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5년 제26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차 및 2차 시험원서를 동시에 접수받습니다. 



1차 시험은 6월 27일 서울․부산․광주․대전(4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결과는 7월 29일 발표됩니다. 

2차 시험은 9월 19일 서울과 부산에서만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됩니다. 



제26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의 최소합격인원*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60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부동산공시법 시행령 제56조제2항 및 제3항)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이 최소합격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에서 평균 고득점자 순으로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에서 합격자를 결정함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1차 객관식(5지택일형) 시험과 2차 논술형 시험에서 각각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영어는 별도기준 충족)



한편, 2016년부터시험일정과 시험과목에 변화가 생겨 수험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부동산공시법 시행령 개정(‘14.2.7. 시행)으로 2016년부터 1차 시험과목에 부동산학원론 과목이 추가되고, 감정평가 관계 법규 과목(기존: 부동산관계법규)에는 「동산․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률」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포함됩니다.



또한, 7월(1차), 9월(2차)에 실시하던 시험일정도 1․2차 시험 간격을 4개월 정도로 늘리고 시험 시기도 앞당겨 ‘16년부터는 3월(1차), 7월(2차)에 시험을 각각 실시할 예정입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08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시험일정 및 출제영역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자격시험(큐넷, www.q-net.or.kr) 감정평가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2015년도 제26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실 감정평가 재의뢰 확대, 영구퇴출제 도입”

- 국토부,‘감정평가 공정성 강화 방안’추진 -










 Ⅰ. 개요 및 추진배경



국토교통부는 11.21(금) 평가 단계의 부실 유발요인 제거, 정부의 관리·감독강화, 업무환경 개선 등 분야별 개선 과제를 담은「감정평가 공정성 강화 방안」확정·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민간 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평가에 있어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감정평가업자를 다시 선정하는 ‘재의뢰제’와 함께, 부적격자에 대한 ‘영구퇴출제’ 도입이 추진됩니다.



이번 대책은 ‘한남더힐’ 분양전환가격 부실 감정평가* 등에 따라 확산되고 있는 감정평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극복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 임차인·시행사측 평가액 차이가 약 3배 발생 → 과징금 및 업무정지 처분 부과




국토교통부, 학계, 감정원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부실감정평가 근절을 위한 T/F」(’14.6~) 논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습니다.



 Ⅱ. 대책의 주요내용



1. 평가 단계별 부실요인 제거



(의뢰 단계) 공적평가 전체와 갈등이 첨예한 일부 사적평가에  재의뢰제도를 도입하여 평가사의 독립성을 강화합니다.


   * (감정평가업자 재의뢰제도)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최초 감정평가한 평가업자가 아닌 다른 평가업자를 선정하여 재평가하는 제도



공적평가는 현재「토지보상법」등 일부에 도입된 재의뢰제도를국공유재산 평가 등 전체로 확대합니다(12개 법령 → 56개 법령).


    * (예시)「토지보상법」과 같이 최고평가액이 최저평가액의 110%를 초과한 경우 재의뢰



사적평가는 민간에서 원하는 경우 제3의 기관(감정원 또는 협회)이 평가업자를 추천하도록 하고, 민간 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 평가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재의뢰를 의무화합니다.


    * (예시) 최고평가액이 최저평가액의 150%를 초과한 경우, 위법·부당한 평가로 사업자 또는 임차인 과반 이상이 원하는 경우 등


   ** 기타 재의뢰 도입이 필요한 영역은 의견수렴을 통해 하위법령에 규정,공공건설임대주택은 현행규정 유지(시·군·구청장이 평가업자 2인 선정,  일정한 사유 발생시 1회에 한하여 재의뢰)



(실시 단계) 가격 산출근거와 이해관계 존재 여부를 투명하게 밝혀 자의적인 평가최소화되도록 했습니다.



현재 감정평가서에 포괄적으로 기재하고 있는 평가액 산출근거를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개선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는 평가를 유도합니다.


    * (현행) 대상물건 개요 부분 → (개선) 소재지, 평가목적, 실지조사 내용 등 구체화



보조방식에 의한 평가의 적정성 검토결과*와 대상물건 및 소유자와 평가사 간의 이해관계 존재 여부를 감정평가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합니다.


    * 현재, 1가지 방식(주된 방식)을 적용하여 평가 후, 다른 방식(보조 방식)으로 적정성을 검토 중이나, 주된 방식에 의한 결과만 평가서에 기재하고 있음 



감정평가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시지가기준법’ 적용단계 중 자의적인 판단 여지가 많은 ‘그 밖의 요인 보정’ 기준을 구체화*합니다.


    * (현행) ‘그 밖의 요인 보정’ 관련 구체적인 적용기준 없음(개선) 인근지역의 감정평가사례, 실거래사례 등 적용 가능한 기준을 신설





 (심사 단계) 평가법인의 자체심사와 협회의 사전심사강화하고, 부실 심사자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합니다.



자체심사 대상을 현행 대형법인(소속평가사 50인 이상)에서 중소법인(10인 이상)까지 확대하고, 민간 임대주택 등 갈등이 첨예한 분야를 사전심사 대상에 포함합니다.





아울러, 부실 심사자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하고,「심사지침」별도 제정하여 심사의 통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



 (징계권한 일원화) 기존「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를 확대, 평가사와 법인에 대한 징계권을 총괄 행사하는「감정평가감독징계위원회」(가칭)를 설치합니다. 





② (부실평가에 대한 제재 강화) 부적격자 영구퇴출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감정평가 타당성 조사실효성을 강화합니다.



직무와 관련한 사항으로 2회 이상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평가사에 대하여 ‘영구제명’(two strike-out)을 추진합니다.


   * 현재, 자격·등록취소 후 3년이 지나면 다시 등록하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부적격자의 영구퇴출이 곤란한 실정



타당성 표본조사는 조사 사례를 확대하고(연 8백 건 → 2천 건), 부적정 사례는 정밀조사 후 징계와 연계합니다.





3. 업무환경 개선



(합격자 수 감축) 시장 정체, 응시자 급감 등에 따른 평가사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합격자단계적으로 감축합니다.(’14년 180명 → ’17년 150명)


    * 최소합격인원은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매년 초 확정·발표 예정





② (윤리교육 강화) 평가사에 대한 윤리교육 시간을 확대하고(연 150분 → 300분), 교과 과정 별도 개발 등을 통해 평가업계의 자정능력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Ⅲ. 기대효과 및 향후계획



이번 대책은 감정평가의 전문성에 대한 침해를 최소화하면서,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사각 지대였던 사적평가에 대한 공공의 적절한 개입이이루어질 경우 부실 평가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법령 개정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제2의 ‘한남더힐’ 사례 발생을 방지하고, 감정평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1121(조간) 부실 감정평가 재의뢰 확대, 영구퇴출제 도입(부동산평가과).hwp


(참고) 감정평가 공정성 강화방안 추가 자료(부동산평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처 : Pixabay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차민철 기자입니다. 여름을 훌쩍 지나 벌써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흔히 자본주의사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자가용, 우리가 생활하는 집과 건물 그리고 토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여러 가지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항공기까지 우리 사회에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 자체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저는 가끔 이러한 것들의 가격이 어떻게 측정이 되었는 지, 가격의 차이가 어떻게 나는 지 궁금한 적이 있었는 데 여러분들은 그랬던 적이 없으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모든 것의 가치를 측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격증이자 시험인 감정평가사에 대해 소개하고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어떻게 취득할 수 있는 지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감정평가사의 설명에 앞서 감정평가란 부동산, 동산을 포함하여 토지, 건물, 기계기구, 항공기, 선박, 유가증권, 영업권과 같은 유무형의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출처 : pixabay

 

 

1.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공시지가와 관련된 표준지의 조사 및 평가
2. 기업체 등의 의뢰와 관련된 자산의 재평가
3. 금융기관, 보험회사, 신탁회사의 의뢰와 관련된 토지 및 동산에 대한 평가
4. 주택단지나 공업단지 조성 및 도로개설 등과 같은 공공사업 수행

 

흔히, 감정평가사는 고급 자격증으로 분류가 되어서 고액 연봉을 받는 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감정평가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감정평가법인 및 감정평가사무소, 감정평가업무를 지도 및 감독하는 기관, 기업체의 부동산 관련 부서, 부동산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침체와 공공사업의 축소로 시장의 규모가 줄었다고 할지라도 아주 매력적인 직업이자 자격증인 거 같아요 !

 

▲출처 : pixabay

 

 

국토교통부 주관 시험인 감정평가사 자격증 시험은 1차시험, 2차시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최근 5년간 응시현황과 합격률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09~13년 감정평가사 제 1차 시험 합격률 

구분

대상(명) 

응시 

합격 

합격률 

 2009년(제20회)

 2,531 

 2,189 

 1,343 

 61.35%

 2010년(제21회)

2,570

2,100

871

 41.48%

 2011년(제22회)

2,514

2,181

785

 35.99%

 2012년(제23회)

2,174

1,815

842

 45.48%

 2013년(제24회)

1,663

1,401

422

 30.12%

 

09~13년 감정평가사 제 2차 시험 합격률 

구분 

대상 

응시 

합격 

합격률 

 2009년(제20회)

 2,435

 2,091

 203

 9.7%

 2010년(제21회)

 2,076

 2,046

 207

 9.97%

 2011년(제22회)

 1,885

 1,596

 209

 13.09%

 2012년(제23회)

-

1,596

 209

 13.09%

 2013년(제24회)

 -

1,232 

209 

 16.95%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은 평균적으로 30~40%정도로 나타나고, 2차 시험의 경우, 10% 내외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응시 현황만 보아도 감정평가사란 자격증이 결코 쉽게 가질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는 사실이 느껴지네요.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분들 힘내세요 !!

 

▲출처 : pixabay

 

 

감정평가사 시험은 1년에 1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은 7월,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9월에 시험이 치러지며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험 시행지역은 2014년을 기준으로 1차 시험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총 4곳이었으며, 2차 시험은 서울, 부산 총 2곳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감정평가사의 경우, 특이한 응시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결격사유는 있는데요, 아래 6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감정평가사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1차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분들도 계신데요,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하신 분들과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는 곧바로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결격사유 항목

1) 금치산자․한정치산자 또는 미성년자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그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26조의 규정에 의하여 감정평가사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제 55조에 따라 시험과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택일형 시험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과목별로 40문항이 출제가 되고 시험은 시간은 총 160분으로 진행이 됩니다.

※ 5과목인 영어시험은 토익, 텝스, 토플, 플렉스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니 감정평가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들께서는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
1) 민법 -
2) 경제원론
3) 부동산관계법규
4) 회계학
5) 영어

 

제 2차 시험은 주관식 논술형 시험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과목은 총 3개이며, 과목별 4문항씩 출제가 된다고 합니다. 시험시간은 총 300분입니다.
1) 감정평가실무
2) 감정평가이론
3)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1차 시험, 2차 시험 모두 각 시험 과목당 과락 점수가 있는데요, 이점을 꼭 유의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전 과목 평균 60점을 넘을 경우, 합격 한다고 합니다 !!

 

 

2012년 제 23회 감정평가사 수석 합격자 수기에서 발췌한 감정평가사 자격증 공부의 팁입니다 !!

 

 

▲출처 : pixabay

 

(1) 기본마음가짐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좋다, 자신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 절박한 심정으로 해야한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다.
(2) 1차 시험
민법 – 암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기출문제를 분석 및 빈도 파악
회계 – 정확한 문제 분석과 빠른 문제 풀이, 기본서를 충실히 하는 것이 좋다
시간관리와 자기만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3) 2차 시험
실무 – 기출문제의 이론적 배경과 쟁점을 파악한다. 배경과 근거를 반드시 파악한다.
이론 – 글짓기 능력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주관이 분명해야 한다. 객관적인 근거도 필수
법규 – 법조문 활용능력이 중요하며 학설과 판례도 중요하다. 중요 행정법의 법리를 반드시 통달해야 합격에 가까워진다.


지금까지 우리 주변 모든 것의 가치를 판단하는 감정평가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정평가사는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자격증 취득 후 전망은 어떠한지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 응시자격, 시험일정, 응시현황, 시험과목 등 기본적인 감정평가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감정평가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1년 이후 많은 기업체에서도 감정평가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득이 어렵지만 노력한다면 누구에게나 감정평가사의 길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유무형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는 감정평가사 !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대해 업무감사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남더힐」민간임대아파트 부실평가를 계기로, 감정평가업계에 만연되어 있는 속칭 ‘고무줄 감정평가’ 등 부실평가에 대하여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원인을 파악한 후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학계․연구원․감정평가사․공무원 등으로 부실평가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였으며,  8월초까지 동 대책반을 운영하여 부실평가 발생 원인을 파악한 후 근절대책을 마련하여 강력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감정평가 전반에 대한 업무감사를 통하여 부실평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6월 중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대한 업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남더힐」부실평가 관련자인 해당 감정평가사 및 법인에 대하여는 한국감정평가협회 업무감사가 끝난 후 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부실평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감정평가업계 스스로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감정평가업계의 자정노력을 유도하여 감정평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0(조간) 부실 감정평가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원점 검토, 강력 대처키로(부동산평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시학원의 메카 노량진 학원가에 가보면 감정평가사 준비학원들이 꽤 눈에 띕니다. ‘준고시’라고 불릴만큼 경쟁률이 높고 인기가 좋은 ‘감정평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감정평가사’라는 직업은 과연 어떤일을 하는 직업일까요? 사전적인 정의는 ‘토지, 건물, 기계 등의 유무형의 재산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가액으로 표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감정평가사의 업무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감정평가사는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공시지가와 관련된 표준지를 조사·평가합니다.

② 기업체 등의 의뢰와 관련된 자산을 다시 평가하여 금융기관, 보험회사, 신탁회사의 의뢰와 관련된 토지 및 동산에 대한 평가 업무를 수행합니다.

③ 주택단지나 공업단지 조성 및 도로개설 등과 같은 공공사업 시행 시에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을까요? ‘감정평가사’는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다만, 미성년자, 범법자, 파산자 등에 대해서 일부 자격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감정평가사의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정평가사는 1차, 2차 시험으로 구분 되어 있고, 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정평가사 자격증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큐넷


※ 1차 시험

교시

시험과목

입실완료

시험시간

방법

1

 ① 민법(총칙, 물권)

 ② 경제원론

09:00

80

객관식

5

선택형

2

 ③ 회계학

 ④ 부동산관계법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국유재산법」,「건축법」,「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중 지적에 관한 규정,「부동산등기법」

11:10

80

 

※ 2차 시험

교시

시험과목

입실완료

시험시간

방법

1

 ① 감정평가실무

09:00

100

논문형

중 식 시 간

2

 ② 감정평가이론

12:30

100

논문형

3

 ③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15:00

100

논문형


※ 합격요건 : 1차, 2차 시험 모두 매과목 100점 만점에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을 해야 합니다. 


※ 영어성적 제출 : 

시험명

TOFEL

TOEIC

TEPS

G-TELP

FLEX

PBT

IBT

점수

530

71

700

625

65(level-2)

625



▲ 감정평가사 자격증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큐넷



감정평가사는 최근에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감정평가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감정평가사를 꿈꾸고 있는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학생들.  

  


Q.1 감정평가사를 지망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A.1 부동산을 전공하는 학생 입장에서 감정평가사라는 전문 자격증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전문 자격증은 제 소중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취업면에서 뿐 만 아니라 직업적인 면에서도 공시지가를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직종이 숫자를 좋아하는 저에게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2 수험생활은 어떠세요?

A.2 저는 흔히 말하는 고시촌, 신림동에서 수험생활을 1년간 하였습니다. 신림에서 합격해 나가기까지 평균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1차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공인중개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공인중개사 준비를 통해 공부가 다소 수월해진 건 있네요.(웃음)


Q.3 앞으로의 계획은?

A.3 감정평가사 시험이1차와 2차로 나뉘는데 2차가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아요. 서술형이어서 1차를 합격하고도 2차에서 미끄러지는 학생들이 많다네요. 저도 1년간 1차만 준비했는데 2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래도 하는 데까지 열심히 해볼 겁니다.


감정평가사에 대해서 요모조모 알아보았는데요, 감정평가사를 꿈꾸시는 분들이나 이 글을 읽고 감정평가사의 꿈을 기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