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일 강원도에서 서울로 갈 때 내린천휴게소에 잠시 들렀는데요. 그곳은 일반 휴게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어서 마치 휴게소로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내린천휴게소의 전경



일반 휴게소에서는 거의 실외에서 간식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가 방문한 내린천휴게소는 모든 것이 다 실내에 있었는데요. 보통 실내에 전부 있다고 하면 좁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린천휴게소의 내부는 매우 넓었습니다. 실내에 들어가 보니 4층이어서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양양방향은 1층에서 서게 되고, 서울방향으로 올라오다가 들르게 되면 4층에서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있는 안내표지판



4층에 들어가게 되면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푸드코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한참 동안 메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4층에는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전망카페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곳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풍경만 보아도 약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4층에는 박물관도 있었는데요. 박물관에는 내린천휴게소가 생기게 된 배경과 인제양양터널 공사와 같은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내린천휴게소 사진과 백두대간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사진들도 나와 있어 짧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었습니다. 3층에는 쇼핑몰이, 그리고 2층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즉석음식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지만,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다른 휴게소에는 간식거리가 많은데 내린천휴게소는 간식거리가 적고, 식사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린천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내린천휴게소에는 인제군의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행복 장터도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고 하니 내린천휴게소를 방문하시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린천휴게소는 보면 볼수록 휴게소가 아닌 하나의 여행지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다시 방문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이번에 가보지 못했던 로컬푸드 행복 장터도 들러보고 전망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박물관도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강원도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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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토지문학관.





회촌이라는 작은 동네에 토지문학관이 있다.


박경리 선생님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담한 토지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친필과 사진,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토지문학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되어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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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종대왕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5.11.16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응답하라

    강원도에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가보아야 겠어요

    2015.11.1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곳도 있었군요

    2015.11.22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 유명한 토지 소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곳이군요!

    2015.11.23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도로·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 및 사업비집행, 안전관리 당부

지역주민 및 지자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적극 검토 주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17일~18일 양일 간 강원도 소재 주요 도로·철도 사업 현장과 지역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 광주-원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57km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16년 11월 준공예정)


“광주~원주 현장은 산악지를 통과하는 곳으로 공사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으므로 터널 등 주요 구조물공사 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보된 예산을 연내에 최대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구간을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구간의 1,3공구와 연계 개통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횡성역 진입로 신설 건의 및 국도6호선 도로확장 건의(강원도 횡성군 용둔리)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 해소방안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필요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여형구 차관은 용둔리 도로 현장방문시 지역 관계자들에게 “용둔리 구간은 교통량 변화 등을 예의 주시하여 도로확장 조건이 갖춰지면 신속히 개선하도록 노력 할 것”임을 설명하고, 도로확장 전까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차로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사업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평창군(대관령터널) 및 강릉시 구간(도심지하화)”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원주-강릉 철도건설 : 강원도 서원주에서 강릉시까지 120.7km 철도건설

                          (사업비 3조 7,846억원,  ‘17년 말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대관령 터널은 산악지를 대심도로 통과하는 고난이도 공사구간으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특히, “강릉시 구간은 도심지내에서 지하굴착 등을 하는 만큼 주민 생활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지반침하 및 싱크홀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15년 본 예산(9,200억원) 뿐만 아니라 추경 예산(2,920억원)도 많이 반영되어 연내 예산 집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예산 불용이 최소화 되도록 공정 관리 및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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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안전관리는 정말 중요하죠!!!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2015.09.22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15.09.23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철저한 대비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2015.10.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평창 올림픽을 대비하여 착착 진행이 잘 되고 있네요.

    2015.10.10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탁드려요

    2015.10.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원도권 고속도로망 확충이 기대됩니다!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강원도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겟군요!

    2015.11.2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방학이 되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바다로, 산으로 놀러갈 계획을 세웁니다. 우리가족은 휴가계획과 함께 여행지의 국립공원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합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70%가 산으로 되어있다 보니 그 지역의 명소를 찾다보면 자연스레 산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4년 전부터 시작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강원도의 설악산부터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21개의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국립공원이란 자연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국가가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는 공원을 말합니다.


올해에는 강원도 평창에 있는 오대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대산 국립공원은 백두대간에 걸쳐져 있는 국립공원으로 전나무 숲길과 성보박물관이 자랑거리인 월정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이 보존되어있는 상원사를 품고 있습니다. 


또한,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의 9km의 숲길인 선재길은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들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로 몸과 마음이 치유 되는 힐링여행길로 유명합니다. 약 2km구간에서 3시간 가량 자연과 교감하며 해설을 듣는 선재길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예약:033-332-6417)


선재길을 걷다보면 통나무로 만든 다리상판위에 섶(잔가지)을 엮어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만든 섶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장마 때면 다리가 떠내려가기 때문에 ‘이별다리’라고도 불립니다.



 ▲ 상원사 동종(국보 제36호)과 선재길 섶다리



국립공원 봉사활동 중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화활동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봉사 일을 정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봉사 당일 국립공원 사무실로 방문하여 나눠주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산행을 시작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 담으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국립공원 사무실에 들러 쓰레기무게를 달아 그린 포인트에 적립을 하고, 봉사시간도 기재하면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 확인서가 지급됩니다. 


그린 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 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적립된 그린 포인트로는 공원의 시설물, 야영장, 대피소 등을 이용할 수 있거나 등산용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국립공원 봉사 예약방법 - 국립공원관리공단(www.knps.or.kr)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좀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지나치기 쉬운 작은 풀들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인 금산 보리암 매점에서 좋은 일을 한다며 땅콩 캐러멜 한 봉지를 선물로 받았고, 월악산에서는 야생화를 선물로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국립공원에서 받는 가장 큰 선물은 산위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하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모습, 뜻밖에 마주치게 되는 다람쥐, 산새, 곤충들입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과 오대산 상원사 풍경



숲길에서 이야기하며 산행도 하고, 뜻있는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휴가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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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마

    그린포인트제도 정말 좋네요.

    2015.09.10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3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5. G2

    우리나라 국립공원들은 어딜가던 다 좋은 것 같아요!

    2015.09.15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립공원 예약도 전쟁이였는데 그만큼 보존한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6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사 잘보고 갑니다..

    2015.09.16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8. Nightshade

    그린포인트제도 잘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2015.09.16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젼젼

    풍경이 정말 멋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ㅎㅎ

    2015.09.22 01: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좋은 제도군요1+

    2015.10.10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좋은 제도군요1+

    2015.10.10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저희 가족은 이번 여름휴가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34일 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 정선, 삼척 등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幻仙窟]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고자 합니다.


환선굴은 천연기념물 17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굴이라고 합니다. 환선<幻仙>이라는 한자의 뜻을 보면 변화할 환자에 신선 선자를 쓰는데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 이 동굴에 한 스님이 자주 들어가서 기도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스님께서 들어가시고는 다시 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스님이 신선으로 변해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 동굴 이름을 환선굴로 지었다고 합니다.



▲ 환선굴 입구에서 아빠와 동생과 함께

 

환선굴을 10년 만에 다시 오셨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환선굴에 대한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 환선굴에 처음 온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매표소 입구에서 환선굴 입구까지 거의 40분 가까이 걸어서 무척이나 힘이 들었는데, 지금은 중간에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20분이면 환선굴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왕복 8,0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환선굴 입구까지 굉장히 가파른 언덕을 굉장히 빠르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선굴 입구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전경 모습

 

환선굴은 내부 길이가 약 6.5km에 이를 정도로 굉장히 큰 동굴인데요. 내부 이동 통로가 사람들이 다니기 안전하고 편하도록 모두 철제 통로와 계단으로 설치가 잘 되어 있어 관람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내부 동굴 모습


 동굴 내부 무지개다리모습

 

혹시 환선굴을 가보지 않은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안내를 더 하자면 환선굴 바로 옆에는 대금굴이 있는데, 대금굴은 환선굴과 달리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어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서만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환선굴을 다녀와서 모노레일과 철제 통로, 계단을 보며 국토교통부에서 하시는 일들이 마치 이런 일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 국토교통부 관계자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다시 한 번 환선굴의 좋은 추억을 되새기며 국토교통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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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환선굴의 유래도 재미있고 알차고 재미있네요~

    2015.08.27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러쉬

    최근 동굴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자연을 지키면서 이런 것을 한다면 문제될게 없죠.

    2015.08.27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러쉬

    최근 동굴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자연을 지키면서 이런 것을 한다면 문제될게 없죠.

    2015.08.27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러쉬

    최근 동굴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자연을 지키면서 이런 것을 한다면 문제될게 없죠.

    2015.08.27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원한 굴 여행~~

    2015.08.2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나는 강원도 여행이네요^^

    2015.08.27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님

    여름인데도 정말 시원할 것 같아요 !

    2015.08.27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부러워요 ㅠㅠ

    2015.08.27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환선굴 웅장하고 예쁜곳이죠 정말.. 저도 두번가봤는데 여름 여행지로 한번 꼭 가볼만한거 같아요

    2015.09.04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ysea47

    무지개다리 정말 예쁘네요~^^
    저도 환선굴 꼭 가보고 싶어요~

    2015.09.11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shy

    부럽네요~~~

    2015.09.15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G Pro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굴 중 하나죠!

    2015.09.16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가보곳인데, 또 가고 싶네요.

    2015.09.1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15. urbanpark

    와 참 시원하고 좋았겠어요!^^

    2015.10.10 01:50 [ ADDR : EDIT/ DEL : REPLY ]



1914년 경원선이 부설된 지 101년, 1945년 남북 분단으로 70년간 단절되었던 경원선 철도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정부는 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였으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실질적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차원에서 경원선 구간의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신중히 검토하였습니다. 



작년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도 경원선 복원을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의 하나로 제안하였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 및 6월 25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을 거쳐 우리 측 구간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남북철도 연결사업 현황)


이번 경원선 철도복원 사업은 1단계로 백마고지역 ~ 월정리역 간 9.3km 구간의 단선철도를 복원하는 한편, DMZ 및 북측구간 연결을 위한 남북 간 협의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실질적인 공사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설계·시공 병행방식으로 추진되며, 건설공사 시행 준비 작업을 거쳐 10월 이후 착수하게 됩니다.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공사 기공식은 8월 5일(수) 오전 11시에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개최됩니다. 

 



                         (경원선 복원 계획도)


이번 경원선 철도복원 사업으로 인해서, 한반도 긴장완화, 남·북 간 상호 신뢰 구축, 남북 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등 실질적 통일준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유라시아 철도망이 구축됨으로써 한반도가 대륙철도의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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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려한 자연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내요 더불어 통일도 한발 앞당겨졌으면!

    2015.08.07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조만간 철도를 타고 유럽대륙까지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5.08.20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저도 기차타고 유럽대륙까지 갈 날이 곧 오기를 희망합니다.

    2015.08.20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서 남북한이 서로 통일이 되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전쟁이 일어날 까봐 정말 걱정이 되요.

    2015.08.23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

    2015.08.2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어서 이 희망이 이루어지길...

    2015.08.26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라노

    ㅇ이 기사를 보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5.08.26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짝짝짝짝~!

    2015.08.27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차를 타고 금강산을 갈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2015.10.14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만간 철도청를 타고 유럽대륙까지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5.12.20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ㅇ이 기사를 보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7.01.30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한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왔던 「대학생 한옥캠프」 참가자 모집을 7월 14일(화)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한옥캠프는 한옥에 대한 이론과 설계과정을 비롯하여 치목‧조립의 실습체험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8월 3일(월)부터 13일(목)까지 강원도 내 지용한옥학교 및 강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행사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 14일(화)부터 24일(금)까지 강원대 도시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사무실(E-mail : divarchi@kangwon.ac.kr, 팩스 033-259-5541)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Tel : 033-250-621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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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르낙

    타 전공분야 학생도 가능할까요

    2015.07.14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강원대학교 도시건축학부에 문의한 결과, 응모자격은 건축(공)학과 또는 유사학과 학부생(3학년 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에 한한다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2015.07.1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윤이나

    우와 너무너무 좋네요.
    제가 건축학과였으면 놓치지않고 참여했을 것 같아요.
    외국에 있다보니 한옥의 아름다움이 더 느껴지는듯!

    2015.07.16 04: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은학

    건축학과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2015.07.20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네요

    2015.07.23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앨리스심

    가족과 함께 한옥체험을 여러번 했어요.
    한옥 설계를 하며 캠프를 한다니...
    정말 의미있는 시간일거 같아요. 화이팅

    2015.07.26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좋은정보네요

    2015.07.26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재미있을 것 같은데... 참가 대상이 아니어서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2015.07.27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카티만세

    참가해보고싶은 행사네요!

    2015.07.28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룡

    참여하고프네요.

    2015.07.2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

    흥미로운 캠프네요 ~!
    이런 캠프들이 다른 분야에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5.07.29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3. LOTTE

    정말 좋은 기회였네요..

    2015.07.3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왓 되게 신기한 캠프이군요

    2015.07.30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재미있는 캠프네요!! 내년엔 저도 꼭 참여하고싶네요!!ㅎㅎ

    2015.08.21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에 참가해 철원에 다녀왔습니다.



1. 경원선 DMZ 열차 탑승



어린이기자단은 오전 9시에 서울역 2층에 있는 코레일라운지 앞에 모였습니다. 부모님과 간단히 작별인사를 나누고, 오전 9시 30분경에 DMZ 열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경원선 DMZ 열차는 2014년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서울~백마고지'를 왕복하는 열차입니다.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27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찬→신탄리를 지나 11시 44분에 철원의 백마고지역에 도착합니다. 돌아오는 열차는 오후 4시 6분에 백마고지역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5분에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DMZ 열차는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하게 꾸며져 있어 즐거웠습니다.









2. 두루미 평화마을 점심 및 노동당사 방문



2시간 후 백마고지역에 도착했습니다. 반찬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었는데, 철원 오대쌀로 만든 밥과 나물, 제육볶음과 김치 등의 맛깔나는 음식들이 입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점심을 먹고, 노동당사를 방문했습니다. 철원 노동당사는 1946년에 철원이 북한 땅이었을 때, 김일성이 지은 러시아식 건물입니다. 지상 3층의 건물로, 2층과 3층은 강당으로 철원 주민에게 공산주의를 세뇌시키려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노동당사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북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전쟁의 참혹한 결과가 남아있는 건물을 보며 약간의 두려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동당사 앞에는 <지뢰꽃>이라는 시가 적혀 있었는데요.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다시보니 시의 내용이 너무나 가슴아팠습니다.









3. 멸공OP 및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 관람



TV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나왔다던 백골부대에 소속된 '멸공OP'를 방문했습니다. 1948년 북한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부대인 백골부대가 설립됐다고 하는데요. 멸공OP에서 2km만 더 가면 38선이라고 했습니다. 38선에 철조망이 있어 남과 북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200m 간격으로 나무말뚝만 박아놓은 곳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보안상 사진촬영이 금지돼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을 보러 갔습니다. 금강산 전기 철도 교량은 철원역과 내금강역을 이어주는 금강산선의 흔적이며, 금강산선은 한국 최초의 전기철도로 많은 물자를 실어날랐다고 합니다.









4. 철원 두루미관과 월정리역



철원 두루미관은 두루미뿐만 아니라 철원에 오가는 철새와 철원의 자연환경을 전시해놓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흑두루미, 수리부엉이와 같은 동물의 박제 모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두루미의 숫자는 연간 3,000마리라고 합니다. 특히 철원평야는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매년 2,800마리의 두루미가 찾아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흑두루미만 순천만에서 많이 관찰된다는 설명을 보자 작년 12월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방문했을 때 망원경으로 본 흑두루미가 떠올랐습니다. 여기서는 직접 망원경으로 두루미를 관찰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철원 두루미관 바로 옆에는 월정리역이 있었는데요. 월정리역은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경원선의 최북단역입니다.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폐역됐고, 현재는 철원역과 함께 민통선 이북에 위치한 역으로 남아있습니다.









여기서 서울가지는 104km이지만, 북한의 평강까지는 19km밖에 안된다는 표지판을 보고 흠칫 놀랐습니다.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정말 북한과 가까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정리역 뒤에는 총알 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부서진 증기기관차가 있어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백마고지 전적지



마지막 탐방지로 백마고지로 갔습니다. 백마고지 전투는 6.25 때 가장 치열했던 전투로, 10일동안 24번의 공방전을 통해 결국 우리군이 승리했다고 합니다. 포탄이 약 30만 발이 터져 고지가 모두 하얗게 변해 하늘에서 보면 백마가 쓰러져 누은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백마고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철원은 서울과는 다르게 정말 추웠습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같아 오들오들 떨면서 다녔는데, 저녁 6시 30분에 서울역에 도착하자 날씨는 따스한 가을 날씨로 변해있었습니다. 문득 38선에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애써주시는 군인아저씨들이 고맙게 느껴졌는데요. 언젠가 통일이 되면 DMZ 열차를 타고 금강산까지 갈 날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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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DMZ 타고 금강산 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0.21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2. 5학년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1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0.23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기사가 눈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7. 5학년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하진

    그쵸? 저도 철조망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2014.10.23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진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태규

    기사가 간단해서 읽기 좋았습니다~

    2014.10.24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규태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10.25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2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유진

    기사를 다녀온 순서대로 쓰셔서 그날 다녀온 기억이 잘 떠오르네요.
    저도 사실 철조망으로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200m간격으로 나무로 만든 말뚝만 박아놓은 거라고 하신 것이 인상깊어요.

    2014.10.25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박경준

    기사를 5개로 나누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2014.10.26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준석

    기사를 보니 차근차근 그때 기억이 떠올라요.

    2014.10.27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정바랍니다. 38선이 아니라 휴전선입니다.
    38선은 위도38도선을 말하는데 1945년8월15일(광복절이죠)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항복을 하고 한반도에 있던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하기 위해 북쪽에서 소련(소비에트연방)이 내려오고 미국이 "38도선 아래는 우리가 정리할테니 더 내려오지 말아라"해서 분할점령된게 분단의 시초입니다.

    이후 한국전쟁(6.25사변)이 터지고 서로 영토를 뺏다가 전쟁이 끝나면서 정해진게 현재의 휴전선(군사분계선)입니다.

    종전 38선에 비하면 우리는 서쪽을 뺏기고(개성이 북쪽 땅이 됨) 동쪽을 많이 뺏았습니다.(고성과 철원을 뺏아옴)
    고성에 김일성 별장이 있고 철원엔 김일성이 뺏기고 슬퍼했다는 드넓은 평야가 있지요.

    2015.03.07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17. 휴전선 얘기 덧붙이자면 당시 양측 관계자들이 만나 200미터 마다 말뚝을 박고 일부구간에는 두줄의 가시철사를 설치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휴전선 말뚝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수리를 잘 하지않기에 다 녹슬고 쓰러지거나 땅에 파묻힌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티비에서 보는 튼튼한 철조망은 남방한계선입니다.(휴전선의 2km남쪽)
    옛날 군복무자들 무용담을 들으면 매일 점점 남쪽으로 말뚝이 내려온다고..(북한군이 몰래 가서 남쪽으로 내려다 꽂음)
    그러면 우리도 가서 북쪽으로 옮겨놓고.
    과거에 자기네가 이런짓들을 하다보니 북한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가장 최근 2009년 768호 말뚝이 북쪽으로 옮겨졌다고 시비를 걸었는데 이건 북한측이 관리하는 말뚝이었습니다.

    2015.03.07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여러분은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 역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그에 앞서 가장 큰 호기심이 생겼던 점이 바로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였어요.

그래서 조사를 하던 중, 저처럼 우리 땅의 중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국토의 중심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고! 많은 분들에게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이 어디인지 직접 발로 뛰어가 생생한 중심의 모습을 알려드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저와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해요!

국토의 중심, 강원도 양구! 
우리나라의 전체 국토의 중심지는 바로 강원도 양구입니다!



그래서 강원도 양구에 도착하게 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토정중앙에 위치해있는 배꼽마을입니다. 이 배꼽마을은 대한민국의 최북단에 위치해있으며 호랑이 형상을 한 한반도의 배꼽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호랑이 배꼽마을이라고 불려지게 된 곳인데요. 농촌지역이다보니 농촌체험활동을 주로 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국토의 중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꼽마을 뿐만 아니라 이 곳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있습니다.



양구에 왔다면 꼭 들려보고 가야할 그 곳, 국토정중앙 천문대 입니다!

국토정중앙 천문대는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국토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천문대인데요. 최신의 천문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은 물론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의 땅을 밟고 그 땅에서 정중앙의 하늘도 함께 볼 수 있다니 정말 남다른 의미가 있겠죠?



우리나라 영토의 개념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점을 고려해 섬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동서남북 4극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극동: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극서: 평안북도 용천군 용천면 마안도 / 극북: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면 / 극남: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이 4극지점을 기준으로 중앙경선과 중앙위선의 교차점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지점이 되는 것인데요! 좌표에 맞추어 아주 정확한 우리국토의 중앙을 말하자면 동경 125˚02‘02.5“, 북위 38˚03’37.5” 로,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 48번지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멋진 중심지역인만큼 이 부근에서는 국토의 정중앙을 기념하는 상징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며 더불어 드넓은 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반도 전체의 중심은 강원도 양구인 것을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바로 충청북도 충주입니다. 충주는 국토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데요. 오래전부터 한강 뱃길과 육로교통의 대표적인 요충지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기념물,



바로 중앙탑 입니다! 

이 중앙탑은 국보 제 6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중앙탑으로 불리는데요. 



탑의 높이는 12.5m로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는 가장 크고 높으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라 시대 석탑으로 가장 오래된 석탑입니다. 중앙탑을 바라보며 쓴 시에서도 나와있듯이 한반도 배꼽의 석탑으로도 불리는 아주 소중한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 중앙탑은 특히 남한강 물줄기가 그대로 흐르는 충주호를 옆에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덕에 중앙탑 공원은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는 2013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바로 이 중앙탑공원 옆 호수에서 열려 큰 인기를 얻은 곳이기도 한데요. 공원에만 가도 옆호수로 조정선수들이 조정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줄곧 볼 수가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중앙탑공원 초입에 위치한 충주박물관을 돌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렇게 함께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우리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커지지 않으셨나요?

국토의 배꼽 강원도 양구, 대한민국의 배꼽 충북 충주! 중심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만큼 더욱 든든히 아름다운 우리국토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보전하도록 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국토이야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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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평창 가는 길 지금보다 쉬워진다
광주에서 원주까지 민자고속도로로 이동시간 단축


이제 곧 스키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하얀 눈위를 가르며 비탈을 내려오는 짜릿한 쾌감은 한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레저 스포츠인데요. 주로 스키장이 밀집되어 있는 강원도까지 멀어 스키장에 갈 시간을 내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희소식을 전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수도권에서 평창까지 가는길이 23분 단축 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이죠! 23분 단축이 뭐그리 대단한 일이냐구요? 글쎄요. 함께 살펴보시죠!^^



광주-원주 고속도로 착공!

2011년 11월 11일. 1이 여섯번이나 등장하는 이 날! 수도권 중부․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으로 연결되는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착공하게 되었답니다. 광주-원주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동남부지역 경기도 광주와 강원도 원주가 연결됨으로써, 상습적으로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에요.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시 수도권에서 평창으로의 접근이 더 쉬워질 전망이고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조감도 ― 광주JCT(좌측)와 원주JCT(우측).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착공과 요금 책정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56.95km로 민간자본 1.2조원 규모를 투입해서 2016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에요.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죠.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도 도로공사 요금과 비슷한 1.085배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에요.


서울에서 원주까지 이동할 경우 통행거리는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약 15km 단축돼요. 또 통행시간은 현재보다 23분 정도 단축돼서 물류비 절감(약 5조원, 2010년 불변가 기준)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현재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1시간 17분(101km)이 소요되는데요, 고속도로 개선 시 상일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에서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 원주IC까지 54분(86km)이 소요돼 23분이 단축되는 거죠! 특히 초월, 동광주, 흥천, 대신, 동양평 IC의 경우 주변지역 접근성이 제고돼 월송관광단지, 원주기업도시 등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보여요.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서 인천공항과 수도권에서 평창까지의 최단거리 도로로도 교통 수송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지나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40분(268km)이 소요되는데요, 광주-원주 이용 시에는 인천공항에서 제2경인을 거쳐 서울외곽(또는 안양-성남)으로부터 성남-장호원, 광주-원주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에서 평창까지 2시간 34~37분(252~257km)이 소요되죠!


▲ 인천공항 ~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 평창 노선도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 사업 개요

▪ 사업규모 : 56.95㎞(왕복 4차로)
▪ 투 자 비 : 11,914억원(물가 반영한 2011년 경상가 기준)
▪ 통 행 료 : 최장구간 요금 3,284원(1종 기준 : 도공 요금 대비 1.085배 수준, 2004년 6월 불변 기준)
▪ 공사기간 : 2011년 11월 ~ 2016년 11월 예정(60개월)
▪ 사 업 자 : 제이영동고속도로(주)(현대건설 등 16개사)
▪ 수입보장 :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미적용, 환수는 30년간 100% 초과분



광주-원주 고속도로의 효과

광주-원주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교통지․정체 해소를 통해, 매년 2만 3천톤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감소를 유도하는데요.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CO2 절감으로 소나무 묘목 833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로써 연간 약 150억원(광주-원주 기준) 규모의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요, 친환경 녹색도로로 건설될 예정이에요. 또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 시, 4대강 중 한강의 랜드마크로 복합 휴양공간이 조성되는 남한강 여주의 이포보와, 친환경 생태녹지공간으로 재조성되는 여주 당남섬 등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요.

▲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노선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까지

* 현행 : 서울외곽(송파IC) → 중부고속도로 → 팔당대교 → 국도6호선 → 국도37호선 → 이포보(72분, 49km), 여주보(86분, 63km), 강천보(100분, 77km) 등

* 개선 : 서울외곽(송파IC) → 성남-장호원 → 광주-원주 → 국도37호선 → 이포보(35분, 52km), 여주보(35분, 52km), 강천보(49분, 66km) 등



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포함해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고 통행료 수준도 획기적으로 개선돼서 앞으로는 민자사업에 대한 논란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로 MRG가 반영되어 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충분해서 2010년 이후 MRG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요, 서울-춘천, 서수원-오산-평택 등도 2015년경에는 교통량 증가 등으로 MRG가 사라질 전망이에요.




최소운영수입보장(MRG)폐지, 글로벌 금융위기 등 난제에도 불구하고, 광주-원주 민자고속도로의 금융 약정이 성공적으로 체결됨으로써 앞으로 추진될 다른 민자고속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자사업이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요. 또 향후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위험을 일부 완화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노력할 계획이에요. 계속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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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이제 원주도 가깝게 갈수있겠군요!!!!!

    2011.11.03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재생에너지! 미래인류의 희망 아이들이 본다?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아이들의 1박2일, 그린 에너지 캠프

신재생에너지가 에너지의 핫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및 자연 환경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 지고 있는데요. 이는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1박2일 동안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해보고,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영화도 보고,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고,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캠프 ! 강원도 화천에서 진행된 1박2일 그린 에너지 캠프의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숙소 도착,그리고 약속

느릅마을 한옥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1박2일 동안 계속 비가 내려 우비를 쓰고 캠프가 진행되고 몇몇 일정이 취소되는 어려움으로 캠프 참여 가족들이 많이 고생을 하였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고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캠프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린에너지 캠프에는 다른 일반 캠프와는 다른 몇 가지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그 약속이 무엇인지 담당자이신 생태산촌 박근덕 국장님께 들어보았습니다.

꼭 지켜야할 3가지 약속


생태산촌 박근덕 국장님의 그린에너지 캠프에서 꼭 지켜야할 약속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캠프기간동안 나무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캠프 기간 중에는 참가자 이름이 아닌 나무이름이 본인의 이름이 됩니다. 우리 국토에서 자라는 여러 나무들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자연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에너지 사용을 줄여 봅니다.

캠프 장소에서의 이동은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 음식을 남기면 탄소화폐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 캠프 기간 중에 전자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고,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핸드폰을 1박2일간 반납합니다.

셋째, 탄소 화폐를 사용합니다.

탄소화폐는 1박2일 동안 캠프를 진행하면서 내가 발생한 탄소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지급되는 나무화폐입니다. 캠프 시작시에 1인당 6탄의 탄소화폐를 지급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때 탄소화폐를 지급하고, 자전거 발전기로 에너지를 생산하면 탄소화폐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탄소화폐는 캠프가 끝난 후 친환경 농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고, 숲 조성 기금으로 기부가 됩니다.



아이들스스로 에너지를 만들다

▲ 살구나무라는 나무이름으로 목걸이를 만들고, 에코 티셔츠를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사철나무였는데 나무이름을 부르다보니 몰랐던 나무도 알고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만들었던 에코 티셔츠는 아이들도 저도 1박2일간 서로를 기억하게 해주는 개성만점 티셔츠 였습니다.

이면지를 재활용하여 옛날 책 엮음 방식으로 에코노트도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넣은 나무 목걸이도 만들어 목에 하나씩 걸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1박2일 동안 입고 다닐 에코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나뭇잎, 나뭇가지 그리고 여러 가지 모양의 조각을 찍어서 각자 개성 넘치는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에코 티셔츠는 색이 하얀색이 아니라 약간 누런색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표백제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답니다. 표백제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위험한 물질이라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 아무런 색이 없었던 티셔츠에서 자연을 입은 에코 티셔츠 탄생 ! 아이들의 상상력이 티셔츠 속에서 다양하게 꽃피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내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만화영화 시청을 했습니다. 잠깐 ! 여기는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던 그린에너지 캠프에서 영화를 보는게  이상하다구요? 그린에너지 캠프 씽씽 영화관에서는 얼마 전 개그콘서트 달인에서도 나왔던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생산된 에너지로 영화 상영을 합니다. 영화를 다 보려면 두 다리로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굴러야겠죠?



▲ 친구들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페달을 구르는 두 어린이 ^^

자전거 뒷바퀴에 자석이 붙어 있어서 자전거를 돌리면 발전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기는 밧데리에 저장이 되고, 그렇게 저장된 전기를 이용하여 영화가 상영됩니다. 그런데 전기가 부족해서 영화가 몇 번이나 꺼지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봐야했습니다. 아이들이 씽씽 영화관을 통해 전기의 소중함을 많이 배웠겠죠?



에너지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다

둘째날 프로그램은 잣나무숲 공놀이, 흙집짓기입니다. 우거진 잣나무숲에서 비를 피해 골프와 비슷한 공놀이를 즐기며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직접 흙집 전문가 선생님께 흙집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다 같이 미니 흙집을 지어보았습니다. 기초돌을 쌓고 그위에 황토흙을 차례로 올리고 창문도 올리고, 지붕도 덮어서 간단하게 흙집짓는 과정을 배워보았습니다.

▲ 황토흙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신나하는 아이들, 자연속에서 느끼고,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흙으로 벽을 만든 방에서는 흙이 자연스럽게 습도도 조절해주고 몸에 나쁜 중금속과 같은 성분도 흡수한다고 합니다. 흙집이 건강을 지켜주는 집인거죠. 내 건강도 챙기고, 지구 건강도 챙기는 흙집 정말 좋지 않나요?


그린에너지 캠프를 하며 숲속에서의 1박2일을 보낸 아이들이 정말 소중한 것을 배웠습니다. 캠프를 끝낼 무렵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아껴야겠어요’, ‘숲속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린에너지 캠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숲에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아이들이 우리 녹색국토의 미래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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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 lee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에너지캠프!!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의 녹색미래가 밝아보입니다.^^

    2011.07.05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그린에너지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일상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이런 그린에너지 캠프가 더욱 활성화되면 좋겠죠? ^^

      2011.07.05 11:5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