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물절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물절약 심볼마크」디자인 공모를 실시합니다.


물절약 심볼마크는 안전운전 캠페인 마크, 에너지 절약 마크와 같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단위)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 작품은 2016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물절약 심볼마크 운영사무국(Kwatercontest@all-f.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와 공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를 2016년 1월말 선정하여,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 K-water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공모 일정은 계획 및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체적인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은 국토교통부 및 수자원공사 홈페이지, 공모전 홍보 포스터에 공지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648-7408)에 문의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심볼 마크를 향후 공익목적으로 국민 물절약 운동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계속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경보를 도입·시행합니다. 


정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물 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시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경보 도입은 이의 일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 「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국 가뭄 모니터링 및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예·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국토교통부 수자원정보센터는 물 정보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기 구축·운영 중인 ‘물정보유통시스템(WINS)*’을 고도화하여 산재된 가뭄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새롭게 수립되는 댐 및 하천 등의 가뭄 예·경보 발령 기준과 절차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응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물관리정보유통시스템(WINS; Water Management Information Network System)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5개 부처 12개 기관에서 수문기상 등 66개 물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2004년 국토교통부 구축)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설치되는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관련 부처, 지자체 및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가뭄대응 의사결정을 돕게 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여 자율적인 물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자원정보센터 추진단」발족식을, 11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는 「가뭄정보분석센터」개소식을 각각 진행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가뭄 모니터링 및 예·경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의 강우로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이 약 399백만 톤이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간 동안 전국 강우량은 예년의 319%(금년 111mm / 예년 35mm), 

     전국 다목적댐 유역의 강우량은 예년의 328%(금년 97mm / 예년 30mm)


댐 저수량 부족으로 ‘주의단계’ 이상 위기 대응단계에 진입한 9개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약 306백만 톤 증가하였고, 보령댐은 약 2.2백만 톤 가량 저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예년 대비 70.7% 수준(예년 저수량 7,159.7백만 톤, 현재 저수량 5,061.4백만 톤)까지 상승하였습니다.


   * 11.2일 기준으로 예년 저수량(7,469.9백만 톤) 대비 저수량은 62.9%였음(4,701.5백만톤)


내년 우기 이전 보령댐 고갈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율 급수조정은 11월부터는 목표량을 계속 초과하여 달성*하고 있습니다.


   * (11.1~11.23) 목표대비 117% 달성(3만 3천 톤/일 → 3만 8천 톤/일)


이는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의 기술 지원(누수탐사 등)에 따른 상수도 누수량 저감과 관련 지자체에서 누수복구 및 대체상수원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입니다.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최대 21개 작업팀을 투입하여 시행한 결과 11월 23일 기준으로 전체관로 21㎞중 6㎞를 설치(주공정률 : 13.9%)하는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상수도 누수량 저감을 위해 지난 11월 20일 충남도 및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과 “충남 서부권 긴급 누수저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5월까지 누수량 10%p 절감(약 1만 5천 톤/일, 25%→15%)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시설물조사, 유량감시체계구축, 누수탐사‧복구, 수압관리, 소규모 관망정비 등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충남 서부권 지역의 항구적인 가뭄 대처를 위해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2016년에 실시하는 것으로 추진 중입니다.


   * 충남 서부지역 5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에 10만톤/일의 용수공급 시설 확충(총사업비 : 약 2,807억원, 시설개요 : 관로 118.7㎞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13일에서 14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강우량은 27.1㎜로 저수량은 비가 오기 전보다 약 1억 500만 톤이 증가하였습니다.


충남 서부지역의 수원인 보령댐의 경우 11월 13일에서 14일까지의 강우로 인해 저수량이 약 60만 톤이 늘었지만, 현재 유입량은 예년의 34.0%, 저수량은 예년의 34.7% 수준으로 가뭄 해갈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 현재 주의·경계·심각단계로 운영되는 9개 댐이 정상단계로 환원되기

     위해서는 총 9억 8천만 톤 추가 필요







국토교통부는 충남 서부지역의 가뭄 극복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하천유지용수 감축, 인근 용담·대청댐에서 대체 공급, 8개 시·군의 자율적인 급수조정 및 절수지원제 시행, 보령댐 도수로 공사 추진 등의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자율적인 급수조정의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해당 지자체에서 누수복구 및 대체상수원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중이고,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의 기술 지원(누수탐사 등)에 따른 상수도 누수량 저감으로 11월부터는 목표량을 초과하여 달성*중입니다.


   * (11.1~11.15) 목표대비 119% 달성(1일 3만 9천 톤 절약)







내년 우기 전 보령댐 고갈에 대비한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10월 30일 착공 이후 관로 매설, 취수장 공사 등 내년 2월말 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댐-보 연계운영을 통해 댐 용수를 비축하는 한편, 보령댐 도수로 공사 등 관련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취임 후 충남 가뭄지역 방문…대청댐 광역상수도 조속 추진 강조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11월 14(토)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보령댐 현장과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긴축 운영현황 등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방문은 국토교통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현장 방문 일정으로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강호인 장관은 먼저 현재 저수율이 예년의 33.4%에 이를 정도로 가뭄이 극심한 보령댐 현장을 방문하여, 향후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전망, 급수조정 및 절수지원 등 가뭄극복 대책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대청댐 광역상수도 조기개통*과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대비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 대청댐(Ⅲ) 광역상수도(’11~) 사업 중 보령댐 급수지역에 해당하는 우선구간(36㎞)을 조기완료하여 당진 석문산단(’16.1) 및 아산 D/C산단(’16. 9)에 용수공급


    ** 충남서부지역(서산, 당진, 예산, 홍성, 태안)의 용수 공급(일 10만톤)을 위한 광역상수도(수원 : 대청댐) 시설 확충





이어 강호인 장관은 보령댐의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령댐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준공기한(‘16.2월)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국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수로 인근농지에 도수로 용수를 공급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공사가 동절기에 시행되는 만큼 동절기 도로굴착 공사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강호인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당장 내년 봄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부족에 대비한 범정부적인 가뭄대책에 더하여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뭄상황에 관심을 갖고 물절약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국민들께도 호소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다목적댐에는 평균 36mm의 비가 내려 저수량이 약 0.4억㎥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어 댐 용수수급에는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해갈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 현재 심각단계인 보령댐의 경우 보령댐 유역에 약 61.5mm의 비가 내려,

      현재 용수공급량의 6.6일 분에 해당하는 약 110만 톤이 댐에 유입 전망


이에 따라 정부는 댐·보 연계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하고, 동절기 용수수요량 등에 맞춰 필요 최소량만 공급하는 등 댐 용수를 최대한 비축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9일부터 득량만으로 용수를 공급하던 보성강댐(발전댐)에서 주암댐으로 방류량을 하루 4만 톤에서 17만 톤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관계기관 협의체인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의결하였으며, 에 따라 주암댐은 선제적으로 하루 17만톤의 용수 비축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에도 광주, 여수, 광양지역의 용수공급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등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 등 다목적댐과 연계운영으로 하루 259만 톤의 용수를 추가 비축 중에 있으며, 낙동강수계도 11월 2일부터 댐-보-하굿둑의 연계운영을 통하여 안동·임하댐에서 하루 34만 톤의 용수를 추가로 용수비축 중에 있습니다.


한편, 충남 서부권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절감이 시작된 10월에는 절감량 목표(20% 절감)의 65% 수준에 불과하여 광역밸브 조정을 검토하였으나, 11월 이후 지자체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절감량 목표의 117% 수준에 도달하여 당분간 모니터링을 계속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10월 30일 착수하여, 11월 9일 현재 13개 팀을 투입하여 관로 매설 공사를 내년 2월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댐 용수비축, 보령댐 도수로 공사 등 가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유례없는 가뭄극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현재 가뭄이 지속될 경우, 내년 봄 심각한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비상용수공급대책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년 연속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우리나라 용수공급의 핵심시설인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이 예년의 63%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 다목적댐 저수량(’15.11.2) : 금년 47억 톤 / 예년 74억 7천 톤


작년도 강우량이 예년에 82% 수준에 그침에 따라, 금년 3월부터 선제적으로 다목적댐 용수비축을 시작하고 가뭄에 대비하였으나, 금년 강우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강원ㆍ경기지역부터 시작된 가뭄상황이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15 다목적댐 강우량(1.1~11.1) : 예년의 58%

      (한강수계 53%, 금강수계 54%, 낙동강수계 65%, 섬진강수계 67%)







댐 저수량 부족으로 전국 18개 다목적댐 중 9개 댐이 “주의단계” 이상 위기대응단계에 진입하여 용수비축체계로 운영 중이나, 내년 여름철까지는 큰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단기간에 용수부족상황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주의단계(7) : 하천유지용수 감량 필요 단계

                    (소양강,충주,횡성,안동,임하,용담,주암댐)

   * 경계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감량 필요 단계 (대청댐)

   * 심각단계(1) : 하천유지용수 + 농업용수 + 생공용수 감량 필요 단계 (보령댐)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 봄 가뭄 등 가뭄악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다목적댐 저수량 확충을 위한 추가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우선, 가뭄 ‘심각단계’로 20% 급수조정을 감내하고 있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지역의 조속한 물 부족해소를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도수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령댐 도수로사업 추진이 결정된 이후 한 달여간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준비를 끝마치고 10월 30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도수로 사업이 2016년 2월 완료되면 보령댐에 일 11만 5천㎥의 용수지원이 가능해져 이 지역의 가뭄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나머지 다목적댐들도 용수비축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농기간이 지나 10월 이후 용수 수요량이 적어짐에 따라 용수 부족에 대비가 필요한 댐들은 동절기 용수 최소 소요량에 맞추어 댐 용수를 공급하여 댐의 저수량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강수계는 11월 2일부터 팔당댐 방류량을 일 259만톤 감량하여 그 양만큼 상류 소양강댐과 충주댐 용수비축을 확대하였으며, 타 수계 댐들도 용수수요량에 맞춰 댐 간, 댐-보 연계운영을 강화하여 용수비축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례없는 금년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장래 극한 가뭄에 대비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들도 추진 중에 있으나, 당장 내년 봄 가뭄 극복이 최우선 현안인 만큼, 정부의 용수공급대책에 더해 전 국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하여 충남 서부권 지역의 극심한 가뭄 해소 방안으로 시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충남 서부권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을 결정한 후 한 달여만입니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금번 사업은 충남 서부권 지역의 가뭄 대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긴급히 추진중인 사업이므로, 공사과정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3월부터는 용수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은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시행에 필요한 인‧허가 사항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쳤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하루 11만 5천톤의 금강 물을 공급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     *

소양· 충주댐, 팔당 일방류량 60%(259만㎥)씩 매일 비축 

http://me2.do/FvCzsdJE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말 여름휴가로 소양강댐을 다녀왔을 때도 소양강댐의 수위는 낮았었다. 지금은 상류 지역도 바닥을 보였다고 하니 가뭄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 2015년 7월 30일 소양강댐의 수위


‘지난겨울과 봄 가뭄으로 소양강댐 수위가 42년 만의 역대 최저 수준에 달했으며 중부권은 100년 만의 가뭄으로 댐이 마르고 있다. 충남 지역은 제한급수가 시행되었다. 내년 봄엔 수도권에도 물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렇게 계속되는 가뭄은 물 절약 운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댐 건설을 통한 물그릇 만들기가 최선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댐이란 무엇이고 댐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댐이란 하천의 물을 조절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저수지를 만든 것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서 한 가지 용도를 갖는 ‘단일목적댐’과 둘 이상의 목적을 갖는 ‘다목적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오늘날 건설되는 댐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다목적댐이 대부분이다. 건설된 댐들은 서울, 수도권, 강원도, 충청북도 지역에 물을 공급하고,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부터 4개의 다목적 댐과 2개의 홍수 조절 댐 등의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소규모 댐의 후보지 8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건설과정에서 피해를 우려한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 등과 협의 과정이 어렵다고 한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들과의 협의가 잘 되어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 또한, 반복되는 가뭄을 이겨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물 절약습관이 생활화하는 것이다. 샤워시간을 줄이고 세수할 때나 양치할 때 물을 받아서 하는 물 절약 습관을 당장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다목적댐 재평가도 1년 앞당겨 실시


충남 서부권 가뭄대책으로 추진중인 “보령댐 도수로 사업”*이 제1차 물관리협의회(10.11,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 등 참석)에서 사업 착수에 필요한 관련 인‧허가 사항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논의됨에 따라 이달말 본격 착수합니다.


    * 보령댐의 용수고갈 방지를 위해 금강 백제보 하류 물을 직접 보령댐에 공급하는 도수로 설치 (관로 21㎞, 공급량 11.5만톤/일, 625억원)


아울러, 가용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중인  다목적댐(16개)의 용수공급 및 홍수조절능력 재평가도 앞당겨 실시(’17→’16년)하며, 특히, 충남 서부권 용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보령댐은 가뭄 등을 고려하여 금년에 재평가를 완료할 계획(’16→’15년)이며, 결과에 따라 보령댐의 이‧치수용량 등을 재배분하여 저장된 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10월 8일부터 시행중인 급수조정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자체별 감량목표에 맞추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단수없이 물 공급량을 줄여나가는 방식인 감압 급수조정을 시행한 결과, 지역주민 및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2일만에 70%를 절감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으며,


    * (계획) 4.4만톤/일 → (실적) 단수없는 자율 감압급수 3.1만톤/일

      (’15.10.9 현재)


앞으로도 물을 아껴 쓰는 만큼 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수지원제*에 지역 주민,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다면 당초 계획했던 20% 물 사용량 절감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 것으로 말했습니다.


    * 전년 동기 사용량 대비 절수량에 대해서는 광역상수도 정수요금(톤당 413원)의 3배(톤당 1,240원)를 절수지원금으로 지급, 자발적 절수 유도

 

또한, 물 아끼기 요령, 절수지원제 등을 TV, 신문, 전광판, 지역 단위 모임(반상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물 절약 동참을 유도중입니다.


 

 

《 물 아끼기 요령 》

 ◈ 샤워시간 2분 축소하기 (절감량 : 24ℓ/인·일)
    ☞ 5분 60ℓ → 3분 36ℓ (1분당 12ℓ 사용)

 ◈ 양변기 수조에 벽돌, 페트병 넣기 (절감량 : 10.5ℓ/인·일)
    ☞ 1.5ℓ/회 × 7회(대1, 소6) = 10.5ℓ

 ◈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절감량 : 15ℓ/인·일)
    ☞ 5ℓ/회 × 3회 = 15ℓ (양치 1회당 5ℓ 절감 : 6ℓ → 1ℓ)

 ◈ 설거지통 사용하기 (절감량 : 83ℓ/인·일)
    ☞ 설거지 1회당 80ℓ 절감 (일일 3회, 가구당 평균인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령댐 도수로가 설치되는 내년 2월말까지는 급수조정, 절수지원제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기업체의 자발적인 절수를 유도함으로써 보령댐 가뭄을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며, 물 사용량 절감 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습니다.

 

 

<국민안전처> "정부, 충남 서부 지역 물 부족 해소 위해 긴급지원 나서"

http://me2.do/xX4exOgM




Posted by 국토교통부




충청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저수율(24%)이 예년대비 약 39%에 불과해 연일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8개 시·군) 보령,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서산, 태안, 당진




<충남 보령댐 바닥 사진>


 



국토교통부는 관련 지자체와 합동으로 절수기기 배포 등 절수운동을 시행중이며, 보령댐의 용수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 감량, 대청댐 등 인근 수도시설의 연계시설을 활용하여 일부를 대체하여 공급(하루 약 2만톤)중이며, 또한, 10월 1일부터는 아산공업용수도와 연계하여 공급중인 물량을 현재 13천톤에서 19천톤으로 늘려 하루 약 6천톤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령댐의 용수수급 전망상 물 사용량을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봄 가뭄이 발생할 경우에는 보령댐의 저수량이 소진될 전망이며, 보령댐의 추가적인 용수비축을 위해서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8개 시‧군에 대한 제한급수를 시행하기에 앞서 실제 제한급수 상황 대비를 위한 사전훈련*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행합니다.


* 지자체별 자율조정 방식으로 실시하여, 용수절감 실적을 모니터링 할 예정




<금강 세종보>




이번 훈련은 주민들 생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는 훈련이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훈련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철저히 보완하여 실제 제한급수 시에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금강물을 보령댐에 공급(하루 11.5만톤)하는 시설을 내년 2월까지 설치하여 충남지역 가뭄에 총력으로 대처할 계획입니다.






◈ 공급방안 : 금강 백제보 하류 취수 → 보령댐 상류 공급 (하루 11.5만톤)

◈ 시설개요 : 관로 21㎞, 취수장 1개소, 가압장 1개소 등 (625억원)

◈ 설치기간 : 2015년 11월 ∼ 2016년 2월




이러한 계획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설치 예정인 범부처 차원의 컨트롤타워(물관리 협의회)에서 보다 구체화 될 예정입니다. 또한, 가뭄 발생시마다 사전 예보의 미흡 등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아 가뭄 예‧경보 시행 등을 위한 수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수공급 긴축, 영농‧산업‧국민생활 영향 최소화” 당부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월 31일 보령댐 현장을 방문해 보령댐 용수공급 긴축운영* 시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보령댐의 용수공급기한 연장을 위하여 광역 및 공업용수도와의 급수체계 조정을 통한 용수공급(일 2만톤), 각 부문별 절수 계획 등


김 차관은 “금번에 실시하는 용수공급 긴축운영은 현재의 극심한 강우 부족에도 충남 서부권의 용수원인 보령댐의 정상적인 용수공급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보령시, 당진시 등 충남 서부권 8개 시‧군 주민들의 안녕을 책임진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고 국민의 생활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물 이용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더불어 가뭄이 지속되어 댐 저수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보령댐의 저수율은 29%로 예년의 51%에 불과한 실정이며 내년 봄까지의 용수공급을 위해서 추가적인 용수비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일반 국민들도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는 극심한 가뭄에 이어 늦은 장마가 예상되면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뭄은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뭄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물을 아껴 쓴다면 가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의 물 아껴 쓰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당장 실천해 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목마른 대한민국! 물 절약으로 가뭄극복!



예년 대비 절반 정도의 적은 강우량으로 인해 중부지방에 최대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강원도 영동지방은 현재 제한급수까지 시행하고 있는데요. 우리 삶과 가장 직결되는 식수와 농업용수로 쓰이는 댐, 그중에서도 연일 최저 수위를 기록하고 있는 소양강댐을 다녀왔습니다. 


▲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 기념탑


▲ 소양강댐 정상 물 문화관



소양강댐은 1973년 준공되어 안정된 용수 공급과 한강 지역의 상습적인 홍수로부터 피해를 크게 줄이고, 연간 20만KW의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난 해소 등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호수인 소양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연간 100만 명이 찾아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 수위가 낮아져 물 밖으로 드러난 토양


▲ 낮아진 수위로 운행을 중단한 채 정박해 있는 배



소양강댐의 총 저수량은 29억㎥이지만 현재 저수율이 25.8%밖에 안 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예년보다 약 15% 정도 낮은 수치인데요. 초당 방류량을 50톤에서 8.7톤으로 줄였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 K-water 소양강댐관리단 정재선 행정관님과 함께


▲ 소양강댐의 설명을 듣고 있는 관광객들



소양강댐을 관리하고 계시는 K-water 소양강댐관리단 정재선 행정관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소양강댐의 현재 상황 및 피해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A. 지난해부터 강원도 지역의 적은 강수량으로 소양강댐의 저수율이 낮아져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52.27m로 역대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따라 현재 도내 고랭지 농가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최저 수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계속 일정량을 방류하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A. 행정자치부의 지시에 따라 일정량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로 수력 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적색 황토가 섞여 자연적으로 물이 정화되고 한강 수계 생태계를 보호하며 수질 오염을 방지합니다. 방류량이 줄어들 경우 물의 흐름이 정체돼 녹조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지난 20일 내린 비가 댐 수위를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었나요?

A. 춘천지역에 비가 내린 것은 맞지만 소양강댐 수위와는 무관합니다. 상류인 강원도 인제와 양구 지역의 물이 모여 소양강댐에 저수되기 때문에 상류 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야 저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소양강댐과 충주댐이 극심한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댐들이 수도권 지역의 생활용수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어 국민들이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많은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극심한 가뭄에 말라버린 옥수수 밭


▲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이어 많은 농가가 위치한 춘천시 서면 당림리로 향했습니다.

극심한 가뭄 탓에 잎이 바싹 말라버린 옥수수 밭을 볼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논과 밭들 사이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농부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갈라진 논바닥과 바싹 타들어 간 농작물로 인해 걱정이 컸지만 지난 토요일 내린 비로 잠시 해갈이 되어 한숨이 놓인다고 하시며 밝은 미소를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린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순 없다고 하셨습니다. 농가에서 농업용수로 쓰이는 인근 하천은 물이 말라 바닥이 보였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3월 선제적 용수 비축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였고, 용수수급상황실도 설치해 지속적으로 용수수급상황을 확인,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한강수계 댐 용수를 실제 소요량 수준으로 감량 공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현재 소양강 댐의 모습



우리 실생활의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를 저장하는 댐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활 속 절수 등 개인의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중부 지방에 큰비가 내려 우리의 걱정을 덜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