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물류기업 채용박람회 참여 당부 및 동남권 물류단지內 첨단물류현장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7월 24일(금) 서울 장지동 소재 동남권 물류단지를 방문하여 IT, 유통 등이 결합된 첨단 물류 일자리 현장을 돌아보고 물류 업계와 함께 물류분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남권 물류단지는 수도권 택배 물동량의 절반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연면적 42만 3,096㎡)로 올해 5월부터 GS리테일, 쿠팡, 한진, 현대로지스틱스 등 입주를 시작합니다.





여형구 차관은 물류기업 CEO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육․해․공 물류 채용박람회’에 물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며, 청년실업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물류 및 물류 유관분야 민간‧공공분야 기업이 참여하고, 유통, IT 등과의 융합 추세를 고려하여 물류 연관산업 기업에게도 박람회 참여 기회 부여 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육상‧항공‧해상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분야의 종합 취업박람회로 물류기업과 공공기관 약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부터 개선‧시행되는 ‘물류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에도 물류기업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하고 물류비전을 공유하는 등 인력양성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의 선진 물류현장 뿐만 아니라, 공기업(공항‧철도, 항만)이 관리하는 세계 수준의 물류 인프라 현장 등의 pool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중개‧지원 추진합니다.



이어, 동남권 물류단지 내의 화물분류기 등 자동화된 첨단 기기들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도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음을 느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 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R&D, 물류금융 등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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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좋은소식이네요

    2015.07.24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청년실업이 문제라는데 일자리 창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네요

    2015.07.25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 읽었어요

    2015.07.27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어요~

    2015.07.28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룡

    좋은 소식이네요.

    2015.07.29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6. wmfm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5.07.29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7. 국가와 공기업 그리고 사기업이 협력하여 사회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7.2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

    물류 분야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2015.07.29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9. 화이팅!!

    2015.07.3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존중되고 지켜 질 때 청년일자리가 더욱 창출되리라 생각합니다
    ** 최근 젊은이들의 도전정신과 의욕을 꺾는 신문보도 입니다
    ***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 기술베끼기, 기술탈취의혹” 입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6
    **** 정부의 다음의 지원은 젊은이들의 창조물과 아이디어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 우리은행의 보도 내용 부터라도 정부가 사회에 경종을 울려 주어야 합니다.

    2015.08.02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청년들의 일자리를 많이 늘려주시는 정책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8.23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티라노

    물류분야에도 취압의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2015.08.24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8월 4일 세종시 정부 청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엉뚱, 발랄한 질문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자리에 있던 어른들을 미소짓게 했는데요, 웃음으로 가득했던 화기애애한 간담회로 같이 가보시죠!!

 


간담회 행사는 서승환 장관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고, 이 자리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들과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 방문자가 50만명이 넘었다고 말씀하시며, 어린이 기자들의 더 좋은 활동을 기대하시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4월에 있었던 세월호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애도하며 더욱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기자단들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과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고, 듣고 싶으니 주저하지 말고 자유롭게 질문 바란다고 하시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질문부터 서로 손을 들며 질문하고 싶어 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아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이었습니다. 이주훈 기자는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부모님께 자주 꾸중을 듣는데 장관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 자주 혼나셨나요?”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약간은 얼어있던 행사장의 분위기가 이주훈 기자의 질문 하나로 사르르 녹았습니다. 장관님께서도 허허 웃으시며 e-sports 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던 만큼 본인도 평소에 게임을 즐겨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도 자신을 통제하고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진지한 충고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꾸중을 많이 들으며 자랐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부모님의 꾸중은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잘 새겨듣고 따르길 바란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많이 나온 질문들 중 하나가 서승환 장관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장관님은 공부를 잘 하셨는지,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어렸을 때 장관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이 공통으로 많이 나왔습니다.(김은결, 이정민, 이현주 기자)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장관님께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며, 현재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착실하고 열심히 할 것을 충고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처럼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질문들도 많았지만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나 우리나라의 국토, 교통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김윤지기자는 우리나라 국토 중에서 장관님께서 여행 다녀왔던 곳들 중에 어떤 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에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할 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작년 7월쯤에 남해안~호남~변산반도까지 여행을 다녀왔는데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며 부모님과 여러 장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잘 알려진 명소 외에도 다양한 곳을 찾아다니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가 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어떤 주제를 취재하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김도경 기자가 질문해 주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 용어들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의 범위는 매우 넓다고 합니다. 건설, 교통, 물류, 항공, 도로, 철도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책임지고 있어 국민들의 편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범위가 워낙 다양하고 국민들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다 보니 특별히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모두 다 하나같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안전’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일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장관님이 어린이 기자단이라면, ‘교통안전’과 관련한 취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항공, 도로, 철도 안전 등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방문해서 안전 수칙과 규정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저도 7월 기사에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사를 썼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이 서로 서로 질문을 하려고 경쟁이 치열했었는데요, 손을 든 기자들 모두가 질문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현우, 박나연, 이현주 기자가 국토교통부의 구체적인 정책들과 국토교통부가 건설해 나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기름이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경차의 수요는 늘리고, 큰 차의 수요는 줄여야 하는데 이에 대해 생각한 방안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박나연 기자의 말처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나라이지만 현재는 경차가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인데요. 경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적게 내도록 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용을 늘릴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충분치 않다면 전기자동차, 수소원료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동차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현재 연구하고 있지만 기존 체계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같은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보다 더 효과적인 기술을 도입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국토와 교통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중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숙제도우미’라는 코너를 신설했으니 질문을 올려주면 국토부 직원들이 성실히 답변해 줄 거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해 주셨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모든 분야의 일들을 기본적인 목표에도 맞고, 시대 변화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국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청소년 마당 http://kids.molit.go.kr/USR/BORD0201/m_36037/BRD.jsp>


때로는 초등학생다운 참신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을, 때로는 일반 기자들 못지 않은 날카로운 질문들 덕분에 행사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장관님은 어린이 기자단의 눈높이에 맞춰 인자한 웃음과 함께 답변을 해주시며 자신의 인사 청문회 자리에서 나온 질문들보다도 더 어렵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다며 어린이 기자단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이번 경험이 어린이 기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말씀이 끝난 후에는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는데요 어린이 기자들이 무궁화 모양의 쪽지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적어 붙였고, 이에 장관님께서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로 답해주셨습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은 v-world 사용의 홍보, 자기부상열차 발달, 다양한 지역 탐방 등을 건의 사항으로 써주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 지도에 무궁화를 붙이면서 건의 사항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는 팀을 나누어 장관실을 방문해 장관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떤 곳인지 같이 둘러보고, 장관님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이나 의견을 브리핑하는 프레스룸에도 방문해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을 취하며 예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은 처음하는 경험에 매우 설레하고 기뻐했답니다. 현장취재를 나간 대학생 기자들도 프레스룸에서 국토부 정책을 전하는 포즈를 취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장관실, 프레스룸을 방문하면서 어린이 기자들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동기 부여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대해 보다 날카롭고 좋은 기사를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더 재밌고 유익한 기사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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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김규태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8월 4일 월요일에 있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장관님의 만남을 취재했습니다.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2번 출구 앞은 파란색 모자를 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부모님들로 북적였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시 반부터 시작될 장관님과의 만남 및 연산역 방문 생각에 모두들 들떠있었습니다.

 

 

 

 

 

▲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건물 앞에서

 

 

 

 

양재역에서 두 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열심히 달려 지난 발대식 때 왔던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들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때와는 다르게 책상이 □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책상마다 참석한 어린이 기자들의 이름표가 놓여있었습니다.

 

 

모두 정해진 자리에 앉아 희망 무궁화 종이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 궁금한 점 등을 썼습니다.

 

 

 

 

 

▲ 간담회에 쓸 취재노트 작성한 모습

 

 

 

 

곧 서승환 장관님께서 오셨고, 장관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장관님의 인사말씀을 들었습니다.

 

 

지난 5월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는 말씀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내역에 대해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하셨습니다.

 

 

 

 

 

▲ 환하게 웃으시며 어린이 기자단을 맞이하는 장관님(좌), 장관님께 질문하는 어린이 기자들(우)

 

 

 

 

이어진 장관님과의 간담회 내용입니다.

 

 

어린이 기자 :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게임때문에 어머니께 많이 혼나는데 장관님도 어릴 때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나요?

 

 

서승환 장관님 : 어린이 기자의 질문이 더 날카롭네요.(웃음)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지만, 저도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게임할 때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면 자제력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부모님의 꾸중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장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

 

 

서승환 장관님 : 어릴 때부터 장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회를 쌓아가려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야만 합니다.

 

 

어린이 기자 : 국토교통부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요?

 

 

서승환 장관님 : 인사청문회 때에도 나오지 않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웃음) 시대에 맞춰 변화해가겠지만, 기본적인 목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국토교통부가 건물을 지으면 돈을 받나요? 아니면 돈을 내나요?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안전기준에 따라 건물을 짓는지, 짓고 나서 건물이 안전하게 관리가 되는지 등을 관리 및 감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공공부문에서 건물을 짓는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담당하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그런 모든 일들이 안전하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관리와 감독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 기자 : 우리나라는 기름이 나지 않는데 큰 차가 많습니다. 경차를 늘리고 큰 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승환 장관님 :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많이 절약해야하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차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줄이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고, 이외에도 더 많은 개선책을 마련하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차 및 수소연료차 등의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신호등 체계에도 첨단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고, 장관님께서도 진지하면서도 재치있게 답해주셨습니다. 

 

 

 

 

 

▲ 희망 무궁화 메시지를 붙이는 어린이 기자들(위), 장관님과의 단체사진(아래)

 

 

 

 

어린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마지막 순서로 희망 무궁화 메시지를 대한민국 영토에 붙이고, 장관님과 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토토(국토를 상징하는 초록색)&통통이(교통을 상징하는 푸른색)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단체사진 촬영 후 대회의실에서 나와 두 팀으로 나누어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 장관실에서 장관님과의 사진 촬영

 

 

 

 

먼저, 장관실에는 한자로 쓰인 액자가 걸려있었고, 커다란 책상과 의자들, 그리고 컴퓨터가 있었는데 조선시대 청렴결백했던 황희정승의 집처럼 검소해보였습니다.

 

 

 

 

 

▲ 공식 발표를 위한 단상옆에서 한 컷(좌), 기자실 내부 모습(우)

 

 

 

 

이어진 기자실에는 들어가니 벽걸이 TV가 3대나 있어 무척 멋져보였습니다. 기자실의 모습은 컴퓨터도 여러 대 있고 여기저기에 기사를 쓰던 것 같은 종이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한다고 생각하니 무척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기자실 탐방을 마지막으로 정부세종청사 탐방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국토교통부에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왔을 때에는 대회의실에서 발대식만 하고 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방문한 국토교통부에서는 장관님도 만날 수 있었고, 장관실 및 기자실도 탐방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할 때는 또 어떤 기분이 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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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4.10.26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8월 4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부랴부랴 서둘러 부산역에서 KTX기차를 타고 오송역으로 간 후, 다시 오송역에서 BRT버스(간선급행버스)를 타고 정부세종청사에 도착했습니다.

 

 

 

 

 

※ BRT(Bus Rapid Transit)란?

 

BRT란 간선급행버스체계로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시스템입니다.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며 Bus Rapid Transit을 줄여 BRT라고 합니다.

 

 

 

 

 

세종시는 2005년 5월 18일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벌법이 제정, 공표되면서 만들어진 도시로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정부의 주요기관들이 이전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 2013년에 2단계 이전 계획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로 주요기관들이 이전했고, 올 하반기에 3단계 이전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BRT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을 보니 도시가 만들어지는 중이라 아직은 자리만 표시되어 있는 곳도 있었고, 공사를 진행 중인 곳도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완성된 후의 세종시의 모습이 엄청난 규모와 함께 멋진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BRT버스를 타고 정부세종청사에 도착해 6동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는 정부의 중요한 기관인 만큼 안전을 대비해 철저히 검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곳에 와있는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지고 장관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5층 대회의실에 도착하니 원형으로 둘러져 있는 탁자의 엄청난 규모에 다시 한 번 놀라며, 장관님이 오시기 전 희망 무궁화 카드에 장관님께 드릴 말씀을 적으며 장관님을 기다렸습니다.

 

 

10시 30분, 드디어 장관님께서 오셨고 가장 먼저 지난 발대식 때 참석하지못해 아쉬웠지만, 오늘 어린이 기자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기사를 작성하며 궁금했던, 그리고 장관님께 궁금했던 점들과 바라는 점들을 질문하는 것으로 간담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어린이 기자들이 질문을 했고, "장관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장관님의 어릴 적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어린이들에게 우리 국토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등의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장관님께서도 게임을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며 "게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주셨고, "어린 시절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했다"고 질문들에 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꿈은 크게 가지되, 그 꿈의 내용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끔 가지라는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우리 국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있는 숙제도우미 코너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국토와 교통에 관련된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니 앞으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관님께서는 날카롭고 재미있는 질문들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시며 어린이 기자단 남은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활동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우리 국토와 교통에 많은 관심을 두면 앞으로 우리가 성장할 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좋은 말씀을 끝으로 장관님과의 간담회는 아쉽지만 마무리되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고 희망 무궁화 메세지 붙이기도 하고, 장관실에서 장관님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자실로 가서 국토교통부에서 공식 발표를 하는 단상에 올라서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관님과의 만남을 끝내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 체험을 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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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가보고 싶게 아주~~잘써주셨네요^^

    2014.10.26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3. 복희준

    가고싶네요.

    2016.06.08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바로 어제였던 8월 4일 아침 일찍 정부세종청사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무슨 일일까요?

 

 

 

 

 

 

 

 

바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이 10시부터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1명의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간담회에 대한 기대로 설렘과 긴장감을 가득 안고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건물로 들어서니 보안이 매우 철저해 지난번에 갔던 인천국제공항을 방불케 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니 소지품 검사기가 있었고, 보안을 담당하는 경찰들이 총을 차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서승환 장관님은 국토교통부의 초대 장관님입니다. 장관님은 우리 어린이 기자단을 무척 밝은 웃음을 지으며 기쁘게 맞이해주셨는데요. 장관님의 인사 말씀을 듣고 이어서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어린이 기자의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청문회에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 하시며 농담을 하셨습니다. 유머감각도 가지고 있는 멋진 장관님의 모습을 보니, 본 기자도 나중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지금의 어린이 기자단처럼 부모님께 야단도 맞고, 게임도 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국토교통부에 궁금했던 점이나 바라는 점을 희망 무궁화 카드에 작성해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것이었는데요. 본 기자는 '광주와 서울을 잇는 KTX가 더욱 신속해졌으면 좋겠고, 차편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마친 후 장관실로 갔습니다. 장관실은 장관님께서 업무를 볼 때 사용하는 방입니다. 장관실에서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 자리에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싶었지만, 나중에 장관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 싸인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대감을 뒤로 한 채 기자실인 Press room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여러 신문사와 방송국의 기자들이 일을 하는 곳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중요한 일에 대해 발표할 때, 기자들이 취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국토교통부라고 쓰인 단상에서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하고 서승환 장관님을 만나고나니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토교통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가 열심히 일해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덜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세종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세종시는 본래 서울에 있던 정부 청사들이 이전해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1동부터 15동까지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이전 계획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있으며, 대지 면적은 374,449㎡이고, 총 면적은 604,248㎡입니다.

 

 

2012년에 국무총리조정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전했고, 우리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던 국토교통부는 6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3년에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보,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가 이전했고, 올 10월에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그리고 소방방재청 등이 이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접 정부세종청사를 보니 용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정말로 멋졌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 중앙 호수공원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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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8.05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6월 18일 대학로 소극장에서는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 특별한 관객들을 모시고 ‘행복주택 정책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들의 문화, 소통, 활력을 증진시켜 국민행복드라마를 만들어 낼 ‘행복주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장관님은 물론 행복주택의 수혜계층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사회적 기업 임직원,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간담회가 끝난 뒤 관객들을 위해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를 공연했는데, 기존에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의 간담회가 아닌 장관님과 거리를 좁히고, 소극장에서 연극도 보는 등 신선한 간담회가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승환 장관님도 새로운 간담회 형식에 대해 “연극무대 위에서 정책간담회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주 특별한 간담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주택이란?>

철도부지와 유수지 등의 국가 공유지에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장애인들에게 기존 시세에서 50%정도의 낮은 비용으로 임대해 주는 것이다. 또한 기존 임대주택 사업과는 달리 젊은 20~30대를 주요 수혜계층으로 삼아 임대주택 지구의 활력을 불어 넣고, 문화와 소통의 장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 목동지구, 오류지구, 송파지구, 가좌지구, 잠실지구, 공릉지구, 고잔지구가 행복주택 사업지로 예정되어 있다.






행복주택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수혜계층의 고민과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결혼 1년차 신혼부부는 “지난 결혼을 할 때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장만했고, 그 대출이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주위의 친구들이 이제 막 결혼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 있어 주택에 대한 부담이 제일 크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지금 우리 집은 현관문 빼고 다 저희 것이 아니다”라는 우스갯소리로 장내 분위기를 즐겁지만 씁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올해 10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혼 부부도 결혼 준비에 부담 1순위로 단연 ‘주택’이라고 뽑았습니다.


신혼부부 다음으로 행복주택의 최대 수혜계층인 대학생들도 이번 간담회에서 많은 것을 건의했습니다. “선정기준, 휴학 등의 대학생들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 “행복주택 예정지구들이 직주근접을 많이 반영하고 있지만, 시세가 비싸서 행복주택 임대 가격을 50% 정도로 낮춘다 해도 현실감이 떨어진다”며 “교통비 등을 따져보면 학교 근처에 집을 얻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거리가 가까운 학교근처에 집을 얻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행복주택에 신청률이 떨어질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서 교통비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양한 계층이 행복주택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질문 등으로 서승환 장관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서승환 장관님은 “오늘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실성 있는 행복주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연말쯤 행복주택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방안들이 나올 것 이다”라고 밝혔다.


열띤 성원으로 진행된 ‘행복주택 간담회’는 실질적인 수혜계층들의 고민을 나눠보고, 장관님의 행복주택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주택이 사업추진목적에 맞게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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