수품 운반을 목적으로 서빙고역에서 용산기지 내부로 지선을 설치하였다. 이로인해 부지의 북쪽에는 군수창고가 자리잡고, 부지 서쪽에는 철길로 자연스럽게 경계가 만들어졌다. 이 무렵부터 장교숙소부지는 용산기지구역에 포함되었다.


이후 1970년대 미군의 헬기장으로 사용되다가 1986년에 한국정부로반환되어, 이에 대한주택공사(LH공사)가 미군장교숙소를 건설해 2019년까지 임대 및 운영을 하였다.


 

장교숙소 5단지 안내도 ⓒ김우주



전체 18개 동 중 5개동을 전시공간, 오픈하우스, 자료실, 토론공간,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는 현재 용산기지 내부 모형 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용산기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2003년 한미 정상 간 용산 미군기지 평택 이전을 합의한 후, 정부는 용산부지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고려하여 2005년 용산기지 국가공원화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이후 2007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제정하고, 2011용산공원종합기본계획을 수립(2014년 한차례 변경)하였다.


2016년을 시작으로 용산기지의 평택이전이 진행중이며, 부지 반환 절차와 추가적인 상세조사를 거쳐 공원 조성 실핼계획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단지의 모습이다ⓒ김우주

 


미군기지 평택이전을 시작으로 2018년 용산공원 조성 실행계획안을 마련하며 정부는 용산기지의 본격적인 반환 이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하고 용산공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미군 장교 숙소 부지를 개방하였다일부시설은 리모델링 하였으나 대부분의 시설은 미군 가족이 사용하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카페로 운영될 누리방 2층의 한 공간. 아직 카페는 운영 전이다. ⓒ김우주

 


이번에 개방된 미군장교숙소 5단지는 총 291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2%도 채 안되는 5의 작은 부지지만 용산기지 중 처음으로 개방되는 뜻 깊은 장소이면서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조성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공원인 용산공원을 조성하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클 것이다.

 


용산공원 전시공간에서는 지난날을 이해하고 현재의 모습을 체험하며 

다가올 용산공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김우주

 



용산공원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6(5시 입장마감)까지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장애인 차량외의 주차는 불가하지만 인근의 용산가족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5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이용시 서빙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많은 버스노선이 지나고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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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공원 내, 116년 동안 외국 군대가 주둔하며 '금단의 땅' 이었던

용산미군기지가 올해 8월 1일,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건우 기자가 발 빠르게 방문해봤는데요.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용산공원의 역사를 살펴봤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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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포도 휴게소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있는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휴게소입니다송산 포도 휴게소는 일반적인 휴게소처럼 상행선하행선에 각각 휴게소가 하나씩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의 휴게소를 상·하행선 자동차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휴게소입니다그래서 다른 휴게소보다 크기가 크고 편의시설이 더 많습니다원래 이름은 송산 휴게소였지만화성시에서 송산 포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송산 포도 휴게소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2013년에 개장을 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곳 휴게소에는 송산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열린 매장이 있습니다송산 포도 휴게소를 대표하는 특산물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송산 포도입니다송산 포도 휴게소에서는 포도 수확철이 되면 저렴한 가격에 지역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송산 포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포도뿐만 아니라 송산 포도로 만든 포도즙포도호두과자 등 다양한 포도 가공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휴게소 내부에는 술을 가져올 수 없고애완동물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하지만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터 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야외시설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서 야구장사격장플레이 존 등이 있어 재미있는 스포츠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뽑기 시설이 아주 크게 있는데저는 뽑기 기구가 너무 다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송산 포도 휴게소는 다른 어떤 휴게소보다 기름을 싸게 넣을 수 있는 휴게소라고 합니다그래서 이곳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저희 아빠도 이곳에서 기름을 넣으면서 기름값이 다른 곳보다 싸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만의 특별한 장점은 휴게소 크기가 크고 이용객도 많다 보니 휴게소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와 먹거리들을 판매한다는 점입니다메뉴의 종류도 정말 많고 여러 가지 다양한 간식들이 많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휴게소입니다또한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송산의 유명한 특산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작품공예품 등도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휴게소입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다른 휴게소에 비해 깨끗하고 편리하다는 것입니다식당 안 정수기에는 자동 컵 살균 세척시설이 있어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요즘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위생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그래서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장점은 바로 저와 제 동생이 정말 좋아했었던 어린이 시설입니다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끼리 안심하고 놀 수 있었고부모님도 화장실에 안심하고 다녀왔다가 돌아오셔서 저희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또한어린이 시설에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여러 가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산 휴게소의 단점과 아쉬웠던 점은 바로 송산의 특산품인 포도를 넣어 만든 포도 호두과자의 맛이 다른 호두과자와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단 것입니다그렇지만 다른 휴게소의 호두과자들과 비교했을 때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양이 많아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집으로부터 이 휴게소가 너무 멀리 있어서 자주또는 쉽게 찾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저희 가족은 인천국제공항을 오고 갈 때 꼭 송산 포도 휴게소에 들릅니다.

 

송산 포도 휴게소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을 소개하자면바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송산 포도입니다포토존은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휴게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덧붙여서송산 포도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휴게소의 특산품이기 때문입니다또 휴게소의 특산품이기 때문에 놓치지 말아야 하기도 하지만정말 맛이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송산 포도 휴게소에 들르시면 꼭 송산 포도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홍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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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제가 생각한 고속도로 휴게소는 화장실을 들르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서 잠깐 쉬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휴게소 중에 요즘 유행하는 뉴트로(New-tro)를 주제로 한 이색 휴게소가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뉴트로(New-tro) :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뉴트로 스타일의 재미있는 휴게소가 바로 이천(통영방향)휴게소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입니다.

 


중부고속도로에 있는 이천휴게소(통영방향)에는 1960~1970년대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아담한 추억의 거리가 있습니다. 옛날 구멍가게, 영화관, 헌책방, 연탄 가게 등이 있는데, 교과서, 딱지, 종이인형 같은 장난감과 텔레비젼, 라디오 등의 옛날 물건을 전시해놓아 예전에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지게, 물펌프 등은 체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고속도로휴게소10대 사진 명소로 선정된 곳입니다. 지금과는 너무 다른 옛날 물건들을 보면서 저도 엄마랑 재미있게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Ø  이천휴게소(통영방향)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중부대로609번길 244-35 (목리 142)

     TEL) 031-637-0987


 

 


Ø  이천 휴게소(통영방향)추억의 거리가 휴게소 옆에 따로 꾸며져 있다면, 상주영천 고속도로에 있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는 휴게소 실내 전체를 1960~70년대 복고 스타일의 영화 셋트장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때문에 휴게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치 과거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옛날 영화 포스터와 LP 앨범, 다방, 화본역 열차 등이 있고, 식당에서는 추억의 도시락&라면추억의 간장꼬마김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라면을 싫어하는 친구는 없을 텐데, 배가 고팠던 저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국유사 군위 휴게소에 들렀다면 대표 포토존 3(영화포스터 화본역 열차 장미다방)에서 사진찍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휴게소 옆에는 베이스볼 파크라는 야구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Ø  삼국유사군위(상주방향)휴게소 : 경북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224  TEL) 054-383-8778

 

이천휴게소(통영방향)와 삼국유사군위휴게소(상주방향)에 들르신다면, 저처럼 가족들과 옛날 이야기를 하며 소중한 작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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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장면우리 가족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는 모습

두 번째 장면. SRT 타려고 온 모습

세 번째 장면. SRT 타고 있는 모습

네 번째 장면. SRT를 타고 깔끔하고 깨끗한 모습에 놀라는 장면

다섯 번째 장면. SRT의 단점에 관해 회의를 하는 모습

여섯 번째 모습. SRT의 장점에 관해 회의를 하는 모습

일곱 번째 모습최종결론을 낸 모습

여덟 번째 모습

 

 

 

작년 우리 가족은 어디 갈 곳 없을까 생각하다 즉흥적으로 가족여행을 수원으로 갔다. 수원으로 가는데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수단이 SRT라고 하길래 SRT 탑승역으로 갔다.

탑승역이 너무 넓어서 조금 헷갈렸고 탑승하는 입구가 너무 길어서 주의가 필요했다. SRT 탑승한 후 안쪽은 꽤 깔끔하고 깨끗했다.

SRT가 출발한다는 방송 후 가는 동안 잘려고 의자에 몸을 기댔는데 운행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자지 못했다.

하지만 속도는 빨라 좋았고 좌석도 편안해 쿠션감이 있었다.

내가 내린 최종평은 흔들리는 소리는 크지만 빨라서 편안하고 좌석도 좋았고 국내만 가는 열차라 그런지 간식류는 제공하지 않아서 무척 아쉬웠다. 그렇다면 비용이 오르겠지.

 

*최종평 : 4- 빠르고 편해 간편하긴 하지만 SRT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살짝 어려워서 불편해할 수 있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TAG 최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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