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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5 [건설]한국 건설사업관리제도 캄보디아서 통했다!

 

‘한국형 건설사업관리(CM) 모델 첫 수출’... 연계 시범사업도 우리기업이 수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나라 건설사업관리(CM)* 제도를 캄보디아에 처음으로 수출하고, 캄보디아에서 발주하는 첫 건설사업관리 시범사업도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가 수주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CM(Construction Management) : 계획, 설계, 시공, 감리, 운영 등을 포함하는 건설사업관리

 

국토교통부는 2014년 8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건설사업관리제도 연구용역 1차 년도 사업의 최종발표회를 개최하여 캄보디아에 한국형 건설사업관리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고 건설사업관리제도를 활용한 시범사업 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캄보디아 건설사업관리제도 연구용역은 전체 2단계로, 1차 년도는 한국형 건설법령 및 로드맵 수립(2013. 6 ~ 2014. 5월, 3억 원), 2차 년도는 한국형 건설 매뉴얼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시행 등(2014. 8 ~ 2015. 7월, 6억 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건설사업관리제도를 수출하는 것은 캄보디아가 처음으로, 캄보디아 건설부가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시범사업으로서 캄보디아에서 발주하는 건설사업관리를 우리나라 업체가 수주한 것도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시범사업 : 수행업체(주식회사 신화엔지니어링), 계약금액(125만 불), 계약기간(‘14. 8~’17. 1월, 2년 6개월)

 

이번 건설사업관리 시범사업의 본 사업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건설 중인 올림피아시티 프로젝트(총 공사비 : 3억 불, 공정률 : 50%)로 주거시설, 영화관, 쇼핑몰 등이 포함된 다중 이용 시설물입니다. 캄보디아 건설부측은 한국의 건설사업관리제도를 활용하여 건설공정과 준공 이후 운영 단계에서의 건설공정 관리는 물론, 선진화된 관리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건설사업관리의 수주 규모는 작지만 한국형 건설사업관리제도를 수출하여 수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캄보디아에 이어 건설사업관리제도 수출을 미얀마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기업이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의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건설사업관리(CM) 제도 수출 개요>

 

 □ 사업개요

 

  ㅇ 한국형 건설사업관리(CM) 제도를 개도국에 수립·구축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건설·엔지니어링업체 진출 기반 확대
 

 

 □ 사업 내용 (총 2년 소요)

 

  ㅇ (1단계) 대상국의 건설환경 조사를 통한 CM모델 개발 및 제도수립

  ㅇ (2단계) 매뉴얼 개발, 기술․인력 지원 등 실제 CM제도 운영 지원

 

 

 □ 추진경과

 

  ㅇ 캄보디아측 요청(‘10.12월)에 의해, 한국CM협회-캄보디아 건설부간 CM 구축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12.6)

   * 한국CM협회 MOU 체결현황: 캄보디아(‘12.6), 미얀마(’13.5)

 

  ㅇ CM협회에서 1단계* 및 2단계** 사업 용역계약 체결

   * 용역 수행 : 한국건설관리학회(3억원, ‘13.6∼’14.5월)
   ** 용역 수행(4개 업체) : 한국건설관리학회·고려대 산학협력단·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아주대 산학협력단(6억원, ‘14.8∼’15.7월)

 

 

 □ 예산현황

 

  ㅇ 1단계 사업예산 3억원(‘13), 2단계 사업예산 6억원(’14)

 

 

 □ 1단계 사업 주요내용(‘14.5월 완료)
 

  ㅇ 국내외 건설 CM제도 분석 및 캄보디아 건설산업 조사․분석

  ㅇ 캄보디아 건설 및 CM제도 기초 프레임워크 수립

  ㅇ 중장기 캄보디아 건설 및 CM제도 실행 로드맵 수립 

 

 

 

140822(즉시) 한국 건설사업관리제도, 캄보디아서 통했다(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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