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 및 사업비집행, 안전관리 당부

지역주민 및 지자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적극 검토 주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17일~18일 양일 간 강원도 소재 주요 도로·철도 사업 현장과 지역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 광주-원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57km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16년 11월 준공예정)


“광주~원주 현장은 산악지를 통과하는 곳으로 공사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으므로 터널 등 주요 구조물공사 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보된 예산을 연내에 최대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구간을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구간의 1,3공구와 연계 개통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횡성역 진입로 신설 건의 및 국도6호선 도로확장 건의(강원도 횡성군 용둔리)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 해소방안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필요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여형구 차관은 용둔리 도로 현장방문시 지역 관계자들에게 “용둔리 구간은 교통량 변화 등을 예의 주시하여 도로확장 조건이 갖춰지면 신속히 개선하도록 노력 할 것”임을 설명하고, 도로확장 전까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차로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사업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평창군(대관령터널) 및 강릉시 구간(도심지하화)”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원주-강릉 철도건설 : 강원도 서원주에서 강릉시까지 120.7km 철도건설

                          (사업비 3조 7,846억원,  ‘17년 말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대관령 터널은 산악지를 대심도로 통과하는 고난이도 공사구간으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특히, “강릉시 구간은 도심지내에서 지하굴착 등을 하는 만큼 주민 생활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지반침하 및 싱크홀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15년 본 예산(9,200억원) 뿐만 아니라 추경 예산(2,920억원)도 많이 반영되어 연내 예산 집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예산 불용이 최소화 되도록 공정 관리 및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젼젼

    안전관리는 정말 중요하죠!!!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2015.09.22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15.09.23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철저한 대비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2015.10.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평창 올림픽을 대비하여 착착 진행이 잘 되고 있네요.

    2015.10.10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탁드려요

    2015.10.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원도권 고속도로망 확충이 기대됩니다!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강원도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겟군요!

    2015.11.2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한옥은 우리 고유의 전통이지만, 한옥을 막상 지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옥의 경우 목재와 목재 가공을 위한 인건비가 다른 건축공법에 비해 많이 드는데다 한옥만의 특색인 운치있는 정원까지 고려하면 억대 금액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마음이 있어도 한옥 짓기가 영 쉽지 않은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 2008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한옥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3곳을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한옥전시장 3곳, 건립비용 5억 지원

 

이번에 국고 지원을 받는 곳은 △서울 은평구의 ‘은평박물관 내 한옥전시장’(2억원) △광주시 남구의 ‘전통한옥 기능성 체험관’(1억7000만원) △강원도 강릉시의 ‘전통차 체험관’(1억3000만원) 등인데요,

 

먼저 서울 은평구의 은평박물관 내 한옥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한옥의 역사, 구조, 제작과정 등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광주시 남구의 전통한옥 기능성 체험관의 경우 지상 1층으로 지어지는데, 올해 12월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전통문화와 에절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강릉시의 전통차 체험관은 지상 1층 건물로 내년쯤 완공될 예정인데요, 다기와 차류를 전시하고, 차(茶)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에 국고지원을 받는 3곳은 지난 한 달동안 한옥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9개 지자체의 16개 한옥사업 중 선정된 것인데요, 지난 13일 한옥관련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쳤습니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장순용 삼성건축사사무소 대표는 “한옥의 특성반영 정도, 한옥 활성화, 대중화 기여도 등에 중점을 뒀고, 이밖에 지원사업의 지역 편중도 등을 고려했다”고 선정기준을 밝혔습니다.

 

한옥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제도개선 노력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러한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9개 지자체가 총 12억5000만원의 국고지원을 받았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한옥육성을 위해 한옥기술 연구개발(R&D)에 2009~2014년까지 총 360억을 지원하고, 제도개선에도 공을 들일 계획인데요,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이 결국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길이 아닐까요.

 

국토해양부의 한옥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더 멋지고, 실용적인 한옥들이 더 많이 지어졌으며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한옥은 멋져요.
    직접 생활하려면 조금 불편할까요?
    이렇게 봐서는 너무 멋지고 좋은 것 같은데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